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값이 싸져서 전기차 값이 싸지는게 좋은게 아니고 획기적인 안전한 배터리가 개발 돼야 합니다. 지하주차장 불나면 거덜납니다.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 전기차 사면 안되요. 또 쳐박기만 하면 불이 5초정도면 운전석으로 금방 번져요. 그 짧은 시간에 운전자 또는 동승자들 탈출 못하면 셀프 화장까지 됩니다. 배터리 값 싸졌다고 좋아할게 아님. 안전한 다른 차원의 배터리가 개발 돼야됨.
하이브리드 15개월째 타고 있는데 대체로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말씀하신 단점을 다 알고 하이브리드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지 않은 하이브리드차 단점 중엔 배터리 효율이 외기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사람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온도에서 최고의 효율을 냅니다. 그래서 요즘같이 너무 춥거나 한여름 땡볕이 내리쬐는 환경에서는 연비가 심한 경우 10키로 초반대를 넘지 못하기도 합니다. 다만 엔진 개입 후 발생하는 소음의 경우는 케바케란 생각도 듭니다. 저같은 경우는 초기부터 길들이는 데 많은 노력을 한 덕인지 아주 가파른 언덕이 아니라면 엔진음은 대체로 조용한 편입니다. 현재 약 17,000키로를 탔는데 누적 평균 연비는 19킬로고 킬로미터당 주행비용은 다른 요소는 고려하지 않고 기름값만 따진다면 약 86원쯤됩니다.
1. 전기모터 끝나고 엔진의 개입이 들어가면 소음이 더 크다 2. 연비 때문에 방음처리가 부족하다 3. PRM을 높게 가져간다 4. 고속 주행시 출력의 아쉬움 5. 무리하게 고RPM을 짜내지 못함 6. 친환경 정책으로 받았던 개별소비세 40만원 지원이 사라질 예정 7. 고장나면 수리비 장난 아님 8. 고장나도 일반업체는 못 가고 대형업체나 사업소로 가야함 9. 하이브리드는 결국 개량된 내연기관일뿐 전기차가 생각보다 가격이 빠르게 떨어지는 추세고, 인프라도 점점 확장중이라 2030년 정도까지는 기존에 타던 휘발유나 lpg 차 타다가 전기차로 갈아타는게 나을것 같네요 하이브리드 많은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지만, 다 떠나서 가격이 전기차보다 비싸거나 비슷하면 전기차 타는게 났잖아요
전기차 보급은 결국은 충전기 보급에 달려있지요. 완속충전기가 집집마다, 아니면 공영주차장 자리마다 완속충전기가 설치되고 주유소처럼 길가에 급속충전기가 설치되어야 전기차 보급을 더 빠르게 늘릴 수 있습니다. 겨울에 효율이 떨어진다고, 장거리를 못간다고 내연이 최고라고 해도 결국은 지구열대화 때문에 무조건 탄소배출량을 줄여야 해서 전기차를 타야만 하는 시대가 오기때문이죠
밧데리 재료 광산 개발은 자연 파괴, 환경오염으로 선진국은 개발 안한다고 뉴스에... 전기차 폐 밧데리에서 많은 환경 오염 물질들, 충전하는 전기를 생산하는 화력 발전소, 태양광 발전소들도 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많이 있다고 함. 전기차도 아닌 듯 함. 수소차가 진짜 친환경차로 보임. 하이브 단점들 보완하면 롱런 할 가능성 많음
난독증들이 있어서 설명하면 1. 지금 전기차 사라는 애기 아니고, 2. 어차피 전기차로 넘어가긴 할거다. 3. 지금이 과도기라 애매한데, 4. 있으면 그냥 좀 버티고, 5. 꼭 필요하면 그냥 싼 내연기관 타자. 지금 당장 차량이 없어서 첫 차로 하브에 이미 꽂힌 사람은 그냥 사라 이런 소리 안 들릴거잖어. 하브 사서 이미 연비나 정숙함으로 뽕뽑은 사람은 빨리 사서 혜택 누린거니까 고민할 필요가 없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약간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부연하자면, 하이브리드 엔진의 소음이 큰 이유를 추가하자면, 첫째로 하브차량은 엔진이 지속적으로 돌지 않고 수시로 켜졌다 꺼졌다가 하기 때문에 거의 항상 냉간시동이라 소음 진동이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하브용 엔진에 에킨슨 사이클 엔진이 들어가는게 이게 일반 내연차의 엔진에 비해 특유의 소음이 좀 있습니다. 조만간 전기차로 빠른 전환이 이뤄지고 하이브리드도 그 중간 과정이라는 관점에 많이 공감합니다.
가솔린 차량, 디젤차량, 하이브리드 차량이 모두 있는데, 하이브리드 차량이 가장 조용합니다. 시동이 켜지고 꺼지는 소리가 차 시동걸고 처음에는 느껴지지만, 그 다음에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에요. 그리고 1.6 엔진은 힘없는 엔진이 아닙니다. 터보가 달려 있어서 2.4 정도의 힘이 나옵니다. 그리고 방음도 약하지 않습니다. 또한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가 더 친환경적입니다.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시점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차의 구동을 하는 전 과정, 에너지 생산과 배터리 생산이 모두 관여되면 전기차가 가솔린차 보다도 더 비친환경적입니다.
다른건 동의 하겠는데" 차의 구동을 하는 전 과정, 에너지 생산과 배터리 생산이 모두 관여되면 전기차가 가솔린차(하이브리드) 보다도 더 비친환경적입니다." 이게 말이되나? 부품도 더많고 때되면 오일류 , 부속 교체해줘야되고 브래이크패드 분진도 더나오는데 그리고 하브는 내연+전기인데 이러면 님이 말하는 기준으로는 두배로 비친환경 이여 전기차에 쓰는 모터에 희토류가 많이 들어가서 비친한경이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어자피 희토류라는 게 생산을 않할수도 없는거인데 도대체 기준을 모르겠네
이런거 신경 안써도 됩니다.. 출력 후달리는거 전혀 없고 초반가속력은 전기로 움직여 반응속도 더 뛰어나고 연비는 극악 시내연비 따져도 15~20프로는 무조건 좋습니다. 수리는 어느차나 사고 나면 문제되거 동력 부분 문제로 폐차.. 그정도 생각할 문제면 가솔 디젤도 똑같은 거임. 오히려 충전 스트레스 없고 작금의 상황에서는 하브가 정답임. 전기차의 시대가 온건 맞지만.. 지금문제점들은 최소 5년이상 갈거라서 요새 차 10년 타는 사람 많지도 않은데 고민하지 말고 하브 선택해도 됨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엔 구축 아파트들이 신축으로 다(많이) 전환되어야 하는 큰 문제가 있음.. 이거 답없음 울나라는)
엔지소음이 큰건 정차중일때 엔진돌아 갈때 시끄러운거지 운행중에는 전혀 모른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정차중에 시동 걸리는 일은 첨에 시동 걸었을 때와 추워서 히터 틀었을 때인데 겨울철은 연비도 낮아지고 엔진도 많이 돌죠. 하지만 다른계절은 정차중에 거의 엔진이 안 돕니다. 요즘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늘어나는 건 전기차 충전인프라도 있겠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는 퍼포먼스차량이 아닙니다. 경제적인 차입니다. 그래도 동급차중에서는 퍼포먼스가 높은편입니다. 최고속도를 제안해 놓았지만 그 만큼 속도를 낸다면 구속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수리비가 비싸서 중고차로 사기에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중고차 가격방어가 잘 되기 어려운 조건임. 배터리 가격이 마구 싸지고 있고 추가적으로 더 급격하게 떨어지기 직전이기 때문에 전기차가 엄청 싸게 나오면 내연차 중고 가격이 곤두박질 치게 되는 것은 자연스럽겠으나 그게 내년이 될지 후년이 될지 더 뒤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과도기에 차를 구매해야 하는 입장이면 고민이 될 수 있음. 하이브리드는 수백만원 더 비싸기 때문에 7~10만키로는 타야 그 이후부터 이득이 되기에 굳이 하이브리드를 선택할 이유가 없긴 함. 7~10만키로도 시내주행으로 탔을 때 이야기지 고속주행에서는 하이브리드나 일반내연차나 연비차이가 줄어들기 때문에 고속도로 많이 타는 사람은 20만키로는 타야 그 때부터 이득일 수도 있음. by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고속주행 많이 하는 사람으로부터.
그냥 저점에 몰려서 반값에 가까운 할인중인 경유차를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당연히 앞으로 전기차의 세상으로 바뀔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하이브리드보다는 경유와 같은 장점이 확실한 - 물론, 단점도 있지만요 - 내연기관 차량이 더 낫다는 판단을 했죠. 게다가 이제 디젤엔진은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울만큼 - 거의 모든 제조사들의 마지막 경유엔진일 가능성이 높죠 - 그 성능이 정점에 이르렀다고 생각했습니다. 2000cc엔진에 시내 주행시 15.5, 고속주행시 20이 넘는 연비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돈이 많으면야 그냥 전기차든 내연이든 원하는데로 타면 되는데 한정 되어 있어서 합리적으로 쓰려다 보니, 지금 싸게 편하게 쓸수 있는 건 내연 중고차가 답인듯 합니다. 나중에 바꿔도 그만이고 보조금은 나중에 전기차량이 싸질테니 꼭 지금 같은 때에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의외로 얌전히 운행하면 환경부하가 적은편이라 내구성은 쓸만합니다. 다만 엔진에 붙어있는 발전기와 배터리등이 문제인데 매너주행했어도 3년/5-6만km 쯤부터 성능 떨어지기 시작해서 5년/10만km쯤 지나면 체감이 확 올정도까지 저하가 발생합니다. 여기부터 5만 정도는 주행습관이나 스타일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냐의 문제일뿐이죠. 여튼 5년/10만km 쯤 되면 내연기관의 미션등 일부 부품들도 교환주기가 되면서 문제가 터지는데 하이브리드는 이것에 맞춰서 발전기와 배터리가 비슷한주기에 문제가 터집니다. 때문에 이 때 수리비용이 그동안 연비아껴온거 다 털어내고 +해야 수리금액이 맞춰집니다. 보통 토탈 이 비용이 500~1000단위까지 가거든요. 수리안하고 타면 안되냐? 몇년 더 타다가 폐차시킬거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하브에 현대기아의 미숙한 터보엔진을 넣으면 고장률이 증가하게 되고 터보엔진은 수명이 길지 않기에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실제로 민간 레이싱팀에서 터보로 개조한 차들의 엔진에 심각한 문제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엔진의 내구성은 하브에 상당히 중요하기에 터보엔진이 아닌 자연흡기엔진 하브를 사는것이 정답입니다.
미숙..? 그 터보차저어디 꺼인지 앎? 보그워너나 가레트 OEM 생산인데 보그워너를 잘 알태고 가레트는 전세계 점유율 다섯손가락 안에 들정도임... 근데 내 차에 쓰는 감마 1.6 T-GDI 의 터보차저는 툭하면 최대 과급압 까지 땡겨놓고 바로 시동 끄기도 하면서 시동걸고 워밍업 중간에도 과급좀 땡기기도 하는데 지금 15만 바라보고 있어도 존나 멀쩡 하던데..?
