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이동수단들은 모두 다 등록제로 바꿔야합니다. 그리고 의무적으로 번호판 혹은 그에 준하는 관리번호를 볼수있도록 의무화해야하구요. 오토바이에 준하는 보험가입도 의무화시켜야합니다. 그래야 속도제한 해제, 안전모 미착용, 금지된 연령대에도 임대해주거나, 공유킥보드 방치같은 문제를 해결하죠. 타고다니는 사람들 대다수가 차도 안끌어본적도 없고 면허는 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라 이대로 냅두면 사고는 더 늘어날거에요.
개개인의 이동수단이고 공유라는 개념 자체는 괜찮은데 실제로 이용하는 행태를 보면 쌍욕 밖에 안 나오는게 사실. 무면허, 비운전자가 많아서 그런지 교통규칙의 최소한도 모르거나 좁고 가늘다 보니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더 관리에 신경써야되는데 개인 물건이 아니라 그런지 마구 방치되니 여기 저기 걸리고 부딪치고 길을 막고. 전동 킥보드라는 기물 자체는 죄가 없지만 올바른 활용을 위한 방안은 필요한거 같다.
일단 출발시 보증금을 지금의 몇배로 만원 단위로 때리고 킥보드 를 몇몇 지점 주차장소에만 갖다 주차해 놓도록 하고 해당 지점에서 끝내지 않으면 보증금 떼어버리는 식으로 더 패널티를 늘려야 할듯 그리고 각 킥보드마다 번호판을 제대로 등록시켜서 위반사항에 대해 그 시각에 이용한 사람이 누구인가도 시스템적으로 적발하기 쉽게 만들어 길에서 암행단속이나 그런 것으로 족족 금융치료 해서 개선해 가야 한다
우리나라도 킥보드 퇴출시켜야함. 30인 입장에서 20인 친구들이 기회의 평등과 자유를 주장하면서 킥보드 방치해서 타인의 기회를 방해하고 지유를 침해하는 행위를 너무 무분별하게 저지르는건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차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 공감하실듯.. 하다 하다 운전석 문 옆에 대놓은거 보면 진짜 뿌시고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감시인력 늘려라는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디있나..... 그럼 교통규제도 사람늘려서 경찰 다 세워둬야지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그나마 차는 차도로 다니지 킥보드는 차도,인도,골목길 가리지 않고 다니는데 경찰이 무슨수로 쫒아다니면서 단속하냐...... 하여간 자유를 줬을때 잘하지 문제를 만들더라... 한국도 다 철수 시켜라.
자전거든 킥보드든 법적으로 강력하게 규제해줘야 할듯.. 전동기 안전에 대해서도 위험성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시민들도 좀 생각하고 이용해야할듯.. 공용에 대한건 없어지는게 맞는거라고 봄. 관리도 제대로 안될 뿐더러 도로 미화상으로도 보기 안좋음. 개개인이 구매할때는 안전교육을 필수로 듣게 해서 면허 인증과 동시에 기기 구매시 할인 혜택을 해준다거나 하면 좋지 않을까 싶음.
자전거 타는 사람으로써 저거 진짜 짜증남. 사람들 대부분이 인도의 1/4 밖에 안되는 자전거 도로 위에서 걷고 있는데 저런것들이 꼭 자전거 도로 가운데에 있거나 누워 있거나 사거리에서 90도 꺽으면 갑자기 튀어나옴. 진짜 거슬리고 좀 어떻게 규제화나 인식 강화를 좀 해줬으면 함
우리나라도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절대다수가 운전을 해본적이없는 10대20대이고 골목길 교차로에서는 어떻게 통행해야 하는지등을 전혀 모르고있음 차를 운전하는 인간들중에서도 조심성없이 그냥 막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도로에나와서 교통법규나 흐름이란걸 따라보지않은 어린애들은 오죽할까 시민의식같은걸 찾는게 문제가아니라 어느나라나 이용자가 이용방법 자체에대해 무지하다는게 제일큼
저는 전동킥보드를 이용해보진 않았고 버젓이 자동차주차구역이나 건물 입구(심지어 횡단보도..)에 주차된 공유킥보드(이하 공킥) 보며 참 속상하고 울화도 치밉니다만 PM이나 라스트마일 모빌리티의 흐름은 거부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도심과밀화지역이나 청년, 저소득층에는 정말 필요한 사업영역이라 봅니다. 이렇게 갈등이 표면화 되있을때 일수록 더 활발히 합의하고 좋은 방안을 연구했음 합니다. 가령 자치단체는 공킥 업체의 무한경쟁으로 인한 무분별한 사용자 유입을 막기 위해 보증금제도를 요구할수 있구요. 공킥 업체는 스스로 기기 어플로 주행점수, 주차 점수를 매겨 벌점, 패널티, 어드밴티지 부과로 가는등 아직 사용해볼 옵션과 아이디어는 많고 공킥과 안전하게 상생할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
인구밀집도가 낮고, 시민의식이 높고, 전용 작은정거장같이 인프라가 갖추어진 환경에서는 대부분 공유킥보드를 효율있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겠으나 우리나라는 3개 다 갖춘게 없기에 반발이 클수밖에 없습니다. 공유킥보드 회사에서도 여러가지 캠폐인이나 방책들을 내세워왔지만 비용적인 부분에서 한계가 있어 실패하였고 지금은 사실상 거의 방관하는 수준에 있죠. 수도권부터 차례로 단계적 폐지를 해야합니다. 근데 무엇보다 심각한건 인도 주행한는 오토바이부터 해결해주었으면.....
우리야 렌트카처럼 킥보드에 블랙박스 달아놓기만 해도 일단 큰 문제들은 완화된다고 봅니다. 주차를 어떻게 해놨는지, 사고를 어떻게 유발했는지 바로 적발해낼 수 있으니. 사생활 침해란 교과서적인 이야기야 항상 나오지만, 집을 나서서 근처 가게만 가더라도 단속카메라, 방범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주택 감시카메라, 가게 방범카메라에 왕복으로 시간대까지 다 노출되어서 보이는 세상... 감시사회 대한민국이란 오명으로 부르는데 스스로 바꿀 필요를 못느끼면 당장에 실리적으로 활용이라도 해야죠.
