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을 몰래 길고양이에게 먹여 몰살시켜왔습니다.팔뚝만한 쥐가 멘홀에서 기어 올라와 버스정류장 쓰레기를 뜯는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택 안에까지 들어와 옷, 신발 스트로폼까지 마구 뜯어댑니다. 왜 갖가지 병균을 옮기는 쥐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길고양이를 해치나요? ㅠㅠ 쥐는 주택의 벽을 갂아 전선을 뜯고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인간에겐 해가 없지만 털만 스쳐도 길고양이끼리 전염병 많이 죽고 겨울에도 얼어서 많이 죽지만 눈에 띄지 않는곳에서 죽죠.
그리고 고양이들은 매년 야간에 소음으로 밤 잠을 설치게 만들고 무분별한 캣맘들의 사료 투척에 더러워지는 길거리, 증식으로 인한 소동물들이 종의 위협을 받으며 세계 100대 유해 외래종 선정, 톡소플라즈마 병원균까지 잠재되어 있는 현실인데 왜 옹호해야할까요ㅜㅜ 이것도 현실인데요?
필요할 때만 또 인격대입이지 사람 아기에 비유하는 건 진짜 ㅋㅋㅋ 여기서 올바르지 않은 사상으로 세상을 대하니 모두 등을 돌리지 그리고는 자기의 관심을 받아주는 존재가 고양이 말고는 없으니 떼를 쓰고 억지를 써서라도 고양이를 옹호하는데 그래봤자 좋은 건 저 조례를 발의한 의원이나 그걸로 돈벌이하는 사람인데 좋다고 쫄쫄쫄... 불쌍한 인생들이다
쥐가 멘홀에서 기어 올라와 버스정류장 쓰레기를 뜯는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택 안에까지 들어와 옷, 신발 스트로폼까지 마구 뜯어댑니다. 왜 갖가지 병균을 옮기는 쥐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길고양이를 해치나요? ㅠㅠ 쥐는 주택의 벽을 갂아 전선을 뜯고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k라라-z6y 그리고 고양이들은 매년 야간에 소음으로 밤 잠을 설치게 만들고 무분별한 캣맘들의 사료 투척에 더러워지는 길거리, 증식으로 인한 소동물들이 종의 위협을 받으며 세계 100대 유해 외래종 선정, 톡소플라즈마 병원균까지 잠재되어 있는 현실인데 왜 옹호해야할까요ㅜㅜ 이것도 현실인데요?
애초에 인간이 버려서 저렇게 된 것도 아니긴 한데 따지고 보면 인간이 저질러서 생긴 일도 맞긴 함 야생 상태에서는 겨울의 추위와 전염병, 천적의 존재로 개체수 조절이 됐지만 도시화가 진행되며 추위를 피할 곳이 많아지고 인간들이 고양이를 죽이지도 않고, 고양이의 천적들을 대부분 멸종,혹은 멸종 위기로 몰아넣은데다 고양이들에게 밥까지 줘서 이리 된 거 인간이 저지른 일이니 인간이 책임지고 다 죽여야지 그리고 저걸 왜 불쌍히 여겨야 됨?
아줌마, 아줌마 엄마 어디 갔어요? 아줌마 아빠 어디갔어요?? 아줌마 동생 아줌마 애기 어디 갔을까요? 이제 당신 옆에는 무엇만 남았을까요? 아줌마당신옆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길가에 널부러져선 당신의 값싼 사료만 기다리고 있는 쓰레기밖에는, 아줌마 우리 아줌마 어떡해요? 하나밖에 안남은 고양이인데.. 아줌마, 그래서 저런 쓰레기를 아줌마 집에 들일 수 있어요? 하루종일 차 아래에서 온갖 매연과 쓰레기를 뒤집어쓰고 입가에서 지독한 쓰레기 냄새밖에 없는 저 쓰레기를 당신의 아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줌마. 아이고, 아줌마. 그게 아줌마의 끝이에요
남의집앞에 먹이만 주고 발육만 좋아져 개체수만 늘어났다 책임지기는 싫고 남의집앞에 함부로 먹이주면서 생명을 살리네 착한일 하네하며 자화자찬 하면서 합리화 시키면서 정부 세금으로 보호소 마련 길냥이 복지라니 피해 보는 이웃이 더 많은데 지 취미생활을 세금으로 한다니 당장 개체수 조절부터 하시고 그 다음 밥만 주지 말고 밥줬음 따라면서 뒷처리도 하시요
@@k라라-z6y생태계는 다 뜻이 있지요. 야생에서 태어난 길고양이가 자기힘으로 먹이를 구하지못해 굶어죽고 번식을 못해 도태되어지는 것 또한 생태계 순환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말씀하신 생태계의 뜻대로 저들만의 생존방식으로 살아가도록 먹이급여를 금지해야합니다. 멧돼지나 고라니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님은 틀렸습니다. 도시에 맨홀에서 쥐가 다량 올라와 건물과 상가 정류장에 쓰레기를 뜯고 해결이 안되니 세금으로 길고양이를 수천마리씩 중성화를 하고 개체수를 조절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자연 생태계의 약점을 인간이 보완하고 있는겁니다. 자연 생태계 사냥하고 건물짓고 시맨트로 지하하수시설 안만들고 쥐를 잡고 우물물 마시던 때라면 인간이 밥을 줘서 인간의 생활에 보탬이 되게 할 필요도 중성화로 적당히 살리며 공존화할 필요가 없는거죠. 님보다 더 많이 배우고 효율적 행정을 하는 국가 기관과 머리가 좋은 캣맘들은 앞을 내다보는 겁니다. 공부좀 더 하세요 @@infp4982
인간이 길에 시멘트 바르고 맨홀 닫아 놓지 않았다면 쥐를 잡고 우물 물 마시며 동물들이 살겠지만 인간 편리로 그것도 못하고 쥐는 끓어 적당히 길고양이를 국가기관이 보호하는걸 인식도 못하면서 생태계 나편하자고 온갖 시설 발라 놓은 인간이기주의는 이해하면서 내 이기주의로 다른 생명 죽는건 자연스럽다니. 밥주지 말라는 의견이 왜 국가기관에서 안받아 들이고 수천마리씩 중성화하겠나? 그것도 혈세로. 서울시, 성남시 기타 각 시마다 유기견, 길고양이 치료 중성화 지정병원 왜 있을까? 수천마리씩 1년 몇번씩 왜 수술할까? 님보다 머리좋고 현명한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 제발 공부좀 하고 @@infp4982
그렇게 귀엽고 애틋하면 데려다가 기르면 됨 춥고 위험한 길바닥에 방치한채로 사료만 주는건 책임없는 쾌락을 얻고싶은 고약한 심보일뿐 또 만에하나 먹이주던 사람이 사고가 나거나 해서 먹이를 못주게되면 먹이를 못구하고 그대로 죽어나갈게 뻔한데... 먹이만 주지말고 데려다 키워요
@@졸려-e2q자신이 키우던 강쥐가 있어요 그 강쥐가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물어 뜯었어요 그럼 주인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길냥이도 같아요. 이웃들이 개체수 증가로 사료주지 말라했는데도 밥을 주면 사료주는 사람이 배상해야죠. 저분은 그게 싫으면 데리고 가서 키우라는 소리구요. 반려동물이 사고를 내면 주인이 책임져야하는건 당연한거죠... 근데 캣맘은 나몰라라. 밥만줬다. 내 반려동물 아니다. 이렇게 무책임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에게 떠넘기는게 이게 사람이 할 짓이에요..?? 이거야 말로 동물학대죠. 책임지지 못할거면 밥도 주지말라는겁니다...
@@イヴアリア 이렇게 본인들이 진심으로 선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숫병아리 산채로 갈아만든 사료를 야생의 상위 포식종에게 뿌리며 생명을 살린다고 외치는거 그거 모순이에요. 그리고 인간이 고양이의 터전을 뺐었다고 하시는데 현재 보호종으로 분류된 다른 동물들이라면 그 말이 맞지만 고양이는 도시화로 인해 천적들이 사라지고 고열량의 먹이 수급이 쉬워져 그 어느때보다도 번성하고 수혜를 입고 있는 동물입니다.
고양이 밥도 안주고... 개체수가 늘면 자연에 지장이 큼니다!! 최소한 밥만 주어도...배가고파 새들을 잡아 먹는건... 피할수 있고...더구나 들쥐나 도시에 숨은 쥐가 많아서...고양이가... 잡아주기에... 미국 같은 쥐 대란으로 쥐하고 공생해야 됀다는 말은 안들을듯~ 문제는 고양이는 배가 불려도 장난삼아...새들을 잡기도해서... 개체수가 늘면 새들이 사라질수도 있어서... 개체수 조절은 무조건 해야합니다...고양이가 쓰레기 뒤집는건 음식물 쓰레기에 냄세가 나니 뒤지는건데...뚜겅 잘 달린통에 넣으면...문제는 해결 돼는거고~ 일반 몰상식한 인간들이 음식을 일반 봉투에 섞어 담아서...음식물 냄세나니...쓰레기을 뜯어대는겁니다!!
