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진것이 적지만 당신의 말이 거짓이 아님에 실로 회복하기를 발원합니다. 저는 비건채식을 46살때 7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지금나이 60세이지만 귀하께서 돈보다 소중한 생명에 힘을 싣고 다시 태어날 건강 회복을 간절히 어김없이 하루세끼 식단을 비건채식으로 해보실 것을 강력히 기적이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의 사랑과 가호가 당신에게 축복이 함께 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도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정문 스님에 말씀을 조금더 빨리 들었더라면 제가 회사에서 사람에게 덜 시달리고 대처를 잘해서 퇴사를 하지 않았을꺼 같애요 ..나이 60에 좋은 회사에서 나오니 들어갈 회사가 없네요 ...싸우다 싸우다 참다 참다 결국에는 지쳐서 도망나왔네요 .. 이렇게 늘 도망만 다닙니다 스님에 말씀을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상황에서는 항상 최선에 생각으로 결단을 내리는거였는데...- 60년을 살았으면 59년이 후회라더니 지나고 뒤돌아 보면 항상 이렇게 할걸 저렇게 해볼걸 하고 또 이미 늦은 후회를 합니다 ..-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퇴직나이가 없는곳입니다 느지만치 운좋게도 좋은회사에 들어갔는데 2년 2개월 밖에 못 다니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직장 생활은 마무리 지어야지 했는데..속이 얼마나 상했는지 아세요 그여자들은 10년도 넘었고 .여태 다니고 있고. 다시 새로 들어가는 여자마다 기존여자 두여자한테 시달려서 좋게 나오는 사람들이 없다데요 .직원이 몇명 되지도 않았는데 .. 저도 못견디고 나왔고 .. 이만큼이라도 참고 다닌것이 사람문제 빼고는 회사가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참고 다닌거지 ㅅ
삶의 벼랑 끝에 서 있었을 때, 불교가 힘을 주었습니다. 차가 없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를 오래 몰다 보면 내가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는지 감각이 점점 사라집니다. 그러면서 속도는 점점 빨라지죠. 앞에 차와 가까워지거나 구간 단속 표지판이 나타나야 내가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알아챕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내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인지를 못하다가 사고가 나죠. 너무 빨리 달리면 과로나 자살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소통이 적어지니 나와 함께 달리는 차는 거의 없어집니다. 고속도로에는 점점 나 혼자만 남게 되죠. 통제가 안되니 고집만 늘어나고 나만 정답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 때 속도 제한 표지판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 종교라고 봅니다. 불교 뿐 아니라 인간을 사랑하는 모든 종교는 우리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렇게 영혼이 우리를 쫓아올 시간을 주죠. 스님의 말도 그러합니다. 영혼은 앞서가는데 몸이 못 따라가는 이들에게는 허무맹랑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급하게 달려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니까요. 종교는 몸이 너무 빨리 달려서 영혼이 못 따라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님의 말이 급하게 달려온 사람들에게는 쉬어가는 시간이, 너무 천천히 걸어온 사람들에게는 달릴 의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은 자신과 주위 환경을 더 돌아보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댓글을 읽은 분들도요.
@@허영미-e8y 그 직장동료가 이 영상을 가장 봐야 할 사람인데, 정작 순한 사람만 영상을 보고있군요... ㅎㅎ 부처님께서도 비구들을 이끄실 때, 항상 져주고 모른 척 하시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행동은 법을 정해 엄하게 다스리셨죠. 바보취급 하는 건 잘못한 행동입니다. 단호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그들의 어리석음과 분노가 당신께 전염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지와 분노는 전염됩니다. 그들과 거리를 두고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추운 겨울에 우리는 감기에 걸릴까만 걱정합니다. 하지만 이토록 시린 세상에서 무지와 분노와 같은 마음의 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고통이 당신에게 단호하게 대처하는 방법과 어리석은 이들과 거리를 두는 방법을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행동은 단호하되, 마음은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아주 어렵겠지만... 그래서 우리는 부처님의 말씀을 항상 되새깁니다. 부처님은 그렇게 하셨고, 그렇게 해탈하셨으니까요.
