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그때의 나의 순수한 마음이 부딪혔던 사랑횄던 추억과 대면 합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그때로 되돌아 갑니다 즉 노래는 마음으로 듣는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그때의 있는 그대로의 멜로디를 찾아 듣지요 그때의 마음과 나는 조우 할 때면 나는 성찰 합니다 그리고 깨닫게 되지요 어떻게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사랑은 외형과 기교와 형상은 부산물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아무리 무지한 사람도 아무리 못 배운 사람도 이 하나에선 항상 한결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하나라고 합니다 가수의 꿈을 꾸며 열망하는 여러분,, 꿈을 이루고 자 한다면 기교를 우선하지 마세요.. 아무리 노래에 대해서 모른다 하는 자라도 노래 속에 마음은 아는 법이 랍니다 마음을 전하는 법을 배우세요 멜로디에서도 부드러움은 마음을 표현하며 가사에서도 마음을 표현합니다 기교는 항상 뒤이며 부산 물입니다 귀천이 없는 그 모든 존재들은 마음으로 통한다는 것을,,,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90년생인데 아주 어렸을때 집에 있던 노래모음 카세트 테이프에서 이 노래 계속 돌려듣던 생각이 나네요. 복면가왕에서 김민우씨 나오면서 누구지? 했는데 이 노래 부른 사람이라고 나오는 순간 아!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이구나. 생각나서 거의 20년만에 다시 들으니 좋네요. 역시 명곡
저는 이 노래를 대학생 때 처음 접한 후, 제 인생의 첫번 째 돌파구로 삼아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죠. 그래서 저는 제 인생의 첫번째 돌파구를 마련하게 된 계기가 된 이 곡의 작사가 박주연 씨, 작곡가 하광훈 씨, 그리고 가수 김민우씨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또한 저는 이 음원 ruclips.net/video/l0VBQ6g1RtQ/видео.html 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사랑일 뿐야’ 라는 곡으로 제 인생의 돌파구를 마련했듯, 이 음원도 누군가의 삶에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정말 이 사람을 만나려고 수많은 경험과 시간이 필요했던 거 같아요..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하는 거죠.. 늘 곁에 있어서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이 사람을 만나기까지 견뎌야 했던 많은 시간들 !!!^____________^ 모두 이쁜 사랑,,행복한 사랑하십시요 !!!
너무 좋죠 이런 노래 이런시절 그립다요.요즘 애들 노래는 술집 여자들처럼 애들이 팬티 다 보이게 흔들고 춤이나 추고 눈 버림.타락한 이 세대들 그런거 보면서 좋다고 어휴 104 . 두 혜성이 충돌할 것이고,붉은 하늘에 나의 십자가가 나타날 것이다. m.blog.naver.com/lover_______/30143131091 *유럽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전 세계인들에게 주고 계시는 수 백개의 이 예언 메세지들은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 메세지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어야만 하는 긴급한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1961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 성모 마리아님께서 나타나시어 예언하신, 혜성이 충돌하며 땅이 흔들리고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난 후 전 세계인들이 예수님 앞에 홀로 맞대면하여 자신의 모든 죄악을 자신의 눈이 아닌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되고 각각의 영혼 상태에 따라 천국,지옥,연옥을 경험하게 되는 양심 조명의 사건인 '경고' (대경고)또한 발생할 것입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인 고해 성사의 형태가 될 것이며, 기도하지 않는다면 대경고의 날,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 상태에 대한 충격과 공포로 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이 대경고를 준비하도록 하기 위한 시간을 지금까지 이미 수 십 년간 주셔왔으며 2000년이 넘는 너무나 오랜 세월동안 우리가 죄악에서 돌이키기만을 기다리셨기에 앞으로의 남은 시간은 길지 않으며 예수님께서는 우리 세대에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구름에 둘러 싸여 다시 오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104 . 두 혜성이 충돌할 것이고,붉은 하늘에 나의 십자가가 나타날 것이다. Two comets will collide, My cross will appear in a red sky Sunday, June 5th, 2011 04:30 pm 내 사랑하는 딸아,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 지칭) 경고는 지금 가까이에 있다. 많은 영혼들이 경고에 관한 이 메세지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너에게 말해야만 하는것에 크나큰 슬픔을 느낀다. 