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송은 기자의 역할에 대하여 잠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리뷰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딜레마가 시청자의 수준을 어디에 맞출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시청자들 중에는 기자들 보다 더 전문가들도 많이 계시고, 또 매니아 분들이 많은 것을 감안하여 그에 맞춰 리뷰를 하면 저희도 더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시청자분들은 차에 대해 잘 모르시고, 또 전문 용어를 어려워 하시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 초첨을 맞추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고 또 차를 잘 아시는 분들은 지루해 하시죠. 저희도 이 부분은 늘 고민입니다.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보려고 합니다. 김송은 기자가 투입된 것은 두번째의 경우에 맞춘 것인데, 김송은 기자도 다른 많은 여성들처럼 차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런만큼 그 동안 진행자가 카메라를 보면서 설명하던 방식에서 김송은 기자에게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초보자의 수준에서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들도 자주 나오고, 그런 질문에 답변하면서 좀 더 기초적인 정보도 제공하게 되는 것이지요. 다시 말씀드리면 그 동안 차를 잘 모르시는 시청자분들께 자세하게 설명드리는 방식에서 김송은 기자가 시청자를 대표하는 역할을 한다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김송은 기자도 일반 시청자가 궁금해 할만한 내용이 무엇일지에 맞춰서 질문을 고민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모터리언의 자세한 설명을 좋아해 주셔서 이와 같은 새로운 포맷을 도입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포맷의 목표는 김송은 기자가 열심히 공부해서 향후에는 좀 더 전문적인 리뷰를 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여성의 입장에서 차를 이해하는 리뷰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많은 기대도 부탁드립니다. 사실 김송은 기자는 저희 미디어의 특성상 현재 신입기자이긴 합니다만, 실제 역할 면에서는 보조 MC로 보는 편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저희 영상들의 메인 MC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전문가와 매니아 분들이 보시기에 편한 컨텐츠에 대해서도 더 연구해서 좋은 영상 전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늘 관심가져 주시고, 애정어린 의견들 보내 주시는 모든 구독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송은 기자 그 자체가 모터리언의 브랜드가 되는 날이 올 것으로 확신 합니다. 부탁은 오직 하나, 성형이나 연기 학원 같은거 하지 말아 주세요. 지금 이 상태로 쭉 가면 분명 많은 팬을 확보 하리라 믿고 또 응원 하겠습니다. 내츄럴! 그리고, 지금의 진행 방식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또 듣기에 보기에 좋습니다. 자상하게 설명해 주면서 진행 하는 방식에 아무런 거부감이나 이질감이 없이 너무 좋습니다.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김송은 기자님을 영상 콘텐츠에 잘 투입하셨다고 생각되는건 두번째 목표에 꽤 적중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당연히 콘텐츠는 많은 분들이 봐주고 공감해주는게 좋은 콘텐츠입니다. 유튜브에 비공감 버튼이 있는 이유는 콘텐츠 제작자가 더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라는거라 생각합니다. 여튼, 많은 분들이 호감을 가지고 보고 계시니.. 전문적인 부분만 따로 파일럿으로 진행 해보시면 되겠다고 생각하고요. 덧붙여.. 하시는 일이 대한민국 자동차 문화의 전반적인 수준을 올리고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영상 퀄리티도 극초반에 비해 많이 좋아져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이런 글 올리시는 것도 구독자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거겠죠^^ KEEP going~ 모터리언😃
다 필요없고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길수록 좋은거임..일주일에 2번 충전하는거랑 1번 충전하는거랑 하늘과 땅 차이임...비교가 이상하지만 컴 cpu가 싱글코어로도 웹서핑할수 있지만 쿼드코어로 하면 쾌적함이나 퍼포먼스에서 차이가 나는거랑 마찬가지임. 무조건 주행거리는 다다익선이 최고임.
지금 비교도 안되는 아이오닉을 비교하며 높혀주는듯 하네요. 라이프 스타일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볼트ev도 주행거리 그나마 조금 쓸수 있을까? 라는 기대 때문에 그나마 대기순번 내년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거고, 아이오닉은 주행거리 때문에 쓰지도 못할정도로 장난감이라는 인식. 바쁜데 누가 하루타고 매번 충전하러 찾아가면서 아이오닉 타고다닐 사람 있을까요?