다시 돌고돌아 이영상 보게되었습니다.세상열시미 살아가겠노라 다짐하며 살았었는데 그런데두 시련과 역경이 찾아오더라구요. 지치고 힘이들때 모든걸 내려 놓고 싶은 지금 이시간... 내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통과 친해지며 다 겪어내고 다시금 살아보겠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제인생에 큰 귀인이십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운명적으로 찿아온 암이라는 친구 그리고 그 고통속에서 내가 이겨내고 배워야 할것을 노력해 봅니다 내몸속에 있는 암 친구들 서로 사이좋게 인생을 같이 잘 살아 보자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살인을 한사람에게 분노가 일어나는것은 내뜻대로 되어지지않아서 분노가 일어나는것일까,,분노란게 과연 ,세상이 내방식대로 되지 않기에 분노가 일어나는것일까...스님의 말씀을 모르는바는 아니나,내가 항상옳아서, 남이 항상잘못했기에,세상이 내위주로 안돌아가기에가 아닌경우도 있습니다.인간이 추구하는 공통의 가치관에 상반되는 경우의 분노도 있습니다. 분노가 마냥 나쁜것만은 아니지요.그 분노가 때론,다른 사람을구하기도하고 ,민족을구하는 일에 쓰이기도 하니까요.불의를 보며 분노의 마음이 일어나지않는것도 악이라고 보입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정선님 오늘범문 너무감사합니다 관세보살 소원성취 기원합니다❤❤🎉🎉🎉❤
정목스님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우리는 함께하는 세상을 살면서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는 법을 배웁니다.
감사해요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에도 너무 걱정하지말며 오직 지금 이순간에 최선을 다하는것이~👍
과거에 집착하지말라는데 문득문득 생각나지않나요?
감사합니다.
? 예
Dddgfssssf 1:00 dd@@김수현-z5b
@@오정순-i4f1:46
🙏🙏🙏항상 좋은 말씀으로 가슴을 머리를 일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구석구석
통증이 오네요.
생로병사ㅡ. 자는 잠결에
하늘나라가고싶어요...
성불하세요.
맞아요 열심히 앞만보고 달리다 보니까 몸만 수고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영혼없는 허무함을 느껴요.
증말 언제나 옳은말씀 감사합니다
수행해서 닮아가고 싶은 수행자시네요
성불합시다
스님 오셨네. 스님 ❤❤❤❤❤
전 스님이 가슴에 남아있습니다.건강하십시요.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어머님아버지형제자매이웃세상감사합니다
스님감사힙니다
관세음보살 (()()())
정목스님 좋은법문 감사히 잘듣고 보고 갑니다 스님 법문말씀새겨 들으면 삶의 지혜가 되기를 발원합니다 나무 관세음보살 🩷🙏🙏🙏❤️🧡😊
😊😊😊😊😊😊😊😊😊😊😊
😊😊😊
😊😊😊😅😊😅
😊
😊
감사합니다
스님감동감동존경합니다
도와주세요~50에 부부가 암입니다..경제력도 건강도~삶이.. 한순간무너지네요
힘내세요
암..죽음이 끝도 아니고 암흑도 아니고 절망도 아닙니다.
직면한 문제를 문제가 아닌 받아들임해보세요
놓음과 포용과 받아들임은 보다 나은 환경이게 할것입니다@@타이밍-o1o
정말 고통스러울 테지만, 희망을 잃지 마시고 잘 치료해서 꼭 이겨내세요
기도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이겨낼수 있을겁니다.
나는 가진것이 적지만 당신의 말이 거짓이 아님에 실로 회복하기를 발원합니다.
저는 비건채식을 46살때 7월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지금나이 60세이지만 귀하께서 돈보다 소중한 생명에 힘을 싣고 다시 태어날 건강 회복을 간절히 어김없이 하루세끼 식단을 비건채식으로 해보실 것을 강력히 기적이 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신의 사랑과 가호가 당신에게 축복이 함께 하길 바라는 나의 마음도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덕분이라고 믿습니다
고통은다있다
자식하고.안보는
사람도다.고통.
사연이있따.