독을 몰래 길고양이에게 먹여 몰살시켜왔습니다.팔뚝만한 쥐가 멘홀에서 기어 올라와 버스정류장 쓰레기를 뜯는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택 안에까지 들어와 옷, 신발 스트로폼까지 마구 뜯어댑니다. 왜 갖가지 병균을 옮기는 쥐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길고양이를 해치나요? ㅠㅠ 쥐는 주택의 벽을 갂아 전선을 뜯고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인간에겐 해가 없지만 털만 스쳐도 길고양이끼리 전염병 많이 죽고 겨울에도 얼어서 많이 죽지만 눈에 띄지 않는곳에서 죽죠.
@@k라라-z6y 그리고 고양이들은 매년 야간에 소음으로 밤 잠을 설치게 만들고 무분별한 캣맘들의 사료 투척에 더러워지는 길거리, 증식으로 인한 소동물들이 종의 위협을 받으며 세계 100대 유해 외래종 선정, 톡소플라즈마 병원균까지 잠재되어 있는 현실인데 왜 옹호해야할까요ㅜㅜ 이것도 현실인데요?
농장이나 목장가면 염소나 양, 사슴한테 먹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근데 먹이를 주는건데도 오히려 주는사람이 농장주한테 돈을 지불해야함. 그만큼 동물한테 먹이를 주는건 재밌다는 소리임 캣맘들이 야생고양이한테 먹이주는건 재밌고 즐거우니까 주는거지 불쌍해서 준다는건 전형적인 자기합리화임. 국민들의 정신적, 재산적 피해를 유발시키고 자연생태계 교란을 유발하거나 말거나 계속 야생고양이한테 밥 주는 이유는 ㅈㄴ재밌고 즐거우니까 멈출 수 없는거임
쥐가 멘홀에서 기어 올라와 버스정류장 쓰레기를 뜯는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택 안에까지 들어와 옷, 신발 스트로폼까지 마구 뜯어댑니다. 왜 갖가지 병균을 옮기는 쥐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길고양이를 해치나요? ㅠㅠ 쥐는 주택의 벽을 갂아 전선을 뜯고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k라라-z6y 그리고 고양이들은 매년 야간에 소음으로 밤 잠을 설치게 만들고 무분별한 캣맘들의 사료 투척에 더러워지는 길거리, 증식으로 인한 소동물들이 종의 위협을 받으며 세계 100대 유해 외래종 선정, 톡소플라즈마 병원균까지 잠재되어 있는 현실인데 왜 옹호해야할까요ㅜㅜ 이것도 현실인데요?
@@소리나무-s1h시대에 뒤떨어진 소리 그만하세요 쥐가 설쳐 귀중품을 쏠아댄다면 쉬운 대책은 고양이를 데려 오는 것이다. 고양이는 쥐의 천적이니까. 그러나 이런 오랜 통념을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는 없다. 과연 고양이를 기르면 쥐가 사라질까.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연구자들이 실험에 나섰다. 집쥐 120∼150마리가 들끓는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의 쓰레기 재활용센터가 실험 장소였다. 복잡하고 지저분해 쥐가 살기 좋은 곳이다. 주변에는 길고양이 20여 마리가 살았는데, 3마리가 센터를 자기 영역으로 삼아 드나들었다. 연구자들은 쥐에 무선 추적장치를 달고 센터 곳곳에 동작을 감지하는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했다. 쥐와 고양이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기록했다. 예상을 깬 결과가 나왔다. 고양이는 쥐에 별 관심이 없었다. 79일 동안 촬영한 영상에서 고양이가 나타난 259개 장면 중 쥐를 쫓는 모습은 3개에 불과했다. 그나마 사냥 성공은 2건에 그쳤다. 쥐 한 마리가 달아나다 갑자기 멈추자 고양이도 덩달아 추격을 멈추고 노려보기만 했다. 연구 책임자인 마이클 파슨스 미국 포덤대 박사는 “다른 피식자처럼 쥐도 잡아먹힌다는 공포에 사로잡힌다. 고양이가 있으면 쥐는 눈에 덜 띄도록 행동을 바꾸고 굴속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쥐가 고양이를 놀리는 만화영화 ‘톰과 제리’와 현실은 완전히 딴판이다. 결국 고양이를 기르면 쥐가 사라지는 것은 맞지만, 쥐가 눈에 안 띄게 조심해서이지 고양이가 잡아먹어서는 아니라는 얘기다.
지구는 모두의 것이다. 동물들이 살기에 불편하게,아니면 살아갈수없는 인간중심으로 환경을 리모델링을햇을뿐. 거기다 울음소리싫다. 눈이 마음에안든다. 차위에올라간다는등등의 이유로 씨를 말려버리려고하는건지...동물들이 인간들때문에 피해를보듯 인간도 어느정도의 피해는 감수해야하지않을지. 그리고 캣맘들은 뒷정리까지 다할생각아니면 시작을마세요
캣맘들은 댓글 달기전에 여기 똑똑한 댓글들 10개만 정독하고 읽었으면 좋겠다. 적어도 내가 안주면 굶어요, 개체수 좀 늘어도 문제 안되요 이런 자기 논리+사실 무근성 댓글을 반복적으로 그만 달았으면 좋겠고 자기 시야가 얼마나 좁았는지 주변을 한번만이라도 돌아보는 합리성을 좀 기르자. 고양이 참 좋아했는데 캣맘들의 의식과 함몰적 마인드로 고양이까지 묶어서 싫어지게 만들어주는 그 대단한 일을 캣맘들이 하고 있다고 본다
배부르고 등따시면 다른것 안건든다고 하는데 추산된 68만마리 모두가 사람들이 던지고 나눠준 사료 먹고 번식하고 있나요? 중성화로는 번식력을 따라가기 이미 글렀고 살처분이 답이라 봅니다. 문제가 되는 해충들만 봐도 강에 물고기가 없어서 유충 조절이 안되는 것이라 실드치는데 성충을 잡아먹는 새들을 개체수가 도를 넘은 고양이들이 사냥해버리니 문제가 더 심해지는것이라 봅니다.
고양이가 쥐를 잡는 경우는 드물어 2018년 저널에서 연구한 결과, 고양이는 쥐를 자주 잡는 편이 아니라고 해요. 연구자들은 뉴욕 브루클린주의 쓰레기 재활용센터에 카메라를 설치해 5개월 동안 관찰했다고 합니다. 이때, 쓰레기 재활용센터에 사는 쥐만 120~150마리였다고 합니다. 주변에 사는 고양이는 약 20마리로, 실제로 쥐를 쫓는 건 3건이었다고 합니다. 그중 고양이가 사냥에 성공한 건 2건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요
@@elsalee2892 희귀 철새들, 천연기념물 안 가리고 배고프지도 않은데 재미로 갖고 놀다 잡아 죽인다고! 고양이 습성이 원래~ 그래서 개체수 조절 그니까 인위 포획 살처분 해야함 외국처럼. 중성화 수술은 돈만 낭비. 번식이 왕성한 종에 속해서 개체수 증가속도 절대로 못 따라감. 외국처럼 해마다 일정 숫자 정해서 살처분이 답임.
당신 댓글 신고하면 영원히 구글이나 유튜브에 인정머리 없는 인간으로 인성 박히는 거고 미국 들어갈때 다국적 기업 취업및 국가기관에서 인성 검사할때 검색 될거고~~ 내 글 신고하면 미국이나 국가기관에서 인정 많은 사람으로 검색되겠지. 네 생각이 얼마나 문제 있는지는 이제 유튜브와 구글이 판단할일이지.@@RjrikG
쥐가 멘홀에서 기어 올라와 버스정류장 쓰레기를 뜯는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택 안에까지 들어와 옷, 신발 스트로폼까지 마구 뜯어댑니다. 왜 갖가지 병균을 옮기는 쥐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길고양이를 해치나요? ㅠㅠ 쥐는 주택의 벽을 갂아 전선을 뜯고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꿀단지-b7u
@@k라라-z6y 그리고 고양이들은 매년 야간에 소음으로 밤 잠을 설치게 만들고 무분별한 캣맘들의 사료 투척에 더러워지는 길거리, 증식으로 인한 소동물들이 종의 위협을 받으며 세계 100대 유해 외래종 선정, 톡소플라즈마 병원균까지 잠재되어 있는 현실인데 왜 옹호해야할까요ㅜㅜ 이것도 현실인데요?
