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스님이 이 세상에 계셨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검색하다 법정 스님 영상들을 접했어요 인상도 카리스마 넘치시고 진정한 부처님 같아요. 이 세상을 떠나셨다니 너무나 아깝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그 누구의 명언도 강연도 감동 잘 안받는데 법정 스님 영상 보다가 눈물이 맺힙니다 법정 스님 처럼 훌륭하신 분은 이 세상에서 다시는 못 만날것 같아요🙏🙏
성북동 길상사 법문들으러 다니고 부처님 오신 날 이계진 아나운서 사회로 음악회가 생각이납니다 맒고향기롭게 운동도하셨지요 저녁에 초파일 등불아래서 노 영심 여러 가수들 음악회 끝나고 내려오는 길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노년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합니다 어느새 80이 훌쩍 넘었네요
*Kính chúc các bạn và quý phật tử thân tâm thường an lạc tật bệnh tiêu trừ căn lành tăng trưởng phát bồ đề tâm tin sâu nguyện thiết chuyên niệm hùng danh Nam Mô A Di Đà Phật* 🙏🙏🙏
"이 몸뚱아리 하나를 처리하기 위해 소중한 나무들을 베지 말라. 내가 죽으면 강원도 오두막 앞에 내가 늘 좌선하던 커다란 넙적바위가 있으니 남아 있는 땔감 가져다가 그 위에 얹어 놓고 화장해 달라." "사리는 찾지 말고 수의는 절대 만들지 말고 내가 입던 옷을 입혀서 태워 달라. 그리고 타고 남은 재는 봄마다 나에게 아름다운 꽃공양을 바치던 오두막 뜰의 철쭉나무 아래 뿌려달라. 그것이 내가 꽃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어떤 거창한 의식도 하지 말고 세상에 떠들썩하게 알리지 말라.
진짜 내 몸에 과소비를 너무 해서 이제 통풍이라는 업으로 돌아왔슴니다 ㅠㅠ 요즘 들어서 나이들고 몸이 한두군데 아파오면서 왜 내몸을 내가 이렇게 만들어 왔는지 법정스님의 경문들을 들을때마다 참으로 공감되면 제 자신의 행동들을 반성하게 만듭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 들으면서 제자신을 한번더 돌아보게 되며 지금을 내일의 나를 위해서 좋은 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법정스님 (). 스님께서 하신 법문은 늘 깨우침을 줍니다. ※ 만장회도慢藏誨盜 : 곳간문을 잘 단속하지 아니하는 것은 도둑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 사람들은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은 욕심을 낸다. 남이 가진 것을 보면 자기도 갖고 싶어한다. ※ "우리가 참으로 단속해야 하는 것은 문 만이 아닌 마음도 단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한 생각 일어나는 것에서 온갖 갈등과 시비, 생사의 갈림길이 벌어진다. > 내 마음속에서 한 생각 일으키면 천당도 지옥도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문단속 못지않게 마음 단속도 할 수 있어야한다. > 사람이 한 평의 땅덩어리에 울타리를 치고 "이것은 내 것이야." 라고 한 날부터 불행이 시작된다. 이것은 타인을 경계하게 되고 잠재적인 침입자로 생각하게 된다. > 우리가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물건이든, 집이든, 명예든 거기에 얽매이게 된다. > 소유의 대상으로부터 우리가 소유를 당한다. > 우리가 산다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어진 행운이다. 그 행운은 항상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한시적이고 한정적인 것이다. >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이런 만남도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 모두가 한때 일뿐이다. - 한때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늘 새로운 것이다. - 달과 별을 본다는 것은 적은 일이 아니다.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에 거듭 감사하십시오." - 한 때인 그 행운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 남들이 안 가진 물건을 사놓고도 늘 더 좋은 새로운 물건을 부러워한다. - 세상에 새것은 없다. 