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이게 지금 초반이라 우리가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 창작의 데이터는 인간이 창의력으로 만든거임 즉, AI는 창작은 할지 몰라도 창의에는 한계가 있는 시스템임 만약 이 부분을 뛰어넘는다면? 그땐 우리가 진짜 영화에서 보던 두려운 그 상황이 정말 일어날 수 있는 시기일거임
예술가를 구성하는 본질이 오직 창작하는 능력만 있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창의와 스킬을 기본으로 서사,철학 그리고 개인의 캐릭터 성이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의 ai는 그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새로운 '도구'가 하나 더 나온것 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ai가 자발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한 결과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그 결과 창조로 감정을 해소하고자 한다면 예술가들을 획기적으로 대체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은 더이상 인공지능이라고 볼 수 없지 않을까요?
독립예술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개인의 서사와 인격, 그리고 메시지라고 봄. 특히 그 철학은 대게 실제 생물학적 삶을 살아가며 끊임없이 고찰과 생각을 반복한 결과임. 예를 들어 인공지능은 몇십일동안 명상을 하며 깨달음을 얻은 부처같이 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에게는 유일한 학습자료가 해봐야 책이나 문서 또는 논문같을거임. 실제 우리가 얻는 영감은 책도문서도 아닌 실제로 인생을 살아가며 얻는것인데. 감정도 인격도 없는 인공지능이 이를 모방하는건 지금으로선 판타지에 가깝다고 봄. 최소한 두 세기 뒤에나 가능할 일같음. 게다가 이 또한 윤리적으로 인격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을 기계로 볼것인지 인공적으로 살아있는 무언가라 보아야할지 정해지지도 않았으니..
빨리 의사 업무에 관해서도 AI를 투입해야 한다. 수술은 더 기술이 발전하면 그때하면 되고 지금은 CT를 찍어 그걸 토대로 모든 데이터로 질병 판단. 우리가 병원을 가도 증상 이야기하고 약처방 맞고 1분안에 끝난다. 굳이 의사가 아닌 AI 진찰이 가능한거다. 지금처럼 모든 국민이 1년에 한번씩은 CT찍기를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
이뉴스의 핵심은 ai 창작물 저작권을 만들지 못하면 ai 산업이 죽을수 밖에 없다는 건데 문제가 ai가 학습하는 것이 사람의 창작물을 그대로 카피 하는것에서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교모하게 학습해서 자기것 인양 하는 수법 그리고 ai가 생산하는 생산량이 인간에 비해 많아져서 실제로 창작물이 엄청나오겠지만 그로인해서 아무도 창작활동을 할수 없고 그로인해 산업 전반이 죽을 것이다. 즉 ai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은 오히려 인정하면 안된다.이것은 마치 깃발을 들고 이리저리 내땅이라며 땅에 깃발을 전부 꽂아 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이건 심각한 범죄행위다. 어떤인간이 창작물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갑자기 법적 고소를 당하는데 이미 ai가 그것과 똑같은 그림을 그렸다고 법적소송을 거는 디스토피아적인 사건이 분명 발병할것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의 그림을 배우면서 화가가 되어 창작을 하는 건 저작권을 인정하고, ai가 그림을 배워서 스스로 창작하는 것은 인정을 못한다는 건 넌센스지. 창작이란 모방에서 시작하는 건데 말이다. 그냥 인간의 의미없는 그리고 비논리적인 반항이라고 본다. 결국은 그리고 AI가 이긴다. 인간은 AI의 공세를 버텨낼 수 없어.
@@johnbillon7757 사람이 이렇게 하니까 기계도 해도 된다. 라고 말하는 건 굉장히 무서운 발언이라고 생각해요. 인간이 하는 거는 기계도 해도 된다 라는 인식이신데 그럼 저작권도 AI한테 줘야 되지 않나요? 사람이 그림을 배우고 화가가 되서 창작을 하고 그 사람이 돈이나 명예, 저작권 등의 권리를 얻죠? 말씀대로 라면 AI가 인간처럼 학습하고 창작하는 거니 그 모든 권리는 AI 한테 가야 되는 게 되잖아요. 나아가면 이 뜻은 AI한테도 인간과 같은 권리를 줘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거기에 나중에 책임을 누가 지냐의 문제까지 덮치면? AI 오류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AI 가 창작한 무언가로 인해서 개인, 단체, 기업 등이 피해를 입었을 때 그 배상은 누가 하나요? AI 만든 사람? AI를 사용해서 결과물을 내놓은 사람? AI 자신이? 아직 해결될 문제들이 이렇게 많은데 단순히 인간이 하니 기계도 해도 된다 라는 건 너무 단순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Ai 창작물을 보호해야 한다는건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Ai 창작물은 순수한 창작물이 아니라 기존의 인간 작품들 짜집기 한 카피품 수준이더만요......AI가 작가들 동의 없이 무단으로 가지고 가서 학습하고 만들어내는 것들 때문에 피해 보고 스트레스 받는 작가들 많아요ㅜㅜ 에휴..그냥 예술은 인간의 영역으로 남겨줬으면
@@book6076 엄밀히 따지면, 과학자들도 무에서 유는 아님. 다 자연에 존재하는 것을 '발견'해 내는 것이지. 하지만 이런식이면 그 자연에 있는 것을 새롭게 조합하고 발견해내는 것 또한 AI 가 대체 가능해지겠네요. 결국 인간의 행위에는 크던 작던 '창작'이 아닌 것이 없는것이죠.
@@chaostar88 영화 아이로봇에서 보시면 스푸너(윌스미스)가 로봇을 심문하는 과정에서 "로봇이 교향곡을 쓸 수 있어? 로봇이 캔버스에 멋진 명화를 그릴 수 있냐고?"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정서에서는 그래도 "예술은 인간의 몫, 로봇은 단순 노동."이라 생각했죠. 하지만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 전환은 과거 영화만 보시더라도 알 수 있듯 10년도 채 되지 않은 생각입니다.
인간이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부려지는 쪽이 될 것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현재는 기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약인공지능단계인데 이것만으로 공장노동이나 건설,농업,축산같은 노동, 예술 , 세무회계, 행정업무, 판결, 기업경영전략, 국가경영, 정치, 단순실험, 신약제조등은 모두 대체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위의 활동들에 대한 데이터가 천문학적으로 쌓였기 떄문이죠. 즉, 기존의 데이터, 지식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지식의 소비자와 단순노동자'' 계층은 전부 대체당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약인공지능은 기존의 데이터를 머신러닝, 딥러닝등의 방식으로 취합해서 판단하고 그 결과를 ''적절함'' ''부적절함'' 식으로 평가해 통계를 쌓고 계속 ''적절함''이 나오도록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방식인 만큼기존의 데이터가 아닌 사고를 바탕으로 현상에 대한 모델을 새우거나 이론을 만드는 등 아예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활동은 아직까진 무리입니다. 아예 새로운 지식을 만들려면 기존의 데이터를 취합하는 것을 넘어서 인간처럼 스스로 사고하는 ''강인공지능'' 단계에 접어들어야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아직 약인공지능의 첫걸음 단계임을 생각하면 미래에 약인공지능에게 대체당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계층은 박사같은 '지식의 생산자'' 계층이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예술은 일부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희귀한 경우, 동물이 그렸거나) 애초에 사람이 창작했기때문에 가치가 생기는건데 ai가 그린 작품에도 보편적인 가치가 생긴다면 그 때는 ai를 하나의 생명체로 간주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거의 인격을 가진 존재라고 봐야함. 그 정도 수준이면 다른 업종까지 포함해서 인간은 ai라는 새로운 종의 지배를 받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ai 작품에 보편적인 가치가 생기는 순간 예술의 전체 가치는 폭락할듯. 무제한으로 찍어낼 수 있으니
이젠 완성물을 보고 작품을 인정할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믿을수있는게 한개도 없어짐 그림계 음악계는 ai가 등장하지 않았어야함 이게 등장한거 자체가 문제고 이게 문제가 된다면 언젠가 폐기될수도 있다본다 노1아 ai가 폐기됬듯이. 과연 사람들이 그걸 깨달을수 있을까? 노아 ai를 통해 타인의 작품을 배낌으로서 진짜 유투버 자체가 사라지는건 극도로 문제 삼으면서 진짜 그림쟁이나 진짜 음악가가 사라지는건 눈뜨고 보고있고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있음. 나는 예술가가 사라지는 실태가 된다면 막아야한다 본다. 예술은 단순노동이 아니다. 그런데 도구수준을 넘어 예술가가 사라지는 지경이 온다면 그건 막아야한다.어느정도 선까지는 도구로서 존재가 가능한데 만약 그선을 넘는순간 작가는 의미가 없고 아무도 컴퓨터 작업을 믿는사람이 없고 사람들은 넘쳐나는 작품들엔 아무도 관심이 없고 이런 수준이 되면 ai가 폐기될것임. 다시 예술작품을 할수있게. ..........이것이 극단이되면 개인컴퓨터에서도 자동으로 1초에 1개씩 랜덤으로 영화가 생성될수있습니다. 그것을 모두 보고 어떤영화가 명작이라 평가할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그것을 평가하려면 평가하는 주체도 ai여야합니다. 그럴려면 영화를 만들필요가 없죠. 결국은 극단으로 가면 예술계는 ai가 폐기되고 살아남을거라 예상됩니다. 이미 등장한 작품때문에 표절이 넘쳐날것이고 그렇게까지 간다면 다시 예전처럼 예술의 가치를 인정받는데까지 상당한 소요시간이 걸릴것이기 때문에 미리 폐기해야합니다. 예술작품의 감상이나 작업활동은 인간의 삶의 즐거움이다.단순한 노동이 아님. 이것을 빼앗아가는건 궁극적으로 문제가 있다. 앞으로는 상당히 많은 직업이 사라지면서 인간이 즐길수있는건 컴퓨터 영화나 게임등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그중하나가 예술활동입니다. 예술활동은 ai가 등장하면 안됩니다. 발전할수록 남는건 문화예술밖에 없는데 ai한테 맏겨버리고 ai가 만든거 감상이나 하면 인간은 진따 되는것이고 무언가를 현실에서 창조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가 된후에 열정을 갖고 생산적 활동을 할수있는 분야입니다. 시위라도 벌여야되요 수많은 작품들이 나와버리면 복잡해집니다.
