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원은 줘야지! 민희진 입장문 해설. 빌리프랩, 쏘스뮤직 고소도 계약해지를 위한 큰 그림이었다고? 민희진 일타 변호사가 깔끔하게 정리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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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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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을 지지하시든,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의 본 영상에 대한 비판 댓글에 대해서는 진심을 담아 하트를 드립니다.
다음 하이브 언론플레이 예상
민희진이 프로듀싱 계약을 안해서 뉴진스를 버렸기때문에 새로운 프로듀서 구하는데 시간이 걸려 언제 활동할지 미지수라 앞으로 활동이 힘들어질 수 도있다(민희진이 수납했다?)
민희진씨와 하이브와 사이는 알겠는데 정작 제일 중요한 주체인 뉴진스 멤버들의 의견이나 받는 영향에 대한 얘기가 없는게 안타깝네요.
계속 하이브 입장에서는 나중에 패소해도 어차피 줄돈 주는거라 본전이라고 하시지만, 이러면 결국 하이브와 뉴진스 멤버들과의 관계는 아마 최악으로 갈 수 밖에 없겠죠.
그러니까 고변님이 말씀하신 하이브 의장이 '악인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 이라는 말이 뉴진스 팬들 입장에서는 잘 받아 들여지지 않는겁니다.
결국 그 1000억을 아낄 수 있는 가능성(확실한것도 아니고 가능성) 때문에 멤버들과의 관계나 의견은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다게 회사의 입장으로 보여지니까요.
마찬가지로 그 정도로 멤버들을 신경안쓴다면 현재 계획되어있는 하반기 정규앨범이나 내년 월드 투어는 제대로 되기나 할까? 이런 생각밖에 안듭니다.
혹시나 만약 민희진씨가 회사를 나가기나 한다면 뉴진스 멤버들을 챙겨주는 사람이 회사에 있기나 할까요?
전속계약해지 소송도 준비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민대표가 “내가 지면 다 하이브한테 당할거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소속사의 부당대우를 바로 잡을려고 뉴진스멤버들도 전속계약해지 소송까지 고려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근거는 다니가 민대표한테 보낸 편지에 드러나는데
”대표님이 어떤 선택을 하시던 같이가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아마 도쿄돔에서 멤버들과 부모님들이랑 이야기하고 뉴진스 ip버리고 새로 다시 시작하는 것도 각오 하고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뉴진스도 하이브랑 계약해지해도 이길듯... 뉴진스한테 너무 못함.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이정도면 학대.
@@마준상-s4m 그러기엔 위약금이..
@@무녀리다 위약금을 당연히 내야한다고 생각하시는데 하이브측 귀책사유가 있으면 당연히 안냅니다
@@마준상-s4m원칙적으로는 그렇다고 해도 이런 류의 계약은 보통 회사에게 훨씬 더 유리하게 써있지 않나요? 여튼 멤버들이 너무 상처 안 받고 잘 극복하길…
영상 말미에 변호사님이 언급하신 것처럼 지난 4월 하이브의 배임엮기 실패 이후 빌리프랩과 쏘스뮤직이 고소한 것이 주주간계약해지 조건을 맞추기위한 하이브의 밑작업 또는 친시혁 계열사의 지원사격으로 생각되네요. 이게 맞다면 디스패치 건도 같을 것이고요~
이 부분은 하이브가 법원에 제출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의소 소장 내용을 보면 확실해 질거고 어쩌면 민희진은 이미 내용을 확인하고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어도어 전직원에게 사내정치질에 끼지말라고 했을수도 있겠네요~
고변님 채널이 다시 뜨거워 지셨군요.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지만 법리적 지식과 사건을 보는 시각이 넓어져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민희진 측이 밝힌바에 따르면 2개월 6일짜리 프로듀싱계약이더라구요 ㅋㅋ
독소조항 가득하다는 식으로 말했던데..
상황 재미있게 커지겠네요 ㅎㅎ
매사 느끼는건데 하이브는 청소년을 너무 상대해와서 그런가 우리가 바보인줄 암
차라리 그냥 피디로 보냈으면 민희진이 곤란할 만한 모양새로 언플이라도 가능한데 2개월 뻘짓을 또 함으로써 악수를 둠
이에 어도어도 반박에 나섰다. 민희진 측에 따르면 어도어는 민희진에게 2024년 8월 27일부터 2024년 11월 1일까지, 2개월 6일짜리 프로듀싱 계약서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 어도어 관계자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민희진 이사의 사내이사 계약기간이 11월 1일까지다. 잔여 기간의 역할에 대해 계약서를 보낸 것이며, 이후 계약은 재계약과 함께 진행해야 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cthreea8872 ㅎㅎ 일반적으로 사내이사와 같은 임원은요 음.. 쉽게 말해 계약직이죠 ㅎㅎ 그리고 이러한 근로계약은 법적으로 만료 30일 이전까지 갱신계약을 체결하지 않으면 계약이 종료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이건 대법원 판례에도 나와있어요 ㅎㅎ
사내이사와 같은 임원의 재계약은 일반적으로 계약 만료 2개월이 남은 시점에는 재계약 제안은 이미 들어가 있어야 해요. 해당 인사 업무를 조금이라도 접해보셨다면 이 부분은 가장 기본적인 상식입니다 ㅎㅎ
자 그럼 사내이사의 임기가 2개월 6일이 남은 시점에, 사내이사에게 재계약을 제안하는게 아니라 프로듀싱 계약을 잔여 사내이사의 임기까지만 제안하는 경우는 무엇일까요?
일반 대중들은 위의 프로세스를 잘 모르다보니 사내이사 임기까지만 제안했으니 뭐 민희진이 괜히 트집잡는거네라고 생각할 수 있는 프레임을 언플을 통해 하이브가 씌우려 한 것이죠. 근데 이 부분은 일반적으로 이사 선임 및 재계약 과정을 아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2개월 남은 시점에 "이후 계약은 재계약과 함께 진행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고 상식에 어긋난 상황이라는 겁니다.
하이브가 절차대로 하고 있다는건 틀린말은 아닌데 언론을 통해 말하는 본인들의 의도와 실제 행동하는 모양새는 완.벽.하.게. 다르다는 겁니다 ㅎㅎ 그럴거면 "이후 계약은 재계약과 함께 진행해야 하는 일"이라는 말을 하면 안되었어요 ㅎㅎ "이후 민희진 이사의 역할은 어도어 측에서는 검토한 바 없다"고 말을 했으면 솔직하기라도 한건데 경영권 탈취때도 하이브는 '제발 경영권 탈취 시도 했다고 해줘. 싱가폴 투자청, 사우디 국부펀드 껴있다고 해줘'라고 의도를 내비쳤었는데 그때 상황과 별반 다를바 없는 언플로 보인다는거에요 ㅎㅎ
@@cthreea8872사내이사 계약은 올해 11월까지인데 주주간 계약으로 임기 5년 보장해서 2026년까지 이사직 유지시켜줘야 해는데요?
엔터업계 일각에선 민 전 대표 해임을 두고 대표직 상실 자체보다 풋옵션 행사를 못하게 하려는 의도다 크다는 해석도 나온다. 현재 하이브는 2021년 발행한 전환사채(CB)의 차환(새로운 채권을 발행해 기존 채권을 상환하는 것)을 위해 투자자를 물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투자한 미래에셋증권이 오는 9월부터 풋옵션(1500억원 규모)을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을 대비해 실탄을 비축해야 하는 상황에서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는 변수가 될 수 있다. 자금 업무를 담당하는 한 엔터업계 관계자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 민 전 대표 쪽이 풋옵션 카드를 꺼내면 하이브 입장에선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이브 쪽은 “밝힐 입장이 없다”고 했다.
저도 하이브가 이 사태를 발생시킨 이유가 민희진의 풋옵션이었다고 봐서, 풋옵션만 해결되면 하이브의 목적은 어느정도 이뤄진것이라고 봄
이번에 그 미래에셋이 다시 1800억원 규모로 재투자하기로 했으니 큰 문제는 아닐겁니다
미래에셋도 매입해서 재판매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주가가 오를 전망이나 긍정적 신호가 많아야죠
@@이지민-s2b풋옵션은 인센티브처럼 자의적으로 주고 안주고 할 수 있는게 아니라
당사자간 동등한 위치에서 맺은 계약임
마음대로 주고안주고 할 수 있는 권리가 아님😅
@@nobia-x8h 마음대로 안주지 않고 법적테두리에서 안주도록 차곡차곡 김앤장에서 그대로 다 해주고 있어요. 김앤장이 본인들보다 법률을 모른다고 생각하는거임??
궁지에 물린 하이브의 마지막 발악이라고 밖에 안보이네요
과연 주주간계약이 해지가 될것인가 개인적으로 저는 안될거 같네요 민희진은 법원 결정이 나기까지가 힘들거 같네요 어떤 묘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주식회사에서 짜른건데 뭔 마지막 발악?? 미국같은 경우 ceo도 짜르는 판인데… 😂
@@사르망미국에 무슨 환상을 가지신 건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 회사 하이브처럼 운영하면 회사 공중분해됩니다...
하이브의
반기보고서기준 보유현금이 3200억&
벌려놓은 전환사채 4000억을 갚기위해 새로운 투자자컨텍을 물색중인만큼 후달리는상황인데
민희진이 풋옵션을 내년초쯤 행사하면 엄청난 타격이 있겠죠 그시기를 늦출려고 벌인일인것 같습니다
딱히 화해? 좋은방향? 을 염두해둔건 아닌거 같습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민 개인카톡유출& 뉴진스 연생시절 연습영상(개인정보)를 뿌려대며 전방위 난사한걸 보면 ;
그리고 지속적인 개인카톡유출로 사이버명예회손(사실적시든 허위사실이든)& 맴버들의 미성년자시절 개인정보를 유출하며 압박한거랑 자가방어를위한 노예계약프레임을 씌운거를 동일선상에 놓을순 없다 생각합니다 😅
판시문피셜 민은 투자자유치를하여 모회사가 터치를 못하게 or 어도어가 독립할수있는 방법을 모색한게 다인데 이건 도의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잘못한게 아니죠 그런대 하이브는 개인카톡유출+말도 안되는 언플로 사람하나를 담글려했습니다 서로 인간적인면이 있다며 퉁칠건 아닌거같아요 하이브는 반인륜적인 행위를 했다생각합니다
민 방이 서로 인간적이다 라며 퉁칠건 아닌거같습니다 😂
판시문에 나와있는 내용을 기준으로 민은 투자자유치를하여 어도어를 터치못하게or독립하는 방법을 물색한게 다인데 이건 도의적으로도 법적으로도 잘못한게 아니죠 결국 저러한 일련의 행위들을 달성했을때의 결과는 하이브한테 선택권을 하나더 주는것도 되죠 ( 뉴진스로 더 뽑아먹을수있다? > 거부
내가 뽑아먹을수 있는 금액보다 커보이네? > 수락
에메하긴한데 그래도 단기로 함 땡겨봐? > 수락 )
그러나 하이브는 개인카톡을 유출하며 사이버 명예회손을했고 말도안되는 언플을하여 사람하나를 마녀로 몰아가 업계에서 퇴출시킬려했죠
@@borntobe7583 당연히 아니죠 ?