너희들은 내 말에 귀를 막고 있다. 내가 온 세상의 위로 내 은총을 드러낼 때, 내 위대한 자비의 선물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이 또한 이 사건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애쓰고 있는 것이다. 내 위대한 자비심을 드러낼 때, 수 백만의 많은 죄인들이 크게 기뻐할 것이다. 또 다른 이들은 자신을 회복시킬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커다란 충격으로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위대한 사건은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이 될 것이기에, 내 딸(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은 전 세계에 경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만 한다. 경고가 발생하기 전, 그들은 하늘에 위대한 표징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한 영향으로 별들이 충돌할 것이고 사람들은 커다란 재앙이 일어난 듯한 하늘을 보고 놀라운 광경에 혼란스러울 것이다. 혜성들이 도달한 결과로 하늘이 매우 붉어지고,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내 십자가의 표징을 바라보며 두려워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전 세계의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진리의 신성한 표징을 너희들이 처음으로 너희 삶 속에서 보게 된다는 것에 너무나 기쁘다. 너희들이 목격한 뒤에 내 귀중한 자녀들인 너희는 너희 각자에게 준 내 위대한 자비를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십자가 위에서 죽었던, 너희를 붙잡고 있는 내 깊고 변함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경고 동안에 하늘에서 십자가를 바라볼 때, 너희에 대한 내 사랑의 표징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신자들은 내 존재의 증거를 드러낼 때,너희 형제 자매들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내 눈으로부터 그들 스스로를 구할 수 있을 기회를 그들이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여라. 그들이 나를 허락한다면, 내 위대한 자비의 행위로써 그들의 영혼을 구원할 것이다. 너희들은 영원한 죄악으로 죽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게 될 것이다. 경고는 너희 모두를 정화시키는 경험이 될 것이다. 그것은 부분적으로 특히 중대한 죄악에 빠진 저들은 좋지 않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너희들의 삶에서 하느님의 빛이 사라질 때는 어떠한 느낌일지 처음으로 정말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중대한 죄악 속에 죽어가는 저들은 버려진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 불쌍한 영혼들이 이미 죽었을 때에는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하느님께 요청하기에는 너무 늦다. 영혼이 비어있음을 너희 모두가 느끼게 되는 것은 중요한 것임을 기억하여라. 오직 그런일이 있은 후에 만이 너희의 영혼 안에 하느님의 빛이 없을 때 어떤 느낌을 일으킬지를 마침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빛이 없을 때 너희 영혼과 몸은 그저 빈 그릇이다. 하느님께서는 지상의 모든 사람 하나 하나를 비추시기에 죄인들 조차도 하느님의 빛을 느낀다. 하지만 불멸의 죄악으로 죽을 때, 이 빛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 위대한 사건을 지금 준비하여라. 너희들이 할 수 있을 동안 너희 영혼을 구하여라. 하느님의 빛이 너희를 떠날 때, 사탄은 극심한 괴로움과 공포로 가득찬 것들을 너희들에게 줄 것이기에 오직 너희안에 빈 공허함과 척박함과 암흑만이 있다는 것을 마침내 깨닫게 될것이다. 너희 영혼을 다시 채워라. 경고는 너희를 구할 것이고 내 성심으로 더 가까이 끌어 올 것이기에 지금 크게 기뻐하여라. 경고를 기꺼이 맞아들여라. 그 때에 너희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증거와 그것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주어질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인류의 왕-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34년전 봄 그러니까 1990년 봄에 이 노래듣고 충격받았다. 너무 좋아서 ......... 2024년에 들어도 좋네~
다른 90년대 노래들은 표절곡 일색인데 오직 김민우 노래만이 진짜 락발라드 며 그리고 당시 입영열차 나올때 갑자기 입영하고 진짜 김민우 노래를 한국인들에겐 공감되는 노래였음
34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참 좋은 노래 사랑일뿐야😄😄 김민우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
나의 20대 때 듣던 노래 ..
.
.
지금 벌써 50대 지남.
서글프다.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첫사랑 란이와의 추억. 잊을수 없어 . 남포동 서면 거리를 쏘다니던 그시절.
그러나
지금은 내곁에 없네.
다른 여인이 있네.
좋은 노래 좋았던 추억
이쁘게 간직하자구요!!!
화이팅!!