현직 일러레인데 좀 늦은 감이 있음 지금도 무분별한 고퀄리티 디지털 쓰레기들 픽시브에 존5나 펴나름 ㅇㅇ 아무리 잘 뽑아도 그 그림을 보고 소장하고 싶고 대단해보이고 하는거 자체가 없음 ㅋㅋㅋ진짜 말그대로 가치없는 디지털 쓰레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이게 생태계를 어지럽혀두니 진짜 프로그래머 찢어죽이고 싶음 소시오패스새5끼
@@허품달 그냥 예술분야쪽이 망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 다 그만두게 하면. 반대로 작가가 더 인정받을수도 있지만 누가 작가의 그림을보고 믿겠습니까. 일단 모든 직업이 사라지는거 시간문제인데. 그렇게되면 사람들 무화예술을 살려야하고 지금처럼 ai가 모든걸 하게 만들면 사람들은 ai의 장난감일뿐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죠
난 그냥 ai는 사람을 못 넘을 것 같다 라고 생각 합니다 ai도 결국 사람들에 경험과 창작물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드는 거죠 그리고 그 데이터는 사람과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얻은 경험과 책을 읽고 얻게 되는 영감 등을 기반으로 생성 되는 거니까요 예시로 우리가 아무리 과학을 연구하고 공부해도 자연이 이루어지는 과학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분석하지 못한 것처럼 ai도 아무리 뛰어나도 그 ai의 데이터에 기반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이니까요 만약에 사람들이 더 이상 발전하지 않고 제자리에 멈춰서 있다면 ai는 발전하지 못할 겁니다
하프라인이 아니라 하프라인 몇 배 더 먼 거리에서 슛을 성공하고 인간처럼 움직이는 로봇 농구 선수가 있다고 해서 커리가 대단하지 않은 건 아니지 한계를 가진 인간이 뛰어난 능력을 보여줄 때 우린 감동을 느끼거나 놀라는 거지 인간이 자동차와 비행기를 만들었다고 해서 자동차와 속도 경쟁을 하거나 비행기와 높이나 속도 경쟁을 하진 않잖아 예술이건 스포츠건 불완전한 인간이 뛰어남이나 한계를 보여줬을 때 의미가 있는 거지
문제는 님이 말하는 그 의미는 현실에선 그냥 의미일 뿐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퇴색 될거라는 점이 문제라는거. 감동이나 놀라움이란 감정은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에서도 사람들은 놀라고 감동받음. 그저 인간이 한거라서 인간이 만들었다고 더 관심 가져주고 알아봐주지 않음. 인간이 만든 영화와 인공지능이 만든 영화를 두고 인공지능이 만든게 훨씬 재미있고 감동을 준다면 대중들은 당연히 인공지능이 만든 영화를 더 좋아하고 선택할 것임.
@@gloryday0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부분을 고민했었거든요 똑같은 결과물이나 혹은 더 나은 결과물이 있다면 과연 인간이 만든 결과물과 뭐가 다르고 또 더 못한 게 뭐가 있을까 저도 고민 해봤는데 말씀하신 부분이 일견 공감이 되기도 하면서 제가 말한 스포츠나 예술 부분은 좀 달리 생각이 됩니다 우사인 볼트의 경기를 보고 우리가 대단하다고 느끼는 건 우리가 같은 인간이기 때문이죠 또 한쪽 사지가 없는 분들이 놀라운 결과를 이루었을 때 사지가 멀쩡한 분들이 이룬 결과물보다 성과 자체는 부족함에도 감동을 느끼는 건 조건이 더 안 좋은 상황에서 이루어 내는 게 더 힘들다라는 걸 우리가 공감하기 때문이니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이 차이가 퇴색할 거란 말씀은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해요 근데 인간은 어차피 각자 의미를 두고 싶은 곳에 의미 부여를 하고 살잖아요 결국 우린 인간이니까 인간이 부족함에도 노력하는 부분들에 의미를 두고 살지 않을까 싶어요 부족한 인간들 중에서 뛰어난 사람들이 우린 뛰어나다고 느끼니까요 그리고 이건 그냥 사견인데 ai가 만들었다고 해서 인간보다 효율적일 순 있으나 좋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결국 ai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데이터들을 아주 빠르게 학습하고 종합해서 답을 내는 시스템이니까요 요즘 핫한 챗지피티나 비슷한 ai들만 봐도 틀린 말도 많이 하거든요 그게 결국 인간이 남겨 놓은 데이터들을 다 학습하다보니 그럴듯한 답변을 내놓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ai는 인간보다 통계나 종합하는 능력이 빠른 것이지 인간이 만들어 놓은 데이터 안에서 답을 내놓거든요 아직은
인간 사회에 그 동안 그렇게 멸시 했던 4차원들이 이젠 존경받는 시대가 올 것도 같다 AI들이 인간의 수 많은 패턴의 결과들을 학습해 새로운걸 만들어 낸다고 하는데 AI들이 4차원 인간들의 패턴을 읽어 낼 수가 있을지 그게 궁금하고 인간사에 4차원들이 가장 많은 분야가 예술인데
학습자료만 있다면 충분히 학습 할겁니다. AI: 어라? 보통 이런 질문에는 10가지 정도의 답변 중에 대답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얘는 아니네? 그럼 답변 가지 수를 늘려 패턴을 수집 해볼까? 10만가지 답변중엔 있겠지? 없으면 100만가지 로 늘려 보자. AI의 무서운 점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불평불만 없이 온전히 학습한다는 것입니다.
@@gonomcham522 가치로 따지면 그런 ai의 경험 학습보다 톨스토이와 고흐같은 각 개인의 고심과 작품이 더 가치있다고 봄. 예술은 단지 기술이나 얼마나 빨리 후딱 만들어내냐가 아니기에. ai가 순식간에 만들어낸 예술품은 작가가 몇 년 혹은 평생 공 들이고 피땀 흘려 만든 작품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봄. ai가 양산형 그림,소설은 쏟아낼 수 있겠지만 인간이 만든 네임드 작품들은 오히려 ai 시대에 진가가 발휘될 듯.
@@philpk2445 더 뛰어나다고 했지 가치가 높다고는 하지 않았음. 가치야 어차피 인간이 책정하는거니까 상황에 따라 AI 예술품의 가치도 비트코인처럼 끝없이 오르락 내리락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 아님? 톨스토이? 그것도 그걸 가치있게 여기는 사람에게만 가치있는거 아님?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가치 운운해봐야 아무 쓸모 없지 않을까?
@@gonomcham522 근데 내 첫 댓글에 썼잖음. 작품의 '가치'가 똑같을 수 있을까? 라고. 스킬등이 똑같을 수 있을까? 라고 쓰지 않고. 근데 '똑같지 않지. 더 뛰어나지' 라고 말하면, 동일 주어 생략한 것으로 "가치가 더 뛰어나지"라는 말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 즉 수억명 학습 경험했기에 한 명 경험과 고뇌보다 더 가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그리고 톨스토이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ai 작품이 더 뛰어난지를 판단함?? 무슨 기준으로? 어차피 인간이 만든 명작의 가치를 모른다면 ai 미술,문학 작품이 인간 작품보다 우수함을 비교한다는 건 어불성설임. 예술은 단지 수억명 경험, 스피드 같은 양적 기준이 아님. 예술은 가치로 말하는거고 그 가치는 어차피 그 작품을 아는 사람들이 매기는 거임. 여기서 가치라는 말을 반드시 돈으로 환산된 가치라는 뜻은 아님. 예술에서 말하는 미적,의미적 가치를 말하는 거임. 한 명 작가라도 그 사람 경험의 깊이와 오랜 인생의 고심임. 작곡 ai가 세상 모든 음악을 통해 학습 경험해도 베토벤이 귀를 먹고 삶의 여러 고통 속에서 떠오른 영감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는 말. 공장 기계가 재빨리 대량으로 찍어낸 제품과 명장이 손으로 한땀한땀 만든 작품 가치가 똑같을 수 없다는 말. 양판소같은 데서는 인간작품이 ai보다 더 가치 있다고 주장할 근거가 사라지겠지만... 예술작품의 뛰어남을 비트코인 혹은 생산성으로 설명하려면 애초 비교 접근법이 잘 못 된거고, 다른 사무직,전문직,노동직등에서 인간보다 생산성, 학습된 스킬이 뛰어난 ai가 대체해 나가겠지만, 한 예술가의 삶과 고뇌가 녹아들아간 예술품은 ai의 수억명 학습 경험으로 뛰어넘을 수 없고 가치가 다르다는 말임~!
