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이 갖다 버린 고양이들이 번식해서 태어난 유해조수에게 노파심이라니. 사이코패스 말고는 설명이 안 되는 행동원리다. 저 짐승들은 무고하다고 변호하는 이가 있을지라도 유해조수는 유해조수. 거둘 생각은 없이 먹이만 주면서 "착한 인간"행세 하고 싶은 캣맘충들 또한 사이코패스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 아가들아 가능하다면 부디 아프지말고 잘 지내줘 겨울은 너무 춥고 밥을 먹기 위해 쓰레기장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면 심장이 쿵 하고 내려 앉는 것 같이 맘아 아픈대 제발 길고양이가 행복할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 그저 내 작은 소망 바램이지만 .. 고된 삶을 사는 냥이들 힘내
유기묘출신 고양이 3마리 키우는 집주인입니다. 두마리는 새끼때 구조한, 정말 길출신이고 한마리는 성묘 이후에 데려왔으며 누군가와 함께했던것 같은 아이인데, 첫째 냥이는 다른사람 누구도 믿지않고 오직 저만 바라보는 그야말로 집냥이 그자체고 둘째 냥이는 다른사람 누구도 믿지않고 오직 첫째만 따르는 그야말로 길냥이 그자체고 셋째 냥이는 어떤사람 누구나 금방따르고 오히려 고양이와 친해지지않는 개냥이입니다. 고양이는 무조건 사람과 거리를 둘 것 같았고 애교도 없을것 같다고 편견을 갖고있던 제 세계를 뒤집어준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길에 가는 생명하나 우습게 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 고양이가 훗날 내 고양이가 될지, 내 가족의 고양이가 될지, 내고양이의 가족이 내가족이 될지 모르는일이니까요
먼저, 비둘기도 사랑해주시고 도시쥐도 사랑해주시구요 예뻐해주세요는 좀 말이 다른게.. 직접 거둘게 아니면 대부분이 아이구 귀여워~하면서 먹이 한 번 띡 주고, 아니면 여러 번 주고. 그 지원으로 더 많은 새끼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커가겠죠? 진짜 문제는 이것입니다. 캣맘들에게 '남들이 피해입는다'는 논리는 전혀 와닿지 않을 것이기에 이 논리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예뻐하는 방법이 무분별하게 먹이를 주는게 아니라 입양시키거나, 중성화를 시키거나 딱 두 개만 해줬으면 하네요 그게 인간과 고양이 양 쪽을 위한 길이니까.
길냥이들 줍줍한 다묘가정 집사의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계속 눙물이 나네요.....ㅠ 애들이 놀아도 슬프고 웃어도 슬프고 울면 더슬프고.....ㅠ 지금 우리 애들도 내가 아니였다면 저리있었을 생각에 무섭기까지 합니다..ㅠ ㅠ 정말 돈만 있으면 세상 모든 길냥이들을 위한 파라다이스를 건국하고 싶어요......ㅠ ㅠ
우리 고양이도 눈에 고름이 가득 차고 뼈가 앙상하게 보이는 채로 발견했는데 퇴근시간 주차장에서 차에 깔릴까봐 어쩔수 없이 주워왔던게 20년 6월 몇달동안 안약 넣어주고 주사기로 약 먹이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3년 넘게 같이 살고 있다 평생 집에서 동물이랑 같이 산 적 없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줄 알았는데 사람 일은 참 알 수가 없다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영상은 눈물 날 까 보진 못하고ㅠ 지나가려다 허심탄회한 님의 댓글보고 진정성이 보여 남겨요^^; 가만생각하니 어릴때 숨바꼭질 하며 뛰다 길개?에게 쫓기던 기억이 나네요 ㅠ 그 기억으로 개는 무서워하고 더구나 고양이는 밤에 우는 소리 때문에 차라리 무관심이거나 비호감이었는데ㅡㅜ 사람일은 누구나 장담할 수 없나봅니다 그런 제가 불쌍한 아기냥을 거둬 기르고 동물농장 보며 분노하고 애정하고 ㅠ 제가 냥이를 기르는게 아니라 냥이 저의 삶을 풍부하게 해 주네요 에고ㅠ 죄송합니다
니가 데려가서 책임감 가지고 키우세요 캣맘들의 안일한 사고방식에 분노합니다. 길고양이로 인해 받는 피해와 증언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캣맘들은 그게 안보이나? 안들리나? 사람이 피해를 입던~ 말던~ 먹이 주고 기껏 하는 말이 "길고양이에 분노하는 인생은 얼마나 건조한 삶일까", "인간이 제일 피해를 끼치는 종족이란 말이에요!" 어쩌라구요 도시에서 태어난 고양이들에게 제발 관심을 주지 말아주세요 먹이 주지 말라구요 고양이 혐오로 발생한 극단적 사건들은 고양이 자체의 문제보다 그들을 지극정성으로 챙기는 캣맘들의 행태가 가장 큰 발화점이 되었다는걸 인지해줬으면 합니다 그 근거는 '캣맘'이라는 단어가 혐오표현이 된 현실이면 충분하겠죠. 제발 먹이 주지 말고 그렇게 불쌍하면 책임 가지고 집에 데리고 가서 키우세요 제발.
3년 넘게 집밥 먹으러 오던 노랭이가 몇주재 안오고있네요. 큰 놈들한테 상처입고 항생제 먹여가며 어찌어찌 버텨왔는데, 드뎌 하늘의 별이 되었는지 더 이상 오지를않네요. 자기 엄마인 삼식이(3년전 별이됨)만나러 잘 갔겠죠! 지금은 또다른 삼색이의 새끼들로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네요. 묘생이 이리도 힘든가봅니다.