고정형 벽걸이나 기둥식 충전기 말고 이동형으로 독자과금 되는 제품이 있고 유사한 이동식 충전기들이 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완속인데 벽걸이 식의 용량이 커서 보통 두배 정도 이동식보다는 충전속도가 빠릅니다. 이동식 충전기들은 220V 콘센트에 꽂아 충전하는 방식인데 이건 충전시간이 보통의 벽걸이식 충전기보다 두배 정도 더 걸린다는 식입니다. 그래서 이동식 중에 전기차 전용 독자 과금식 충전기는 아파트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콘센트에 RF인식태그를 부착한 곳에서 이런 이동식 충전기를 꽂고 태그에 인식시켜주면 건물의 전기를 쓰는게 아니고 별도 인식 후 충전에 쓰인 전기요금은 충전기 소유주에게 따로 과금됩니다. 주차장에 콘센트가 있다면 여러 곳에 붙여 놓고 쓸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고정형처럼 전기차 전용 요금제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입주민대표회의의 인정하에 관리실과 협의해서 서류를 갖춰야 가능한 일이라 허락 못받으면 못쓰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덧붙이면... 아무 곳에서나 220V 콘센트에 꽂아 쓸 수 있는 비상용 충전기가 있습니다. 이건 아무런 인식장치도 없고 말 그대로 비상시에 아무데서나 쓸 수 있는데 가정에서 쓰다가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고 또 허락없이 아무 곳에나 꽂으면 도전(전기도둑)에 해당하는 거라 주의를 요합니다.
전기차 사용자로서 멀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장 사서 타는게 오히려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 전용 전기요금(공용 개인 모두) 올라갈 수 있고 공용충전인프라는 점점 붐빌테고... 보조금은 줄어들 것이 뻔하고... 등등등... 전기차 좋은건 안사고 안타보면 모릅니다. 동호회에서 누군가 농담삼아 한 얘기지만 자주 가건 가끔 가건 아니면 거의 안가건... 공용 전기 충전 인프라가 앞으로 붐비게 되면 불편할테니 "사람들이 전기차 좋은 줄 모르고 계속 안샀으면 좋겠다"는 얘기도 했는데 ㅎㅎ 그럴 정돕니다. 물론 자기만 쓰는 전용 충전기와 공간이 집이나 사무실 혹은 영업장 등지에 있으면 얘기는 크게 달라집니다. 사실 그게 기본이지요. 핸드폰을 자기 집이나 사무실에서 충전 못하고 편의점 같은데 들러서 꼭 충전해서 써야 한다면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비슷하다고 봅니다 전기차도... 그런데 한국에는 공동주거 형식이 전체의 70%라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해외 국가들과 좀 다르게 전개되는데... 이 문제도 많이 풀려가고 있습니다. 자면서 충전되면 충전시간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물병자리님 생각하는거 보다 훨씬 안불편하고 내연기관차 대비 장점은 한번 빠지면 못나올 만큼 크고 많습니다. 얼리어답터에 속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만큼 빨리 사서 쓰면서 크게 만족한 물건이 없습니다. 강추합니다... ^^
90년대 후반 캘리포니아주에서 공기정화를 목적으로 대대적인 전기차 보급사업이 있었고 01년까지 약3만대가 실제 상용화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03년까지 싸그리 사라져 버리지요. 자동차회사와 정유회사의 로비와 압력에 의해 그렇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추측입니다. 해외선진국의 예를 보자면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단기간에 전기차보급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본격 김송은 기자 킹우키 프로젝트군요. 전 각각의 미디어들이 다양한 느낌으로 자신들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게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대략 5-6개 정도 필요한 걸 틀어놓고 딴짓하는 편입니다만.. 편집장님 혼자 하실때도 좋았고 지금 이 컨셉도 괜찮네요. 차에 따라 두 가지를 섞어서 함께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충전 시설만 어느정도 확보되면 하나 구입할까 생각 합니다 이정도 라면 아이오닉보다 훨났네요 아이오닉 홈피에서 풀옵션 가격이 49,335,000won 아무리 옵션 이더들어가도 너무나 바가지 요금 호구들만차고 bolt 48,840,000won... 차체만본다면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네요 이정도면 하나구입해도 될것같습니다 지금 하이브리드 volt 알아보고 있는데.. 쫌더기다릴까.. 하는 생각이듬 충전 시설 때문에 .. 많이 망설려지고 있네요 ...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두분이서 진행하니 정말 남다른 기분이기도 해서 더 좋은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돈 기자님
항상 시승기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새차도 구입하여
잘 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송은 기자님! 힘내고 지금처럼 잘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송은 기자님 덕에 모터리언이 너무 잼나요~~ 편집장님도 정감있고 너무 좋음 ㅎ_ㅎ
김송은 기자의 역할에 대하여 잠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리뷰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딜레마가 시청자의 수준을 어디에 맞출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시청자들 중에는 기자들 보다 더 전문가들도 많이 계시고, 또 매니아 분들이 많은 것을 감안하여 그에 맞춰 리뷰를 하면 저희도 더 편하긴 합니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시청자분들은 차에 대해 잘 모르시고, 또 전문 용어를 어려워 하시고 있습니다. 그 분들께 초첨을 맞추면 내용이 너무 길어지고 또 차를 잘 아시는 분들은 지루해 하시죠. 저희도 이 부분은 늘 고민입니다. 앞으로 좀 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보려고 합니다.