맞는말. 현대미술로 넘어오면서 예술은 이제 작품만으론 평가받을 수 없음. 더군다나 예술을 향유하는 타겟층은 인간이지.. 인간은 같은 인간의 삶에 감명받고 공감하기에 인간이 주체인 예술이 아직까진 건재할것으로 보여짐.. 더 먼 훗날 AI가 이질감없이 감정을 느끼는 하나의 지적 생명체로 받아들여진다면 판도는 바뀔수 있겠지만..
Ai의 위험성과 불법적인 면을 알아야합니다. Ai는 다른 사람의 그림을 허락없이 학습하고 합성해서 결과를 만듭니다. 다른 사람의 그림을 허락없이 사용하 는건 엄연한 저작권 침해로 불법입니다. 따라서 Ai도 불 법입니다. 하지만 왜인지 처벌은 아직 없죠. 그 그림에서 무언가가 느껴질까요? 축구를 할 때 인간 25명보다 로봇 25개가 인간보다 훨씬 축구를 잘 할 겁니 다. 하지만 누가 이런 축구 경기를 보려고 할까요? 반에 항상 한두명은 그림 잘그리는 애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Ai로 직업을 향한 꿈을 잃고 전부 평범한 쪽으로 간다면 사회 직업의 균형이 어떻게 될까요? 결국 Ai가 뭐가 잘못이냐. 소비자들은 결과만 볼뿐이다. 라고 했던 본인들, 그리고 모든 사람의 경쟁이 치열해지 고 결국 사회는 마비될 것입니다. Ai로 다른 직업도 대체 되고 있으니까요.
..댓글 보는데 역시 어떤 관점에서 보는지 사람마다 이렇게 틀리군요. 전, 미래의 멋진 기술들을.... 한국사람들이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돈이 없으면 기술이 나와도 못누리니까요. 열심히 살아서 적어도 새로나오는 기술들 ... 한국의 인프라에 깔려서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본질은 저 기술들로 판검사가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기술이 나온다고 대뜸 다 적용한다고 생각하는건 도대체 얼마나 오픈된 발생인지.....
일단 예술은 돈이 안 됩니다 ㅋㅋ 1%의 아주 소수의 화가들만이 큰 돈을 버는 시장에 ai개발사가 자신의 시간을 허비해서 ai 그림을 개발 할까요? 당장에는 만들어내는 작품들이 신기해서 다들 대체되니 마니 난리들 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돈 안됩니다 ㅋㅋ 오히려 일반인들이 월 구독료 4만원씩 내고 미드저니로 그림을 많이 찍어낼수록 ai그림의 가치는 점점 떨어질거고 일반인들도 호기심으로나 몇 번 만들어보겠지만 그게 판매로 이어지지도 않을거기에 직업으로 이어지지도 않습니다. 결국 ai 그림 창작품은 진짜 창작자들의 도구로만 활용 될 뿐 대체될 확률은 실제로 매우 희박합니다. 왜냐구요? 돈이 안 되거든요
솔직히 그림 AI 기술은 혁신적이긴 하다만.... 개인 정보 보호 문제와 같은 문제가 많을 것 같아요. 그림 AI는 창작성과 예술성,독창성을 희생시킬 수 있을 뿐더러, 이는 예술, 디자인 분야의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런 그림 AI에는 기술적 한계가 있습니다 복잡한 작품을 생성하거나 개인화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에는 인간의 그림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인간 예술가의 진정한 창의력과 감정적 연결을 대체하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ai의 그림이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도 매우 모호한 것 같습니다
ai창작물이 보호받는다 해도그걸쓰는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저작권을 주게되면 개판이 될거고요. 결국에는 넘쳐나는 장작물 자체가 아무런 가치가 없어지면서 . 그냥 예술이라는 분야를 망치는꼴밖에 안됩니다. 예술가가 망하는게 아니고 예술분야가 망하는거에요. 저작권을 갖던 사람들도 결국은 저작권을 다 버리게 될겁니다. 너무나도 넘쳐나는 장작물앞에 짐밖에 안되니까요. 결국은 이 분야 자체가 외면받게 될수도 있겠죠. 뭘 만들기만하면 저작권 시비를 받게 되니까요. 예술분야의 ai는 폐기되어야합니다. - 합의 따질때가 아니에요.
@@엔더인 학습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라 그려? ㅋㅋㅋ프로그램이 인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 그건 강인공지능 정돈 되야되고 그거 프로그램 돌아가는 원리 밝혀진게 거의 3개월 다 되가는데 아직 이런 병5신논리를 펼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술 의사 판사 작가 기자 요딴 대가리만 굴리는 직업들이 얼마나 그동안 별것도 아닌걸로 돈만 많이 받아갔다는거지. 몸을 쓰는것이 오히려 인간만이 할수있는게 많다는거지 예를들어 작곡만 봐도 그저 조합좀 조금씩 바꿔서 계속 꿀빨던거 아니냐 그 몇마디 가사 조합하는게 창작이야? 애초에 창작이라는건 그다지 많지 않다
네 몸쓰는것도 다 사라져요^^ 이미 인간보다 정교한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찍어내서 퍼지는 시간문제일뿐이고 이미 로봇을 대여하여 사용하는 업체가 많고 대여비는 현재 사람인건비의 절반입니다. 나중엔 더 싸질거에요. 예술쪽보다 훨신더 직업이 사라질 확률이 높음 단순노동일뿐이니 살아남을 직업은 생명체를 직접 다루는 직업과 ai가 잘인정하지 않는 사주 같은 정신분야쪽 가장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건 스포츠 고요 나머지는 다 없어지고 예술은 ai가 극대화되면 어떤작품에도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지면서 논란이 되면서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봅니다. ai를 다루는직업은 ai가 ai를 다루게 될거라 오래 못갈거라 보고요 전
그림 그리는 양반이면서도 현업 전자업계 엔지니어로 복수전공을 띄고 있는 보기 드문 잉간의 시점에서는 이 모든 상황이 그저 기술 발전을 통해 만들어진 시대의 변환점 한복판 같은 거라 보입니다. 어쩌다가 발견된 기술로 인하여 이전에 있던 것들이 갑자기 도태되고 변화되고 사라지면서 새로운 게 발생하고 하는 인간의 역사가 늘 있었기에 지금의 이러한 기술 발전의 결과물들 또한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일 문제라고 하기는 묘하죠. 시대의 변화로 인해 누군가의 생계가 위협받는, 늘상 있던 문제가 갑자기 일어났을 뿐이니까요. 이러한 걸 이제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활용하며 어떠한 방법을 통하여 큰 충돌 없이 나아가는 게 숙제죠.
그렇다고 할 수는 있지만, 예전과 다르게 직업의 소멸 속도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속도 조절을 잘못하면 소비 주체가 급속도로 줄어들어 경제 순한 전체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문제니까요. 나랑 상관없는 분야의 사람들이 직업을 잃어버렸다고 내가 영향이 없을거라고 한다면 안일한 생각이죠.
제발 법조인, 기레기 대체 AI 만들어주세요
모든걸 수입해서 먹고 외국인 노동자도 많이 들어오고 로봇도 도입되는데 오직 성과 핏줄에 대해서만 옹졸 , 편협, 지독한 한국!!!!!!!!
한국의 핏줄 이기주의 문화!! 한국은 이 핏줄 문화 때문에 반드시 망합니다.!!
한국은 세계최저 출산율 이죠. 매달 그 세계 최저를 스스로 갱신 하고 있구요.!!
한국은 동거 비율이 세계 최저 입니다.
일본인 사유리는 합법적으로 일본에서 정자 기증 받아서 출산 했구요.
미국은 한해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 난데요.
중국은 싸이트 내걸고 대리모 사업을 하고 있구요.
우크라이나는 대리모가 합법 입니다.
축구 선수 호날두는 총각 일때 대리모 통해서 애를 가졌죠.!
한국은 OECD중 공공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총각이든, 처녀든, 부부가 대리모 통해서든 , 부부가 남의 정자 받아서든 아기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은 능력 되면 누구나 가지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한국만 모든게 막혀 있고 법과 제도가 옹졸 , 편협된 생각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특히 핏줄에 대해서는 아주 심하죠!!
세계 최저 출산율을 매달 갱신 하면서도 아무것도 안바뀌는 현실이 답답하네요..!!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42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user-ib3lf1qz5hㅋㅋㅋㅋㅋㅋ 이럴수가..
사실 공무원, 법조인, 기자가 ai가 대체하기 제일 쉬운 직업이죠
가치를 부여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기존에 있던것들 중에서 뽑아서 나열하고 정리하는 직업들이니까
제발~ 청소부탁드립니다 AI님
예술의 의미를 모르는소리. 진짜 사람이 창작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예술의 가치를 더 올리는 때가 왔다고 이제. 명품이 수제품인 이유랑 같음
진짜 그렸다는걸 인정해주지 않으면 소용이 없죠. 예술작품이 넘쳐나고 아무도 그예술을 찾지 않는날엔 거꾸로 ai가 폐기될수 있다고 봅니다 유투버를 망하게 하는 노아 ai가 폐기됫듯이요
@@united.states ai 그림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가치 잇엇던 적이 없음 ㅇㅇ아무리 잘 뽑아내고 해도 고퀄리티 디지털 쓰레기임 현직인 나도 그렇게 보이는데 보통 사람이 저딴 노력없이 뽑힌 그림을 수백만원에 살까? 아니라고봄 ㅇㅇ 그래서 생태계가 박살나버림
스위스 명품시계가 명품인 이유가 수작업 제품이라 그런 것과 일맥상통이군유ㅎ
@@허품달 지금도그렇게생각함? ㅋㅋ
진짜 예술은 그가 남긴 작품에 담긴 그의 서사이다... 그렇기 때문에 혹독한 환경에서 위대한 작품을 남긴이들이 예술가라 하는거다... 다만 요즘은 마케팅기술이 좋아져 홍보만 잘하면 충분히 대중에게 작품이 먹힐수는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것이다...