고양이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캣맘들 때문에 고양이 혐오가 생긴겁니다. 먹이 좀 주지 마세요 당신들이 준 먹이로 남들이 피해를 입는건 둘째 치고 그 지원으로 더 많은 새끼가 열악한 도시 환경에서 살아가게 되고 또 더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고 악순환입니다. 반대로 당신이 좋으면 신경쓰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여ㅠㅠ 먹이주지마세여ㅠㅠ 캣맘들이 여태 해온 행적 때문에 고양이 싫어하고 혐오까지 간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길냥이들 챙겨주는분들 보면 보통 계기가 있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길냥이들은 예전부터 도둑고양이라고 불렀고 뚱뚱한애들이 대부분이니 잘먹고 다닌다고 생각해 챙겨줄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국내여행중 한적한 시골마을에 갔는데 진짜 뼈가 다 보일정도로 야윈 길냥이가 저한테 밥달라고 겨우겨우 걸어서 오더라구요..그때 굶어죽는다는 걸 체감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야윈 생명체는 처음봐서 눈물만 나더라구요..부랴부랴 차에있는 먹을거라도 주고 왔는데 그 애가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그 이후부터 저희집마당에서 길냥이밥을 챙겨주기시작했습니다 제가 아는 다른 캣맘분은 원래 고양이를 엄청 무서워하셨는데 어느날 뒷다리를 아예 못쓰는 고양이가 자기한테 밥달라고 온 순간부터 달라져 세마리를 집에 들이고 주변 길냥이들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조그마한 배려가 그아이들에겐 삶을 연명할수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아이들에겐 큰소망이 있는게 아닙니다...밥과..조금이나마 편히 쉴수있는 공간이 필요한겁니다. 물론 케이스가 다 다르겠지만 제 경험상 밥을 챙겨주고 집을 마련해주니 애들이 밥때문에 싸우지도않고 다 중성화해서 발정소리도 내지않아 시끄러운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오히려 밥안챙겨줄때는 발정소리,서로 밥빼앗낄까봐 격렬히 싸우는소리 등등 더 시끄러웠습니다 동네에 한마리가 없어지면 한마리가 어디선가 또 나타나는 생태계라 밥을 안주는것보다 주는게 훨씬 서로 이득이라고 봅니다... 쌩떼를 쓰는게 아닙니다 부탁드리는것입니다..조금만 배려해 한생명을 살려주세요...
@@user-iq9vi2yx6y 신장이 하는 일이 피를 걸려주고 소변을 만드는 등 많은데 80% 정도까지 망가질 때까지 증상이 안 나타난대요. 남은 20%가 열심히 일하는 거죠. 그러다가 증상이 나타나면 요독증에 따른 다양한 부작용이 따라옵니다. 그리고 전신 장기부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뜨게 돼요. ... 제가 의사는 아니라 정확히 용어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노묘 신부전으로 보내고 아이들 힘들어하는 거 지켜본지라... 참고하시라구요.
아가들아 늘 조심하고 무탈해.힘내 늘..
아가?
ㅎㅎ 털바퀴가 사람인가?ㅎㅎ
아가?
요즘은 인간이 털바퀴도 낳나? ㅋㅋ
@ppp-f2g 넌 똥꾸멍으로 쳐배웠지? ㅎㅎㅎㅎㅎㅎㅎ
@@사딸라-b3m 한글을 핑크퐁으로 쳐배웠냐?
@@ppp-f2g 넌 똥꾸멍으로 쳐배웠지? ㅋㅋㅋㅋ
인간들이 갖다 버린 고양이들이 번식해서 태어난 유해조수에게 노파심이라니. 사이코패스 말고는 설명이 안 되는 행동원리다.
저 짐승들은 무고하다고 변호하는 이가 있을지라도 유해조수는 유해조수.
거둘 생각은 없이 먹이만 주면서 "착한 인간"행세 하고 싶은 캣맘충들 또한 사이코패스다.
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 ... 아가들아 가능하다면 부디 아프지말고 잘 지내줘 겨울은 너무 춥고 밥을 먹기 위해 쓰레기장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면 심장이 쿵 하고 내려 앉는 것 같이 맘아 아픈대 제발 길고양이가 행복할 수 있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 그저 내 작은 소망 바램이지만 .. 고된 삶을 사는 냥이들 힘내
마음아프내요 저리도 이쁜얘들이 너무힘들게살고 사료좀풍족하게 주시면 좋겠어요
세상에 모든 길냥이들이 행복하길
아프지말고 우리 예쁜친구들 사랑해주는 인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ㅠ
@@마광-s5l 돼지 소 닭은 언제 사랑해주실건가요 ㅠㅠ
@@yourlifesucck 그건 니가 잘처먹는거자나 비아냥데긴 디질려고^^
@@yourlifesucck 넌 가엾은 소 개 닭 처먹지마라 처먹으면 내가 널 삶아 먹어버린다
다 ㄷ ㅣ지길
3:45 여기 애기 뛰어와서 막고 와옹 하는거 진짜 넘귀 ㅠㅜㅜㅜㅜㅜㅜ
강아지를 키운 뒤로 길가에 강아지, 고양이들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아기냥이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도 고생하지도 말고 늘 배부르고 따뜻하게 지내❤ 거기서는 행복하자
구조된 고양이 두마리와 동거한지 8년이 다되어가는데 사랑스러운 동물이예요
사람도 살다가 죽고 고양이들도 살다가 전부 다 같이 죽는 삶이니 고양이를 너무 미워하지마세요
챙겨주지 못할거면 그냥 앞에 있어도 무관심해주세요..
