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질문자도 대단한겁니다. 다들 속으로 똑같이 비교하면서 남들 앞에서 고민이라고 얘기 못하잖아요~ 저도 속으로 늘 남을 평가하고 판단하면서 비교질했는데 대신 질문해줘서 고맙네요.. 뜨거운 물은 그냥 내려놓는것 이라는 말씀은 평생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우리 불교계에 보배이신 스님께서 계셔서 너무나 고맙고 다행스럽고 행복합니다 고통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살다보면 마음으로 해결해야할 많은 것들이 다가옵니다 그때마다 스님의 말씀으로 많은 중생들이 해결책을 찾기가 보다 쉬워집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감사드립니다 우리스님들 보배님들 훌륭하십니다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람이 불행한 이유는 비교의 시선이 언제나 위를 향해 있기 때문이다.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두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남들과 끊임없는 비교를 통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실제보다 삶의 질이 낮은것처럼 현실을 왜곡하고 패배감에 사로잡혀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지 말자. 이미 가진것에 초점을 맞추고 늘 감사하고 만족하자. 비교시선을 위로두고 상대적 빈곤감을 만들지 말자. 어떤 상황에도 변함없는 절대적 행복을 누리고 살자! 비(굴).교(만)하지 말고 당당하고 겸손하게 살자. 비교하면 손해고 손해가 나면 멈춰야 한다. 외향적인것에 끊임없이 비교말고, 내면에 충실하자.
이 영상을 보고 비교의 DNA를 최대한 나에게서 버려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하고 있는 노력에 순수하게 집중 할수 있고 현재 내가 누리고 있는것에 대한 감사함도 더 커졌습니다. 나는 나로써 존귀하고 그 누구와도 비교될수 없다. 저는 이번생 저로써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비교가 불행도 가져오지만 정당한 나의 권리도 찾아줍니다 재혼한 동서가 들어왔을때 시동생이 아내를 대하는 태도를보고 전 등신같이 보수적 남편만나 하녀취급당하던 시절을 그만두었고 여느 아내들 전업이어도 남편이 따뜻히 사랑해주는 모습을 보고 등신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한테 푸대접 받던 시절도 청산 했습니다 며느리의 역할 착한 아내의 역할 무엇을 안해도 큰일 안 나는데 제가 너무 모르고 살았더라구요 이혼을 불사하고 내 권리를 찾았고 나를 힘들게 하던 친정ㆍ시댁 손절하고 남편하고도 투쟁을 통해 정당한 나의 대우를 받네요 비교를 통해 얻은 결론은 ㅡ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다 좋은 며느리ㆍ좋은 아내자리는 굳이 안해도 되는거였다 힘들고 불편한 인연을 정리하니 속이 편해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배우고 인식하고 인지 하게 됐을때 그 정도는 컨트롤 할수있습니다.법륜스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고 비교하는게 스트레스 받고 그렇게 하고 싶지 않더라도. 현재는 견딜만하다. 내가 겪는 손실이 더 클때 문제가 되기에 더 지켜봐야한다. 어떻게 보면 매정하게 들릴수도 있으나. 고치는게 쉽지 않죠. 현재 비교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배우고 인지 하셨으니, 늘 내가 그런 모습이 드러날 때 스스로 고민해보고 컨트롤 해보려고 노력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천하만물은 비교대상이 아니다. 모든 것은 그 존재만으로 존귀하다. 겸손하고 당당하라! 오늘도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들어도 옹달샘같은 지혜를 주십니다. 질문자님을 뵈면서 자신의 거울인 듯 하여 마음 찡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왔거든요~ 오늘도 노트에 writing해 놓고 수차례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하시는거 모두 공감합니다. 저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고,가장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잡고 얘기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삶의 물음표 속에서 스님이 얘기 해주시는 것들 제가 60, 70이 되서도 듣고 싶습니다. 스님이 평생 지키면서 살아오신 길 유튜브라는 프레임 말고 여기서 벗어나 다시 걸어 가실거라 믿습니다. 많은 중생들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스님께서 보실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남겨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우선 질문자님이 마음공부 하신분 같습니다. 자기자신의 괴로움인 비교심을 아는것이 부럽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자기도 괴롭게하고 남도 괴롭히는 나쁜마음이지요. 특히 비교심의 뿌리는 교만과 무시의 극치를 불러일으키더라구요~ 공평하지못하고ㅡ공정하지 못한 차별심이 서로에게 상처를 줘서 결국 갖가지 병을 유발하구요..외향적인 가치 중심의 습관적사고로 거대 집단 망상증의 가치를 다 버리고 본성의 성품으로 거듭나야 진정한 행복을 갖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두운 눈과 귀를 가진 저희들에게 하수에 맞게 생각을 하나하나 짚어주시며 이끌어가시는 법륜스님의 크신 마음에 깊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비교는 나쁜것이 아니다. 비교하면서 자신이 괴롭고 상대를 질투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면 나쁜것이다. 비교를 해야 내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필요한 것이다. 만약 남과 비교하여 괴롭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사람과 나의 모든 것을 남김 없이 모조리 비교해라.상대방의 잘난것과 나의 못난 점만 쏙 뽑아 비교하지 말라. 저는 비교를 이렇게 제 나름 정의 내리고 살고 있어요.