마음은 그시절 그대로인것 같은데 거울에 비치는 얼굴은 세월을 고스란히 안고 가네요 ㅜ ㅜ
이 노래를 듣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보고 꼭 듣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겸손하고 성실한 김민우씨 행복하세요
노르웨이 베르겐 어느작은카페에서 듣습니다. 추억이 방울방울
크게틀지 마세요 인종차별당할라
@@김성신-i8y 상식수준이 ㅎㄷㄷ.. 당연 이어폰으로듣것죠
@@김성신-i8y 이런 발상을 어찌할까요?
저 노래 나올때 고2 18살 이였는대
어는새 세월이 30년이나 됐내요..
그사이 결혼도하고 똑똑한 아들놈도
낳고..그.. 아들놈이...20살이되어서
올해 대학도 들어같내요.
늣었지만 올 한해~~ 건강들하세요~~^^
늦
ㅌ
ㅆ
아부지 건강하세요
90년 서른살때 포니2타고 여고앞을 지나가는데 여학생 몆명이 손을 흔들며 아저씨 같은 방향이면 태워주세요 했는데 그 또래가 님 나이군요 그 아저씨랑 지금은 같이 늙어가는 나이가 됐네요~~
인생의 황금기 20대,
옛사랑이 편지에 노래를 보내 줘 처음 알게된 노래. 김민우의 화려한 시절이 나에게도 황금 시절 이었네. 그 때 그사람은 잘 살고 있을지 보고 싶다.
나두요 1인추가요
바닐라 아이스크림같은 차갑고 담백한 노래.
질리지않고 너무좋다.
2024년에 들어도 절대 촌스럽지 않고 세련되면서 아련한... 최고의 노래..
표절따위 없는 락발라드 노래죠.
김민우 씨 괜찮은곡 . 다른 가수들 모조리 표절노래 일색임.
그렇죠
내 나이 한자리 시절 엄마 졸라서 인생 처음으로 샀던 앨범이네요ㅜ
어느덧 28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지만
하늘나라에서는 잘계시죠? 엄마ㅜ
저 결혼도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항상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엄마한테 할말을 왜 유트브에적냐?ㅎㅎ
@@ddooddoo-l5g' 말의 칼' 니가 밷은 말이 반드시 니나 니가 아닌 니가 가장 아끼는 사람한테 업으로 돌아올끼다. 니가 밷은 말은 니가 감당해야 하는기다.
@@ddooddoo-l5g 글에도 체온이 있어요. 말조심 하세요.
행복하게 잘 사시길바랄꺼예요~~
명곡이다. 불필요한 기교 싹 빼고 불렀으니 풋풋하고 순수한 사랑 느낌이 제대로 표현된 것.
마자요👍
@@wooanne5669 맞죠맞죠!
20대의 순수함이 녹아있는 노래~~~
92년 중학교 1학년 시절, 대전엑스포 가는 버스 안에서 이 노래 불렀어요.
벌써 30년이 지났네요. 지금은 먹고 사는 것에 허덕이느라 사랑이란 단어조차 내 뱉어 보지 못하지만, 찬란한 10대 시절이 그립네요
전 초6때네요 ㅠ
전 가수 김민우님의 사랑일뿐야에요.. 1990년 kbs 가요톱10에서 5주 연속 1위로 골든컵을 수상한 곡이죠.. 명곡이에요..😊
그 시절 참 많이도 들었는데
벌써 33년이라니 세월이 참 빠르네요.
내가 하도 똑같이 해서 다같이 좋아했었던.. 아름답던 추억이 묻어있는 내가 사랑 하는 곡....^^
김민우의 맑은 음색과 가창력 아무나
소화 못하는 곡입니다.
티없이 맑은 음색과 가창력 굿!!
역시 명곡은 시대를 돌고 돈다...
가사가 정말 한편의 시같은..우리나라 발라드는 8090 시절이 최고인듯!
중학교 시절 참 좋아했던
이노래~
20대에 문득 이노래가 떠올랐던
때가 있었죠!! 그때나 지금이나 항상좋은 노래로 기억 됩니다.
1990년 그당시 가요톱텐 5주연속 1위한 명곡이다.90년 내가 고2때.벌써 30년 된 노래.세월 참 빠르다.김민우의 입영 열차라는 곡도 명곡임.
김민우씨는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가수지요. 따듯한 음색 꾸밈도 없고..그립네요.
가장 친한 친구가 사랑하는 여자를 못잊으며 이 노랠부르던 1990년 그 어느날이 무척이나 그립다..