@@DaeMangHa 세타 2.5나 2.0에는 보그워너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가레트였던가..? 또한 관리 여부에 따라도 수명이 달라질것 같음 1.6 리터 가솔린 터보에 누가 미쳤다고 리터당 만원이 넘어가는 엔진오일을 5천에서 7천 타고 교환하겠음? 실제로 메뉴얼상 통상 1만 1년 가혹 5천 6개월에 교환하라고 되어 있는데 이걸 지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휘발유 내연기관 3.3세단과 3.5suv와 3.5기반 하브 suv 1대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급발진 경험이 있어서 국산차 안타고 수입차 타고 있습니다 3차 배기량이 모두 합하면 1만cc가 넘고 운전 경력 30년 넘고 많은차 운전해봤는데요. 3.5 내연기관 suv대비 3.5하브suv의 연비가 1.8배 잘 나옵니다. 차를 탈 때는 연비가 잘 나와서 좋긴한데요.. 기름값 아낀돈이 나중에 목돈으로 정비비용으로 들어갑니다. 1년 1회 8만 2천원정도 내고 차량 점검도 서비스센터로 강제로 들어가야 하브보증된다하고, 10년 20만 하이브리드 보증이 된다하지만.. 실재로 하이브리드 베터리 외에 다른 하이브리드 베터리 충전하는 발전기랑 다른 시스템들은 에어컨, 히터등 일반기능이랑 같이 물려 있어서 고장이 나더라도 이게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원인인지 일반기능 고장인지 센터도 명확히 구분을 못하고 서비스센터에서 소비자 과실로 넘길 확율이 매우높습니다. 일반 부품과 엮여있는 하브부품들 보증도 4년 5만으로 짧고 정비 비용도 엄청 비쌉니다. 3.5하브 suv 차값은 세금 빼고 9천이었고, 하브 베터리는 600정도이나, 하브 충전-발전 시스템들은 1천단위가 넘습니다.ㅜㅜ 하이브리드는 정비비 시한폭탄을 가지고 타는것이죠. 일본 하브라 다행이도 차량 안정성이 좋아서 4.5년간 6만2천 키로 타면서 서비스센터에 고장나서 들어간적은 한번도 없지만...항상 통장에 2천정도는 예비비로 가지고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3.5하브suv는 특유의 브레이크에서 뿡뿡 거리는 소음이 크게납니다. 하브에서 엔진 개입 시간도 짧고 소리도 큽니다. 장시간 운용해본 결과는 하이브리드보다 일반 내연기관이 나은것 같습니다. 대신 스타트 빠르고 고속도로에서도 3.5엔진에 하브가 붙어서 힘이 넘칩니다. 하브가 받혀주니 속도 진행도 빠르고 밟으면 밟는대로 나가서 무서워서 절대 규정속도 이상 밟지 않습니다. 고속에서도 정속주행으로 넘어가면 하브기능 주행도 됩니다. 차를 한번 사면 차량감가 생각해서라도 최대한 오래 타려 하다보니 하브는 장점보다 단점이 명확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다음차는 무조건 내연기관 차량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급발진을 경험해봤기에 엔진 내구성이 떨어지는 회사의 차량은 구입할 생각은 없구요. 다시 수입차로 가겠지만요. 다들 하이브리드의 장점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명확하고 큰 단점도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chocodol 하브도 분명고장납니다. 국산 하브에 비해 일본 하브가 역사가 20년이 넘기에 안정성이 뛰어나서 그렇지만요. 하이브리드는 법인에서 5년정도 리스로 타고 중고로 파는것이 더 나을 수도 있으나.. 일반 개인은 차량감가를 생각하면..내연기관으로 선택해서 30 만 이상 타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전기차는 사기임 시중의 차중 50%만 전기차로 바뀌면 그 충전인프라는 상상초월 현재 국내총 전기생산량의 몇배는 더 키워야 가능할것 입니다 거의 불가능 합니다 또 전기차는 탄소배출량이 줄어든게 아니고요 발전소에서 탄소배출 하고 또 몇배나 더 많은 발전소에서 탄소를 배출할 겁니다. 즉 이산화탄소 배출지를 바꾼것에 불과함.(차--->발전소) 신재생자연에너지로 다 충당 불가합니다.절대로. 오히려 더 많은 탄소배출이 일어납니다(발전소의 대폭 증설) 전기차 배후에는 부정직한 큰 배후들이 있고 그들이 다른 방법으로 돈을 쓸어 담는 숫법 입니다
저.. 전기차 전기차 하시는데 전기차 충전하는 곳이 너무 적은데…인프라는 커녕 충전시간은 아직도 해결해야할 숙제입니다… 지금 전기차 사시는 분들 대부분이 보조금때문에 사시는데… 그게 아니면 아직 살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아직까진 아니 향후 10-15년까지는 내연기관이 주를 이를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말씀은 공감합니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전기차 인프라나 충전속도에 대한 니즈가 없습니다. 대부분 출퇴근 용도로 사용하다가 어쩌다 한번 장거리 여행가는 형태의 운행을 할텐데, 지하주차장이나 회사에서 저속충전 걸어놓기 때문에 장거리 운행을 가지 않는 날에는 충전소를 애써 찾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내연기관은 주유소를 주기적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훨씬 덜 귀찮고 더 편하죠. 장거리 여행을 가게되면 보통 급속충전을 1번이나 2번 정도 합니다. 근데 어차피 장거리 운전하면서 쉬지도 않고 갈수없죠. 급속충전 시간이 18분이기 때문에 휴게소에서 걸어놓고 밥먹거나 커피한잔하면 이미 충전이 끝나있기 때문에 딱히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가끔씩 충전기가 고장나있거나 대기가 걸려있으면 불편하긴 하지만 1년 토탈로 놓고보면 전기차가 더 편한게 내연기관 차 일년에 주유소 몇 번 갈까요? 꽤 많이 갔던거 같습니다. 출퇴근 경로에 정확히 주유소가 없기 때문에 특히 서울 시내에서 막히는 시간에 주유소를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아예 없애준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실히 편합니다. 무엇보다 어디 잠깐 들어서 쉬거나 회사에서 잠깐 점심시간에 차에서 쉴때, 에어컨이나 히터를 시동걸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것도 편합니다. 캠핑갔을때도 무시동 히터나 에어컨을 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하구요.
@@user-iv1yk1xw1h ㅋㅋㅋ 세상에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고, 쉽게 선동된다는걸 보여주는 예시죠. 만약 화재위험 때문에 금지할거면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 차량을 금지시키고 전기차만 지하주차장에 허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의 화재율이 훨~씬 높기 때문이죠. 10만대 당 화재사고 건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3474.5대 내연기관 1529.9대 전기차 25.1대 간단하게 구글링 해보면 프리우스가 얼마나 화재가 많이나는 차량인지 수많은 화재사고로 불탄 프리우스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주차장에서 지 혼자 불타서 집까지 때운 사진도 있고 마트 주차장에서 지혼자 불타서 주변 차량들 태워먹은 사진도 있지요. 전기차 화재사고는 1건1건을 전부 뉴스로 내보내고 있으니까 많다고 착각하는데, 만약 하이브리드 화재사고를 1건1건 모두 뉴스로 내보낸다면 1년 365일 매일 하루도 빠진없이 4건의 각기다른 화재사고를 뉴스로 내보내야 합니다. 급발진도 마찬가지죠. 실제 전체 사고 신고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002%밖에 안됩니다. 물론, 이중에서 절반 이상이 거짓신고고, 나머지 절반의 대부분이 페달오조작이지만, 우리는 급발진 사고가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죠. 왜냐하면 통계보다 뉴스에 내보내는 빈도로 세상을 이해하니까요.
@@BondiBeache 가장 큰 문제는 화재이죠. 내연기관은 화재가 나도 사람이 죽는 일은 찾아보기도 힘들텐데 전기차는 뺴도박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죠. 조심운전해도 남이 박아서 불이라도 나면 언제든지 골로 갈수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지하주차장에서도 주차해둔 차량에서 화재가 나면 남의 차 다 물어줘야 하니 패가 망신이죠. 그리고 전자제품 오류로 인한 급잘진 등 문제도 너무 큰 리스크입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폰도 오류가 엄청 많은데 그건 그냥 무시해도 생명에 지장이 전혀 없지만 전기차는 2-3년에 한번씩만 오류가 난다고 해도 생각만 해도 끔찍해집니다. 하이브리드도 급발진 떄문에 꺼려지는데 하물며 전자차는 말할 필요가 없죠
곧 가솔린 신차 하나 뽑아서 최장 2035년까지 완벽한 전기차에 완벽한 충전기까지 다 갖춰질 때까지 존버하며 타겠습니다. 기름만 3분동안 넣으면 주행거리 700km가 충전되는데(...)다가 파워도 좋고 겨울철 주행거리도 안 떨어지고 히터도 공짜이며 정차시에 에어컨 틀면 에어컨도 솔직히 공짜고요 물론 ISG는 연비목적이 아니라 정숙성 목적일지니~ ㅋㅋㅋㅋㅋ 전기차 시대는요 전기차 가격만 놓고 보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5년이면 내연차 눈썹까진 내려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충전인프라와 전기차 자체의 충전성능을 고려한 충전 여건이 나아지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을 굳이 전기차시대라 규정하고 싶다면 어떤 유튜버의 주장대로 도심이나 근교에서의 출퇴근은 전기차로 하고 GT 목적으로는 가솔린차가 유효하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요..
저도 동의 합니다. 성능부분,승차감부분,친환경적인부분, 연비같은 경제성 그 어느 것을 비교해도 하이브리드는 전기차에게 비빌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결국은 전기차로 넘어갈 것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문제는 제조사들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서 전기차값을 얼마나 획기적으로 빠르게 떨어뜨릴수 있느냐 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하나 더, 전기차 화재나 급발진같은 안전성 부분에서 기술이 더 완벽하게 완성되어서 누구든 안심하고 탈수 있는 차라는 믿음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보는 감사해요..이제 곧 저도 차를 바꿔야 할때가 도래 하지만, 제 다음차 또한 장거리 운행이 많은 관계로 디젤 내연 기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전기차 좋치만, 인프라 확충은 현시점에 전혀 체감 할수 없는 이야기 인거 같습니다..향후 10년후에나 전기차 생각해볼거 같네요
Dn8 하이브리드 2020.8월 출고 3년 6개월 11.6만 연간 3.3만키로 가량 운행중. 한 달에 유류비 21만원 가량 이전 LF 2.0 40만원 이상 연비 고속도로 기준 20이상 무조건 뽑음 엔진 모터 오갈때 이질감 거의 없음 모터 관련 10년 20만 보증 모터+엔진이라 출력 부족함 못느낌 하브 타다가 일반 2.0 가솔린 타면 시끄럽다 느껴질 만큼 정숙함
하브 차량을 몰아본적이 없어서 정말 궁금한게 엔진이 개입될 때 소음? 충격? 그런게 진짜 있나요? 동급의 차량과 비교해서 이를테면 그랜져 가솔린과 그랜져 하브 이렇게 비교해서 말입니다. 급이 다르면 비교가 무의미 하니까. 듣기로는 겨울철에는 제법 크다고 들었는데...그게 예열이 전혀 안된 상태로 시동이 걸리고 그런 상태로 주행을 하는 것에서 기인하는 문제인지. 저는 가솔린 그랜져니까 블루링크로 시동 걸고 충분히 예열된 상태에서 차에 타니까 사실 한겨울에도 엔진이 처음 시동 걸렸을 때 소음을 거의 듣지 못합니다. 하브 차랑 소유주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BMW 523D 차주입니다. 차사고나면 수리비 많이든다는 동일한 조건이니까 패스하고, 1. 하이브리드 연비 : 일반 차량에 비해 약 2~30%정도 연비가 좋습니다. 2. 마일드하이브리드 다 보니 정차시 시동을 끄게 되는데 이때 이질감을 매우 적습니다.(아예없는것은 아님) 3. 마일드하이브리드 다 보니 모터만으로 차가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80% 시내 20% 기준으로 연비 23km/L 입니다. 4.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기위해 하이브리드는 매우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0년은 충분히 운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5. 방음처리 및 소음 등 기타 문제점들은 대부분 5년전 정도의 문제들인것 같습니다. 최근 2~3년 내 차량에서는 꼼꼼함의 문제이지 불편함을 느낄만한 문제점은 없는거같습니다.
전기차가 환경 및 경제적인 효과로 좋긴하지만 화재 위험 하나로 꺼려짐. 화재 대응 되려면 배터리 기술이 혁신적으로 성장해야하나 아직까진 숙제인거고 전기차는 솔까 유럽애들이 중국견제하려 만든 정책이었다가 중국 배터리시장 잠식후 발빼는거보면 정치적 경제적 계산도 있다고 봄. 현 시점에선 하이브리드가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라 보고 유럽연합이 하이브리드를 지원하면 자연스레 하브 시장이 강화 될거임. 전기차가 좋긴 하나 화재에 취약하다는 최악의 리스크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전기차 폐지론도 들끓을거라 봄. 인천 사고만 봐도 전기차 사고싶은 맘이 사라짐. 나혼자 이동식화장장에 불태워졌다 치면 덜걱정인데 엄한 사람들에게 피해줄까봐 더 걱정임. 원전 폐지론도 천에하나 만에하나 상황에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입히기에 RE100 같은 정책이 나오는거 보면 향후 전기차는 유럽놈들 지들 역사적 유산 전기차화재로 불타 없어지는 순간 폐지각. 그때되면 전기차 불법될껀 뻔함.
