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 부녀간 같아 보여서 좋아보이네요. 짱깨라는 말로 기분 나쁘셨다는 말씀에 숙연해지네요. 앞으로는 이런 표현을 여셰프님 처럼 재미있게 쓰시는 것이 아니라 비하적인 의미로 사용이 되거나 상대가 그렇게 느낀다면 쓰는 사람은 좀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얼마전에 역사 유튜버 황모씨의 유튜브에서 이런 표현을 막 쓰기에 이런표현을 자제하면 어떨까라는 의미 댓글을 했더니 바로 댓글을 삭제 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많이 배운 사람들 조차도 이모양이니.. 여셰프님. 존경하게 됩니다.
여 선생님의 중국 방문기를 또 볼수 있다니 영광 입니다. 제사 요리의 본고장 충남 당진 태생으로서 훠요리(제사음식)을 이해 할것도 같습니다. 제 어릴적 고향 기억에 가장 맛있던 음식은 제사 올린후 다같이 모여 음복할때 가장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시원한 11월에 운난성 쿤밍을 시작으로 광시성까지 여행하고 돌아 옵니다. 항시 너무나 즐겁게 시청 하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홍어에 대한 영상을 올려주신 거 정말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취지가 정말 좋다 생각하고, 편견이나 선입견과 관련된 쉐프 선생님들이 나오는 것 같아 좋아요. 이런 영상이 많이 나와 부정적인 면을 많이 타파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영상들 10분도 집중해서 못보는데 이건 한번에 다 봤네요 배경지식을 많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중국에서도 삭힌 생선 요리를 즐기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기획 아이디어가 정말 대단합니다!
여가네~~~ 여경래 셰프님과 박은영 셰프님을 이렇게 보니까 너무 좋아요!!!
여쉪 인터뷰 첫멘트부터 진짜 멋지다 캬 , 뻔한 얘기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진심을 얘기한 진실된 얘기라 그런지 더욱 와닿네
태산은 한줌 덜어내도 태산이다! 여사부님 너무 멋있으십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맛있는 요리해주세요~ :)
모녀지간보다 더 케미가 좋은 부녀지간의 중식 테마 기행이네요^^ 부럽습니다ㅎㅎ
아주 좋은 방송이라 생각 됩니다!!!
덕분에 시청자 입장에서도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의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은영쉐프 이뻐요 영상 담백하게 잘 편집하셨네요 잘보고갑니다
두사람이 부녀간 같아 보여서 좋아보이네요. 짱깨라는 말로 기분 나쁘셨다는 말씀에 숙연해지네요. 앞으로는 이런 표현을 여셰프님 처럼 재미있게 쓰시는 것이 아니라 비하적인 의미로 사용이 되거나 상대가 그렇게 느낀다면 쓰는 사람은 좀 조심스러울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얼마전에 역사 유튜버 황모씨의 유튜브에서 이런 표현을 막 쓰기에 이런표현을 자제하면 어떨까라는 의미 댓글을 했더니 바로 댓글을 삭제 당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것도 두번이나.. 많이 배운 사람들 조차도 이모양이니.. 여셰프님. 존경하게 됩니다.
흑백요리사 순기능: 숨겨져 있던 음식다큐들이 재발굴됨
와...중국까지 갔다 온거 보면 분명 흑백요리사 뜨기 전에 촬영 한거같은데 방송 퀄리티가 지역 방송급은 아닌거 같아요. 아주 잘 봤습니다.
흑백요리사에서 박은영 셰프님이 홍어로 요리를 했다면 어떤 요리와 결과가 나왔을까 궁금해지네요^^
맛 기행
두분다 멋있습니다
중국 요리가 참 다채로워서 가보고 싶네요~ 교류가 많이 되어 한국에서도 맛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부녀지간에 여행가신거 같네요 ㅋㅋㅋ
중식협회 부회장님이 카메라 대동하고 가셨으니.. 현지 주방장 분들 긴장되었을듯.
한국 중식협회 아닌가요? 왜 중국 현지 주방장이 긴장하죠?
@@タサイ-i9s 단순히 한국 중식협회 부회장이 아니어서죠. 세계 중식협회 부회장입니다. 국제 중식대회에서 자주 심사하실 정도로 유명하신 분입니다.