@@borntobe7583민씨가 투자자를 구해와서 방씨에게 팔라고 권유를하는건 방씨의 선택지가 늘어나게되는것인데 뭐가잘못된건지 ?
대표이사는 법과 계약에 위배되지 않는범위내에서 회사의 이익을위해 최선을 다하는게 제 1 역할입니다
하이브가 처음 언플한 사우디국부 접촉을통해 경영권 찬탈시도 < 이거부터가 전혀 문제가없는 행동인데
여론전에 약한 국민성덕에 참 많이도 돌아왔네요 😮
뉴진스 성공으로 맺은 주주간계약에서 약속했던 풋옵션은 당연히 줘야하는거죠
배신했으니 하나도 줄 수 없다? 배신했다고 그간 성과가 소급해서 사라지나요? 풋옵션 민희진씨가 당연히 받을 자기권리입니다. 그 액수가 많고 적고는 제3자가 판단할게 아니죠 계약당사자끼리 문제죠 저걸 주기 싫어서 이 난리를 치는 하이브가 더 옹졸해 보이네요 만약에 하이브가 정당한 몫을 지불하고 해임시켰으면 지금과 같을까요? 오히려 민희진씨가 더 욕먹을 것 같운데요?
돈 걸린 세상 일을 무슨 소꿉 놀이 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음. 정당한 이유없이 “응? 너 안 좋아해? 나로부터 멀어질 생각을 했어? 그럼 네 돈 안 줘” 가 된다고 생각하는지
@@user-this-isak-eybo-ards-mash 문제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대중의 수준이에요. 한국사회는 갑질을 혐오한다면서도 갑의 갑질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아요
13배 풋옵션 독소라매요 ㅋㅋ
@@사나형-h6e독소조항이니 노예계약이니 등은 민희진의 과장 내지는 나름의 언플?을 위한 억지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게 뭔 상관이죠 받을 돈은 받아야 되는 겁니다.
@@사나형-h6e그리고 민희진이 13배가 독소라거나 너무 적다는 말을 한 적은 없음. 그런 말 한 적 있으면 출처 거져오세요
무지성으로 하이브 편드는애들 저능해서 못보겠음ㅋㅋㅋ 애초에 기자회견이 나왔던 이유는 하이브가 '배임, 경영권찬탈' 이라면서 언플을 시작해서인데 그건 없었던일 만들고 민희진이 했던 말꼬리만 붙잡고 헛소리를 하냐 그리고 그 배신도 하이브가 먼저 했어ㅋㅋ
주주간 계약 해지의 의미를 다르게 생각합니다.
결국 하이브도 스스로 주주간 중대한 계약위반이 없다고 판단했기에, 주주간 계약 해지 소를 제기한게 아닐까 합니다.
이말은, 처음부터 민희진을 매도 했던 '배임'은 아님 말고식의 공격이었다는거죠.
그렇게 전환된 주제가 "경업금지 풀어줬으니 이득이지?", "너 돈 필요없다며?"
이건 초등학교때, "너 XX라고 그랬지? 너 XX라고 했어?" 같은 내용은,
말꼬리 잡기식 유치한 말싸움이라고 봅니다.
요구했던 근무 환경 개선을 해주는 대신, 성과급을 안주겠다는데 여기에 동의할 사람이 어딨나요?
하이브의 치졸한 언론 플레이는, 열거 하기엔 너무 많을만큼 많은데요.
무책임하게 아님말고식 공격하는건, 동탄 화장실 사건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단순히 지혜롭지 않기에, 실망스럽다라고 하기엔,
"너 괴씸해서 단 한푼도 못줘!" "지옥 끝까지 가서 널 괴롭힐거야!"같은 의도가 너무 보여요.
너무 악덕한 모습입니다.
더군다나 힘을 가진 기업이 이런 모습을 보인다면, 더욱 안돼죠.
하이브와 민희진이 이미 회복할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면,
곧바로 언론에 카톡자료 뿌리면서, 언플로써 공격할게 아니라,
내부에서 이야기 하되, 하이브도 민희진의 어도어에서의 성과는 인정하며,
긴 대화속에서 합의된 이별을 했다면, 이런 피곤한 대중갈등도 없었을거임.
큰 힘이 감정적으로 찍어 누르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주는 예시라고 생각함.
그나마 상대가 민희진이라 공방이라도 됐지,
어지간한 사람이면 찍 소리도 못내고 갈려나갔을거임.
이게 악덕기업이 아니면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
이번에 민희진은 대표에서 사임되지만, 뉴진스 프로듀싱은 계속할거다. 라는 기사가 쏟아지고,
알고보니 민희진 동의없음, 2개월짜리 계약직 프로듀싱 ㅋㅋㅋ
처음부터 끝까지 매번 이런식이라서, 이젠 놀랍지도 않음.
동의합니다
1. 대표 해임은 하이브의 의지가 반영되었다.
현재 어도어의 사내이사 3명은 하이브가 임명하였고, 하이브의 현재 대표이사는 이재상 CEO이며 동시에 어도어의 사내이사이다.
법조계의 의견
각각의 이사들이 내린 의사결정이기 때문에 하이브의 의지가 반영되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였다.
하지만 이사회의 해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주 간 계약 해지이다.
2. 일방적 통보에 의한 해지이기 때문에 효력 자체가 발생하지 않는다.
법조계의 의견
일방적 통보라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한 변호사는 임대차 계약으로 비유하여 하이브라는 임대인이 민희진이라는 임차인에게 방 빼라고 통보한 것이고, 민 대표 입장에서는 계약 해지 사유와 계약 기간이 남아 있어 해지할 수 없다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3. 배임과 위법 사안이 없다고 재판부가 판결했으므로 주주 간 계약의 해지 근거가 없다.
법조계의 의견
가처분이라도 판결문에 포함된 내용 자체를 무시할 수 없다는 입장이 대다수였다.
주주 간 계약 해지의 쟁점은 민 대표가 위법 행위를 했는지 안 했는지가 중요한 것인데, 다른 재판이라도 가처분 판결문의 내용이 무시될 수 없다.
심혜섭 변호사의 의견
법원이 가처분에서 배임과 위법 행위가 없다고 판단했으며, 향후 재판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안희철 변호사의 의견
하이브 측에서 위법 행위나 배임에 대한 새로운 증거를 제출하지 않는 이상 상당한 영향력을 미칠 수밖에 없다.
4. 하이브의 주장인 신의성실에 의한 계약 해지 근거는 성립하기 어렵다.
법조계의 의견
신의성실에 대한 내용들도 변호사들의 답변이 일관되었다. 신의성실은 개념 자체가 굉장히 포괄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해지 사유로 성립되기 매우 어렵다.
심혜섭 변호사의 의견
조금 과장해서 할 말 없을 때 하는 말이 신의성실 위반을 주장하는 것이다. 만약 이것만을 내세우고 있다면 신의성실 근거로 주주 간 계약 해지를 하기는 어렵다.
안희철 변호사의 의견
신의성실 원칙 위반은 해지 사유가 거의 안 된다. 만약 재판부가 민 전 대표 측의 손을 들어준다면 해임이 된 순간부터 승소 확정이 난 사이 기간 동안 대표로서 활동을 못하게 되는 것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 가능하다.
재판부가 주주 간 계약 해지 사유가 없다고 판단한다면 민 전 대표가 다시 대표이사에 복귀할 수도 있다.
5. 현 어도어 측은 뉴진스에게 집중하기 위해 민 대표를 해임했다는 주장은 의심스럽다.
민 전 대표에게 전달한 업무 위임 계약서에는 2개월 후 바로 자를 수 있고 1년의 경업 금지까지 있는 독소 조항이 있다. 또한, 하이브 자의적으로 언제든지 민 전 대표를 자를 수 있는 독소 조항이 가득하다.
결론 어도어가 민희진처럼 잘못을 했어도 불법이 아니면 문제될 것이 없고 불법이면 법의 심판을 받으면 됨
어차피 불법이 아니면 민희진 화남은 하이브가 느끼는 배신처럼 감정적 영역임
위 내용이랑 반대로 얘기하는 변호사들도 있음. 애초에 연예계 사건 기웃거리는 길바닥 변호사들은 아무 자료도 없이 그냥 지 의견 내는 것 뿐임 ㅋㅋㅋㅋㅋㅋ
글쎄..... 볍조계의견이란게 어디서따온 오피니온인지 ㅋㅋㅋㅋ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네 민희진 감싸기 눈물난다 눈물나 늬그 부모님도 그렇게 챙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대표 입장문 업데이트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어도어 이사회가 제시한 프로듀싱 계약이 불과 2개월이고 언제든 해임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 가득하다며 분노했다.
민 전 대표 측은 30일 “어도어 이사회가 민희진 전 대표에게 보낸 프로듀싱 업무 관련 업무위임계약서의 부당함과 언론에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며 공식입장을 내놨다.
민 전 대표 측은 특히 “8월 28일, 어도어 이사회 의장 김주영이 민희진 전 대표에게 ‘업무위임계약서’라는 제목의 계약서를 보내왔다”며 “언론을 통해 밝힌 프로듀싱 업무를 맡아달라고 제안을 하는 취지로 보기에는 그 내용이 일방적이고 불합리하여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 측은 “업무위임계약서상에 기재된 계약 기간은 2024. 8. 27.부터 2024. 11. 1.까지로 총 기간이 2개월 6일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비상식적인 계약기간만 보아도 어도어 이사회가 밝혔던 ‘모든 결정이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결정’이라는 주장은 허구이자 언론플레이였음이 명확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특히 민 전 대표 측은 “업무위임계약서에는 어도어의 일방적 의사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독소조항이 가득하다”며 2개월여의 계약기간조차도 어도어(실질적으로는 하이브)의 마음대로 단축할 수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 전 대표 측은 “계약서에는 어도어가 민희진 전 대표의 업무수행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계약을 즉시 해지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어떠한 객관적인 근거나 기준에 대한 조항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심지어 어도어의 경영 사정 상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어도어의 필요에 따라 어도어의 대표이사가 판단한 경우까지도 계약의 즉시 해지 사유로 규정되어 있다”며 “이는 어도어(실질적으로는 하이브)가 언제든 마음대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는 것으로 언제, 어떤 이유로든 해당 업무에서 배제할 길을 열어둔 꼼수”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외 발표한 ‘경영과 프로듀싱’의 분리라는 명분과 달리, 프로듀서임에도 ‘경영실적 등이 현저히 저조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계약 해지가 가능하다며 모순을 보이는 점, ‘지나치게 광범위한 규정 준수 사항을 강제’하거나 ‘계약기간이 2개월임에도 경업금지 기간은 그 6배’인 점 등, 불합리한 조항으로 가득하다”고 밝혔다.