공유 반대...사유 찬성 무면허 탑승은 자동차 무면허 처럼 처벌해야 함...2명이 타는 것도...미친짓 이니 만큼 3진 아웃으로 운전자 포함 3번 이상 걸리면 운전 면허 정지도 시켜야 함 도로와 인도를 오르내리다가..자빠지는 킥도 많지만...인도를 걷고 있는 사람과 부딪히는 킥이 많아서 안다칠 될 사람들이 너무 다침
이미 파리에서는 자전거도로가 안전히 잘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삼아 이런 결과로 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사실 아직 멀었죠.. 그래도 저는 우리나라니깐 또 가능할 것 같다 생각이 됩니다! 안전한 길을 만들고, 교통법규도 새로 추가하고, 더 안전히 탈 수 있도록 교육하기엔... 너무 늦었나요?ㅋㅋㅋ;; 최근 프랑스-한국 사람중심교통 연구를 진행했던 도시디자이너고, 아이러니하게도 태어나서 한번도 전동킥보드 타 본 적 없지만, 관심있게 지켜보며 지지하는 1인입니다. 한국이 좋은 선례로 남기기 위해선, 일단 모두 중단하고 다시 생각하고 계획하여야 할 것 같아요~ 너무 급작스럽게 받아들여 문을 열어준 문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공유자전거 성공사례들로 전동킥보드도 성공사례로 만들 수 있는 충분한 배경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체문제가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시민 자전거협회중심으로 "모든게" 이루어지는 프랑스의 자전거시스템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한국을 직접 비교하지 말고, 한국의 현황에 맞는 문제들을 찾아 하나씩 "책임지고" 고쳐나갈 주체가 필요합니다. 너무 해보고 싶은데 ㅎㅎ 같이하실래요?^^
@@김윤만-z1s 하... 진짜 말씀만 들었는데도, 확 와닿네요;;; 어떤 정답의 사례가 있겠습니까만은, 파리의 대부분 차도의 폭이 좁아 속도가 낮고, 자전거/전동킥보드들이 따로 분리된 자전거도로로 달리는 도로환경이, 보행자를 위해서 차들이 서주는 문화랑 쉽게 연결이 되는 것처럼 보여요~ 한국과 프랑스의 직접비교가 큰 의미가 없겠지만, 전체 인구수/땅면적/도로환경상태 등이 엄청 다른데도 불구하고, 전동킥보드의 비슷한 대여수/비슷한 사망자수를 보이는게, 우리나라에 인프라만 조금 잘 갖춰지면, 보행자/운전자 의식도 조금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랄까 우리나라에 지자체/기업/이용자 각각이 따로노는 느낌에, 지금의 도로환경은 남 탓하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차량중심도시에서 보행자중심으로 바꾸자는 너무 먼얘기가 아니더라도, 차도와 인도에서 자전거/전동킥보드를 떼어 내는데에서 시작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인데, 직접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계획을 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100점짜리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더 안전하거나 쾌적한 방향이라면 조금씩 해보는건 어떨까 싶은데;; 이 글을 적으면서도 윤만님 댓글을 힐끔힐끔 보는데, 답답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전동킥보드도 앞이든 뒤든 번호팍을 부착해서 누구 소유의 소유물인지 확인하고 단속하고 신고 받는게 가능해져야 한다고봄. 면허는 당연히 필수로 필요하게하고 단속해서 벌점제도를 도입해서 면허취소로 킥보드 부적절한 킥보드 사용도 금지해야한다고봄.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는 이걸 단속하는 인력이 너무 없다는거임. 솔직히 벌금좀 쌔게잡고 경찰 구마다 2~3명씩만 돌려도 효과 엄청날거고 벌금으로 거두는 수익도 클텐데 난 왜 경찰단속이 이렇게 까지 없는지 모르겟음. 자전거나 킥보드 단속하는걸 본적이 없음.
이건 업체가 이용자에게 기준을 지키도록 노력하는 게 맞다. 돈만 벌고 책임은 없다고 한다면 사업 자체가 퇴출되는 게 맞다. 개인 소유 전동 킥보드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을 가진 경우에는 보험 가입과 등록을 의무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오토바이 못지 않은 킥보드 많다.
오토바이 같은 자전거가 나온 것은 아주 오래전이다. 지금처럼 전동화 모델은 아니지만 .. 현재는 전동화 모델이 나와 있는데도 대중화는 실패했다....세그웨이가 나왔을때 세상을 바꿀것처럼 했지만 현재는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다. 근본적인 가장 큰 이유는 한정된 연령대와 안전성이다. 단점들이 너무 명확하다. 틈새 시장이지만 그 시장 자체가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
바퀴가 저렇게 작으면 넘어졌을때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자전거도 휠크기가 작은게 있죠? 폴딩자전거라고 하나요?? 그런 작은 자전거도 넘어지면 크게 다칩니다.. 갈비뼈, 어깨뼈, 쇄골 절단 수술의 상당수 환자가 자전거등 이동기구 타는 사람들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좀 느리더라도 대중교통이 제일 안전합니다..
공유플랫폼이란 제도가 대세가 될 것이지만, 그만큼 책임과 처벌도 강화되어야 한다. 엉망으로 주차한놈, 인도주행 등 위법을 저지른 놈들은 아주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만 한다. 기술적으로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 사업자 눈치만 보면서 안하니까 점점 무법지대가 되어 가는 것이다. 킥보드마다 차량번호판처럼 식별장치 달게하고, 안전장치 안하면 운행 안되게 바꾸고... 편리함엔 책임이 따른다.
공유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법을 의지 해야 하는데 그게 완전하게 가능한가? 공유를 하려면 예전 자전거 빌려주는 곳 처럼 지역마다 스테이션을 만들어서 그곳에만 세우도록 하고 핼맷도 함께 빌려주도록 하거나 접이식 핼맷이라도 가지고 다니게 해야하지 않겠나?