사람새키들은 대부분 이기적이라 대부분 지들 삶에 방해된다 생각하면 풀발기 하죠 ㅋㅋㅋ
화풀이를 할 대상이 필요한거죠 고양이가 날 좋아하는걸 느끼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는데 고양이한테 밥주면서 고양이들 보면서 화풀면 얼미나 좋아
@@제갈봉두 쓰레기봉투 겨우 뜯어먹을 수밖에 없는 환경은 누가 만들었나요? 피해를 최소화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은 분명 있습니다. 이 부분을 고민하고 노력하는데 함께 힘써주시길 부탁드려요.
@@제갈봉두 피해가 가서 불편한건 알겠는데..그렇다고 생명을 때리고,괴롭히고,죽이는건 못할짓이죠..같이 공존할 방법을 찾아야지 죽일 생각부터 하는건 진짜 싸이코아닌가여..ㅠㅠ
아플까바 항상 타이레놀 챙겨다녀요. ㅠㅠ
유기묘출신 고양이 3마리 키우는 집주인입니다.
두마리는 새끼때 구조한, 정말 길출신이고 한마리는 성묘 이후에 데려왔으며 누군가와 함께했던것 같은 아이인데,
첫째 냥이는 다른사람 누구도 믿지않고 오직 저만 바라보는 그야말로 집냥이 그자체고
둘째 냥이는 다른사람 누구도 믿지않고 오직 첫째만 따르는 그야말로 길냥이 그자체고
셋째 냥이는 어떤사람 누구나 금방따르고 오히려 고양이와 친해지지않는 개냥이입니다.
고양이는 무조건 사람과 거리를 둘 것 같았고 애교도 없을것 같다고 편견을 갖고있던 제 세계를 뒤집어준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길에 가는 생명하나 우습게 보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그 고양이가 훗날 내 고양이가 될지, 내 가족의 고양이가 될지, 내고양이의 가족이 내가족이 될지 모르는일이니까요
예쁠거같아요 보고싶네요😊
😊 행복하세요...😊
내용이 너무 슬플까봐 보기 두려웠는데. 담담하게 따뜻하게 길냥이의 삶을 담아서 좋았습니다
저도 맘아파서 보기가 무서웟음
저도요
ㅈㄴ 시끄럽고 더러운 벌레같은 것들
(자동차를 긁으며) (똥을 싸지르며) (소음을 공해하며) (위생을 더럽히며)
@@Tiger-Cup 자동차 긁는건. 어쩌다 드물게 일어나는 일. 똥 안싸고 아무소리도 안내고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면서 사는 인간이 있나보구만. 그런 인간이 이런 댓글 달겠지?
이세상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아이고 ㅠㅠ 어린 냥이가 안타깝네요 좋은 곳에서 아프지말고 살으렴
부디 사는 날까지는 건강히 잘 살아라~ㅠㅠ
시골 고양이가 낳을것
갔아요 도심속 고양이들
참으로 어렵게 사는구나
제발 안전하게 행복하게
오래도록 살기 바란다
실제로 시골이 누가 작정하고 사료 뿌려대는 사람만없으면 면적 당 개체수가 적어서 전염병으로부터도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주민들도 별 생각이 없는 편이죠
개체수가 적어서 피해가 희박하니까
이제 겨울인데 길냥이들이 너무 춥지않기를 바랍니다ㅠㅜ
@@제갈봉두 뭔 개소리를 남김?? 남이 고양이 걱정을하든 뭘하든 신경끄세요. 그쪽이 고양이를 좋아하던 싫어하던 상관없는데 고양이 걱정하는 사람들 댓글 굳이 찾아가서 악플들 달고 다니는 헛짓거리 그만하세요.
@@제갈봉두 앵벌이 티비보고 후원하라는 댓글이 무슨 사실이라는거죠?????다른사람들이 쓴 댓글에 남긴 글만봐도 비난하려고 남긴글들같은데 우연히 적었다는게 웃기네요.
@@제갈봉두 그쪽이 걍 사라지면 됩니다ㅡㅡ
제갈봉두 우와 개찐따다
@@byungjukim1466 내가 잘못본거?
저는 고양이를 키우면서 고양이에 대한 편견이 많이 깨졌습니다 길위의 잡초도 사연이 있고 아름답습니다 고양이가 우리의 이웃으로 잘 살수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시고 예뻐해주세요
길위의 잡초도 생명이있는데.왜 수많은 닭.소.돼지.는 사연없이 대량도살하고.사연많은 도시의 쥐때들은 학살을 하나요?
고양이는 인류사회의 구성원이 아닌데 뭔 이웃
넌~~감정이 매마른 못된인간이네~~정신차려라
비둘기들도 사랑해주세요❤
먼저, 비둘기도 사랑해주시고 도시쥐도 사랑해주시구요
예뻐해주세요는 좀 말이 다른게.. 직접 거둘게 아니면 대부분이 아이구 귀여워~하면서 먹이 한 번 띡 주고, 아니면 여러 번 주고.
그 지원으로 더 많은 새끼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커가겠죠? 진짜 문제는 이것입니다.