@@bravosix4041 에고 견주 문제가 맞긴한데 개의 습성이 산책하면서 기둥만 보이면 스프레이를해서요. 차바퀴 상점 입간판 등 오죽하면 개소변 금지라고 써놓았을까요. 제가 살고있는 동네도 마찬가지네요. 단 한번도 견주가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뿌리는걸 보질 못했어요. 일본은 페트병에 물 넣어 가지고다닌다고하는데.
@@zfmpo9433 저도 포메 키우는데 "기둥 보이면 당연히 스프레이 하는데요?" 이런식으로 당연하게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면 안 됩니다. 저는 강아지 어릴 떄부터 배변은 당연히 치우는 거고 산책 전 집에서 쉬 쌌을 때 보고나서 산책을 가는 등 어떻게든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 주려고 노력함. 다른사람이 안 하니까 나도 안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은 반려동물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 인상 쓸 수밖에 없음. 이것조차 안 되는 건 견주 문제가 맞고 그정도 컨트롤 못 하면 강아지 키우지 않는 게 맞습니다.
@@user-hi9fq6ow3j집 고양이들은 냄새 나면 문열어놓고 환기시키면 될 것같고 집사가 냄새 감수하면서까지 키우겠다니 뭐... 길냥이들은 흙이 있으면 흙에 싸서 그나마 다행인데 개소변 찌든것은 쫌... 경험상 특정 지역만 그런것 같진않고 대부분 그런것 같음. 날 흐린 날 걷다보면 흔한 냄새가 되어버렸음. 그렇게 타고난 개를 탓하기보단 인간들이 죄지. 온세상이 다 포장도로니 땅의 자정작용을 잃어 냄새가 찌든것인데. 산책시키면서 물로 희석시키지않는 인간도 문제고. 이런건 일본인을 본받을만하지.
개멍청함 쥐타령하는 애들 신기한게 고양이가 있으면 쥐가 안나타난다고 함 실질적으로 제거는 안되고 쥐는 거처를 옮기는 습성이 있는데 그저 고양이가 쥐를 퇴치했다며 악바리에 땡깡만 죽어라 피우지ㅋ 쥐를 직접 방역해야지 못나오게 막아놓으면 그게 해결 된거냐니까? 애초에 쥐가 아닌 고양이부터 방역해야하는데ㅎ
75프로 중성화 가능하냐 ㅋㅋ 잡는것도 힘들거 같은데
저게 사실상 짧은 시간동안에 다 되야하는거라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죠
괜히 관련 연구들 규모가 끽해야 100마리
200마리 커야 400마리 수준에서 그치는게 아님
비용문제 이전에 전체의 75%하려면 전국에 있는 수의사들 징발이라도 해야될겁니다
@@reallyka9229괜히 털바퀴겠음? 그냥 죽이는 게 답이지
차라리 캣맘 킬러를 고용해라
1년에 230억 예산이 투입된다는데
정작 결과물은 개판임
에라이 모르겠다
담비 방사!!!
번식력이 높은 고양이를 중성화도 안하고 키우다 버리는 인간들을 먼저 강하게 처벌해야한다.
현 길고양이 절대다수는 길에서 태어난거임
애당초 키우는 고양이면 다 중성화함
@@wannasleep44 길고양이 자연발생설. 길고양이는 자연발생해서 자기들끼리 늘어난다 주장.
@@hongkim3855 주장이 아니라 팩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우리는 "번식"이라고 부르기로 했어ㅋㅋㅋ
@@박양순-x3x 중성화된 고양이들도 번식이 가능하다는 신학설 등장.
@@hongkim3855 그러니까 누가ㅋㅋㅋㅋㅋㅋ
선택적 동물보호는 안된다. 개체수 많으면 살처분 할 수 밖에...
독을 몰래 길고양이에게 먹여 몰살시켜왔습니다.팔뚝만한 쥐가 멘홀에서 기어 올라와 버스정류장 쓰레기를 뜯는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택 안에까지 들어와 옷, 신발 스트로폼까지 마구 뜯어댑니다. 왜 갖가지 병균을 옮기는 쥐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길고양이를 해치나요? ㅠㅠ 쥐는 주택의 벽을 갂아 전선을 뜯고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인간에겐 해가 없지만 털만 스쳐도 길고양이끼리 전염병 많이 죽고 겨울에도 얼어서 많이 죽지만 눈에 띄지 않는곳에서 죽죠.
맨홀 아래 쥐좀 해결해 보시죠.
그리고 고양이들은 매년 야간에 소음으로 밤 잠을 설치게 만들고 무분별한 캣맘들의 사료 투척에 더러워지는 길거리, 증식으로 인한 소동물들이 종의 위협을 받으며 세계 100대 유해 외래종 선정, 톡소플라즈마 병원균까지 잠재되어 있는 현실인데 왜 옹호해야할까요ㅜㅜ 이것도 현실인데요?
@@k라라-z6y 당장 캣맘이 일반인 살해한 사건도 있던데 이것도 좀 해결해주시죠 ㅜㅜ
@@RjrikG 막말에 되도않는 주장 계속 컨트롤 브이 찍어대서 유튜브와 구글에 신고했음. 기록 남았으니 앞으로 국가기관, 대기업관공서에서 필요에 의해 검색 가능하다함.
서울시에서는 고양이 중성화수술로 60억 이상 쓴다고 아는데
성남시도 일년 2번 크게 합니다. 중성화
우리나라가 돈많은 부자나라였나? 왜 야생동물 중성화시키는데 시민들 세금으로 생색내는지?
@@bokdori_1004 맨홀 아래 쥐가 수천마리 우글거리는데 올라오지 못하게 길고양이가 왔다갔다 하는것으로 효과가 있다. 치명적 질병을 옮기는 쥐를 잡는데도 한계가 있으니 자연생태계상 길고양이를 선택한 것일뿐
@@bokdori_1004 정부와 전문가들이 선택한 최선책 길고양이로 비둘기와 쥐를 천적으로 삼는 선택한 것이다. 60억 이상 들여서 죄를 박멸한 방벙은 없으니까. 핵폭탄 터져도 바퀴랑 쥐는 생존함.
@@k라라-z6y 님 그게 개지랄인게 고양이 쥐 별로 잡지도 않음 실제로 쥐나 해충은 새들이 대부분 잡아먹지 근데 그 새들을 그냥 재미로 사냥하는게 저 고양이임
필요할 때만 또 인격대입이지 사람 아기에 비유하는 건 진짜 ㅋㅋㅋ 여기서 올바르지 않은 사상으로 세상을 대하니 모두 등을 돌리지 그리고는 자기의 관심을 받아주는 존재가 고양이 말고는 없으니 떼를 쓰고 억지를 써서라도 고양이를 옹호하는데 그래봤자 좋은 건 저 조례를 발의한 의원이나 그걸로 돈벌이하는 사람인데 좋다고 쫄쫄쫄... 불쌍한 인생들이다
ㄹㅇㅋㅋ
생태계 최종 포식자가
먹이 걱정없이 살아간다??
아프리카 초원에 사자 상대로
매일매일 고기 수 톤을 가져다주면
먹이사슬 밑에 해당하는 동물들은
수가 유지되겠냐고 ㅋㅋ
그리고 고양이가 새 소동물
해하는거 보면 개체수 조절 해야함
수리부엉이 등판이오
등따시고 배부름 아무도 안건든다.알고나 씨부리길
@@한국개미들 너부터 알고나 씨부려라 ㅋㅋ ㅈ도 모르면서
그저 우리 고양이 욕하지마욧!! ㅋㅋ
통계만 봐도 일년에 고양이에게
재미삼에 사냥 당하는 새들 수만
봐도 답이 보이는데
찾아볼 생각은 없고 그저 감성팔이 ㅋㅋ
@@한국개미들그건 고양이만 좋아하는 니 생각이고 ㅋㅋ
고양이는 니생각처럼 천사가 아니에요 그냥 본능대로 행동하은 짐승이지
애네가 재미로 죽이는걸 얼마나많이봤는게 내가
❤❤
절대 본인 집 한켠 안내주고 공존안해줘서 겨울에 꽁꽁이된 길천사
안데려오는게 아니고 못데려옵니다
이유는 본인이 검색 하시고
@@Tailless120 캬 개딸 캣맘충 지리노 ㅋㅋ
@@Tailless120밥도 원래안돼요 이유는 본인이 검색하시고
@@Tailless120 검색 운운하지만 정작 옳은소리에는 흐린눈하고 튀튀 하는 캣맘
@@난사랭 된다는데요?