전동 킥보드가 문제가 아니죠.. 예전 세그웨이도 있었지만 이렇게 문제를 일으키긴 않았죠. 문제는... '공유'라는 허울 좋은 탈을 쓴 '대여' 킥보드가 문제임.. 당연히 편의성 때문에 비대면 대여가 이뤄지고 있기도 하고... 그런 문제로 '규제'라는 칼날이 먹히질 않으니.. 다시 말하지만 킥보드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 대여를 누가 하는가.. 그 대여자는 규정을 잘 지키는가가 문제죠.. 저는 '대여' 서비스는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전동 킥보드의 소유자가 누군지 명확해야 하고.. 대여를 한다면 사고 발생시 소유주도 같이 처벌.. 그러니까 '개인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그 소유주는 반드시 필수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도록 해야 되요. 공유?? 개나 주라고 해요.. 인간은 자기 편의를 최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저렇게 누구 소유인지 알 수 없으면 처벌할 수도 없고.. 처벌 받지 않을 방법이 워낙 많으니 앞으로도 계속 사고는 터질 겁니다.
망치를 누군가를 해하는데 쓰는 사람이 잘못인 거지 망치 자체에는 잘못이 없음.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망치를 누군가를 해하는데 쓴다면 망치 자체에 문제가 있단 뜻이므로 망치를 금지해야함. 현 사태를 완전히 해결하려면 망치에 대한 규제와 시민들의 인식을 어떻게든 고치는 방향으로 하는 게 맞음. 그랬는데도 안되면 망치를 규제해야지.
헬멧을 쓰냐 안쓰냐 이건 예방도 아니고 사고 나면 조금이라도 덜 다치려고 하는 거잖아 그것도 중요하지만 사고를 나지 않게 예방하는 교육이 더 시급하다고 본다.. 자동차도 그렇고 자전거나 킥보드나 기본 법규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옆에 제대로 안보고 시야가 좁은데 머가 튀어나오든 말든 그냥 지 갈 길 가버리는 습관이나 이런 것부터 뜯어고쳐야된다 킥보드가 아니라 다른 교통수단을 새로 가져다줘도 똑같을 것임
우리도 전부 퇴출하던가 조건이 안맞으면 등록못하게해야함. 어떻게된게 고라니떼가 돌아다니는기분임. 도보로 걷다보면 배달스쿠터들 때문에 무서운것도 있지만 갑자기 소리없이 등장하는 킥보드 때문에 여러번 다칠뻔했음. 아무리 좋은 기술도 인간이라는 변수를 생각 안하면 결국 쓰레기임.
전동 킥보드의 가장 큰 문제는 1. 안전 장구류 미착용(이건 그냥 자살행위임) 2. 인도 주행 및 뺑소니(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3. 도로교통법 위반 (신호위반 & 역주행 등 자기가 도로교통법 위반해 놓고 피해자라고 우김) 4. 사용 후 아무곳에나 방치(보행자 및 차량운전자가 대처하지 못하는 사고의 원인) 5. 이용 가능 정원 위반(1인승 장치에 2명이 같이 탑승하여 사고 위험 증가) 6. 대부분의 이용자가 주변 교통상황이나 보행자의 이동 흐름에 관심을 안가짐(사용자가 사고의 원인) 7. 전동 자전거에도 있는 사이드 미러가 전동 킥보드에는 미부착(사고발생 원인 중 하나)
쉬운방법. 단 한명이라도 2인탑승,헬멧미착용,신호위반,인도주행 적발시 뉴스에 신상공개 및 영구적으로 운전 면허 발급 금지하고, 그 지역에서 모든 시민들에게 한 달간 스쿠터 이용 자체를 금지시키면 됩니다. 누구는 강력한 처벌이 능사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의 솜방망이 처벌은 오히려 법규위반자를 양산하고 무고한 시민에게 피해를 유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탄천에서 야간 라이딩하다가 한 젊은 남녀가 헬멧 미착용에 라이트도 안키고 하나의 킥보드를 동승해서는 매우 빠른속도로 역주행해서 사고 날뻔 한걸 가까스로 피했는데 그러고는 휑 가버리는걸 보고 참.. 이딴식으로 의식 없이 타게 냅둘거면 못타게하던지 면허발급해서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만 타게하던지..
시민의식이 뒷받침 되지않는 이상, 철저히 법규화 하거나 도입하지 말거나
그냥 도입X
실물이 없는 상황에서 의식이며 규범을 만들라고 …ㅋ (욕해서 미안하지만) 그건 좆까는 소리고 일단 뭐가 되는 시행착오를 겪으며 의식이랑 규범을 만들어야함… 이 네오나치야
@@hyorke7917 말 한마디 했다고 네오나치 소리듣네 ㅋㅋ 어질어질하다 또라이야 ㅋㅋ
길바닥에 널부러진 공유킥에 정각이 박고 아픈거 떠오르면 퇴출이 답임 시민의식 2세기 동안 발전해도 이거 해결 안될거임 그냥 퇴출이 답
시민의식 문제가 아님. 애초에 전동킥보드는 공공의 개념으로 접근할게 아니라 개인소유로 하는게 맞음.
저 앰동킥보드는 공공개념으로 접근하면 어느나라를 가도 같은 상황이 나올거임.
킥보드에 대한 이동장치에 법을 꼼꼼하게 만들 필요있음 공유킥보드는 퇴출시키고
법에 책임질 수 있는 개인킥보드는 남겨야함
킥보드가 운용하기 쉽도록 환경을 마련이라도 해줘야지 도로가에 주차되는 차들때문에 도로사용은 불가능하다시피 하고 자전거도로도 매우적어 개인형 이동장치의 인도주행이 불가피함
공용 킥보드의 주차는 해결방안이 간단하지만
인도주행은 해결이 아직 불가능함
@@tyler1612 전동킥보드의 자전거도로 주행은 불법입니다.
@@bmkoh0815 자전거 도로 이용이 원칙이고 없을때는 도로 우측 통행이 원칙입니다
@@bmkoh0815 20년도 12월 10일 이후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PM)인증을 받은 제품들은 자전거 도로 통행이 허용되었습니다.
공유 킥보드들은 전부 PM인증 받은 상태라 자전거 도로 통행은 불법이 아닙니다.
공감!
전동이동수단들은 모두 다 등록제로 바꿔야합니다.
그리고 의무적으로 번호판 혹은 그에 준하는 관리번호를 볼수있도록 의무화해야하구요.
오토바이에 준하는 보험가입도 의무화시켜야합니다.
그래야 속도제한 해제, 안전모 미착용, 금지된 연령대에도 임대해주거나, 공유킥보드 방치같은 문제를 해결하죠.