100년이 지나도 아름다운 명곡
김민우씨 제2의 가수생활이 꼭 성공해서
또 하나의 성공의 역사로 국민들에게 희망의 전도사가 되어 주시기 바라고 딸 민정이에게도 빛나는 자랑스런 멋진 아빠가
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진심(眞心)으로 님의 댓글에 추천드립니다.
너무좋아하는 노래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이별을 했는지 몰라 ~~♡♡♡
가사가 어찌 이렇게 예쁘고 순수할까😢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할때 진짜 불러 주고 싶은 노래다😢
예전노래들은 가사가 너무 이뻐요❤
너무나도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사랑일뿐야라는 이 노래의 주제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성적인것 같습니다. 또한 멜로디 라인이 너무나도 예뻐서 아주 인상적입니다.
목소리 정말 풋풋하네요
요새처럼 기교도 없고
정말 편안하게 들려요
최고예요
언제 들어도 명곡입니다 나는 이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그때의 나의 순수한 마음이 부딪혔던 사랑횄던 추억과 대면 합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그때로 되돌아 갑니다 즉 노래는 마음으로 듣는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그때의 있는 그대로의 멜로디를 찾아 듣지요 그때의 마음과 나는 조우 할 때면 나는 성찰 합니다 그리고 깨닫게 되지요 어떻게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사랑은 외형과 기교와 형상은 부산물이라는 걸 깨닫게 됩니다 아무리 무지한 사람도 아무리 못 배운 사람도 이 하나에선 항상 한결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은 하나라고 합니다 가수의 꿈을 꾸며 열망하는 여러분,,
꿈을 이루고 자 한다면 기교를 우선하지 마세요.. 아무리 노래에 대해서 모른다 하는 자라도 노래 속에 마음은 아는 법이 랍니다 마음을 전하는 법을 배우세요 멜로디에서도 부드러움은 마음을 표현하며 가사에서도 마음을 표현합니다 기교는 항상 뒤이며 부산 물입니다 귀천이 없는 그 모든 존재들은 마음으로 통한다는 것을,,,
"그대는 나의 온 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 뿐야" .... 어떻게 이런 표현을 낼 수 있지..? 와.. 너무 마음에 든다.
그가사를 지금 이댓글을 보며 이제야 이해하게되네요
작사가가 당시 독보적인 작사가로 날리던 누님이였죠
지금도 난이가사이해가안가는데 에로스사랑을말하는거같음
@@수호김-t1k 🤣
그를사랑하기위핸온몸부서지는아픔을해야하고또앞으로도겪어야하니까요.사랑은쉽게하는것이아니죠.순간마다내가죽지않는다면그가고통을받을테고그가고통받음보면 어차피 내가죽을테니까요.내가죽어야 그가행복하답니다.그게사랑이니까요.바보같아서 늘위험에처해있어도 아무것도알지못하는 그. 내목숨이죽어 이사랑을알게하겠습니다.한사람을지키려면 온몸이부숴져야 하는것입니다.그래도 모성보단덜하지요.모성도하나님도끝이없습니다.이런남여사랑은 그끝에한계가있습니다- 늙은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 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에 끝을 비로소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정딴 3
좋네요
가사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수의 음색까지 잘 어우러지네요.
이 노래정말군더더기없는 순수한 사랑오래에요 김민우씨 응원합니다
정말 멋있는 고백 노래네요 남자가 들어도 감동하겠다...
많은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하는데, 대단한 노래입니다. 하광훈작곡 노래가 정말명곡이많습니다. 발라드작곡의 대가라 생각합니다.
동감합니다.
bbak9866 박주현 작곡
@@carpediem8193 박주연 작사
하광훈....동감
서태지 데뷔 무대에서 평가를 안 좋게 한 후로 주위에 음악하는 사람들이 하광훈 작곡가에게 이제 감이 많이 떨어졌다고 했더랬죠. 그 이후로 하작곡가는 하락길을 타고 카피 전문가 서태지는 문화대통령이 되고..
노래 진짜 좋아요 ♡
20년 4월 12일 .. 말레이시아 사람입니다 .. 지금은, 새벽 4:58 .. 노래 참 좋다 ..