민 전 대표 측은 “어도어와 뉴진스가 민희진 전 대표의 지휘 아래 독창성과 차별성을 인정받아 유례없는 성취를 이룬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이런 상식적이지 않은 내용의 계약서를 보낸 행위는, 과연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에게 뉴진스의 프로듀싱을 지속하여 맡기고 싶은 것인지 그 진정성에 의구심을 품게 만든다”며 “이는 의도적으로 ‘프로듀서 계약 거절을 유인’하여 또다른 언론플레이를 위한 포석으로 삼고자 하는 행위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도어 이사회는 이같은 불합리한 계약서에 금일 30일까지 서명할 것을 요구해 왔다. 그러나 민희진 전 대표는 서명이 불가하다고 판단함과 동시에 이로 인해 또다시 왜곡된 기사가 보도될 것을 대비하여 입장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어도어 이사회는 지난 27일 신임 대표로 김주영 어도어 이사가 선임됐다고 알리며 “민희진 전 대표가 대표직에서 물러나지만 뉴진스의 프로듀싱 업무는 계속 맡는다”고 밝혔다. 이에 민 전 대표 측은 “본인의 의사와 전혀 무관한 것으로 보도내용 일체에 동의한 바 없는 일방적 언론플레이”라며 강력 반발했다.
완전 미친 집단이네 정말. 그 회사 꼭 업보 받게 되길 매일 간절히 기도해야겠네요.
@@WowLuckyBunnies 무슨 남 망하라고 기도까지 하세요? 기도할 에너지 본인한테 쓰시지
너무 과몰입 하지 마시고 걍 3자는 팝콘 뜯으면 되는건데
2개월 6일뒤 재계약하라는 말인데 민희진은 글을 이해못했거나 언플인듯 재계약하면 되자나
언플하면 민희진이 짱이지. 안그러냐.
@@WowLuckyBunnies너에게 돌아와 그런짓마라.
민대표님 대신 어도어 대표로 온 분이 그 여직원분 사건 무혐의 날 당시 하이브 chro였답니다. 무혐의 결론 내린 그 hr부서 최고 책임자요.
민희진이. 그 여직원에게 욕설하고 했더만
그 죄를 저 여자에게 쒸우니.이것아
@@success7success대놓고 했습니까?
카톡 불법 유출이 더 문제인거지 뒤에서 욕 한번 안한 사람 있음? 민희진이 성희롱 했냐고
@@success7success 욕설한건 본인도 이미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는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된게 개인 사생활 불법 유출 한 것보다도 그 대화 내용에 더 집중하지? ㅋㅋㅋㅋㅋ 막말로 반대쪽에선 자기들끼리 카톡으로 민희진 욕 안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욕이 문제가 아니라 중립적이어야할 대표가 개입하여 가해자 입장에 치우친것이 문제입니다.
@@룰루랄라-f2z가입했다는 증거도 없이 주장뿐
변호사셔서 그런가 딕션이 진짜 정확하시네요!!.. 자막키고봐도 아무문제가없어서 놀랬어요
언플 공격 개시 --> 맞받아침 --> 맞받아쳐서 우리한테 손해끼쳤으니 주주간 계약 해지 하겠음. ㅎㅎㅎ
결국은 민희진을 해임한 이유가 하이브가 당장 운용할 현금이 없어서 방탄 제대 전까지 소속 레이블 담보로 빚 돌려막기중이라 풋옵션 행사를 못 하게 하려고 한거라서... 방탄 없으면 아무것도 없는 회사고 현 하이브 경영진이 방만했다는걸 보여주는 반증이네요🤣
그래서 제발 방탄이 나갔으면 좋겠음 ㅜ
@@Sikanohobi5m 저두요... 빅히트시절 2015~2019까지 아미였는데 방시혁 배때지에 기름칠하니까 끝도없이 거만해져서는 아무것도 없는 3천억짜리 미국회사를 1조에 사오질않나 망조가 제대로 들었어요
@@user-w19hc39Rk2 2027년까지 계약되어있슴
빅히트때부터 진짜 매니저들도 방탄이랑 기싸움하더만;; 방시혁은 방탄 다리 사이로 기어야지
애초에 ㅋㅋ 경영권 탈취라는 타이틀 자체부터가 틀렸는데 왜 다들 이 부분을 지적하지 않은건지 의아할 따름이네요. 민희진은 이미 어도어 대표이고, 경영권을 가진 사람인데... 무슨 경영권 탈취라는것인지 ㅋ 그렇다고 민희진이 방시혁 몰아내고 하이브 경영권을 가지겠다는 것도 아니었고요. 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언플에... 다들 놀아나서..ㅋㅋㅋㅋ 특히나 정치사이트로 변질된 모 커뮤니티에서는 평소에 그렇게 언론을 곧이곧대로 안믿고 두세번 이상 곱씹고, 반박하고 비판하고 기레기니 어쩌니 그랬던 인간들이 ㅋㅋㅋ 연예계 쪽은 아주 그냥 철썩같이 믿는 꼬라지 보고서... 막말로 그들이 말하는 '2찍'들이 하는 짓과 뭐가 다른가 싶음 ㅎ 다 똑같은 인간들...ㅋ 위선자들 이죠.
2개월6일짜리 프로듀싱에 서명 강요 ㅋㅋㅋ대단하다 거기다 성과 안 좋으면 일방적으러 해지가능 조항도 있네 경영과 프로듀싱 분리한다면서?
이 모든게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입니다 ㅋㅋㅋ
가증스럽네요
이에 어도어도 반박에 나섰다. 민희진 측에 따르면 어도어는 민희진에게 2024년 8월 27일부터 2024년 11월 1일까지, 2개월 6일짜리 프로듀싱 계약서를 전달했다. 이와 관련 어도어 관계자는 이날 엑스포츠뉴스에 "민희진 이사의 사내이사 계약기간이 11월 1일까지다. 잔여 기간의 역할에 대해 계약서를 보낸 것이며, 이후 계약은 재계약과 함께 진행해야 하는 일"이라고 짚었다
거기에 경업금지는 계약기간의 6배랍니다ㅋㅋㅋㅋㅋ
@@도토리묵-k3p 적절하네요
하이브.
자꾸만 자기집 기둥뿌리뽑는 일을 행하네요...
당장 하이브 11월에 전환사채 4000억 갚아야되는데 풋옵션 줄돈 없을듯.. 오히려 전환사채갚으려면 돈빌려야돼서 하이브내다른레이블들 담보로 대출한거처럼 어도어 담보로 대출땡기려고 대표바꿨다는 썰이돌던데.. 두고보면 알겠죠.
- 하이브가 전환사채(CB) 차환을 위해 4000억원 규모 자금 조달에 나섰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지난 2021년 발행한 CB 차환을 목적으로 복수의 투자자와 물밑 접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관 업무는 3년 전 CB 발행을 주관했던 미래에셋증권이 맡았다.
순이익이 줄어드는 중이고 계열사 연대보증으로 받은 빚이 많더군요. 풋옵션이 상당한 부담이 됐을 거 같습니다
어도어 이용해서 대출할지는 두고보면 알겠군요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2021년에 발행한 CB는 5년 만기 CB임. 올해 말부터 조기 상환이 가능하지만, 4000억중 2400억은 3 투자가에 재매각했음.
이런 멍청한 애들은 왜 댓글 다는거야 아는거처럼? ㅋㅋㅋ
세종이 또 이기갰네 ㅋㅋ
김앤장이 주주간계약확인소를 본안으로 넘어기 전에 가처분조치를 안해 허를 찔린 세종같은 어리버리 법무법인이 이긴다고? ㅋㅋ
@@vobusaser-p6w 가처분 인용된게 세종이 잘해서인데 ㅋㅋㅋㅋ 이 뭔 개소리냐 ㅋㅋㅋ
@@RAY-xe2ou 빙아...주주간계약무효확인소에 대해 가처분을 안해서 본안으로 넘겨져 그것 판결 나오기 전까지 몇년이 걸릴지 모르는데
주주간계약해지통보, 대표해임에 대해 지금은 일체 손을 못대게 된거란 말이야? 뇌가 돌아가니? 그래서 이번 김앤장의
주주간계약무효확인소를 신의 한수라고 한거고 세종의 빙진대처라고 하는거야.
@@vobusaser-p6w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RAY-xe2ou이런건 그냥 바이럴이나 사회에서 억압당한 불쌍한 폐인이라고 보면 됩니다. 정상적인 사회인 중에 대한민국 5대 로펌을 어리버리라고 하는 사람은 없죠. 차단하고 맛점하시면 됩니다😊
변호사로서의 해석에는 동의하지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요건은 뉴진스의 관리와 향후 활동의 제어권입니다. 이건 시간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서 법정 다툼으로 2년 이상을 보내버리면 돌이킬 수가 없는 겁니다. 사실 반년만으로도 치명적이죠.
몹시 아쉬운 상황입니다.
5월에 하이브가 한말 기억하십니까?
도교돔이 끝나면 긴 휴식을 줄 예정이다. 새로운 프로듀서를 구하는데 1년 6개월이 걸린다.
근데 8월에 민희진에게 2개월자리 프로듀싱 계약을 제의함 ㅋㅋㅋㅋ
하이브 말에 의하면 아직 프로듀서를 구하려면 1년도 넘게 남음.
하면서 하는말. "미래의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
당장 내년에 해외투어가 예정되어 있고, 투어하기엔 부족한 음원때문에 올해 하반기에 새로운 음반도 계획중임.
근데 미래의 뉴진스를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
그냥 내년에 풋옵션 행사못하게 막는게 최우선 처럼 보이는데,
돈이 많이 안 중요하다고 했다고...자기 돈을 이유도 없이 버릴 이유는 전혀 없는것이다...세상에 그런 사람은 없다...아무리 추이브에게 편을 들어주고 싶다고...자기 돈을 가지려고 하는걸 욕심이라고 하다니....참 웃긴다...그렇게 주장하는 자신들은 단돈 몇만원도 포기 하지 않을거면서....ㅎㅎㅎㅎ
처음에는 갈취했다고 대표이사 박탈할려고 한다더니...이제와서는 경영권 분리하기 위해서 한다고 하는것도 웃긴이야기고...이 이야기대로라면 경영권분리하는 이유로 하이브가 특별히 명시한 계약내용을 파기시킬수 없기 때문에 결국 하이브의 발목을 잡게될것...어떤 꾀를 내도 안통할것 같은데....ㅋㅋㅋㅋ
마지막에 하이브가 퍤들을 위해서 뉴진스를 위해서 만희진 프로듀싱은 하게 해줫단 말은 취소하셔야할듯 오늘 기사보니까 민희진 프로듀싱 계약 내용이 ㅋ ㅋ 완전 양아치 그 자체던데 계약 안할려고 마음 먹고 썻던데요 이 내용도 해설 해주세요
그러게요... ;; ㅎㅎ
1. 민희진 이사 임기만료가 까지라서 2개월 계약 제시했다는건 정당한거 아니야?