처음뇌경색왔을때 저항도많이히ㅣ고 상실감때문ㅇㅔ시간낭비도하며 고통스러웠어요 스님ㅂㄱㆍㅇ송듣고 잘견디고있어요
정문 스님에 말씀을 조금더 빨리 들었더라면 제가 회사에서 사람에게 덜 시달리고 대처를 잘해서 퇴사를 하지 않았을꺼 같애요 ..나이 60에 좋은 회사에서 나오니 들어갈 회사가 없네요 ...싸우다 싸우다 참다 참다 결국에는 지쳐서 도망나왔네요 .. 이렇게 늘 도망만 다닙니다
스님에 말씀을 듣고 많이 배웠습니다 그상황에서는 항상 최선에 생각으로 결단을 내리는거였는데...-
60년을 살았으면 59년이 후회라더니 지나고 뒤돌아 보면 항상 이렇게 할걸 저렇게 해볼걸 하고 또 이미 늦은 후회를 합니다 ..-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성불하세요.
원래 인간은 후회하며 살 수 밖에 없다했읍니다 괜찮습니다 마음 편안히 하세요
마음고생많으셨네요
그 마음 이해가 갑니다
60 이면 은퇴할 나이 아닌가
욕심이 지나치군요
퇴직나이가 없는곳입니다
느지만치 운좋게도 좋은회사에 들어갔는데 2년 2개월 밖에 못 다니고 나왔습니다 여기서 직장 생활은 마무리 지어야지 했는데..속이 얼마나 상했는지 아세요 그여자들은 10년도 넘었고 .여태 다니고 있고. 다시 새로 들어가는 여자마다 기존여자 두여자한테 시달려서 좋게 나오는 사람들이 없다데요 .직원이 몇명 되지도 않았는데 .. 저도 못견디고 나왔고 .. 이만큼이라도 참고 다닌것이 사람문제 빼고는 회사가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참고 다닌거지
ㅅ
정목스님 존경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삶의 벼랑 끝에 서 있었을 때, 불교가 힘을 주었습니다.
차가 없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를 오래 몰다 보면 내가 얼마나 빨리 달리고 있는지 감각이 점점 사라집니다. 그러면서 속도는 점점 빨라지죠. 앞에 차와 가까워지거나 구간 단속 표지판이 나타나야 내가 얼마나 빨리 달렸는지 알아챕니다.
인생도 그렇습니다. 정신없이 달리다 보면 내가 얼마나 빨리 달리는지 인지를 못하다가 사고가 나죠. 너무 빨리 달리면 과로나 자살로 죽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소통이 적어지니 나와 함께 달리는 차는 거의 없어집니다. 고속도로에는 점점 나 혼자만 남게 되죠. 통제가 안되니 고집만 늘어나고 나만 정답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 때 속도 제한 표지판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 종교라고 봅니다. 불교 뿐 아니라 인간을 사랑하는 모든 종교는 우리의 인생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그렇게 영혼이 우리를 쫓아올 시간을 주죠. 스님의 말도 그러합니다.
영혼은 앞서가는데 몸이 못 따라가는 이들에게는 허무맹랑하게 들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너무 급하게 달려온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니까요.
종교는 몸이 너무 빨리 달려서 영혼이 못 따라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스님의 말이 급하게 달려온 사람들에게는 쉬어가는 시간이, 너무 천천히 걸어온 사람들에게는 달릴 의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은 자신과 주위 환경을 더 돌아보는 한 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 댓글을 읽은 분들도요.
()()()()
명문장이시네요 나무아미타불 ~~
스님 !! 직장생활 못해보셨죠?
져주고 모른척 하다보면 웃음거리 만만한 바보취급 받고..
좋은일하면 당연시하며 얇잡아보며 결국은 왕따에 화풀이대상만 된답니다
@@허영미-e8y 그 직장동료가 이 영상을 가장 봐야 할 사람인데, 정작 순한 사람만 영상을 보고있군요... ㅎㅎ
부처님께서도 비구들을 이끄실 때, 항상 져주고 모른 척 하시지 않았습니다. 잘못된 행동은 법을 정해 엄하게 다스리셨죠. 바보취급 하는 건 잘못한 행동입니다. 단호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어요. 하지만, 그들의 어리석음과 분노가 당신께 전염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지와 분노는 전염됩니다. 그들과 거리를 두고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추운 겨울에 우리는 감기에 걸릴까만 걱정합니다. 하지만 이토록 시린 세상에서 무지와 분노와 같은 마음의 병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고통이 당신에게 단호하게 대처하는 방법과 어리석은 이들과 거리를 두는 방법을 알려주기를 바랍니다. 행동은 단호하되, 마음은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아주 어렵겠지만... 그래서 우리는 부처님의 말씀을 항상 되새깁니다. 부처님은 그렇게 하셨고, 그렇게 해탈하셨으니까요.