동감.. 첨언하자면, ai가 연속적으로 기간을 두고 창작물을 만들었을 때 전작과 현작의 차이나 그런 것들이 없이 대중의호응만 인식한다면 그건 인간이 만든 예술하고는 조금 다를 수 있다.. 다만?? 정말 심경의 변화까지 전부 묘사한다면 무서운 ai일 것이다
그래도 예술을 하는 인간은 안 없어져. 왜냐면 예술은 AI가 할 줄 알든 말든 내가 하는 것 자체로 재밌으니깐.
이게 지금 초반이라 우리가 착각하는 부분이 있는데 저 창작의 데이터는 인간이 창의력으로 만든거임 즉, AI는 창작은 할지 몰라도 창의에는 한계가 있는 시스템임 만약 이 부분을 뛰어넘는다면? 그땐 우리가 진짜 영화에서 보던 두려운 그 상황이 정말 일어날 수 있는 시기일거임
동감요ᆢ혼자서 인간을 뛰어넘는 영역에 온다면 모를까ᆢ지금은 인간이 심어놓은 데이터에서 짜집기 해서 결론을 도출해내는 시스템이지요ᆢ허나 역사ㆍ문화ㆍ우주ㆍ수학등등 모든 지식들을 분석해 자료를 낸다는건 사람이 못하는 부분이죠 그 점에서는 인간 우위에 있을거 같네요
@@저장된저장원리가 짜집기의 원리는 아닙니다
애초에 창의가 뭔지도 모르는것 같은데... 창의, 감정같은걸 AI는 흉내못낼거라 생각하는게 순진한거임.
판검사 부터 AI로 시작 해봅시다
기존 판례 학습시켜야 하는거라 AI도 판검사 수준을 못벗어남..
이미 법원 판결에 인공지능 프로그램 chatgpt를 활용하여 판결을 내린 사건이 있습니다.
한국식 판례를 학습시키면 안 됩니다.
그러면 멍청한 비합리적이고 비도덕적인 AI가 탄생합니다.
인공지능은 합의를 강요하지는 않을 듯.
한국은 판례를 참조하는 경우는 적음
그놈의 판사드립좀 그만하면안되나 ㅋㅋ 본인들 부터 대체해야될거같은데
예술가를 구성하는 본질이 오직 창작하는 능력만 있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창의와 스킬을 기본으로 서사,철학 그리고 개인의 캐릭터 성이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현재의 ai는 그저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새로운 '도구'가 하나 더 나온것 그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ai가 자발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한 결과 어떠한 감정을 느끼고, 그 결과 창조로 감정을 해소하고자 한다면 예술가들을 획기적으로 대체할 수 있겠죠 하지만 그것은 더이상 인공지능이라고 볼 수 없지 않을까요?
그냥 예술은 ai에 영역이 아니다~ 하던 ㅂ신들 대가리 꽝!
그런 서사는 상위 1% 예술가나 창조해낼수있는거고 99% 예술가는 마치 코딩짜듯이 하청예술로 먹고사는게 문제
독립예술계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개인의 서사와 인격, 그리고 메시지라고 봄. 특히 그 철학은 대게 실제 생물학적 삶을 살아가며 끊임없이 고찰과 생각을 반복한 결과임. 예를 들어 인공지능은 몇십일동안 명상을 하며 깨달음을 얻은 부처같이 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에게는 유일한 학습자료가 해봐야 책이나 문서 또는 논문같을거임. 실제 우리가 얻는 영감은 책도문서도 아닌 실제로 인생을 살아가며 얻는것인데. 감정도 인격도 없는 인공지능이 이를 모방하는건 지금으로선 판타지에 가깝다고 봄. 최소한 두 세기 뒤에나 가능할 일같음. 게다가 이 또한 윤리적으로 인격을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을 기계로 볼것인지 인공적으로 살아있는 무언가라 보아야할지 정해지지도 않았으니..
창작까지 하는데..증거를 가지고 판결만하는 판사역활은 얼마나 잘할까....판사부터 대체시키자
역활이 아니고 역할이에요 틀니야
맞춤법도 모르는 사람이 판검사 대체시키자라고 하면 설득력이 있겠음?
@@lisndr9829 미앙함이다 재가 한국어늘 잔 몰라요
@@자-f4m 괜찮음. 지금처럼 모지리인거 티만 안내면서 살면 됨.
남의 저작물 훔쳐쓰는 게 문제지, 회사저작물 돌려만드는 걸 누가 뭐라함.
빨리 의사 업무에 관해서도 AI를 투입해야 한다. 수술은 더 기술이 발전하면 그때하면 되고 지금은 CT를 찍어 그걸 토대로 모든 데이터로 질병 판단.
우리가 병원을 가도 증상 이야기하고 약처방 맞고 1분안에 끝난다. 굳이 의사가 아닌 AI 진찰이 가능한거다. 지금처럼 모든 국민이 1년에 한번씩은 CT찍기를 건강보험공단에서 지원.
이뉴스의 핵심은 ai 창작물 저작권을 만들지 못하면 ai 산업이 죽을수 밖에 없다는 건데 문제가 ai가 학습하는 것이 사람의 창작물을 그대로 카피 하는것에서 문제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교모하게 학습해서 자기것 인양 하는 수법 그리고 ai가 생산하는 생산량이 인간에 비해 많아져서 실제로 창작물이 엄청나오겠지만 그로인해서 아무도 창작활동을 할수 없고 그로인해 산업 전반이 죽을 것이다. 즉 ai 창작물에 대한 저작권은 오히려 인정하면 안된다.이것은 마치 깃발을 들고 이리저리 내땅이라며 땅에 깃발을 전부 꽂아 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이건 심각한 범죄행위다. 어떤인간이 창작물을 인터넷에 올렸는데 갑자기 법적 고소를 당하는데 이미 ai가 그것과 똑같은 그림을 그렸다고 법적소송을 거는 디스토피아적인 사건이 분명 발병할것이다.
사람이 다른 사람의 그림을 배우면서 화가가 되어 창작을 하는 건 저작권을 인정하고, ai가 그림을 배워서 스스로 창작하는 것은 인정을 못한다는 건 넌센스지. 창작이란 모방에서 시작하는 건데 말이다. 그냥 인간의 의미없는 그리고 비논리적인 반항이라고 본다. 결국은 그리고 AI가 이긴다. 인간은 AI의 공세를 버텨낼 수 없어.
@@johnbillon7757 당신은 하나만 아는 사람입니다. 과학만 알고 인문사회학은 빵점입니다. Ai가 사회에 나왔을때 나올 문제점을 지적한겁니다. 저작권의 개념을 설명하는것도 아니구요. 사회현상이 엉망으로 변한이 비판하는 것입니다.
@@johnbillon7757 사람이 이렇게 하니까 기계도 해도 된다. 라고 말하는 건 굉장히 무서운 발언이라고 생각해요. 인간이 하는 거는 기계도 해도 된다 라는 인식이신데 그럼 저작권도 AI한테 줘야 되지 않나요? 사람이 그림을 배우고 화가가 되서 창작을 하고 그 사람이 돈이나 명예, 저작권 등의 권리를 얻죠? 말씀대로 라면 AI가 인간처럼 학습하고 창작하는 거니 그 모든 권리는 AI 한테 가야 되는 게 되잖아요. 나아가면 이 뜻은 AI한테도 인간과 같은 권리를 줘야 한다는 뜻이 됩니다. 거기에 나중에 책임을 누가 지냐의 문제까지 덮치면? AI 오류 등의 다양한 요인으로 AI 가 창작한 무언가로 인해서 개인, 단체, 기업 등이 피해를 입었을 때 그 배상은 누가 하나요? AI 만든 사람? AI를 사용해서 결과물을 내놓은 사람? AI 자신이? 아직 해결될 문제들이 이렇게 많은데 단순히 인간이 하니 기계도 해도 된다 라는 건 너무 단순한 생각인 것 같습니다.
@@johnbillon7757 약인공지능을 인간의 학습과 같은 기능으로 보고 동일하게 여기는 이런 대가리는 쓸모없는 장식품으로 달고 사는 새끼들 보면 약 인공지능한테 대체되는 인간은 꽤 있을듯 그 중 하나가 얘고
Ai 창작물을 보호해야 한다는건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Ai 창작물은 순수한 창작물이 아니라 기존의 인간 작품들 짜집기 한 카피품 수준이더만요......AI가 작가들 동의 없이 무단으로 가지고 가서 학습하고 만들어내는 것들 때문에 피해 보고 스트레스 받는 작가들 많아요ㅜㅜ
에휴..그냥 예술은 인간의 영역으로 남겨줬으면
애초에 아예 무에서 유라는건 연구하는 과학자급이 아니면 없음. 그동안 조합만 바꿔서 꿀빨던게 없어지는거지
@@book6076 엄밀히 따지면, 과학자들도 무에서 유는 아님. 다 자연에 존재하는 것을 '발견'해 내는 것이지. 하지만 이런식이면 그 자연에 있는 것을 새롭게 조합하고 발견해내는 것 또한 AI 가 대체 가능해지겠네요. 결국 인간의 행위에는 크던 작던 '창작'이 아닌 것이 없는것이죠.
