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슈] 오리·청설모에 천연기념물까지 습격…‘길고양이 문제’ 해법은? / KBS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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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 서울 남산 한옥마을 연못, 풀숲에 숨어 있던 고양이가 아기 오리를 덮칩니다.
건너편 숲을 향해 뛰어가던 청설모도 쏜살같은 고양이의 기습에 당합니다.
야생 조류 전문 유튜버 '새덕후'가 지난달 28일 올린 영상으로, 오늘 15일 기준 조회 수 174만 회를 돌파하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근래 길고양이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생태계 파괴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실제 지난 5월 새덕후 운영자 김어진씨가 촬영한 마라도 현지 영상을 보면, 한 고양이가 야생 조류 '진홍가슴'을 덮치는 장면이 등장합니다.
이처럼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까지 길고양이가 늘어나, 천연기념물 뿔쇠오리 같은 야생 조류를 습격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개체 수 조절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특히 우리 사회에서 찬반 양론이 갈리는, '길고양이 먹이 주기' 이슈가 개체 수 조절 문제와 관련해 다시금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유튜버 김어진씨가 해당 영상에서 길고양이 먹이 주기의 부작용 등을 지적하자, 이에 대해 동물보호단체 '카라'에서 반박 영상을 내놓는 등 온라인상에서 논쟁이 이어진 상황.
이와 관련, 어제 14일 서울환경연합 주최로 온라인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카라 측과 김어진씨를 비롯해 서울시 자연생태과, 국립생태원 관계자 등이 참여, 길고양이를 포함한 '도시 속 다양한 생물과의 공존'을 모색하는 자리였는데요.
실질적인 개체 수 조절 문제와 관련해서는, TNR, 즉 '중성화 후 재방사' 또는 '안락사' 등 의견이 다소 나뉘었지만, 우선적으로는 '무분별한 먹이 주기' 자체를 줄여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였습니다.
최태영 국립생태원 연구원은 길고양이를 야생동물로 봐야 한다는 전제에서, 먹이를 주면 야생성을 잃게 된다고 지적했고, 이정숙 북부환경정의중랑천사람들 대표는 집비둘기 사례처럼 길고양이 먹이 주기를 점진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다며 홍보를 강조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에 따르면, 길고양이는 참새와 비둘기처럼 자연에서 살고 있는 '야생동물'의 성격을 가진 존재.
원칙적으로는 자연 상태에서 살아가도록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해야 하는 존재지만, 연민과 온정의 마음으로 길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의 입장도 존중돼야 하겠는데요.
새와 고양이, 여러 야생동물과 상생하며 생태계를 지켜나갈 수 있는 대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더욱 진전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신승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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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천연기념물 #생태계파괴
길고양이 밥주기 금지를 법으로 지정하세요 제발 불쌍하면 데려다 키우시구요 밥주면 길에서 힘들게 살 고양이들이 늘어나 악순환만 반복할 뿐입니다 길냥이 중성화를 나라에서 함으로 세금줄줄 세게하지말고 밥 절대금지 데려다 키우기. 데려왔으면 절대 다시 방생금지 제발 좀 부탁드립니다 고양이만 귀여운 여러분들
+우리나라에서나 흔하지 전세계적으로는 멸종위기종급인 고라니도 살처분한 이력이있음
세금이 줄줄 세는 곳이 어딘지 제대로 압시다 불쌍한국민들ㅎㅎ 저건 새발의피~~~
한국은 반도 국가지만 분단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사실상 섬나라 처럼 고립된 국가라 고양이에 대한 개체수 조절을 하지 않으면 뉴질랜드와 호주의 사례와 마찬가지가 될 수 밖에 없다.
새덕후는 인도적 방법으로 캣피더들의 무책임한 밥주기 금지하고. 입양하자고 주장
호주는 200백만 마리 살처분 한뒤 쥐떼로 고생하더이다.
기상이변이라고 보도했지만 쥐는 2주에 한번씩 새끼를 낳지요.
고양이도 야생동물이라 천적이나 병으로
많이 죽고요! 도쿄 시장도 쥐떼로 고생중이고요.
도시 생태계 일부도 생각해야합니다.
겨울에는 하수구도 따뜻해서 쥐나 벌레 번식도 장난 아니죠!
@@최달봄-i4b 님은 중세시대 살고 있나보오. 내가 쓴글 찬찬히 보면 초등학생도 이해가 갈꺼임. 근거도 없고 뇌피셜로 빼애애액 거리는거 좋아 보이지 않아요.
@@최달봄-i4b 지랄도 가지가지ㅋㅋㅋㅋ 살처분해서 쥐가 증가? 참나 사자 죽인다고 하이에나 급증하는 소리한다. 그 쥐새끼가 고양이만으로 제압되면 세스코는 진작 폐업했다
@@최달봄-i4b 거긴 고양이와의 전쟁 시작 전에도 종종 쥐 창궐했음
고양이가 줄어서 창궐했다는 인과 입증이 안됨
개도 안락사 시키면서 고양이는 왜. 안될까
올해 도둑고양이 봉알까는데 세금 230억 책정 했단다. 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외래종 육식동물 풀어서 토종 소동물들 학살하는 인간들은 전부 천벌받을 것이다.
너무 늦게 이 문제가 공론화됐다는게 안타깝네요
이미 개체수가 감당할 수 없을만큼 늘어났는데 그동안 정부는 뭘한건가요?
동물단체 압력에 끌려다녔나보네요.주민생활에 피해뿐아니라, 무엇보다 생태계파괴가 가장큰 문제입니다
당장 동네 뒷산만가도 다람쥐,청설모,새대신 고양이가 득실거립니다.
가장 큰 원인은 캣맘들에 무분별한 피딩행위입니다
이에 그동안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 tnr인데
단언컨데, 캣맘이 없어지지않는한 tnr은 세금낭비일뿐입니다!
정부가 정신차리고 이성적인 해결책을 내놔야합니다.감성적인 동물단체에 끌려다닐게아니고,,,,
이스탄불 보면 한국 길고양이는 아무 문제 없다고 내가 새덕후 채널에 어제 내내 달았는데 다 숨김처리 된 듯? 나는 보이는데 악플러들이 내 꺼 못 보더라
@@tinavino1575 뉴질랜드가 고양이 30만마리 살처분한게 걔들이 단순히 동물죽이는걸 좋아하고 사냥 좋아해서 그런건줄 아냐? 진짜 이런놈들이 사회 암적 존재들이다. 악플러는 너네들이야.