남과 나가 하나이고(우리 모두는 신의 한 세포라고 생각) 남이 나보다 잘하면 내가 할 수있는 것을 대신 잘해주는 것이니(왜 너와=나는 하나 므로) 그 사람을 축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고 질투는 사라진다 내가 내 손 발을 질투하지는 않으므로 즉 양극성을 초월하면 너와 나의 구분이 사라지고 질투심도 사라진다
비교는 딱 두가지 라고 배웠습니다
비.굴해지거나
교.만해지거나
뭐든 좋을게 없습니다
뭐든 비교하지 않고 평안하게 살아가시길!
캬 멋진 2행시로 써먹어도 될것같은 멋진 말 이네요
오~~~
☺️
인생 참 복잡하다
밥 먹고 똥 싸니 걍 사는기다
열심히 잘살면 크던 작던
여유가 있을거고 욕구대로
막 살면 가난하고 없다 있다
따지지않고 사는겨
딱! 와닷네요!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는 질문자도 대단한겁니다. 다들 속으로 똑같이 비교하면서 남들 앞에서 고민이라고 얘기 못하잖아요~ 저도 속으로 늘 남을 평가하고 판단하면서 비교질했는데 대신 질문해줘서 고맙네요.. 뜨거운 물은 그냥 내려놓는것 이라는 말씀은 평생 마음에 새기고 살겠습니다.
ㅇ
7
ㅣ1111111111711
😊😊😊
😊😊😊
우월한 것도 열등한 것도 없다
다만 그것 일뿐이다
비교하고 살피는 습성이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잘고쳐지지 않습니다
저와 같은 고민을 가지신 질문자님께서 용기내어 질문해 주셔서 좋은 답을 얻어 갑니다
법륜스님도 질문자님도 감사합니다🙏🙏🙏
우리는 서로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서로 다를 뿐입니다.
누구나
그냥 그대로
살아있어서 소중한 존재입니다.
참으로 옳으신 말씀에
공감 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 공감합니다.
굿잡
"나"는 하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그만큼 누구와 비교 할수없죠
다를 뿐...
같은것도 아니지만 다른것도 아니죠
이 편은 열번 이상 들으면서 마음에 새겨야 겠습니다.
인식의 문제를 존재의 문제로 착각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진실을 알지 못한다.
내가 할 질문을 대신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겸손하려하면 자꾸 나를 낮추는 말을 하게되고 상대가 우월하게 느껴져 비참한 기분이 들때가 있었습니다. 오늘 스님의 말씀을 듣고 모든 존재를 평등하게 대하면 비굴하지도 않고 겸손할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ㅈ
.
