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사랑 다운 사랑을 못 받고 자라온것도 있고 스스로가 인간관계에 사실상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이런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아닌척 하면서 살아왔더니 이제는 사람 하나 하나 만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나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고 조금더 내 위주로 생각하는 습관을 잘 들이고 싶네요
#인간관계 잘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 유은정 원장-- 잘해줘도 상처받는 것은 나의 잘못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줘야 한다. 관계에도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 의존이나 집착을 줄일수 있다. 되도록 성장 가능한 관계를 추구하는 게 나을듯. 명품을 보듯 사람을 대하라. 내것으로 만들기보다 거리를 두고 감상하며, 좋은 영향을 받고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하라. 서로에게 성장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관계를 만들기를...
어린시절부터 오빠만 편애하는 엄마 눈치보고 자라서 애정결핍..심하고. 사회생활하면 나를 이유없이 갈구는 사람 이상한 사람들한테조차 잘 보이려는 제가 역겹더라구요. 안그래야하는데도 안되고.. 아무 대응할 필요도 없는 사람들인데도.. 잘보이려고 잘해주니 나를 더 무시하더라구요.. 그 순간의 평화가 깨지는걸 못견디다보니까.. 단둘이서 일하는데 진짜 박쥐같이 매번 다른사람 욕하고..이간질하고.. 하지말라해도 계속 하는데 그 사람을 무시하고 일할 수도 없고.. 진짜 사회생활이 너무 힘든거 같아요. 친구라면 손절하면 그만인데...
제가 착하게 행동하고 잘 맞춰주면 인간관계가 잘 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오히려 힘을 빼고 나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줘야 진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거네요. 희생하고 참는다고 해서 관계가 좋아지는 게 아니고 착취당하는 패턴을 만들 뿐이라면 정말 그 방식은 바꿔야겠어요. 관계를 소유하려 해서 섭섭한 마음이 생겼던 것인가 싶기도 하구요. 명품 보듯이 보라고 하신 그 말씀처럼 인간관계에도 거리와 공간이 필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여러모양의 만남을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20만부 에디션 나와서 거의 2년만에 만났는데도 늘 어제만난 것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늘 심리학유튜버로 섭외력이나 컨텐츠면에서 상위1%라고 생각되는 약간 피곤함에도 서로 있는그대로 갖고있던 생각을 나눌 수 있었네요!! 센 척하고 노력하고 애쓰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성장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진심으로 응원해줄 수 있는 그런 유동적 인간관계.를 꿈꾸며~~ 항상 출연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상대를 배려하며 경청하는 태도 심리학적 깊은 이해 깔끔한 언어의 정리가 진짜~~ 탁월하신것 같아요!! 진료실 밖에서 이렇게 편하게... 많이 배우고 즐겁게.. 촬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는 또 다시 진료실에서 환자분들 만나면서 배우려 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만들어 또 만날때까지 응원합니다^^~~
결혼 했더니 시어머닌 이미 돌아가셨고 작은어머니가 시아버지, 남편을 휘어잡고 저는 시어머니 대신으로 잘하게 만들더니 제가 사기를 당해 상처를 받고 있는데 남편 월급으로 생활 하면서 알뜰 살뜰 야무지게 하는 줄 알았더니 뒤에서 딴짓 했냐고 하더니 2년 넘게 연락 차단해있고 남편은 작은 엄마 그럴리 없다고 믿고 있는데… 남편 몫의 땅을 가지고 있으면서 50넘은 저희를 가지고 놀아요! 이런 시댁쪽 어른 잘 하고 산 15년이 억울해요!! ㅠ 생각해보니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하고 살았더라구요~ㅠ
거짓되더라도 그것이 진실보다 낫다면 그리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진실된 모습이 수용 받아선 안될 모습이라면 거짓된 채로 평생을 살아가는 것이 모두에게 더 합리적인 일이겠죠… 누군가는 나를 싫어하고 누군가는 나를 좋아한다는 말이 자정 작용을 막아 세우는 핑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살면서 느낀건 인간관계는 서로 원하는게 없는 관계가 가장 깔끔하고 편한 관계 였네요
마흔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
살아가는데 있어 여러명의 사람보다
같이 있을때 편하고 유치해져도 되는
진짜 친구 몇 명이면 충분한 것 같아요
좋은 영상 항상 잘 보고 갑니다
요즘은 꼭 잘해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피해만 안주면 되는거지 뭘 잘하기까지 해야할까 싶어요.