리어커에서 이 노래 나오면 정류장에 노래 다 듣고 타느라 버스 놓치는 사람이 많았다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낭만 분위기가 아련하게 떠오른다
명곡입니다.~!!👍
이 곡은 김민우씨죠!! 그 때의 그 감성.톤.열정,,,, 순수.깨끗.서정~~~지금 들어도... beautiful song~!! ^^*잘 듣고 갑니다~~~^^*
네맞아요?김민우
초등시절 내돈으로 산 첫앨범이었어요. 앨범 전곡을 다 외웁니다. 김민우 씨의 깨끗한 목소리로 기교없이 순수하게 부르는 게 아직도 가슴을 울립니다. 그리고 중간에 간주도 정말 최고예요. 평생 듣겠습니다.
완성도, 감성, 가사, 보이스 모는게 잘 조화된 명곡입니다. 피아노 독주로도 오케스트라 협연으로도 다 잘 어울리는 발라드 소품. 부르는 사람의 감성까지 정화시켜주는 매력이 있는 노래죠.
90년생인데 아주 어렸을때 집에 있던 노래모음 카세트 테이프에서 이 노래 계속 돌려듣던 생각이 나네요. 복면가왕에서 김민우씨 나오면서 누구지? 했는데 이 노래 부른 사람이라고 나오는 순간 아! 이 노래를 부른 사람이구나. 생각나서 거의 20년만에 다시 들으니 좋네요. 역시 명곡
새롭게 하소서 보고 은혜받고 들어봅니다.
빛과 소금의 역활 감당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게 노래지~
진짜 오랜만에 첫사랑이 떠올랏는데 이 노래가 함께 떠오르더라구요 cd사서 잘사는 친구 cd플레이어 빌려서 들었던 추억에 몇십년만에 찾는 노래입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때는 사랑일뿐이었어요 서로 아무것도 생각안하는 온몸으로 느끼는 사랑일뿐이었습니다
명곡이란 바로 이런것
국딩~고딩까지..80년말 ~90년말사이의 노래는 아직도 멜로디가 머리속에서 가끔식 재생된다.. 그럼 미친듯이 찾아서 들어보는데...비쥬얼보다 멜로디와 뛰어난 가창력 때문이라는걸 다시듣고 알게되었다.. 평생 잊을수없는 멜로디들인듯.
10대지만 정말 요즘 노래보다 훨씬 좋음..요즘노래는 영어 섞어가면서 조잡하기만함..옛날 8,90년대노래가 갑입니다
+sungjec 극공감
절대 동감
+sungjec 절대 공감합니다. ^^
ㅇㅈ
ㅇㅈㅇㅈ
90년 해군병 298기로 제대할때가 생각나네요 그때 없어도 참좋았는데 벌써 30년이 넘었으니 참 세월 참 빠르내요 인생무상~
정말 사랑일뿐인것 같다 .... 지난날 되돌아 보면 .. 사랑한 시간만큼 좋은때도 없던것 같다 .아련한 추억이 몰려온다 이노래 들으면 ......
그러게요 정말이노래듣고 돌이켜보니 사랑할때가 정말행복한 순간이고 소중한시간인걸 다시한번 느끼고 가게되네요~
10대인데 지금을 소중히 여겨야겠네요 옛 몇년도 아련한데 나중엔 어떠려나요..
저는 이 노래를 대학생 때 처음 접한 후, 제 인생의 첫번 째 돌파구로 삼아 삶을 열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죠. 그래서 저는 제 인생의 첫번째 돌파구를 마련하게 된 계기가 된 이 곡의 작사가 박주연 씨, 작곡가 하광훈 씨, 그리고 가수 김민우씨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또한 저는 이 음원 ruclips.net/video/l0VBQ6g1RtQ/видео.html 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제가 이 ‘사랑일 뿐야’ 라는 곡으로 제 인생의 돌파구를 마련했듯, 이 음원도 누군가의 삶에 힘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1989년 대학시절 들었던노래 2020년 어느덧 내나이 50대 지금 들어도 너무 좋으다 ^^ 김민우님 잘계시죠
젊은 시절 사랑에 대한 고뇌를 그린 노래중에서 최고가 아닐런지...
진짜 완전 인기가요였었는데...이제 30년이나 흘렀네..오늘 버스안에서 흘러나와 다시들어도 좋다..너무좋아..저때는 반주도 기계로하는거없이했을거라서 노래뒤로 들리는 반주도 하나하나 주옥같아..
중딩시절 mymy 에서듣던 생각이
나네요. 아 돌아갈수없는 그시절.
우리도 이런 날이 오는군요 ㅜㅜ
예전노래 들을떄마다 느끼는 감정 나도 늙어가는구나..이전이 그립기도 하지만..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어..너무 방황한 시절..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아.