@@tinavino1575 이스탄불가서 알라하면서 돼지고기 안쳐먹으면서 사세요 우리가 무술림이냐? 고양이 신성시하게 미국,일본,독일,프랑스 같은 선진국들은
다 처벌한다 기껏 말한다는게 터키 ㅋㅋㅋ
@@팩폭기-x8r 아무 문제 없다의 기준이 왜 너의 짧은 식견이니?
10년 20년 연구한 생태 전문가들 사람들은 하나같이 우려를 표하는데
그런 사람들 말은 이 악물고 무시하면서 자기 댓글은 안 읽어준다고 찡찡대고 있어
@@물그릇 ?댓글 잘못 다신듯;;;
제가 호주에서 15년을 살아서 아는데요 호주에선 길고양이 보이면 잡아서 살처분합니다. 실제로 그래요. 왜냐면 호주 자연생태계에 치명적이거든요. 이미 상당히 입증된겁니다. 한국도 어느샌가부터 참새도 거의 안보이죠. 새들 구경하기가 힘들어졌죠? 이게 단순히 도시화 문제가 절대 아닙니다. 새들 구경하기가 힘든 현상은 길고양이 개체수와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절대로 길고양이들 밥주면 안되요. 자연스럽게 자연생태계로서 개체수가 조절되게 흘러가야하는데 귀엽다는 이유로 자꾸 밥을 주는 사람들때문에 개체수조절이 안되고 문제가 심각해지는겁니다. 온정으로 고양이 밥주다 한국의 토종 천연기념물 생물종들 다 전멸합니다. 법으로 강력하게 금지시켜야합니다.
다른 야생동물 처분하는 영상들에 비해 고양이라는 단어만 있으면 와서 빠는거 보면 선택적 관심, 선택적 사랑 참 대단해요ㅋㅋㅋㅋㅋ
유전이라서요. 실록 보면 우리 나라 임금들은 고양이 죽이는 거 반대했거든요, 님은 귀화한 외국인이라 이런 거 낯설죠?
@@suncat62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aisy_185 조상이 여진족이나 몽골족 혼혈이라도 자부심 가지세요. 인간은 평등합니다^^
@@suncat6270 진짜 수준 참 대단하네ㅋㅋㅋㅋ 몇몇 임금들이 반대한거 가지고 일반화해버리고ㅋㅋㅋ그럼 왕이 시켜서 만든 동의보감엔 나비탕은 왜 있어서 나비탕 끓여먹음?
@@suncat6270 아이고 조선시대에서 오신 인종차별자셨구나
역시 동물만 차별하는줄 알았는데 인종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처럼 무단으로 밥주면 벌금물도록 됐으면 좋겠다
터키 일본 호주 등 고양이가 많은 곳에서 역시 특정 종으로 인해 생태계불균형이 야기된다고 판단되면 살처분을 합니다. 그게 스탠다드고 대한민국 역시 지금껏 이 방법으로 개체수를 조절해왔어요. 고라니 까치 블루길 베스 등이 대표적인 예죠. 근데 왜 고양이는 안되는겁니까? 개인의 애착심을 이유로 이런 종 차별주의를 버젓이 행하며 이 사단이 나도록 만들었는데 이 분들은 일말의 죄책감도 못 느끼는게 경악스럽네요
터키 살처분 안 함. 여권 없는 티 ㅋ
@@suncat6270 하는데요?ㅋㅋㅋㅋㅋ 정신병자맞네 날조선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시네요
@@suncat6270 부모없는 티^^
@@suncat6270 그럼 무슬림 국가로 꺼져
팩트에 할 말 없으니 패드립이나 하는게 고양이 혐오자들 수준이구나.. 교육을 못 받아서 그런거겠지? 부모가 화나면 패드립부터 하라고 가르쳤나보다 불쌍 @@호순호돌
오리맘입니다 우리오리 죽이는고양이 죽이는거 어떤가요
담비야~~ 너가 정말 필요해!!
1. 자체적인 개체수 유지가 불가능 한 상태냐? No
2. 실질적으로 위협이 되는 상위포식자 개체가 존재하나? No
3. 길고양이 밀집도에 급식소 및 사료 공급처가 영향이 있는가? Yes
4. 현 한국 생태계 환경에서 길고양이 개체수 감소로 우려되는 점이 있는가? NO
4-1. 쥐가 폭증 할 것인가? No 트랩 및 쥐약이 더 효율적, 방역 가능
4-2. 사료 공급처 쥐 출현 빈도 증가
5. 타 보호종이 길고양이와 같은 365일 사료공급 및 서식지 제공을 받는가? No
6. 환경조건 악화로 인한 길고양이 개체수는 감소하였는가? No (오히려 증가)
7. 개인사유재산 훼손 및 공공 부지 훼손이 진행되고 있는가? Yes
아무리 말해도 그들에게는 귀여운가? Yes 로 끝
길고양이 개체수 거의 안 늘어나.
어디 섬 같은데나 질병이 좀 덜하면 번식이 왕성해 지는 거지.
길고양이 대부분 오래 못살아.
어차피 캣맘들에게는 무슨 답변조차 먹히지 않을듯.
나는 선하고 정의로운존재며, 고양이 피딩행위는 올바른 행위이므로 이를 비판하는사람들은 모두 사이코패스 혐오가다라는 생각에 매몰되었거든요.
@@오늘도일상 응 3년 내에 두배씩 늘어나고있어~
그저 그들은 도심의 고양이 밀렵꾼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처분 개체수조절 쥐는 족제비가 더잡음 오히려 길고양이땜시 족제비가 피해입지
그리고 왜 공원에 냥이밥 냥이집을 왜강요하지 다함께 이용하는 공원에
지들이 민폐끼치는
나는 빠따들고 캣맘들 보는 앞에서 부숴버리니까 무서워서 도망가던데 근데 경찰에 신고당한적도 있는데 내가 몇번이든 캣맘들한테 주의를 준 영상자료만 있으면 처벌x
미국 논문을 보면 고양이가 멸종시킨 종수가 적어도 63종에 이른다고 하네요. 저도 고양이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렇게 생태계를 해치는 위험성이 높으니 고양이가 안타깝다면서 무조건 보호하자라는 주장을 하지말고 빨리 대책을 세워야할듯 합니다.