감사합니다
존재는 존재일뿐
더도 덜도 아님을 ᆢ
안녕하세요 정금숙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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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준우젬 목걸이세트
▶결제금액 : 14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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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예정일 : 06월15일~06월16일안녕하세요 정금숙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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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불교계에 보배이신
스님께서 계셔서 너무나 고맙고 다행스럽고 행복합니다
고통으로 가득한 이 세상을 살다보면 마음으로 해결해야할 많은 것들이 다가옵니다 그때마다
스님의 말씀으로 많은 중생들이
해결책을 찾기가 보다 쉬워집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 감사드립니다
우리스님들 보배님들
훌륭하십니다훌륭하십니다 훌륭하십니다 감사드립니다
항상 현명하게 살 수 있게 도와 주시는 스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교만하지 않고 비굴하지 않고,
겸손하고 당당한 삶 마음 속으로 새기며 살겠습니다
"아직도 견딜만하다"
명언이세요
견딜만하니 잡고있는거겠지요
내려놓는것이 어렵다곤하지만
방법의 문제가 아닌거군요
늘 감사합니다 스님~~
질문자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고 인정하는 태도는 벌써 반이상 자신을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언제나 스님을 말씀을 들으며 삶의 지혜와 힘을 얻습니다.
잘난것도 못난것도 없고, 다 내 마음이 일으키는것이며 평등하게 대하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가르침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밖세서 가치를 찾는것이 아니타, 내 안에서 가치를 찾겠습니다)
마음 힘들 때 마다 스님 영상 찾아보며 마음의 평화를 얻고 있는 중생입니다. 세상 잘 만나서 직접 뵙진 못해도 이렇게 영상으로 스님 말씀 들을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비교하는 습관 자체가 괴롭고 인간관계에 해가되는 걸 알지만 자동으로 일어나는 감정이라 어쩔 수 없는 줄 알았는데 알아차리고 지혜가 생기니 내려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질문해주신 분과 스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스님 서 계신 모습만 뵈도 마음이 정돈 되는 기분입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우래 계셔서 중생에 마음을 밝혀 주십시요
그저 이 세상에 스님이 게신다는 것 만으로도 희망이 됩니다
겸손하고 당당하라는 것이 남을 외적인 조건에 관계없이 평등하게 대하라는 뜻이었군요. 또 한번 큰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스님 오늘도. 김사합니다.
사람이 불행한 이유는 비교의 시선이
언제나 위를 향해 있기 때문이다.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두면 결코 행복할 수 없다.
남들과 끊임없는 비교를 통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껴실제보다 삶의 질이 낮은것처럼 현실을 왜곡하고
패배감에 사로잡혀 자존감에 상처를 입히지 말자.
이미 가진것에 초점을 맞추고 늘 감사하고 만족하자.
비교시선을 위로두고 상대적 빈곤감을 만들지 말자.
어떤 상황에도 변함없는 절대적 행복을 누리고 살자!
비(굴).교(만)하지 말고 당당하고 겸손하게 살자.
비교하면 손해고 손해가 나면 멈춰야 한다.
외향적인것에 끊임없이 비교말고, 내면에 충실하자.
스님 훌륭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저도 질문자처럼 젊었을때 스님 만났더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어리석었던 지난날을 참회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비교의 DNA를 최대한 나에게서 버려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하고 있는 노력에 순수하게 집중 할수 있고 현재 내가 누리고 있는것에 대한 감사함도 더 커졌습니다.
나는 나로써 존귀하고 그 누구와도 비교될수 없다. 저는 이번생 저로써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스님~ 안녕하세요~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법륜스님의 참 말씀에 늘 감사드립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비교가 불행도 가져오지만
정당한 나의 권리도 찾아줍니다
재혼한 동서가 들어왔을때
시동생이 아내를 대하는 태도를보고
전 등신같이 보수적 남편만나 하녀취급당하던 시절을 그만두었고
여느 아내들 전업이어도 남편이 따뜻히 사랑해주는 모습을 보고
등신같이 맞벌이하면서 남편한테 푸대접 받던 시절도 청산 했습니다
며느리의 역할
착한 아내의 역할
무엇을 안해도 큰일 안 나는데
제가 너무 모르고 살았더라구요
이혼을 불사하고 내 권리를 찾았고
나를 힘들게 하던 친정ㆍ시댁 손절하고 남편하고도 투쟁을 통해
정당한 나의 대우를 받네요
비교를 통해 얻은 결론은 ㅡ인생에서 제일 중요한건 나다
좋은 며느리ㆍ좋은 아내자리는 굳이 안해도 되는거였다
힘들고 불편한 인연을 정리하니 속이 편해요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하지만 배우고 인식하고 인지 하게 됐을때 그 정도는 컨트롤 할수있습니다.법륜스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고 비교하는게 스트레스 받고 그렇게 하고 싶지 않더라도. 현재는 견딜만하다. 내가 겪는 손실이 더 클때 문제가 되기에 더 지켜봐야한다. 어떻게 보면 매정하게 들릴수도 있으나. 고치는게 쉽지 않죠. 현재 비교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배우고 인지 하셨으니, 늘 내가 그런 모습이 드러날 때 스스로 고민해보고 컨트롤 해보려고 노력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남과 비교하면서 교만해지거나 한 없이 작아지는 경험을 그동안 많이 해왔는데 스님 말씀들으며 비교하지 않고 살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천하만물은 비교대상이 아니다. 모든 것은 그 존재만으로 존귀하다. 겸손하고 당당하라!
