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원 원장, 오토바이 대리점 사장, 고등학생... 주민들이 전부 배우가 된 이유 / 스브스뉴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a1y5r9n19
    @a1y5r9n19 Год назад +39

    백종원처럼 이렇게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시는 분들 보면 대단하신듯....너무 좋다

  • @seolwoong
    @seolwoong Год назад +18

    지역주민의 관여도를 높인 강진!기획하고 실행하신 분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 @user-gf5zj6qv1g
    @user-gf5zj6qv1g Год назад +16

    저승사자분 꿈에서 나올것 같은 비주얼이다... 외국인이 포졸인것도 넘웃김 ㅋㅋㅋㅋㅋ

  • @toto-g2u
    @toto-g2u Год назад +11

    강진 진짜 평화로워 보인다 요가원원장님도 행복해보이심

  • @0.K.J.W.0
    @0.K.J.W.0 Год назад +6

    참 이런 방식 너무 좋은것같아요 어쩌면 내가 사는 지역에서 단순히 장사하고 사업하고 사는것뿐만이 아니라 내 지역을 홍보하고 알리는데 그 지역에 사는 일반 시민분들을 참여 시켜서 저렇게 만든다는게 너무 참신하면서 너무 좋네요 ㅎㅎㅎ 진짜 한번가서 보고싶다 ㅎㅎㅎ

    • @김영남-l2m
      @김영남-l2m Год назад +2

      어제부로 끝났습니다

    • @임채성-c1c
      @임채성-c1c Год назад

      매년 4월 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니 내년에 꼭 한번 조만간프로젝트를 보러와주세요~!

  • @김영남-l2m
    @김영남-l2m Год назад +5

    지역민인데 허허...이걸 아직도 하는군요. 매스컴에 인터뷰라 좋게 포장했지만 듣기론 이거 지역 젊은이들이 참여했는데 계약서도 안쓰고 돈도 안주고 내쫒고 남아있는 분들끼리 서로 잘났다며 싸우고 분란이나고 서로 다시는 같이 안한다며 여러명이 나가서 사의제 다시는 안올거라는 이야기를 주변에 참여한 분에개 들었는데 어떻게 지금까지 유지되는군요...
    허나 어쩌나요.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노력은 알겠지만 이미 강진의 인구는 3만명이 붕괴되기 전인데.
    이런 행사로는 지역소멸을 막을수가 없어요. 강진군민들도 그렇고 군청에서도 무관심한 이유를 아셔야지. 머지않아 3만명 선이 무너질텐데 이런걸로 가능할까요? 지역민으로 정말 뭐라고 해야한지 모르갰어요

  • @워낭워낭
    @워낭워낭 Год назад +14

    뻔한 지역 홍보가 아닌 지역주민들로 하여금 강진을 알린다는 점이 재밌고 보기 좋습니다~ 일회성이 아니라 이를 하기 위해서 연기나 춤 연습도 하고 교육도 받는다는 점 자체가 신선하네요!

  • @nyuks
    @nyuks Год назад +4

    이런 컨텐츠 좋네요 굿

  • @nostunt7
    @nostunt7 Год назад +4

    무엇보다 주민 주도형으로 지역 관광을 활성화시키는게 꽤 인상적이네요.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 벤치 마킹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강진군 주민들 대박나세요!

  • @쫑2-z3b
    @쫑2-z3b Год назад +3

    신박한 지역소멸 대책이네요. 한번 놀러 가서 마당극 보고싶어요

  • @lulu-q5n
    @lulu-q5n Год назад +2

    본업이 있는데 주말마다 강진을 위해 재능기부?하시는 분들 넘 대단한다...

  • @taehwanan8564
    @taehwanan8564 Год назад

    시x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