이미 있었던 것들의 변형일 뿐이다. ※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마음이다." > 어떤 마음을 지닌 사람인가에 따라 부자도 가난도 만들 수 있다.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먼저 넉넉한 마음 그릇부터 만들어라. > 넉넉한 마음의 그릇은 德이다. ※ "원한은 원한에 의해서 소멸되지 않는다. 그 원한을 버릴 때만 소멸된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법구경)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는 세상을 눈멀게 할 뿐이다" (간디) > 적게 가지고 있는 것은 흉이 아니다. 갖고 싶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기에. -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지 않다. 적게 가질 때 고마움과 살뜰함을 안다. - 아쉬움과 궁핍을 모르면 불행한 것이다. ※ "남과 비교하지 마라." > 나는 이 세상 하나 밖에 없는 독특하고 독립된 존귀한 존재이다. > 비교하게 되면 시기심이 생기고 기 죽는 부작용이 생긴다. > "나는 나답게! 왜 누가 누구를 닮는가?" > 자기 인생을 자기가 살 줄 알아야 한다. ※ "무엇이든 마음에 든다고 성급하게 움켜잡지 마라." > 성급하면 곧 후회가 따른다. > 목표를 향해 직행하기 보다는 돌아서가는 여유ㆍ풍류를 가져라. > 내가 가진 것에 즐길 줄 모르고 남이 가진 것에 한 눈 팔지 마리. ※ 삶에는 그리움 아쉬움이 있어야 한다. ※ "오래된 것을 아름답게 여기고, 세월의 무게를 지닌 낡은 것에 대한 가치를 되살려야 한다." > 낡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꼭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소중히 아껴셔야 한다. ※ 신앙생활을 하던 안 하던 저마다 간절한 소망이 있어야 한다. > 부처나 보살이 되어 원을 세운 게 아니라, 서원의 힘으로 부처와 보살이 되었다. ※ "가끔 기도하라." > 조용한 시간 집에서 자기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하며 기도하라. > 아무 잡념 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라. >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원만 있다면, 이기고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생긴다. >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원이 아닌 구체적인 원을 세우자. 1. 남을 도우라. - '남'은 크게 보면 또다른 '나'이고, 나의 분신이다. - 남을 돕는다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 먼저 아니다. 마음 먼저 가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2. 남을 도우면 도움을 주는 쪽이나 도움을 받는 쪽이나 다 충만하다. > 받을 때 보다 줄 때가 훨씬 마음이 뿌듯하다. ※ "자기의 내면의 얼굴도 들여다보라." "문단속 하듯 마음 단속도 잘 하라." "내가 내 인생을 늘 어떻게 맞이하는가 반성하라." "내일은 없다. 늘 오늘이고 늘 지금이다." "늘 마음을 밝은 쪽으로, 즐거운 쪽으로 남에게 德이 되도록 하라.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_()_
2010년 법문인데 요즘 상황에 너무 딱 맞아서 들으면서 계속 놀랐습니다. 법정스님의 혜안과 넓은 지식이 감탄스럽습니다. 그땐 너무 어려서 부처님 가르침에 눈뜨지 못했었는데.. 법정 스님 법문 실제로 들으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말씀 하시는데요. 제 남편이 그랬어요. 저는 남편을 이해 할 수 없었는데요. 스님 법문 들으니 이해가 됩니다. 승용차 없는 우리집이지만 아이들이 학교 잘 다니고 있어서 스님 법문이 정말 진리인것 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불자는 아니나 들으면 평온해 집니다.
우리 대한민국 법정스님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
나이가 들어도 욕심 버리기 어렵네요.
올바르게 살다가신 어르신들께 의지해봅니다.
스님 그립습니다 😢
봄꽃이 피어나는 이때쯤이면 더욱더 법정스님이 그립습니다.
없이 산다고ㅠ창피해하거나 각박하다고느끼지 마라 행복은 바로 옆에 있다. 먹을 음식이 있음에 감사하고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음에 감사하고. 숨쉴공기에 감사하고 마실뮬에 감사하라.