그리스 이태리 탈 없음 ㅋ
@@suncat6270 요즘은 왜 연탈불 이야기 안함?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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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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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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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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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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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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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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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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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suncat6270이미 생태계가 모조리 개박살 났으니까 문제가 없겠지
집 고장난 곳 수리하기 귀찮다고 집을 통째로 태워버리자는 급의 개소리를 하면서 스스로는 논리적인 반박이라고 생각하는 능지 개선 좀 하셈
와. 오리새끼 진짜 불쌍하네ㅜㅜ 자기새끼 잡혀가는거 보는 오리어미 심정어떨까.. 진짜 길고양이 숫자 줄여야한다. 밥은 왜 주는거야 도대체 인간들이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무서움...
저희 동네 600 세대 아파트인데 20마리 가까이 버려져서 돌아 다녀요.
3마리는 임신중이고, 작년에 14마리 태아나서 난리도 아니에요.
아이들이 뛰어 다니니 고양이 놀랜다고 혼내는 정신 이상한 캣맘도 있어요.
사람보다 고양이가 우선인 사람이 너무 많아요.
어린 아이들이 간식주니 괴롭히지 말라는 정신 이상자들...
본인은 선한 마음으로 길고양이가 불쌍해 급식을 해주면 덕을 쌓는다고 생각 하시겠지만, 그결과로 남한테 피해를 끼치고, 생태계 교란 까지 가게 되면 덕이 아니라 업을 쌓는것입니다. 부디 자손을 봐서라도 업을 멀리 하시고 덕을 쌓으시길. 그리고 반려동물은 험한 길에서 키우는거 아닙니다.
하찮은 도덕적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서 저러는거죠
왜냐면 본인 인생이 밑바닥이라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미쳐버리거든요
불교 용어 도둑질은 지옥 대죄. 참회하라
@@suncat6270 너도 참회 하라 근데 prong yi 영감님 부캐(다른 아이디) 아님?
@@suncat6270 참회말고 참수마렵네 진짜
고양이는 악한 동물
원래 고양이 엄청 좋아했는데요 천염기념물 하늘다람쥐 갑자기 튀어나와서 낚아채고 사정없이 흔들더니 비실비실 해지니까 그냥 흥미 잃고 놓고 가버리더라고요 한국다람쥐도 그렇게 가지고 놀다 비실비실 해지니까 놓고 가고 원앙 새끼까지... 게다가 그 고양이는 소형견, 어린 아이들까지 공격해서 사람들이 무서워해요 소형견들 눈 크게 다치고 찢어지고 애기들도 갑자기 풀숲에서 튀어나와 햐악질하며 달려들어 공격하니까 날카로운 발톱에 살 뜯기고 봉합하고... 원래 고양이가 별로 없었는데 밥을 주니까 소문 났는지 고양이들이 다 몰려와요 밤마다 고양이 싸우는 소리 들리고 고양이 밥을 두니까 바퀴벌레들 꼬이고... 진짜 피해는 주질 말았음 좋겠는데 치우지도 않고 고양이들 가끔 아파트 안까지 끌여들여서 남의 택배박스 다 조져놓고 해산물 시켰는데 안에 내용물까지 먹어버린 적 있어요 그래놓고 고양이가 그럴 수도 있죠 잘 간수 했어야죠 그래놓고 고양이 밥 치우지 말라 그러고... 치우면 경찰에 신고한다 그러고 쥐시체 어디 짱박아놔서 여름에 썩는 냄새가 진동을 하고... 언제는 고양이가 지하실 이런데 들어가서 무슨 선을 물어 뜯었다나 그래서 불날 뻔 했어요 정전되고... 이것 뿐만이 아니라 고양이 똥 밟는 일도 생기고 냄새도 나고... 밥 주는 거 까진 좋은데 피해만 안 줬으면 좋겠어요 이제는 노이로제 걸릴 거 같더라고요 물론 고양이도 생명인데 해코지까진 하면 안되지만 좋아했던 저도 진절머리가 날 정도인데 그쪽 분야에 있는 사람들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요... 고양이 때문에 이사간 세대도 있어요 가끔 주차장도 드나들며 위험할 뻔 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고 차에 스크래쳐 내기도 해요... 주차장 안에서 차에 치일 뻔도 하고 고양이 때문에 주민 모두가 피해보고 조심하고 불안해하며 살아야 하니... 고양이 안락사 시키면 안되냐는 사람도 엄청 많은데 밥주시는 분들이 강하게 노! 하셔요 그렇다고 해서 집에는 안 데려갈라하고 또 중성화는 안된다 하고 이번에 새끼까지 낳았어요... 근데 그 분 새끼 5마리 중 한 마리만 데려갔어요 ㅋㅋㅋ 불쌍하다 불쌍하다 하며 밥은 주시는데 막상 자기 집엔 안 데려가고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니...비둘기나 뉴트리아처럼 유해동물로 정했으면 좋겠음 우리 앵무새도 산책하는데 어깨 위에 있는 거 엄청 섬뜻한 표정으로 노리고 있길래 얼른 품속에 감췄다...
그냥 알아서 몰래 죽이세요
구라치고 있네 고양이가소형견을 공격하고 무슨사람을 공격해 ㅋㅋㅋㅋ ㅋㅋㅋㅋ 해산물을 다먹어 버렸대 그것도 박스에 들어간걸 고양이가 먹었다고 뜯다가 말순있어도 고양이 힘이 그리강하지가 않아
@@qaz75382사람 공격한사례 있는데 ㅋㅋㅋ
50대 여성분 공격당해서 다리 엄청 찢어짐 ㅋㅋㅋ
우리 고양이는 할퀴지 않아요!! 뭐 이런 거임? ㄷㄷㄷ
@@sumin_kim_ 고양이는 사람을보면 달라드는게 아니라 피하거나 튄다 고양이가 공격한다고 하는사람들은 특성을 전혀 모르는거
@@sumin_kim_ 우리고양이는 할퀴지 않아요?그딴말 쓸필요가 없단다 고양이키우는사람들은 산책을 시킬 필요가없으니깐 고양이 반이상은 겁이 많아서 자기가 사는영역이나 알고있는물건 아니면경계가 심하고 집에 낮선사람 방문하면 숨어서 하루종일 안나오고 친화성 많은고양이는 누가오든 부비적대고 애교를 피고 고양이가 나공격한다고 할때는 하악질로 우선 경고를하고 자기를 건드릴경우에 물거나 할퀴지 너같이 알지도 못하는것들이나 니같은 소리하는겨
황소개구리와 길고양이가 뭐가 다른가
들개는 ㅈㄴ무서워하면서 고양이는 밥 ㅈㄴ줘가며 길고양이 밥주는 이유를 모르겠네ㅡㅡ그러다 염소처럼 개체수 무한대로 늘어나면 그땐 답없다
길고양이한테 밥주고 본인 집에서 안키우는 사람들이 문제다.