김송은 기자가 투입된 것은 두번째의 경우에 맞춘 것인데, 김송은 기자도 다른 많은 여성들처럼 차에 대해 잘 모릅니다. 그런만큼 그 동안 진행자가 카메라를 보면서 설명하던 방식에서 김송은 기자에게 설명해 주는 방식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초보자의 수준에서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들도 자주 나오고, 그런 질문에 답변하면서 좀 더 기초적인 정보도 제공하게 되는 것이지요.
다시 말씀드리면 그 동안 차를 잘 모르시는 시청자분들께 자세하게 설명드리는 방식에서 김송은 기자가 시청자를 대표하는 역할을 한다고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실제 김송은 기자도 일반 시청자가 궁금해 할만한 내용이 무엇일지에 맞춰서 질문을 고민하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모터리언의 자세한 설명을 좋아해 주셔서 이와 같은 새로운 포맷을 도입하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포맷의 목표는 김송은 기자가 열심히 공부해서 향후에는 좀 더 전문적인 리뷰를 할 수 있도록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가 되면 여성의 입장에서 차를 이해하는 리뷰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고, 많은 기대도 부탁드립니다.
사실 김송은 기자는 저희 미디어의 특성상 현재 신입기자이긴 합니다만, 실제 역할 면에서는 보조 MC로 보는 편이 더 맞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저희 영상들의 메인 MC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전문가와 매니아 분들이 보시기에 편한 컨텐츠에 대해서도 더 연구해서 좋은 영상 전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늘 관심가져 주시고, 애정어린 의견들 보내 주시는 모든 구독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송은 기자 그 자체가 모터리언의 브랜드가 되는 날이 올 것으로 확신 합니다.
부탁은 오직 하나, 성형이나 연기 학원 같은거 하지 말아 주세요. 지금 이 상태로 쭉 가면 분명 많은 팬을 확보 하리라 믿고 또 응원 하겠습니다.
내츄럴!
그리고, 지금의 진행 방식도 너무나 자연스럽고 또 듣기에 보기에 좋습니다. 자상하게 설명해 주면서 진행 하는 방식에 아무런 거부감이나 이질감이 없이 너무 좋습니다.
Motorian모터리언 일단 김기자님께 설명해주시는 컨셉자체가 다른 리뷰들과는 충분한 차별성을 가지게 되었고 김송은 기자님 자체의 매력도 충분해 보여 팬층이 더 늘어날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화이팅 부탁드립니다. ^^
구지 변명까지 안해도 김송은 기자가 있는것 만으로 포인트가 되네요. 박기돈 기자님은 본인의 취향을 살려 자동차에서 듣는 음악CD추천내지 홍보 이런걸 같이 해보시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ㅎ
길게 이야기 안해도 시청자가 앱~니다.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시는게 느껴집니다.
김송은 기자님을 영상 콘텐츠에 잘 투입하셨다고 생각되는건 두번째 목표에 꽤 적중을 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당연히 콘텐츠는 많은 분들이 봐주고 공감해주는게 좋은 콘텐츠입니다. 유튜브에 비공감 버튼이 있는 이유는 콘텐츠 제작자가 더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라는거라 생각합니다.
여튼, 많은 분들이 호감을 가지고 보고 계시니.. 전문적인 부분만 따로 파일럿으로 진행 해보시면 되겠다고 생각하고요.
덧붙여.. 하시는 일이 대한민국 자동차 문화의 전반적인 수준을 올리고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계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영상 퀄리티도 극초반에 비해 많이 좋아져서 보기에도 좋습니다.
이런 글 올리시는 것도 구독자분들을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거겠죠^^
KEEP going~ 모터리언😃
김기자님 편집장님의 의도를 파악한 이후로 타 리뷰보다 더 호감이가네요.응원합니다. ^^
김송은 기자 응원해요 >
송은 기자님 완전 이쁨♥♥♥
솔직히 이쁜건지?ㅡㅡㅋ;;;
김송은 기자 열심히 배우시는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ㅎㅎㅎ 박기돈 기자님이 김송은 기자님한테 설명해주시면서 리뷰해주시는 스타일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차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보기 굉장히 좋을 콘텐츠인듯 싶네요 ㅎㅎ 리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해 주셔서 더 감사드립니다.
김송은기자한테 상세하게 설명해주시는거 좋아요
저도 차알못입장에서 모르는 정보 많이 알게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2부 과연 언제 올라올까?