복면가왕에서 듣고 간만에 다시 듣고 가네요.
처음 들었을 때의 감동이 여전하네요.
제 댓글에 좋아요 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990년때 듣던 최고의 히트곡 노래를 27년 지나 들어도 너무 좋아요
어느 가을밤, 아빠랑 낚시하러 갔었는데 그 때 밤하늘을 보며 들었던 이 노래가 잊혀지질 않네... 밤과 너무 잘 어울리는 노래인듯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 25년이 지났어도 들으면 설레이는 노래...
전주만 들어도 옛추억이 생각나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명곡이죠~
사랑에 관한 가장 단순한 진심 '사랑일뿐야'
이노래 넘좋아요.. 들어도 질리지 않는노래 .. 그대내품에 그대내게다시 사랑일뿐야..
80년대말 90년대 초 정말 발라드의 전성기였죠... 발라드만이 아니고 대중음악의 전성기라고 해도 될만큼의...... 그립습니다.. 그때가...
지금같은 시대엔 도저히 나올수없는 심플하면서 깊이가 있는 곡😢
아! 이노래 들으면 옛날 군생활 정말 그립네요. 그때 많이 들어 었는데. 지금은40대중반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당시 유일무이한 명곡입니다 지금들어도 감정이 쫜득쫠깃!
명곡이다 내 고2때 나온곡인데 다시 들으니 추억이 몰려온다.
아니예요~~차도 파시고 노래도 부르셔요 능력있어요 새로운 노래 계속 들려 주세요~~팬으로써 넘 좋아합니다 요즈움 더 멋지고 매력적이예요 2020년 5월31일 캐나다에서
명곡은 세월이 지날수록 본연의 가치가 더해지네요
난생 처음 혼자 차박하며 듣고있어요.
전주만 들어도 마음이 울렁울렁 하네요.
80,90년대 가수들이 없었으면 대한민국 감성은 다 죽었다고 생각한다
감성은 70년대 가요가 최고..70년대 가요는 가사가 한편의 시입니다..
고2때 애지중지햇던 소니워크맨을 품에안고 김민우,조정현,이문세 등 카세트테잎 여러곡 복사해서...듣고 다녓던게....지금 들으니...가슴이 짠해지는 이유가...뭘까요??나이들어서인거죠..ㅋㅋㅋ센치해지는....
시대에 따라 유행하는 장르가 변할뿐
감성이 사라진건 아니죠
감성은 지금도 차고 넘쳐요. 다만 코드가 다를 뿐.. 이게 바로 세대차이라는 겁니다.
한남들이 여혐하고 패드립치고있는 요즘 그런감성이 어딨음? 몰카찍고 야동공유하고있는데
2024년에 듣고 있는 사람 손 드십시오!!!
2011년생 출석!!
저요. 이걸로 축가하려구요... ㅜㅜ ㅅㅂ
저요❤️
손~ㅋ
거수합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저로썬..어디가서든 노래를 부르고 싶어서 안달인데.....김민우씨...무대에서 얼마나 노래를 부르고싶을까.......그가 노래하는 모습이..너무 그립네요...
내 감정을 끌어내는곡중에 하나
먼지 모를 쓸쓸함과 이그리움....
몸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첫사랑아
넘 좋아요.그 시대에 많이 도려 들었는뎌요.추억이란게 이런거죠..아재 소리를 듣는 나이네요.이노래는 추억입니다.
재수시절...
최고의 힘이 되어준 노래입니다~
그래서 원하는 대학 갔어용~^^
90년대 생인데요 옛날노래가 지금노래보다좋습니다 그래서 찾아서들어요 신해철,김민우,김건모 그리고 노래는 유영석노래가 좋더라고요 ㅋㅋ
유영석 노래는 저는 학창시절에 많이 들었는데 20년도 넘은 지금 들어도 좋아요^^
아는형님보다가 성시경이 엄청 잘불러서 왔어요... 노래가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성시경님이 리멕 해주셨음 하는 바람
보아랑 성시경 나왔던 그 편 말하나요 저는 졸라 듣기싫었어요 원곡이 백배남
저도에요 항상 행복하세요
성시경님이 진짜 잘 불렀어요..
저는 복면가왕에서 듣고 왔네요.
김민우... 영원한 소년같은 가수...
정말 이 사람을 만나려고 수많은 경험과 시간이 필요했던 거 같아요..
