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영 군영화 - 자랑과 방황의 순간들

[@gorgeous4806]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choiyj6362]

내용이 정말 좋아요. 감동적인 결말이였어요. ~

[@김진선-b4s]

최진영님 팬이신가유 노래듣다가여기까지왔..

[@백호랑이-v6u]

87년 친구 면회가러 적성리를 찾아가서 1박하고 왔는데...엄청 힘들게 찾아간 기억이 남...
친구가 이등병인데 읍내에서 고참들에게 엄청 갈굼당하고 친구인 우리도 덩달아...ㅎㅎ

[@gogoJjjjjj]

저 중위 사랑과전쟁 그 남자 배우님!!

[@혁진김-r1z]

신하균 바라기 인데요 ㅋ

[@정의-q5b]

40년전 비룡부대 72연대에서
근무했지요. 우연찮게 봤는데
너무반갑습니다. 저곳은 gop
나도근무했네요. 그당시는 군기가
무시무시하다못해 내무반어서
숨소리도제대로 못냈지요.
야샆이진짜 날아다녔고. 하루라도
안맞으면 이상했던시절이었습니다.
무지막지하게 맞던군시절,
그래도 국방부시계는 돌아가만기
특명받고 제대했지요.
25사 사단마크보니 새롭고
옛생각에 잠시젖어봅니다,
대한민국 예비역장병여러분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비룡부대 화이팅,
단 결 !

[@정유찬-s7t]

갓 소위달고 자대 배치 받은거지만 소위한테 저럴수잇나? 군대는 계급 사회인데 과연 신입 원스타 준장 한테 한다면 이해한다 물론 드라마지만

[@권은택-t8w]

중령이 소위한테 매달리네~ㅎ

[@xxxieve4038]

신하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