캣맘들에게 '남들이 피해입는다'는 논리는 전혀 와닿지 않을 것이기에 이 논리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예뻐하는 방법이 무분별하게 먹이를 주는게 아니라 입양시키거나, 중성화를 시키거나 딱 두 개만 해줬으면 하네요
그게 인간과 고양이 양 쪽을 위한 길이니까.
안타깝네요. 우리 냥이들도 길 옆에서 태어났었는데 생후 한 달 반만에 분양 받았고
집에 온지 5일 만에 방광염으로 병원을 여섯번을 가고 40일 동안 약을 먹고 해서 겨우 나았어요
지금은 너무나 이쁜 개냥이가 되어서 저의 삶에 원동력이 되고 있어요. 너무 행복해요~^^
아깽이들 사랑해 아프지말고 건강하자❤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는 집사인데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부디 다음 생에는 더 행복할 수 있는, 너희들의 존재로 사람들이 싸우지 않는, 사랑 받을 수 있는 존재로 태어나길 바란다.
사람이 젤 불쌍합니다....
@@제갈봉두 왜 댓글마다 이난리치세요? 고양이도 싫어하면서 왜 굳이 고양이 다큐영상에 들어와서 이딴 댓만 남기면서 물흐리냐고요 ㅋㅋㅋㅋㅋㅋ 나이 있으신거 같은데 나잇값 좀 하면서 사세요 도와주진 못할 망정 똥이나 싸고 다니고 있으니 ^^
@@성이름-z2e7u 구독..했어요..좋아요는 어케 눌러요?
라고 말하며 닭을 갈아버린 사료를 주는 캣맘 ㅠㅠ
@@catmomhunter캣맘이 닭 소비 안한다고 닭 도축량이 줄기라도 하냐;
드럽게 꼬여있네
길냥이들 사는 동안 행복하게 살아 차조심하고 ㅠㅠ 예쁜 아이들~
저희집 고양이도 새끼때 길에서 발견했는데 삐쩍말라가지고 제발에 살려달라는듯이 비비고 따라오고....저렇게 힘들게 살았었구나 싶은게 6년째 건강하게 옆에있는 울냥이보면서 울었네요
감사합니다..
비비고는 만두이름
@@aprogenbiologic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맘아파서 못보겠어요~ㅠㅠ 길에서 이쁜 아가들 두마리 데려와서 아픈거 치료 다 해주고 가족된지 3년째. 혼자 벌어도 빠듯하지만 그 아이들 그때 안데려왔으면 길에서 춥게 병들다 별이 되었을거 생각하면 한번도 후회안해요. 세상 길냥이들 다 행복하게 살다가 가면 좋겠어요
빠듯한데 기르신다니 저도 용기내어봅니다 밥주는 냥있는데 형편이어려워 고민ㅠ
@ 해줄수있는 만큼만. 집사님 부담안가는선에서 이쁘게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길위는 너무 위험하니 아이가 다쳐서,굶어서 죽는게 마음 아프다 상상되고 아이도 집사님 잘 따른다면 가족이 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따뜻한 겨울되시길 바래요~
@@대파맛-m4l 집도 좁고 당장 구내염수술비까진 없는데ㅠ그래도 일단 약먹으면..집안이 길보다 나을까요 원룸은 너무 답답할거같아요 제가 밥준지 나흘쯤지나니까 흘리는침에 핏기도 사라지고 눈빛이 생기가 돌더라고요
길냥이들 줍줍한 다묘가정 집사의 입장에서는 초반부터 계속 눙물이 나네요.....ㅠ 애들이 놀아도 슬프고 웃어도 슬프고 울면 더슬프고.....ㅠ 지금 우리 애들도 내가 아니였다면 저리있었을 생각에 무섭기까지 합니다..ㅠ ㅠ 정말 돈만 있으면 세상 모든 길냥이들을 위한 파라다이스를 건국하고 싶어요......ㅠ ㅠ
나는 우연희 아주작은 새끼고양이가 이웃집 화분에 숨어 있는고양이를보고 처음으로 밥을주웠던이 8개월을하루 종일우리집에 나만기다리고 있던아인데 갑자기 우리집을 떠났어요 얼마나 보고싶고궁금한지 눈물이남니다
저희도 길냥이 키우고 있어요 저리 꼬질하지만 집에있으니 저절로 깨끗해 지더라고요. 대박신기....그리고 사람과 소통하고 애교가 너무 많고 원래 집냥이 같아서 놀랐어요. 고양이 싫어하는 사람도 있으니 공생할 수 있게 tnr이 활발히 시행되었음 좋겠어요....
Tnr 돈만 들고 효과 없음
직접적인 개체수 줄이기 밖에.답이 없음
그건 그 고양이를 거둔 당신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줬기 때문이죠.
세금낭비
같은 케이스예요
길냥이가 꾹꾹이도 해요
최근에 길냥이 집사가 됐는데
이영상 보니 눈물나네여 아기고양이.. 고양이별에서는 행복했음 좋겠네요
길냥이 집사라는 건 없는데... 주인 만나서 집에서 살면 더이상 길고양이가 아니라 집고양이죠
@@catmomgetout 네네 맞아요 길냥이 데리고와서 집고양이 됐습니다 🙂
마음아파서 잘 못보겠어요 저도 길냥이들을 케어하고 있어요
@@주중식탁너거 집에서?