그래선지 누가 다가와도 그냥 그렇다는게 문제네요 ㅎㅎㅎ
딱히 친해지고싶단 맘도 안들고. 걍 사람에 관심이 안가요
희생과 침묵 그것이 가짜 평화..
맞아요 늘 그런 관계로 지내다
.마지막에 지쳐서 손절하게 되었어요
할수있을만큼만 척하지 않게 나를 더먼저 생각하려구요.
상대를 명품으로 대하라.
나이와 성별 상관없어 진정한 친구로 만들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거절하거나 선을 그으면 그걸 이해해줘야 되는데 나쁜 놈 취급하거나 감정적으로 나올 때 관계를 끊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쪽이 나에게 하는 만큼만 하기로했어요
더 잘 해주기도
더 못해줄 필요도 딱 거기까지
어릴때부터 사랑 다운 사랑을 못 받고 자라온것도 있고
스스로가 인간관계에 사실상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이었는데 이런 모습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아닌척 하면서 살아왔더니 이제는 사람 하나 하나 만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나 자신을 그대로 인정하고 조금더 내 위주로 생각하는 습관을 잘 들이고 싶네요
인간관계는(부부 가족 포함) 명문대합격 100배이상 어렵다는것을 경험으로 알았습니다. 인간관계 잘하는 1번을 언급한다면 "말조심" 2번도 "말조심" 3번도 "말조심" 상황에따라 "침묵"조절만 능숙하게 한다면 적을 만들지않고 살아갈수 있습니다. 근데 알고있지만 침묵 기술은 고수들만 알고있어서요..ㅠㅠ 돈주고 살수있는것, 없는것, 인생살면서 하나하나 경험한것이 최고의 가르침이죠..😊
요란한 위로보다는 차라리 침묵이 낫다는 책 소제목과 일치하네요~ 좋은깨달음입니다!!
일단 명문대 들어가고나서
말씀하셔야해요ㅎ
@@chpark7789 경험으로 아셧다자나요 😅 난독증있으신가
직장생활하면서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거나 불필요한 말은 삼가하자"고 마음먹고도 잘 안되더라구요...툭툭 튀어나오는 말들때문에 후회하고...또 다짐하고 그래요...ㅜ.ㅜ
@@서초좋은의원 62년 생각하지 않고 함부로 던진 말로 인해 가족 친구 공동체사람은 표현하지 않으면서 나를 멀리하려고 애쓴다는것을 느낄때 큰 충격이었습니다.
희생이 필요한건 우정이든 사랑이든 의미없는 만남인것같아요~
만나서 내가 힘들지않고 불편한 마음이 들지않는 사람들만 만나니 행복이 더해져요
공감합니다. 남을 존중하고 나를 존중해주는 만남은 희생이 필요한 만남보다 더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해주는 것 같아요. ☺☺
"애써서 인간관계를 잘 하려 하지마라!"
좋은 말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인간관계 잘하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 유은정 원장--
잘해줘도 상처받는 것은 나의 잘못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해줘야 한다.
관계에도 분산 투자가 필요하다.
의존이나 집착을 줄일수 있다.
되도록 성장 가능한 관계를 추구하는 게 나을듯.
명품을 보듯 사람을 대하라. 내것으로 만들기보다 거리를 두고 감상하며,
좋은 영향을 받고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하라.
서로에게 성장의 가능성을 열어주는 관계를 만들기를...
거절해도 괜찮아.! 때로는 이기적일 필요가 있다.
어린시절부터 오빠만 편애하는 엄마 눈치보고 자라서 애정결핍..심하고.
사회생활하면 나를 이유없이 갈구는 사람
이상한 사람들한테조차 잘 보이려는 제가 역겹더라구요. 안그래야하는데도 안되고..
아무 대응할 필요도 없는 사람들인데도.. 잘보이려고 잘해주니 나를 더 무시하더라구요..
그 순간의 평화가 깨지는걸 못견디다보니까.. 단둘이서 일하는데 진짜 박쥐같이 매번
다른사람 욕하고..이간질하고.. 하지말라해도 계속 하는데 그 사람을 무시하고 일할 수도 없고..
진짜 사회생활이 너무 힘든거 같아요. 친구라면 손절하면 그만인데...