전 그래도 아직 전기차는 구매하기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충전시설 찾는것은 물론이고, 아직 전기차들의 주행가능거리가 내연기관을 다 따라오지 못한 실정이라서 비교적 자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가격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내연기관에 비해 비싼 실정입니다. 그래서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중간 지점인 하이브리드가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국산차 판매량도 하이브리드에 점점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주유소 만큼 늘어나고, 집밥의 대중화가 열리는 시대가 온다면 그때는 진짜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모든 내연기관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 마산 내서읍에도 아파트 마다 완속 충전기있고 5분거리에는 급속충전소가 몇개있는데 충전문제? 500키로 간다치고 출퇴근 50키로라 한다면 일주일 가량을 충전 안해도 된다는 말이고 그냥 퇴근해서 꼽아놓기만 하면 되는데 매일 여행갈거 아니면 굳이 불편할 것도 없고 오히려 싼 주유소 찾아다니며 주유하는게 더 귀찮을거 같은디? 특히 엔진오일이나 소모품 교체 할 일이 없거나 적어서 나는 전기차 사고싶은디
저는 2세대하이브리드 차량인 2017년식 K7 하이브리드를 타고있습니다 자연흡기 2.4mpi 엔진이라, 모두가 아는 그 실린더블록깨짐 논란도 없고, 터보가 없으니 터보렉이나 카본슬러지 청소도 걱정이 덜한편이고 2.4엔진이라 나름 엔진이 쥐어짠다는 느낌도 덜합니다 지금까지 주행거리 17만키로 넘어섰는데, 그전에 로체이노베이션 2.0가솔린 탈때보다 당연히 연비도 좋고 맘에 듭니다 아 물론 로체 이노베이션도 주행질감 아주맘에 들었습니다. 잘만든 차인데 nf쏘나타에 밀려 빛을 못봐서 그렇지 K7하이브리드 역시 그랜져IG를 워낙 디자인을 잘뽑아놓고, 그랜져라는 네이밍에 밀려 빛을 못봤죠. 대신 덕분에 가격이 좀더 저렴합니다 지금도 신형그랜져하브랑 k8하브 가격차가 꽤 큽니다. 현시점에 준대형세단 하브생각하신다면 k8하브 가격비교해보시라 하고싶네요ㅎㅎ K7하브 17만 타는동안 크게 뭐 문제없었고 주기별로 소모품갈아주고 잘타고있습니다 사고나면 수리비 많이 나겠지만 그건 모든차들 다동일하다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 사고날지 모르니 모두다 조심히 안전운행하세요^^ 저도 앞으로 5년은 더 k7하브탈거 같긴한데, 그때쯤 전고체배터리쓰는 전기차가 상용화되었음 하네요ㅎㅎ 아니면 뭐 몇년 더타도 충분히 좋은차라 걱정은 없습니다ㅎㅎ
영상에 태클 걸 생각은 아니고 그냥 정보 공유 차원에서 제 하이브리드 차에 대한 후기 남깁니다. 하이브리드 차도 차종 나름이라 하이브리드 전차종은 이렇다고 하는 건 일반화의 오류로 보이네요. 마치 부동산 별로 가격 상승과 하락의 경향이 다르고, 지역별로도 다른데도 모든 부동산을 불패라느니, 부동산 시대는 이제 끝났다느니 하는 것처럼요. 저는 현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인 BMW X5 X45e와 가솔린 차량 벤츠 CLS350을 타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 하이브리드 차량은 엔진이 가동되도 가솔린 차인 CLS350 보다도 조용하고, 성능도 전기힘을 같이 쓸 때와 큰 차이 없이 좋은 상태로 유지가 됩니다. 친환경 부분은, 가솔린 보다는 연비가 좋으니 나름 친환경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확한 수치로 계산하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정비는 아직 안 받아봐서 모르겠지만, 언급하신대로 정비비는 좀더 나올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구요. 비행기를 예를 들어 보자면, 오래된 모델의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은 아날로그 구형 방식이 고장도 덜 나고 좋다고 합니다. 새 모델을 타는 사람들은 그런 걱정 안 하며 새로운 모델에서 얻을 수 있는 기능 및 성능의 항상을 좋아하고 구형 모델을 타고 싶어하지 않죠. 차든 비행기든 컴퓨터든 뭐든 사람들은 익숙해진 것에 안도감을 느끼며, 오래된 것에 익숙해지지 않은 사람들은 신형을 좋아하는 거 같더군요. 오래된 것에 익숙하던 사람들도 신형에 적응하면 그걸 선호하게 되기도 하죠. 뭐든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우려를 낳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바라는 NEEDS가 무엇인가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PHEV를 산 이유는 전기가 방전되어갈 때쯤 충전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싶지 않으면서도 전기차가 주는 정숙함과 성능을 느껴보고 싶은 이유였는데, 아직까지는 그에 만족하고 있으며 순수전기차로 바꾸고 싶은 생각은 아직 없네요. 테슬라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순수전기차만의 시대로 가기에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아 보입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많이 설치된 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보다 순수전기차 보급도가 높은 거 같긴 하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영상 내용에 태클을 걸 생각은 아니고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할 의도가 있는 분들 참고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구매 전에 고민했었던 기억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지금도 전기차 충전하기 힘든판에 전기차가 늘어난다면 전기차주들이 더 힘들어지겠죠 전기차는 충전속도의 문제와 히터나 에어컨 가동시 낮은 주행거리가 치명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개인적으로 집에 충전기를 가지고 있어서 자기전에 충전이 가능하다면 전기차는 공유충전기로 여러명이 경쟁해야되기 때문에 이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기차는 시기상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사고애 의한 수리비 까지 논한다면, 전기차도 사고시 수리비언급허셔야죠?? 하이브리드 수리를 일반 정비소 못한다구요? 그럼 전기차는요??? 하이테크도 진땀 뺄텐데요? 이제는 부품 수급은 잘되나 모르겠네요. 테슬라 배터리 외부 손상에 의한 수리시 커버 분해조차 안되게 해둔것은요?? ㅋㅋㅋ 수리로 따지면 전기차는 더 노답이죠... 그리고 급속충전위주로 사용했을시 배터리 수명단축 문제는요? 겨울철 영하 10도 이하일때 충전 속도 하락 및 주행가능거리위 급격한 하락문제는요?? 전기차 수리비에 비하면 하브 수리비는 양반일듯요. 이렇듯 타겟팅하여 단점만 꼽자면 B.M.W가 답이죠..버스 ..지하철..도보..ㅡㅡㅋㅋㅋ 어차피 소모품이고 자기만족입니다. 아니면 소유하지말고 무소유 정신으로 렌트가 나을수도요...ㅋ
엔진소음이 좀 크고 다운사이징된 엔진 그리고 엔진과 모터의 결합으로 고장날 확률이 높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했는데 실제 주행후 정확한 수치를 제시한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럴 것이다라고 해서 단점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본인차량은 가솔린 차량이라면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운행해 보지도 않고 그냥 뇌피셜로만 영상을 만들었네요. 4년째 하이브리드 차량을 타는 유저로서 처음 차량을 접했을 때는 엔진소음이 약간 크다는 실망도 했었지만 하이브리드 엔진의 특성상 이해할 수 있었고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연비가 기존 가솔린 차량에 비해 2배이상 나와서 좋은데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겨울에 히터를 틀고 운행하면 기존 가솔린 차량의 연비정도가 나오네요.
프리우스 4세대, 특별히 엔진 소음이 큰거 없음. 단 연비 높이느라 방음이 약해서 바닥소음은 있고. 그 소음도 시속 130 이상 달릴때 거슬리는 정도고 그 이하는 괜찮음. 모터와 엔진 전환시에 이질감 전혀 없음. 고속도로에서는 터보모드로 달리는데 연비 차이 크지 않음. 차 막히거나 저속 구간에서 연비 최고, 돈 버는 느낌. 뭐 그것도 차값으로 선불한 셈이긴 하지만, 그거 상쇄하는 기간 지나면 그 때부턴 기름값 아끼는 것 맞음.
저는 6년(니로 하브)을 잘 타고 있으며 내년에 다른 하브(쏘렌토)를 계약했어요. 연간 주행거리 많고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현재로써는 하브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차는 지역이나 주변 인프라에 따라 차이가 너무 심해서...) 다들 잘 고민해보고 맞는 차를 구매하시길 바래요 ^^
수리비가 장난이 아니군요... 현재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인데 첫차로 토요타 코롤라 구매할 예정입니다. 알아보다 보니 제가 필요한 옵션을 추가하면 $25,000불 정도인데 하이브리드가 깡통이 $26,000정도라서 $1,000 차이면 뭐 옵션 좀 포기하고 하이브리드 갈까? 고민하다가 보게된 영상인데.. 수리비가 그정도라면... 그리고 결국 나중에 다시 중고차로 되팔고 다른 차 사는 경향이 강한 미국에서는 어쩌면 하이브리드가 감가비용이 클수도 있겠네요... 저도 사실 전기차가 10년내로 오겠다 싶어서 원래는 스비같은 튼튼하고 괜찮은차 비싸게 주고 사서 10년 넘게 타려고 했는데, 생각이 좀 바뀌어서 저렴한 내연기관 5년정도 타다가 테슬라로 가려고 계획을 바꾼 입장에서, 그냥 내연기관으로 가야겠슴다 ㅠ ㅋㅋㅋ
전기차는 아직 여러가지로 말도 모하게 불편하고 디젤은 아웃 되었으니 임시방편으로 하이브리드가 대안인거죠. 휘발유 연비는 개연비로 탈때마다 혈압 오르는거 보다는 발생할지 모르는 하이브리드 고장에 외면할 수는 없는 실정이죠. 모든게 완벽한건 아직 없습니다. 하이브리드가 그나마 혈압 오르게 하는걸 조금 막을 수 있을뿐....
쏘렌토 하이브리드 3년 운행 후기 소음 : 진짜 예민한 사람아니면 소음이라고 생각될 소리가 유입되지않음 고속주행 : 고속도로에서 140까지 연비생각안하면 시원하게 올라가고 그 이상 속도 낼꺼면 다른 차를 타야함. 수리비 : 어떤차든 재수없으면 수리비 폭탄 맞고 디젤차타다가 수리비 폭탄 맞을 확률이 더 큼.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는 말이 딱인거같네요. 전기차는 불날까봐서 어떻게 타나요?
K7프리미어 하브 차주로써 말씀드리자면...파워트레인 똑같은 17년식 이상 올뉴k7하브도 나쁘지 않으실겁니다. 굳이 바꾸실거면 인테리어 조금 바뀐거 빼고 어차피 볼보 짝퉁소리 듣기는 매한가지! 2천 더 쓰실거 1천 이하 언저리 쓰시고 나중에 전기차 인프라 생기면 그때 전기차로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1년전에 팰리세이드 3.8 가솔린타다가 직업이 바뀌면서 년간 주행이 4만키로 되니 팰리세이드 운행이 너무 부담이되어 소나타 하브로 바꿈. 월 기름값만 30만원 가까이 절약됨. 사실 3.8가솔 타면서도 고속에서 100키로 크루즈하고 탔었기에 소나타 하브도 고속주행에 큰 불만없고 오히려 엔진소음이 크게 줄어들어 완전 만족함 ㅋ
일본이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에 수십년 간 올인할 때, 타 자동차 제조사는 현재의 상황이 올지 전혀 몰랐겠죠. 전기차는 전체 인프라까지 따지면 하이브리드보다 친환경이 아닙니다. 1. 전기차가 더 많아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전기 생산 및 충전 인프라 대량 구축 문제. 2. 전기차의 폐 배터리와 전기차용 타이어 제작/분진 환경 문제, 3. 전기차 배터리 화재 등의 위험 문제, 이 3가지 문제 때문에 현재는 전기차가 자동차의 주력이 될지도 확실하지 않아요. 인프라까지 다 고려하면 현재 최선의 친환경은 하이브리드입니다. 앞으로 수십년간 전기차, 하이브리드, 순수 가솔린의 혼재 시대가 펼쳐진 뒤(전기차를 가솔린차처럼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충전하는 시대는 절대 오지 않고 이 셋 중 하이브리드 점유율이 제일 높아질 겁니다), 수소전지차로 귀결될 듯.
SG니로 하이브리드 운행중인데 사고수리야 보험처리 하면되고 전기차의 시대가 올것이라 공감하지만 전기차화재등 안전성이 많이 불안함 또 배터리 문제생기면 그냥 차값나옴 그리고 전기차가 많아지면 충전때문에 결국 계륵같은 상황임 좀더 지켜보고 구매해도 안늦음 많은분들이 궁금해하는 연비는 겨울에 17~18 정도 봄여름에는 21~23 정도 1년기준하면 20 정도 참고로 연비운행은 안함 그냥 달림 1년6개월 정도 운행중인데 만족함 전기차가 친환경적이란 말은 정말 잘못된 말임 전기는 그냥 나오는게 아님
다운사이징은 터보추가로 오히려 더 강한데? 2.4자흡 150마력 토크밴드3000rpm이상 1.6터보 180마력 토크밴드1500rpm이상 관리가 중요한 터보직분사 엔진을 자주껏다켜졌다 하는 하이브리드에 적용하기 어려웠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들어가기 시작한거지 다운사이징을 시도하는게 아닙니다
투싼 하브와 벨로스터1세대 터보를 타는데 하브 엔진 처음 냉간시 시동 걸리면 시끄럽지만 이건 벨로스터도 마찬가지고 대부분의 1.6엔진은 비슷합니다. 엔진 열 오르면 조용해집니다. 똑같이 7만원 넣고 시내주행만 하면 하브는 한 550km정도 타고 벨로는 250km정도 탑니다. 파워가 약하다고 하시는데 안그래요.. 정지후 출발해보면 파워가 디젤차 타는 느낌이에요. 단점은 6단 자동변속기라는거와 고속 주행시 100km 넘어가면 연비 확 떨어짐.. 하브2년 타면서 만족합니다. 정차시 조용한게 가장 좋아요.
![[#노가리] 하이브리드 미션 내구성 괜찮을걸까?(feat.카니발 하.브 미션은 DCT맞음)](http://i.ytimg.com/vi/gFFmft6nLss/mqdefault.jpg)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글 필요는
어느차건 고장 나겠지만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바보라서 하이브리드를 사는건 아니니까요
잘봤습니다~ 빠르게 진행하는 편집도 좋네요~ 저도 대기시간 귀찮아서 하브사려다 디젤샀는데, 하브 장단점 은근 ㅎㄷㄷ 하네요..
말씀하신 전기차시대는 좀 늦어질것 같습니다. 2024년 8월에 벤츠 전기차 지하주차장 화재사고 때문에 전기차 포비아가 퍼지고 있어요 ㅠㅠ
배터리 값이 싸져서 전기차 값이 싸지는게 좋은게 아니고 획기적인 안전한 배터리가 개발 돼야 합니다.
