내가 지금 여기 있다. 내가 있어 인연 있다. 오는 인연 가는 인연 스치는 인연 머무는 인연 ..... 모든 인연 지금 내가 여기 있어 있는 것! 내가 있음에 가장 앞서는 근본 되는 인연은 나와 나의 인연이다. 이 근본 인연이 참으로 바람직한 인연으로 흐른다면 여타 다른 인연은 아무런 고민 할 것도 어떠한 문제 될 것도 없다. 다만 흐르는 물과 같은 것이다.
맞아요 저도 이해관계 비지니스 관계 속에서 친구를 만들려 했어요 물론 그 속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죠 하지만 이건 아닌데 싶은 상황에서도 좋은관계유지를 위해서 참아내곤 했어요 작가님 글이나 얘기들을 들으며 조금씩 마음이나 생각들이 단단해지고 뭔가 방향이 보이는거같아요 늘 고맙습니다
요즘 다들 쿨하게 인간관계들 하더라구요. 깊이 있는 일대일 관계보다는 무리지어 무리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들 누리는거.. 계모임, 여행모임, 동아리 모임등. 나쁘진 않다고 봐요 오히려 자주 만나 식상하는 거 보다 조직 만들어 놓고 목적에 맞는 때가 오면 일사불란 같이 움직이는거... 저는 작은 음악동아리에 나가고 있는데 단원들이 나가고 있는 걸 보면 좀 홀로 동떨어져 있는 분들이 꽤 있는거 같아요. 음악하러 왔지만 그 안에서 친분을 만나지 못하면 그 활동이 그닥 재밌게 느껴지지 않아서일까요? 그렇다고 또 친분이 생겨 음악외의 행동을 같이 한다면 그것도 어느 순간 음악외적의 일로 본래 목적에 누가 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적당히(중용) 선을 지켜야 함이 중요하죠.
인간관계 어렵다하지말고 자기 시간을 자기가 알아서 보내는게 현명한것같. 결혼하신분들이 미혼에게 조언할때 성숙한 이유가 부부라서 함께한다고 외롭지 않을게 아니라고 그런 진실성 있는 모습이, 잘 늙어가는거지. 직계 친척이든 친구든 선후배든 오랫만에 봤는데. 쫌 잘나가 보여. 반면 말투에 천기가 흐르는 사람이 있다. 짜증내고 투덜거리는 사람은 그나마 다행. 감정에 솔직하니,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닌거지. 한분야에서 일반 영업하시는분들은 성실한데 가령 부동산 자동차 딜러 보험 등등은 영업중에서도 장기로 끌어가는 직종 그외 직종에 온라인 다단계니 (다단계의 성공 신화, 전설의 옥장판처럼 한분야에 꾸준히종사함 제외) 말투를 딱들었을때 -시켜놓으니 제대로 하는게 없어 -니가 하는게 그렇지뭐 -가지가지하네 -김비서 어딨어 김비서 (영업직의 로망, 개인 비서 두기) 람보르기니를 끌고와도 간만에 보는 친척이라도 형제라도 선후배라도 친구라도 오랜만에 보면 '저사람 이미 나쁜 물이 베었구나' 싶은 사람들이 있. 모르는 사람은 '자기'가 피하는데. 그떄부터 가까운 사람들이 '자길' 피할수도. 오랫만에 봤는데 별로 안반기고. 자기가 생각할때 저사람이 내가 시킨걸 잘못해서 나보다 무능해서 질타했을뿐인데 왜 나보고 천기가 흐른다고 하지? 자주 보는 사이면 짜증나도 저사람이 바뀔 방향 내지 개선될 방향을 짚어줄수밖에 없는데. 보통 영업중에서도 특수직종중에서도, 일회성 관계에 가까운 직종은 상대를 다시 볼 필요가 없으니 -시켜놓으니 제대로 하는게 없어 -니가 하는게 그렇지뭐 -가지가지하네 짜증부려도 서로 재수없다고 한보면 그만. 그렇다보니 말이 습관되는거지 얼핏봄 있어보이지. 상대를 도에넘치게 '질타'하면서 자기가 올라가보이니까. 자주 듣다봄, 싼티난다 싶다.