맞아요
스님보고싶어요 몹시그립습니다 스님
법정 스님이 이 세상에 계셨는지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마음이 힘들어서 검색하다 법정 스님 영상들을 접했어요
인상도 카리스마 넘치시고 진정한 부처님 같아요.
이 세상을 떠나셨다니 너무나 아깝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그 누구의 명언도 강연도 감동 잘 안받는데 법정 스님 영상 보다가 눈물이 맺힙니다
법정 스님 처럼 훌륭하신 분은 이 세상에서 다시는 못 만날것 같아요🙏🙏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칠십넘은 이때 금강경 보니 불취어상 스님 설법 조금 이해감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무교이지만 유일하게 존경하는 종교인입니다.
살아간다는 세월이 어렵습니다
지혜롭게 잘 살아가렵니다 감사합니다
성북동 길상사 법문들으러 다니고 부처님 오신 날 이계진 아나운서 사회로 음악회가 생각이납니다 맒고향기롭게 운동도하셨지요 저녁에 초파일 등불아래서 노 영심 여러 가수들 음악회 끝나고 내려오는 길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노년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합니다 어느새 80이 훌쩍 넘었네요
아름다운 추억이 많으시네요.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런 추억이 있으시다니 행복하시겠어요~ ^^ 참 부럽습니다~❤😂
진귀한 추억을 안고 살아가시는 분이시네요~
건강하세요~
지구가 너무 빨리 돈다고하신 말씀 정말 마음에 와 닷습니다 그래서 생태계를 혼난스럽게하네요
가난이 부끄러웠는데 피해의식이 싹 없어졌습니다
죽을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합니다 옳아요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욕심을버리고 다내려놓아야하는데
죽을날이 가까운데 뭐그리 욕심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모두공감했으면합니다
인상이 참 맑고 냉철한, 군더더기 하나없는 내외동일체시다
*Kính chúc các bạn và quý phật tử thân tâm thường an lạc tật bệnh tiêu trừ căn lành tăng trưởng phát bồ đề tâm tin sâu nguyện thiết chuyên niệm hùng danh Nam Mô A Di Đà Phật* 🙏🙏🙏
"이 몸뚱아리 하나를 처리하기 위해 소중한 나무들을 베지 말라. 내가 죽으면 강원도 오두막 앞에 내가 늘 좌선하던 커다란 넙적바위가 있으니 남아 있는 땔감 가져다가 그 위에 얹어 놓고 화장해 달라."
"사리는 찾지 말고 수의는 절대 만들지 말고 내가 입던 옷을 입혀서 태워 달라. 그리고 타고 남은 재는 봄마다 나에게 아름다운 꽃공양을 바치던 오두막 뜰의 철쭉나무 아래 뿌려달라. 그것이 내가 꽃에게 보답하는 길이다. 어떤 거창한 의식도 하지 말고 세상에 떠들썩하게 알리지 말라.
스님의말씀, 마음에새기며살아가려고노력함니다; 문득,문득그립습니다;
훌륭하신 우리스님 많은 깨달음주셔서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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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과 늘 같은 마음입니다
그렇게 할것입니다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거룩하신 법정 대종사 큰스님♡
언제나 너무나 그립고 그립습니다.
세상에서 찾아보기 힘든 큰어른....
그립습니다
스님 많이많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기도 🙏 드립니다 🙏 꿈에서라도 꼭 🙏 뵙고 싶습니다
무소유라는 책 참좋아합니다 저는 천주교인이지만 김수환추기경님이나 정진석추기경님이나 염수정추기경님이나 프란치스코교황님이나 역대교황님들을 존경하는 만큼 법정스님을 많이존경합니다
ㄱ44ㅈ4
4
4
수희찬탄합니다
@@양될 그게무슨말씀이신가요?
불교를 생활철학으로 승화시키신 현대
한국사회의 대승이십니다.
그 가치초월,
존경합니다.