지하주차장 불나면 거덜납니다.
앞으로 상당기간 동안 전기차 사면 안되요.
또 쳐박기만 하면 불이 5초정도면 운전석으로 금방 번져요.
그 짧은 시간에 운전자 또는 동승자들 탈출 못하면 셀프 화장까지 됩니다. 배터리 값 싸졌다고 좋아할게 아님.
안전한 다른 차원의 배터리가 개발 돼야됨.
설득력 있음. 고마워요.
하이브리드 내구성문제는 국산엔진에만 국한된것이겠지요 오일증가등의 문제점은 해결된것인가요?
아뇨 독삼사 기반 모델들 대부분 문제
모든 기계는 단순한게 최고임.... 그냥 내연기관 타는게 가장 속 편함...
정답
빙고...특히 ...급발진은
전자기기 수 많아질수록
증가했다는 사실...
엔진보다 모터쪽이 더 단순하기는 해요
단순하기는 전기차가 제일 단순하지
전기가 엄청 단순한데...엔진 부속품 보시면 혼절 하실듯
소소한 정신나간 단점들(주장하시는) 것보다 대단히 좋은 장점이 많다. 신기술이 어려운 세대가 있긴 하지만 잘 적응하려 노력은 해야하지 않을런지
의견 부 동의합니다.
뭐든 까려면 다깔수는 있죠
하브엔진음 소음이 크다고 했는데 주행중엔 모터충전을위한 엔진개입 소음은 없습니다.
그냥 가솔린엔진 구동 소음정도고 2.4mpi는 그소음조차도 조용합니다.
정차중에 배터리충전을 위해서 간헐적으로 충전엔진가동이 되는거지 주행중엔 느끼지못합니다.
그리고 1.6터보는 좀 시끄러울수있으나 2.4mpi는 더 조용합니다.
방음도 하브 잘돼있구요.. 엔진음은 동의못하겠네요.
그리고 이산화탄소발생량 하브말고 가솔린.디젤차등등 검사제대로하면 다 평균치 이상나올걸요? 다른차들도 검사결과 알려주셔야죠.
더뉴 그랜저 하브모는데 확실히 시끄럽습니다 전에 3.3 람다탓는데 개입되서 rpm 넘높아요 하브는
장인어른 신형투싼하브 1.6t엔진 뽑으셨는데 주행중에 뒷자석타고 가고있는데 오토바이 소리나서 옆을봤더니 아무것도 없길내 와이프랑 저랑 놀랐네요. 소음이 너무커서요. 현재 rg3 g80 3.5t타고있어서 그런지 더크게 느껴졌을수도있지만 k5 2012년식도 타고있어요~ 그래도 그소음빼고는 좋더군요
@@gT-gx6xx오바ㄴㄴ;;;;
@@user-tq7ck2ln5z 오바?장인어른차를 내가 왜 오바합니까?
@@gT-gx6xx 초반 냉간시 소음은 확실히 크긴해도 오토바이가 지나간줄 알았다? 이건 오바죠ㅋㅋㅋ풀악셀밟아도 일반 가솔린차량이랑 비슷하지 오토바이까지는 아닙니다ㅋㅋ초반 예열이면 어거지로 납득이라도 하겠는데?주행중에?ㅋㅋ
하이브리드 15개월째 타고 있는데 대체로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말씀하신 단점을 다 알고 하이브리드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지 않은 하이브리드차 단점 중엔 배터리 효율이 외기온도 변화에 매우 민감하다는 점도 있습니다. 배터리는 사람이 쾌적하다고 느끼는 온도에서 최고의 효율을 냅니다. 그래서 요즘같이 너무 춥거나 한여름 땡볕이 내리쬐는 환경에서는 연비가 심한 경우 10키로 초반대를 넘지 못하기도 합니다. 다만 엔진 개입 후 발생하는 소음의 경우는 케바케란 생각도 듭니다. 저같은 경우는 초기부터 길들이는 데 많은 노력을 한 덕인지 아주 가파른 언덕이 아니라면 엔진음은 대체로 조용한 편입니다. 현재 약 17,000키로를 탔는데 누적 평균 연비는 19킬로고 킬로미터당 주행비용은 다른 요소는 고려하지 않고 기름값만 따진다면 약 86원쯤됩니다.
저도 k5 하이브리드 2013년식 타고 있는데 대략 187,000킬로 정도 탔습니다. 고장 없고 연비 잘 나와 아주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한여름 한겨울에 연비 10킬로라니 저로서는 상상해 본적도 없는 연비입니다. 제 경우 요즘에도 평균 16~17킬로 정도 나옵니다.
저도 하이브리드 그것도 1.6 타고 있습니다
시내에서 아무리 밟아도 연비가 10이상 나옵니다
그렇다고 하브가 다 좋은것은 아닙니다
언덕에선 ㅂㅅ됩니다 그게 제일 불편합니다
어지간히쳐밟아도...그연비잘안나옴.10km? 고속도로에서 계속 밟어대야 베터리잔량한칸유지해야9-10나옴.
시내권?초단거리아닌이상폭염강추위도 생각보다크게안남.10키로대는?차문제있나...싶음
나는 아반떼 가솔린 몰고 있는데 연비가 18나옴
하이브리드 필요 없음
@@user-fk6wm3gv4g1.6 엔진 달고 있는 아반떼도 그 정도 연비 나오고도 남음 ㅋ
공회전 시 에어컨 돌려도 엔진 구동 없이 할 수 있다는 점과
만땅 채우면 거의 천키로 가까운 항속거리랑 주유소를 2번 들릴거 1번이나 0.5번만 들려도 된다는게 정말 개꿀이었습니데이
1. 전기모터 끝나고 엔진의 개입이 들어가면 소음이 더 크다
2. 연비 때문에 방음처리가 부족하다
3. PRM을 높게 가져간다
4. 고속 주행시 출력의 아쉬움
5. 무리하게 고RPM을 짜내지 못함
6. 친환경 정책으로 받았던 개별소비세 40만원 지원이 사라질 예정
7. 고장나면 수리비 장난 아님
8. 고장나도 일반업체는 못 가고 대형업체나 사업소로 가야함
9. 하이브리드는 결국 개량된 내연기관일뿐
전기차가 생각보다 가격이 빠르게 떨어지는 추세고, 인프라도 점점 확장중이라
2030년 정도까지는 기존에 타던 휘발유나 lpg 차 타다가 전기차로 갈아타는게 나을것 같네요
하이브리드 많은 단점도 있고 장점도 있지만, 다 떠나서 가격이 전기차보다 비싸거나 비슷하면 전기차 타는게 났잖아요
정답
PRM(X) RPM (O)
전기차 충전, 고속도로 존나 불편함
@@user-tg6cp8yq5l 급발진은 다 노인내들이 일으킨거라 신빙성 떨어짐
일본차 하브타보면 이런걱정은 달나라이야기 ~ 고장 너무 안나서 지루할정도 AS가보면 전세계 메이커중 최고. 현.기는 발바닦 때도안되지
전기차 보급은 결국은 충전기 보급에 달려있지요. 완속충전기가 집집마다, 아니면 공영주차장 자리마다 완속충전기가 설치되고 주유소처럼 길가에 급속충전기가 설치되어야 전기차 보급을 더 빠르게 늘릴 수 있습니다. 겨울에 효율이 떨어진다고, 장거리를 못간다고 내연이 최고라고 해도 결국은 지구열대화 때문에 무조건 탄소배출량을 줄여야 해서 전기차를 타야만 하는 시대가 오기때문이죠
전기는 하늘에서 떨어짐? 화력 발전탄소 안나옴?발전소에서 전기 송출하며 얼마나 에너지 손실이가 되는데
밧데리 재료 광산 개발은 자연 파괴, 환경오염으로 선진국은 개발 안한다고 뉴스에...
전기차 폐 밧데리에서 많은 환경 오염 물질들, 충전하는 전기를 생산하는 화력 발전소, 태양광 발전소들도 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많이 있다고 함.
전기차도 아닌 듯 함. 수소차가 진짜 친환경차로 보임.
하이브 단점들 보완하면 롱런 할 가능성 많음
충전기 보급 + 화재 문제 해결해야죠. 아파트 마다 시한폭탄 갖고 있는 겁니다. 지하주차장에서 불나면 온 동네 다 태워먹는데요
전기차 사고시, 배터리 수리도 안되어서 교체 비용만 2,000만원 이라던데..
우리나라가 효율을 중시한 아파트 거주공간을 선호해서 전기차 충전이 불편한거지. 전기차 가격저렴해지면 대세가 되는건 순식간임. 물론 집밥없는 아파트는 많이 불편하겟지요.
난독증들이 있어서 설명하면
1. 지금 전기차 사라는 애기 아니고,
2. 어차피 전기차로 넘어가긴 할거다.
3. 지금이 과도기라 애매한데,
4. 있으면 그냥 좀 버티고,
5. 꼭 필요하면 그냥 싼 내연기관 타자.
지금 당장 차량이 없어서 첫 차로 하브에 이미 꽂힌 사람은 그냥 사라 이런 소리 안 들릴거잖어.
하브 사서 이미 연비나 정숙함으로 뽕뽑은 사람은 빨리 사서 혜택 누린거니까 고민할 필요가 없지.
아닌데 누가봐도 쥐잡듯 하브까는내용인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약간 설명이 부족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 부연하자면, 하이브리드 엔진의 소음이 큰 이유를 추가하자면, 첫째로 하브차량은 엔진이 지속적으로 돌지 않고 수시로 켜졌다 꺼졌다가 하기 때문에 거의 항상 냉간시동이라 소음 진동이 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하브용 엔진에 에킨슨 사이클 엔진이 들어가는게 이게 일반 내연차의 엔진에 비해 특유의 소음이 좀 있습니다.
조만간 전기차로 빠른 전환이 이뤄지고 하이브리드도 그 중간 과정이라는 관점에 많이 공감합니다.
에킨슨 설명좀?아시나요?
@@user-oi8mp5nz6p 제가 좀 오타낸건데 앳킨슨 사이클이라고 한글로 명명되었네요. 오토사이클에 비해 크랭크,피스톤 회전비를 다르게 한게 최대의 특징이라는데 지금은 또 다르다고 합니다.
저도 싸이클 이름만 알지 디테일은 몰라서 직접 검색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내차는 소음 없는대요.
25만 키로타고있어요
@@hyounkim8815 밖에서 들어보세요 안에서야 당연히 방음이 되니 잘 안들리지 밖에서 시동걸리는 소리 들으면 바로 알만큼 큽니다
@@contizlee앳킨슨 엔진이라 시끄러운게 아니라 배터리 충전을 위해 아이들시 RPM을 1400정도로 높게 씁니다
내연기관 차가 짱이야
가솔린 차량, 디젤차량, 하이브리드 차량이 모두 있는데, 하이브리드 차량이 가장 조용합니다. 시동이 켜지고 꺼지는 소리가 차 시동걸고 처음에는 느껴지지만, 그 다음에는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에요. 그리고 1.6 엔진은 힘없는 엔진이 아닙니다. 터보가 달려 있어서 2.4 정도의 힘이 나옵니다. 그리고 방음도 약하지 않습니다. 또한 전기차보다 하이브리드가 더 친환경적입니다. 이산화탄소가 배출되는 시점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차의 구동을 하는 전 과정, 에너지 생산과 배터리 생산이 모두 관여되면 전기차가 가솔린차 보다도 더 비친환경적입니다.
이게 정답이죠.
다른건 동의 하겠는데" 차의 구동을 하는 전 과정, 에너지 생산과 배터리 생산이 모두 관여되면 전기차가 가솔린차(하이브리드) 보다도 더 비친환경적입니다." 이게 말이되나? 부품도 더많고 때되면 오일류 , 부속 교체해줘야되고 브래이크패드 분진도 더나오는데 그리고 하브는 내연+전기인데 이러면 님이 말하는 기준으로는 두배로 비친환경 이여 전기차에 쓰는 모터에 희토류가 많이 들어가서 비친한경이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어자피 희토류라는 게 생산을 않할수도 없는거인데 도대체 기준을 모르겠네
전기차의 전기는 발전소에서 발전해서 끌어오는 전기를 충전하는것이고,
하이브리드차의 전기는 내연기관 엔진이 돌아가면서 충전하니까 탄소발생이 차이가 많죠
생각보다 전기차가 친환경적이지 않은건 사실입니다만, 생산까지 모두 모두 감안해도 전기차가 6% 이상 더 친환경제입니다.