주주간계약상 하이브한텐 민희진 2026.말까지 총 5년간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위 유지시켜줘야하는 적극적인 의무가 있음
즉 3년 임기만료된 이후에 다시 이사직 임기 재갱신해서 주주간계약상 2026.말까지 2년 더 이사직위 유지시켜줘야함
이걸 안 하면 주주간계약 위반 채무불이행임
쉽게말해서 A랑 B가 5년간 임대차계약을 반드시 유지해야하는 의무조항이 있는 별도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자
보통 임대차계약 2년단위로 체결하니까 계약을 일단 1차적으로는 2년으로 한 임대차계약서를 썼음
그런데 2년 다 되어가니까 갑자기 한쪽이 5년간 임대차계약 하기로 한 본계약 일방적으로 파기하고(해지사유도 불명확) 기간 5년 유지 의무 없으니까 나 다시 임대차계약 2차 계약서 안 쓸거야 이거랑 똑같음
2. 주주간계약 이미 해지해서 없어진거 아냐?
주주간계약 해지통보는 하이브의 일방적인 해지 통지 발송이고, 저 해지가 유효한 해지여야 해지의 정상적인 효력(계약 소멸)이 발생하는 거임
해지 사유가 없는데도 일방적인 해지통지를 했다면 적법한 해지가 아니어서 해지의 본래 효력 없는 무효의 통지 휴지조각일 뿐임
즉 주주간계약 이미 없어져서 하이브의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 지위유지의무가 없다는 것은 법알못이거나 일방적으로 하이브측 논리만 들이대는 사측이거나 둘중하나
3. 임기보장의무는 사내이사만 있는거 아냐?
: 주주간계약서상 명백하게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라고 되어있음. 기간도 5년으로 확실하게 못 박아져 있음
4. 2개월 프로듀싱계약 및 6배 경업금지는 이사 임기만료랑 맞추려고 하니까 정당한거 아냐? 이전에 계속 이사 일 해왔잖아?
: 이사 계약기간과 프로듀싱계약은 아예 별도의 업무(이사는 경영, 프로듀싱은 프로듀싱)수행을 목적으로 하는 별개의 계약임
즉 저 2개월 계약은 아예 새 계약이라고 보면 됨 이사계약과의 연장선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정말 말그대로 엔터업계 헤메코들 위임계약 무슨 퍼디들 위임계약 이런거라고 생각하면 됨 저걸 경업금지조항을 이사임기랑 연관지어서 저런 계약 자체가 정당하게 통상 있는 경업금지 기간이라고 주장하는게 비정상이고
저 프로듀싱계약은 아예 엔터업계 프리랜서들이 체결하는 특정한 '노무제공'에 대한 계약이기때문에 저 6배 경업금지는 프로듀싱이라는 특정 기획업무를 2개월간 수행하는 대가와 대응하게 구성된 것임. 즉 정말 순수하게 2개월간의 프로듀싱 노무제공에 대한 6배 경업금지기간 부과기때문에 불공정계약조항 맞고 업계 악용여지도 매우 큰 계약임
@@lawyergogo 거짓 언플이 난무 하는곳에서 이런 리얼 댓글 고정 시켜주셔서 감사해여😊 (그나저나 방씨와 같은편 과즙세연으로부터 영상 신고 들어오면 어떡해여?? 걱정됩니다 고변님 🥺) 괜찮겠죠!??
@@lawyergogo하이브를 정상적인 기업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디스패치를통해 뉴진스멤버의 연습생시절영상을 무단으로 풀며 이미지소비 + 압박가하기를 동시에한 뒤가없는놈들이에요
웃긴게 회장이 사장책상 끌어내서 창고에둔건데, 사람들이 일할수있잖아 창고에서 일하면 되겠네 이러고 있음 ㅋㅋ 짜르고싶은데 해고에 따른 욕먹기 싫어서 자진퇴사하게 만들려는거죠
'돈 안 중요하다'라는 말은 사회에서 예의를 차리고 본인의 행위를 합리화하는 발언 정도로 생각해야겠죠. 풋옵션은 대표이사로 재직하면서 쌓은 경영실적과 회사에 대한 기여도에 근거한 정당한 보수입니다. 당연히 보수를 못 받는 상황이면 소송을 걸어사라도 받아야죠. 민희진이 노예계약, 불공정계약이라 그랬는데 하이브에서 계약해지했으니 된 거 아니냐?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반성 좀 하길 바랍니다. 본인이 회사 다니다가 회사에서 어떤 꼬투리를 잡아서 해고 통보하고 배째라해도 그러려니 할 사람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시구요.
@@푹찍먹빌런 심각한게아니라고 법원에서 판결했잖아요 하이브 주장 전부 안받아들여졌어요
@@푹찍먹빌런 누가 일방을 뒤통수 후려갈겼다고 시장 바닥에서나 할 말을 법원이 인정한 게 아닙니다. 그 배신이란 건 하이브와 민희진 사이의 신의가 훼손됐다는 얘기에요. 하이브가 음반 밀어내기를 제의하거나 레이블 자율권을 침해하는 등의 행위를 했고 반대로 민희진은 어도어 지분 인수를 통한 자회사 독립을 모색한 것이 신의 훼손을 나타내는 거구요.
민희진의 기자 회견 워딩은 "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라 적당히 어느 정도 벌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꿈을 펼치고 싶다가 제 목적이었다." "제가 돈을 원했으면 이런 내부 고발 자체를 안 해요. 저 가만히 있어도 천억 번다니까요, 최소." "나 이거 주식 못 받고 뭐 쫒겨나도 상관 없어. 그냥 나 이거 솔직하게 다 얘기해서 차라리 시원해. 저는 명예가 너무 중요한 사람이에요."
민희진의 "명예가 중요하다", 쫒겨나도 "상관없다"는 말이 하이브가 "돈을 안 줘도 된다"는 말이 되는 것은 아니다.
@@김동균-t8u5j이 간단한 걸 왜 이해 못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그냥 이해하기 싫은 듯
법률가가 법적논리로 사안을 해설하는 채널에까지 와서
마치 커뮤니티 여론전처럼 무식하게 머릿수로, 선점효과로, 보는 사람들의 인상을 조작하려고 하는게 상당히 안타깝습니다
일반인들이 이 사태에 무슨 이해관계가 얽혀있다고 그렇게까지 열심일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는 뉴진스 편입니다.
투자자로써 하이브에 관심을 가지다
BTS도 군대 있고 자연스럽게 뉴진스에 눈이 갔어요.
이때만 해도 민희진 이라는 사람을 몰랐는데....
민희진 1차 기자회견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저가 매수 기회다" 생각하고 실시간 라이브로 시청했는데,
여기서 민희진 당시 대표님의 진정성을 강하게 느끼고 입덕하게 되어서 여기 까지 왔네요 ^^;
하이브가 민희진 전 대표와 상식선에서 대화와 타협을 했다면 이런 사태는 없었을 꺼라 개인적으로 판단 합니다!
변호사님 말씀대로 잘 해결되어서 뉴진스가 진심으로 행복한 날이 빨리 찾아오길 기도 합니다!!!
채널 구독했어요😊
제가 어쩌다보니 민희진 옹호론자로서 이미지가 굳혀지게 되었네요 ㅋㅋ
뭐 맞긴하죠 ㅋㅋ
부정하지는 않아요
근데 사건 정황을 보면 이걸 하이브를 지지한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을까요?
당장에 오늘 입장문을 보면 하이즈 측에서 프로듀서로 일하게 해줄꺼라면서 정작 2개월짜리 계약직 프로듀서라는게 이게 말이 됩니까?
가처분 인용 전까지의 하이브의 행보도 마찬가지고요 사우디 국부 네이버 배임 이 모든걸 증명 못하는 위에 내용이 다 부정 즉 거짓말이라는게 들통났죠
이런데 과연 하이브를 신뢰할 수 있을까요?
물론 전 민희진 전 대표가 막 정의롭다 불쌍한 존재다 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세상 어떤 사람이 완벽하겠습니까 또 계약하고 동업한 본인의 잘못도 있죠
다만 이전 부사장 및 조력자를 향한 ㅂㅅㅎ의 행보와 하이브의 언플들을 보면 결코 중립적인 시각을 가질 수가 없다고 봅니다.
동의합니다
@@khuomc1017개인카톡의 사생활을 대중에게 실명으로 공개하고 평판을 떨어트려서 법률적계약관계를 포기하게 만드는 행위를 지지할 수는 없습니다.
민희진을 지지하는게 이상한데요?
남의 돈으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그 회사를 또 남의돈으로 훔쳐가려다가 걸렸고, 그걸 법원에서도 인정해줘서 명백한 사실이 공식화 됬는데, 님들의 관점은 보면, 민희진이 어도어를 강탈할려고 했던 사실은 쏙 빼고, 갑자기 하이브가 뒷통수를 먼저 친것처럼 얘기를 하더라구요?
멀 증명하지를 못했죠? 법원에서 머라고 얘기했나요? 회사 탈취시도를 한건 명확하지만, 시행으로 옮기지 못했기 때문에 배임이라고 한겁니다. 이거 뜻을 이해못하나요?
누군가를 살인자라고 신고해서, 경찰이 수사를 한다음에.. 수사 결과에 " 살인을 계획하고, 모의했던건 사실이나, 살인을 행동하지는 못했으니, 살인자로 처벌할 수는 없다" 랑 같은 얘기거든요.
살인을 계획하다가 걸려서 살인을 진행하지 못해서 살인자는 안됬으니깐 괜찮다는건데..
지금 증명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 지능이 이 정도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인건데, 이런 지능으로 이런 법률적 사건을 평가하는 거 자체가 좀 문제가 심각한듯요.
뒷통수는 민희진이 친거고, 그거에 대한 대응들이 지금의 일련의 행동들이죠.
민희진이 풋옵션을 실행못하게 하려는건, 1000억을 그냥 주기 싫은게 아니라, 세상 누구라도 내 회사를 훔쳐가려던 직원에게 그 돈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어요.
민희진이 먼저 뒤통수 친거는 쏙 빼놓고, 그냥 하이브가 민희진 뒤통수를 친것처럼 말하네요.
@@이지민-s2b거 그 결정문 다시 보고 오소.. 고변님도 인용 안 될 거다 할 정도로 하이브에게 유리했던 가처분결정이었는데 진짜 배임이나 다른 위법 행위로 볼 건덕지가 1도 없어서 인용이 된 겁니다. 고 변호사님 예전 비디오들 처음부터 쭉 보세요 설명 잘 돼 있으니
@@이지민-s2b왜 이상한가요?
세상에 본인이 생각하는것과 다른 생각과 의견을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본인이 다 옳고 다 알거라고 생각하면 큰 착각이세요
다들 솔직히 모르잖아요
보도된 내용만으로 판단하는건데
거기서 각자 의견이 다를수 있는데 그걸 이상하다 하면 안되죠
그냥 그렇구나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해야지
계약해지 확인의소 판결이 계약 해지권이 하이브에게 없다고 나온다면, 경영권 탈취는 민희진 대표가 아니라 하이브가 한 것이 되겠죠.