법정스님 법문 참다운 말 슴에 감사에 눈물겹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찬란한빛이 되어주시리라 살겟읍니다 어찌 법문인지요
법정스님 법문 영상을 최근에야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 자기계발 강의나 영상.책들 접해보았지만 제대로 깨우치지 못하였는데
법정스님의 말씀 듣고 정신이 버쩍 들었어요
법문의 지혜로운 훌륭한 가르침 가슴깊이 새기며 실천하고 살아가겠습니다
법정스님 존경합니다
법정스님의 무소유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게 아니라 불필요한것을 가지지 않는것 이란걸 알았습니다 욕심을 버리고 베풀고 살아야 된다는 말씀 같습니다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겠습니다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극락왕생 하십시요 🙏🙏🙏
스님 그립습니다
맘이 허해질때마다 스님영상 보게됩니다.
그립습니다.
공감합니다
반성합니다.
심한 우울증이 와서 너무 힘들었는데
스님 법문 듣고 힘을 얻었습니다.
관세음보살()()()
내 인생의 뵌 적 없는 스승님입니다. 힘들 때면 항상 찾아뵙는 고마운 분.
법정스님 법문은 살아 계셔서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한말씀 한말씀 너무 귀하고 큰 가르침을 주시네요...
꼭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가지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법정스님 맑고향기로이 살아가겠습니다
늘훌륭하신 법문 가슴깊이새겨놓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스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주옥같은 책도 남겨주시고 또 이렇게 강의를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며 감사의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사지 않더라도 보고 즐길 수 있는 눈을 갖춰라는 말씀 명심하고 꾸준히 공부 하겠습니다
스님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좋은 설법 잘 봤네요
법정스님께서 저희들에게 남기고간 위대한 유산, 향기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법문들으면서 많이 반성합니다. 저도 알지못하게 쌓아놓았던 나쁜 에너지들을 스님의 말씀으로 해독하고 갑니다.
법정스님 지혜로운 법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이렇게라도 법문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법문잘들어습니다 많이반성하고삻아겠다생각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매일 듣습니다 .
저의 인생의 지침서라고 생각하면서 .
불현듯 올라오는 탐 ㆍ진 ㆍ치 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일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
그립습니다
스님이 열반에 드시고 죽을때까지 무소유한 모습으로 저에게 깊은 충격과 감동을 주시고 불교에 귀의하게 되었지요...뵈온적도 없건만 그립습니다.
그 곳에서 이 곳 대한민국 백성들 숨통 트이게 지켜주시고 살려주시옵소서
마음이 복잡 할때 마다 항상 다시듣고 제자리를 찾습니다.
비교하는 마음이 사라지고 각자의 고유의 특성을 존중하게 되니까 마음이 이렇게 편합니다.
마자요 굿 👍 최고 입니다
요즘 다시 찾아서 법정스님의
말씀들을 자주 듣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늘 그립습니다......
'움켜잡지 말고 쓰다듬으라'는 스님의 말씀이 감명 깊었습니다. 실천하고 살겠습니다.
남은 또다른 나의 분신이다 . 이말씀이 가슴을 찌릅니다. 아!. 살아있는것이 행운이다. 라는 말씀.
종교를 초월해서. . . 열린 마음과 자세를 가르쳐주시는 법정스님의 설법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새겨담을 말씀입니다.
입적하셨으나...스님, 감사합니다.
미래세계를 내다보시는 혜안이 있으셨던것같습니다
현인이셨군요
몰라 뵈었습니다
0ㅣ
예 선지식들의 삶은 실로 종교를 초월해
큰 울림을 주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삽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다.