자기가 준 밥먹고 싼 똥은 왜 안치우는지...
맞아요
세상사 돌고돌는거 나중에 힘없고 아파서 힘겹게 살아보세요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그때는 보일겁니다
@@셔허니얼마나 힘들게 살면... 에휴 길고양이한테 그런행위를... 자신을 돌보며 사시길 바랍니다 길고양이가 아닌
저희 친가가 촌에서 작은 양계하시는데 들고양이들 때문에 올해 피해가 막심합니다
유해조수 판정및 살처분 처리는 언제 가능합니까?
국민들 혈세로 하는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사비로해도 좋으니 법안만 빨리통과 시켜주세요
또너야님... 한국은 감성과 낭만의 나라입니다. 이성적으로 접근 하지마세요.
저도 차테러, 오토바이테러 엄청 당했습니다. 왜 유해조수로 판정 안되는지 아세요?
그놈의 동물단체, 캣맘까페 들이 시위하고 민원전화로 업무방해 하며 유난을 떠니
이지경입니다.
@@원할머니-h4f그러네요
고양이 나쁘다
그냥 알아서 몰래 죽이세요
캣맘들은 모든 동물이 다 멸종되도 우리고양이 고양이 이럴꺼니깐 다 멸종당하기전에 뭐라도좀해라 아님 그냥 표수 잃기 싫고 그럼 뭐 또 포기하던지 ~
캣단체들 편애와 발광때문에 길고양이에 전혀 동정심이 안드려한다.. 오히려 냥이한테 사냥당하는 조류와 설치류한테만 감정이입이 되네.
부동액 쥐약 타이레놀
정말 필요합니다 자연 상태는 자연 상태 그대로 놔둬야 합니다 이래 저래 덜 떨어진 인간 것들이 자연생태계를 파괴합니다
동물 단체는 동물 단체여야지 고양이 단체이지는 말자.
호주 길고양이 200만마리 살처분후 생태계가 좋아졌음.
우리나라도 멸종까진 아니여도 길고양이 밥주는행동금지와 살처분으로 90%이상.줄여야함
답도 없는 길고양이도 문제지만 이 지경으로 만든 사회부적응자 캣맘들이 더 문제임
길바닥 여기저기 햇반 그릇이나 터진 봉지에 사료들 나뒹구는 거 보면...
책임은 지기 싫고 쾌락만 즐기려는 악마들이 따로 없음
고양이는 집에서만 귀엽다.
뭐든지 과하면 안되는거임.. 고양이가 없어서는 안되지만 현재 감당못할 정도로 많으니까 생태계에 문제가 되는거... 애초에 자연은 자연그대로 두면 공무원들이 알아서 하는데 캣맘들이 무분별하게 개체수를 늘려버리니 일이 계속 커지는거다
길고양이는 사라져야 제맛
전국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특정 희귀종 혹은 멸종위기종 서식지에서는 길고양이 박멸이 필요할 것 같아요
생태계는 매우 정밀한 구조로 굴러가고 있기 때문에 먹이 사슬의 정점에 있는 특정 생물만 늘어난다면 그 생태계는 타격을 받게 된다. 특히 고양이처럼 인간에게 강력하게 보호받는 경우라면 그 심각성은 매우 커진다. 일반적인 생태계라면 천적들에 의해 자연적으로 조절이 된다. 하지만 야생 고양이들의 경우는 천적으로 존재하는 동물이 사실상 없는 환경이 의외로 많은 편이며 단순히 귀엽고 사람을 잘따른다는 이유만으로 인간에게 강력한 보호를 받으며 더 나아가 인간들이 아에 밥을 주면서 먹여 살리기까지 하니 생태계에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사냥 대상으로 지정되지 않는 경우도 대부분이다. 결국, 번식력도 매우 높은 고양이가 천적도 없고 사냥도 안 당하며 되려 인간에 의해 보호받으니 당연히 개체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밖에 없다. 한국은 반도 국가지만 분단된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사실상 섬나라 처럼 고립된 국가라 고양이에 대한 개체수 조절을 하지 않으면 뉴질랜드와 호주의 사례와 마찬가지가 될 수 밖에 없다.
부동산 개발이 핵심인 거도 모르는 문맹 ㅋ
@@suncat6270 너는 kill 하고 decrease로 구분 못해서 글이나 지우고 한심하다.
@@moonfloating3857 너 마라도 들어가서 니 신념대로 고양이 없이 살아보고 나서 큰소리쳐
@@suncat6270 내가 말아도에 왜가? 너나 가거라
@@moonfloating3857 고양이 제거로 거기 주민 고생시킬 혐묘론자들 처자식 동반 마라도 강제이주 시켜야 함. 싸그리 다.
길고양이에게 "먹이주는 행위" 를 "연민"이나 "온정"이라고 잘못된 암시를 주는 메스컴과, 사회가 더 문제.
"잘못된 행동"이라는 점을 확실히 해야만 한다.
도시에서 동물을 키우겠다는것부터가 동물학대라고 본다. 지도 힘들고 동물들도 힘들어하니까 자꾸 버리고 이런일이 일어나지...
이거보다 더중요한 문제가 있어요 다람쥐가 멸종되어 간데요 다람쥐가 먹거나 땅속에 감춘 씨앗이 자라 숲이 자라는걸 도와준는데 고양이가 다람쥐를 사냥한데요 이거 나중에 사람이 해어 할겁니다
결국 지들이 밥줘서 길고양이 살처분 해야하는 지경까지 만들거임 ㄹㅇㅋㅋ
선진국에서는 모든 야생동물에게 인위적인 먹이 급여를 금지하고있는데 한국은 캣맘활동을 불법으로 지정하지 않았다. 이러니까 한국이 후진국소리 듣지
이태리와 그리스는 후진국이야? EU인데? ㅋㅋ 한국보다 높아
@@suncat6270 그리스는 도둑도 많고 시민의식이 우리보다 한참 낮은데 어쩔? EU면 한국보다 더 높은거야? 사대주의에 빠졌네
@@suncat6270 애묘국가인 옆나라 일본은 캣맘활동을 하면 처벌을 내리고 국민들도 캣맘활동이 민폐에 고양이에게 독이라고 인지하면서 지양하려 한단다. 그에 비해 한국은 너같이 미개한 새끼를 탄압하지 않으니까 후진국 소리 듣는거지. 그리고 유럽국가에서 캣맘 활동을 권장하는 사례나 가져오고 씨부려. 한국은 아무데나 먹이터를 처깔면서 니네 활동을 부추기는 후진국이라는 건 기정사실이니까
털바퀴가 또 ㅋㅋㅋㅋㅋㅋㅋ
겨울이 오고 혹한이 와도 절대 안전하고 따뜻한 내 집 한켠 내줄 수 없단다! 엄마라면서 길에 방치해서 착해진 털바퀴 보고가
네
그리고 삵에게 재미로 학살당한 털바퀴를 보고싶다
고양이는 잡아서 살처분해야된다. 개체수가 너무 심각하다
진심으로 길고양이를 아낀다면 입양을 해주세요 제발....