타고다니는 사람들 대다수가 차도 안끌어본적도 없고 면허는 있는지 의문스러울 정도라 이대로 냅두면 사고는 더 늘어날거에요.
공유경제를 반대하시는거군요
에초에 공공의 영역인 인도에서 사업을하는게 말이 안됨. 주차구역을 지정하고 나이나 면허 규제를 해야하지
대학가에 공유 킥보드는 항상 2인승으로 타고다님 그리고 아무곳이나 방치되어 있고 길에 누워 있는것도 많음. 단속을 강화하던가 아님 없애는게 답.
저는 지방인데 어디서나 그럽니다. 두명이서 타는거 자주보고 헬멧 쓴 경우는 1년에 한두번만 봅니다. 다 불법.
개개인의 이동수단이고 공유라는 개념 자체는 괜찮은데
실제로 이용하는 행태를 보면 쌍욕 밖에 안 나오는게 사실.
무면허, 비운전자가 많아서 그런지 교통규칙의 최소한도 모르거나
좁고 가늘다 보니 눈에 잘 보이지 않아 더 관리에 신경써야되는데
개인 물건이 아니라 그런지 마구 방치되니 여기 저기 걸리고 부딪치고 길을 막고.
전동 킥보드라는 기물 자체는 죄가 없지만 올바른 활용을 위한 방안은 필요한거 같다.
일단 출발시 보증금을 지금의 몇배로 만원 단위로 때리고 킥보드 를 몇몇 지점 주차장소에만 갖다 주차해 놓도록 하고 해당 지점에서 끝내지 않으면 보증금 떼어버리는 식으로 더 패널티를 늘려야 할듯
그리고 각 킥보드마다 번호판을 제대로 등록시켜서 위반사항에 대해 그 시각에 이용한 사람이 누구인가도 시스템적으로 적발하기 쉽게 만들어 길에서 암행단속이나 그런 것으로 족족 금융치료 해서 개선해 가야 한다
우리나라도 킥보드 퇴출시켜야함. 30인 입장에서 20인 친구들이 기회의 평등과 자유를 주장하면서
킥보드 방치해서 타인의 기회를 방해하고 지유를 침해하는 행위를 너무 무분별하게 저지르는건 모순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차 끌고 다니는 사람들은 다 공감하실듯.. 하다 하다 운전석 문 옆에 대놓은거 보면 진짜 뿌시고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인도위에서도 킥보드와 사람들 충돌사고 많이 보았어요 아예 공용킥보드 없애야합니다 자동차만큼이나 꼭 필요한 이동수단인지 의문
자동차도 없애세요
@@ss-oq8fj 넌 그냥 짜져있어라ㅋ
@@ss-oq8fj 자동차 없애면 물류, 교통망이 박살나는데 무슨 좆같은 소리 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헬멧 등 안전장구 착용 의무화, 보험 가입, 교통사고 대비 안전 교육.. 이 3가지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철저한 처벌이 필요합니다.
개인킥보드만 남기고 전부 등록제도로 바꿔야한다
차 있고, 오토바이 있고, 자전거 있는데
저거까지 꼭 있어야 하나
걷기만 해도 좁아터진 땅에
작은 바퀴는 너무 위험하다.
1인 사용을 위한 장비인데 2인이 타면 제동거리와 코너링에서 분명히 문제가 생긴다.
그리고 작은 턱이나 홈에서도 쉽게 자빠진다.
전 반대하는 입장. 우리 자녀들이 절대 타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최소한 면허취득자 또는 킥보드 면허 취득자만 운용 가능하게 해야한다고 봄.
인간은 통제하지 않으면 문제를 일으키기 마련...
운전하다 도로에 버려져있는거 보면 진짜..
시스템적으로 제대로 안 될거같으면 그냥 없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함
인도주행, 역주행, 불법주차 등등 문제점이 한두가지가 아님😢
도로가에 주차한 차때문에 도로로 운행하면 뒤지란 얘긴데 일단 그거먼저 해결하는게 어떨까?
아니면 인도 근처에 킥보드ㅡ자전거 전용 도로라도 느리던가
감시인력 늘려라는 바보 같은 소리가 어디있나..... 그럼 교통규제도 사람늘려서 경찰 다 세워둬야지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 그나마 차는 차도로 다니지 킥보드는 차도,인도,골목길 가리지 않고 다니는데 경찰이 무슨수로 쫒아다니면서 단속하냐...... 하여간 자유를 줬을때 잘하지 문제를 만들더라... 한국도 다 철수 시켜라.
인도에 주차하고 가는 사람들 때문에 없애야됨
제일 꼴불견인건 우리나라 유튜버들이 전동킥보드를 이해 못하는걸 뒤떨어지는 사람 취급하는거임 지내들 팔아야하니깐...
전동킥보드는 레저스포츠 용품으로 정해진장소에 면허, 안전장비등 다 갖추고 하는게 전제되어야함
피해는 일반시민이보고 이득은 기업이 보는 병신같은 공유킥보드좀 퇴출하자
자전거든 킥보드든 법적으로 강력하게 규제해줘야 할듯..
전동기 안전에 대해서도 위험성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에 시민들도 좀 생각하고 이용해야할듯..
공용에 대한건 없어지는게 맞는거라고 봄. 관리도 제대로 안될 뿐더러 도로 미화상으로도 보기 안좋음.
개개인이 구매할때는 안전교육을 필수로 듣게 해서 면허 인증과 동시에 기기 구매시 할인 혜택을 해준다거나 하면 좋지 않을까 싶음.
2인 이상 탑승시 무게 인식해서 벌점 부과하는 시스템 생겼음 좋겠다 아님 주행을 자동으로 멈추던가
면허없이 운행을 못하게 해야 하고 정확한 위치에 주차및 보관을 하면은 찬성이지만
지켜지지 않는다면 없어져야된다.
자전거 타는 사람으로써 저거 진짜 짜증남. 사람들 대부분이 인도의 1/4 밖에 안되는 자전거 도로 위에서 걷고 있는데 저런것들이 꼭 자전거 도로 가운데에 있거나 누워 있거나 사거리에서 90도 꺽으면 갑자기 튀어나옴. 진짜 거슬리고 좀 어떻게 규제화나 인식 강화를 좀 해줬으면 함
근데 자전거는 뭐 다름?