진짜 내 몸에 과소비를 너무 해서 이제 통풍이라는 업으로 돌아왔슴니다 ㅠㅠ
요즘 들어서 나이들고 몸이 한두군데 아파오면서 왜 내몸을 내가 이렇게 만들어 왔는지
법정스님의 경문들을 들을때마다 참으로 공감되면 제 자신의 행동들을 반성하게 만듭니다 참으로 좋은 말씀 들으면서 제자신을 한번더 돌아보게 되며 지금을 내일의
나를 위해서 좋은 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스님께 받은 선물
평생에 발을 딛는곳, 손을 뻗는곳, 내 숨과 생이 닿을때, 사람을 사랑할때 그 어느때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비록 불자는 아니지만
스님의 철학 마음에 새겨 힘차게 살아가겠습니다.
다시 우리 곁에 오셔서 따끔한 깨우침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종교가 있다면 그겄은 친절이다 ㅡ법정ㅡ.
정답 입니다
그것은
법정스님 감사합니다()()()
ㅓ
나무 관세움 보살
스님께서 당당하게 조언하시고 설교하셨던 건 스스로의 삶을 그렇게 기난하고 투명하게 사셨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스스럼없이 설파하시고 바라셨던 거 같습니다
사회의 큰 스승이셨던 분 많이 그립군요
법정스님의설법은
언제나 가슴에 와 닿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각성과성찰하는마음
아버지와어머니께서
법정큰스님과 함께
극락왕생하십시요
길상사에서의참선
불자 이재석올림~~^^^
법정스님의 무소유
항상가슴에새기고
이세상을살아갑니다
그리운 사람이 있어서 좋다. 법정스님 같은 정신이 참 필요한 시대 입니다.모든 생명을 위하여
참 공감합니다.
스님법문을 듣고,또들으면서도,또 비교하는 어리석기짝이없는 삶의시간들을 되풀이하면서 내몸이 고통스러워지면서도,그 어리석음에서 헤어나오기가 왜이리 힘이드는지 어렵습니다..🙏🙏🙏
법정스님 뵙고싶습니다.뵙고싶습니다.옛날에스님 이쓰신책도 잘읽었는데.스님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세요?
말씀 하나하나가 어찌 그리 마음에 와 닿는지. 법정스님 그립습니다.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자유롭게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설법해 주셨네요.
돌아가신다음에야 말씀 듣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그립습니다.
자기자신을 정화하는,
그런 시간(예; 기도, 명상)을 갖지 못하면
속물이 되고만다,는 말씀에
깊히 공감합니다.
스님, 항상 맑은말씀~~감사합니다.
무소유
잠시나마 세파에 찌든 마음이 정화되는듯 합니다,무소유를 읽었던 순수했던 저의 20대를
회상합니다,감사드립니다
♡...
그리움과 아쉬움이 있는 삶을 살기를~~
가르침 감사합니다
2022년 법정스님의 법문을 듣고 얼마나 현명하셨는지 지금도 감탄이 나옵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전세계가 코로나로 힘든시기 스님의 법문으로 아침을 맞습니다
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ㅕ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7⁷7777777777777
공감합니다
@@김연희-i3c 감사합니다
@@임선녀-w1y ㅅ
공감꾸욱 입니다.
법정스님이 보고 싶은 날 입니다.
마음이 와 닿습니다
요즘 나라안밖으로 시끄럽지요..
이럴때일수록 마음단속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법정스님 법문을 이리 접하니 너무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법정 스님께서 강조하시는 소중한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 늘 내 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법정스님 ().
스님께서 하신 법문은 늘 깨우침을 줍니다.
※ 만장회도慢藏誨盜 : 곳간문을 잘 단속하지 아니하는 것은 도둑에게 도둑질을 가르치는 것과 같다.
> 사람들은 물건을 보면 가지고 싶은 욕심을 낸다.
남이 가진 것을 보면 자기도 갖고 싶어한다.
※ "우리가 참으로 단속해야 하는 것은 문 만이 아닌 마음도 단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 한 생각 일어나는 것에서 온갖 갈등과 시비, 생사의 갈림길이 벌어진다.
> 내 마음속에서 한 생각 일으키면 천당도 지옥도 이룰 수 있다.