@@허영미-e8y맞아요.
스님! 제가 병원입원지 두달이 다되어갑니다.
우연히 스님 강이듣게되어 너무갑사합니다
저도 이번일로 통해 오만과 교만 모든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님의 강이 행운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셔요~~
참회하며
속히 쾌차하시어
퇴원을 기원기도 드립니다 -()-
빠른 쾌유 하세요
매일매일좋아지길 기도합니다
어서 나으셔서 가정에서 회복되시길,어쩌면 지금 그럴수도요. 꼭 어서 회복.가정에서 잘 계시며 회복하시기를 부디요. ᆢ😌💝
정목스님,고통은,또다른고통으로.계속이어지는지요,,,,자꾸만아픈지,,,,
정목스님너무감사하고귀의합니다스님특강들어면임이납니다
스님 당장 변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제 자신을 위해서사랑합니다
인간들은 다 자기위주가맞아요~그래서 화가많고 범죄를 저지르고 인간은 신이아닌데 참 알면서도 안되니까 인간이지만 스님말씀 들으면서 다시한번 인생을 뒤돌아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고통을 한걸음 떨어져서 보면서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미운 사람 욕하고 화낼때보다 잘되길 바래주니 마음이 고요합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항상 평온하시길
진심행 오늘도 스님법문 들으며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평안하고 행복이 오네요ㆍ 고맙습니다 ㆍ항상 건강 기도 드립니다ㆍ고맙습니다ㆍ
정목스님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
응원합니다
홧팅입니다
ㅖㅔ😊ㅔ0
다시 돌고돌아 이영상 보게되었습니다.세상열시미 살아가겠노라 다짐하며 살았었는데 그런데두 시련과 역경이 찾아오더라구요. 지치고 힘이들때 모든걸 내려 놓고 싶은 지금 이시간... 내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고통과 친해지며 다 겪어내고 다시금 살아보겠습니다. 넘 감사합니다. 제인생에 큰 귀인이십니다
말씀으로 힘을 얻으셨길 바랍니다.
스님귀한법문감사합니다 깨우침주셔서감사하고고맙습니다늘죄송했었는데새로운마음으로살아가겠습니다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늘건행하세요
스님감사합니다성불하소서용서하소서
스님,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_()()()_
선님.정말너무너무가슴에와다습니다선님 정말고맙습니다제딸인대전하고.싶언대어째해서. 전해야될.선님고맙습
정목스님 귀한법문 항상 감사히 듣고 반성하고 참회하며 깨닫습니다.
스님 성불하십시요.
🎉🎉🎉🎉🎉🎉🎉
존경하는 정목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모든 불자나 중생들의 깨달음 주시는 스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정목스님 법문 강의 가슴깊이 들었습니다
요즘 비구니 승 이라고 승복입고
다니면서 할짓 안할짓 다하고다니는 땡중도 많은데
스님한테 가서
법문좀 배우고
스님에 기본 자세를
배워야 겠네
고통을 경험하여 지혜를 얻어야 고통이 끝난다 멋진 말입니다
삼보에 귀의하옵고 스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두손모음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님!
지혜를 키울 수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도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미.용.고.사. 정말 효과있게되기를 반복해보겠습니다.
정목스님 미용사고 잘ㆍ배웠어요ㆍ고맙습니다ㆍ
이시대에
너무나 너무나
존경하는 정목 스님
새해 법문
훌륭하고 훌륭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너무나 소중하게
가슴에 와 닫습니다
일하면서 왔다갔다 들었지만
오늘 법문은 더욱
소중하게 들려옵니다
조용할때 다시들어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늘 잊지않고
실행하겠습니다~~^^
아픈데 너무 마음도 어떻게 저항하지 않을수 있음까?
고통도 고통나름이지요 쓰님
처음뵙는정목스님 오늘소중한연이되어 말씀을듣게되니 참으로가슴이편안하고따스해짐니다 진정감사드림니다 자주들으며 행복하겠습니다
정목스님~~~
진심공경감사드립니다
법체강령하세요~❤❤❤
은혜로운 해법 입니다.