진심 궁금해서
@@뉴뉴-h1p 자전거는 일단 거치하는곳이 있으니까 대부분 그곳에 놓고, 안전모 안쓰고 하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려서 횡단보도 건너고 좁은길에 천천히 다니고 전동킥보드보다 훨 나음
우리나라도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이용자의 절대다수가 운전을 해본적이없는 10대20대이고 골목길 교차로에서는 어떻게 통행해야 하는지등을 전혀 모르고있음 차를 운전하는 인간들중에서도 조심성없이 그냥 막 달리는 경우가 많은데 도로에나와서 교통법규나 흐름이란걸 따라보지않은 어린애들은 오죽할까 시민의식같은걸 찾는게 문제가아니라 어느나라나 이용자가 이용방법 자체에대해 무지하다는게 제일큼
그것도 그런상황에 내꺼 아니라는 생각에 막 사용하거나 아무곳에 던져놓는것도 문제인것 같습니다
우리도 퇴출각입니다..아무런 제도준비도 없이 사업허가한 국가가 책임져야함
저는 전동킥보드를 이용해보진 않았고 버젓이 자동차주차구역이나 건물 입구(심지어 횡단보도..)에 주차된 공유킥보드(이하 공킥) 보며 참 속상하고 울화도 치밉니다만 PM이나 라스트마일 모빌리티의 흐름은 거부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도심과밀화지역이나 청년, 저소득층에는 정말 필요한 사업영역이라 봅니다. 이렇게 갈등이 표면화 되있을때 일수록 더 활발히 합의하고 좋은 방안을 연구했음 합니다.
가령 자치단체는 공킥 업체의 무한경쟁으로 인한 무분별한 사용자 유입을 막기 위해 보증금제도를 요구할수 있구요. 공킥 업체는 스스로 기기 어플로 주행점수, 주차 점수를 매겨 벌점, 패널티, 어드밴티지 부과로 가는등 아직 사용해볼 옵션과 아이디어는 많고 공킥과 안전하게 상생할 기회는 있다고 봅니다.
보증금 제도가 뭔지 자세하게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사업이 아니고 점거지. 사업을 할거면 공간을 사서 하던가 ㅋㅋ 왜 공공공간을 어거지로 점유하는데
인구밀집도가 낮고, 시민의식이 높고, 전용 작은정거장같이 인프라가 갖추어진 환경에서는 대부분 공유킥보드를 효율있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이겠으나 우리나라는 3개 다 갖춘게 없기에 반발이 클수밖에 없습니다. 공유킥보드 회사에서도 여러가지 캠폐인이나 방책들을 내세워왔지만 비용적인 부분에서 한계가 있어 실패하였고 지금은 사실상 거의 방관하는 수준에 있죠. 수도권부터 차례로 단계적 폐지를 해야합니다. 근데 무엇보다 심각한건 인도 주행한는 오토바이부터 해결해주었으면.....
저러한 주제로 자유로이 토론할수 있는 프랑스 문화가 때론 부럽기도 질투나기도 한다
우리야 렌트카처럼 킥보드에 블랙박스 달아놓기만 해도 일단 큰 문제들은 완화된다고 봅니다. 주차를 어떻게 해놨는지, 사고를 어떻게 유발했는지 바로 적발해낼 수 있으니.
사생활 침해란 교과서적인 이야기야 항상 나오지만, 집을 나서서 근처 가게만 가더라도 단속카메라, 방범카메라, 차량 블랙박스, 주택 감시카메라, 가게 방범카메라에 왕복으로 시간대까지 다 노출되어서 보이는 세상... 감시사회 대한민국이란 오명으로 부르는데 스스로 바꿀 필요를 못느끼면 당장에 실리적으로 활용이라도 해야죠.
공유 반대...사유 찬성
무면허 탑승은 자동차 무면허 처럼 처벌해야 함...2명이 타는 것도...미친짓 이니 만큼 3진 아웃으로 운전자 포함 3번 이상 걸리면 운전 면허 정지도 시켜야 함
도로와 인도를 오르내리다가..자빠지는 킥도 많지만...인도를 걷고 있는 사람과 부딪히는 킥이 많아서 안다칠 될 사람들이 너무 다침
3:43
전동 킥보드의 위험성을 잡으려는 영상에서 조차 시선을 강탈하는건 '횡단보도를 막는 택시'ㅋㅋㅋㅋㅋㅋㅋ
이기적인 나의 생각은 공유든 개인이던 반대입니다 너무 위험해보입니다.