그러므로 문단속 못지않게 마음 단속도 할 수 있어야한다.
> 사람이 한 평의 땅덩어리에 울타리를 치고 "이것은 내 것이야." 라고 한 날부터 불행이 시작된다.
이것은 타인을 경계하게 되고 잠재적인 침입자로 생각하게 된다.
> 우리가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물건이든, 집이든, 명예든 거기에 얽매이게 된다.
> 소유의 대상으로부터 우리가 소유를 당한다.
> 우리가 산다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주어진 행운이다.
그 행운은 항상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한시적이고 한정적인 것이다.
>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이런 만남도 영원히 지속되는 것은 아니다.
- 모두가 한때 일뿐이다.
- 한때이기 때문에 소중한 것이고 늘 새로운 것이다.
- 달과 별을 본다는 것은 적은 일이 아니다.
"지금 살아있다는 사실에 거듭 감사하십시오."
- 한 때인 그 행운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 남들이 안 가진 물건을 사놓고도 늘 더 좋은 새로운 물건을 부러워한다.
- 세상에 새것은 없다. 이미 있었던 것들의 변형일 뿐이다.
※ "사람을 부자로 만드는 것은 그 사람이 지니고 있는 마음이다."
> 어떤 마음을 지닌 사람인가에 따라 부자도 가난도 만들 수 있다.
>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은 먼저 넉넉한 마음 그릇부터 만들어라.
> 넉넉한 마음의 그릇은 德이다.
※ "원한은 원한에 의해서 소멸되지 않는다.
그 원한을 버릴 때만 소멸된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법구경)
>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는 세상을 눈멀게 할 뿐이다" (간디)
> 적게 가지고 있는 것은 흉이 아니다. 갖고 싶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기에.
- 많이 가질수록 행복하지 않다.
적게 가질 때 고마움과 살뜰함을 안다.
- 아쉬움과 궁핍을 모르면 불행한 것이다.
※ "남과 비교하지 마라."
> 나는 이 세상 하나 밖에 없는 독특하고 독립된 존귀한 존재이다.
> 비교하게 되면 시기심이 생기고 기 죽는 부작용이 생긴다.
> "나는 나답게!
왜 누가 누구를 닮는가?"
> 자기 인생을 자기가 살 줄 알아야 한다.
※ "무엇이든 마음에 든다고 성급하게 움켜잡지 마라."
> 성급하면 곧 후회가 따른다.
> 목표를 향해 직행하기 보다는 돌아서가는 여유ㆍ풍류를 가져라.
> 내가 가진 것에 즐길 줄 모르고 남이 가진 것에 한 눈 팔지 마리.
※ 삶에는 그리움 아쉬움이 있어야 한다.
※ "오래된 것을 아름답게 여기고, 세월의 무게를 지닌 낡은 것에 대한 가치를 되살려야 한다."
> 낡은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아야 한다.
꼭 필요한 것만 최소한으로 소중히 아껴셔야 한다.
※ 신앙생활을 하던 안 하던 저마다 간절한 소망이 있어야 한다.
> 부처나 보살이 되어 원을 세운 게 아니라, 서원의 힘으로 부처와 보살이 되었다.
※ "가끔 기도하라."
> 조용한 시간 집에서
자기의 마음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살아왔으며
어떻게 살 것인지
생각하며 기도하라.
> 아무 잡념 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라.
>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원만 있다면, 이기고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생긴다.
>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원이 아닌 구체적인 원을 세우자.
1. 남을 도우라.
- '남'은 크게 보면 또다른 '나'이고, 나의 분신이다.
- 남을 돕는다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 먼저 아니다.
마음 먼저 가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2. 남을 도우면 도움을 주는 쪽이나 도움을 받는 쪽이나 다 충만하다.
> 받을 때 보다 줄 때가 훨씬 마음이 뿌듯하다.
※ "자기의 내면의 얼굴도 들여다보라."
"문단속 하듯 마음 단속도 잘 하라."
