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Tube 마지막으로 봤던게..국민학교 2~3학년 경동 애관극장 맞은편 초가을쯤. 옷가게 왕창세일인가?! 할때 열심히 팔고 계시더군요~표정은 별로 밝아 보이진 않았 던거로 보였습니다! 그것때문에 더 생각이 진하네요! 그리고 그때 쯤에 방송출현을 한동안 않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현대극장 뒷쪽 달동네..그곳이 송현동인가? 송월동인가? 하여튼 그..꼭대기.. 달동네였는대..그곳도 다수가 하꼬방집. 또는 루핑집들이 많았지요 당시에 그곳에 친구들이 살아서 자주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곳도 당시에 만만치 않았던 동네였지요 독쟁이 이상가던 동네였네요 ㅎㅎㅎㅎㅎ 엇그제 같은대 이제는 낼모래면 70살...이제는 우리들 시절은 끝났지요...
현대극장. ㅎㅎㅎ 생각많이 나네요. 용현동 한일극장 당시 20원이였던 기억이 나고 주안 아플로극장 당시50원 장안극장 도원극장 차후에 도원오성극장이 되었지요.. 리싸이틀 하면 그래도 자유극장이였잖아요 희자매 리싸이틀을 자유극장에서 본기억이 나네요 지금에 용일국민학교에서 동양장 사거리 큰길가는 냇가였고 신기사거리에는 방아다리라고 나무로 되어있는 다리 한사람 겨우다니는 다리였지요 냇가 양쪽에는 모두 논이였고 그곳에서 붕어잡고 미꾸라지 잡고 내가 용일국민학교 출신이다 보니까. ㅎㅎㅎㅎㅎㅎ 당시 용일국민학교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아.. 당면 공장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독쟁이 유명했습니다 ㅎㅎㅎㅎ 지금은 선배들이 많이들 돌아가셨고. 또 삼청교육대 다녀와서 얼마 못살고 죽은 형들도 있었지요 독쟁이 고개.. ㅎㅎㅎ 20년전까지만 해도 경남약국 자리 근처가면 동네 형들도 가끔 보았는대 지금은 거이 없습니다
초등학교때 송림동살면서 많이가봤어요 동시상영도있었고 저하늘에도슬픔이 영화본기억이나요 궁현시장이현대시장으로바뀌었던거같아요
궁현동이 있었지요.
감사합니다.추억이 많습니다 좋네요
감사합니다^^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네요 이소룡 영화도 봤고 학교에서 단체로도 가봤고 어릴적 동네 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현대시장은 가본적있지만 그건너편에 극장자리가있다는걸 이제알았네요 신호등만 건너다보니 윗쪽까지는 못봤어요 영상좋습니다 진짜 소중한기록으로 남을것같아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자주 갔었는데 동산중학을 다녔거든요. 40년도 넘었는데. 옛날이 그립네요
인천에서는 잊을 수 없는 굣 중에 하나이지요,
잠시 옛 추억에 잠겨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감사합니다.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옛날추억이요
현대극장 78년에 윤항기 씨 공연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송해 선생님 현대극장 에 자주 왔습니다
이연걸의 정무문 상영할때 이연걸방문해써던 기억이
코미디언 이기동씨는 인천 행사에 많이 왔었나봐요~! 저도 몇번 봰적이 있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저는 한번도 뵌적이 없네요,,
@@incTube 마지막으로 봤던게..국민학교 2~3학년 경동 애관극장 맞은편 초가을쯤. 옷가게 왕창세일인가?! 할때 열심히 팔고 계시더군요~표정은 별로 밝아 보이진 않았 던거로 보였습니다! 그것때문에 더 생각이 진하네요! 그리고 그때 쯤에 방송출현을 한동안 않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상하네요,, 1990년대 초반에도 운영을 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영화는 기억나지 않지만 여친과 갔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시설이 아주 낡았던 것만 어렴풋이 기억나네요,,
네....현대극장에 추억이 많습니다.......70년대 초반......역시 이소룡.....왕우를 빼 놓을수 없죠...... 모두 현대극장에서 보았습니다.....현대극장을 중심으로 상주했던 동네 형님들은 다 안녕하신지 궁금합니다.....이번 26편도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소룡영화는 문화, 애관에서 봤던 기억이,,, 현대극장 상주하시는 분들이 계셨다는 소문은 들어봤습니다, 추억나눔 감사합니다
나는 당산대형 장안극장에서 본것 같은대. ㅋㅋㅋ 이소령 마지막 영화 정무문은 주안 아플로 극장 자리 차후 중앙극장.에서 보았네요 당시 중앙극장 가격이 150원이였는대 당시에는 상당히 비싼 가격이였네요
당시 현대극장 뒷쪽 달동네..그곳이 송현동인가? 송월동인가? 하여튼 그..꼭대기.. 달동네였는대..그곳도 다수가 하꼬방집. 또는 루핑집들이 많았지요 당시에 그곳에 친구들이 살아서 자주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곳도 당시에 만만치 않았던 동네였지요 독쟁이 이상가던 동네였네요 ㅎㅎㅎㅎㅎ 엇그제 같은대 이제는 낼모래면 70살...이제는 우리들 시절은 끝났지요...
극장부근에 알(닭)탕이 유명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 겠네요
최근 TV에서 닭알탕이 소개된 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현대극장에서 서흥초교 방향 중간쯤에 현대원조닭알탕이 있더군요^^
현대극장. ㅎㅎㅎ 생각많이 나네요. 용현동 한일극장 당시 20원이였던 기억이 나고 주안 아플로극장 당시50원 장안극장 도원극장 차후에 도원오성극장이 되었지요.. 리싸이틀 하면 그래도 자유극장이였잖아요 희자매 리싸이틀을 자유극장에서 본기억이 나네요 지금에 용일국민학교에서 동양장 사거리 큰길가는 냇가였고 신기사거리에는 방아다리라고 나무로 되어있는 다리 한사람 겨우다니는 다리였지요 냇가 양쪽에는 모두 논이였고 그곳에서 붕어잡고 미꾸라지 잡고 내가 용일국민학교 출신이다 보니까. ㅎㅎㅎㅎㅎㅎ 당시 용일국민학교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었어요 아.. 당면 공장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 독쟁이 유명했습니다 ㅎㅎㅎㅎ 지금은 선배들이 많이들 돌아가셨고. 또 삼청교육대 다녀와서 얼마 못살고 죽은 형들도 있었지요 독쟁이 고개.. ㅎㅎㅎ 20년전까지만 해도 경남약국 자리 근처가면 동네 형들도 가끔 보았는대 지금은 거이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듯한 아주 오래전 추억이야기를 자세하게 남거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