오늘도 큰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매일매일 들어도 옹달샘같은 지혜를 주십니다.
질문자님을 뵈면서 자신의 거울인 듯 하여 마음 찡합니다. 저도 그렇게 살아왔거든요~
오늘도 노트에 writing해 놓고 수차례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평등하게대한다 교만하지말고겸손해라 비굴하지말고 당당해라
행복학교 정토불교대학다니며 비교하는나 알아차리고 멈추는연습해 개선되고있음에감사합니다 나와 남과 비교하는걸 멈추고 아이들도 비교하는말 멈추어 상처주지않는 엄마되겠습니다
알아차리고 멈추고 꾸준히 연습하여 더나은사람이되고싶은마음입니다
자기가치중심이 너무 외적임
모든것은 변하는데 제행무상
알아야됩니다 저도 알게됐네요
지혜로우신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하시는거 모두 공감합니다. 저희는 자본주의에 살고 있고,가장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에 초점을 잡고 얘기해주시는거 감사합니다. 삶의 물음표 속에서 스님이 얘기 해주시는 것들 제가 60, 70이 되서도 듣고 싶습니다. 스님이 평생 지키면서 살아오신 길 유튜브라는 프레임 말고 여기서 벗어나 다시 걸어 가실거라 믿습니다. 많은 중생들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스님께서 보실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남겨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들을때는 알거같은데 바로 잊어버리는 ㅜㅜ
수백번듣도 외워야겠어요 ㅋㅋ
무의식중에 머릿속에 자리
잡을정도로
다만 그것일뿐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모든것은 그대로 존귀함을 마음에 새겨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비교하게되는 마음은 인식상에서 일어나는 것이지 존재 그 자체는 아니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놓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놓기 싫다는 말씀에 공감됩니다.
손실이 크면 멈출 수 있다.
방법의 문제가 아니다.
명심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ㆍ
스님말씀 오래오래 듣고싶어요ㆍ
늘 건강하셔요🙏
모든것은 그 존재로서 존귀하다는 말씀 명심하고 비교하지 않으면서 나도 소중하고 남도 소중하게 받아 들이겠습니다...고맙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스님의 이 말씀을 들어봤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
모든것은 그것으로서 존귀하다~~~
스님의 합리적이고 편안하고
명쾌하게 풀어주시는 안심법문과
겸손하되 당당하게 살라는 말씀에
크나큰 감동을 받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참 바른 가르침과 깨우침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지혜로운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중생들의 수다는 지혜롭지못하고 어리석음 투성인데 늘 말씀들을때마다 맘이 평온해집니다~~.
스님 말씀들어보니 지금 나를 그대로 인정함이 나를 사랑하는게 아닌가 하네요.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평등함으로 보는 눈을 가져야겠습니다.모든것은 그대로 존귀함을 마음에 담아 새겨야겠네요~^^
맞는말씀입니다~
뜨거우면 놓으면되는걸
그걸 모르고
힝들게만 만들은 무지한 중생이었습니다.
절실하니 놓아지내요!!!