와 영상 초반에 고양이한테 공격 당하는 동물들 보는데 마음이 철렁...
왜 사람들은 유독 고양이한테만 선택적 사랑을 하는거죠...?
생태계 망가지는건 아예 관심도 없으면서 고양이 보고하자는건 억지 수준에 가까워 보여요
그들이 말하는 공존을 하려면 개체수 안 맞는 종은 살처분이 답인거 같아요!
"최종 해결책" 놔두고 왜 막대한 세금 들여가며 되도않는 해결 흉내만 내는 겁니까? 딱 6개월만 인력 투입하면 도둑고양이 문제 최종청산 가능합니다.
집 데려가서 밥 쳐주라고 ..
캣맘 처벌하고 길고양이 포획하고 개체수 줄여라
유해조수인건 팩튼데
걍 호주처럼 길고양이 청소하면 안되냐? 거긴 총으로 죽여버리는데 ㅋㅋ 잡아오면 포상금도 좀 주고 하면 깨끗하게 청소될듯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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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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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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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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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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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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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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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아어 씨이발럼아 댓글 한개만달어 같은내용댓글을 몇개를쳐다는거냐
하루빨리 일본, 호주, 뉴질랜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과 같이 법제화햇으면 하네요
정말 데려가서 키울거아니면 밥은 안줬으면한다 .. 그렇게 귀여워할꺼면 데려가서 키워야지 왜 먹이만 주면서 보려고하나
조선시대 임금님부터 왕실에서 고양이를 기른 방식이 그거. 조선 전체가 고양이를 길에서 밥 주고 기른 셈. 집 안팎 쥐 다 잡으라고.
그건 조선시대구요 제가 말하는건 요즘 얘깁니다. 먹이 주는 사람들이 쥐잡아줄걸 생각해서 먹이를 주는걸까요
@@suncat6270 그니까 조선시대때 고양이 개체수를 견제하던 포식자가 지금 있냐고 무뇌아야 쥐를 잡아도 고양이보다 찍짝이 하나가 더 빠른데 그런걸 기대하냐고 애초에 쥐잡아주는거 고마워서 밥줬냐? 지들 쾌락얻을라고 줬지. 조선시대에 했다고 지금도 해도되는줄아는 무식한 발상하며.. 그렇게 조선시대가 좋으면 북조선 가서 왕 모시고살아. 멍청한 댓글좀 그만달고다니고 무식한놈아. 지긋지긋하네 이양반. 내가봤을때 당신 지식수준이면 조선시대였어도 절대 양반은 아니었을듯. 밥주는 핑계를 대도 좀 성의있게 대던가 답답하게 조선왕실 ㅇㅈㄹ이네. 얼마나 핑계댈게 없는거냐..
@@suncat6270 댓글과 전혀 상관없는 대댓글을 다는 것을 보니
타인과 주변을 전혀 생각하지도 않는
공감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분이시네요 반성하세요 ^.^
@@suncat6270 이런말도 안되는 소릴하니 ㅋㅋㅋㅋㄱㄱㅋㅋ 개그맨이냐?
밥줘서 길에 고양이 늘리는 놈들 때문에
1.사회적비용이 증가했다(TNR 사체처리 위생 오염)
2.자연먹이사슬 구조가 파괴되었다
3.다른생명이 고통받는다
그리고 대안은 밥안주거나 법으로 벌금주면 가벼운 연민으로 포장하는 사람도 다 떨어져나갈건데 뭐 찾는다는 식으로 이야기함?
서구화로 효 사상이 없어지고 청년층 빈곤으로 이젠 노인네 70까지 장수하라는 상징인 고양이를 혐오하는 세력이 생긴 거지. 근대 프랑스 하층남이랑 똑같아짐. 서구화도 남유럽 여유 있는 공동체 정신을 닮으면 좋은데 유목민 후예인 주제에 이기적인 서유럽 정신을 모방
세상이치가 피해주면 뭐든지 싫어하는 세력이 생길수밖에 없는 이치이기떄문에 고양이한테만 국한된게아님
지금에라도 돈없는데 길에서 동물키우는 잘못된 사상가진 많은사람들을
교정시킬 필요가있음 이걸 교정안시키면 사회적비용이 스노우볼처럼 더 커짐 물론 이사람들이 책임질거 같지는 않지만...
근데 진짜 본인의 책임에 대한 비용만 생기게해도 싸구려동정심으로 야생고양이 밥준다는사람 빤스런할듯 ㅋㅋ
왜냐 대부분 사람들이 밥주는 재미를 위해서 핑계꺼리를 되는거 뿐이고 정말 동물? 아니 고양이만이라도 좋아해서 남아있는사람은 손가락안일듯
중성화 세금줄줄
사냥하지 먹이주니
새끼자쿠낳고 개체수늘어만간다
청설모 다람쥐 참새 까치들은 예전부터 한국에서 살던 동물이고 길고양이는 인간이 키우다 버린 애들이 걷잡을수 없이 늘어난건데
길고양이 때문에 다른 동물들이 피해보고 죽는다면 길고양이 개체수는 인간이 조절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길고양이 너무 많아요... 인간이 집에서 키우는건 당연히 소유물이니까 소중하게 잘커야하지만 길고양이는 줄여나가야할것 같아요
그게 밥만안주면 자연이 알아서 해결해주는데 끝까지 "배고프면 얼마나 힘들까" 라면서 값싼동정심으로 밥만 계속챙겨주니까 이사단이 난거쥬~
호주에서 들고양이들이 1년에 사냥하는 야생조류가 3억마리 라는 통계가 있음. 한국은 통계도 없음. 동물 보호단체는 개와 고양이만 보호 하는건가?