사회생활에서 그런사람들이 하는말이 있어요
도움받을일 생길수있다 라는말을 쓰더라고요
그렇게 말하면서까지 상대방하고 잘지내려
애쓰는게 그사람 인간관계 에 위기가 찾아온거고 저같으면 안받아줍니다
앞으로 또 그러지말란법없고
안좋은 감정만 쌓였는데...
상처준놈이 본인 인간관계에 위기가 왔다는
이유하나로 제가 잘지내줘야할 이유는없죠...
내자식 귀한줄알면 남의자식 귀한줄 아는
사람에게 시간쏟는게 의미있고
도움받을일이 생길수있다 라고 말을 들으면서
까지 잘지내야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친절하게 대하고 뭐 도와준다고 해서 기억하고 고마워하는 것도 아님.. ㅎ
공감합니다..오히려 만만히봐요..
인정욕구만 조절하면 억욱할일이 없다. 인정욕구 때문에 착하게하고 욕먹고 원망하고 억욱해한다.
나이들어보니
남한테
맞춰주고
잘해주고
희생하고
다
필요없다
인간관계에 기대거나 의지하지 말고
내가 할수 있는 만큼만 욕심내지 않고
노력하고 남한테 피해주지 않고 살면
된다.
그러고 나니
돈도 불어나고
멘탈도 건강하고
자존감도 올라간다
제가 착하게 행동하고 잘 맞춰주면 인간관계가 잘 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오히려 힘을 빼고 나의 모습 그대로를 보여줘야 진정한 관계를 만들 수 있는 거네요. 희생하고 참는다고 해서 관계가 좋아지는 게 아니고 착취당하는 패턴을 만들 뿐이라면 정말 그 방식은 바꿔야겠어요. 관계를 소유하려 해서 섭섭한 마음이 생겼던 것인가 싶기도 하구요. 명품 보듯이 보라고 하신 그 말씀처럼 인간관계에도 거리와 공간이 필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만날 수 있는 여러모양의 만남을 만들어보고 싶단 생각도 듭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조곤조곤한 말투와 억양에 보고고만있어도 힐링됩니다
조곤조곤한 말투라고 해주시니 마음이 흐뭇하네요~~ 앞으로 좀더 천천히 부드럽게 말하는 연습을 더 해야겠습니다♡
관계에도 분산투자해라~ 오호 좋네요❤
ㅇㅈ😮
관계를 끊고 혼자 지내는 게 낫다. 어차피 인간은 외로운 존재. 외로움 속에서 진실된 삶을 살아라! 가족 등 최소한의 관계만 남기고 다 버려라.
많은 인간 관계를 경험을 한 건 아닌데 같은 목적, 목표를 가지고 함께 활동(봉사활동, 여행, 놀이 등)을 하는게 관계 증진에 좋은거 같더라구요.
물론 좋은 사람 만나기가 힘듬...
20만부 에디션
나와서 거의 2년만에 만났는데도
늘 어제만난 것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늘 심리학유튜버로 섭외력이나 컨텐츠면에서
상위1%라고 생각되는
약간 피곤함에도 서로
있는그대로 갖고있던
생각을 나눌 수 있었네요!!
센 척하고 노력하고 애쓰는 관계가 아니라
서로에게 성장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진심으로 응원해줄 수 있는 그런 유동적 인간관계.를
꿈꾸며~~
항상 출연할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상대를 배려하며
경청하는 태도
심리학적 깊은 이해
깔끔한 언어의 정리가 진짜~~
탁월하신것 같아요!!
진료실 밖에서 이렇게
편하게...
많이 배우고
즐겁게..
촬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는 또 다시
진료실에서 환자분들
만나면서
배우려 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만들어
또 만날때까지 응원합니다^^~~
이 영상보고 직장대인관계랑 인간관계를 혼동하는 분들이 좀 생길듯..