감사합니다~스님♡
모든 것은 그것으로 존귀하다 비교는 인식상에서 오는 것~~내가 아닌 것으로 나를 삼아 비교하는 습관 멈추는 연습 합니다
이런 습관을 멈추려면 혼자 연습하기는 어려웠어요 그래서 행복학교 통해 함께 연습하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재남들비교삼는감각만큼크고마스크로판감각비국롤만큼크고마스크턱끝뼈크고마스크참사람들밤땀맘통맛없재
의연중에 비교가되서나보다잘난사람보면위축되고신경쓰이고불편했는데스님말흠듣고당당해지려노력해보겠습니다. 평등하게생각해보고대해보겠습니다. ㅎ
법륜스님의 따뜻한 지도에 감사드립니다!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좋은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런 마음일 수 있다 생각해요
하지만 드러내지 않은 거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화이팅!
비교하는거 자체가 자존감이 낮아서 인거같습니다 저는 저 자신이 누구랑도 비교할수있는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저일뿐이죠.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은 그냥 저일뿐. 누군가와 비교하는건 자기자신을 갉아먹는 행동일 뿐입니다
결국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이 남과 나를 비교하는 원인이라는 말씀이군요.
이 남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한 괴로움은 계속 될 수 밖에 없다는...
스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세요
우선 질문자님이 마음공부 하신분 같습니다. 자기자신의 괴로움인 비교심을 아는것이 부럽습니다~!!!
인간의 마음은 자기도 괴롭게하고 남도 괴롭히는 나쁜마음이지요.
특히 비교심의 뿌리는 교만과 무시의 극치를 불러일으키더라구요~
공평하지못하고ㅡ공정하지 못한 차별심이 서로에게 상처를 줘서 결국 갖가지 병을 유발하구요..외향적인 가치 중심의 습관적사고로 거대 집단 망상증의 가치를 다 버리고 본성의 성품으로 거듭나야 진정한 행복을 갖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어두운 눈과 귀를 가진 저희들에게 하수에 맞게 생각을 하나하나 짚어주시며 이끌어가시는 법륜스님의 크신 마음에 깊이 고마움을 전합니다.♡♡♡
법륜 스님의 대자대비한 만물의 순환원리를 낮고 겸허한 마음으로 저희들에게 아주 쉽게 법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어의 수준과 범용을 넓혀주셔서 언어를 도구로써 좀더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법률스님 말씀은 항상 깨달음을 주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입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합니다.
스님의 귀한말씀 새기겠습니다
질문자님 감사합니다
스님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경험으로 얻은것들을
바탕으로 생각하는듯해요~
비굴....이라는 표현이
와닿네요~ 비교하지말고 제 스스로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해줘야겠다는 생각듭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속시원한 답변 감사합니다 수님!🙏
일체유심조가 인식상의 차이에 따라 생긴것임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나를 아끼고 사랑 하면서 행복하게 풍요롭게 잘 살겠습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스님 살이 좀 빠지셨네요ㅠㅠ 아프신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ᆢ
늘 지혜로운 말씀으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당함과 겸손함의 의미를 추상적이지 않게 새롭게 받아들였습니다...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비굴하지 않고 평등하게 (당당함)대하며 지위가 낮은 사람에게 평등하게 (겸손함)대하라...
어렸을적에 이말씀을 들으면 섭섭함도 있을듯합니다
지금 50대가되니 너무 와닿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세상에 힘들게 없는것 같아요. 손해인줄 알고 놓아야한다. 새기겠습니다.
참 답변이
지혜로우십니다
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비교하지 말자
모두가 존귀하다
감사합니다
진실은 같은것도 아니고 다른것도 아니다
다만 그것일 뿐이다.
아침시간 현명하신 가르침 받았습니다.
즉문즉설을 통해 스님을 알게되어 정토불교대학 입학하여 배우고 실천하다보니 힘든걸 많이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젊은여성분 질문하는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저도들으면서 많이 공부가 되었습니다
스님덕분에 개념이라는게 더또렷해졌습니다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사랑합니당^^
저도 비슷한 성향이에요
용기있게 질문하셔서
감사드려요
겸손함이란 나를 낮추는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스님의 말씀을 듣고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하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소중한말씀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인식상의 문제를 존재의 문제로 착각해서 분별심을 낸것이 탐진치 3독심 중에서 치심이었네요. 이제야 말기를 알아들을 듯합니다. 존재와 인식에 대한 오류가 모든 허상을 만들었음을요. 감사합니다
나도 요즘 나이가 들면서 더 비교하는거같네요 누구는 결혼하고 잘살고 누구는 취직잘해서 자리잡고 뭔가 나혼자만 뒤쳐진거같고 불안하고 잘된사람들을 싫어하는 마음은 없지만 뭔가 비교는 하게되더라구요 ㅠㅠ 하 ㅠ
40대 되어가니 괜찮아지네요..