인생을 항상 현재 시점으로 사는게 가장 행복한 삶이다. 내 생에서 가장 소중한 날은 오늘. 내 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은 지금 이순간. 내 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오늘 지금 이순간 내곁에 있는 사람. 위의 글귀는 불교의 핵심 가르침이죠~ 좋은 관계는 만나서 함께 할때 "아~참 좋다~" 내가 먼저 아름다운 경치를 볼때처럼 아 ~참 좋다~라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니까요~ 사람을 만나면서 이사람이 오랜 내 지인이 될 사람인가? 이런 복잡한 생각을 하다보면 현재의 소중한 가치를 놓쳐 버린다. 그런데 인간은 판도라의 상자를 가지고있어서 어디서든 늘 희망을 찾죠~ 사람에게서 조차 ... 인연의 시작과 끝도 자연의 섭리다. 애쓰지 않아도 만날 사람은 만나고 헤여질 사람은 헤여진다. 진짜 소모적인것은 그 섭리를 무시하고 자신 생각데로 분별하려는 복잡한 마음.
사람은 인연 따라왔다 인연따라가는것! 길가다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오는 인연 소중히 맞이하여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다 가는인연 되면 그동안 너로인해 행복했노라 안녕히 ... 집착없이 미움없이 흘러가게 하는것이 시절인연의 참뜻이라고 하시네요~ 어차피 시절 인연인데라는 부정적인 의미가아닌 참 아름답고 긍정적인 의미네요~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인데 이별앞에서의 태도 김소월의 아름다운 시 진달래꽃을 생각나게 하기도 ... 또 사람을 만나면 비즈니스관계면 비즈니스의 결과를 얻으면되고 그냥 인연이 됐으면 만난 그 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면되지 이사람이 내게 무슨 이익을 줄 수 있나만 생각하다보면 그 소중한 순간을 놓쳐버리게 된다고 ... 자신이 살아있어 모든 순간순간이 영화처럼 펼쳐지는데 인생에서 소중하지않은 순간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가 영화를 볼 때 영화에 집중하고 몰입하듯 자신의 삶에도 모든 순간순간 몰입 할 수만 있다면 부정적인 감정에 끄달리는 일은 많이 줄어들거 같습니다. 깊은 통찰로 늘 제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작가님 고맙습니다.
내가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상처주고 결이 맞지 않으면 가족도 시절인연으로 흘려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어릴적 나를 키워줘서 고맙지만 앞으로는 도리만 하고 자주 안보고 싶다 함께하면 고통이고 애써도 관계가 개선되지 않으면 그렇게 흘려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작가님이 시절인연의 정의는 인연이 계속 이어지지않고 끝나 버리는 것이아닌 만났을때 아~ 참 좋다는 감정이 드는 것이고 만나면 불행한데도 친구니까가족이니까 이런 토를다는것은 시절인연 축에 낄 수 없다 했습니다. 시절인연이란 그것이 계속되든 짧았던 인연이었던 행복했던 순간이 많았다면 시절인연 영화에서 이런 스토리 많이 다루잖이요 아름다운 추억 같으니까~
님같이 편협되고 왜곡된 사고력으론 작가님의 대양같은 포용력과 과녁을 향한 화살같은 통찰력을 볼 수 있는 수준이 안됩니다. 이 작가님의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같은 영상을 여러번 반복해 들어야 할 때도 있어요 자기 수준에 안맞거나 자기 사상과 안맞으면 안보면 되지 굳이 이런 안티 댓글을 단다는건 자신 수준을 보이는 결과만 초래 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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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가는 소풍인생. 즐겁게 살아가요..
다들 아프게하지말고..긍정적으로.
'시절인연'의 정확한 해석 감사합니다!
"지금 좋고 행복하면 그게 가치 있는 일이다"라는 말씀도
많이 와 닿았어요!!
매주 많이 배웁니다 작가님😍
내가 살면서 작가님 같은 이런 선생님 같은 분 계셨으면 덜 헤매고 많은 의지가 됐을 뜻 하네요.
다 커서 이제는 배울 게 없어진 어른들의 선생님 같으시네요.
지금이라도 이 채널을 통해 이분의 조언을 들을 수 있으니 행복합니다❤❤❤
비즈니스관계에서 친구를 찾는 것 보다 더 문제인 것은 친구관계에서 비즈니스를 관련시키는 것인듯..
이 관계로 어떻게 내 이익에 연결시킬까를 연구하는 사람도 많아요.