하이브가 이런 스탠스를 취한거는, 하이브도 알고 있는거죠. 고용인이 하라는대로 안하고 따박따박 개기는게 괜씸하지만,
민희진이 어도어를 탈취할려고 했다는게 법적으로 말도 안되고 어차피 승산도 없다는 거.
뉴진스를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민희진 말을 곧이 곧대로 믿는건 아닙니다.
근데 민희진 없는 하이브/어도어와 민희진 중 둘중에 결국 어느쪽이 뉴진스한테 도움이 될까 생각해보면, 이건 뭐 쉽게 결론 지울 수 있겠네요.
이 주제를 다루는 여러 채널들 중 가장 중립적으로 이야기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재판결과가 어떻게 나올진 모르지만 하이브가 패소하면 천억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의 근간이 흔들릴듯. 진실여부를 떠나 배임언플, 안면인식장애, 과즙세연사태를 본 후 방시혁은 이런 큰 회사의 대주주가될 깜냥이 절대 아니다라는게 내 결론.
다른것보다 하이브의 기업이미지가 돌이킬수 없는곳으로 가버렸네요
하이브가 정말 문제가 없다면 민희진씨를 지금 자르면 안되는겁니다.
애초에 배임, 경영권 찬탈이 자를려고 했던 명분인데 이게 아직 본안소송에서 결과로 나온게 없는데 자르는게 뭘 의미하겠어요?
풋옵션 때문이잖아요. 민희진은 자기가 정당하게 받을려는 돈 받는건데(물론 본안결과에 따라 그 돈 못받을수도 있죠) 돈에 관심 없다며? 이거는 정말 맞지 않아요.
아무튼 전 배임소송 결과가 나오기전에 이렇게 자르는게 정말 큰 문제라고 봅니다.
판결에 배신이라고 나오는데요? 어느 멍청이가 자기가 투자한 회사 강탈하려는 거 보고만 있어요?
@@성이름-s2i1f 18프로로 경영권 찬탈이 불가하다는게 세종측 주장입니다. 이 주장에 대해 반박을 하시면 님의 강탈 주장이 인정이 되겠죠.
회사 강탈할려고 명백해 보인디고 나오는데 누가 1000억을 주나요? ㅋㅋ논리가 이상하시네 ㅋㅋ
바보네😂
위에 세명ㅋ 지들이 바보인데 누굴보고 바보래ㅋㅋ
이번 사건은 한마디로 김앤장 좋은일만 해주고 있는것 같다...하이브는 완전 거지걸레가 되가고...ㅎㅎㅎㅎㅎ
니 밥 걱정해
어차피 김엔장측에서는 하이브가 지든이기든 돈만 챙기면되는거고 하이브는 타격입겠죠
@@olivean6930변호사들이 바보도 아니고
성공확률 낮은 사건이면 수임료가 매우 높을걸요
ㅋㅋㅋㅋㅋ정신 이상자가 여기 있었네~ㅋㅋ
이 사태에서 가장 객관적이신 설명입니다
업무 끝나고 하시는 일이라 풋 콜옵션 좀 틀릴수 있지만 설명이 좋아서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이브 경영진들 5명 고소 당했는데 그것도 해설해주실 수 있나요?
민희진도 직장괴롭힘 성희롱 당한 피해자한테 고소 당했다죠?
@@user-gs8h8ee88성희롱당한 피해자가 왜 가해자를 고소안하고 민희진을 고소합니까?ㅋㅋㅋ민희진이 뭔죈데요
감사합니다 역시 고견 이십니다.
궁금했지만 답답했던 점을 정확히 짚어 주셧습니다
1차전때만해도 변호사 유튜브하는 인간들 10에9는 공정성을 유지하지 않고 하이브 옹호 민희진에게 프레임을 쒸우던데 렉카와 권력에 붙어먹은 변호사들도 너무 많은것같음
잘 보았습니다 😊
이건 그냥 하이브가 모 아니면 도 걸은거네 배임 입증은 자신이 없으니. 도박하는 회사 정말 추하다
배신행위 법에서 맞다고 했는데? 😂
@@사르망배신이랑 배임이 뭔지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은듯... 가처분 판결문 읽어보지도 않았겠지. 우리나라 문해력 너무 심각해서 2찍 세상 된듯
전속계약해지 소송도 준비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민대표가 “내가 지면 다 하이브한테 당할거 아니냐“ 라는 이야기가 소속사의 부당대우를 바로 잡을려고 뉴진스멤버들도 전속계약해지 소송까지 고려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근거는 다니가 민대표한테 보낸 편지에 드러나는데
”대표님이 어떤 선택을 하시던 같이가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아마 도쿄돔에서 멤버들과 부모님들이랑 이야기하고 뉴진스 ip버리고 새로 다시 시작하는 것도 각오 하고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ㄴ 저도 하트 달아주세요 🤭
하이브 지금 현금 없어도 이제 방탄 군대 제대하고 콘서트 돌면 다시 현금생긴다고 하는데ㅋㅋㅋㅋㅋ 방탄 팬들이 이거보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화나겠네요ㅋㅋㅋㅋ
하이브가 사고치고 사업해서 망하는거 족족 방탄이 무슨 지갑도 아니고ㅋㅋㅋㅋ
그리고 방탄 하이브랑 개인활동 재계약 이제 해야하는데 이런식이면 방탄도 개인활동 재계약은 안할듯 싶어요ㅋㅋㅋ
뭔 근거로 또 헛소리를 지껄이는지.. 항상느끼는거지만 민희진 이랑 민천지들은 꼭 논점에서 벗어나는 말로 물타기하더라~
방알못 ㅋㅋㅋ
@@Wudbdkd 뷔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udbdkd 방탄 걱정하는 거야? 어제 늊 상태 못 봤냐? ㅋㅋㅋㅋㅋㅋㅋㅋ
@@Wudbdkd 뷔를 좋아하는데 에휴가 뭐야? ㅋㅋㅋㅋ 민천지가 뷔 좋아하면 뷔가 민줌이라도 따라감? 카톡은 우리만 봤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13배니 1000억이니 이런것만 보고 무슨 대단한 특혜를 준것마냥 오해를 할 수 있을것 같은데요
영업이익 13배는 업계 평균보다 절대 많은 수치라거나 특혜가 아니구요
13배임에도 1000억이나 되는 이유는 민희진이 엔터업계 유례없는 실적을 냈다는 반증이며 그래서 많아 보이는 겁니다
엔터역사 30년 통틀어 최단 기단 최대 실적이구요 2년도 안된 신인이 1100억의 매출을 올린 사례가 없습니다 그래서 13배 임에도 1000억이나 되는 것이지 만일 민희진이 실적을 못냈다면 불과 수십억밖에 안될 수도 있는 겁니다
특혜을 줬다거나 엄청난 대우를 해준게 아니에요
3년된 아이브는 지금 총매출 1조에 육박해..특히 해외공연에서 많이 들어왔지..무슨 알고 조둥아리 놀리길 ..뉴진스 걔들이 해외공연 제대로 하기나 했어?
1천억 매출에 1천억 옵션 주면 회사는 뭐 남니? 게다가 이미 멤버들에게 300억이나 이미 정산해 줬고..어이구..생각하는거 보면..
뉴진스는 활동 1년만에 정산해 줬는데 아이브는 그렇게 매출 올리고도 2년만인 작년말에 정산 받았어.
엔터업계에 하이브 같은 천사회사가 없다. 잘 모르는 인간들이 방시혁 욕하고 앉았지.
뭔 민씨 대변인임? ㅋㅋ
@@hkep-hd2rt 아이브 매출 봐라. 데뷔 1년만에 뉴진스 매출 훨씬 넘었어. 몇달 차이가 가지고 기네스 올리는게 중요하니? 어리석은 인간아.
그리고 3년동안 총 매출이 1조라는데 1년 매출 1조란 말이 어디있니? 눈이 발바닥이니? ㅋㅋ 년으로 따지면 1년간 3300억은 되는거지.
@@vobusaser-p6w
그 정산 어도어 민희진이 해준거고
그 정산때문에 방시혁 수틀린거도 있음
다른 레이블 소속가수들 더 앵버리시켜야하거든
방탄만해도 200억인가?암튼 방시혁수익의 100분의1도안해줌
르세라핌도 2억씩 줬나?그랬고
개타쉽은 아이브매출이 어마어마했는데
정산을 그래해줬는지 첨알았네
그래서 민희진이 업계비판을 한거임
그게 방시혁한테는 거슬린거고
@@vobusaser-p6w그리고 1000억에만 꽃히신듯
그 1000억의 의미부터 공부하고오세요
민희진한테 돈돈 거리는 사람들은 그냥 알바 아님 백수라서 무시하셔도 될 듯.. 말도 안 되는 걸로 꼬투리 잡으면서 맥락 다 파괴하고 있으니까
사진속 3명의 몸매가 훌륭합니다
제가 보기엔 방시혁 의장이 역시 의장답게 바스트는 제일 풍만하네요
😂 너무 즐겁게 봤고 변호사님 말대로 이제 일단락되나 싶었는데, 프로듀서 계약의 실질적 내용이 너무 어처구니 없더군요. 이제 화해나 절충의 여지, 의도가 하이브에게 있다는 어떠한 주장도 믿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고변호사님도 어처구니가 없을 것 같습니다.
고변호사님 영상은 법적인 근거와 사실 체크로 영상을 제작해주시니 댓글 분위기가 비방,혐오 보다는 인정할 건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연예기자 출신 유튜버의 일방적인 혐오/비판 영상은 댓글들이 가관이더라고요.. 거긴 진짜 댓글 보면 화나더라고요..
무당의 거처까지 이야기 하던데 무당이 뭔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하이브에 인터뷰가면 저런말이나 해주나봐요
@@Sikanohobi5m 전 개인적으로 무당에게 물어보면 안되나 싶긴 해요. 목사님,신부님,스님에게 다 물어보지 않나요? 물어보고 그대로 하냐 마냐는 본인에게 달려있고...
기자 출신이라는 건 포장지이고, 그냥 사이버렉카 채널과 다를 게 없습니다. 대중의 분노를 연예인에게 향하게 하고 본인은 뒤에서 호의호식하는..
@@Ninimotaz 맞아여! 다른 연예부기자 유튜브에서는 그렇게 혐오,비판 하는게 하니고 팩트체크만 하면서 진짜 연예가중계 느낌으로 하던데.... 어쩜 이리 다른지.....