그냥 차를 안 만드는 게 가장 친환경이긴하나, 제조부터 운행 중 발생하는 모든 부분을 감안했을 때 전기차가 내연기관차보단 '상대적'으로 친환경적이긴 함
그러개따지면 차못사요 좀기다리면더좋은거나올턴데
이런거 신경 안써도 됩니다.. 출력 후달리는거 전혀 없고 초반가속력은 전기로 움직여 반응속도 더 뛰어나고 연비는 극악 시내연비 따져도 15~20프로는 무조건 좋습니다. 수리는 어느차나 사고 나면 문제되거 동력 부분 문제로 폐차.. 그정도 생각할 문제면 가솔 디젤도 똑같은 거임. 오히려 충전 스트레스 없고 작금의 상황에서는 하브가 정답임. 전기차의 시대가 온건 맞지만.. 지금문제점들은 최소 5년이상 갈거라서 요새 차 10년 타는 사람 많지도 않은데 고민하지 말고 하브 선택해도 됨 (전기차 충전시설 확충엔 구축 아파트들이 신축으로 다(많이) 전환되어야 하는 큰 문제가 있음.. 이거 답없음 울나라는)
출고대기와 가격때문에 가솔린을 출고했지만 주위에 죄다 하이브리드라 후회될뻔한 찰나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이네여😊
기름값아낀거 배로 수리비 들어갈수도 있어요
하브는~ 디젤수리비? 택도없습니다 하브는
미션수리? 통교체입니다 하브는
그리고 현기 하브 미션자동6단아닙니다
dct인걸로 밝혀짐
가솔 잘사신거
하브가 생각보다 고장률도 적고 만족하며 타는 사람들 많아요~ 유튜버 너무 믿지 마세요~ㅎ
맞어요~
ㅋ
@@iron-bat가솔린도 dct잖아요
차연비 너무 따지면 차소유할필요 습니다
그냥 가솔린차나 디젤차가 최고 입니다
엔지소음이 큰건 정차중일때 엔진돌아 갈때 시끄러운거지 운행중에는 전혀 모른다고 보는게 좋습니다. 정차중에 시동 걸리는 일은 첨에 시동 걸었을 때와 추워서 히터 틀었을 때인데 겨울철은 연비도 낮아지고 엔진도 많이 돌죠. 하지만 다른계절은 정차중에 거의 엔진이 안 돕니다. 요즘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늘어나는 건 전기차 충전인프라도 있겠지만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는 퍼포먼스차량이 아닙니다. 경제적인 차입니다. 그래도 동급차중에서는 퍼포먼스가 높은편입니다. 최고속도를 제안해 놓았지만 그 만큼 속도를 낸다면 구속입니다.
하이브리드는 수리비가 비싸서 중고차로 사기에 위험부담이 크기 때문에 중고차 가격방어가 잘 되기 어려운 조건임. 배터리 가격이 마구 싸지고 있고 추가적으로 더 급격하게 떨어지기 직전이기 때문에 전기차가 엄청 싸게 나오면 내연차 중고 가격이 곤두박질 치게 되는 것은 자연스럽겠으나 그게 내년이 될지 후년이 될지 더 뒤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런 과도기에 차를 구매해야 하는 입장이면 고민이 될 수 있음. 하이브리드는 수백만원 더 비싸기 때문에 7~10만키로는 타야 그 이후부터 이득이 되기에 굳이 하이브리드를 선택할 이유가 없긴 함. 7~10만키로도 시내주행으로 탔을 때 이야기지 고속주행에서는 하이브리드나 일반내연차나 연비차이가 줄어들기 때문에 고속도로 많이 타는 사람은 20만키로는 타야 그 때부터 이득일 수도 있음. by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고속주행 많이 하는 사람으로부터.
바때리가 마구 싸지면 수리비도 마구 싸지겟네
@@ykish72 배터리가 싸지면 수리비도 싸지고 물가도 싸지고 집값도 싸지고 뭐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별로 상관이 없어보이는데.
@@boxerhs 전기차수리에서 돈많이잡아먹는게 배터리니까, 정확히는 교체비용,강한충격을받은 배터리를 계속쓸 깡이있는게아니고서야 대부분 교체하지
@@sdldsmfilem875 소모품 말한게 아니고 동력이 엔진 한가지가 아니라 하이브리드니까 노후차량이 됐을 때 엔진만 걱정할 수 없다는 의미야. 게다가 하이브리드용 배터리는 평생보증이라 수리비가 안들고 노후차의 배터리 성능저하로 인한 배터리교체는 개인선택인거지.
😊
그냥 저점에 몰려서 반값에 가까운 할인중인 경유차를 구입해서 타고 있습니다. 당연히 앞으로 전기차의 세상으로 바뀔 것이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하이브리드보다는 경유와 같은 장점이 확실한 - 물론, 단점도 있지만요 - 내연기관 차량이 더 낫다는 판단을 했죠. 게다가 이제 디젤엔진은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려울만큼 - 거의 모든 제조사들의 마지막 경유엔진일 가능성이 높죠 - 그 성능이 정점에 이르렀다고 생각했습니다. 2000cc엔진에 시내 주행시 15.5, 고속주행시 20이 넘는 연비는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지금 타시는 내연기관차 조금만 더 몇년 타시다가 전기차로 넘어가는게 맞는듯
하이브리드는 경유하는 단계기 때문에 차를 바꿀시기면 모를까 걍 타던거 타는게 맞는듯 싶네요
돈이 많으면야 그냥 전기차든 내연이든 원하는데로 타면 되는데 한정 되어 있어서 합리적으로 쓰려다 보니,
지금 싸게 편하게 쓸수 있는 건 내연 중고차가 답인듯 합니다.
나중에 바꿔도 그만이고 보조금은 나중에 전기차량이 싸질테니 꼭 지금 같은 때에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디젤의 특성 진동소음은 어쩔수가없는.. 하이브리드를 이길수없는..
연료계통하고 디펩 잘 지키십쇼...
저도 초년생이라 qm3 타고 다니는데
시내주핸18 고속 25나와서 개꿀이네요 디젤디젤 후후
하이브리드 의외로 얌전히 운행하면 환경부하가 적은편이라 내구성은 쓸만합니다. 다만 엔진에 붙어있는 발전기와 배터리등이 문제인데 매너주행했어도 3년/5-6만km 쯤부터 성능 떨어지기 시작해서 5년/10만km쯤 지나면 체감이 확 올정도까지 저하가 발생합니다. 여기부터 5만 정도는 주행습관이나 스타일에 따라 연장이 가능하냐의 문제일뿐이죠.
여튼 5년/10만km 쯤 되면 내연기관의 미션등 일부 부품들도 교환주기가 되면서 문제가 터지는데 하이브리드는 이것에 맞춰서 발전기와 배터리가 비슷한주기에 문제가 터집니다. 때문에 이 때 수리비용이 그동안 연비아껴온거 다 털어내고 +해야 수리금액이 맞춰집니다. 보통 토탈 이 비용이 500~1000단위까지 가거든요.
수리안하고 타면 안되냐? 몇년 더 타다가 폐차시킬거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이럴바엔 차라리 작은 엔진을 하나 써서 계속 발전기로 사용을 하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실제로 그런 차들도 있던데~~~
무슨의미냐 하면 전기로 차를 운행할 때 회생 제동 이니 뭐니 해서 절약을 할 수 있다는 가겠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인덕션 나왔다고 가스레인지 없어졌냐
가스레인지랑 다르게 내연차는 정책적으로 점점 줄일거라는게 문제
인덕션이 편하고 안전하긴함. . .
동감하긴 한데 비유가 ㅋㅋㅋ
택시나왔다고 인력거 없어졌음 ㅇㅇ
@@user-zr6rs3cd9v인덕션 가스렌지대비 화력이 약하고 온도에 따라서 요리 맛도 달라짐.
우리집에 가스렌지 없는데유
다른하브는 모르겠는데 1.6t 하브는 엔진오일증가 이슈라 좀 신경쓰이네요
당신 의견에 동의
지금 하이브리드 차 구매는
거의 막차타는 격
하브에 현대기아의 미숙한 터보엔진을 넣으면 고장률이 증가하게 되고 터보엔진은 수명이 길지 않기에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실제로 민간 레이싱팀에서 터보로 개조한 차들의 엔진에 심각한 문제들이 자주 발생합니다. 엔진의 내구성은 하브에 상당히 중요하기에 터보엔진이 아닌 자연흡기엔진 하브를 사는것이 정답입니다.
미숙..?
그 터보차저어디 꺼인지 앎?
보그워너나 가레트 OEM 생산인데 보그워너를 잘 알태고 가레트는 전세계 점유율 다섯손가락 안에 들정도임...
근데 내 차에 쓰는 감마 1.6 T-GDI 의 터보차저는 툭하면 최대 과급압 까지 땡겨놓고 바로 시동 끄기도 하면서 시동걸고 워밍업 중간에도 과급좀 땡기기도 하는데 지금 15만 바라보고 있어도 존나 멀쩡 하던데..?
심지어 보그워너 것도 아니고 가레트도 아닌 현대 위아 였나 할꺼임 냉각수로 터보 냉각에 쓰는데 미숙하니까 이런 방법으로 내구성을 늘리려고 하는걸까..?
@@user-js4to2um8f 가레트 터보임 내구성 문제가 모든차에 적용되지 않을수도 있고 운전성향에 따라서 다를수 있음. 또한 터보의 용량에 따라서도 달라짐. 님 차종이 15년 동안 문제 없을수도 있으나 모든 차가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음.
@@DaeMangHa 세타 2.5나 2.0에는 보그워너 쓰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가레트였던가..?
또한 관리 여부에 따라도 수명이 달라질것 같음
1.6 리터 가솔린 터보에 누가 미쳤다고 리터당 만원이 넘어가는 엔진오일을 5천에서 7천 타고 교환하겠음?
실제로 메뉴얼상 통상 1만 1년 가혹 5천 6개월에 교환하라고 되어 있는데
이걸 지키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iiiiiiii_iii 무지성 현까는 뭐다?
지가 ㅈ같이 관리 해놓고 내구성 쓰레기다 그려면 르쌍쉐도 작살 내는건 앎? ㅋ
아 근데 감마 랑 세타 자흡 초기형은 나도 쉴드 못침 ㅋㅋ
말투가 매력적이여서 구독함. 정보도 딱딱 들어오는 내용 ㅋㅋ 킴누킴 흥해라
그랜저하브 타는데 방음이 잘되어 있어 엔진시동시 유입되는 소음이 확실히 적고 부드럽습니다.하브 엔진구동시 시끄럽다는건 케바케인거 같습니다.
겨울철 냉간시 엔진소음이 큰건 사실인데 엔진오일 좋은거 쓰니까 시끄러운거 1도 모르겠네요ㅋ
@@goodluck_7 에 하브는 저점도 합성유 꼭쓰세요.
Toyota crown rav4 탁보셨나요? 전기에서 엔진으로 정환될때 거의 소음 못느낌니다 고속으로 달릴때 힘이 넘침니다 연비 개솔린차 거의 두배 나옵니다
토요타 하브는 기술이 넘사잖아요 ㅋㅋㅋ
그렇게 따지면 차 살거 없음
그냥 연비가 제일 떨어지더라도 가솔린 사는게 나은듯... 디젤은 연료계통과 디펩 신경써야하고 하이브리드도 만만치않게 신경써야하는데..
나도 심히 같은생각
저도 그래서 쏘렌토 하브대신 2.5 가솔린 샀죠
휘발유 내연기관 3.3세단과 3.5suv와 3.5기반 하브 suv 1대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급발진 경험이 있어서 국산차 안타고 수입차 타고 있습니다 3차 배기량이 모두 합하면 1만cc가 넘고 운전 경력 30년 넘고 많은차 운전해봤는데요.
3.5 내연기관 suv대비 3.5하브suv의 연비가 1.8배 잘 나옵니다.
차를 탈 때는 연비가 잘 나와서 좋긴한데요..
기름값 아낀돈이 나중에 목돈으로 정비비용으로 들어갑니다.
1년 1회 8만 2천원정도 내고 차량 점검도 서비스센터로 강제로 들어가야 하브보증된다하고, 10년 20만 하이브리드 보증이 된다하지만..
실재로 하이브리드 베터리 외에 다른 하이브리드 베터리 충전하는 발전기랑 다른 시스템들은 에어컨, 히터등 일반기능이랑 같이 물려 있어서 고장이 나더라도 이게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원인인지 일반기능 고장인지 센터도 명확히 구분을 못하고 서비스센터에서 소비자 과실로 넘길 확율이 매우높습니다.
일반 부품과 엮여있는 하브부품들 보증도 4년 5만으로 짧고 정비 비용도 엄청 비쌉니다.
3.5하브 suv 차값은 세금 빼고 9천이었고, 하브 베터리는 600정도이나, 하브 충전-발전 시스템들은 1천단위가 넘습니다.ㅜㅜ
하이브리드는 정비비 시한폭탄을 가지고 타는것이죠.
일본 하브라 다행이도 차량 안정성이 좋아서 4.5년간 6만2천 키로 타면서 서비스센터에 고장나서 들어간적은 한번도 없지만...항상 통장에 2천정도는 예비비로 가지고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3.5하브suv는 특유의 브레이크에서 뿡뿡 거리는 소음이 크게납니다. 하브에서 엔진 개입 시간도 짧고 소리도 큽니다.
장시간 운용해본 결과는 하이브리드보다 일반 내연기관이 나은것 같습니다.
대신 스타트 빠르고 고속도로에서도 3.5엔진에 하브가 붙어서 힘이 넘칩니다.
하브가 받혀주니 속도 진행도 빠르고 밟으면 밟는대로 나가서 무서워서 절대 규정속도 이상 밟지 않습니다.