친구에게서 비지니스를 본다 그걸 알면서도 친구가 필요한게 또 인간이죠~혼자는 외로운게 인간이다보니 사람이 지닌 모든 결함과 위험성을 알면서도 친구를 찾는것이 인간이죠
너무 그런 사람은 걸러야죠 그런 사람곁엔 같은 비즈니스 관계의 사람이랑 시녀역할 중독인 사람밖에 안 남더라구요
요즘 같은 세상에 이해는 되는데 너무 티나면 정이 졸라 떨어짐
관계에서 상처받는다면
그냥 내 수준에서 받아 치세요
그래야 그런사람이 내주위에서 없어져요
용기를 내야하는 순간이죠
나를 알게되요
내가 이런 사람이구나
하고요
방법이 잘못된게 있으면
알아 차려서
고쳐 나가면 되요
기분이 나쁘다
표현은 해야죠
와~ 헤어스타일 이쁘세요❤
시절 인연으로 관계에서 허무함을 느끼기 보다는 친밀함을 느끼고 마음을 나누는 관계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비즈니스 관계를 구분해보는 게 좋다.
마음에 걸리는게 많은 관계는 시절인연에서 논외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지금 여기 있다.
내가 있어 인연 있다.
오는 인연 가는 인연 스치는 인연 머무는 인연 .....
모든 인연 지금 내가 여기 있어 있는 것!
내가 있음에 가장 앞서는 근본 되는 인연은
나와 나의 인연이다.
이 근본 인연이 참으로 바람직한 인연으로 흐른다면
여타 다른 인연은
아무런 고민 할 것도
어떠한 문제 될 것도 없다.
다만 흐르는 물과 같은 것이다.
맞아요 저도 이해관계 비지니스 관계 속에서 친구를 만들려 했어요
물론 그 속에서 좋은 인연을 만날 수도 있죠 하지만 이건 아닌데 싶은 상황에서도 좋은관계유지를 위해서 참아내곤 했어요
작가님 글이나 얘기들을 들으며 조금씩 마음이나 생각들이 단단해지고 뭔가 방향이 보이는거같아요
늘 고맙습니다
요즘 다들 쿨하게 인간관계들 하더라구요.
깊이 있는 일대일 관계보다는 무리지어
무리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들 누리는거..
계모임, 여행모임,
동아리 모임등.
나쁘진 않다고 봐요
오히려 자주 만나
식상하는 거 보다
조직 만들어 놓고
목적에 맞는 때가 오면 일사불란 같이 움직이는거...
저는 작은 음악동아리에 나가고 있는데
단원들이 나가고 있는 걸 보면 좀 홀로 동떨어져 있는 분들이 꽤 있는거 같아요.
음악하러 왔지만
그 안에서 친분을 만나지 못하면 그 활동이 그닥 재밌게 느껴지지 않아서일까요?
그렇다고 또 친분이 생겨 음악외의 행동을 같이 한다면 그것도 어느 순간 음악외적의 일로 본래 목적에 누가 될 수도 있는 거 아닌가 싶어요.
적당히(중용) 선을 지켜야 함이 중요하죠.
지독한 내향인ㅎㅎ저도 공감100%
늘 작가님의 통찰력이 담긴 조언에 도움 많이 받아요~~감사해요 😊
아이엄마들중 그때그시절에 끝나는 사람도 있고요 계속 각자 살면서 안부하고 또 연중행사로 만나 돈독한 정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어요.경우마다 다 다르더라구요~
Go bayern!
다 부질없어요 사회 친구들
저도 시절인연에 대해 회의감과 현타를 몇번겪으며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었는데요. 작가님 말씀을 들어보니 인생이라는 인생에서 잠시 필요나 감정의 충족을 해준 관계였다면 시절인연도 소중하다고 생각할수 있을것같아요. 생각의 전환,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통찰력 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절인연 저도 잘못 해석 했네요~~ 재 해석 감사합니다 관계속에서의 삶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기다린 보람이 있어 좋습니다😊
남인숙 작가님을 타채널에서 보면 그렇게나 반갑더라고요:)😍
작가님 도서와 여러 영상들을 통해서,
현재의 삶에 많은 통찰을 얻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작가님:)🥰🍀🍀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말씀을 조리있게 영확하게 잘 하세요~~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늘 감사드려요~~
작가님의 말씀은 늘 쏙쏙 와닿습니다..완전 짱😊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저도 인간관계는 얕게 넓게 하는 사람인데, 짧은 인연들도 소중해요. 그리고 소셜미디어로 계속 연락 이어가다보니 생각지도 못하게 나중에 다시 만나거나 도움도 받는적도 있고...
인간관계 어렵다하지말고
자기 시간을 자기가 알아서 보내는게 현명한것같.
결혼하신분들이 미혼에게 조언할때 성숙한 이유가
부부라서 함께한다고 외롭지 않을게 아니라고
그런 진실성 있는 모습이, 잘 늙어가는거지.