저런 마인드가 우리나라랑 선진국과의 차이인것 같다.. 선진국들은 나라에서 국내의 문제점을 찾고 햐결하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자기네들이 맞다고 우기기나 하고 있고 솔직히 우리나라에서 저런 문제로 투표하는건 완전 옛날이지 요즘 투표하는 그런 모습 본적 없지 않나
이미 파리에서는 자전거도로가 안전히 잘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삼아 이런 결과로 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사실 아직 멀었죠.. 그래도 저는 우리나라니깐 또 가능할 것 같다 생각이 됩니다! 안전한 길을 만들고, 교통법규도 새로 추가하고, 더 안전히 탈 수 있도록 교육하기엔... 너무 늦었나요?ㅋㅋㅋ;; 최근 프랑스-한국 사람중심교통 연구를 진행했던 도시디자이너고, 아이러니하게도 태어나서 한번도 전동킥보드 타 본 적 없지만, 관심있게 지켜보며 지지하는 1인입니다. 한국이 좋은 선례로 남기기 위해선, 일단 모두 중단하고 다시 생각하고 계획하여야 할 것 같아요~ 너무 급작스럽게 받아들여 문을 열어준 문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공유자전거 성공사례들로 전동킥보드도 성공사례로 만들 수 있는 충분한 배경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주체문제가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아요. 시민 자전거협회중심으로 "모든게" 이루어지는 프랑스의 자전거시스템과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한국을 직접 비교하지 말고, 한국의 현황에 맞는 문제들을 찾아 하나씩 "책임지고" 고쳐나갈 주체가 필요합니다. 너무 해보고 싶은데 ㅎㅎ 같이하실래요?^^
네 너무 늦었죠
무단횡단을 금지하는 시설이 있어도 넘어서 무단횡단하고
근처에 육교나 지하도 등이 있어도 이용을 안하고
횡단보도 신호도 무시하면서 무단횡단이라는 자살행위를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 나라에서
시민의식이란 이름으로 해결될거 같지는 않네요
@@김윤만-z1s 하... 진짜 말씀만 들었는데도, 확 와닿네요;;;
어떤 정답의 사례가 있겠습니까만은, 파리의 대부분 차도의 폭이 좁아 속도가 낮고, 자전거/전동킥보드들이 따로 분리된 자전거도로로 달리는 도로환경이, 보행자를 위해서 차들이 서주는 문화랑 쉽게 연결이 되는 것처럼 보여요~
한국과 프랑스의 직접비교가 큰 의미가 없겠지만, 전체 인구수/땅면적/도로환경상태 등이 엄청 다른데도 불구하고, 전동킥보드의 비슷한 대여수/비슷한 사망자수를 보이는게, 우리나라에 인프라만 조금 잘 갖춰지면, 보행자/운전자 의식도 조금 바뀔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랄까 우리나라에 지자체/기업/이용자 각각이 따로노는 느낌에, 지금의 도로환경은 남 탓하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차량중심도시에서 보행자중심으로 바꾸자는 너무 먼얘기가 아니더라도, 차도와 인도에서 자전거/전동킥보드를 떼어 내는데에서 시작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인데, 직접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계획을 하거나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100점짜리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더 안전하거나 쾌적한 방향이라면 조금씩 해보는건 어떨까 싶은데;; 이 글을 적으면서도 윤만님 댓글을 힐끔힐끔 보는데, 답답한 느낌을 지울 수는 없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
교복입은 남자애들 둘이 올라타 타고다니는거 보고 아이고 애들아 소리가 저절로 나왔음 골목길 걷다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킥보드 보고 위험한적 많음
전동킥보드도 앞이든 뒤든 번호팍을 부착해서 누구 소유의 소유물인지 확인하고 단속하고 신고 받는게 가능해져야 한다고봄.
면허는 당연히 필수로 필요하게하고
단속해서 벌점제도를 도입해서 면허취소로 킥보드 부적절한 킥보드 사용도 금지해야한다고봄.
그리고 무엇보다 문제는 이걸 단속하는 인력이 너무 없다는거임.
솔직히 벌금좀 쌔게잡고 경찰 구마다 2~3명씩만 돌려도 효과 엄청날거고 벌금으로 거두는 수익도 클텐데 난 왜 경찰단속이 이렇게 까지
없는지 모르겟음. 자전거나 킥보드 단속하는걸 본적이 없음.
전동 킥보드 카드로만 결제하게 하고 일정시간안에 반납안하면 계속 과금되게 만들어야
아무렇게나 방치형 주차와 보행자/차량 안전 사고를 위해서 하루 빨리 많이 축소 했으면 좋겠네
킥보드 헬멧 착용이 의무였구나...단한번도 킥보드 타면서 헬멧쓰는걸 본적이없는데...단속을 하긴하나...
이건 업체가 이용자에게 기준을 지키도록 노력하는 게 맞다. 돈만 벌고 책임은 없다고 한다면 사업 자체가 퇴출되는 게 맞다. 개인 소유 전동 킥보드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성능을 가진 경우에는 보험 가입과 등록을 의무화하는 것도 필요하다. 오토바이 못지 않은 킥보드 많다.
오토바이 같은 자전거가 나온 것은 아주 오래전이다. 지금처럼 전동화 모델은 아니지만 .. 현재는 전동화 모델이 나와 있는데도 대중화는 실패했다....세그웨이가 나왔을때 세상을 바꿀것처럼 했지만 현재는 점점 사라지는 추세이다. 근본적인 가장 큰 이유는 한정된 연령대와 안전성이다. 단점들이 너무 명확하다. 틈새 시장이지만 그 시장 자체가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다.
프랑스에서도 안되는데. 뭔 시민의식 타령? 원래 시스템이 망할 것이였지. 중장년층 타는거 못보고 애들이 2~3명 타는 거 자주보는데. 거기다 주차해 놓은 꼬라지도.
요즘 이거 관련해서 나오는 문제들과 외국 사례들만 봐도 완전히 해결 될 문제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운영 규모를 축소하거나 없애는게 좋다고 봅니다.
3:03 아무리 투표율이 낮아도... 80%가 넘었다는건 여론조사 성격으로서도 유의미한 결과라 이걸 투표율로 반발하는건 명분이 부족하죠...
파리 거주민 이정민님 정말 beau gosse 에용
네 저도 원래 유튜브에 댓글 안다는데 파리 거주민 이정민님 잘생기고 말씀도 너무 조리있게 잘 하시네요
바퀴가 저렇게 작으면 넘어졌을때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수 있습니다. 자전거도 휠크기가 작은게 있죠? 폴딩자전거라고 하나요?? 그런 작은 자전거도 넘어지면 크게 다칩니다.. 갈비뼈, 어깨뼈, 쇄골 절단 수술의 상당수 환자가 자전거등 이동기구 타는 사람들이라는 걸 명심하세요.. 좀 느리더라도 대중교통이 제일 안전합니다..
면허증 없어도 타는 사람들 너무많음
지금 중학교 다니는데 우리 학교에도 너무 많음
시스템을 애초에 나같은 청소년한테서 돈빨아 먹으려고하는 회사?가 있음
시스템에 면허가 있다는걸 증명하는게 없다나 뭐라나
킥보드대여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용자외엔 전혀 도움이 안되고 불편과 피해가 더 큽니다. 이용자의 기본도덕도 아쉬움이 많습니다.
제발 중단시켜주세요
아니 공유 킥만 없어지면되 미성년자 제한 없이 탈수 있자나 개인 킥은 뒤에다가 번호까지 달고
이시끼들은 불리 하면 우리도 차다 이 ㅈㄹ 하는데 뒤에까지 번호 달게 하자구 보험도 가입 하고 개인킥 팔때는 면허 확인 꼭 하고 그자리에서 등록 할수 있게 하고
돈버는건 개인사업자인데 피해보는건 일반시민 이게 맞는거냐
공유플랫폼이란 제도가 대세가 될 것이지만, 그만큼 책임과 처벌도 강화되어야 한다.
엉망으로 주차한놈, 인도주행 등 위법을 저지른 놈들은 아주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만 한다.