윈윈 유쾌한관계 지향
행복한 지름길♡
저는 요즘 사람마음에 대해 고민이많았었어요 놀심의 여러선생님들의 말씀을 들으면서 많이배우고 제생활에 도움을 많이 받는답니다 어찌 이렇게 훌륭하신분들을 섭외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능력자이세요👍 늘 애청합니다^^😊
수백명단체에서 저는 저를 넘 낮췃어요 어릴적 남에게 잘해란말을듣고 자라서 내가 당당해도 습관처럼 남에게 날 낮춘게 당연시 수십년 습관처럼햇어요. 상대는 분별력이 부족햇어도 수십년간 높힘만 받는태도엿고 나는 눌려야햇고 나만 낮아져잇음을알앗어요. 이제 결론은ㅡ날 위해살자ㅡ 가짜평화, 거짓된 나의모습임이 맞앗어요.
선을 그어도 절대 말 안 듣는 사람도 있어요. 그래서 생 까기로 했어요.
노력하면 무리하거든
오늘 영상 너무 좋았어요. 좋은 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직장에서 딱 일적인 말만하고 별로 남한테 관심도 없고 이야기를 안함ㅋ
영상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밎아요 그래요 저는 억울하지 않아요😊❤
좋아하는 원장님 ㅎㅎ❤
어머낫 고맙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명품대하듯 사람을 대해야겠네욥!
잘 보겠습니다~!
대충한다는 것 자체가 애정이 떠난거라 관계를 유지해봤자 의미가 있나 싶어요.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싸울일도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어릴때 인간관계 따라가면 됩니다. 그땐 뭘 재고,계산하고,원하지 않고 즐거우면 좋고 싫으면 싫고
잘 해주지 마세요.
* 나중에 싸우면 백번 잘 해준 것 소용 없어요. !!!
오랜만에 뵙네요! 잘 보고 갈게요 ㅎ.ㅎ
결혼 했더니 시어머닌 이미 돌아가셨고 작은어머니가 시아버지, 남편을 휘어잡고 저는 시어머니 대신으로 잘하게 만들더니 제가 사기를 당해 상처를 받고 있는데 남편 월급으로 생활 하면서 알뜰 살뜰 야무지게 하는 줄 알았더니 뒤에서 딴짓 했냐고 하더니 2년 넘게 연락 차단해있고 남편은 작은 엄마 그럴리 없다고 믿고 있는데… 남편 몫의 땅을 가지고 있으면서 50넘은 저희를 가지고 놀아요!
이런 시댁쪽 어른 잘 하고 산 15년이 억울해요!! ㅠ
생각해보니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하고 살았더라구요~ㅠ
6:59 👍
거짓되더라도 그것이 진실보다 낫다면 그리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진실된 모습이 수용 받아선 안될 모습이라면 거짓된 채로 평생을 살아가는 것이 모두에게 더 합리적인 일이겠죠…
누군가는 나를 싫어하고 누군가는 나를 좋아한다는 말이 자정 작용을 막아 세우는 핑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마흔두살되니 느낍니다
님들 제가 진짜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저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에요 제가 이 관계에 계속 집착하면 할수록 제 자신이 너무 힘든데 손절하는게 맞을까요?
뭘 손절씩이나 차츰 멀어져~~
천천히 멀어지면 되죠. 그러면 저절로 손절이 됩니다 ㅎㅎ 굳이 손절! 이러면서 상대방을 적으로 만들 필요는 없고.
네. 결국 큰 그림을 보면 빨리 손절해야 나중에 행복해지실거에요
님이 힘들정도의 사람이면
놓아버리는것도 방법입니다.
핵심은 내가 스트레스 안받아야죠...
놔주거나 손절도 때론 답입니다.
님만 좋아하면 그만일진몰라도
타인에겐 배려가 아닐수있어요...
손도 마주처야 소리나죠...
손 마주치기 싫다는사람
억지로 붙잡을 필요없어요...
@@macaronl6322 이게 현명한 방법인 거 같은데 저는 받은 만큼은 꼭 돌려줘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라 쉽지 않았네요 😂
탐험하고 즐긴다
대충!
영상들 잘 보고 있습니다. 몇년 전 영상들보고 쭉 보고있는데 영상 화질이 다 비슷하네요...(안좋은 쪽으로)
투자 하셔서 카메라 좋은 것 사시고(캠코더라도), 조명 하나만 설치해도 보기 훨씬 좋아질 것 같아요.
내얘긴줄 희생과 침묵은 평화가 아닌데 이제껏 가짜평화속에서 살아왔네요.
🙏🙏
👍🙏🙏🙏🙏
어떻게 여사친을 평생을
한동훈의 말투좀 분석해 주세요
@@길빛-k2h경박? ㅉ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