직계 친척이든 친구든 선후배든
오랫만에 봤는데. 쫌 잘나가 보여.
반면 말투에 천기가 흐르는 사람이 있다.
짜증내고 투덜거리는 사람은 그나마 다행.
감정에 솔직하니,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닌거지.
한분야에서 일반 영업하시는분들은 성실한데
가령 부동산 자동차 딜러 보험 등등은 영업중에서도
장기로 끌어가는 직종 그외 직종에 온라인 다단계니
(다단계의 성공 신화, 전설의 옥장판처럼
한분야에 꾸준히종사함 제외)
말투를 딱들었을때
-시켜놓으니 제대로 하는게 없어
-니가 하는게 그렇지뭐
-가지가지하네
-김비서 어딨어 김비서
(영업직의 로망, 개인 비서 두기)
람보르기니를 끌고와도
간만에 보는 친척이라도 형제라도
선후배라도 친구라도 오랜만에 보면
'저사람 이미 나쁜 물이 베었구나'
싶은 사람들이 있.
모르는 사람은 '자기'가 피하는데.
그떄부터 가까운 사람들이 '자길' 피할수도.
오랫만에 봤는데 별로 안반기고.
자기가 생각할때 저사람이 내가 시킨걸 잘못해서
나보다 무능해서 질타했을뿐인데
왜 나보고 천기가 흐른다고 하지?
자주 보는 사이면 짜증나도 저사람이 바뀔 방향 내지
개선될 방향을 짚어줄수밖에 없는데.
보통 영업중에서도 특수직종중에서도,
일회성 관계에 가까운 직종은
상대를 다시 볼 필요가 없으니
-시켜놓으니 제대로 하는게 없어
-니가 하는게 그렇지뭐
-가지가지하네
짜증부려도 서로 재수없다고 한보면 그만.
그렇다보니 말이 습관되는거지
얼핏봄 있어보이지. 상대를 도에넘치게 '질타'하면서
자기가 올라가보이니까. 자주 듣다봄, 싼티난다 싶다.
관계에 에너지를 많이 뺏기는걸 본인이 알면 관계를 최소화해야지요
작가님의 명확한 말씀을 해주시기에 조언해주신 점 참고해서 인간관계를 이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인생을 항상 현재 시점으로 사는게 가장 행복한 삶이다.
내 생에서 가장 소중한 날은 오늘.
내 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은 지금 이순간.
내 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은 오늘 지금 이순간 내곁에 있는 사람.
위의 글귀는 불교의 핵심 가르침이죠~
좋은 관계는 만나서 함께 할때
"아~참 좋다~"
내가 먼저 아름다운 경치를 볼때처럼
아 ~참 좋다~라는 그런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니까요~
사람을 만나면서 이사람이 오랜 내 지인이 될 사람인가? 이런 복잡한 생각을 하다보면 현재의 소중한 가치를 놓쳐 버린다.
그런데 인간은 판도라의 상자를 가지고있어서 어디서든 늘 희망을 찾죠~ 사람에게서 조차 ...
인연의 시작과 끝도 자연의 섭리다. 애쓰지 않아도 만날 사람은 만나고 헤여질 사람은 헤여진다.
진짜 소모적인것은 그 섭리를 무시하고 자신 생각데로 분별하려는 복잡한 마음.
작가님 오늘 헤어스타일 너무 곱고 아름다우세요 🩷🩷 오늘도 통찰력있는 말씀 감사해요 🥰
시절인연 맞슴다.
상황이 바뀌면 관계도 바뀝니다.
작가님 말씀 너무 공감이 되네요. 시절인연에 대해 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빼고 내가 행복하게 몰입할 수있는 일이 있는게 중요한것같아요.
향제자매가 많은 세대는 인간관계 상처 집착 매달리지
보이스 닥션 외모도 지적이시고 ᆢ어쩌다 작가님의 티비에 들어와
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지니스관계안에서 친구를 찾으려하는게 문제다ᆢ
정보는 얻고 싶고.. 시간은 아깝고...
둘 다 가질 수는 없으니 경중을 따져서 선택하세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사연자님은 아이 정보를 위해서 억지로 모임 나가는것같은 뉘양스던데 굳이 억지만남 이어갈필요있을까요? 억지만남이 이루어지니 감정노동으로 여겨지는것같아요 마음 맞는분들 위주로 모여서 수다 떤다 생각하면 즐거운 시간될텐데. 그게 아닌거면 작가님 말씀처럼 접어도 무방할것같아요
영상 하나하나 참 많이 도움되고 있습니다. 🤎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
저두요😂
내향적이라
늘 먼저 일어나는편입니당.😂
사회적 촉진 효과
이뻐지셨네
항상 좋은말씀 힘이되고 좋습니다!! ❤❤❤
연예인이 카메라 마시지 받으면
예뻐지듯이 작가님도 점점 더 예뻐
지십니다~! 항상 귀감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말씀과 설명 감사합니다~~
사람은 인연 따라왔다 인연따라가는것!