바퀴벌레 수준급으로 길고양이 가 너무 많습니다 귀엽다고 밥 주고 그러면 안되요
외래종 육식동물 풀어서 토종 소동물들 학살하는 삶들은 전부 불지옥행일것이다.
개체수 조절할거면 일단 반려묘들은 전부 등록칩 삽입부터 해야함 그러고 길에서 잡힌얘들 등록칩 없으면 안락사 해야지
캣맘 캣대디들 고양이 밥만 줄줄 알지 데려가 케어하며 키우지도 않을 거 개체수 늘려놓고 고양이 개체수 줄이자 살처분 ㄱ 이런 얘기 나오니까 뇌 빵빵해져서 자연발화 지리네 ㄹㅇ 진짜 캣맘 캣대디들 뇌뺀 논리 대화만 봐도 화가남
도둑고양이는 전부 유해조수 지정하라
제가 항상 밥주던 황소개구리도 살처분됐네요ㅠㅠ
원래 길고양이에 대해 아무생각 없었는데, 최근들어 캣맘들 때문에 길고양이생각하면 치가 떨림.
치까지 떨리시나요
@@길천사냥이 남에게 피해가 가던말던 도둑고양이 밥쳐멕여서 동물 학대하는 너 ㅋㅋ
@@길천사냥이 새덕후 영상은 밥줘서 개체수 증가시키면 생태계 문제 생긴다. 무책임 하게 밥주고 길바닥에 방치 하는짓 좀 그만 해라가 주 메세지 인데, 아이디 여러개 (9개 까지봄, 기본 3~5개)가져와서 혐오 몰이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도둑고양이 사랑은 사업모델이고 너네들 생존권이 달닌거니? 왜 이렇게 까지 비정상적으로 혐오 몰이 하는지 그것이 궁금하다.ㅋ
아이고 언제또 이렇게 쫒아오셨나?진짜 추종자들 정신병 스토커수준 .
@@길천사냥이 스토커?
ㅋㅋ 미치겠네
어떤 사람이 생태계 파괴옹호하는 놈 스토킹합니까? 망상하지좀 마세요
길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그럴거면 고양이를 들이세요 그건 못하겠죠?
다른 생물들처럼 처분해야지. 베스나 뉴트리아는 뭐 생물아냐?
걔들은 잘만 처분라는데 왜 고양이는 안되는건데? 자들이 보기 좋다규 차별을 하고있어.
고양이는 사냥을 희열을 느끼기위해 하는 놀이로 생각하나요?
고양이 개체수 감수 조절 이라는 중성화는 전세계에서 성공한 사례가 없는 사업임
고양이는 5개월만 돼도 번식이 가능해서 10마리 중 7마리 중성화 해도 나머지 3마리가 2~3마리만 낳아도 원상복구고
낳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또 번식 할 수 있음
또 잡기도 드럽게 힘들도 영리해서 한번 놓치면 학습돼서 거의 잡기 힘듬
괜히 타 국가에서 살처분 하는게 아님
몇달간 캣맘 집 과 급식소 설치로 피해보고 이젠 고양이소리만 들어도 치가 떨린다
민원 넣어봐야 귀찮아하는 공무원들 단체끼고 사유지 공유지 할거없이 지들 맘데로 설치하는데 tnr이 정답인양 설치는데 캣맘들이 밥안주고 관여안하면 세금낭비 안되고 자연보호 하고 밥주는행위를 불법으로 제정해야 이 문제 깔끔하게 끝난다
들고양이가 오리랑 청설모 습격하듯이 주택가에 배회하는 털바퀴들 모조리 사커킥 날려야함 고양이가 오리잡는건 되고 사람이 고양이 잡는건 안되나 원래 생태계는 약육강식임 먹이사슬의 최상위 포식자가 인간이고
유해동물은 죽여서 개체수 조절 해야지
길고양이가 새를 잡아먹지 못하게 이빨과 발톱을 다 뽑아야 할듯
고양이가 더 번식하지 않도록 막아주면 좋겠네요
전에 비둘기 밥주는 사람때문에 주변사람들 엄청 고생하던데 고양이도 매한가지.. 사람은 야생동물은 야생그대로 살수있도록 해줘야지 특정 동물만 살도록 하면 안된다.
자기 집으로 데려가 키우기는 싫고 도덕적 우월감은 느끼고 싶고
그 소리를 터키인들에게 해보세요. 터키 국민 다 고양이 밥 줘도 문제 없음
@@gsh2376 서울에 터키인 많으니까 직접 얘기하고 쳐맞아라. 이스탄불이 촌구석이냐? 고양이 잡아먹는 포식자 타령이라니? ㅋ
@@gsh2376 한민족 문화는 고양이 밥 주는 게 욕먹을 일 아니니까 니가 호주로 이민가세요 ㅋ
@@suncat6270 어느 나라건 민족문화는 항상 변해왔습니다. 이제 바뀌는 추세가 되었고요. 역사 들먹이고 싶으면 공부나 좀 하고 오세요.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까지 "나의만족을 위해 밥주는 행위"가 과연 존중 받아야 하는가?
그냥 위선적인 행위일 뿐입니다. 존중할 필요가 없죠.
한때 잣도둑이라고 욕먹었던 청설모 마저도 동정표가...
언제부터 고양이새끼가 주사를맞고 사료를먹고 츄르를 먹었는지...사람이 왜먹이를주냐고..난정말 캣맘?맘이라는 단어자체도싫다..어떤맘이 밖에다가 밥만주면서 방치하냐..그냥 쟤들혼자살게냅둬..새끼낳으면 살놈은살고 죽을놈은죽어야 개체수 줄어들지..집데리고 들어가살꺼 아니면 건들지말았음좋겠다..귀엽긴해도 동물은 그들만의세상이 있다니깐?
고양이를 조아하는편인데
피해를주면 말이다르다.
밖에물건을 빼놓으면 야옹이들이 지나가다
자꾸오줌을싸고 차량바퀴등등 지리는걸
마니당함..차량위에올라와 발톱자국도 엄청내고 고양이오줌냄새 맡아본사람들은
알꺼임 아주불쾌하고 암모니아냄새 짜증이 확남 우째좀 대처가필요하다.
하루 빨리 유해조수 지정되서 돈가스 망치로 머리 꽝꽝 찍어야하는데 아쉽네
거문도에서도 전에 고양이 뺐다가 주민들이 쥐 때문에 못 살겠다고 시위해서 고양이 재반입해서 풀어놨다 ㅋ
이 영감님은 본인말 반박하면 혐오자로 낙인 찍는 "혐오 가스라이터"입니다. 아주 고약한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ㅂㅅ아 ㅋㅋ 거문도랑 희귀종 서식하는 마라도랑 같냐?