미용고사를 잘활용하며 치유하며 관계회복 하겠습니다..스님 감사합니다 ♡♡♡
거룩한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정목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죠~ 불안하니까.. 잘 살고싶으니까
우리모두는 너무 나약합니다
보듬고 토닥이며 살겠습니다.
스님 강사합니다 저도 염치없지만 불뚝성질 맡길게요
고맙습니다 모르고 살았는데 내 마음을 깨닫게 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스님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말씀대로말을하니
마음의불안감이사라집니다
건강하세요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금강반야바라밀경 사구게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운명적으로 찿아온 암이라는 친구 그리고 그 고통속에서 내가 이겨내고 배워야 할것을
노력해 봅니다
내몸속에 있는 암 친구들
서로 사이좋게 인생을 같이 잘 살아 보자
오늘하루도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일체유심조라 했습니다
암이 찿아왔던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열정을가진 자신을 불러 오세요.
@@바람요정-i8f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멋진 하루
값진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스님의 강의 들으며 저희반 금쪽같은 아이들에게 품었던 제 마음을 미용고사하며 다시 그들이 잘 되기를 소망합니다.
종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필요한 말씀을 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4:16
고통은 항상 인생에 같이 합니다.주위사람들이 하나씩 가네요.
늘 준비를 하는거죠.
조심히 살았야해.스님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귀한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고통은 파도타기와 같아서 어느순간 사라진다구 하죠.우리가 격어할 고통은 다 격구 지나가는거 같아요.
스님말씀 가슴에 와닿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 감사드려요
처음 스님 목소리가 너무 좋아 듣다가
찾게 되었어요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저를 성장하게 만들어 주고
삶의 지혜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좋은 강의 모든 사람들이 들었음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 해봅니다
고통과 함께 성장이 오고 하늘에. 뜻을 받아드립니다 내뜻이 아닌 고통도 뜻이 있으므로 받아 드립니다 비움의 철악과 우주와 친해지길 원합니다 친구가 많아 감사합니다 자연과 함께 고통도 얻고 감사하며 성장에 갑니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성인이신 정목스님
이시대의 빛이요
길이십니다
부처님 진리를 귀의합니다()()()
Thank you for hearing life is very important thank you agian love you take care
지난 10년동안 여러 방법으로 수해하다보니, 불뚝 성질은 없습니다.
근데 아직 맘 속으로는 섭섭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부터는 그 섭섭함 조차 정목스님께 맡기겠습니다.
좋은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행복에는 불행의 그림자, 불행에는 행복의 그림자가 따르니 영원한 행복도 불행도 없는 것이겠죠..^^
정목스님강의감동적이며마음공부하게됩니다감사합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정목스님
[역지사지]
[타산지석]에 대해,
매일매일
하루하루
소가 여물을 되새김질 하듯,
마음 수양을 해보는 아침입니다...,
성불 하옵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미용고사
읆조리며 생활하겠습니다
정목스님 말씀에 제자신을 돌이켜보는 좋은기회인거 같습니다 너무험하게 살다보니 상대방입장 생각안하고 저때문에 상처준점에 대해서 깊이반성하겠습니다 세월이많이흘러 기억이확실이나는것은 잘모르겠고 저때문에 힘드셨다면 진심으로사과드립니다
많이미안하구요 용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경숙드림
성굴하세요.
스님 법문들으면서 새로운마음가저봅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너무힘든 나날이었어요 파도위에 떠있는 돛단배같은 기분이었다 지나간 고통이 스님말씀 들으니 저를 성장시켜준다니까 즐겁게 받겠습니다
맞습니다 자신을 담담히 받아드리지 못하는일들이많고 내생각대로 안됐을때 너무나도 큰 분노가 생깁니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가톨릭 신자입니다.