길가다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오는 인연 소중히 맞이하여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다 가는인연 되면 그동안 너로인해 행복했노라 안녕히 ...
집착없이 미움없이 흘러가게 하는것이 시절인연의 참뜻이라고 하시네요~
어차피 시절 인연인데라는 부정적인 의미가아닌 참 아름답고 긍정적인 의미네요~
모든것에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기 마련인데
이별앞에서의 태도 김소월의 아름다운 시 진달래꽃을 생각나게 하기도 ...
또 사람을 만나면 비즈니스관계면 비즈니스의 결과를 얻으면되고 그냥 인연이 됐으면 만난 그 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면되지 이사람이 내게 무슨 이익을 줄 수 있나만 생각하다보면 그 소중한 순간을 놓쳐버리게 된다고 ...
자신이 살아있어 모든 순간순간이 영화처럼 펼쳐지는데 인생에서 소중하지않은 순간이 어디 있을까요?
우리가 영화를 볼 때 영화에 집중하고 몰입하듯 자신의 삶에도 모든 순간순간 몰입 할 수만 있다면 부정적인 감정에 끄달리는 일은 많이 줄어들거 같습니다.
깊은 통찰로 늘 제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는 작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프랑스말 하는 두 분은 프랑스 인이신지
아님 한국인이신지.
보니 서래마을 사시나 봐요?
프랑스인들이겠죠?
저도 그 생각 했어요
아이 엄마들 어느정도로 연락이나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아이연령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으까요
그냥 일상에서는 단톡으로 안부정도~
친해지면 개인톡으로~
그러다 커피타임
나가서는 식사!
아이가 어리면 가족끼리 여행도 가는~
단계는 자연스러워 지던데요
ㅎㅎ
🌱🌱🌱
친정가족도 시절인가요?
넓게 보면 그러지~~?
같이 부모품에 있을때 서로 잘 지내고~
자기인연 만나면 거기에 충실하고~
집안 행사에 또 만나면 그 순간에 충실하면 되는듯~~
🌱🌱🌱
친정 가족뿐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는 시절 인연 입니다.
인연에도 유통기한이 있는데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아깝다고 못버리고 먹었다 건강이 위험해 질 수 있습니다.
소중한 관계는 건강한 먹거리처럼 서로를 상생시키지만 나쁜 관계는 상한 음식처럼 서로를 파괴합니다.
내가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상처주고 결이 맞지 않으면 가족도 시절인연으로 흘려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 같아요
어릴적 나를 키워줘서 고맙지만 앞으로는 도리만 하고 자주 안보고 싶다 함께하면 고통이고 애써도 관계가 개선되지 않으면 그렇게 흘려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부모님 살아계실때 인것 같아요 다돌아가시니 자매도 남이네요
작가님이 시절인연의 정의는 인연이 계속 이어지지않고 끝나 버리는 것이아닌 만났을때 아~ 참 좋다는 감정이 드는 것이고 만나면 불행한데도 친구니까가족이니까 이런 토를다는것은 시절인연 축에 낄 수 없다 했습니다.
시절인연이란 그것이 계속되든 짧았던 인연이었던 행복했던 순간이 많았다면 시절인연 영화에서 이런 스토리 많이 다루잖이요 아름다운 추억 같으니까~
도서관에서 무소음키보드 끼면 됨 ㅋㅋ
연인관계?
동성애¿¿¿¿¿¿ 이채널 도움이 안됨
님같이 편협되고 왜곡된 사고력으론 작가님의 대양같은 포용력과 과녁을 향한 화살같은 통찰력을 볼 수 있는 수준이 안됩니다.
이 작가님의 이야기를 이해하려면 같은 영상을 여러번 반복해 들어야 할 때도 있어요
자기 수준에 안맞거나 자기 사상과 안맞으면 안보면 되지 굳이 이런 안티 댓글을 단다는건 자신 수준을 보이는 결과만 초래 할 뿐입니다.
추자
여기서 이러심 아니되오
😮
난 그 멘트 들으면서 남작가에 대한 호감도가 올라갔는데.
오픈마인드인 분이구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