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영 군영화 - 멀고먼 해후 2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지안1009
    @지안1009 Месяц назад

    최진영 님😍

  • @천사-v6o
    @천사-v6o 2 года назад +3

    진영오빠 엄청 좋아 했는데
    보고 싶네요^^♡

  • @권희야-o5j
    @권희야-o5j 2 года назад +6

    최진영 노래도잘하고 연기또한 잘하고 하나도부족함이없는데 보고싶다

  • @Dentin-v6h
    @Dentin-v6h Год назад +1

    단지 팬심으로 보기 좋은 영상으로 생각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생각보다 이야기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인 사건의 틀도 잘 짜여있고 행위의 주체인 인물의 캐릭터의 특징도 명확한 작품성있는 드라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HBug48112
    @HBug481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요새 영상안올림?

  • @아세라공주
    @아세라공주 Год назад +3

    신디님 요즘 잘 지내나요??
    저 6월에 대만 타이베이 여행 가요~^^
    신디님 한번 만나고 싶어용~

  • @Dentin-v6h
    @Dentin-v6h Год назад +2

    마을에서 못골논산 마지기를 남겨둘 정도로 부유했던 양반댁 밑에서 거들이며 살던 현섭(최진영) 은 자신이 노비로 종사하던 동갑내기인 박중혁(차인표)과 고단함도 함께 이겨낼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학창시절을 보낸다. 어느날 해방 직후 이원원장님은 자신의 딸 옥선과 함께 고향에 내려가게 되고 옥선은 홀로 곳곳의 시골길 중턱에 올라서자 우연히 중혁과 현섭이 관리하던 과수원으로 길을 잘못 든 것을 계기로 옥선은 두 남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되었고 자연스레 형성된 삼각관계 속에서 첨예하게 대립되던 두 사람의 일방적인 구애에 중혁의 사랑을 택하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되는데 이에 묘한 질투심을 느낀 현섭은 그녀의 선택이 계급의식에 대한 열등감을 불러일으키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그로부터 몇 년후 실연의 아픔을 가슴아래 묻어두고 계급의 상승이동을 꿈꾸며 해방 인민군 양성 기지에 입영하여 북한군이 된 현섭은 6.25전쟁이 반발하자 남침하여 국군과 무장투쟁을 벌이던 도중 중혁은 어느 인민군이 쏜 총에 맞아 죽는다. 몇 년전 중혁이 군대에 입영하러 마을을 떠나고 난 뒤 한참 소식이 없던 남편의 생사여부가 궁금했던 옥선은 우편을 통해 건네받은 사망통지서에 크게 오열하고, 단 한순간에 과부가 된 그녀는 결손 가정 속에서 아이를 낳았지만 그녀의 직계비속과 친척들의 사랑을 받고 남편을 잃은 슬픔을 이겨낸다. 한편 북한군의 무자비한 공격에 국군은 열세에 빠지는 지경에 이르자 순식간에 함락된 옥선의 고향은 인민군의 온갖 패악질로 풍비백산 나고 무고한 일가붙이들을 향한 반인륜적인 학살을 감행한다. 이 모든 사건의 선봉에 전두지휘하며 앞장섰던 주동자가 현섭이란 사실에 또다시 충격을 받은 옥선은 6.25 전쟁이라는 굴곡진 현대사의 민감한 대목에서 민족간의 분열로 해체되기 직전의 이념싸움이 우애깊던 두 친구 사이의 관계가 와해될만큼 어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지 의구심을 품게 된다.

  • @조성문-k8u
    @조성문-k8u Год назад

    이건 앞에 똑같은데 어떻게 된 거 예요

  • @이영진사용법
    @이영진사용법 2 года назад +2

    짱구아빠 목소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