중성화후 방사한곳에 밥주도록 중성화
시행규칙에 땋 적혀있구만 검색좀 하시구
외래생명체로 분류하긴해야되용.. 뉴트리아보다 피해많이주는데 숫자도 더많음, 게다가 먹이도 주기때문에 나중에 호주 토끼사태마냥 걷잡을 수 없이 번질거임
그떄가되면 사람들도 더 크게 피해받고, 다른 동물들도 절멸할거고 환경도 파괴될거임
ㅇㄱㄹㅇ
이제야 사람들 마인드가 점점 변화하네 수년전에 지금처럼 고양이나 강아지 같이 귀여운 애들만 우대하는 이중적인 사람들 지적하는 깨어있는 댓글 쓴 애는 댓글 500개 채워질때까지 욕만 먹었던게 기억나노 ㅋㅋㅋㅋ
예전에는 길고양이가 적었지만 지금은 너무 많음
고생이 많았노...
진짜 미개하고 이중적인게 피해가 직접적으로 오니까 서서히 여론이 바뀐거임. 공익을 위해서라면 당연한 선택인데도 사람은 본인이 피해 받지 않으면 관심이 없음
@@단단-q1s 미개하고 이중적인 캣맘은 더 늘고있음
@@단단-q1s어디나 인간은 똑같음ㅋㅋㅋ닥치고 나서야 어 이게 아닌가? 하고 뭔가 문제있다는 거 느끼지
길고양이 불쌍한불들 집에 데려가 키우세요 나처럼 ㅎ
노숙자도 보살펴 주세요
너나 많이 키워 기껏 몇마리 키운다고 자랑질 하지말고
@@나르샤나르샤데려가 키우는게 어디야^^~ㅋㅋㅋ 진짜 마음이 협소하시네 한마리 키우는데도 돈이 얼마나 많이드는데... 좀 데려가키워..
@@꿀단지-b7u 뉴스는 봤나요?
기껐 몇마리 대려나 키우면서 (티도 안나는데)
전부인거 마냥하는 사람 역겹네요
그냥 조용히 대려다 키우는것도 아니고 자신이 뭤좀했다고 나데는 인간들 짜증나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잡아 죽이는고 유기하는 사람들에게 강격한 처벌만 필요할뿐
@@나르샤나르샤 길고양이 개체수 너무 많이서 살처분 했으면 하는데 그게 싫으면 니가 좀 다데려가 키우지그러니...(?)
길고양이 보호하고 그런데 천연기념물 어떡합니까
외적인 이미지가 이래 중요하지....
유해조수
무대뽀로 대책을 세우기 전에 우선 해야할 일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부터 제대로 연구를 해보고 뭘 해도 해야함.
@@rlaejrqo17관련 데이터있으면 링크 좀 주시겠어요? 팩트로 보고싶네요.
@@밤하늘-z4n팩트
논문
The impact of free-ranging domestic cats on wildlife of the United States
고양이는 덕을 쌓아 육식동물로 태어난거라
덕을 쌓지않아서 잡혀먹히는 동물로 태어난 동물들을 마음껏 잡아먹어도 된다.
@@rlaejrqo17너같은 사람들 다 죽이려고 반드시 전쟁낼것임.
@@rlaejrqo17지구환경에 가장피해를 주는 동물은 인간이다 우린 그런말 할 자격이 없다
바퀴맘 입니다.
바퀴벌레를 잡을 생각만 하지 마시고,
공존할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약한 생명 이라고 무시 마시고,
음식 찌꺼기를 조금만 씽크대 밑에 놔둬 주세요.
밤에 불 켤때 재빠르게 피하는 바퀴들을 못본체 해주시면,
자연 생태계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애초에 저들이 말하는 '똑같은' 생명은 전혀 똑같지 않음. 고양이가 재미로 죽이는 생명과 고양이 사료에 들어가는 고기도 생명이었을텐데 이 생명들도 '똑같다'고 말할 수 있을까? ㅋㅋㅋㅋ
그럴거면 붉은귀 거북이도 살처분하면 안될듯 ㅋㅋ
걍 쥐약치면 쥐랑 큰 쥐 둘다 없어짐ㅎ
아주 간단하게 생각해보세요 고양이가 과연 못생겼다면 지금같이 개체수가 많았을까요? 일단 캣맘 캣대디들 부터 짐싸서 철수할듯 ㅋㅋ
소중한 생명이라면 한 마리씩 데려다가 키워라 밥그릇만 놓고 가지말고 제발
옳소
사료주는것 까지 괜찮은데 똥이랑 쓰레기는 누가치워요?
새똥은 그럼 누가치움?
@@nonoju2348귀엽다는 이유하나만으로 커버치는게 역겨운수준이네
쓰레기는 뭔 상관. 쓰레기는 사람들이 버리는건데 그걸 고양이랑. 엮어버리네
@qazwsx91
내가 아줌마면 니는 할아버지네
말귀를 못알아듣는데 보청기하나 달고다녀라 ㅋ
@@nonoju2348팩트는 새는 토종 야생동물이고 고양이는 인간이 마개조한 키메라외래종이다.
나는 외래종인 야생고양이와 공존하기 싫고 대한민국 국토에 사는 유일한 한반도 토종 고양잇과 동물인 삵과 공존하고싶다. 그리고 고양이의 존재는 반려묘만으로도 족하다
살처분이든 뭐든간에 일단 먹이급여를 멈추세요
먹이만 안주면 주변 고양이들은 사라져요 저희동네가 그랫네요 먹이주는사람없어지니 지금은 오지 않네요
고양이 집에서 키우는사람 = 정상
고양이에게 밥만주는 사람 = 비정상
쥐가 멘홀에서 기어 올라와 버스정류장 쓰레기를 뜯는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택 안에까지 들어와 옷, 신발 스트로폼까지 마구 뜯어댑니다. 왜 갖가지 병균을 옮기는 쥐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길고양이를 해치나요? ㅠㅠ 쥐는 주택의 벽을 갂아 전선을 뜯고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k라라-z6y
그리고 고양이들은 매년 야간에 소음으로 밤 잠을 설치게 만들고 무분별한 캣맘들의 사료 투척에 더러워지는 길거리, 증식으로 인한 소동물들이 종의 위협을 받으며 세계 100대 유해 외래종 선정, 톡소플라즈마 병원균까지 잠재되어 있는 현실인데 왜 옹호해야할까요ㅜㅜ 이것도 현실인데요?
내 생각에는 당신이 비정상같은데
@@k라라-z6y 어디 살길레 6~70년대도 아니고..
위 두년 제발 중국인이길 바란다
인간이 저질려 생긴일 인간이 거두어야지 저렇게 살고싶어 살겠어요 모든분들이 불쌍히 여겨주셨으면 좋겠읍니다
뭔 ㅋㅋㅋ
길고양이 9할 이상은 유기묘가 아니예요
고양이가 한반도에 유입된 게 삼국시대이고 고양이 대부분은 자연번식한 개체들입니다
유기묘는 극극소수이고요
애초에 인간이 버려서 저렇게 된 것도 아니긴 한데 따지고 보면 인간이 저질러서 생긴 일도 맞긴 함
야생 상태에서는 겨울의 추위와 전염병, 천적의 존재로 개체수 조절이 됐지만
도시화가 진행되며 추위를 피할 곳이 많아지고 인간들이 고양이를 죽이지도 않고, 고양이의 천적들을 대부분 멸종,혹은 멸종 위기로 몰아넣은데다
고양이들에게 밥까지 줘서 이리 된 거
인간이 저지른 일이니 인간이 책임지고 다 죽여야지
그리고 저걸 왜 불쌍히 여겨야 됨?
@@성이름-z1j7f 근본적인 원인중 하나가 인간들의 무분별한 교배로 인해서 생긴건 맞죠. 극극소수라며 마치 별거 아닌듯이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 극극소수의 길냥이들이 점점 불어서 이지경까지 온것도 생각하셔야죠. 당장 보호센터만 가도 유기된 고양이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캣맘 캣대디 들도 있잖습니까?
인간들이 생태계 파괴의 주범이 맞습니다.,
@@최민기-f8w교배 안시켰어도 캣맘들이 있는한에서는 무조건 길고양이는 늘게 돼있는데요?