@@이은호-g7s 응 느그엄마가 케어중
눈물나네요. 집에 애들도 다 길냥이였는데 밖에서 살았으면 어떻게 됬을까.. 라는생각이 들었어요
데려온 녀석들에게만 잘하시면 됩니다
길고양이들이 행복하길 😢😢😢😢
내인생도 길고양이같아 더 감정이입이되네 ㅜㅜ
오늘하루도 누군가주는 사료로 어떻게든 살아남는다는게...
자영업자로서 지원금받음 어떻게 요번달은 넘겼네하고 다음달 걱정하고...
힘내세요ㅜㅠ 어떻게 되신지 모르나
이해하고 모든분들 위해 기도합니다ㅜㅜ
길고양이는 귀엽기라도 하지...
집사로써 너무 마음아픈 동영상.. 세상 모든 고양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 이해합니다.
그래도 해를 입히지 마세요.
당신과 같은 생명입니다.
남의 집앞이나 공동생활 구역에서 밥 먹이며 키우지 않으면 사람들이 싫어 하지 않아요 밖에 사는 애들은 지들끼리 살게 둬야지 인간이 개입하면 안됩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건 존중하지만 그 고양이를 내세워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건 존중하지 않을겁니다.
너나잘해 ~"길고양이 한테 밥한끼라도 줘보고 댓글 써라 ~~~
생태계 작살내고 다니는 주범인데 나라가 살처분하지 않으면 우리라도 해야지 ㅋㅋㅋㅋ
다음생에는 너같은 사람이 사는 마을의 길냥이로 태어나길
너희를 다품에 안고싶다 ㅜㅠ
하루를 살아도 고통없이 행복해라~♡♡
사랑한다 세상 동물들을
제발... 안으세요... 부탁드려요
캣망구충 극혐;
길에 먹을 것이 항상 있는것도 아닌데 찾아 먹고, 참고 견디고
저렇게 성장한게 대견하네요. 게다가 귀여운 얼굴 까지.. 완벽..
보는 내내 조마조마하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하루하루 힘겹게 사는 아이들에게 해코지만 하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우리 고양이도 눈에 고름이 가득 차고 뼈가 앙상하게 보이는 채로 발견했는데
퇴근시간 주차장에서 차에 깔릴까봐 어쩔수 없이 주워왔던게 20년 6월
몇달동안 안약 넣어주고 주사기로 약 먹이던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3년 넘게 같이 살고 있다
평생 집에서 동물이랑 같이 산 적 없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줄 알았는데 사람 일은 참 알 수가 없다
이렇게 귀여운데 왜 하필이면 길에서 태어나서 저리 개고생인지 ㅠㅠ 나중에 좋은 주인 만나서 집으로 가서 편히 살거라
가인이이쁘다 ㅎㅎ
원래 짐승이니까 길에서 살아가는게 더 맞을 순 있죠 뭐든 정답은 없습니다
제가 어릴적엔 길개가 많았습니다
고양이는 없었는데..어느샌가..고양이들이 없는곳이 없네요...
근래는 고양이를 싫어했으나 괴롭히지도 위협하진 않았는데..최근엔 입양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신중히 생각중이지만...
아무쪼록 길고양이들 사람과 공생하며 나름의 인생을 잘 살다가길 바랍니다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왔네요^^
영상은 눈물 날 까 보진 못하고ㅠ
지나가려다 허심탄회한 님의 댓글보고 진정성이 보여 남겨요^^;
가만생각하니 어릴때 숨바꼭질 하며 뛰다 길개?에게 쫓기던 기억이 나네요 ㅠ
그 기억으로 개는 무서워하고 더구나 고양이는 밤에 우는 소리 때문에 차라리 무관심이거나 비호감이었는데ㅡㅜ
사람일은 누구나 장담할 수 없나봅니다
그런 제가 불쌍한 아기냥을 거둬 기르고
동물농장 보며 분노하고 애정하고 ㅠ
제가 냥이를 기르는게 아니라 냥이 저의 삶을 풍부하게 해 주네요
에고ㅠ 죄송합니다
두분다 너무좋은 글 나눠주셔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이구ㅠㅠ 두마리의 아갱이들이 별로가는걸 보네요ㅠㅠ 다들 잘 살아남기를!
2년전이네요... SBS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 이 만들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하늘나라로 간 아기고양이...너무 불쌍해요.ㅠ.ㅠ. 어미고양이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겨울인데 길고양이들 잘버텨내길ㅠ
고양이는 사람을 몇 번정도 마주치면 기억하나요?
@@Kanozo-x9d 3~4번이요
고양이들이 모두 행복하길 바랍니다
보는내내 길위에 고단함을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아파요
길양이 데려와 5개월된 어쩌다 집사인데 길위에 아이들 싫어하지말고 다 같이 공존하는 하나의 생명체로만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길냥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user-hi9fq6ow3j 어이 할배요 도둑고양이라는 말 진짜 오랜만에 듣네
@@emiyamuljomdao1185닥추 ^^
@@emiyamuljomdao1185 ㅋ 와 팔다리 ㅅㅊ 이가
고양이 사냥 합법화 해야한다
@@lllIlIIllIlllll 저기 할배요 조선족이세요 사냥해서 잡아먹게 ㅋ
고양이 싫어할수 있어요. 개인 취향이니까요. 가엽다고 먹이주고 그러진 않더라도 못살게 괴롭히고 그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간들도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힘든데 들도 작은 동물들이라고 안그렇겠어요..
@@user-hi9fq6ow3j 사람도 그래.
길고양이에 분노하는 인생은 얼마나 건조한 삶일까
니가 데려가서 책임감 가지고 키우세요
캣맘들의 안일한 사고방식에 분노합니다.