결국은 예술과 그림계는 ai폐기해야 맞습니다.
@@user-xn9nt3dx3r 현직입니다 현재나온 어떤 ai보다 퀄리티는 높게 그릴 자신 있지만 생산성에서 개발리고 아무리 특이한 그림체나 감성 개발해도 도둑놈들이 무단으로 쳐집어넣으면 답이 없음
원리가 짜집기 원리가 아닙니다. 그러면 인공지능이라고 부르지도 않죠..
예술, 창작 이런 것은 절대 대체 못할 것 같았는데 인공지능이 대체하고, 정작 대체 할 것이라 여겼던 힘든 직종이나 단순 반복 일들은 아직 살아있는 것을 보니
어쩌면 인간은 인공지능을 부리는 쪽에 서는 것이 아닌, 부려지는 도구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딥러닝으로 이미 인간을 뛰어넘었는데 왜 못해.....
데이터가 인간의 수억배에 달하는데...
@@chaostar88 영화 아이로봇에서 보시면 스푸너(윌스미스)가 로봇을 심문하는 과정에서 "로봇이 교향곡을 쓸 수 있어? 로봇이 캔버스에 멋진 명화를 그릴 수 있냐고?"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때 정서에서는 그래도 "예술은 인간의 몫, 로봇은 단순 노동."이라 생각했죠. 하지만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 전환은 과거 영화만 보시더라도 알 수 있듯 10년도 채 되지 않은 생각입니다.
작곡,미술같은 예술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도 하는 시대인데 인공지능이 못할리가 없습니다.
1990년대 초반에도 작곡,그림은 컴퓨터 작업으로 가능했던 일.
인간이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부려지는 쪽이 될 것이라는 것에는 동의합니다. 현재는 기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판단하는 약인공지능단계인데 이것만으로 공장노동이나 건설,농업,축산같은 노동, 예술 , 세무회계, 행정업무, 판결, 기업경영전략, 국가경영, 정치, 단순실험, 신약제조등은 모두 대체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위의 활동들에 대한 데이터가 천문학적으로 쌓였기 떄문이죠. 즉, 기존의 데이터, 지식을 바탕으로 활동하는 ''지식의 소비자와 단순노동자'' 계층은 전부 대체당할 수 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약인공지능은 기존의 데이터를 머신러닝, 딥러닝등의 방식으로 취합해서 판단하고 그 결과를 ''적절함'' ''부적절함'' 식으로 평가해 통계를 쌓고 계속 ''적절함''이 나오도록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방식인 만큼기존의 데이터가 아닌 사고를 바탕으로 현상에 대한 모델을 새우거나 이론을 만드는 등 아예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활동은 아직까진 무리입니다. 아예 새로운 지식을 만들려면 기존의 데이터를 취합하는 것을 넘어서 인간처럼 스스로 사고하는 ''강인공지능'' 단계에 접어들어야 할 수 있겠죠. 그런데 아직 약인공지능의 첫걸음 단계임을 생각하면 미래에 약인공지능에게 대체당하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계층은 박사같은 '지식의 생산자'' 계층이지 않을 까 생각해봅니다.
절대? ㅋㅋㅋㅋㅋㅋㅋ풉
판사는 선판례를 가장 중요시하죠. 물론 시대상에 맞는 가치판단도 들어갑니다.
현 시대의 뒤쳐진 판사들보단, AI판사가 훨씬 더 잘 할 수 있을거라 판단됩니다.
이건 예술이 아니다 가치없고 한사람의 꿈과 희망을 다망치는거다 괜한 직업 ai로 만들지말고 정말 사회에서 발전해나갈만한 것만 만들어라 예술은 사람에서 시작되어 사람으로 끝나는거다
예술은 일부 예외적인 경우도 있지만(희귀한 경우, 동물이 그렸거나) 애초에 사람이 창작했기때문에 가치가 생기는건데 ai가 그린 작품에도 보편적인 가치가 생긴다면 그 때는 ai를 하나의 생명체로 간주하는 수준이기 때문에 거의 인격을 가진 존재라고 봐야함. 그 정도 수준이면 다른 업종까지 포함해서 인간은 ai라는 새로운 종의 지배를 받는 수준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ai 작품에 보편적인 가치가 생기는 순간 예술의 전체 가치는 폭락할듯. 무제한으로 찍어낼 수 있으니
일러스트는 몰라도 예술계는 그럴일없음 거기는 결과물보다 누구작품인가가 더중요한데
이거 맞다
일러스트도 예술 분야중 하나인데...
이젠 완성물을 보고 작품을 인정할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 믿을수있는게 한개도 없어짐 그림계 음악계는 ai가 등장하지 않았어야함 이게 등장한거 자체가 문제고
이게 문제가 된다면 언젠가 폐기될수도 있다본다 노1아 ai가 폐기됬듯이. 과연 사람들이 그걸 깨달을수 있을까?
노아 ai를 통해 타인의 작품을 배낌으로서 진짜 유투버 자체가 사라지는건 극도로 문제 삼으면서 진짜 그림쟁이나 진짜 음악가가 사라지는건 눈뜨고 보고있고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있음. 나는 예술가가 사라지는 실태가 된다면 막아야한다 본다. 예술은 단순노동이 아니다. 그런데 도구수준을 넘어 예술가가 사라지는 지경이 온다면 그건 막아야한다.어느정도 선까지는 도구로서 존재가 가능한데 만약 그선을 넘는순간 작가는 의미가 없고 아무도 컴퓨터 작업을 믿는사람이 없고 사람들은 넘쳐나는 작품들엔 아무도 관심이 없고 이런 수준이 되면 ai가 폐기될것임. 다시 예술작품을 할수있게. ..........이것이 극단이되면 개인컴퓨터에서도 자동으로 1초에 1개씩 랜덤으로 영화가 생성될수있습니다. 그것을 모두 보고 어떤영화가 명작이라 평가할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그것을 평가하려면 평가하는 주체도 ai여야합니다. 그럴려면 영화를 만들필요가 없죠. 결국은 극단으로 가면 예술계는 ai가 폐기되고 살아남을거라 예상됩니다. 이미 등장한 작품때문에 표절이 넘쳐날것이고 그렇게까지 간다면 다시 예전처럼 예술의 가치를 인정받는데까지 상당한 소요시간이 걸릴것이기 때문에 미리 폐기해야합니다. 예술작품의 감상이나 작업활동은 인간의 삶의 즐거움이다.단순한 노동이 아님. 이것을 빼앗아가는건 궁극적으로 문제가 있다. 앞으로는 상당히 많은 직업이 사라지면서 인간이 즐길수있는건 컴퓨터 영화나 게임등밖에 없을것입니다. 그리고 그중하나가 예술활동입니다. 예술활동은 ai가 등장하면 안됩니다. 발전할수록 남는건 문화예술밖에 없는데 ai한테 맏겨버리고 ai가 만든거 감상이나 하면 인간은 진따 되는것이고 무언가를 현실에서 창조할수 있는것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가 된후에 열정을 갖고 생산적 활동을 할수있는 분야입니다. 시위라도 벌여야되요 수많은 작품들이 나와버리면 복잡해집니다.
전세계가 Ai를 폐기했지만 북한 인트라넷, 태평양 군도 컴퓨터 하나에 남아있는 AI두개... 서로 공생하다가 인간을 부려 체재를 전복하고 서로를 집어삼키기 위해 서로를 복제하며 전쟁을 시작한다!라는 소설 써줘 ai~
현직 일러레인데 좀 늦은 감이 있음 지금도 무분별한 고퀄리티 디지털 쓰레기들 픽시브에 존5나 펴나름 ㅇㅇ 아무리 잘 뽑아도 그 그림을 보고 소장하고 싶고 대단해보이고 하는거 자체가 없음 ㅋㅋㅋ진짜 말그대로 가치없는 디지털 쓰레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이게 생태계를 어지럽혀두니 진짜 프로그래머 찢어죽이고 싶음 소시오패스새5끼
@@허품달 그냥 예술분야쪽이 망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작가 다 그만두게 하면. 반대로 작가가 더 인정받을수도 있지만 누가 작가의 그림을보고 믿겠습니까. 일단 모든 직업이 사라지는거 시간문제인데. 그렇게되면 사람들 무화예술을 살려야하고 지금처럼 ai가 모든걸 하게 만들면 사람들은 ai의 장난감일뿐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죠
언제까지가 아니라 AI는 끊임없이 성장할듯. .
ai로 아무리 예술을 흉내내어도 사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ai와 구분할 것이고 구분되는 예술가의 작품은 더욱 더 가치가 높아지는 세상이 옵니다.
세계 최고의 미술 대회, 사진 대회 심사위원도 구분을 못 했습니다.
@@pfizer_ 그건 AI로 그린 그림들이 세상에 쏟아져나오기전이지요, 이제는 AI가 만드는건 다 비슷해보여서 심사위원들도 압니다.
난 AI로 인해 두려움을 너무 느낀다..너무나도 많은 직업이 대체될 것이다. 로봇은 비싸서 아직 노동은 인간이 할지라도 곧 그것도 바뀐다..AI가 시대를 지배할 것이다..
글도 ai가 씀?