"내가 내 인생을 늘 어떻게 맞이하는가 반성하라."
"내일은 없다.
늘 오늘이고
늘 지금이다."
"늘 마음을 밝은 쪽으로, 즐거운 쪽으로 남에게 德이 되도록 하라.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_()_
요약해서 잘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uliemhl9304 저도 매우 고맙습니다 ~()^^💓
요즘처럼 불안하고
앞날을 예측할수없는
시기에 스님의 잔잔한 법문이
눈을 뜨게 만들어주네요
늘 그립습니다
그리움마저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약 감사해요^^
인생은 그사람에게 주어진행운이다.
풀소유좌를 보고나니 진정한 스님이십니다
..
ㅋㅋㅋ
풀소유가 요즘 제마음을 휘젓어놓고 있어요.
비교하는거부터가 법정스님 모독임
법정의정체도 알수없음
@@비타민-o5m
Shame on you.
2010년 법문인데 요즘 상황에 너무 딱 맞아서 들으면서 계속 놀랐습니다. 법정스님의 혜안과 넓은 지식이 감탄스럽습니다. 그땐 너무 어려서 부처님 가르침에 눈뜨지 못했었는데.. 법정 스님 법문 실제로 들으신 분들 너무 부러워요.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마음에 와닿는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스님의 주옥같은 말씀(법문)
늘 마음에 새기고
반복해서
다짐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무소유가 아닌 더소유,풀소유 하려는
탐욕 때문에 스스로 자멸되어 가고 있습니다.ㅠ
멈출 수 없는 온난화란 폭주 기관차에 올라타
있는 한 줌의 인간들.
오래된 영상인데
지금 현실에도 딱 맞는 말씀이라 내 삶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스님 말씀 새깁니다
생태계를 더 이상 파괴하지 않도록 행동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법정스님 법문 들어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너무 귀하시고 영원히 간직 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전정 아름다움을 가르쳐주시는 최고의 인격체이십니다 .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말씀 하시는데요. 제 남편이 그랬어요.
저는 남편을 이해 할 수 없었는데요.
스님 법문 들으니 이해가 됩니다.
승용차 없는 우리집이지만 아이들이 학교 잘 다니고 있어서
스님 법문이 정말 진리인것 같습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저희남편도 돈에 관심이 없더라구요
누가뭐래도 훌륭한 귀한남편을 만나셨네요.
@@저바다에누워-j2d 저두요
인연은 받아들이고 집착은 놓아라 법정 스님의 명언을 새기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스쳐지나가는 인연과 진실한 인연을 구분해서 만나야한다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면 언젠가는 나에게 독이되어 돌아온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7년전 말씀이신데, 현재 이 시국에 깨우침을 주시네요. 큰스님 그립습니다. ㅠㅠ
2005년 이네
난 그때 뭐했나
너무 아쉽네요 ㅠ
나무관세음보살
좋은말씀 항상 우리를깨우쳐주십니다
비교하면 정말 끝이 없다.. 남이사 생각하고 나를 들여다봐야지 항상 생각합니다.
법정큰스님 ! 감사합니다.저의 삶의 스승님이 되어 주신 스님의 주옥 같은 말씀과 서적들의 대목 대목이 언제나 저의 가슴에 살아있습니다.스님 또한 저희들 곁에 온전히 살아 계시는것 같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이렇게 좋은강연을 제가 만나게 된 것 또한 감사합니다.
법정큰스님법문감사드립니다
법정스님을 다시뵈니
눈물이 나네요
이 시대 참 어른이셨던 법정.
내가 가장 힘들때 큰 힘이 되어 주셨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두 그랬습니다
젊어서 샘터잡지에서 만난 법정스님은 나이칠순인 지금도 책을 읽거나 말씀을 들으면 우리 인생에 위대한 스승이심에 감사드리며, 다시 한번 존경존경 합니다♡
이런 귀한 영상들이 남아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