@@태우김-d8j 예 그래서 캣맘 캣대디도 위에 언급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걍 밥안주면된다
아줌마, 아줌마 엄마 어디 갔어요? 아줌마 아빠 어디갔어요?? 아줌마 동생 아줌마 애기 어디 갔을까요? 이제 당신 옆에는 무엇만 남았을까요? 아줌마당신옆에는 아무것도 없어요, 길가에 널부러져선 당신의 값싼 사료만 기다리고 있는 쓰레기밖에는, 아줌마 우리 아줌마 어떡해요? 하나밖에 안남은 고양이인데.. 아줌마, 그래서 저런 쓰레기를 아줌마 집에 들일 수 있어요? 하루종일 차 아래에서 온갖 매연과 쓰레기를 뒤집어쓰고 입가에서 지독한 쓰레기 냄새밖에 없는 저 쓰레기를 당신의 아기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줌마. 아이고, 아줌마. 그게 아줌마의 끝이에요
남의집앞에 먹이만 주고 발육만 좋아져 개체수만 늘어났다 책임지기는 싫고 남의집앞에 함부로 먹이주면서 생명을 살리네 착한일 하네하며 자화자찬 하면서 합리화 시키면서 정부 세금으로 보호소 마련 길냥이 복지라니 피해 보는 이웃이 더 많은데 지 취미생활을 세금으로 한다니 당장 개체수 조절부터 하시고 그 다음 밥만 주지 말고 밥줬음 따라면서 뒷처리도 하시요
고양이 너무 많아 사료 좀 그만 주고 불쌍하면 데려가서 키워
신이 생태계를 만든건 다 뜻이 있는거고 사료 안주고 당신이 예산 편성 못하는건 당신보다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이 정치하고 공무원하니 예산편성되는거고 머리나쁘고 인성 나쁜 당신은 이런 악한 댓글질이나 하는거고. 공부좀 하고 선하게 살길
@@k라라-z6y생태계는 다 뜻이 있지요. 야생에서 태어난 길고양이가 자기힘으로 먹이를 구하지못해 굶어죽고 번식을 못해 도태되어지는 것 또한 생태계 순환입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말씀하신 생태계의 뜻대로 저들만의 생존방식으로 살아가도록 먹이급여를 금지해야합니다. 멧돼지나 고라니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것과 다를게 없습니다.
님은 틀렸습니다. 도시에 맨홀에서 쥐가 다량 올라와 건물과 상가 정류장에 쓰레기를 뜯고 해결이 안되니 세금으로 길고양이를 수천마리씩 중성화를 하고 개체수를 조절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자연 생태계의 약점을 인간이 보완하고 있는겁니다.
자연 생태계 사냥하고 건물짓고 시맨트로 지하하수시설 안만들고 쥐를 잡고 우물물 마시던 때라면 인간이 밥을 줘서 인간의 생활에 보탬이 되게 할 필요도 중성화로 적당히 살리며 공존화할 필요가 없는거죠.
님보다 더 많이 배우고 효율적 행정을 하는 국가 기관과 머리가 좋은 캣맘들은 앞을 내다보는 겁니다. 공부좀 더 하세요 @@infp4982
당신의 짧은 지식과 판단보다 우월한 국가가 행정기관이 혈세로 왜 길고양이를 치료하는 지정병원을 만들고 중성화하는지 길고양이 밥을 못주게 하는게 위법으로 했는지 생각해 보세요. @@infp4982
인간이 길에 시멘트 바르고 맨홀 닫아 놓지 않았다면 쥐를 잡고 우물 물 마시며 동물들이 살겠지만 인간 편리로 그것도 못하고 쥐는 끓어 적당히 길고양이를 국가기관이 보호하는걸 인식도 못하면서 생태계 나편하자고 온갖 시설 발라 놓은 인간이기주의는 이해하면서 내 이기주의로 다른 생명 죽는건 자연스럽다니. 밥주지 말라는 의견이 왜 국가기관에서 안받아 들이고 수천마리씩 중성화하겠나? 그것도 혈세로.
서울시, 성남시 기타 각 시마다 유기견, 길고양이 치료 중성화 지정병원 왜 있을까? 수천마리씩 1년 몇번씩 왜 수술할까? 님보다 머리좋고 현명한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 제발 공부좀 하고
@@infp4982
급식소 장소를 정해주고 캣맘들이 관리하게끔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법으로 금지하고 박멸해야죠 키울거면 집에서 키워야죠
책임도 같이 지셔야죠 ㅇ ㅅㅇ..!
이 방법이 좋은 거 같네요 정해진 장소에서만 먹이를 준다 그리고 청결한 뒷처리
맞아요 분리된공간 중성화 주변관리만
잘되면 밤에 울지도 않고 공존할수 있을것 같네요~~
지랄하노 살처분이 답이다ㅋㅋㅋㅋㅋ
산에 있는 고양이들까지 먹이를 먹인다니 염병 제정신이 아니야
그렇게 귀엽고 애틋하면 데려다가 기르면 됨
춥고 위험한 길바닥에 방치한채로 사료만 주는건 책임없는 쾌락을 얻고싶은 고약한 심보일뿐
또 만에하나 먹이주던 사람이 사고가 나거나 해서 먹이를 못주게되면 먹이를 못구하고 그대로 죽어나갈게 뻔한데...
먹이만 주지말고 데려다 키워요
귀여우면 다 대려다 키워야됨? 뱀도 귀엽고 겸도 귀엽고 독수리도 귀엽고 사람마다 틀인데 귀여운동물 다 대려다 키움?
@@졸려-e2q자신이 키우던 강쥐가 있어요 그 강쥐가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물어 뜯었어요 그럼 주인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길냥이도 같아요. 이웃들이 개체수 증가로 사료주지 말라했는데도 밥을 주면 사료주는 사람이 배상해야죠. 저분은 그게 싫으면 데리고 가서 키우라는 소리구요. 반려동물이 사고를 내면 주인이 책임져야하는건 당연한거죠... 근데 캣맘은 나몰라라. 밥만줬다. 내 반려동물 아니다. 이렇게 무책임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동물에게 떠넘기는게 이게 사람이 할 짓이에요..?? 이거야 말로 동물학대죠. 책임지지 못할거면 밥도 주지말라는겁니다...
멧돼지도 소중한 생명인데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 다 갖다바치는게 어때요?? 마을에 내려와서 논밭 다 헤집어놔도 아무말 않기로 하죠?
그냥 느그 집에서 키워라
도둑고양이를 위했는가? X
학살당하는토종소동물들을 위했는가?X
피해받는 이웃들을 위했는가? X
골칫거리지 이걸 몰라물어
인간은안소중한가봐?
야생새 혐오를 멈춰주세요. 사람들이 야생새를 혐오해서 생물무기를 풀어놓고 있습니다.
생각없이 길바닥에 사료 뿌리면서 자기들이 선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진정한 선행은 거두어 키우는겁니다.
네.맞는 말씀입니다.전 그래서 집 한채를 애들 쉼터로 내주었어요.그렇다고 어디에다 기부나 뭘 바란적도 신청한적도 없구요.진짜 캣맘이면 자기자식처럼 거두는게 맞다 생각하니까. 모든 캣맘이 다 이상한건 아닙니다.
@@미나-g1u 댓글이 모두 캣맘과 고양이 혐오하는 글이라 너무 열받지 마세요 저는 고양이 좋아합니다
ㅡ생각없으면 음식 바닦에 안놓죠 생각이 많아서 생명살리기 하능거죠 님이 생각조차 못하는
공존하는 사회 모든 터젼 뺏어서 마치 본인들의 우월감리 사로잡혀있는 사람들 조금의 이해로 따듯하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イヴアリア 이렇게 본인들이 진심으로 선행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숫병아리 산채로 갈아만든 사료를 야생의 상위 포식종에게 뿌리며 생명을 살린다고 외치는거 그거 모순이에요. 그리고 인간이 고양이의 터전을 뺐었다고 하시는데 현재 보호종으로 분류된 다른 동물들이라면 그 말이 맞지만 고양이는 도시화로 인해 천적들이 사라지고 고열량의 먹이 수급이 쉬워져 그 어느때보다도 번성하고 수혜를 입고 있는 동물입니다.
고양이 밥도 안주고... 개체수가 늘면 자연에 지장이 큼니다!! 최소한 밥만 주어도...배가고파 새들을 잡아 먹는건... 피할수 있고...더구나 들쥐나 도시에 숨은 쥐가 많아서...고양이가... 잡아주기에... 미국 같은 쥐 대란으로 쥐하고 공생해야 됀다는 말은 안들을듯~ 문제는 고양이는 배가 불려도 장난삼아...새들을 잡기도해서... 개체수가 늘면 새들이 사라질수도 있어서... 개체수 조절은 무조건 해야합니다...고양이가 쓰레기 뒤집는건 음식물 쓰레기에 냄세가 나니 뒤지는건데...뚜겅 잘 달린통에 넣으면...문제는 해결 돼는거고~ 일반 몰상식한 인간들이 음식을 일반 봉투에 섞어 담아서...음식물 냄세나니...쓰레기을 뜯어대는겁니다!!
강아지 키우는 인구가 늘다보니깐 고양이나 강아지한테 익숙해져서 거부감이 줄어든게 크죠.