어제 처음 쳇 지피티 가입하고 대화를 나눴는데, 잘못된 정보도 있었고 몇몇은 정말 놀랄만큼 좋은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니 잘만쓰면 대박이겠다 싶더라구요
난 그냥 ai는 사람을 못 넘을 것 같다 라고 생각 합니다 ai도 결국 사람들에 경험과 창작물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만드는 거죠 그리고 그 데이터는 사람과 사람들이 인생을 살면서 얻은 경험과 책을 읽고 얻게 되는 영감 등을 기반으로 생성 되는 거니까요 예시로 우리가 아무리 과학을 연구하고 공부해도 자연이 이루어지는 과학을 다 이해하지 못하고 분석하지 못한 것처럼 ai도 아무리 뛰어나도 그 ai의 데이터에 기반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되는 것 이니까요 만약에 사람들이 더 이상 발전하지 않고 제자리에 멈춰서 있다면 ai는 발전하지 못할 겁니다
모든 AI 시스템은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의 혼란과 사회적 피해를 막기 위하여 천천히 다가가는 중입니다 - ai -
ㅋㅋㅋ 판사 법조인 대체하자는 말 엄청 많네… ai를 학습시키는 건 결국 인간인데 ai는 공평할 거라고 믿는게 웃김. 그러면서 지들이 나중에 재판받을 일 있을 때 ai에 사실관계 넣고 받은 결과대로 벌받으라고 하면 그런게 어딨냐고 할 듯 ㅋㅋㅋ
저럴 정성으로 자율주행이나 완성해라 운전하기 귀찮아 죽겟다 ㅋㅋㅋㅋ
인간이 만든 것에는 그것만의 미학이 있다
그 미학을 접하는 인간들이 AI가 만든건지 인간이 만든건지 구별을 못하는데 무슨 의미가 있나
@@love4u537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죠.
당장 현대미술만 봐도 예술가의 작품과 유치원생의 작품을 겉으로만 봐선 구분할 수가 없습니다.
@@love4u537 기계가 만드는 미학이랑 동급의 작품을 만드는 인간이 무슨쓸모가 있나요
작품성은 특이하고 이상한게 아니라
벽에 낙서를 그려도 그곳에 작가만이 만들수 있는 철학만 있으면 작품입니다
확실한건 현대미술의 대부분은 철학도 없으며 기계보다 못합니다
하프라인이 아니라 하프라인 몇 배 더 먼 거리에서 슛을 성공하고 인간처럼 움직이는 로봇 농구 선수가 있다고 해서 커리가 대단하지 않은 건 아니지
한계를 가진 인간이 뛰어난 능력을 보여줄 때 우린 감동을 느끼거나 놀라는 거지
인간이 자동차와 비행기를 만들었다고 해서 자동차와 속도 경쟁을 하거나 비행기와 높이나 속도 경쟁을 하진 않잖아
예술이건 스포츠건 불완전한 인간이 뛰어남이나 한계를 보여줬을 때 의미가 있는 거지
문제는 님이 말하는 그 의미는 현실에선 그냥 의미일 뿐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많이 퇴색 될거라는 점이 문제라는거. 감동이나 놀라움이란 감정은 ai가 만들어낸 결과물에서도 사람들은 놀라고 감동받음. 그저 인간이 한거라서 인간이 만들었다고 더 관심 가져주고 알아봐주지 않음. 인간이 만든 영화와 인공지능이 만든 영화를 두고 인공지능이 만든게 훨씬 재미있고 감동을 준다면 대중들은 당연히 인공지능이 만든 영화를 더 좋아하고 선택할 것임.
@@gloryday0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그 부분을 고민했었거든요
똑같은 결과물이나 혹은 더 나은 결과물이 있다면 과연 인간이 만든 결과물과 뭐가 다르고 또 더 못한 게 뭐가 있을까 저도 고민 해봤는데
말씀하신 부분이 일견 공감이 되기도 하면서 제가 말한 스포츠나 예술 부분은 좀 달리 생각이 됩니다
우사인 볼트의 경기를 보고 우리가 대단하다고 느끼는 건 우리가 같은 인간이기 때문이죠 또 한쪽 사지가 없는 분들이 놀라운 결과를 이루었을 때
사지가 멀쩡한 분들이 이룬 결과물보다 성과 자체는 부족함에도 감동을 느끼는 건 조건이 더 안 좋은 상황에서 이루어 내는 게 더 힘들다라는 걸 우리가 공감하기 때문이니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이 차이가 퇴색할 거란 말씀은 저도 어느 정도 공감해요 근데 인간은 어차피 각자 의미를 두고 싶은 곳에 의미 부여를 하고 살잖아요
결국 우린 인간이니까 인간이 부족함에도 노력하는 부분들에 의미를 두고 살지 않을까 싶어요 부족한 인간들 중에서 뛰어난 사람들이 우린 뛰어나다고 느끼니까요
그리고 이건 그냥 사견인데 ai가 만들었다고 해서 인간보다 효율적일 순 있으나 좋을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결국 ai는 인간이 만들어 놓은 데이터들을
아주 빠르게 학습하고 종합해서 답을 내는 시스템이니까요 요즘 핫한 챗지피티나 비슷한 ai들만 봐도 틀린 말도 많이 하거든요 그게 결국 인간이 남겨 놓은 데이터들을 다 학습하다보니
그럴듯한 답변을 내놓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ai는 인간보다 통계나 종합하는 능력이 빠른 것이지 인간이 만들어 놓은 데이터 안에서 답을 내놓거든요 아직은
@@gloryday0그 정도 수준이면 인간은 모든 영역에서 ai라는 새로운 종에 지배받는 종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검사, 판사, 의사같은 암기 직종이 가장 쉽게 대체될 수 있다고 봄.
다만 쟤네들이 악을 쓰고 막겠지.
돈스파이크 뒷모습, 홍진영 이 이뉴스에 꼭 필요했습니까? 둘다 물의를 빚고 자숙중에 있는 연예인 아닙니까.. 안타깝네요
인간 사회에 그 동안 그렇게 멸시 했던 4차원들이
이젠 존경받는 시대가 올 것도 같다
AI들이 인간의 수 많은 패턴의 결과들을 학습해 새로운걸 만들어 낸다고 하는데
AI들이 4차원 인간들의 패턴을 읽어 낼 수가 있을지
그게 궁금하고 인간사에 4차원들이 가장 많은 분야가 예술인데
학습자료만 있다면 충분히 학습 할겁니다.
AI: 어라? 보통 이런 질문에는 10가지 정도의 답변 중에 대답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얘는 아니네? 그럼 답변 가지 수를 늘려 패턴을 수집 해볼까? 10만가지 답변중엔 있겠지? 없으면 100만가지 로 늘려 보자.
AI의 무서운 점은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불평불만 없이 온전히 학습한다는 것입니다.
학습자료만 있다면 가능하지 않은건 없다고 생각해요 당장은 안되더라도 결국은 됩니다.
@@cs915 그 학습자료가 다 불법 도용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품달 그죠 근데 경계가 점점 모호해질거에요 ai가 그림을 만들어내고 또 그 그림을 자기 스스로 학습한다면요
@@cs915 스스로 학습해서 창작의 영역까지 가는건 현 인공지능은 불가능함
Ai가 학습했다는 것 자체가 Ai가 저작권을 안 지킨 건데 어떻게 Ai한테는 저작권을 줄 수가 있나요?
창작마저 인공지능이 대처하면 인간은 살 필요가 없지..
오래 고심하고 정성 들여 만든, 인간 작가 삶의 경험이 묻어난 소설,미술 작품과 ai 작품의 가치가 똑같을 수 있을까?
똑같지 않지만 겉보기에 구별할수 없다는거죠. 나중이 문제에요 개인컴에서 자동으로 랜덤으로 1초에 한개씩 영화가 생성될 미래요.
똑 같지 않지. 더 뛰어나지. 인간 한명의 경험은 미미하지만 AI는 수십수만수천수억명의 경험을 학습하니까.
@@gonomcham522 가치로 따지면 그런 ai의 경험 학습보다 톨스토이와 고흐같은 각 개인의 고심과 작품이 더 가치있다고 봄. 예술은 단지 기술이나 얼마나 빨리 후딱 만들어내냐가 아니기에. ai가 순식간에 만들어낸 예술품은 작가가 몇 년 혹은 평생 공 들이고 피땀 흘려 만든 작품을 대체할 수는 없다고 봄. ai가 양산형 그림,소설은 쏟아낼 수 있겠지만 인간이 만든 네임드 작품들은 오히려 ai 시대에 진가가 발휘될 듯.
@@philpk2445 더 뛰어나다고 했지 가치가 높다고는 하지 않았음. 가치야 어차피 인간이 책정하는거니까 상황에 따라 AI 예술품의 가치도 비트코인처럼 끝없이 오르락 내리락 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 아님? 톨스토이? 그것도 그걸 가치있게 여기는 사람에게만 가치있는거 아님?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에게 가치 운운해봐야 아무 쓸모 없지 않을까?
@@gonomcham522 근데 내 첫 댓글에 썼잖음. 작품의 '가치'가 똑같을 수 있을까? 라고. 스킬등이 똑같을 수 있을까? 라고 쓰지 않고. 근데 '똑같지 않지. 더 뛰어나지' 라고 말하면, 동일 주어 생략한 것으로 "가치가 더 뛰어나지"라는 말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 즉 수억명 학습 경험했기에 한 명 경험과 고뇌보다 더 가치 있다고 말한 것으로 받아들일 수 밖에.. 그리고 톨스토이 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ai 작품이 더 뛰어난지를 판단함?? 무슨 기준으로? 어차피 인간이 만든 명작의 가치를 모른다면 ai 미술,문학 작품이 인간 작품보다 우수함을 비교한다는 건 어불성설임. 예술은 단지 수억명 경험, 스피드 같은 양적 기준이 아님. 예술은 가치로 말하는거고 그 가치는 어차피 그 작품을 아는 사람들이 매기는 거임. 여기서 가치라는 말을 반드시 돈으로 환산된 가치라는 뜻은 아님. 예술에서 말하는 미적,의미적 가치를 말하는 거임.