고속에서도 정속주행으로 넘어가면 하브기능 주행도 됩니다.
차를 한번 사면 차량감가 생각해서라도 최대한 오래 타려 하다보니 하브는 장점보다 단점이 명확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다음차는 무조건 내연기관 차량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급발진을 경험해봤기에 엔진 내구성이 떨어지는 회사의 차량은 구입할 생각은 없구요.
다시 수입차로 가겠지만요.
다들 하이브리드의 장점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명확하고 큰 단점도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히이브는. 지금은 아닌것 갔네요
@@user-dg5gx3fy4u
개인적 선택이겠지만..
차 한번사면 끝을 보는 사람들은 내연기관의 풀옵션이나 그 아래등급을 사서 30 만정도는 타는게 더 이득일것 같습니다.
@@chocodol
하브도 분명고장납니다.
국산 하브에 비해 일본 하브가 역사가 20년이 넘기에 안정성이 뛰어나서 그렇지만요.
하이브리드는 법인에서 5년정도 리스로 타고 중고로 파는것이 더 나을 수도 있으나..
일반 개인은 차량감가를 생각하면..내연기관으로 선택해서 30 만 이상 타는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분석!!!
뼈가되고 살이되는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전기차는 사기임
시중의 차중 50%만 전기차로 바뀌면 그 충전인프라는 상상초월
현재 국내총 전기생산량의 몇배는 더 키워야 가능할것 입니다
거의 불가능 합니다
또 전기차는 탄소배출량이 줄어든게 아니고요 발전소에서 탄소배출 하고 또 몇배나 더 많은 발전소에서
탄소를 배출할 겁니다. 즉 이산화탄소 배출지를 바꾼것에 불과함.(차--->발전소)
신재생자연에너지로 다 충당 불가합니다.절대로.
오히려 더 많은 탄소배출이 일어납니다(발전소의 대폭 증설)
전기차 배후에는 부정직한 큰 배후들이 있고 그들이 다른 방법으로 돈을 쓸어 담는 숫법 입니다
저.. 전기차 전기차 하시는데 전기차 충전하는 곳이 너무 적은데…인프라는 커녕 충전시간은 아직도 해결해야할 숙제입니다… 지금 전기차 사시는 분들 대부분이 보조금때문에 사시는데… 그게 아니면 아직 살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아직까진 아니 향후 10-15년까지는 내연기관이 주를 이를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이브리드 말씀은 공감합니다
사용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전기차 인프라나 충전속도에 대한 니즈가 없습니다.
대부분 출퇴근 용도로 사용하다가 어쩌다 한번 장거리 여행가는 형태의 운행을 할텐데,
지하주차장이나 회사에서 저속충전 걸어놓기 때문에 장거리 운행을 가지 않는 날에는 충전소를 애써 찾아갈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내연기관은 주유소를 주기적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훨씬 덜 귀찮고 더 편하죠.
장거리 여행을 가게되면 보통 급속충전을 1번이나 2번 정도 합니다.
근데 어차피 장거리 운전하면서 쉬지도 않고 갈수없죠.
급속충전 시간이 18분이기 때문에 휴게소에서 걸어놓고 밥먹거나 커피한잔하면 이미 충전이 끝나있기 때문에 딱히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가끔씩 충전기가 고장나있거나 대기가 걸려있으면 불편하긴 하지만
1년 토탈로 놓고보면 전기차가 더 편한게 내연기관 차 일년에 주유소 몇 번 갈까요? 꽤 많이 갔던거 같습니다.
출퇴근 경로에 정확히 주유소가 없기 때문에 특히 서울 시내에서 막히는 시간에 주유소를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을 아예 없애준다는 점을 고려하면 확실히 편합니다.
무엇보다 어디 잠깐 들어서 쉬거나 회사에서 잠깐 점심시간에 차에서 쉴때, 에어컨이나 히터를 시동걸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것도 편합니다.
캠핑갔을때도 무시동 히터나 에어컨을 사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편하구요.
@@BondiBeache그 아파트에서 전기차 화재로 지하주차장에 주차금지로 가고있습니다
@@user-iv1yk1xw1h
ㅋㅋㅋ 세상에는 무지한 사람들이 많고, 쉽게 선동된다는걸 보여주는 예시죠.
만약 화재위험 때문에 금지할거면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 차량을 금지시키고 전기차만 지하주차장에 허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의 화재율이 훨~씬 높기 때문이죠.
10만대 당 화재사고 건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3474.5대
내연기관 1529.9대
전기차 25.1대
간단하게 구글링 해보면 프리우스가 얼마나 화재가 많이나는 차량인지 수많은 화재사고로 불탄 프리우스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주차장에서 지 혼자 불타서 집까지 때운 사진도 있고 마트 주차장에서 지혼자 불타서 주변 차량들 태워먹은 사진도 있지요.
전기차 화재사고는 1건1건을 전부 뉴스로 내보내고 있으니까 많다고 착각하는데, 만약 하이브리드 화재사고를 1건1건 모두 뉴스로 내보낸다면 1년 365일 매일 하루도 빠진없이 4건의 각기다른 화재사고를 뉴스로 내보내야 합니다.
급발진도 마찬가지죠.
실제 전체 사고 신고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002%밖에 안됩니다. 물론, 이중에서 절반 이상이 거짓신고고, 나머지 절반의 대부분이 페달오조작이지만,
우리는 급발진 사고가 엄청나게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죠.
왜냐하면 통계보다 뉴스에 내보내는 빈도로 세상을 이해하니까요.
@@BondiBeache 가장 큰 문제는 화재이죠. 내연기관은 화재가 나도 사람이 죽는 일은 찾아보기도 힘들텐데 전기차는 뺴도박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죠. 조심운전해도 남이 박아서 불이라도 나면 언제든지 골로 갈수 있다는 생각도 들구요. 지하주차장에서도 주차해둔 차량에서 화재가 나면 남의 차 다 물어줘야 하니 패가 망신이죠. 그리고 전자제품 오류로 인한 급잘진 등 문제도 너무 큰 리스크입니다. 아이폰이나 갤럭시폰도 오류가 엄청 많은데 그건 그냥 무시해도 생명에 지장이 전혀 없지만 전기차는 2-3년에 한번씩만 오류가 난다고 해도 생각만 해도 끔찍해집니다. 하이브리드도 급발진 떄문에 꺼려지는데 하물며 전자차는 말할 필요가 없죠
@@user-iv1yk1xw1h
10만대 당 화재사고 건수
하이브리드 3400대
내연기관 1500대
전기차 25대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하이브리드랑 내연기과 금지하고 전기차만 가능하게 바꾸어야겠어요. ㅎㅎㅎ
곧 가솔린 신차 하나 뽑아서 최장 2035년까지 완벽한 전기차에 완벽한 충전기까지 다 갖춰질 때까지 존버하며 타겠습니다. 기름만 3분동안 넣으면 주행거리 700km가 충전되는데(...)다가 파워도 좋고 겨울철 주행거리도 안 떨어지고 히터도 공짜이며 정차시에 에어컨 틀면 에어컨도 솔직히 공짜고요 물론 ISG는 연비목적이 아니라 정숙성 목적일지니~ ㅋㅋㅋㅋㅋ
전기차 시대는요 전기차 가격만 놓고 보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5년이면 내연차 눈썹까진 내려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충전인프라와 전기차 자체의 충전성능을 고려한 충전 여건이 나아지려면 아직도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금을 굳이 전기차시대라 규정하고 싶다면 어떤 유튜버의 주장대로 도심이나 근교에서의 출퇴근은 전기차로 하고 GT 목적으로는 가솔린차가 유효하지 않겠나 싶기도 하고요..
하이브리드 단점은 가격 밖에 없음. 비싼 가격 빼곤
모든면에서 현존하는 차량중에 가장 완벽함! 그리고 하브 시스템 자체는 고장 잘 안남.
쏘렌하브타고있는데 고장잘안난다고 누가 그럼? ㅋㅋ 장점만큼 단점도 많습니다
어휴 멍청한ㅅ끼 밸런스 중량 주행성
다 쓰레기인데 뭔 현존최고야 ㅂ쉰아ㅋ
독일차들이 짱구여서 하브차 안만들겠냐 ㅋㅋ
하슬람 무섭네
하브차 살거면 렉서스/토요타가 짱임.
하브는 🇯🇵차가 지구최강👍
전기차고 하이브리드고 고장나면 부품가격이 비싸고 고칠수 있는데도 별로 없고...그냥 내연차 사세요..참고로 하브고 전기차고 에어컨 고장나면 130만원이 넘습니다...
김누킴님 혹시 2.0 자연흡기 LPG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하이브리드 차값이 부담이 되서 가솔린을 택했으나 dct미션이라 포기하고 2.0 스마트스트림 엔진으로 결정했어요 6단자동미션이구용
좋아요
내구성최고
현기는 lpg엔진이 가장좋음 최고의선택
장단점 확실하고 메리트가 있다 싶으면 LPG 진짜 좋다고 함
가솔린만큼 출력도 안밀리고
저도 동의 합니다.
성능부분,승차감부분,친환경적인부분,
연비같은 경제성 그 어느 것을 비교해도
하이브리드는 전기차에게 비빌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결국은 전기차로 넘어갈 것는
자명한 사실입니다.
다만 문제는 제조사들이 혁신에 혁신을
거듭해서 전기차값을 얼마나 획기적으로
빠르게 떨어뜨릴수 있느냐 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하나 더, 전기차 화재나 급발진같은
안전성 부분에서 기술이 더 완벽하게 완성되어서
누구든 안심하고 탈수 있는 차라는
믿음를 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전기차로 넘어가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배터리 충전 방식이나 배터리 혁신이 없으면 전기차는 절대 보편화 못할겁니다.
전기차는 친환경이 아니죠.
전기차 충전소부터 주유소만큼 늘리고 얘기합시다;; 하브를 더 많이사는건 이유가 있는법이죠
전기차의가장취약점은 충전문제이고 날씨변화에따른 밧데리효율문제가크지
사실상 친환경이란 말은 어폐가 있죠. 선택적 환경오염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겁니다. 단순히 당장 기화 인한 온난화를 가속화시키지 않는다는건 맞지만 배터리 생산이나 폐배터리 처리등 다른 측면에서 환경에 악영향을 주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디젤타고다니는데 엄청시끄럽거든요.
소음? 괜찮아요.
지금보단 조용하겠죠
하이브리드에 대한 정보는 감사해요..이제 곧 저도 차를 바꿔야 할때가 도래 하지만, 제 다음차 또한 장거리 운행이 많은 관계로 디젤 내연 기관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전기차 좋치만, 인프라 확충은 현시점에 전혀 체감 할수 없는 이야기 인거 같습니다..향후 10년후에나 전기차 생각해볼거 같네요
디젤사면 후회하실텐데...
지금 디젤은 좀,,,
지금디젤은 ㅋ 자동차검사 바꾸먹어서 수리비 300나와서 하브갑니다
하이브리드 차가 제일 복잡합니다.. => 다음 내연 차량 => 전기차가 가장 간단함..
하이브리드 밧데리 교환했어요 기름값 아낀것 한개도 없는 느낌
기름값 아낀건 없어도 세금은 아끼잖아요!!!
@@user-uz6gy8bj1v그게 얼마나 되죠??
밧데리교환비가 얼마들었나요?
저도 하이브리드 검토중이라서요.
밧데리 교환 얼마인가요?
하브밧데리 교환이면 보증이거나 폐차급까지 탔을텐데 내연기관대비 무조건 이득보신거 아닌가요?
Dn8 하이브리드 2020.8월 출고
3년 6개월 11.6만
연간 3.3만키로 가량 운행중.
한 달에 유류비 21만원 가량
이전 LF 2.0 40만원 이상
연비 고속도로 기준 20이상 무조건 뽑음
엔진 모터 오갈때 이질감 거의 없음
모터 관련 10년 20만 보증
모터+엔진이라 출력 부족함 못느낌
하브 타다가 일반 2.0 가솔린 타면 시끄럽다 느껴질 만큼 정숙함
혹시 하브도 고급유 넣나요?
요즘 엄청 고민인데
@@besthybrid 넣어도 무방하나 저는 안넣습니다
@@besthybrid아뇨 일반유만 넣어요
한달에 기름값 40이상 넣을정도로 운행하시면 하브가 맞죠 한달에 10만원도 안넣는 저는 하브로 이득 보려면 4~년은 타야하는데 그냥 힘좋은거 타는게ㅜ맞는듯
@@MrFmttm01 동의합니다 10만원 미만이면 4-5년도 더 걸릴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제가 10만원 미만이었으면 6기통 탔을 듯 합니다
당장의 장점말고 유지보수측면이 차량구입에 매우 큰영향을 끼침 2~3년마다 바꾸는사람은 그런거 필요없는데
5~10년타는 사람은 가솔,디젤 사는게 제일 잘사는거. 디젤퇴출? 20년은 더남을듯
현대가 디젤출시 줄이는게 뭐 추세가 그렇다기보다 신차나올때마다 인증받는게 까다롭고 비용드니 전기차로 가는거지
뭐 인기가 많고 환경보호 때문이 아님
예로 싼타페는디젤없는데
소렌토는 디젤있음
싼타페는 풀체라 디젤인증때문에 포기한거고
소렌토는 페리라 인증필요없어서 출시한거
제 생각엔 오히려 10년 이상 타는 사람은 하이브리드나 전기차가 맞다고 보는데요.