저는길냥4마리키우고있는사람입니다 냥이도불쌍합니다
@@정종태-g8t 4마리키우고있으면 그 4마리한테나 집중하세여~
불쌍하다고 다 거둬줄수없으면 그냥 멀리서 지켜만 보는것도 사랑입니다 ^^
@@정종태-g8t종태야 아가리 싸물어 그냥
중성화는신경써서 꼭해주셔야지요
야생동물 밥주면 처벌하자
캣맘 평균) 갖가지 악영향에 대한 근거를 바탕으로 밥 주지 말라하면, 반박할 근거가 없으니 바로 메신저 공격함 ㅋㅋㅋㅋㅋㅋㅋ
독을 몰래 길고양이에게 먹여 몰살시켜왔습니다.팔뚝만한 쥐가 멘홀에서 기어 올라와 버스정류장 쓰레기를 뜯는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택 안에까지 들어와 옷, 신발 스트로폼까지 마구 뜯어댑니다. 왜 갖가지 병균을 옮기는 쥐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길고양이를 해치나요? ㅠㅠ 쥐는 주택의 벽을 갂아 전선을 뜯고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인간에겐 해가 없지만 털만 스쳐도 길고양이끼리 전염병 많이 죽고 겨울에도 얼어서 많이 죽지만 눈에 띄지 않는곳에서 죽죠.
@@k라라-z6y
그리고 고양이들은 매년 야간에 소음으로 밤 잠을 설치게 만들고 무분별한 캣맘들의 사료 투척에 더러워지는 길거리, 증식으로 인한 소동물들이 종의 위협을 받으며 세계 100대 유해 외래종 선정, 톡소플라즈마 병원균까지 잠재되어 있는 현실인데 왜 옹호해야할까요ㅜㅜ 이것도 현실인데요?
주민피해는 둘째치고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나타나서 사고 위험을 일으키는게 문제지
캣맘 캣대디도 문제지..
농장이나 목장가면 염소나 양, 사슴한테 먹이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근데 먹이를 주는건데도 오히려 주는사람이 농장주한테 돈을 지불해야함.
그만큼 동물한테 먹이를 주는건 재밌다는 소리임
캣맘들이 야생고양이한테 먹이주는건 재밌고 즐거우니까 주는거지 불쌍해서 준다는건 전형적인 자기합리화임.
국민들의 정신적, 재산적 피해를 유발시키고 자연생태계 교란을 유발하거나 말거나 계속 야생고양이한테 밥 주는 이유는 ㅈㄴ재밌고 즐거우니까 멈출 수 없는거임
쥐가 멘홀에서 기어 올라와 버스정류장 쓰레기를 뜯는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택 안에까지 들어와 옷, 신발 스트로폼까지 마구 뜯어댑니다. 왜 갖가지 병균을 옮기는 쥐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길고양이를 해치나요? ㅠㅠ 쥐는 주택의 벽을 갂아 전선을 뜯고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
@@k라라-z6y
그리고 고양이들은 매년 야간에 소음으로 밤 잠을 설치게 만들고 무분별한 캣맘들의 사료 투척에 더러워지는 길거리, 증식으로 인한 소동물들이 종의 위협을 받으며 세계 100대 유해 외래종 선정, 톡소플라즈마 병원균까지 잠재되어 있는 현실인데 왜 옹호해야할까요ㅜㅜ 이것도 현실인데요?
좋은일 같은 소리하시네 니 집에 데려가 좋은일해라. 소중한 생명... 1억 모기도 그럼 소중한 생명이지
길고양이 옹호하는 인간들 본인들 집에데리고 키워라 새벽마다 울어재껴서 잠도 못잔다
그대는 쥐를 키우시게
@@소리나무-s1h시대에 뒤떨어진 소리 그만하세요
쥐가 설쳐 귀중품을 쏠아댄다면 쉬운 대책은 고양이를 데려 오는 것이다. 고양이는 쥐의 천적이니까. 그러나 이런 오랜 통념을 뒷받침할 과학적 근거는 없다. 과연 고양이를 기르면 쥐가 사라질까.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 연구자들이 실험에 나섰다.
집쥐 120∼150마리가 들끓는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의 쓰레기 재활용센터가 실험 장소였다. 복잡하고 지저분해 쥐가 살기 좋은 곳이다. 주변에는 길고양이 20여 마리가 살았는데, 3마리가 센터를 자기 영역으로 삼아 드나들었다. 연구자들은 쥐에 무선 추적장치를 달고 센터 곳곳에 동작을 감지하는 비디오 카메라를 설치했다. 쥐와 고양이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기록했다.
예상을 깬 결과가 나왔다. 고양이는 쥐에 별 관심이 없었다. 79일 동안 촬영한 영상에서 고양이가 나타난 259개 장면 중 쥐를 쫓는 모습은 3개에 불과했다. 그나마 사냥 성공은 2건에 그쳤다. 쥐 한 마리가 달아나다 갑자기 멈추자 고양이도 덩달아 추격을 멈추고 노려보기만 했다.
연구 책임자인 마이클 파슨스 미국 포덤대 박사는 “다른 피식자처럼 쥐도 잡아먹힌다는 공포에 사로잡힌다. 고양이가 있으면 쥐는 눈에 덜 띄도록 행동을 바꾸고 굴속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낸다”고 말했다. 쥐가 고양이를 놀리는 만화영화 ‘톰과 제리’와 현실은 완전히 딴판이다. 결국 고양이를 기르면 쥐가 사라지는 것은 맞지만, 쥐가 눈에 안 띄게 조심해서이지 고양이가 잡아먹어서는 아니라는 얘기다.
귀마개 하고 처 자 씨그럽게 하지말고
집이후졌으니 고양이 우는소리들리는거아냠ㅋ 우리집은 고층이라
안들리는뎀ㅋ 얼마나 후진집살면 들리누 ㅋ
@@온채널-c8g겨울이 오고 혹한이 와도 안전하고 따뜻한 후지지않은집 한켠 절대 안내줘서 엔진룸에서 떡갈비된 길아가 보고가~
자기 동물은 자기 힘으로!
엄마라면서 불쌍하다면서 유기범이랑 똑같게 위험천만한 길에 방치해놔 로드킬당해 빈대떡된 길천사보고가❤
ㄹㅇ캣맘들에게 책임이라는완장을 강제로 채워야함 그렇게 길천사할랴먄
중성화해주면됩니다
고양이가존나못생겼으면 캣맘도안생겨 캣맘될사람들이 먼저 졸라민원넣을듯 ㅋㅋㅋ
어맛 이 흉측한 동물좀 대책좀 세우세요!!세금받아서 뭐하시는거에요!!빼애액 ㅋㅋㅋ
중성화 ㅈ도 쓸모없다. 그렇게 소중하면 느그들 캣맘 캣대디들이 키우던가
지구는 모두의 것이다. 동물들이 살기에 불편하게,아니면 살아갈수없는 인간중심으로 환경을 리모델링을햇을뿐. 거기다 울음소리싫다. 눈이 마음에안든다. 차위에올라간다는등등의 이유로 씨를 말려버리려고하는건지...동물들이 인간들때문에 피해를보듯 인간도 어느정도의 피해는 감수해야하지않을지. 그리고 캣맘들은 뒷정리까지 다할생각아니면 시작을마세요
아무데나 길냥이 먹이주는 무식한 행위 자꾸하니 발육만 좋아져 개체수만 늘어나지 천연기념물도 아닌 길냥이를 세금으로 보호한다니 천안시민을 위해 일하라 뽑아났더니 길냥이가 더 소중한가요 취약 계층을 위해 일하세요 사람보다 어찌 길냥이가 더 소중하답니까
먹이만 주는 행위는 돌봐주는거 아니다 모든이에게 피해주는거다 니가 어떤결과가 올지도 모르면서 좋아서 하면서 비난받을까봐 캣맘들 말로 그럴싸하게 포장은 잘하네 천연기념물도 희귀종도 아닌 생태계교란 일어나고 모든이에게 피해만 주고 다닌다 왜 유독 길냥이에게 집착하느냐
소중한 생명이라면서 못생기거나 벌레류는 보호하자고는 안함
소중함도 선택적으로 하며 쾌락을 즐김
책임은 다른사람이짐
물그릇 밥그릇이딴거 자기집이 아닌곳에 쓰레기투기해놓고 생명을 지킨다느니 착한척 근들갑을 떨어댐
그럼님은 바퀴벌레 키우세염 ㅋ
@@온채널-c8g사료만 뿌리고 길바닥에 방치해서 엔진룸에서 떡갈비된 길아가 보고가~
@@온채널-c8g 근데 바퀴벌레 정도면 다른 벌레들에 비해서 잘생긴 편 아님?