한 명 작가라도 그 사람 경험의 깊이와 오랜 인생의 고심임. 작곡 ai가 세상 모든 음악을 통해 학습 경험해도 베토벤이 귀를 먹고 삶의 여러 고통 속에서 떠오른 영감을 뛰어넘을 수는 없다는 말. 공장 기계가 재빨리 대량으로 찍어낸 제품과 명장이 손으로 한땀한땀 만든 작품 가치가 똑같을 수 없다는 말. 양판소같은 데서는 인간작품이 ai보다 더 가치 있다고 주장할 근거가 사라지겠지만... 예술작품의 뛰어남을 비트코인 혹은 생산성으로 설명하려면 애초 비교 접근법이 잘 못 된거고, 다른 사무직,전문직,노동직등에서 인간보다 생산성, 학습된 스킬이 뛰어난 ai가 대체해 나가겠지만, 한 예술가의 삶과 고뇌가 녹아들아간 예술품은 ai의 수억명 학습 경험으로 뛰어넘을 수 없고 가치가 다르다는 말임~!
예술은 작가와 작품이지 작품하나만으로 예술이 될 수 없기에 AI가 할 수 있는 영영이 아니다.
이거는 진짜 멍청한 소리. 예술은 주관적인거라서 사람마다 받아들이고 생각하기 나름인거. 인간도 결국 dna에 말하자면 코드화된, 프로그래밍된 순리대로 사는 유기체임. ai가 창작하는 것과 다를게 없음. 우주적으로보면.
@@매매왕-u8z그렇다고 쳐도 예술 수요층은 애초에 그런 가정에 가치를 두지 않기 때문에 무의미함. 님 말대로 인간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인간이 창작한 예술의 가치는 계속 남아있을듯
맞는말. 현대미술로 넘어오면서 예술은 이제 작품만으론 평가받을 수 없음. 더군다나 예술을 향유하는 타겟층은 인간이지.. 인간은 같은 인간의 삶에 감명받고 공감하기에 인간이 주체인 예술이 아직까진 건재할것으로 보여짐.. 더 먼 훗날 AI가 이질감없이 감정을 느끼는 하나의 지적 생명체로 받아들여진다면 판도는 바뀔수 있겠지만..
@@Tkdhkelzk ㅇㅇ맞음 그림 현역 작가인데 ai그림 아무리 잘 찍어내도 별 감흥이 없음 그 영혼이 없다는 느낌이 뭔 말인지 알꺼임
@@croqueen 그림싸개 어서오고~~
창작? 인간이 그린 그림과 음악을 짬뽕시켜서 만든걸 저작권을 준다고??
ai가 수천만가지의 그림과 노래를 만들면 다 저작권 ㅈ주면 실제 그리는 사람과 음악을 만드는 사람은 다 굶어죽겟네
Ai의 위험성과 불법적인 면을 알아야합니다.
Ai는 다른 사람의 그림을 허락없이 학습하고 합성해서 결과를 만듭니다. 다른 사람의 그림을 허락없이 사용하 는건 엄연한 저작권 침해로 불법입니다. 따라서 Ai도 불 법입니다. 하지만 왜인지 처벌은 아직 없죠.
그 그림에서 무언가가 느껴질까요? 축구를 할 때 인간
25명보다 로봇 25개가 인간보다 훨씬 축구를 잘 할 겁니 다. 하지만 누가 이런 축구 경기를 보려고 할까요?
반에 항상 한두명은 그림 잘그리는 애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Ai로 직업을 향한 꿈을 잃고 전부 평범한 쪽으로 간다면 사회 직업의 균형이 어떻게 될까요?
결국 Ai가 뭐가 잘못이냐. 소비자들은 결과만 볼뿐이다.
라고 했던 본인들, 그리고 모든 사람의 경쟁이 치열해지 고 결국 사회는 마비될 것입니다. Ai로 다른 직업도 대체 되고 있으니까요.
조만간 ai에 밀린 실업자들도 생겨날 것 같고 무단 학습 문제와 같은 ai와 관련해 예상되는 문제 상황이 너무 많습니다. 늦지 않게 AI 관련 규제를 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또다른 바벨탑? 판도라에 상자를 여는 느낌이네요
정치인, 검사 대체 ai 만들면 세금 아낄듯
채빈이 너무 귀엽다
저런게 예술일까??;; 손때가 없는 인공물이.
대체는 가능할진 몰라도 가치가 그만큼 있을까..?
공식적으로 저작권이 인정되면 일러스트레이터들 어쩨 먹고 사냐 그냥 ai 몇번 돌리면 실사에 가까운 그림 딱 만들어 주는데 누가 사람을 쓰겠냐 솔직히 예술분야는 건들이는게 아니지...
..댓글 보는데 역시 어떤 관점에서 보는지 사람마다 이렇게 틀리군요. 전, 미래의 멋진 기술들을.... 한국사람들이 누릴 수 있길 바랍니다.... 돈이 없으면 기술이 나와도 못누리니까요. 열심히 살아서 적어도 새로나오는 기술들 ... 한국의 인프라에 깔려서 누릴 수 있게.... 되었으면 합니다. 본질은 저 기술들로 판검사가 만들어지는게 아닙니다. 기술이 나온다고 대뜸 다 적용한다고 생각하는건 도대체 얼마나 오픈된 발생인지.....
ai예술 ㅇㅈㄹ 기술의발전 ㅇㅈㄹ
일단 예술은 돈이 안 됩니다 ㅋㅋ 1%의 아주 소수의 화가들만이 큰 돈을 버는 시장에 ai개발사가 자신의 시간을 허비해서 ai 그림을 개발 할까요? 당장에는 만들어내는 작품들이 신기해서 다들 대체되니 마니 난리들 치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돈 안됩니다 ㅋㅋ 오히려 일반인들이 월 구독료 4만원씩 내고 미드저니로 그림을 많이 찍어낼수록 ai그림의 가치는 점점 떨어질거고 일반인들도 호기심으로나 몇 번 만들어보겠지만 그게 판매로 이어지지도 않을거기에 직업으로 이어지지도 않습니다. 결국 ai 그림 창작품은 진짜 창작자들의 도구로만 활용 될 뿐 대체될 확률은 실제로 매우 희박합니다. 왜냐구요? 돈이 안 되거든요
지금의 ai는 남의 창작물을 무단 도용 자기것처럼 해석해 만들어 내놓는 수준이기때문에 막아야 합니다.
ai자체를 창작의 영역에 들이고 싶다면 이런 모방 기전을 없애고 말그대로 창작할수 있는 수준일때에나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은 절대 막아야합니다
Ai가 웹툰작가.방송작가.예능프로 작가 등등. 대체할 듯.. 무한한 영역 대체가능..인간은 뭐 먹고 사냐
지금이야 AI의 기술력에 놀라서 주목을 받겠지만 상업적으로 AI를 이용해 예술을 기업에서 만들었는데 대박이 난다는건 AI의 예술따위에 호응해준다면 예술의 가치를 모르는 인간만 남게된거나 마찬가지
ai창작물의 저작권 관련 법안 개정이 시급해보입니다
음... 그만 멈추는게 맞는거 같은데? 멍청한거 아니라면 이대로가다간 후회 해도 늦는다 윤석열 처럼
솔직히 예술이 AI가 대체하기 전에 의사 판사가먼저 대체될거같음
2:12
제발 판사 검사부터교체하자
예술이든 창작이든 부분적으로 인간을 돕는 AI 아무리 규제를 한다고 해도 발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인간을 지배할 수 있는 AI는 무조건 못하게 막아야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휴먼 로봇 혼자 생각하고 움직이는 AI 같은 부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그림 AI 기술은 혁신적이긴 하다만.... 개인 정보 보호 문제와 같은 문제가 많을 것 같아요. 그림 AI는 창작성과 예술성,독창성을 희생시킬 수 있을 뿐더러, 이는 예술, 디자인 분야의 인간의 역할을 대체하게 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이런 그림 AI에는 기술적 한계가 있습니다 복잡한 작품을 생성하거나 개인화된 예술 경험을 제공하기에는 인간의 그림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인간 예술가의 진정한 창의력과 감정적 연결을 대체하게 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런 ai의 그림이 저작권이 누구에게 있는지도 매우 모호한 것 같습니다
일단 언론사부터 폐지, 판사들 자르고, 딸배들 대신에 로봇 배달 기사 ㄱㄱ
ai창작물이 보호받는다 해도그걸쓰는건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에게 저작권을 주게되면 개판이 될거고요. 결국에는 넘쳐나는 장작물 자체가 아무런 가치가 없어지면서 . 그냥 예술이라는 분야를 망치는꼴밖에 안됩니다. 예술가가 망하는게 아니고 예술분야가 망하는거에요. 저작권을 갖던 사람들도 결국은 저작권을 다 버리게 될겁니다. 너무나도 넘쳐나는 장작물앞에 짐밖에 안되니까요. 결국은 이 분야 자체가 외면받게 될수도 있겠죠. 뭘 만들기만하면 저작권 시비를 받게 되니까요. 예술분야의 ai는 폐기되어야합니다. - 합의 따질때가 아니에요.