길고양이로 인해 받는 피해와 증언들이 여기저기 있는데 캣맘들은 그게 안보이나? 안들리나?
사람이 피해를 입던~ 말던~ 먹이 주고 기껏 하는 말이 "길고양이에 분노하는 인생은 얼마나 건조한 삶일까",
"인간이 제일 피해를 끼치는 종족이란 말이에요!"
어쩌라구요 도시에서 태어난 고양이들에게 제발 관심을 주지 말아주세요
먹이 주지 말라구요
고양이 혐오로 발생한 극단적 사건들은 고양이 자체의 문제보다 그들을 지극정성으로 챙기는 캣맘들의 행태가 가장 큰 발화점이 되었다는걸 인지해줬으면 합니다
그 근거는 '캣맘'이라는 단어가 혐오표현이 된 현실이면 충분하겠죠.
제발 먹이 주지 말고 그렇게 불쌍하면 책임 가지고 집에 데리고 가서 키우세요 제발.
@@snali9762고양이가 너한테 불편함점 5가지만 읊어봐
@@evedh-h1f
1.차 엔진 기스
2.발정기 울음소리로 수면방해
3.고양이들의 대변 및 소변 등으로 거리조경 망침
4.천안시 길고양이 조례안으로 인한 세금 낭비
5.TNR 세금낭비
더 많은데 설명해줘?
@@snali9762여기 있네 ㅋㅋㅋ
@@snali9762댓글쓴이가 캣맘인지 아닌지 뭘보고 판단하신건가요?
올겨울도 모두모두 행복하길❤
늘 애청합니다❤❤❤감사합니다
고양이 미워하지마세요...
먹을게 있으면 쓰레기봉투도 안뜯고
애교도 정말 많은 아이들입니다.
제발 해를 가하지 말아주세요.. ㅠㅠ
거두세요....
@@제갈봉두 길고양이가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다 거두나요 중성화 해서 개체수 조절하면 되는데ㅋㅋ안쓰럽다고 다 거두면 애니멀호더밖에 더되나
@@서연우-i2f 호기심때문이 아니라 배고픔때문입니다. 하도 집앞 쓰레기봉투 뜯길래 배고픔때매 그런가해서 사료 놓아주니 몰래와서 밥만 조용히 먹고가고 쓰레기봉투도 더이상 건들지 않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막 얘기하지마세요.
@@HH-pu6cp 사실확인 조차 되지 않는 뇌피셜 + 그것으로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울 동네도 사람들이 사료 곳곳에 놓은 뒤로 쓰레기봉투 안뜯음
이런 영상 마음이 아파서 잘 볼수가 없습니다 제발 냥이들이 안전하고 배고프지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우리 길냥이들만 생각하면 맘이 아픕니다
16:44 고양이별에서 편히쉬렴 😭
요즘 날씨도 쌀쌀해지고 있는데 울 야옹이들 잘 버텨내줬으면🐱😇🙏
종료(동사)
겨울이니 털바퀴 청소 시즌이네요~ 저도 동참합니다 ^^
니가 데려다키워그럼
@@arches55 넌 얼마나 약하면 고양이한테 그지랄이니? ㅜㅜㅜ
@@arches55 니 엄마 질 ㅆ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벌써 추워지는날이 곧 다가올텐데 잘 버텨줬으면…
세상의 모든 길냥이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ㅠㅡㅠ
^캣맘^
캣맘들이 안건들면 스스로 행복해짐
@@글피-p7n이건 맞음..밥도 너무 과하게 주면 어느순간부터 고양이가 불어남ㅠㅠ
저도 고양이 감기 걸리지 말라고 먹이에 타이레놀 가루 뿌려서 줬네요 ^^ 요즘같이 추운 날 행동하는 작은 양심으로 생명을 지켰다 생각하니 자존감이 채워집니다~
@@boontang123쓰레기
고양이 넘 순하고 사랑스런 동물이에요. 같이 공존할 수 있게 나라에서 중성화 지원 등 더 많은 대책이 나왔으면 좋겠어여.
? 순하다면서 원앙은 왜죽임? ㅋㅋ
뭐가순함?
그렇게 소중하면 집에 데려가서 애지중지 키우시는게 길고양이들의 수명연장에도 도움됨
뭘 나라에 바래 고양이만 특별한 동물이냐 ㅋㅋ
니가 사비 들여서 수술해주던가 🤮
맞아요 튀르키예처럼요! 냥이랑 있어도 전혀 위화감이 없는 나라❤
이거보고 상가 고양이들 생각나서
고양이 간식사러 간다 주고올게요
3년 넘게 집밥 먹으러 오던 노랭이가 몇주재 안오고있네요.
큰 놈들한테 상처입고 항생제 먹여가며 어찌어찌 버텨왔는데,
드뎌 하늘의 별이 되었는지 더
이상 오지를않네요. 자기 엄마인
삼식이(3년전 별이됨)만나러 잘 갔겠죠! 지금은 또다른 삼색이의
새끼들로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네요. 묘생이 이리도 힘든가봅니다.
ㅜㅠ
길냥이 지구촌에 태어나 함께 살아가야 할 생명 무슨 인연인지 두번이나 차량에 치어 처참한 냥이들 목격하고 처리 한적 있는데 마음이 많이 아파습니다 ᆢ
18:16 사랑의 종착지가 때론 이별이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대목을 사람의 인생에 대입해 보니까 그 순간 눈물...