@@jacosong9177민천지 개줌마야 부들부들 그만하자 ㅋㅋㅋ
돈 문제가 아니면 자기 몫인 천억을 쿨하게 버려야 되나. 뭔 그런 헤괴한 논리가 있으며 하이브가 약속을 지키면 되는거지 민희진이 자기 권리를 포기할 이유가 없음. 평소 하이브 옹호하던 스피커들이 죄다 또 이 돈프레임으로 몰아가는거 보면 언제나 그래왔던것처럼 하이브의 입장은 궁색함
말이안되죠 민씨가 대표였을때조차 법원에서 '뉴진스의 차별대우가 없다고 볼순 없다' 라고 판시했는데 일반이사로 강등된상황에서 프로듀싱만 맡을수있다 ? 뭐 물보듯 뻔한거 아닙니까 ㅋㅋ
민방이 채결했던 주주간계약은 막대한 금전적 보상을 가져다주는 장치임과 동시에 뉴진스와 원하는 비전을 이룰수있는( 대표직을 유지할수있는) 무기가 되기도하죠 저걸 되찾으려한다고 "엄마라더니 돈욕심만 그득하네~" 라고 프레임 씌우는건 뭐 할말이 없는 논리네요 싸워서 찾으려 노력하는게 당연한거죠
@@uming-tb4nq근데 어떻게 된 게 이상한 댓글에서 말하는 논리도 ㅎㅇㅂ랑 똑같은지 모르겠어요..ㄷㄷ 이래서 알바를 의심할 수밖에..
민희진이 돈 안 중요하다매 이런 개소리 지껄이는 사람들은 본인 회사에서 어떤 발언이나 행동 꼬투리 잡아서 해고통보하고 퇴직금 안 준다고 해도 그러려니 할 사람들인가 보죠. 자발적 노예 마인드 탑재한 사람들이니 회사에선 참 좋아하겠네요.
@@푹찍먹빌런뭔배신자임 배신은 하이브가햇는데
자기 커뮤니티인줄 알고 온 하이브 추종하는 양반들 출석하네..
여기 유투븐데 커뮤니티 처럼 해볼려고???
민의 천억은 돈욕심이고 하이브의 천억 안주려는건 돈욕심이 아니고??
일 자꾸 키웠다 불리하게 끝나면 전속계약해지 사유만 늘어나는거야
어케 할려고 그래 참....
좀 조용히 만나서 협의해라. 왜 스피커로 얘기해...
근데 프로듀싱계약이 하이브가 2개월을 요구한거면 하지말고 나가란소리인데 프로듀싱도 못하고 나가야되는거면 주주간계약 해지권 행사하고 풋옵션+5년간 임금까지 손배청구하게되면 손해입증이 더 유리해지는거 아닌가요?
거기에 경업금지 12개월을 걸었다고 합니다. 판사님이 바보도 아니고 이걸 좋게 볼까요?
고변호사님이 쉽게 설명해주셔서 상황파악이 정확하게 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해임은 예상한 일이지만 타이밍을 보면 경영진들 역시나 돌머리들 대환장 파티네요. 지난 몇 달 동안 하이브가 한 삽질 감안해서 하는 말입니다. 주변에 물어보세요. 그동안 흘러온 과정을 관심 있게 보고 내용을 잘 아는 사람들 대부분 민희진 지지합니다. 하이브의 유치한 언플과 대응도 문제가 있었지만 민희진이 팬들이 싫어하는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kpop 산업에 혁신을 가져올 거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그리고 재판부도 열 받을 겁니다. 돌았거나 간이 배 밖에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재판관들도 인간입니다. 당연히 열 받죠. 5년 얼마 안 남았는데 끝나고 해임하든지 내년초에 해임해서 카드를 민희진에게 넘겼어야 했어요. 소송도 많이 해야 할 회사인데 앞으로 경영에 도움 되지 않을 겁니다. 혁신은 물 건너 갔고 모든 게 내 능력 덕이고 너희들은 이거나 처먹고 떨어져라는 마인드라는 것을 분명히 보여줬기에 방탄도 향후 재계약하지 않을 거라 예상합니다.
하이브가 BTS 케어하는거만봐도 기가차는 수준이긴하죠 슈가씨가 음주운전한것은 잘못한거긴한데 하이브가 일처리를 무식하게해서 두배로 더 욕먹었죠 ;
처음 입장문을 쓸때 당연히 하이브도 관여했을거잖아요?
술먹고 뻗었던 사람이 말하는걸 그대로 입장문으로 사용하는게 말이됩니까 회사가 기본적인 크로스체크조차 안해서 일을 키우는게 😅
@@uming-tb4nq 술먹고 뭘뻗어 그냥 바로 일어서더만..역시ㅡ님같은 인간들이 한 짓이구만
@@uming-tb4nq 처음부터 하이브의 대응이 이상했어요 그리고 다음날 슈가는 바로 인정하고 사과를 했는데 그건 묻히고 jtbc에서 공개한 cctv에 나온 장소는 집 근처가 아니었는데 슈가는 집근처에서 넘어졌다고 말햇었기때문에 거짓말로 더 욕을 먹었죠. 그런데 그 cctv가 슈가가 아닌 다른 사람의 영상이어서 jtbc측에서 영상내리고 사과를 했는데 그것도 하이브가 제대로 대응 못해서 여론을 뒤바꾸지 못했습니다. 민희진 까내릴 바이럴 역량으로 슈가 오보나 바로잡아주지. 일을 더럽게 못함.. 아님 일부러 그러나 이해가 안가요
고변호사가 간과하거나 굳이 언급하지 않은 사실. 이번 확인의 소는 최소 3년짜리임. 쟁점도 많고, 증거도 양측 모두 뚜렷하지 않아 치열한 법적 공방이 예상되기에 최종 확정판결까지 끌고 갈거고, 그러면 5년 이상 걸릴 수도 있음. 따라서 민희진이 승소한다 하더라도 풋옵션을 소급행사 할 수 있는 시점이 지금부터 3~5년 뒤란 얘기.
그땐 방탄 활동 왕성하게 하고 빅히트에서 준비 중인 남돌들 전성기일 시기임.
어찌됐든 방탄 복귀 이전이 하이브로선 가장 재무적으로 취약할 때인데 민희진의 풋옵션 공격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리스크를 덜게 되고 민희진씨는 소송 장기화에 따른 부담이 커짐.
근데 이게 왜 이렇게 오래 걸릴까요? ㅠㅠ 재판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일까요?
헐.. 원래 주주간계약해지통보받은 측은 해지를 원하지 않을 경우 가처분을 걸어 이를 막을 수 있는데, 하이브는 이법원에 직접 계약해지 효력을 확인해달라는 소송을 미리냄으로써 민희진이 가처분을 못 걸도록 차단했다던데, 가처분 소송은 좀 짧게 걸리나요? 3년이나 걸린다면 민희진/뉴진스 쪽엔 정말 쉽지않은 상황이겠군요
하이브 다른남돌 반응 지금 시원찮은데요
얼마전에 투어스 노래냈다가 표절태문에 조용히 묻힌거 모르나요? 민희진과 법정싸움 과정에서
표절 회사라고 낙인찍히고 신뢰 읽어 미래전망 어둡습니다 언제까지 방탄만 가지고 돈벌까요? 방탄은 영원히 하이브랑 함께한답니까? ㅋㅋ
그리고 재계약 할때마다 회사가 방탄에게 가져갈수있는
수익은 점점 줄어드는걸 관과하는것 같네요 그리고 지금 하이브 방탄 개인활동 재계약 아직 안했답니다ㅋㅋㅋ
@@이서진-b9e 빅히트
소속 남돌 말한겁니다. 투어스는 플레디스 아닌가요?
현재 빅히트 소속은 BTS밖에 없습니다.
미래 어둡던 밝던 그건 귀신도 모를 일이고, 제가 얘기한 요점은 적어도 하이브가 가장 어려울 때를 노려서 풋옵션 공격할 기회를 상실시켰다는 데 있습니다.
팩트는 배임 경영찬탈은 법원에서 아직 인정이안됨 ㅋㅋㅋㅋㅋㅋㅋ
@@soso-ii5ns 배임은 인정안되나 경영찬탈 시도는 인정됨!! 경영찬탈 시도가 인정됬기때문에 둘간의 신의가 파탄났다는것도 인정됨
팩트는 둘사이 관계가 파탄났음을 법원이 공식적으로 인정함
@@이지민-s2b 경영권 찬탈 시도가 인정됐다고 할수는 없죠.
주식이란것은 가치가 정해져 있고 훔칠수가 없습니다. 주식을 구매하려면 하이브가 동의가 있어야 가능하죠.
상대의 동의가 필요한 찬탈은 성립할수가 없습니다.
경영권 찬탈은, 하이브에서 언론플레이를 위해 만들어낸 워딩입니다.
대주주인 하이브에게 벗어날 모색을 했다. 라는게 맞죠.
주식을 구매해, 자신의 지분을 높임으로써 더 큰 영향력을 가지려고 하는건, 불법이 아닙니다.
당연히 배임도 아니고, 훔치는것이 아니기에 찬탈도 아닙니다.
모회사이자, 대주주의 지배범위를 벗어나려 했다는건, 방시혁 입장에서 기분 나쁠수 있죠.
그것이 전부입니다.
하이브의 입장에서 배신감을 느끼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배신이라는건 광범위한 감정의 영역이에요.
짜장면 먹기로 했는데, 의논도 없이 짬뽕을 시켰는데, 당사자가 배신감을 느꼈다면 그것도 배신이에요.
@@이지민-s2b 위험한 발언하시네요. 모의한건 분명해 보인다고 했지 실행이나 시도했다고 한 적 없습니다. 큰일날 분이시네. 대중의 법리적인 이해도가 정말 처참하다고 다시금 느낍니다. 이런 날조를 자신있게 하시다니
변호사님! 민희진 대표가 고소한 하이브 경영진5인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남의 개인 사생활을 사적 사찰하고 유포한 범죄는 매우 심각한 중대범죄라고 생각해요🥺
아직까지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개인 사생활을 불법 사찰하고 유포한 것에 대해서는 법적으론 어떨지 모르나 사회적으로... 사람들 사이에서는 심각하게 다뤄지지 않죠. 그저, 본인이 직접 당해야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죠. 그래서 사람들은 그런 부분들보다도 그 안에 담겨 있는 '내용'에만 관심들이 많죠. 가해측에서는 그걸 정확하게 꿰뚫어본거고요. ㅋㅋ
@@gildonghong5069 저도 사람들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회적 인식이 매우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쯔양 사건을 계기로 ”사이버 렉카“들에게 엄벌하고 있는 상황이라 민희진 대표가 고소한 하이브 경영진들이 받게 될 재판이 앞으로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gildonghong5069 형량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통비법 위반과 더불어 언론을 장악한 언론플레이까지 매우 죄질이 나쁘고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 않고 지속되는 공격 등등 매우 악질적 범죄 행위로 꼭 심판 받아야 합니다.
아 과즙세연이랑 찍힌거 자주 보여주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객관적인 분석인거 같고요, 서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양측이 건넜으니 뭐 법원 판결을 잘 봐야겠죠. 아무도 제게 물어보진 않았지만 제 생각에는 중대한 계약 위반 사유로 보기는 어려울 거 같아서(또한 그 외에 특정 별도 조항은 대단히 restricting한게 없을 것으로 봐서) 결국 하이브에 유리하지 않은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물론 하이브는 돈이 많으니까 대법까지 항소할지도 모르죠.