정목스님,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살인을 한사람에게 분노가 일어나는것은 내뜻대로 되어지지않아서 분노가 일어나는것일까,,분노란게 과연 ,세상이 내방식대로 되지 않기에 분노가 일어나는것일까...스님의 말씀을 모르는바는 아니나,내가 항상옳아서, 남이 항상잘못했기에,세상이 내위주로 안돌아가기에가 아닌경우도 있습니다.인간이 추구하는 공통의 가치관에 상반되는 경우의 분노도 있습니다. 분노가 마냥 나쁜것만은 아니지요.그 분노가 때론,다른 사람을구하기도하고 ,민족을구하는 일에 쓰이기도 하니까요.불의를 보며 분노의 마음이 일어나지않는것도 악이라고 보입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바하 🕉
스님법문은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_()_
관세음보살🙏🙏🙏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화가 욱하고 올라오면
미안해요 용서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실천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항상 어머니 처럼포근하게. 법문 설하시고. 나를 다스리지 못 한자 성공할수없다는 부처님의말씀 을 가슴깊이세기며. 오늘 도. 지난시간을떠오르기. 보다는 앞으로의 즐거운 생각으로. 미안해. 사랑해고마워 용서해. 이 말씀 두고 두고생각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듣는 내내 가슴이 뭉클해지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진리적인 이야기를 알아 듣기 쉽게 말씀 해주신 것같아서 감사합니다
지나보니 고통도 나를 사람되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었던게 아닌가 합니다 단단한 나 깨끗한 나로 만들어 간것 같습니다 고통도 없어집니다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모든 존재가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내가 걸어다니는 부적이 되길~~
공감가는 말씀 새기겠습니다
스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님 너무 감사 합니다 ()
제가 요즘에 일 이 잘안되어서 힘들었는데
스님 법문을 듣고 헤쳐나가는 길을 알겠되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스님! 이렇게 명강의를 듣고나니 제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스님 강의에 만은걸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정목스님이 시키는 대로 한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목스님 한말씀 한말씀이 참 이치에 맞게 중생심을 깨어나게 설명해 주십니다.
설법 듣는 모든이들이 부처님의 지혜증득을 얻어 우리사회가 밝아지고 타인을 존중하여 평화롭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고통을 싫어하고 두려워하고, 멀리합니다.
저또한, 살아온 삶이 고통이었지만, 그땐 그게 고통인질모르고 살아왔어요.
진리를 좀 알고 받는고통은 참, 차원이 틀리고, 고통이라는놈을 아니, 고통이 힘들다는걸 알아갑니다.
말씀하신 고통에도 다 이유가 있다는 것
공감하고 이해합니다
아내를 통해 사랑을
배웠고 어머니를 통해
감사를 배우고 있으니까요
진심행
스님 법문 잘들었읍니다 ㆍ*미용고사* 가슴깊이 새기면서 고쳐가면서 살겠읍니다 ㆍ항상 건강하시고 행복가득 하세요ㆍ
존경하는 정목스님 지난해 말 아버지를 떠나보내시고 적적하신 어머님께 찾아와 함께 이 영상을 봤습니다. 어머니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도 눈을 떼지 않으시고 경청을 하시며 스님 좋은말씀 감사하다고 하십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
오직 내안을 보겠습니다
관조하겠습니다 나는 나무통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동!감동!감동!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스님 진짜 고통은 절에 있지 않습니다
세상밖으로 나오셔서 일하고 살아가보세요
지금 이런 세상을 힘겹게 버티고 살아가는 국민이 부처이고 예수입니다
스님이 강의나 하고 편하게 산다고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
우리 서민들 못지 않게 힘들게 그리고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절은 고행을 하고 고행을 이겨내려고 들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힘겹게 버티고 살아가느라 불평과 욕심만 쌓여서 다른 이들을 미워하고 인생을 비관하는 이들이 어떻게 부처이고 예수이겠습니까.
고통은 버티고 이겨내는 것이 아닙니다.
분노가 많은 제게 큰 위로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
고맙습니다
고통은 나를 성장시키는 동력이다! 마음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북한김정은이가 스님 강의를경청했으며합니다 스님강의가 가슴에와닿습니다 저도명심하면서살겠습니다 😊🙏
"다른 사람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적을 가지고 다녀라" 는 말씀 잊지않고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좁은 마음 잘 살피고 다스리며 살겠습니다
명법문 입니다👍👍👍
두손모아 무량 감사 올립니다🙏🙏🙏
관세음보살🙏🙏🙏
정목스님 법문 잘듣고갑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우연히 들었는데 가슴에 깊이 새기며 갑니다
감사합니다 참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