기술적으로 전혀 어려운 일이 아닐텐데 사업자 눈치만 보면서 안하니까 점점 무법지대가 되어 가는 것이다.
킥보드마다 차량번호판처럼 식별장치 달게하고, 안전장치 안하면 운행 안되게 바꾸고...
편리함엔 책임이 따른다.
개인 소유로 타고다니는 거면 모르겠는데 공유 킥보드는 문제가 있는거 같다.
두명이서 차 다니는 좁은 골목길 쏘다니는거 보고 기겁… 너무 위험해보였어요
자전거 타고 지나가다 본거지만 인도길에 방치되있는게 너무 많아서 없어졌음 좋겠네요
하루에도 수십번씩 고딩애들 헬멧없이위험하게둘세명씩 같이타고다니고 아무대나 던져놓고 갈때마다 이게 사회전체의 이익이 있을까 싶다
허용할거면 대신 음주, 사고, 무면허시 구속! 이러면 알아서 잘 지키고 알아서 사고 줄어듬!
전동킥보드는 그냥 폭탄이다..없애라
모든 범죄는 처벌 강화시키고 홍보 잘 해서 인지하게끔만 해도 줄어들 수밖에 없다
전동 킥보드에. 최근 더 충격적인 건 공유 오토바이가 인도에 줄지어 서있더라. 번호판은 지역이 다 틀리고.. 오토바이를 대여하고 그걸 인도에 갖다 두는게 말이 되나? 서울시는 당장 허가 취소시켜라. 뭐하는 짓인지
그거 하기 전에 일단 식당들이 지상 오토바이주차장을 만들어놓고 해야하는데 그렇게 하는데가 맥도날드,버거킹,롯데리아 셋 뿐이죠.대다수는 그런 주차장도 없어서 보도에서 위험천만하게 다니더라고요.
공유 킼보드는 퇴출 개인소장은 찬성 자기거면 세심하게 관리한다 아무대나 던져놓지도 않을거고
대여하는 공간을 만들고 반납을 그쪽에만 하도록하고 반납 안하고 아무곳이나 버리면 패널티 5만원 때려버려라
그건 아니죠
제대로 반납 안하면 계속 시간당 이용요금 부과되도록 해야죠
제대로 반납할때까지 말이죠
점점 소 중국 되는거 볼때마다 마음이
3:36 굳이 감시에 대한 예산을 더 들여서 둬야되는 사업인가에 대해서도 의문인데..
환영합니다 우리도 파리처럼 해야합니다
가장좋은 방법은 도로를 늘려서 킥보드 전용차선을 만들면 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거지 다같이 킥보드 타고 다니면 기름 덜써도됨
얼마전 길을 걷고 있는데 고등학교 교복입은 애들 3명이 한개의 전동킥보드 타고 좋다고 쳐 돌아다니더라 참.... 어이기없더라
공유라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준법을 의지 해야 하는데 그게 완전하게 가능한가?
공유를 하려면 예전 자전거 빌려주는 곳 처럼 지역마다 스테이션을 만들어서 그곳에만 세우도록 하고 핼맷도 함께 빌려주도록 하거나 접이식 핼맷이라도 가지고 다니게 해야하지 않겠나?
근데 2명 타는건 어떻게 하는거지?
인도는 엄청 덜덜거려서 힘들고 도로도 솔직히 크랙땜에 많이 흔들리는데다가 최대속도 25라 차들이, 특히 택시나 버스는 엄청 난리던데 둘이 타는거는 막상 타보면 버틸만한건지 그냥 겁이 없는건지 모르겠다
전동 킥보드가 문제가 아니죠.. 예전 세그웨이도 있었지만 이렇게 문제를 일으키긴 않았죠.
문제는... '공유'라는 허울 좋은 탈을 쓴 '대여' 킥보드가 문제임.. 당연히 편의성 때문에 비대면 대여가 이뤄지고 있기도 하고...
그런 문제로 '규제'라는 칼날이 먹히질 않으니.. 다시 말하지만 킥보드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
대여를 누가 하는가.. 그 대여자는 규정을 잘 지키는가가 문제죠..
저는 '대여' 서비스는 없어져야 된다고 봅니다. 전동 킥보드의 소유자가 누군지 명확해야 하고.. 대여를 한다면 사고 발생시 소유주도 같이 처벌..
그러니까 '개인화'가 이루어져야 하고 그 소유주는 반드시 필수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도록 해야 되요.
공유?? 개나 주라고 해요.. 인간은 자기 편의를 최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저렇게 누구 소유인지 알 수 없으면 처벌할 수도 없고..
처벌 받지 않을 방법이 워낙 많으니 앞으로도 계속 사고는 터질 겁니다.
망치를 누군가를 해하는데 쓰는 사람이 잘못인 거지 망치 자체에는 잘못이 없음.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망치를 누군가를 해하는데 쓴다면 망치 자체에 문제가 있단 뜻이므로 망치를 금지해야함.
현 사태를 완전히 해결하려면 망치에 대한 규제와 시민들의 인식을 어떻게든 고치는 방향으로 하는 게 맞음.
그랬는데도 안되면 망치를 규제해야지.
헬멧을 쓰냐 안쓰냐 이건 예방도 아니고 사고 나면 조금이라도 덜 다치려고 하는 거잖아 그것도 중요하지만 사고를 나지 않게 예방하는 교육이 더 시급하다고 본다.. 자동차도 그렇고 자전거나 킥보드나 기본 법규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옆에 제대로 안보고 시야가 좁은데 머가 튀어나오든 말든 그냥 지 갈 길 가버리는 습관이나 이런 것부터 뜯어고쳐야된다 킥보드가 아니라 다른 교통수단을 새로 가져다줘도 똑같을 것임
깜빡이도 없어 브레이크등도 없어
사이드 미러도 없어
그렇다고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안전운전을 할까? 그것도 아니고 개같이 민폐만 부리고 다니는데
당연히 없애고 쳐 부셔야지
나였다면 모범 라이더 인정받고 고성능 기함급 킥보드타고 공유킥보드(노헬멧, 2인탑승, 도로주행, 무법자,면허증없는애들) 지나갈때마다 싸대기 후리고 도망치는게 뭔가 버킷리스트가 될꺼같음 어차피 못잡고 번호판도 없고 빨라봤자 25~30km인 애들이 평소 차 처럼 60이상달리는거를 어케잡음 ㅋㅋㅋㅋ 요즘 기함급 타고다니는 라이더들 많이생겨나고 킥보드법 잘아는 경찰들도 많아서 공유킥보드 외에는 거의단속안함
킥보드 진짜 위험하게 타는사람도 있어서 반대
보험과 번호판 부착이 시급하지. 결국 잡을 방법이 없으니 아무리 불법이라고 외쳐도 걍 쌩까고 하는거임. 역주행이고 인도주행이고 신호위반이고 막 하지. 바로 앞에 경찰 있는거 아닌 이상 카메라에도 안잡히는데.