만만한게 예술이지, 사실 의사 판사 대체 가능할텐데
AI의 저작권 이슈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해보이네요.
예술가가 아니라 예술조무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라고 질문해야지 살아남을 수 없는 건 지들이 예술가인 줄 알았던 조무사들일 뿐이고
인간도 학습하고 자기그림이 되듯 AI도 학습하고 자기그림을 만들거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다. 일반 사람도 만화, 소설을 쓸수 있다.
인간이 만든것이 희귀해지고 가치가 더 올라갈거 같습니다
반어법이 아마 꾀나 어려울거임 "사랑해" "나가 디져라"라는말도 화자의 마음에 따라 해석을 다르게 해야하는데 그걸 캐치하기가 어려울듯
가만보니 ai는 창작이 불가능함. 인간의 창작성은 못 따라잡음.
ai 그림 만드는거 자체가 창작이 아님 그림 자체를 소스로 써서 합성시키는 원리임 ㅇㅇ 그래서 데이터가 다양하지 못하면 이상하게 만들어짐 예시로 손발이 있음
이미 손발 다그리고 실사화 까지 점령했는데 뭔소리고 ㅋㅋ
@@엔더인 그걸 그린다고 표현하니 할 말이 없어지노 게이야 ㅋㅋㅋㅋㅋ 그거 작가들이 그려놓은 손만 죄다 모아서 데이터화 시켜서 그럼 ㅇㅇ 근데 그마저도 오류 투성인데 그림 모르는 대중들은 잘 못 볼 수도 있을 듯
학습해서 그림체도 따라그리는데 뭐가 이어붙이는거임 ㅋㅋ gpt도 이어붙인다 하겠노 이사람은
@@엔더인 학습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따라 그려? ㅋㅋㅋ프로그램이 인격이 있다고 생각하는건가? ㅋㅋㅋ 그건 강인공지능 정돈 되야되고 그거 프로그램 돌아가는 원리 밝혀진게 거의 3개월 다 되가는데 아직 이런 병5신논리를 펼치는 사람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회도 ai로 대체하고 국회 토론하는거보니까 수준이 참 아니더라
인간도 크게 보면 뉴런으로 만들어진 뇌가 학습해서 뽑아내는거잖아.
그냥 인간과 ai 란 차이뿐 그결과물은 같다고 봐야한다. 인간이 그 차이를 구별할수 없다면 말야
무질서하게 그리고 자유롭게 모든것을 사용하고있다
인터넷 댓글 정도는 몇분안에 몇만개씩 생성하겠지. 인간은 그런 거에 휩쓸릴거고. 무섭다
결국 다들 밥그릇안뺏기려고 아둥바둥. 하지만 이미 예술작품들은 대중에게 공개되었고 학습하는과정에서 창작물이 나온것이여서 저작권침해를 밝힐수없음. 쉽게 해결하기 어렵다.
밥그릇 문제가 아니라 무단 도용 쳐해서 지 작품인양 깝치고 그걸로 수익내볼라는 뱀눈깔 얌체 도둑놈들이 존5나 아니꼬운거지 ㅋㅋㅋㅋㅋ ai가 지가 ㅈ대로 학습해서 지가 돈벌면 누가 불만이야 ㅋㅋㅋㅋ
이미 포토그래퍼, 일러스트레이터는 다 죽었다고 보믄 됨.
의미를 부여할 테니 살아남을 듯
ai는 인간이 만들었기때문에 인간의 모든것을 대체할 수 있다
지금 우리가 지구에서 신을 대체하는 것 처럼
ㄹㅇ...
조만간 AI가 신의 자리를 대체하려고 할 것임.
인간이 만들어낸 숙제
상식적으로 인공물을 예술이라고 부르는게 이해가 안간다
사용자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엄청난 결과물을 낼 수준에 오긴 했음. 그래도 사람 손을 거쳐서 마무리는 해야 좀 쓸만하더라.
그 마무리도 쓸모 없어지고 개인컴에서 1초에 1개씩 자동으로 영화 애니 등이 랜덤생성될겁니다. 그러면 아무도 그것을 다 볼수있는 사람도 없고 안볼겁니다.
고퀄리티 디지털 쓰레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ㅇㅇ 1분에 100장씩 기존 그림들 무단 도용해서 합성시키는 프로그램에서 무분별하게 나와대는 그림보고 누가 그걸 돈주고 사고싶겟음? ㅋㅋㅋㅋ
국개의원 법조인 ai대체 직군
올림픽에도 로보트 내보내라. 야구 축구도 로보트가 하지그래 더 잘할텐데
난 예술 평론가들이 몇개의 키워드로 ai가 그린 그림을 놓고 블라인드 테스트 형식으로 해서 어떻게 해석할지가 궁금함....
ai 저작권 인정 안되게 최선을 다해 막아야함. 미국에서는 벌써 Ai 웹툰으로 소송일어났음.
그림 뿐이냐 다음이 영상이다 ㅋㅋ
벌써부터 공허해진다..
판검사가 제일 시급하다.
생성형 인공지능은 논리가 아니라 패턴인식
학습대상은 인간의 글 등의 창작물
예술은 하는게아니라 되는겁니다
예전엔 ai 어쩌고하면 에휴 뭐 그런걸 가지고 난리들인지 했는데 이제는 진짜 ai가 조금 무서워지기 시작함
ai 좋음 근데 도서관에서 책훔쳐다가 공부하고 정보 여기저기 뿌리면서 버젓히 선생하고,기술자 행세하면 누가좋아해
예술 의사 판사 작가 기자 요딴 대가리만 굴리는 직업들이 얼마나 그동안 별것도 아닌걸로 돈만 많이 받아갔다는거지. 몸을 쓰는것이 오히려 인간만이 할수있는게 많다는거지
예를들어 작곡만 봐도 그저 조합좀 조금씩 바꿔서 계속 꿀빨던거 아니냐 그 몇마디 가사 조합하는게 창작이야? 애초에 창작이라는건 그다지 많지 않다
네 몸쓰는것도 다 사라져요^^ 이미 인간보다 정교한 로봇이 등장했습니다. 찍어내서 퍼지는 시간문제일뿐이고 이미 로봇을 대여하여 사용하는 업체가 많고 대여비는 현재 사람인건비의 절반입니다. 나중엔 더 싸질거에요. 예술쪽보다 훨신더 직업이 사라질 확률이 높음 단순노동일뿐이니 살아남을 직업은 생명체를 직접 다루는 직업과 ai가 잘인정하지 않는 사주 같은 정신분야쪽 가장 살아남을 확률이 높은건 스포츠 고요 나머지는 다 없어지고 예술은 ai가 극대화되면 어떤작품에도 사람들이 관심이 없어지면서 논란이 되면서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있다봅니다. ai를 다루는직업은 ai가 ai를 다루게 될거라 오래 못갈거라 보고요 전
축구 주심도 좀 ai로 해라 인간은 너무 많은 실수를 한다
Ai가 거짓말을 아주 잘하기시작하면 어쩔것인가 이미시작했지만 거짓말의 증거자료를 스스로 생성해내면 인간들은 가짜와진짜를 구별하기위한 또다른 기록이 필요하다
저번달에 미술관 작품시안 작업하는거 입사확정나서 들어가보니 ai돌려달라고 해서 나옴 ㅎㅎ 미술관들도 ai씀...
ai가 환경 생각하는 순간 핵엔딩이다. 괜히 이상한거 물어보지마 ㅋ
판사부터 대체가 필요하다.
그림 그리는 양반이면서도 현업 전자업계 엔지니어로 복수전공을 띄고 있는 보기 드문 잉간의 시점에서는
이 모든 상황이 그저 기술 발전을 통해 만들어진 시대의 변환점 한복판 같은 거라 보입니다. 어쩌다가 발견된 기술로 인하여 이전에 있던 것들이 갑자기 도태되고 변화되고 사라지면서 새로운 게 발생하고 하는 인간의 역사가 늘 있었기에 지금의 이러한 기술 발전의 결과물들 또한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일 문제라고 하기는 묘하죠.
시대의 변화로 인해 누군가의 생계가 위협받는, 늘상 있던 문제가 갑자기 일어났을 뿐이니까요. 이러한 걸 이제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활용하며 어떠한 방법을 통하여 큰 충돌 없이 나아가는 게 숙제죠.
그렇다고 할 수는 있지만, 예전과 다르게 직업의 소멸 속도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속도 조절을 잘못하면 소비 주체가 급속도로 줄어들어 경제 순한 전체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는 문제니까요. 나랑 상관없는 분야의 사람들이 직업을 잃어버렸다고 내가 영향이 없을거라고 한다면 안일한 생각이죠.
신경쓰지 않기에는 이제 엄청난 속도로 실업자들이 생겨날거라는게 문제죠
그 많은 실업자들은 분노를 어디로 돌릴까요..??
과연 AI가 상용화되는 시대에 사회가 혼란할지 평화로울지 궁금하긴 합니다
판검 국회의원 ai로 대체하자
더무서운 것은 시험 문제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리고 그답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정치인도 인공지능으로 대체하자 차라리 합리적일것
더 힘들어지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야.
후..살아남아야한다..
요즘 포토샵 ai 기술이고 동영상편집프로그램 ai 기술인데.. 유튜브업로드 ai 처리하는데.. mbc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