약력 참조하면 중국현지에서 음식심사에 영향력 있는 인물
고향이 부산이고 지금은 경기도 삽니다. 광주는 우리에게 민주주의를 주었고, 한강을 주었고 그리고 홍어를 주었습니다. 언제나 감사하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즐라도 자택에서 검거😂😂😂
구지 부산사람이라고 하는거보니 라도네 ㅋㅋㅋ
두 분 너무좋음ㅎㅎ
잘보고 갑니다.
여경례 셰프님 대만어를 너무 잘하시더라~~박은영 셰프는 언제봐도 귀여워셔😂😂😂
대만 국적이더군요.
@@タサイ-i9s 한국화교는 산동화교들 대만국적은 중국과수교가안되어있어 대만국적부여받음
대만어가어디있냐 대만사람이 중국어하는거지 넌대만이 영어쓰거나 안녕하세요하면 그거 대만어냐
넌그럼 필리핀이 영어쓰고있는데 그게 그럼 필리핀어냐 대만은 중국어씀
재미있네요 홍어 주제로 비슷한 중국 음식 찾아서 경험해보고 도전해보는 ㅎㅎ
삼촌이랑 조카같이 보여서 보는내내 흐뭇했습니다
역시 훌륭하셔
역시 중국은 진짜 요리 만큼은 인정이야.... 그나저나 박은영 셰프는 수제자가 될 만한 사람이네 ㅋㅋㅋㅋ 일단 예쁘지, 성격 좋지, 그리고 열심히 하려고 하지, 이거 뭐 누가 안 예뻐하겠음? ㅋㅋㅋㅋㅋ
여 선생님의 중국 방문기를 또 볼수 있다니 영광 입니다.
제사 요리의 본고장 충남 당진 태생으로서 훠요리(제사음식)을 이해 할것도 같습니다.
제 어릴적 고향 기억에 가장 맛있던 음식은 제사 올린후 다같이 모여 음복할때 가장 맛있었던것 같습니다.
저도 시원한 11월에 운난성 쿤밍을 시작으로 광시성까지 여행하고 돌아 옵니다.
항시 너무나 즐겁게 시청 하고 있습니다. 건강 하세요.
요리사 직업이 좋다
알고리즘이 불러서 왔습니다.
휘채요리는 처음보네요
이제 박은영쉐프는 홍콩으로 이직했어요 ㅜㅜ
모두부 먹어보고싶다
22:14 짱깨 말하는 사람들이 보면 중국 뉴스에서 사고,재해 영상나오면 "짱깨,착한 중국사람들이 따뜻합니다." 어쩌쩌구 댓글 다는 사람들이 많죠..
저 모두부 구이에 황주 한 잔 마시면 얼나나 잘 어울릴까
노젓네요..
요리의 순기능 같아요 홍어의 비하적 사용이 그민 되었으면..
발음을 보니 박은영 쉐프는 화교는 아닌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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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상님이 보셨다면 얼매나 좋았을꼬`
이건 홍어 요리라기 보단 그냥 가오리 요리네
홍어 그 하수구구정물 냄새나는생선 뭐가좋다고 자꾸먹는지모르겠음
음식 갖고 장난치는것만 아니면 중국 식재료와 음식도 좋은데 참...
몸매가 이렇게 좋으신지 몰랐네요 초미녀
요리사가 처음보는 음식을 두고 먹는게 걱정된다는 멘트는 문제가 있네요.
요리사라면 기대가 되고 흥분된다는 멘트를 해야 되는건 아닌지 .
음식에 편견이 있는 일반여성들과 틀리지 않음에 실망스럽네요..만인의 건강을 위해서 독도 먹어보는 요리사분들도 계십니다.
오 이런 기획 좋으다.
틀에박힌 중화요리들 질렸는데 이렇게 발전하길~
길거리 취두부 그건 진짜 토나오던데 야시장에서 튀기는 냄새에 100미터 앞에서 쓰러졌습니다.
중국과 홍어 어울리네...
너가 홍어잔아..
하수구 재생 기름으로 유명한 중국에서
기름에 튀긴걸 먹다니.. 용감합니다..
건강검진 꼭 받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