예쁜 아이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해
ㅠㅠ냥냥이들..전부다 꽃길만걸었으면 좋겠다
저는 원래 강아지집사였는데 슬픈이별후 지금은 어미떠난 길냥이 남매 챙기고 있어요~
한놈이 하피스바이러스걸려 보지도 못하겠어서 병원약 먹이고 있네요.
넘 귀엽고 짠하고ㅜㅜ
걔들도 깨끗한물과 배곯지않고 살길 늘 바랍니다
길냥이들이 행복한 묘생을 보내길🙏
@lakd4527부모님이 그러는거 앎??
나비탕 맛있더라
우리 삼순이도 우리집에 안왔다면 저렇게 됐을수도 있었겠다 라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묘생역전했네요. 거두신 녀석에게만 사랑을 쏟으시길
아니. . . 심장주의가 아니고 눈물주의아니냐고.. 나 울어.. ㅜㅜ
우리 주변의 동물들이 추위와 배고픔 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붕위로 먹이 주시는 세상 감사한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렇게 밥을 자꾸 주니까 길에서 자라는 고양이들이 점점 늘어나는거다 어휴
근데 1인자도 너무 귀엽네영.. 냥냥이들
세상 모든 길냥이 좋은주인간택받아서 따듯하고 이름있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제발🙏
여기 댓만 봐도 얼마나 사람이 오만한 존재인지 보여준다. 지구에서 인간도 그냥 고양이 같은 존재야~ 인간이 지구의 주인인 양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소름이구만.
와 대댓글 진짜 말문이 막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에 주인은 없다는 거잖아요…….
@@user-hi9fq6ow3j와 씹난독 진짜 병원 가봐라 이건
@@Dlenooll채식주의자임? 지구에 주인이 없는거면 인간은 아무것도 하면 안됨
이런 영상 항상 두려워아며 봐요 ㅜㅜ 너무 슬플까봐 그냥 지나칠까아다 뫤지 제가 보기.힘들다고 비겁호게 회피한것 같아 죄책감이.들어 두렵지만 보려구노력합니바...고양이를 키우기 시작보터 이상하게.길고양이가 ㅏ꾸 눈에 띄여요~~맘같아선 다 거둬 품에서 돌보고 싶지만...맘이 참 않좋습니다~~제발 해만 당하지 않코 안전하게 수명만큰 건강하구행복하게 살다 가길 바랄뿐입니다 ㅠㅠ 여러분~고양이는 사랑입니다..♡
영상을 클릭하기 너무 두려웠는데.. 집사로써 모든 고양이들이 그저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 주변 동네 고양이들보면 마음이 너무 아픔.. 그냥 눈물이 난다 아가들아 다들 건강해야해
굳세어라 길냥이!!!! ㅠㅠㅠㅠㅠㅠㅠ
저도 길고양이를 돌보는 입장에서 길고양이에 대해 좀 더 많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양이가 세상을 구한다!
7:45
귀엽거나 호기심, 관찰 등의 목적으로 잠깐보다 바쁜 현대인마냥 뒤도 안돌아보고 가는게 대부분의 우리의 모습이다ㅋㅋ
길고양이 마주했을때 찐 묘사
길 위의 삶이 너무 춥지 않기를 바랍니다ㅠ 잘 버텨내줘 사랑스런 냥이들아♡
집앞에 새끼돌아다니고 장난아니다
길고양이 컷!
@@yee5492좀 꺼져 짜샤
@@cyclere1187싫은데 내가 왜? 어쩔티비 저쩔티비쥬 우짤미 저짤래미쥬 응 킹받쥬 어차피 내가 사는곳 모르쥬 죽이고 싶쥬? 응 못죽이쥬
고양이를키우면서 우리 가족이 화목해졌다~^^
지붕위 밥챙겨주시는 할아버지 복받으실겁니다❤
지랄을하네. 길고양이는 불쌍하고 길고양이들 때문에 피해받는 주민들이랑 야생동물은 안불쌍하냐?
세상 모든 길냥이들이 행복하길...
묘생이 결코 험하지않길🙏🙏길생활이 너무나도 고단하지않길
냥냥이들 미워하지마세여ㅠㅠ
싫으면 그냥 신경쓰지말고 지나가시면되여ㅠㅠ
해코지하지마세여ㅠㅠ
@@김민규MingyuKim 니나드시지마세요 개소리도 정성껏이네
@@김민규MingyuKim주제에 전혀 안맞는 육식 이야기가 왜 나옴? 그리고 돼지,생선,닭은 허가를 판매 하는 거고 고양이나 개는 도살 불법인데요?
@@김민규MingyuKim머리가 나쁘면 가만히 계세요 제발
고양이를 미워하는게 아니라 캣맘들 때문에 고양이 혐오가 생긴겁니다.
먹이 좀 주지 마세요
당신들이 준 먹이로 남들이 피해를 입는건 둘째 치고
그 지원으로 더 많은 새끼가 열악한 도시 환경에서 살아가게 되고 또 더 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고
악순환입니다.