킥보드 허용할수록 사망자 늘어날 거고
100년 전에 킥보드가 사라졌던 이유와 똑같은 이유로 사라지고 있는 것뿐
대중교통 파업 이야기 하니깐 필요할 거 같긴하네 파리는...
우리도 전부 퇴출하던가 조건이 안맞으면 등록못하게해야함. 어떻게된게 고라니떼가 돌아다니는기분임. 도보로 걷다보면 배달스쿠터들 때문에 무서운것도 있지만 갑자기 소리없이 등장하는 킥보드 때문에 여러번 다칠뻔했음. 아무리 좋은 기술도 인간이라는 변수를 생각 안하면 결국 쓰레기임.
진짜 전동 킥보드 없애는거 대찬성이다 킥라니놈들이건 새워놓는 꼬라지부터 진짜 그냥 없을때가 더 나앗다
다 없애라 가끔 차도에 널브러저있는거보면 혐오스럽기까지함
운전면허증 지문을 등록하게 하고 운전자가 지문을 인식시켜야 구동하는 걸로 바꾸자. 대부분 무면허 운전임
대찬성
새벽에 남녀둘이 킥보드 타고 괴성 지르며 도로역주행 하다가 트럭에 다리가 깔렸는데 어찌나 통쾌하던지.
전동킥보드를사용하다가 시간제1시간사용하다가 한시간넘으면 멈추면 못사용하면
다칠수도없고 사망도되지않는다
멀리갈것없이 바로 어제 밤에 같이타고 역주행하는 학생두명 목격함ㅋ 답없음
공유퀵보드 싹다 없애버려야 되지않나 싶네요 4명타는거 봤어요 얼마나 황당하던지 사고나면 상대 피해운전자들에게 어떠한 피해를 줄려고 하는지 / 일반 퀵보드에도 번호판을 도입해서 차량과 동일하게 도로교통법규 위반시 벌금부과제도를 해야 되지 않을까요
Kickboard '킥'
적어도 개인소유 킥보드는 본인이 안전대책을 다 하고서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전동 킥보드의 가장 큰 문제는
1. 안전 장구류 미착용(이건 그냥 자살행위임)
2. 인도 주행 및 뺑소니(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3. 도로교통법 위반 (신호위반 & 역주행 등 자기가 도로교통법 위반해 놓고 피해자라고 우김)
4. 사용 후 아무곳에나 방치(보행자 및 차량운전자가 대처하지 못하는 사고의 원인)
5. 이용 가능 정원 위반(1인승 장치에 2명이 같이 탑승하여 사고 위험 증가)
6. 대부분의 이용자가 주변 교통상황이나 보행자의 이동 흐름에 관심을 안가짐(사용자가 사고의 원인)
7. 전동 자전거에도 있는 사이드 미러가 전동 킥보드에는 미부착(사고발생 원인 중 하나)
규제 아무리 해봐야 아무도 안지키는데 퇴출이 답임.
쉬운방법. 단 한명이라도 2인탑승,헬멧미착용,신호위반,인도주행 적발시 뉴스에 신상공개 및 영구적으로 운전 면허 발급 금지하고, 그 지역에서 모든 시민들에게 한 달간 스쿠터 이용 자체를 금지시키면 됩니다. 누구는 강력한 처벌이 능사가 아니라고 하지만, 지금의 솜방망이 처벌은 오히려 법규위반자를 양산하고 무고한 시민에게 피해를 유발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탄천에서 야간 라이딩하다가
한 젊은 남녀가 헬멧 미착용에 라이트도 안키고 하나의 킥보드를 동승해서는 매우 빠른속도로 역주행해서 사고 날뻔 한걸 가까스로 피했는데 그러고는 휑 가버리는걸 보고 참..
이딴식으로 의식 없이 타게 냅둘거면 못타게하던지
면허발급해서 제대로 교육받은 사람만 타게하던지..
헐멧 쓰는 사람 1명도 못봄...
유럽이 저정도면 우리나라는 말다했지 ㅋ
제발 퇴출해주세요
'공유' 킥보드 (X)
'대여' 킥보드 (O)
'공유'란 '하나의 소유권'이 '지분'으로 나뉘어 있는 경우를 말함. (민법)
대한민국은 '자본주의를 취하는 자유민주주의 국가' 임.
공사주의적 개념인 '공동소유'를 인정할 수 없음.
법은 알고 영어는 모르나보네. In this case, it refers to shared riding service. Uber and Lyft are also called sharing okay? 똑똑한척은 정말 알면 하세요 부탁
@@Gorae0122 // ㅎㅎ 영어를 잘 하시나 봐요? 근데 한국말을 잘 못 하시네요? 셰어 = 소유 ??
가서 한국말 좀 더 배우고 오세요.
@@hunnny7475 공유재(public goods)는 그러면? 국방(defense) 이것도 지분으로 나눠져있냐? ㅋㅋㅋㅋ 각 학문 마다 뜻이
다른거지. 법학 한 줄 어디서 읽어놓고 아는척 해대네ㅋㅋㅋㅋ방구석새끼
한글은 니가 못하는데 ㅋㅋㅋㅋㅋㅋ ’공사주의‘????는 대체 뭔가
해서 검색 해봤다 진짜 ㅋㅋㅋㅋㅋ 아 공산주의…. 노가다 건설 뛰냐 ? 수준이 딱 ㅋㅋㅋ
@@Gorae0122 알면x 알면서o 한국말은 진짜 좆도 모르시나보네요 잘난척하려면 좀 알고하자
없애기싫으면 공용 전킥도 번호판 도입하자
서울도 금지 시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