그 와중에 뉴진스 프로듀싱만 타격 받아서 손해를 보는 상황인게 안타깝네요. 어린 것들은 죄가 없는데…
잘봤습니다. 방,민 둘중 어느 입장을 옹호할게 아니라 양쪽 다 잘못이 있으면 그만큼 책임지는게 제일 중요하죠.
그렇지만 민희진 1차 기자회견 전까지 "찬탈" "BTS,아일릿 다 날 따라해" 등등 본인확인도 안돼는 기사 쏟아져서 전국민이 제2의 반푼이 사건인줄 알고 마녀사냥 했었고
그뒤로도 사우디 국부 , 싱가프로 투자청 , 네이버 , 두나무, 스타일리스트 횡령 , 어도어 부사장 내부자정보 거래 등등 가처분 재판 전까지 쏟아지는 기사 , 언플 엄청났죠.
결과적으로 지금 하이브 언플 중에 사실인게 한개라도 있나요?
전 이사건이 대기업이 직위를 이용해 한 개인을 잘못이상 묻어 버리려 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놀랍게도 어떻게 된게 하나도 사실이 없다는게 믿어지지 않아요.
@@푹찍먹빌런아 그 법원에서 하나도 안 받아들여진 ✌️그 카톡✌️이요?
맞아요 큰 맥락을 보면 이게 참.. 진짜 민희진 정도 돈과 깡이 없었으면 그냥 사람이 자살 할 정도의 언플이었음. 처음 감사 시작한 사나흘 간 민을 완전 대역죄인 만들었죠. 진짜.. 대기업이 무서워요
@@푹찍먹빌런 카톡은 전문을 공개한것이 아니고 맥락없이 짜집기 된것이죠. 그런데 그 카톡으로 암시할만한 민희진의 범죄행위들을 지난 가처분 결정문을 보면 알듯이 하나도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뭐겠어요 우리에게 보여준 카톡이 일부일 뿐 전체적으로는 그런 내용이 아니었다는거죠. 결정문 찾아보세요.
차라리 뉴스기사 한 줄 짤막하게나왔으면
아 뭐 횡령했느? 하고 말텐데 4월 말에 점심먹으면서 유튜브 보는데 3일 내내ㅈㄴ 요란하게 떠들어대서 더 이상했다
재판 결과 보면 뉴진스에 대한 차별 등 애초에 관계가 파탄난 상태였잖아요.. 근데 과거에 하이브가 경업금지 수정해주는 조건이 '2029년까지 하이브에 묶여 있으라'는거였다면서요. 민희진 말에 따르면 이것 때문에 거부했다던데, 이걸 마냥 틀렸다고 단정한다면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웃긴게 회장이 사장책상 끌어내서 창고에둔건데, 사람들이 일할수있잖아 창고에서 일하면 되겠네 이러고 있음 ㅋㅋ
과장하면 오픈ai에서 알트먼 쫓아내면서 대표이사는 해임이야 대신 여기서 프로그래머로 2달일해라는 격이죠
주주간계약 해지한 다음에 확인의 소를 제기한 상태잖아요.
확인의 소 재판은 보통 얼마나 시간이 걸리나요? 몇년 걸리는 경우도 있나요? 아니면 몇달 안에 끝나는 재판인가요?
이것도 서로 재판 결과를 인정 안하면, 대법원까지 가는 재판인가요? 그런거면, 대법원에서 이길때까지 민희진 대표는 풋옵션 행사를 못하는건가요?
변호사들 전성시대
싸움 붙히고 떼고하면서 돈은 양측 변호사가 벌고
일각에는 그런 사건도 있겠지만
이번 사태에서는 고객들이 절대갑일거 같은데
김앤장이 하이브를 조종?
세종이 민희진을 조종? 기자회견때 갠플하는거 1-봤잖아
하이브 진짜 경영 드럽게 하네 바보들만 모인거같음...
지분양도 겸업금지를 그냥 풀었다는게 민희진과 협상의 여지없이 누가손해보든 갈때까지 가잔거잖아....
그러면서 민희진은 자유롭게 활동할수도 있는거고....ㅋㅋㅋ
겸업 아니고 경업금지
그렇기야하겠어요
법적이나 등등. 이유가 있을턴데 단순한 머리로 막 쓰지마요
과즙 세연 - ㅄㅎ의 미국 만남이 나이차가 크고 체면이 깍일 지언정 두 미혼남녀의 만남이 뭐가 문제냐 라는 의견이 많은데
사실은 맞는 말임. 법적으로도 문제도 없고 도의적으로도 문제는 없음.
다만, 엔터계에서 ㅄㅎ이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일본의 AKB 84 제작자임. 이사람이 누구랑 데이트 했는지 알면
묘한 기시감이 생기는것도 사실인거 같음.
과즙세연이 00년생인데 당장 방시혁 프로듀싱 걸그룹인 르세라핌 리더 김채원도 00년생이라서... 뭐 난무하는건 추측뿐이라지만 그래도 많이 역하다는 의견이 나올 수 밖에 없는거고 적어도 방시혁은 걸그룹 프로듀싱에서는 손을 떼는게 도의적으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없는데 트집 잡고 싶어서 몸 베베 꼬는거 안쓰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남과 어린 미녀 사이에서 넌 뭐임?
오늘도 잘 보고 가요 ㅎㅎ 계속된 입장문이 나오고 있는데 저도 하이브의 대중을 멍꿀이로 보는 언론플레이가 참 짜친다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감정도 희미해 져 가네요 ㅎㅎ 결말이 어떻게 될 지 만 궁금해지네요 ㅎㅎ
솔직히 이번 주주간 해지나 민희진을 해임한 것은...하이브에게 하나도 이익이 없다...변호인단이 그렇게 부추겼다면...변호인에게만 좋은 일이고 하이브는 개똥 보다 더 더러운 사람똥을 밟은것이다...그걸 모르는거라면 하이브는 바보가 아니라 천치인 거다...ㅎㅎㅎ
돈주기 싫은것도 돈 받고싶은것도 당연한 맘들이겠지만 계약을 이렇게 이끌어야 원
걍 하이브는 신의가 없네요
민희진이 신의 예기할 입장은 아니지요. 업계 초고 대우해줫는데, 회사 강탈할 모의한 주제에
@@전차장-p9r경영권 찬탈은 들어봤는데 회사찬탈은 또 먼가요?
그거도 실현불가능으로 나왔구요.
지금 오히려 하이브가 어도어 경영권 찬탈한거같은데요
방시혁씨에 대해 보는 관점이 저와 많이 다르시네요.
과즙세연이랑 찍힌 게 그림이 좀 그렇긴 합니다만
오히려 이건 그냥 뭐 그럴 수도 있지 이렇게 느껴지고
웃기면 웃겼지 실망스럽거나 뭐 그런 느낌은 별로 안 드는 한편
민희진에게 한 행동들은 분명 악인의 행동이라고 봅니다.
방시혁씨를 전혀 모르는 바 그 사람에 대해서 온전히 판단하긴 어렵겠지만
여태까지 하이브가 해 온 언플은 그 목표가 민희진 사회적 매장인가?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악의적이었고 이건 당연히 방시혁의 의지였겠죠.
사실상 동탄 사건에서 그 사람이랑 다르게 볼 이유가 있나요?
제가 보기엔 최소한 민희진에게 있어서는 방시혁은 악인이 맞고
앞으로도 그렇게 굴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나오고 있는 액션들 포함해서 앞으로 나올 액션들 모두
최대한으로 민희진을 곤란하기 만들기 위한 액션이다
라고 대충 해석하고 보면 웬만하면 거의 다 맞아 떨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요새 댓글이 워낙 많이 달려서 답변해 주실진 의문이지만 위의 관점에서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민희진을 사내 이사로 남기고 프로듀서를 맡긴다고 한 걸
하이브 입장에서의 나름의 양보로 보기 보다는
본인들의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그런 걸로 볼 방향은 없나요?
사내 이사 계약이 남아 있던데..
그래서 일단은 자르지 않고 사내이사에 남기는 게 본인들 입장에서도 법 싸움에서라든가
여러모로 이득이라 그렇게 했다라고 볼 방향은 없나요?
그런걸 제외하고도 민희진 입장을 곤란하게 만드는 최선의 스탠스 중 하나였던건
분명해보이긴 합니다. 적어도 제가 보기엔 말이죠.
고변님 영상에서도 나온 바 돈 타령으로 비꼬는 이들이 신났잖아요.
제 관점에서는 돈이 일 순위가 아닌 것과 돈이 중요하지 않은 건 전혀 다른데 말이죠.
그리고 만약 제가 민희진이면 천 억을 한강에 뿌리는 한이 있더라도 일단 하이브에서 뜯는 거 자체가 중요할 것 같아요 ㅋㅋ.
법원도 이 상황 자체가 민희진 풋옵션 막는 것 자체가 하이브의 제일 큰 목적인 걸 모를 이유 없고
민희진의 발언에서 돈 보다 명예를 원한다 했지만 이미 명예 부분에서는 하이브의 고발과 언플로 많은 민희진 안티와 루머를 양산하여 바닥에 떨어졌는데
계약상 받아야 하는 1000억까지 돈보다 명예를 원한다는 민희진의 과거주장을 근거로 계약해지를 권유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어 보이네요
주주간 계약파기 허락 = 명예회복 x 이니까 논리적으로 근거가 있지 않나요?
여기서 확인의 소를 넘어간다고 하더라도 민희진에게 남는 건 조롱밖에 없다 생각되네요.
민희진이 노예계약이라고 표현한 건 말씀대로 많은 비난을 받는 상황에서 하이브가 악의를 품으면 일어나는
무기한 경업금지 조항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고 수정 하려했던 이유와
기자회견 당시 언론과대중들에게 비난 받는 상황에 억울함을 두려움을 가진 일반인이 비유하다 보니까 나온 것이지만
말씀대로 민희진이 비유를 한거다 계약서상에 불공평한 점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노예계약까진 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인정하고 넘어가면 되는 부분 아닌가요?
그냥 1500억 챙겨야죠 뭐
진짜 영상 재밌어요 특히 이 주제는요ㅋㅋㅋ
고변호사님 객관적으로 두 입장차이를 풀어주신 노력은 이해하지만 처음부터 경영권 찬탈, 횡령, 배임으로 몰다가 카톡 털어서 괴롭히고 결국엔 지금은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해임후 프로듀서로는 남는다는 악질의 언플이 지속되는 상황인데.. 주관적인 본인에게 노예계약이었다는 기자회견안에서의 발언으로 마치 죄질이 대등해서 지금 후폭풍을 맞고있다는듯한, 하이브의 여태까지의 행위를 정당화하는듯한 발언은 좀 실망입니다.
노예계약 풀어 주겠다는데 왠 불만?
노예계약이라고 불만 많았잖아.