몇몇 전기차, 하이브리드 차량 가성비를 계산해봤는데, 유지비를 제외하고 주유/충전비만 계산했을 땐 내연기관차량 대비 8~12년 주행부터 비용효율적이었습니다다.
@@abcghi5197 하이브리드 10년이상 아직 안타보셨지요?
@@abcghi5197 지금 전기차 꼬라지보고도 이말이 나올려나
살고 있는 오피스텔 주차장이 기계식 주차장이고 전기차 충전 시설이 없습니다. 전기차를 사고 싶어도 살 수가 없습니다. 전기차 시장이 확대 되려면 충전 인프라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엔진소리가 더 크다는느낌 1도 못받았는데 그렇게 느끼기도 하는군요.
하브 차량을 몰아본적이 없어서 정말 궁금한게 엔진이 개입될 때 소음? 충격? 그런게 진짜 있나요? 동급의 차량과 비교해서 이를테면 그랜져 가솔린과 그랜져 하브 이렇게 비교해서 말입니다. 급이 다르면 비교가 무의미 하니까. 듣기로는 겨울철에는 제법 크다고 들었는데...그게 예열이 전혀 안된 상태로 시동이 걸리고 그런 상태로 주행을 하는 것에서 기인하는 문제인지. 저는 가솔린 그랜져니까 블루링크로 시동 걸고 충분히 예열된 상태에서 차에 타니까 사실 한겨울에도 엔진이 처음 시동 걸렸을 때 소음을 거의 듣지 못합니다. 하브 차랑 소유주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뇨 그냥 엔진이 개입했구나 정도지 소음이나 충격이라고 할 수준은 절대 아님 다만 1.6t 엔진의 한계는 감안해야 됨
그냥 전기차로 다니다가 이제야 내연기관이 켜졌구나 정도입니다.
사람은 비교우위의 채택율이 높아서
약간만 성능이 뛰어나면 돈을 아끼지안아요,
전기차와 내연기관은 타본사람들은
퀄리티를 다들 인정합니다,
그걸 자기가타는 하이브리드차에서
매번 느낀다면 어떨까요?
모든 주차장이 충전소가되면 휘발유차가 살아남기는 힘들어질듯은해요.
그래도 밤에 주차장이아닌 길에 주차하는 사람들은 휘발유가 필요하겠네요
BMW 523D 차주입니다. 차사고나면 수리비 많이든다는 동일한 조건이니까 패스하고,
1. 하이브리드 연비 : 일반 차량에 비해 약 2~30%정도 연비가 좋습니다.
2. 마일드하이브리드 다 보니 정차시 시동을 끄게 되는데 이때 이질감을 매우 적습니다.(아예없는것은 아님)
3. 마일드하이브리드 다 보니 모터만으로 차가 움직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고속도로80% 시내 20% 기준으로 연비 23km/L 입니다.
4. 전기차 시대를 맞이하기위해 하이브리드는 매우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10년은 충분히 운행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5. 방음처리 및 소음 등 기타 문제점들은 대부분 5년전 정도의 문제들인것 같습니다. 최근 2~3년 내 차량에서는 꼼꼼함의 문제이지 불편함을 느낄만한 문제점은 없는거같습니다.
전기차가 환경 및 경제적인 효과로 좋긴하지만 화재 위험 하나로 꺼려짐. 화재 대응 되려면 배터리 기술이 혁신적으로 성장해야하나 아직까진 숙제인거고 전기차는 솔까 유럽애들이 중국견제하려 만든 정책이었다가 중국 배터리시장 잠식후 발빼는거보면 정치적 경제적 계산도 있다고 봄. 현 시점에선 하이브리드가 가장 이상적인 환경이라 보고 유럽연합이 하이브리드를 지원하면 자연스레 하브 시장이 강화 될거임. 전기차가 좋긴 하나 화재에 취약하다는 최악의 리스크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전기차 폐지론도 들끓을거라 봄. 인천 사고만 봐도 전기차 사고싶은 맘이 사라짐. 나혼자 이동식화장장에 불태워졌다 치면 덜걱정인데 엄한 사람들에게 피해줄까봐 더 걱정임. 원전 폐지론도 천에하나 만에하나 상황에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입히기에 RE100 같은 정책이 나오는거 보면 향후 전기차는 유럽놈들 지들 역사적 유산 전기차화재로 불타 없어지는 순간 폐지각. 그때되면 전기차 불법될껀 뻔함.
전 그래도 아직 전기차는 구매하기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충전시설 찾는것은 물론이고, 아직 전기차들의 주행가능거리가 내연기관을 다 따라오지 못한 실정이라서 비교적 자주 충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가격도 조금씩 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내연기관에 비해 비싼 실정입니다. 그래서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중간 지점인 하이브리드가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국산차 판매량도 하이브리드에 점점 몰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 전기차 충전 시설이 주유소 만큼 늘어나고, 집밥의 대중화가 열리는 시대가 온다면 그때는 진짜 하이브리드를 포함한 모든 내연기관은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ㅋㅋㅋ 그놈에 시기상조 ㅋㅋㅋㅋ5년만 지나봐라 ㅋㅋㅋ
여기 마산 내서읍에도 아파트 마다 완속 충전기있고 5분거리에는 급속충전소가 몇개있는데 충전문제? 500키로 간다치고 출퇴근 50키로라 한다면 일주일 가량을 충전 안해도 된다는 말이고 그냥 퇴근해서 꼽아놓기만 하면 되는데 매일 여행갈거 아니면 굳이 불편할 것도 없고 오히려 싼 주유소 찾아다니며 주유하는게 더 귀찮을거 같은디? 특히 엔진오일이나 소모품 교체 할 일이 없거나 적어서 나는 전기차 사고싶은디
숫자로만 따지면 팩트는 전기차 충전소가 훨씬 많음. 다만 충전시간 때문에 체감이 잘 안됨
일본하브가 답이다
@@Ejdjdsnnwejfbsi12372 근데 전기세는 생각안함? 무조건 비싸질텐데
저는 2세대하이브리드 차량인
2017년식 K7 하이브리드를 타고있습니다
자연흡기 2.4mpi 엔진이라, 모두가 아는 그 실린더블록깨짐 논란도 없고, 터보가 없으니 터보렉이나 카본슬러지 청소도 걱정이 덜한편이고 2.4엔진이라 나름 엔진이 쥐어짠다는 느낌도 덜합니다
지금까지 주행거리 17만키로 넘어섰는데, 그전에 로체이노베이션 2.0가솔린 탈때보다 당연히 연비도 좋고 맘에 듭니다
아 물론 로체 이노베이션도 주행질감 아주맘에 들었습니다. 잘만든 차인데 nf쏘나타에 밀려 빛을 못봐서 그렇지
K7하이브리드 역시 그랜져IG를 워낙 디자인을 잘뽑아놓고, 그랜져라는 네이밍에 밀려 빛을 못봤죠. 대신 덕분에 가격이 좀더 저렴합니다
지금도 신형그랜져하브랑 k8하브 가격차가 꽤 큽니다.
현시점에 준대형세단 하브생각하신다면 k8하브 가격비교해보시라 하고싶네요ㅎㅎ
K7하브 17만 타는동안 크게 뭐 문제없었고 주기별로 소모품갈아주고 잘타고있습니다
사고나면 수리비 많이 나겠지만 그건 모든차들 다동일하다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 사고날지 모르니 모두다 조심히 안전운행하세요^^
저도 앞으로 5년은 더 k7하브탈거 같긴한데, 그때쯤 전고체배터리쓰는 전기차가 상용화되었음 하네요ㅎㅎ 아니면 뭐 몇년 더타도 충분히 좋은차라 걱정은 없습니다ㅎㅎ
2.4 하이브리드 엔진 북미에선 리콜대상이고요 (북미YF 하이브리드는 그랜저와 동일한 2.4 엔진입니다) 보링 많이 들어오는 엔진입니다 ㅎㅎ 보링집들 가보세요
@@user-zh6li5pg7n이미 17만을 탔는디...
@@user-zh6li5pg7n 걔는 GDI엔진이구 제차는 MPI엔진입니다
나도 2.4mpi그랜저하이브리드인데 1.6T보다는 조용한듯 잘타고 있습니다.3년동안
이게몬단점인데?
영상에 태클 걸 생각은 아니고 그냥 정보 공유 차원에서 제 하이브리드 차에 대한 후기 남깁니다. 하이브리드 차도 차종 나름이라 하이브리드 전차종은 이렇다고 하는 건 일반화의 오류로 보이네요. 마치 부동산 별로 가격 상승과 하락의 경향이 다르고, 지역별로도 다른데도 모든 부동산을 불패라느니, 부동산 시대는 이제 끝났다느니 하는 것처럼요.
저는 현재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인 BMW X5 X45e와 가솔린 차량 벤츠 CLS350을 타고 있는 사람인데요. 이 하이브리드 차량은 엔진이 가동되도 가솔린 차인 CLS350 보다도 조용하고, 성능도 전기힘을 같이 쓸 때와 큰 차이 없이 좋은 상태로 유지가 됩니다. 친환경 부분은, 가솔린 보다는 연비가 좋으니 나름 친환경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확한 수치로 계산하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정비는 아직 안 받아봐서 모르겠지만, 언급하신대로 정비비는 좀더 나올 것으로 예상은 하고 있구요. 비행기를 예를 들어 보자면, 오래된 모델의 비행기를 타는 사람들은 아날로그 구형 방식이 고장도 덜 나고 좋다고 합니다. 새 모델을 타는 사람들은 그런 걱정 안 하며 새로운 모델에서 얻을 수 있는 기능 및 성능의 항상을 좋아하고 구형 모델을 타고 싶어하지 않죠. 차든 비행기든 컴퓨터든 뭐든 사람들은 익숙해진 것에 안도감을 느끼며, 오래된 것에 익숙해지지 않은 사람들은 신형을 좋아하는 거 같더군요. 오래된 것에 익숙하던 사람들도 신형에 적응하면 그걸 선호하게 되기도 하죠. 뭐든 새로움에 대한 두려움이 우려를 낳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바라는 NEEDS가 무엇인가에 따라 선호도가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PHEV를 산 이유는 전기가 방전되어갈 때쯤 충전을 해야한다는 압박감을 느끼고 싶지 않으면서도 전기차가 주는 정숙함과 성능을 느껴보고 싶은 이유였는데, 아직까지는 그에 만족하고 있으며 순수전기차로 바꾸고 싶은 생각은 아직 없네요. 테슬라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순수전기차만의 시대로 가기에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아 보입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가 많이 설치된 나라에서는 우리나라 보다 순수전기차 보급도가 높은 거 같긴 하더군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영상 내용에 태클을 걸 생각은 아니고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할 의도가 있는 분들 참고되었으면 하네요. 저도 구매 전에 고민했었던 기억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지금도 전기차 충전하기 힘든판에 전기차가 늘어난다면 전기차주들이 더 힘들어지겠죠 전기차는 충전속도의 문제와 히터나 에어컨 가동시 낮은 주행거리가 치명적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고 개인적으로 집에 충전기를 가지고 있어서 자기전에 충전이 가능하다면 전기차는 공유충전기로 여러명이 경쟁해야되기 때문에 이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전기차는 시기상조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사고애 의한 수리비 까지 논한다면, 전기차도 사고시 수리비언급허셔야죠?? 하이브리드 수리를 일반 정비소 못한다구요? 그럼 전기차는요??? 하이테크도 진땀 뺄텐데요? 이제는 부품 수급은 잘되나 모르겠네요. 테슬라 배터리 외부 손상에 의한 수리시 커버 분해조차 안되게 해둔것은요?? ㅋㅋㅋ 수리로 따지면 전기차는 더 노답이죠... 그리고 급속충전위주로 사용했을시 배터리 수명단축 문제는요? 겨울철 영하 10도 이하일때 충전 속도 하락 및 주행가능거리위 급격한 하락문제는요?? 전기차 수리비에 비하면 하브 수리비는 양반일듯요.
이렇듯 타겟팅하여 단점만 꼽자면 B.M.W가 답이죠..버스 ..지하철..도보..ㅡㅡㅋㅋㅋ 어차피 소모품이고 자기만족입니다.
아니면 소유하지말고 무소유 정신으로 렌트가 나을수도요...ㅋ
하이브리드 엔진 특성상 잦은 엔진 꺼짐과 고속에서 급격한 엔진 개입으로 인한 엔진의 부하로 인한 내구성 문제는 없을까 항상 궁금함
이 세상에
완벽한 차는 없네~
하브차는 당신 생각보다 좋아
앞으로 전기차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의견엔 동의,
그러나 충전의 번거로움을 해결하기엔 기술적으로 역부족,
이거 해결 되려면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 되어야 함.
그렇담 최소 5~10년은 하이브리드로 가야 하지 않을까...