님아 벌레랑 고양이랑 자율성이 동일하다 보시나요? 무식한 소리 히네
캣맘들은 댓글 달기전에 여기 똑똑한 댓글들 10개만 정독하고 읽었으면 좋겠다. 적어도 내가 안주면 굶어요, 개체수 좀 늘어도 문제 안되요 이런 자기 논리+사실 무근성 댓글을 반복적으로 그만 달았으면 좋겠고 자기 시야가 얼마나 좁았는지 주변을 한번만이라도 돌아보는 합리성을 좀 기르자. 고양이 참 좋아했는데 캣맘들의 의식과 함몰적 마인드로 고양이까지 묶어서 싫어지게 만들어주는 그 대단한 일을 캣맘들이 하고 있다고 본다
호주도 길고양이를 상대로 전쟁 선포한 상황이다. 이제 길고양이를 좌시할수 없다.
거부감 같은소맄ㅋㅋㅋ어디가서 하지말길ㅋㅋ 자기네들 쾌락채운다고 사료 개같이 뿌려ㅐ고 안치우는데 좋게 보일리가??? 그렇게 안타까우면 직접 데려가서 키우길!!
길 고양이들 새 많이 잡아먹음 천연기념물, 멸종위기종 가릴 것 없이 소중한 생명 소리 하면서 그부분은 그냥 무시하네ㅋ
캣맘대디들은 멸종위기종 담비가 고양이 잡아먹는다고 죽여버리고 싶어하고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공원에 있으면 안된다고 짱돌들고 쫓아내고ㅋㅋㅋ
유해조수인 청설모와 까치까지....
@user-fj6en1ii6y 캣맘이냐? 논점흐리기 잘하네 지능이 많이 딸리는듯 양이 밥주면 다른 사람들 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해지는 것 같아서 함?
소중하니 캣맘들 집에 넣어주자
걍 유해조수로 등록시키면 그만.
엄마라면서 절대 책임지기싫어 길바닥에 방치해 차 엔진룸에서 오븐구이된 길아가보고가❤
안소중한 생명이 어디있나요.....그럼 길냥이들한테 희생당하는 다른 동물들도 생각해주세요
배부르고 등따시면 다른것 안건든다고 하는데 추산된 68만마리 모두가 사람들이 던지고 나눠준 사료 먹고 번식하고 있나요? 중성화로는 번식력을 따라가기 이미 글렀고 살처분이 답이라 봅니다. 문제가 되는 해충들만 봐도 강에 물고기가 없어서 유충 조절이 안되는 것이라 실드치는데 성충을 잡아먹는 새들을 개체수가 도를 넘은 고양이들이 사냥해버리니 문제가 더 심해지는것이라 봅니다.
@@l-llIlllIlllIII 와.. 문해력.. 고양이가 새를 잡는다니까.. 아.. 아니다…
동물의 생명은 장난감처럼 다뤄서도 안되지만 중요도를 따지면 사람>>>>>동물 인데 왜 동물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봐야함?
같은 공동체를 동물과이루지 않고 사람들과 이루며 살아가면서 동물의 생명은 소중하다를 외치는게 모순임
최소 68은 최소 100만라리임
무슨 한달에 한번씩 새끼남
공존을 강요하지 마라
밥을주면서 그주변은 아수라장이 된다
배려해달라고 하지 마라
느그들 방종행위에 이웃들은
고통과 물질적손해까지 입는다
여러분들 걱정마세요! 제가 털바퀴 개체수 조절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꾸준히 하고있으니까요
응원합니다 그저.....갓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니 이 또한 자연의 섭리겠지요.
응 신고함ㅋ너도 좀 ㅈ어랔ㅋ
@@사모님남편엄마라면서 절대 책임지기싫어 길바닥에 방치해 차 엔진룸에서 오븐구이된 길아가보고가❤
먹이줄거면 가져다 키우세여...
우리나라도 중국과 같이 현재처럼 방치하지말고 일본,싱가폴,호주,미국 유럽처럼 처벌해야합니다
길 고양이를 달가워하지 않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행여나 학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네~~^^
학대는 개체수 조절에 도움안되서 살처분해야해
ㄹㅇ 에바인 캣맘은 자기 사는곳도 아니면서 원정와서 밥주고 지는 자기집으로 가버리는 미치신분들임... 밤에 고양이들 싸우는소리 물건 망가지기 등 피해는 그 지역 사는 사람들이 고스란히 떠안게됨 그래놓고 자기들은 세기의 성녀인냥 ㅈㄴ떳떳함
소중한 생명인건 맞는데 우길거면 데리고 가서 키워라
멧돼지 고라니 까치는 소중한 생명이 아닌가보다?
자기가 말하고자 하는거 하나 말하지도 못하는게 '막댓사수' 하지말자 ㅋㅋㅋㅋ 되도 않는 기싸움질이야. 캣맘들은 싹 다 잡아다가 정신병원 입원시켜서 치료 해야함
캣맘 캣대디들이 비싼밥먹고 똥만 싸는 너보다 세금도 많이 내고 건물주 사장님들 많다 말못하는 짐승학대하지 말고 너나 사람구실해라
고양이가 저리 많은데 쥐는 왜 안없어지는거냐
고양이는 쥐잘안잡음.
제발 길고양이 살처분에 현금 지원을 하자
캣맘이 욕먹는건 일부 몰지각한 무개념 캣맘 때문이 아니라, 먹이 주는 행위 자체를 욕하는겁니다.. 먹이 주는것 자체만으로도 몰지각한 짓이고 민폐이기에 욕먹는 거에요... 피해받는 주민분들과 생태계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살처분하면 마리당 만원씩 줘라
그걸 왜 공원을 이용하는 불특정다수에게 강요하지 어이가 없네
특정종에게만 아주역겨운 강요
개체수 조절하게 살처분
캣맘 킬러 몰래 양성 추천
니앰2이
@@달뽀사랑 반사~~~ㅎㅎㅎㅎ
논리적인 팩트는 없고 감성팔이~~~~
신이 생태계를 만든건 다 뜻이 있는거고 사료 안주고 당신이 예산 편성 못하는건 당신보다 많이 배우고 똑똑한 사람들이 정치하고 공무원하니 예산편성되는거고 머리나쁘고 인성 나쁜 당신은 이런 악한 댓글질이나 하는거고. 공부좀 하고 선하게 살길
@@k라라-z6y ㅋㅋㅋㅋ 논리적인 팩트는 없고 그렇지 감정에 호소하는 ㅎㅎㅎㅎ 뭐 켓맘켓대디들이 그렇지 ㅎㅎㅎㅎㅎ
사료 줄거면 대려가서 키워라 그래 소중하면
고양이가 쥐를 잡는 경우는 드물어
2018년 저널에서 연구한 결과, 고양이는 쥐를 자주 잡는 편이 아니라고 해요. 연구자들은 뉴욕 브루클린주의 쓰레기 재활용센터에 카메라를 설치해 5개월 동안 관찰했다고 합니다.
이때, 쓰레기 재활용센터에 사는 쥐만 120~150마리였다고 합니다. 주변에 사는 고양이는 약 20마리로, 실제로 쥐를 쫓는 건 3건이었다고 합니다. 그중 고양이가 사냥에 성공한 건 2건밖에 되지 않는다고 해요
다 같은 생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진짜 우리가 지켜줘야할 위기종은 쳐다도 안보는것들이...
위기종도 인간이 자연을파괴해서 그런건 생각못하죠? 고양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자신이 한심스럽진 않나요?
조류관련 체널 가보면 다들 길고양이 때문에 줄초상 찍고있던데 그건 이악물고 외면하죠
@@김규리-h1b5w 고양이가 직접 잡아먹는게 얼마나 많은데 국립공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든가
고양이가 대한민국 내 동물중에 거의 최상위 포식자인건 아냐?
남 걱정 하지말고 본인이나 한심하게 생각해라
@@llilliililii 헛소리 고양이는 배불러서 사냥자체를 안함 천연기념물 공격했다는 얘기가 떠도는데 진짜 소수임. 배떼기 불러서 차 밑에서 하루종일 잔다
@@김규리-h1b5w고양이가 심심해서 죽이는 생태희귀 조류들은 장식이냐? 능지없는것아? ㅋㅋㅋ말하는 꼬라지가 무뇌캣맘인데ㅋㅋ
그렇게 소중한 생명이면 직접 데려다 키우시죠?
고양이한테 잡아먹히는 새, 설치류들은 생명도아닌가? ㅋㅋㅋ
심지어 잡아먹지도않고 장난감마냥 가지고 놀다가 죽어나는 멸종위기종 조류도 한가득인데
맞아요
이 나라는 외국에게 혼나야 제맛
@@박지수-i4m 맞아요
미국조류협회에 이메일보내야지
@@박지수-i4m 👍🏽
고양이가 저렇게 많아지면 고양이 자체로도 문제지만 고양이보다 먹이사슬 아래에 있는 작은동물 씨가 마름.
난 쥐들 씨마르는거 찬성!