재반입 했다가 주민들이 땅을 치며 후회 하며 다시 뺌
마라도는 유네스코 등재구역인데다가 희귀종들도 서식하고 새들도 잠시 쉬었다가는곳인데 여기에 고양이푼다는건
우리 세계적으로 망신당하려고 작정을 했어요~이거지
@hr eartsta 너는 저 구석탱이에서 손들고 있어
야생고양이에 한한것 같은데~ 집 고양이는 겁이많고 정인많아서 조류도 못 잡아요 개채수 조절이 시급합니다
냐옹이들 집에서 키우세요! 무책임하게 밥만주지말구요
털바퀴들은 살처분이 답임 ㅋㅋ 쓸모없는 동물 1순위 도대체 하루종일 소음공해 하고 쳐먹고 쳐자는거 외에 뭘 하는지 모르겠음
새덕후 영상은 밥줘서 개체수 증가시키면 생태계 문제 생긴다. 무책임 하게 밥주고 길바닥에 방치 하는짓 좀 그만 해라가 주 메세지 인데, 아이디 여러개 (9개 까지봄, 기본 3~5개)가져와서 혐오 몰이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 도둑고양이 사랑은 사업모델이고 너네들 생존권이 달닌거니? 왜 이렇게 까지 비정상적으로 혐오 몰이 하는지 그것이 궁금하다.ㅋ
쟤들 새사랑하는 모임인척 가장한 길냥이혐오+학대자들 모임입니다. 댓글 소름 끼쳐요.. 그리고 심지어 복붙해서 장문으로 여기저기 고양이영상에 댓글 뿌리고 다님.. ㄷㄷㄷ 진짜 새를 사랑한다면 거기에 집중을 했겠죠~ 새도 고양이 죽여요(독수리,까마귀등등)
새똥테러는 생각도 안하고.. 다 공생하는거지.. 길냥이가 새잡는것보다 사람이 산이며 나무 깎아대서 새 살곳 없애고 죽이는게 더 큼. 우리동네도 새들 둥지 다 틀고 있는데 나무 다 잘라내버림..... 심지어 공원에 있는 나무
캣맘들만 조지면 되는데
우리 오리랑 청설모들 불쌍해서 어떡해 ㅠㅠ천연기념물도 ㅠㅠ 다 죽이자 고양이들
이 영상에 나온 사냥 전부 다 조선시대 사람은 "어허 그 고양이 참 날렵하다. 우리 부모님도 저 기를 받아 장수하세요"하고 그림으로 주문해서 간직했다. 그렇게 수백년 살았어도 새 멸종 안 했다. 현대인 호들갑이 문제다
ㅂㅅ아 희귀종의 의미를 모르니?
고양이 하나로 새 한종 멸종된 사례도 있는데 지능이 있긴한거지?
@@user-idx0xbq0worsnofu 응 여기는 오세아니아가 아니야
@@suncat6270 ㅂㅅ아
지금 한국이랑 오세아니아가
똑같이 좁은곳에 많은 고양이가있고 고양이보다 상위포식자가 드문 공통점이 있는데
넌 또 아몰랑 이 ㅈㄹ할거?
@@user-idx0xbq0worsnofu 철새는 이사도 갈 수 있어
@@suncat6270 넌 인간적으로
희귀종 새를 이사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냐?
아니면 애초에 쥐 별로 잡지도 않는
고양이를 내보내는게 맞다고생각하냐?
이스탄불 드립치는
Suncat아,
이스탄불은 고양이보다
상위포식자가 많아
우리나라 생태계와는
다르다,
그리고 고양이 밥주는거 처벌하는
독일,프랑스등은 터키보다 선진국인데 개네가
너보다 바보여서 그런거하겠냐?
터키를 선진국 사람들이 많이 가는게 터키가 선진국이라는게
되진않는다
엄마라면서 절대 따뜻하고 안전한 집 한켠안내줘서 착해진 털바퀴 보고가~
네
제발 그냥 살처분 ㅠㅠ 왜 고양이만 인도적으로 대함? 난 진짜 이젠 캣맘들 때문에 고양이가 안귀여움
멸종 위기종을 재미로 사냥하는 걸 가만히 보고 있나
Suncat,반박도
못하고
통계도 틀리고
ㅉㅉ
아몰랑 너네들 도둑고양이 혐오야 ㅇ ㅈㄹ 하는 혐오가스라이터는 저기 구석에 가서 손들고 반성 하는게 맞다. 이제 안온다고 해놓고 다시온놈도 혐오 가스라이터 뒤에 가서 손들고 있어
길고양이 한테 밥을 주었는데 비둘기를 죽이는 모습을 보고 다시는 고양이 밥을 주지 않게 되더라구요~
충격이였지요~
저도 몇 년 전에 길냥이한테 가끔 밥 주던 캣대디였는데 길냥이가 먹이가 풍부해도 재미로 사냥하기도 하며 희귀종 새를 멸종시킨 적이 있다는 사실을 안 뒤로 절대 밥 안 줍니다. 책임지고 입양해 키울 거 아니면 길냥이가 먼저 다가와 애교 부려도 무시합니다.
@@bird_butler 이게 맞지
카라는 뭘 반박한다는거야?
우리는 외국에서 들어온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동물들을 생태계교란종 이라고 해요~
고라니 잡는것도 아무말 안하면서
고양이 잡는걸 뭐라고하는거는
고양이로 어떤 수익이 나지않으면 할수없는 행동 아닌가요. 비둘기 황소개구리 뉴트리아는 지킨적 없는데 왜 고양이만.
그러세요. 우리나라 임금들은 고양이 죽이는 거 반대한 거 실록에 기록되어 있는데 너는 최근에 귀화한 원래 외국인이구나?
@@suncat6270 몇분이나 있는데? 근거 가져오셈
@@suncat6270 여기서도 고양이 댓글다누 ㅋㅋ
지금은 조선시대가 아니잖아 ㅋㅋㅋ
조선실록을 들고나오냐 ㅋ ㅋ
@@suncat6270 캣맘 밥그릇 보이기만해봐라. 싹다 민원넣어서 치워버릴거니
조선 왕궁은 초기부터 왕실 비호하에 길냥이들 터 잡은 소굴인데 지금도 새와 고양이가 둘 다 번성. 수백년 동안 새 안 줄어들었다. 거기는 나무도 함부로 안 자르고 열매 주워가는 사람도 없고 농약도 안 친다. 길고양이가 사냥한다고 새 망하지 않는다고. 조선 왕궁이 생생한 증거.