@@답글쓰지말기 아하 .... 넵 감사합니다.
저32살인데 정말 비교하면서 너무 현타오고 친구랑도 멀어지는거 같아서 너무 슬퍼요 부자집으로 결혼하는 친구랑도 계속 비교하네요ㅠㅠㅠ
전 40넘어가니 애들 커가면서 더 심해지네요;; 애들 교육지원부터 집안양육환경까지 다 뒤쳐져서 괴로워요.
즉문즉설 밴드에 질문 한번 해보시면 어떨까요 😅
질문자님 자신의 마음을 볼수 있으니 그것으로 수행의 시작으로 충분할것 같습니다.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겸손하고 당당해지는 연습.
법륜스님의 온라인 행복학교에서 함께해요.
나에게 스트레스가 되고 손실이 나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즐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뜨거운 컵을 놓기 싫은거지요. 우리 자신에게 해를 끼치는게 이다지도 좋은게 우리네 중생인가봅니다.. 질문도 하셨으니 좋은 결심 하실거예요
1
법륜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주인되는 삻 비굴 과 당당함 ~
새롭게 배웠네요
감사합니다
비교는 나쁜것이 아니다.
비교하면서 자신이 괴롭고 상대를 질투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생기면 나쁜것이다. 비교를 해야 내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생각하게 하는 필요한 것이다. 만약 남과 비교하여 괴롭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 사람과 나의 모든 것을 남김 없이 모조리 비교해라.상대방의 잘난것과 나의 못난 점만 쏙 뽑아 비교하지 말라.
저는 비교를 이렇게 제 나름 정의 내리고 살고 있어요.
부처님께서 항상 강조하셨던 말씀이죠. 아무생각도 하지말고 살라는게 아니라 살아가는데에 있어서 자기 머리속에서 만들어낸 생각으로 판단하고 분별을 하지 말라는거였죠. 모든것을 있는그대로 객관화해서 보라는 말씀.
역시 법륜스님 말씀은 진리❤️너무 유익합니다
자신만의 질대적 행복의 가치를 가지고 있음 비교적 열등감이나 우월감이 생기지 않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
관세음보살...() 🙏 🙏 🙏
모든생명 모든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롭기를 가피내려 주옵소서
고맙습니다 🙏
덕분입니다 🙏
감사합니다 🙏
스님~만중생들상담해주신다고기력이쇠하신것같습니다조금시간줄이시고건강을챙겨주세요목소리가예전같지안으세요~스님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비교하지 않고 서로가 이로움을 널리 펼쳐 삶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세상으로 이끌어 주세요,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내 삶의 주인이 되어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의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질문자분도스님도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부처님 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가지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저에게도 큰 고민거리였던 한가지였습니다. 스님 항상 좋은 가르침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겸손하라, 비굴하지마라, 당당하라.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대한다는거 🙏🙏🙏
남과 나가 하나이고(우리 모두는 신의 한 세포라고 생각) 남이 나보다 잘하면 내가 할 수있는 것을 대신 잘해주는 것이니(왜 너와=나는 하나 므로) 그 사람을 축복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들고 질투는 사라진다 내가 내 손 발을 질투하지는 않으므로 즉 양극성을 초월하면 너와 나의 구분이 사라지고 질투심도 사라진다
너무 좋은말씀이네요
오. 감동입니다.
말씀이 명확하셔서 머리에서 정리가 쉽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번째네ㅎㅎ
오늘 살아 있음에 감사
일체유심조..
맞습니다.
이제까지 머리로만 알았다는 생각이 이제 듭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본다
인식상의 문제이지 존재의 문제가 아니다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겸손하게
당당하게
평등하게
모든 존재는 존귀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도반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