@@elsalee2892
희귀 철새들, 천연기념물 안 가리고 배고프지도 않은데 재미로 갖고 놀다 잡아 죽인다고! 고양이 습성이 원래~
그래서 개체수 조절 그니까 인위 포획 살처분 해야함 외국처럼.
중성화 수술은 돈만 낭비. 번식이 왕성한 종에 속해서 개체수 증가속도 절대로 못 따라감.
외국처럼 해마다 일정 숫자 정해서 살처분이 답임.
흑사병 원하세요? 중국 다시 유행하려고 하던데
ㅋㅋㅋㅋ 위에 댓글들 고양이가 쥐만 잡는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웃기네
@@lo-fi_midnight_express 주로 쥐를 잡지 새도 잡고 주로 니들이 싫어하는 비둘기 잡더라 좋지 않냐?
당연히 개체수가 조절 안 되죠 밥을 줘서 늘어난 숫자가 더 많은데
고양이에게만 옮기는 전염병으로 숫자 조절됩니다. 서울시 성남시 중성화 수술하고요.
@@k라라-z6y 그래서 고양이 로드킬 수는 매년 늘어나요? 고양이에 의한 민원 건도 매년 늘어나구요? 말이 안돼요 전염병이고 뭐고 그 이상의 숫자를 늘리는게 님 같은 캣맘들이에요ㅎ
당신 댓글 신고하면 영원히 구글이나 유튜브에 인정머리 없는 인간으로 인성 박히는 거고 미국 들어갈때 다국적 기업 취업및 국가기관에서 인성 검사할때 검색 될거고~~ 내 글 신고하면 미국이나 국가기관에서 인정 많은 사람으로 검색되겠지. 네 생각이 얼마나 문제 있는지는 이제 유튜브와 구글이 판단할일이지.@@RjrikG
@@k라라-z6y아니요 길고양이는 톡소 플라즈마 종숙주
지구 입장에선 인간이...
니가 지구한테 물어봄?? ㅋㅋㅋㅋ
쥐가 멘홀에서 기어 올라와 버스정류장 쓰레기를 뜯는건 일상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주택 안에까지 들어와 옷, 신발 스트로폼까지 마구 뜯어댑니다. 왜 갖가지 병균을 옮기는 쥐로부터 인간을 보호해주는 길고양이를 해치나요? ㅠㅠ 쥐는 주택의 벽을 갂아 전선을 뜯고 화재의 원인이 됩니다.@@꿀단지-b7u
@@k라라-z6y
그리고 고양이들은 매년 야간에 소음으로 밤 잠을 설치게 만들고 무분별한 캣맘들의 사료 투척에 더러워지는 길거리, 증식으로 인한 소동물들이 종의 위협을 받으며 세계 100대 유해 외래종 선정, 톡소플라즈마 병원균까지 잠재되어 있는 현실인데 왜 옹호해야할까요ㅜㅜ 이것도 현실인데요?
개들 산책시키면서 똥 오줌 싸질러서 아파트 단지가 지린내로 진동하는 것보단 낫다.
특히 흐린날은 창문도 못 열어놓고 ㅠㅠ
그건 개 문제가 아니라 주인들의 문제죠. 오줌은 물로 씻어야 하고 배변은 수거해서 가지고 가야지요. 견주의 교육과 매너 문제 입니다.
@@bravosix4041 에고 견주 문제가 맞긴한데
개의 습성이 산책하면서 기둥만 보이면 스프레이를해서요. 차바퀴 상점 입간판 등 오죽하면 개소변 금지라고 써놓았을까요.
제가 살고있는 동네도 마찬가지네요. 단 한번도 견주가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뿌리는걸 보질 못했어요. 일본은 페트병에 물 넣어 가지고다닌다고하는데.
@@zfmpo9433 어떻하겠습니까? 견주가 더욱더 신경쓰고 노력하는 수 밖에요. 반려견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을 위해 남에게 피해 안주면서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하는 의무이자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
@@zfmpo9433 저도 포메 키우는데 "기둥 보이면 당연히 스프레이 하는데요?" 이런식으로 당연하게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면 안 됩니다. 저는 강아지 어릴 떄부터 배변은 당연히 치우는 거고 산책 전 집에서 쉬 쌌을 때 보고나서 산책을 가는 등 어떻게든 다른 사람한테 피해 안 주려고 노력함. 다른사람이 안 하니까 나도 안 하는 게 맞다는 생각은 반려동물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 인상 쓸 수밖에 없음. 이것조차 안 되는 건 견주 문제가 맞고 그정도 컨트롤 못 하면 강아지 키우지 않는 게 맞습니다.
@@user-hi9fq6ow3j집 고양이들은 냄새 나면 문열어놓고 환기시키면 될 것같고 집사가 냄새 감수하면서까지 키우겠다니 뭐...
길냥이들은 흙이 있으면 흙에 싸서 그나마 다행인데
개소변 찌든것은 쫌...
경험상 특정 지역만 그런것 같진않고 대부분 그런것 같음. 날 흐린 날 걷다보면 흔한 냄새가 되어버렸음. 그렇게 타고난 개를 탓하기보단 인간들이 죄지. 온세상이 다 포장도로니 땅의 자정작용을 잃어 냄새가 찌든것인데. 산책시키면서 물로 희석시키지않는 인간도 문제고. 이런건 일본인을 본받을만하지.
고양이는 죄가 없습니다😺
고양이를 욕먹게 만든 캣맘 수렵을 합법화해서 캣맘 개체 수를 줄이면 고양이의 수도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캣맘 수렵 합법화를 공론화합시다!!✊✊✊
개멍청함 쥐타령하는 애들 신기한게 고양이가 있으면 쥐가 안나타난다고 함 실질적으로 제거는 안되고 쥐는 거처를 옮기는 습성이 있는데 그저 고양이가 쥐를 퇴치했다며 악바리에 땡깡만 죽어라 피우지ㅋ 쥐를 직접 방역해야지 못나오게 막아놓으면 그게 해결 된거냐니까? 애초에 쥐가 아닌 고양이부터 방역해야하는데ㅎ
개가 쥐를 더 잘잡음ㅋㅋ 해외통계에서도
오줌이 어쩌고 하던데 그거도 중성화 안된 수컷 한정이라던데...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 쥐타령하는거 존나 어이없긴함. 도심지에서 떨어진 전원주택 같은 곳이나 해당 될까말까한데
굿샷몰 길고양이퇴치제쓰면 고양이도안전하고 다시오지않아요 자꾸와서 스트레스였는데 해결했네요😅
뉴트리아 황소개구리랑 길고양이랑 무슨 차이냐???
길냥이 돌보시는 분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집에 여러마리 입양해서 거두는 것도 알구요
중성화도 사비로 많이 하시지만 개체수만 좀 조절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캣맘들 고마워 지금까지 돈 많이 쓴거 알아 고마워 하지만 앞으로 니들이 더 해줘 ㅋㅋㅋㅋㅋㅋ 난 키보드로만 응원할게
@@lo-fi_midnight_express 키보드로 하지마세요 후원쫌히시죠
@@멍냥친구들히익 기생충에 뇌가 절여져 정상적인 판단도 못하는 역겨운 캣맘이다😨
@@멍냥친구들 전 캣맘이 아니라서요^^ 원 댓글분거 댓글 해석해 논건데요
말이 정말 이쁘게 하시네요
그러니까 본인들 집에 데려다 키우라고!!!!!!!
고양이가 질병 숙주라고 뉴스 한번나오면 길고양이 밥주는거 싹 없어질듯 길고양이 불쌍하면 데려가 키우든가
고양이한테 살해당하는 동물 들은 생명 취급 안하는 캣맘 지능 수준ㅉ(나 보단 똑똑 하지만)
고양이..옛날엔 비둘기..항상 인간이란 이런식이다..인간은 죄를 지어도 살면 안되는 인간들은 인권이라는 그늘아래 살고 있고 동물들은 항상 그런인간에게 죽임을 당하고 학대를 당하고 귀찮고 시끄럽다고 생명을 무참히 끊어낸다.
급식소를 도대체 왜 우리세금으로 설치해서 저 바퀴벌레같은 고양이 밥을 줘야하냐????? ㅋㅋㅋㅋㅋㅋㅁㅊ 새끼들 그냥 캣맘들만 돈걷어서 지어라 그렇게하면 캣맘들은 돈 절대안낼껄???
뉴트리아는 아니고 모기는 아니고 온갖 귀엽지 않은 동물은 소중한 생명이 아닌 사람, 정말 간단히 자연에 바퀴벌레보다 유해한 동물 이걸 보면 자명한데 성스러운 고양이의 권리가 있는 것 마냥
밥만주는 유튜버 놈들 돈 벌려고하는게 제일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