응 소설 한민족 주류는 곰, 호랑이야
그때는 고양이 개체수조절이 되니깐 괜찮았던거죠
길고양이
◎ 용어의 정의
1. 사육(飼育): 어린 가축이나 짐승이 자라도록 먹이어 기르는 것.
2. 반려동물(伴侶動物): 인간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동물을 말한다.
- 반려(伴侶) 목적으로 기르는 개, 고양이, 토끼, 페럿, 기니피그 및 햄스터를 말합니다
3. 가축(家畜): '집에서 기르는 짐승'이다. 소, 말, 돼지, 닭, 개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인간이 사육하는 동물들의 총칭이다.
4. 동물보호법: 이 법은 동물에 대한 학대행위의 방지 등 동물을 적정하게 보호ㆍ관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동물의 생명보호, 안전 보장 및 복지 증진을 꾀하고, 건전하고 책임 있는 사육문화를 조성하여, 동물의 생명 존중 등 국민의 정서를 기르고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5. 길고양이: 길에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고양이(Felis catus)를 이르는 말. 흔히 도심지나 그 인근에서 서식하는 고양이를 지칭한다.
◎ 요청사항_제발 먹이 급여를 금지하게 해주세요.
살아갈 수 있도록 집을 지어주고 먹이를 공급해주는 것은 사육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연에 속하는 동물로서 존재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할 수 있으나, 먹이의 공급 및 거처를 마련해 주는 것은 사육 또는 반려동물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단 생각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국립공원 등에서 생태계 교란을 우려로 길고양이를 포함한 모든 동물의 먹이급여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길고양이가 소음, 용변과 냄새, 기물/재산 피해, 인수공통전염병, 벼룩, 진드기 등 유해한 벌레가 상상 이상으로 많이 기생하는 등 주변인에게 피해를 주는 점을 고려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먹이를 주면서 키우고 싶다면 그것은 본인의 집안에서 키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야생의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동물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주장이 있습니다만 그것은 착각이라고 말씁드리고 싶습니다.
길고양이는 야생의 동물로서 그들이 속한 법칙속에서 생존해야 된다고 생각하며, 사람이 너무 관여하는 것 즉 인위적인 것 즉 먹이급여 등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야생의 길고양이에게 먹이 주는 행위를 절대하지 못하도록, 법으로 명문화 하여 주었으면 합니다. 비가림 시설과 정기적인 먹이와 물 공급, 그 이후의 나머지는 주변 사람에게는 고통이고 답도 없고 완전 지옥 그 자체입니다.
◎ 해외 사례
미국질병관리본부에서 주최한 광견병 예방 회의(Compendium of Animal Rabies Prevention and Control, 2011) 주된 내용을 보면 길고양이를 포함한 떠돌이 개, 여우, 족제비, 가축까지 질병에 노출될 수 있는 모든 동물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미국 어류·야생동물관리국(USFWS)에서는 길고양이는 생태계와 공중위생을 더럽히는 해수라고 하였으며,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법으로 처벌하는 주도 있다. 캘리포니아, 코네티컷, 일리노이, 인디애나, 켄터키, 메인, 네브라스카, 뉴욕, 오하이오, 로드아일랜드, 텍사스, 버지니아, 버몬트, 이상 13개 주와 컬럼비아 특별구(워싱턴 D.C.)에서는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것이 불법으로 처벌받는다.
길고양이 절대 밥주지 마세요. 미국질병관리본부나 미국 어류·야생동물관리국의 주장처럼 해수라하는 것과 광견병은 둘째로 치더라도,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려면 그들이 싸 놓는 똥도 함께 처리해 주세요. 본인들은 동물보호라는 생색은 자기들이 내고, 똥과 소음 등의 그 이후의 피해는 알아서 하란 얘깁니다. 이런 무책임한 논의를 하는 분들은 어떤분들입니까? 창고, 사무실 문도 열어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고양이들 똥싸고 흙으로 덮는게 본능인데 똥으로 피해준다는건 처음 들어보네요... 들개도 아니구
@@shw6963 똥으로 인한 악취가 굉장히 심합니다.
(아침, 점심 시간대에 사람 대변냄새와 비슷한 악취가 규칙적인 시간에 같은 장소에서 매일 납니다.)
뿐만 아니라 한쪽에 똥을 몰아싸는 습성때문에 그주변 화초가 똥독으로 죽거나, 그주변에 똥으로 인해 바퀴벌레가 창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굳이 알고싶지 않았는데 남의 집앞에 밥주는 누군가로 인해 알게 되었네요
@@shw6963 똥으로 인한 피해를 보지 못하셨다면,
집 바로 앞 마당에서 고양이 밥을 규칙적으로 줘 보십쇼. 그럼 한달 내에 경험하게 되실겁니다.
@@shw6963 똥을 묻는 원인은 선조의 고향이었던 사막 생활부터 포식자, 경쟁자로부터 자신을 숨기기 위함입니다.
근데 이들은 전 세계로 퍼졌고, 현재 언급되는 길고양이들은 도심지에도 삽니다.
흙과 모래가 없거나 적다면 어떻게 묻겠어요. 그냥 가지
또한 포식자의 위협이 없는 상황이거나, 오히려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영역선포를 위해 일부러 묻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shw6963 도심에서 흙이라.... 굉장히 한정된 공간인데 수십마리가 거기서 싸면 어떻게될까요? 어깨위에 있는 걸 장식으로 들고다니시는거 같은데 왜그러신건가요
고양이 한마리 때문에 "스테판뉴질랜드굴뚝새" 멸종한 사래도 있다 ..그리고 "뉴질랜드 토종 앵무새 '카카포' " 멸종 위기가 온적도 있고 ..
오세아니아 생태계 자체가 경쟁력 없다. 오세아니아 사례 금지
고양이가 덩치가 작아서 그렇지 고양잇과의 다른 동물들과 같은 체급으로 만들면 길고양이 사냥능력이 제일 높죠
So what? 자연도태 아니냐😊
중성화한다고 사냥 안하겠냐?
그냥 호주처럼 수렵하는게 정답임
일단 길고양이라는 근본없는 단어부터 사용 금지시켜야됨.
털긴코바퀴벌레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