엔진소음이 좀 크고 다운사이징된 엔진 그리고 엔진과 모터의 결합으로 고장날 확률이 높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했는데 실제 주행후 정확한 수치를 제시한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럴 것이다라고 해서 단점이라고 하시네요. 그리고 본인차량은 가솔린 차량이라면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운행해 보지도 않고 그냥 뇌피셜로만 영상을 만들었네요. 4년째 하이브리드 차량을 타는 유저로서 처음 차량을 접했을 때는 엔진소음이 약간 크다는 실망도 했었지만 하이브리드 엔진의 특성상 이해할 수 있었고 지금은 적응이 되어서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연비가 기존 가솔린 차량에 비해 2배이상 나와서 좋은데요? 유일한 단점이라면 겨울에 히터를 틀고 운행하면 기존 가솔린 차량의 연비정도가 나오네요.
렉서스 하이브리드엔 하나도 해당되지 않는 내용이네요. 현기하브는 기술력이 너무 떨어지니까
전기차의 미래가 그저 흥미진진할 뿐이네요. 미래 모습이 너무 궁금
일반 자동차도
파워트레인 사고 나면
수리비 비싼건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어셈블리 교체식이고
내부구조도 복잡해
어디 부분적으로 고장나도
통교환입니다
하브혜택 줄면
그냥 연비 좋은 차로 타면 되죠
사지 말아야항 이유는 아닌 듯
하이브리드 전기모터고장시에
비용이많이드나요?
전기모터 거의 고장 안나요. 40만키로 넘는 차들 거의 고장 안남요. 이런 방송보면서 너무 걱정이 많아지신듯요.
@@user-yu1gq5xr5n 그럼 더더욱 전기차 타야겠네요 유지비가훨씬적은데 수리비도 적게들고
싸구려 선풍기도 모터고장은 거의없어요
모터고장은 로또당첨
연비가 그렇게 중요하지 않가면 그냥 6기통가솔린타다가 전기차시대가 재대로 오면 그때 전기차로 바로넘어가면 될거같네요
엔진이 구동될때, 기존 휘발유차보다도 조용합니다. 수리비는 전기차가 더 비싼 것으로 압니다. 2023.7.30부터 타고 있거든요
프리우스 4세대, 특별히 엔진 소음이 큰거 없음. 단 연비 높이느라 방음이 약해서 바닥소음은 있고.
그 소음도 시속 130 이상 달릴때 거슬리는 정도고 그 이하는 괜찮음.
모터와 엔진 전환시에 이질감 전혀 없음.
고속도로에서는 터보모드로 달리는데 연비 차이 크지 않음.
차 막히거나 저속 구간에서 연비 최고, 돈 버는 느낌.
뭐 그것도 차값으로 선불한 셈이긴 하지만, 그거 상쇄하는 기간 지나면 그 때부턴 기름값 아끼는 것 맞음.
그랜저ig하브 현재 16만 km 운행중인데
대부분 동의하지 못하는 내용이네요.
직접 운행해 보시고 영상 만들었나요?
전기차는 배터리 혁신이나 충전 방식의 혁신이 없으면 절대 보편화 안된다고 봄...
동의합니다.
한전 적자 메울려면 지금보다 전기값 50%이상 인상인데.. 그 때도 전기차가 좋다고 할지...
k8하브 타고있는데 정차시 엔진돌때는 충전용으로 도는거라 rpm 살짝 높게 도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씨끄럽진 않습니다 ㅎ
아무소리 안들리다 갑자기 돌아서 좀 거슬릴 순 있지만...ㅎ
방음도 훌륭하고요 힘도 딸리지 않습니다 ㅎ
모터 합산 230마력정도라 넉넉하진 않을지라도 모자라진 않습니다. ㅎ
말씀하신 사고도 동력계통까지 데미지 입는 사고면 디젤 가솔린 할거 없이 다 많이 나올거고..
연비 신경 대충 막 다녀도 연비는 17~25정도 나오고
하브 타기전엔 몰랐는데 타보니까 딱히 생각나는 단점이 없네요
아직도 전기 생산의 대부분은 화석연료를 이용한 화력발전 전기가 완전 친환경이라는 개소리는 그만하자
저는 6년(니로 하브)을 잘 타고 있으며 내년에 다른 하브(쏘렌토)를 계약했어요.
연간 주행거리 많고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현재로써는 하브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기차는 지역이나 주변 인프라에 따라 차이가 너무 심해서...)
다들 잘 고민해보고 맞는 차를 구매하시길 바래요 ^^
수리비가 장난이 아니군요... 현재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유학생인데 첫차로 토요타 코롤라 구매할 예정입니다. 알아보다 보니 제가 필요한 옵션을 추가하면 $25,000불 정도인데 하이브리드가 깡통이 $26,000정도라서 $1,000 차이면 뭐 옵션 좀 포기하고 하이브리드 갈까? 고민하다가 보게된 영상인데.. 수리비가 그정도라면... 그리고 결국 나중에 다시 중고차로 되팔고 다른 차 사는 경향이 강한 미국에서는 어쩌면 하이브리드가 감가비용이 클수도 있겠네요... 저도 사실 전기차가 10년내로 오겠다 싶어서 원래는 스비같은 튼튼하고 괜찮은차 비싸게 주고 사서 10년 넘게 타려고 했는데, 생각이 좀 바뀌어서 저렴한 내연기관 5년정도 타다가 테슬라로 가려고 계획을 바꾼 입장에서, 그냥 내연기관으로 가야겠슴다 ㅠ ㅋㅋㅋ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으니까 사람들이 구매를 하겠지요!
전기차는 아직 여러가지로 말도 모하게 불편하고 디젤은 아웃 되었으니 임시방편으로 하이브리드가 대안인거죠. 휘발유 연비는 개연비로 탈때마다 혈압 오르는거 보다는 발생할지 모르는 하이브리드 고장에 외면할 수는 없는 실정이죠. 모든게 완벽한건 아직 없습니다. 하이브리드가 그나마 혈압 오르게 하는걸 조금 막을 수 있을뿐....
하이브리드 사기 싫다 라는 변명으로 밖에 안들리는...
2019년식 하브 그랜져 타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운데요? 기름 한 번 넣으면 25~30시간 가까이 탑니다. 주유소 2번 갈꺼 1번 가요. 3.8L 가솔린차도 있는데, 그건 14시간 정도밖에 못탑니다.
고장 않나는 자동차 많아요
나는 Hybrid 2 개 있네요
2021 Toyota Prius eco
2018 LEXUS RX 450h
F SPORT .. 260000 키로 타고있네요.아직도 새차 같은 성능인데요..
쏘렌토 하이브리드 3년 운행 후기
소음 : 진짜 예민한 사람아니면 소음이라고 생각될 소리가 유입되지않음
고속주행 : 고속도로에서 140까지 연비생각안하면 시원하게 올라가고 그 이상 속도 낼꺼면 다른 차를 타야함.
수리비 : 어떤차든 재수없으면 수리비 폭탄 맞고 디젤차타다가 수리비 폭탄 맞을 확률이 더 큼.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근다는 말이 딱인거같네요.
전기차는 불날까봐서 어떻게 타나요?
올뉴k7 3.3 타는데 월 2천키로 정도 타는편이라 기름값이 너무 감당이 안되네요. k7 프리미어 하브로 넘어가고 싶은데 풀옵션 5만키로 이하가 아직도 3천중반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현재차 팔아도 2천돈을 더 들여서 사야되는건데, 7,8년 탈 생각 하고있네요.
K7프리미어 하브 차주로써 말씀드리자면...파워트레인 똑같은 17년식 이상 올뉴k7하브도 나쁘지 않으실겁니다.
굳이 바꾸실거면 인테리어 조금 바뀐거 빼고 어차피 볼보 짝퉁소리 듣기는 매한가지!
2천 더 쓰실거 1천 이하 언저리 쓰시고 나중에 전기차 인프라 생기면 그때 전기차로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1년전에 팰리세이드 3.8 가솔린타다가 직업이 바뀌면서 년간 주행이 4만키로 되니 팰리세이드 운행이 너무 부담이되어 소나타 하브로 바꿈. 월 기름값만 30만원 가까이 절약됨. 사실 3.8가솔 타면서도 고속에서 100키로 크루즈하고 탔었기에 소나타 하브도 고속주행에 큰 불만없고 오히려 엔진소음이 크게 줄어들어 완전 만족함 ㅋ
일본이 하이브리드 기술 개발에 수십년 간 올인할 때, 타 자동차 제조사는 현재의 상황이 올지 전혀 몰랐겠죠. 전기차는 전체 인프라까지 따지면 하이브리드보다 친환경이 아닙니다. 1. 전기차가 더 많아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전기 생산 및 충전 인프라 대량 구축 문제. 2. 전기차의 폐 배터리와 전기차용 타이어 제작/분진 환경 문제, 3. 전기차 배터리 화재 등의 위험 문제, 이 3가지 문제 때문에 현재는 전기차가 자동차의 주력이 될지도 확실하지 않아요. 인프라까지 다 고려하면 현재 최선의 친환경은 하이브리드입니다. 앞으로 수십년간 전기차, 하이브리드, 순수 가솔린의 혼재 시대가 펼쳐진 뒤(전기차를 가솔린차처럼 언제 어디서나 빠르게 충전하는 시대는 절대 오지 않고 이 셋 중 하이브리드 점유율이 제일 높아질 겁니다), 수소전지차로 귀결될 듯.
SG니로 하이브리드 운행중인데
사고수리야 보험처리 하면되고
전기차의 시대가 올것이라 공감하지만
전기차화재등 안전성이 많이 불안함
또 배터리 문제생기면 그냥 차값나옴
그리고 전기차가 많아지면
충전때문에 결국 계륵같은 상황임
좀더 지켜보고 구매해도 안늦음
많은분들이 궁금해하는 연비는
겨울에 17~18 정도
봄여름에는 21~23 정도
1년기준하면 20 정도
참고로 연비운행은 안함 그냥 달림
1년6개월 정도 운행중인데 만족함
전기차가 친환경적이란 말은 정말 잘못된 말임
전기는 그냥 나오는게 아님
전기차의 문제는 가격이 아닙니다.
충전의 문제죠.
그래서 앞으로 10년~20년을 말하는 거죠.
주유소처럼 어딜가나 충전소가 있어야 하며, 완충 시간도 주유 시간처럼 5분~10분 안쪽으로 되어야 합니다...
전기차 충전으로 스트레스 받느니
하브 수리비 더 내겠습니다...
ㅇㅇ 거기다 여름엔 화재, 겨울엔 성능저하.. 전기차는 아직 시기상조임...
여룸화재 겨울성능저하는 하브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렇다고 내연기관으로망 타면 하즈의 의미가 없고
전기차 사면 배터리1500-2000만원든다는데 지금 전기차주들 한달기름값 2-3만으로 8년째 꿀빨고있어요ㅋ
8년간 1000만넘게세이브햇고
최근 영상이 다른 채널들 영상보다 볼륨이 넘 작은거같아요 영상 소리좀 키워주셧음 해요
공감 ㅠㅠ
전기차가 실패한 게 아니고 아이오닉이 실패한 거죠.
아이오닉이 실패 했다고 하기에 해외에서는 N모델 까지 나오니 난리 났던데?
다운사이징은 터보추가로 오히려 더 강한데? 2.4자흡 150마력 토크밴드3000rpm이상
1.6터보 180마력 토크밴드1500rpm이상
관리가 중요한 터보직분사 엔진을 자주껏다켜졌다 하는 하이브리드에 적용하기 어려웠으나 기술의 발전으로 들어가기 시작한거지 다운사이징을 시도하는게 아닙니다
150마력급은 2.0 자흡입니다
2.4가 198마력으로 알고 있어요...
심지어 최대 토크도 4천인가 5천에서 나와요 ㅋㅋ
제 차는 1.6 터보인데 204마력 세팅이긴 합니다
다운 사이징도 맞는게 감마 터보가 2.4 다운 사이징의 일환인지 소나타나 k5 에도 단일엔진으로 들어가죠
@@user-js4to2um8f 하이브리드 들어가는 2.4mpi는 150마력 맞습니다 gdi2.4가 마력이 훨 높은버전이구요~
@@user-fp1ts2ki2l 뭐야 mpi 였어요..? 그럼 그정도 나오는거 맞네요...
투싼 하브와 벨로스터1세대 터보를 타는데 하브 엔진 처음 냉간시 시동 걸리면 시끄럽지만 이건 벨로스터도 마찬가지고 대부분의 1.6엔진은 비슷합니다. 엔진 열 오르면 조용해집니다. 똑같이 7만원 넣고 시내주행만 하면 하브는 한 550km정도 타고 벨로는 250km정도 탑니다. 파워가 약하다고 하시는데 안그래요.. 정지후 출발해보면 파워가 디젤차 타는 느낌이에요. 단점은 6단 자동변속기라는거와 고속 주행시 100km 넘어가면 연비 확 떨어짐.. 하브2년 타면서 만족합니다. 정차시 조용한게 가장 좋아요.
하브 좋은데 그랜져 하브 타는데 겨울에는 연비 17 봄 여름 가을에는 21 ~22나옴. 하브 안타본놈이 이런다니깐
만땅 넣으면 1050키로탐 다음차도 제네 하브 나오면 구매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