그저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하는 거죠..
늘 곁에 있어서 당연하게 생각했지만,,
이 사람을 만나기까지 견뎌야 했던 많은 시간들 !!!^____________^
모두 이쁜 사랑,,행복한 사랑하십시요 !!!
그 마저도 경험 중 일부가 될 수 있거늘.. 예단하지 말지어다
30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사랑받는 명곡을 부르신 민우오빠 노래를 최근 다시 들을 수 있어 기쁩니다~ 케잌 노래도 넘 좋아요~~다시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나도 뜨겁고 긴 여름이 가고 이제 가을이 왔네요^^
이노래들으니 학창시절생각납니다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꼭 들려주고 싶은 노래
잔잔하게 추억을 흘려 보내는데 감성충만한 이 노래만한 것이 없다!!!
노래가 나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네요~
김민우씨 부모의 거울은 자식이라 했습니다 민우씨 부모님께서 올바르게 사셨으니 민우씨가 반듯하게 사시는 모습 분명 따님 잘 성장 할거라 믿어의심치 않아요 씩씩하게 힘든내색않고 사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따님이랑 안전하고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민우씨 따님이랑 사랑합니다 부인 몫까지 사셔야 하니 꼭 행복 건강하세요
나~20 신도림 남부대일학원 다닐때 수업시간에 강사가 학원생에게 노래 시겼는데, 이노래 부르는거 들었는데, 그때 생각나네, 20대 추억 보다는 좌절하고 성적과 군입대등 걱정이 참 많았던거 같음
시원한 음색 들으니 속이 확~~풀리네요.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몰라...돌고돌아 만난 내 인연을 설명해주는거 같은 가사...사랑해요 민우님 그리고 사랑일 뿐이야
05년 생이라서 잘모르겠지만
옛날노래가 좋은것같다
그시대의 느낌이 많이나는것같아서
귀엽네 이제는 16살이겠구나
감성 충만한 최고의 명곡이지
이 감성 잃지않길 바랍니다
너무 좋죠 이런 노래 이런시절 그립다요.요즘 애들 노래는 술집 여자들처럼 애들이 팬티 다 보이게 흔들고 춤이나 추고 눈 버림.타락한 이 세대들 그런거 보면서 좋다고 어휴
104 . 두 혜성이 충돌할 것이고,붉은 하늘에 나의 십자가가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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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카톨릭 예언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전 세계인들에게 주고 계시는 수 백개의 이 예언 메세지들은 전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습니다.
이 메세지들은 종교와 상관없이 전 세계인들에게 전달되어야만 하는 긴급한 메세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1961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 성모 마리아님께서 나타나시어 예언하신,
혜성이 충돌하며 땅이 흔들리고 붉어진 하늘에 십자가가 나타난 후 전 세계인들이 예수님 앞에 홀로 맞대면하여 자신의 모든 죄악을 자신의 눈이 아닌 하느님의 눈을 통해 보게 되고 각각의 영혼 상태에 따라 천국,지옥,연옥을 경험하게 되는 양심 조명의 사건인 '경고' (대경고)또한 발생할 것입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인 고해 성사의 형태가 될 것이며, 기도하지 않는다면 대경고의 날,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영혼 상태에 대한 충격과 공포로 급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들이 대경고를 준비하도록 하기 위한 시간을 지금까지 이미 수 십 년간 주셔왔으며 2000년이 넘는 너무나 오랜 세월동안 우리가 죄악에서 돌이키기만을 기다리셨기에 앞으로의 남은 시간은 길지 않으며 예수님께서는 우리 세대에 천사들과 성인들과 함께 구름에 둘러 싸여 다시 오실 것이라 하셨습니다.
104 . 두 혜성이 충돌할 것이고,붉은 하늘에 나의 십자가가 나타날 것이다.
Two comets will collide, My cross will appear in a red sky
Sunday, June 5th, 2011 04:30 pm
내 사랑하는 딸아, (유럽의 카톨릭 예언자 지칭)
경고는 지금 가까이에 있다.
많은 영혼들이 경고에 관한 이 메세지들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을 것이라고
너에게 말해야만 하는것에
크나큰 슬픔을 느낀다.
너희들은 내 말에 귀를 막고 있다.
내가 온 세상의 위로 내 은총을 드러낼 때,
내 위대한 자비의 선물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그들이 또한 이 사건을 준비할 수 있도록
나는 애쓰고 있는 것이다.