진격의 고변😎님도 이제 유튜버🎬 다 되셨네요 ㅋ🤭🤭 그 전 영상들이 진지 했다면 이제는 재치만점 💯 입니다😄
그리고 민희진이 천억을 받는것이 너무 많다고 하는데....입장 바꿔서.. 뉴진스와 어도어와 같은 회사를 만들어 주거나 그런 회사를 매입하려도 하면...천억으로 가능한 것인가를 묻고 싶다...
어도어가 분리 상장해서 떨어져나왔으면 1천억도 큰돈이 아니지만 민희진이라는 핵이 나왔으니 1천억은 이제 떠나간 버스입니다
궁금했던 부분들을 명쾌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다른 영상들도 잼나용!ㅎㅎ
고생하셧어요 ~~
계약을 일방적해지하는게 어딧냐!!! ㅋㅋㅋㅋ 하이브 거지라 돈주기 싫어서 이모양난거 같은데 자르고 싶으면 계약불이행으로 줄돈 다주고 잘라야지 서명할일도 없고 법원판결 나면 졸라 재미나겠네,, ㅋㅋㅋㅋㅋ
계약불이행에 돈을 다주고 짜르는 계약이 어디있냐.
@@success7success 계약불이행을 누가 했는데,, 법원판결 나면 알꺼야,, 가처분결정도 지고 본안도 지면 방찌찌 찌찌더커지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입장문 보니 기가차더군요
2개월은 사내이사 기간에 대한 이야기고 그 후에 재계약을 논의할꺼라고 어도어 측에서 입장문을 또 냈던데
그렇게 구구절절 본인들이 해임할수있게 조항을 다 만들어놓고 2개월 후에 재계약을 참 잘도 하겠네요
아직 영상을 다 못보고 글을 남겨서 제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거일수도 있지만, 민희진씨가 만든 어도어를 ㅋㅋ 어도어 측 민희진 입장문 반박 이라는 기사를 보니.. 참 이게 어도어인지 하이브인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민희진의 하이브에 대한 배신적 행위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어도어측은 왜 본인 사내이사를 못쳐내서 안달인가..
어도어에 배신적 행위가 있었나?
참…. 씁쓸하네요
어도어 민희진이 만들지 않았어요
@@홍혜진-g5j 그런 의미의 만듬이 아닌데..
당연히 통수는 해임할 수 있게 해야죠 그 카톡을 보고도 님은 같이 일 할 수 있음? 카톡이랑 대조해서 기자회견 보면 거짓말만 하고 있음
@@姜効住 님은 내가 무슨의로 만듬을 얘기했는지 어떻게 알고 아니라고 하죠?
님 글의 맥락에서의 '만들었다'는 의미를 본다면,
하이브 산하의 비상장 어도어이고, 투자도 하이브에서 다했고 산하 레이블 마음대로 할수 있는데, 어이가 그렇게 없다길래.. 당연히 법적인 의미라 생각했죠
다른의미로 민희진이 뭘 만들었죠?
@@홍혜진-g5j 돈만낸거가 만든거라 하면 미국의 그 많은 아이티 기업의 창업자는 바뀔듯한데... 흐음..
민희진대표와 뉴진스의 결과물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정말 말문이 막히는 하이브의 행보라고 생각돼요.. ㅠ 개인한테 이런 공격이 맞는지.. 거대한 대기업의 횡포로 보여져서 참 무력감이 들고 ㅠ 팬으로서 도움이 될 수 있는게 뭘까 마땅히 떠오르지 않아 답답하네요 ㅠ
저번에 올려주신 동영상 정말 잘봤습니다. 잘 볼께요.
고변의 합리적인 법률적 해석 너무 든든하고 좋음
변호사님 고퀄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궁금한것이 하이브가 어떤 사유로 주주간 계약을 해지했다고 주장하는지 모르겠지만 신의성실 의무를 버렸다는 이유와 무당과의 카톡 뿐이라면 패소는 불보듯 뻔할것 같은데요. 혹시 민희진에게 걸려있는 쏘스.빌리프. 전직원 명예회손 소송중 민희진이 하나라도 패소한다면 주주간 계약해지가 정당화 될수있나요? 그럼 하이브가 승소할 가능성이 높아지나요 아니면 다른 고소건과 주주간계약의 소는 상관이 없는건가요?
전직원 명예훼손은 아니고(이건 그냥 민희진 괴롭히기) 빌리프랩/쏘스뮤직은 그걸 노린게 맞을거에요
변호사님 2개월짜리 프로듀싱계약, 1년 경업금지 강연금지 조항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ㅎㅎ
계약이행안하면 그냥 끝인건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어느 곳보다 이해가 잘되고
참 말씀 잘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24:19 의정부고 졸사로 패러디될 수 있을만큼 희대의 짤이긴해 으
제목과 썸네일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거 같아요. 어제 나온 비디오는(민희진 비판 조) 친하이브 사람들이 몰리고 오늘 것은 친민희진 사람들이 더 몰린 듯
하이브 매력없던데. 멀티플이 너무 높음.
이사건의 핵심이 13배도 아니고 이13배가 좋은 조건이라는건 상대적인건데 대중은 이내용에만 집중합니다 핵심은 경영권 탈취죠 그런데 대중은 회사를 훔친여자로 판단합니다
이 프레임을 만들기위해 하이브가 한 언플보다 ' 난 돈보다 뉴진스가 중요하단'말을 한것이 더 중요한것이 되는게 대중들의 수준입니다.
그간 민희진을 까는 인간들은 그녀가 만들었던 예술적 영역은 아무것도 아니며 하이브의 돈때문이라는 수준의 막말을 해대고있습니다.
민희진의 예술작품인 뉴진스를 풀어주고 민희진이 지분을 포기할수있다면 그렇게 할겁니다 .
K-pop스스로 아티스트의 가치를 돈의 존속된 존재로 인식하는 수준에서는 더이상의 발전은 불가할겁니다.
저는 민희진이 이기점에 서있다고 봅니다.
아이돌을 넘어 디렉터마져도 소모품으로 인식하는 업계 1등대표와 그와 생각을 같이하는 대중이 많다면 K-PoP은 망해야할겁니다.
@@푹찍먹빌런 돈이면 다 맘대로 할수있는겁니까? 뭔죄? 그죄는 법적판결이 나오면 이야기하세요
그래서 예술에 조예나 관심이 없는 사람들은 보통 민을 싫어하는 경우가많더군요. 저는 민희진이 돈 당연히 원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가 그 돈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풋 옵션 포함). 민이 만든 작품이 가치가 얼마나 있는지 알아야지 그가 돈을 받을 자격이 있나 가늠이 될 텐데 그 가늠이 안 되니까 그냥 돈독오른 사람으로만 보는 듯.
@@푹찍먹빌런투자금을 댄 사람은 그 사람의 가치와 잠재력을 보고 댄거죠. 민은 실제로 그만큼 엄청난 (아마 하이브가 예상한 거보다 더 많은) 가치를 창출했고 많은 이익을 벌어다줬고요. 하이브는 다만 애초에 민과 걸그룹 론칭 당시의 방향성과 기대 차이(민은 본인이 더 자율성을 보장받을 거라고 예상하고 방시혁은 자기 영향을 더 끼칠 수 있을 거라 예상) 또 민과 계약서 조율하고 하면서 더 생긴 마찰을 겪으면서 또 풋옵션으로 인한 많은 비용 등을 봤을 때에 좀 무리해서라도 민을 쳐내는 게 좋겠다고 생각해서 배임이니 뭐지 무리를 하기 시작한 거죠. 다 각자 이해에 따라 행동하는 건데 딱히 하이브나 방을 가여워해줄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하이브의 공시정보를 보고 궁금한점에 생겨서 여쭤보려 합니다.
같은 모회사를 가진 같은 종류의 자회사들(하이브의 멀티레이블들)의
주주간계약에서 한회사만 유독 가득조건이 엄격하고 및 행사가능시점이 긴 경우가 흔한가요?
모회사를 포함 타사는 거의다가 "2년이상 임직원으로 재직한 경우에만 가능하고 행사가능시점은 2년 경과 시점부터 3년 이내" 인데 반해
한회사만 "임직원으로 5년 이상 재직한 경우에만 행사 가능"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흔한 경운지가 궁금합니다.
방세연 추이브 짜친다 ㅋㅋ 2개월 단기 계약, 1년 경업 금지 ㅋㅋ
앞전 가처분 소송에서 패소했는데 이번에 본안 소송 거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언론플레이로 민희진 흠집내면서 시간 끄는것 이외에 의미가 있나요?
법원에서 이미 확인한 것 외에 또 다른 사안도 나오지 않은것 같은데 ... 나왔다면 이미 언론플레이하고 있었겠지요
그리고 하이브는 정말 사건사고로 뉴스에 정말 많이 나오는게 안스럽네요
현재 하이브 현금흐름이 좋지 않아서 시간끌기로 본안 소송 거는 것 같아요
언플로 계속 민대표 평판 흠집내려고 하는 것 같고 민대표 소송비용 많이 쓰게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언플 뭘했지?
주주간계약해지를 숨겨야하나. 사실이 언론으로 나온거지.
본안가서 따져라했다 이전판결도
만약에 소송이 끝나기 전에 하이브가 어도어를 폐업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썸네일에 육즙시혁 이제 봤네 ㅋㅋㅋㅋㅋㅋㅋ
민희진.뉴진스 응원 합니다 ❤ 잘해결 될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피프티피프티 새로 나왔으니 피프티피프티 부터 무지 응원하고 있을께요❤❤
고변의 고견은 선추천 후감상
2년 6개월 적어야 되는데. 잘못적은건가요 하이브 일한거 보면 납득되기는 하는데
그나저나 경찰 조사에서 특이점 없으면 하이브가 지는 싸움인건 다들 아실꺼 같은데.
앞으로 하이브가 11월에 돌이오는 4000억을 어떤식으로 막을지 궁금하네요. 하이브가 그나마 자랑하는 네트워크가 과연 통해서. 4000억 투자 가능할지?
제가 만약 투자자라면 투자 안할듯한데 이유 미래가치 새로운 세대가 없음. 꺼져가는 태양말고요
감사합니디
기사 댓글들 보면 뉴진스가 중요하지 돈 필요없다면서~ 프로듀싱 잘해라~ 이런 말로 벌써 작업쳐놨던데 ㅋㅋ 진짜 저런 믿기 어려울 정도로 저능한 논리로 여러 인간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댓글 싸질러놓은거 보면 알바의 존재를 의심 안하기가 힘듦. 진짜 무슨 이성이 마비된 종교 신도들 보는 것 같아서 오싹함
단….🤣🤣🤣
댄 월드자나여 ㅋㅋ
무식한것@@user-dq4bn8nt7m
방탄까지 재계약 기간 끝나면
하이브는 휴지네..
방탄 재계약 기간은 넘 많이 남아서 ㅋㅋㅋ
근데 주식 종토방에도 재계약 당시 말많이 나오던데 개인활동 재계약은 한건가요 안한건가요?
블핑도 개인은 재계약 못됬잖아요
노래 표절을 밥먹듯이 하는 회사답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