반대로 당신이 좋으면 신경쓰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여ㅠㅠ
먹이주지마세여ㅠㅠ
캣맘들이 여태 해온 행적 때문에 고양이 싫어하고 혐오까지 간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snali9762그럼 그런 캣맘한테 불만을 표출해야지 말도못하는 동물한테 굴절혐오하는것도 똑같이 문제이고 논점흐리기이며 정당화될 수 없음
길냥이들 챙겨주는분들 보면 보통 계기가 있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고양이 키우는데 길냥이들은 예전부터 도둑고양이라고 불렀고 뚱뚱한애들이 대부분이니 잘먹고 다닌다고 생각해 챙겨줄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국내여행중 한적한 시골마을에 갔는데 진짜 뼈가 다 보일정도로 야윈 길냥이가 저한테 밥달라고 겨우겨우 걸어서 오더라구요..그때 굶어죽는다는 걸 체감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야윈 생명체는 처음봐서 눈물만 나더라구요..부랴부랴 차에있는 먹을거라도 주고 왔는데 그 애가 계속 생각이 나더군요 그 이후부터 저희집마당에서 길냥이밥을 챙겨주기시작했습니다
제가 아는 다른 캣맘분은 원래 고양이를 엄청 무서워하셨는데 어느날 뒷다리를 아예 못쓰는 고양이가 자기한테 밥달라고 온 순간부터 달라져 세마리를 집에 들이고 주변 길냥이들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겐 조그마한 배려가 그아이들에겐 삶을 연명할수있는 기회가 됩니다.. 그아이들에겐 큰소망이 있는게 아닙니다...밥과..조금이나마 편히 쉴수있는 공간이 필요한겁니다.
물론 케이스가 다 다르겠지만 제 경험상 밥을 챙겨주고 집을 마련해주니 애들이 밥때문에 싸우지도않고 다 중성화해서 발정소리도 내지않아 시끄러운경우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오히려 밥안챙겨줄때는 발정소리,서로 밥빼앗낄까봐 격렬히 싸우는소리 등등 더 시끄러웠습니다
동네에 한마리가 없어지면 한마리가 어디선가 또 나타나는 생태계라 밥을 안주는것보다 주는게 훨씬 서로 이득이라고 봅니다...
쌩떼를 쓰는게 아닙니다 부탁드리는것입니다..조금만 배려해 한생명을 살려주세요...
이럴 수도 있군요. 좋은 의견 듣고갑니다
뚱뚱해 보이는 애들 잘 먹어서 그런 게 아니고 사람이 먹고 버린 음식물 쓰레기 먹고 소금기 때문에 신장이 망가져서 부은 거랍니다. 그런 아이들 신부전으로 2-3년밖에 못 살아요 ㅠㅠ
@@neomidge 헉 정말요? 신부전으로 죽는 게 더 고통스럽기도 하지 않나요
@@user-iq9vi2yx6y 신장이 하는 일이 피를 걸려주고 소변을 만드는 등 많은데 80% 정도까지 망가질 때까지 증상이 안 나타난대요. 남은 20%가 열심히 일하는 거죠. 그러다가 증상이 나타나면 요독증에 따른 다양한 부작용이 따라옵니다. 그리고 전신 장기부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뜨게 돼요. ... 제가 의사는 아니라 정확히 용어로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노묘 신부전으로 보내고 아이들 힘들어하는 거 지켜본지라... 참고하시라구요.
@@neomidge아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가족과 다름없는 아이가 아파하다 떠나갈때까지 지켜보고 돌보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옆에서 있어주신 것만으로도 그 아이는 외롭지 않았을 거예요 좋으신 분이네요
험난한 길위의 삶...세상의 모든 길냥이들이 배불리 먹고 춥지 않기를🙏🙏🙏🙏
@@user-hi9fq6ow3j 와 니밥그릇 없어질까봨
새는 걱정 안됨??
@@yourlifesucck 니가 언제부터 새걱정햇노 걱정되면 얼른 유리벽에 반창고 붙이로가라
@@2pac982 노노거리는 베충이 등장했고^^ 난 37년전부터 새걱정^^
@@yourlifesucck 어이 새가 그렇게 걱정되나 ㅋ 경북 포항 에 출몰하는가마우지 때문에 생태계가 파괴되는대 그건 어떻게생각하노 울산에 까마귀때는 ㅋ 지금 그지역사람들 알도 수거하고 새도죽이고 난리낫는대 얼른가봐야안되것나 ㅋ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조금 더 사람들이 마음을 주고, 덜 미워하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에고 야윈 모습 보니 맘 아프네요 ㅠㅠ 추운 겨울 어찌 날런지..ㅠ
세상 모든 동물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부디 🙏
길냥이가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행복해라 고양이들아❤
길냥이들 행복해라ㅜㅜ
건강하고 행복하렴 냐옹이들아ㅠㅠ
길냥이들은 오늘은 살아있지만 내일은 죽어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존재~ 근데 고양이 밥주다 보면 어느날 안보이는 고양이들이
너무 가슴 아프다ㅠ
냥이들 함게 더불어 사는 세상이 오면 좋겠어요 불쌍해 ㅠㅠㅠㅠㅠㅠ
못되고 이기적인 인간들만 아니면 벌써 이루어졌을 일 ㅠㅠ
불쌍한 비둘기들도 기억해주세요..
먹이주시는 분들 복받으세요❤
사람들이 예쁜 마음으로 보듬어주시길 바랍니다
마음 아파서 못 봐요 ㅠㅠㅠ
길 위에 있는 모든 생명들이 평안하고 행복하길!
맘아파서 못보겠다. 또 겨울이 다가오는데 얼마나 춥고 배고플지...
우리 길비둘기들.. 너무 걱정되네요 ㅠㅠ
😅어제 먹은 뜨끈한 나비탕이 생각나는구먼
@@yee5492 콩밥좀 드셔봤군요
이거 보고 많이 울었는데~짠한 길냥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