내 위대한 자비심을 드러낼 때,
수 백만의 많은 죄인들이 크게 기뻐할 것이다.
또 다른 이들은 자신을 회복시킬 기회를 얻지 못할 것이다.
그들은 커다란 충격으로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 위대한 사건은 모든 사람들에게 충격이 될 것이기에,
내 딸(유럽의 카톨릭 예언자)은 전 세계에 경고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만 한다.
경고가 발생하기 전,
그들은 하늘에 위대한 표징을 보게 될 것이다.
그러한 영향으로 별들이 충돌할 것이고
사람들은 커다란 재앙이 일어난 듯한 하늘을 보고
놀라운 광경에 혼란스러울 것이다.
혜성들이 도달한 결과로 하늘이 매우 붉어지고,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내 십자가의 표징을 바라보며
두려워 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전 세계의 죄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못박힌
진리의 신성한 표징을 너희들이 처음으로 너희 삶 속에서 보게 된다는 것에
너무나 기쁘다.
너희들이 목격한 뒤에 내 귀중한 자녀들인 너희는
너희 각자에게 준 내 위대한 자비를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기꺼이 십자가 위에서 죽었던,
너희를 붙잡고 있는 내 깊고 변함없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경고 동안에 하늘에서 십자가를 바라볼 때,
너희에 대한 내 사랑의 표징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신자들은 내 존재의 증거를 드러낼 때,너희 형제 자매들이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여라.
내 눈으로부터 그들 스스로를 구할 수 있을 기회를
그들이 받아들이도록 기도하여라.
그들이 나를 허락한다면,
내 위대한 자비의 행위로써 그들의 영혼을 구원할 것이다.
너희들은 영원한 죄악으로 죽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게 될 것이다.
경고는 너희 모두를 정화시키는 경험이 될 것이다.
그것은 부분적으로 특히 중대한 죄악에 빠진 저들은
좋지 않은 감정을 느낄 수 있다.
너희들의 삶에서 하느님의 빛이 사라질 때는
어떠한 느낌일지 처음으로 정말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중대한 죄악 속에 죽어가는 저들은 버려진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 불쌍한 영혼들이 이미 죽었을 때에는 그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를
하느님께 요청하기에는 너무 늦다.
영혼이 비어있음을 너희 모두가 느끼게 되는 것은 중요한 것임을 기억하여라.
오직 그런일이 있은 후에 만이
너희의 영혼 안에 하느님의 빛이 없을 때
어떤 느낌을 일으킬지를
마침내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빛이 없을 때 너희 영혼과 몸은 그저 빈 그릇이다.
하느님께서는 지상의 모든 사람 하나 하나를 비추시기에 죄인들 조차도
하느님의 빛을 느낀다.
하지만 불멸의 죄악으로 죽을 때,
이 빛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이 위대한 사건을 지금 준비하여라.
너희들이 할 수 있을 동안 너희 영혼을
구하여라.
하느님의 빛이 너희를 떠날 때,
사탄은 극심한 괴로움과 공포로 가득찬 것들을 너희들에게
줄 것이기에
오직 너희안에 빈 공허함과 척박함과 암흑만이 있다는 것을
마침내 깨닫게 될것이다.
너희 영혼을 다시 채워라.
경고는 너희를 구할 것이고 내 성심으로 더 가까이 끌어 올 것이기에
지금 크게 기뻐하여라.
경고를 기꺼이 맞아들여라.
그 때에 너희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증거와 그것이 얼마만큼
중요한 것인지에 대해 주어질 것이다.
-너희의 사랑하는 인류의 왕-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
사춘기때 또 그 이후에도 들을때마다 나는 40이넘어서도 사춘기 소녀처럼 가슴이 두근거리게 하는 노래. 사랑일뿐야. 사랑이란 감정이 소중할 뿐이지 그외의 것들이 중요하지 않던 시절은 내겐 내마음의 비무장 지대.
40대 남자인데 간만에 듣고가는데 역시좋군요 음악들을때 가사는 신경안쓰는데 가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시 들어도 참 좋은 노래에요.
국민학교 졸업여행으로 자연농원 갈때 부렀던 노래 그때로 돌라갈래 ㅠㅠ
다 좋지만 참 가사가 너무 진솔하게 와닿습니다. 아름답네요.
요즘 노래에서 느낄 수 없는 느낌이 있어요.
노래, 가사, 가수 모두 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