전문적 지식이 참 많은 기자님입니다 후배기자님에게도 전수하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잘 계시죠? 잘 봤습니다. 역시 시원 시원 다 제대로 얘기해 주시네요... ^^ 혼자 하실 때보다 대화 나누면서 하니까 더 생생하고 좋습니다. ^^ 2부 기대됩니다.
2부는 언제 업로드 하시나요?
뒷자석이랑 뒷공간을 보여주시지...대충 보여주는게 아쉽네요
2부 어데로 갔나요?ㅋㅋ김송은 기자님 자주 등판하시네요...에이스는 자주 등판해야죠ㅎㅎ
사랑합니다 미모가 사랑합니다
기돈아재...밀당 하시네요ㅋㅋ빨리 2부 제공하시죠ㅎㅎ
다 필요없고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길수록 좋은거임..일주일에 2번 충전하는거랑 1번 충전하는거랑 하늘과 땅 차이임...비교가 이상하지만 컴 cpu가 싱글코어로도 웹서핑할수 있지만 쿼드코어로 하면 쾌적함이나 퍼포먼스에서 차이가 나는거랑 마찬가지임. 무조건 주행거리는 다다익선이 최고임.
키큰 운전자도 안전한 자세가 가능할까요?
임하룡씨가 생각납니다
김송은 기자 미모가 좋네요~ 미소때문에 더 그런듯 ㅎㅎ
아이오닉 휠베이스가 100mm 더길지만
공간적인면에서 볼트가 더 넓다는거 모르시나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이라서 공간활용을 잘한 차라서 아아오닉보다 공간이 더 넓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쉐보레가 전기차 엘지 화학에서 공급받아서 볼트 시제품을 만들었지 안나요???시판만 태슬라보다 늦게 한걸루 아는데???
전기요금 폭탄 문제는 "누진세를 폐지"하면 되는거지...
기업이나 상업용 전기를 적자보고 퍼주는게 아닐텐데..
굳이 가정에 차별할 필요있나??
(13% 사용하는 가정에서 블랙아웃 걱정해줄 필요도 없을테고..)
김기자 화이팅. 박기돈 편집장님 화이팅. 모터리언 정보를 많이 활용해서 이번에 차도 샀어요
기정용전기 충전요금정확히 알고싶어요
지금 비교도 안되는 아이오닉을 비교하며 높혀주는듯 하네요. 라이프 스타일이 문제가 아니라 지금 볼트ev도 주행거리 그나마 조금 쓸수 있을까? 라는 기대 때문에 그나마 대기순번 내년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거고, 아이오닉은 주행거리 때문에 쓰지도 못할정도로 장난감이라는 인식. 바쁜데 누가 하루타고 매번 충전하러 찾아가면서 아이오닉 타고다닐 사람 있을까요?
김송은 기자님도 자주뵈면 좋겠습니다^^
송은기자
좋 아 요 ! ^^
2부..
Bolt EV에 대한 자세한 말씀 도움이 되네요
여자분이 조금더 설명해주시는것이 이해에 큰도움이될것같아요. 너무 불균형이 큰듯하네요
송은 기자 귀여워요 송은귀자~
배터리 문제인데 결국...
고용량 배터리가 개발 되면
나중에 배터리만 교체하는 식으로 가지않을까요
그리고 그게 전기차의 장점이 될거구요
기돈형님이랑 김기자님이랑 닮았어요 아빠와 딸같음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내가 완전 심플하고
시원해 보이네요.
외장 색깔에 따라 내장 색깔도
결정되는거겠죠?ㅎ
Gm은 전기차 예전부터 만들었던걸로 아는데 설명하시는거랑 제가 아는게 다르네요..
왜 2부가 안 올라오는거죠...??
볼트ev에 대한 시승기가 안나와서 아주 궁금해했었는데.. 2부빨리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지하 주차장 없는 고층 아파트 에 살면 충전 은 어떻게 하나요??? 충전기를 외부에 설치 한다 해도... 아파트 주차장이 고정 주차장도 아닌데....;;;; 그럼 못사는건가요??? 지하 주차장이 있다 해도 고정석으로 만들어서 충전 해야하나요?? 어떻게 충전 하죠???
고정형 벽걸이나 기둥식 충전기 말고 이동형으로 독자과금 되는 제품이 있고 유사한 이동식 충전기들이 또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두가 완속인데 벽걸이 식의 용량이 커서 보통 두배 정도 이동식보다는 충전속도가 빠릅니다. 이동식 충전기들은 220V 콘센트에 꽂아 충전하는 방식인데 이건 충전시간이 보통의 벽걸이식 충전기보다 두배 정도 더 걸린다는 식입니다. 그래서 이동식 중에 전기차 전용 독자 과금식 충전기는 아파트에서도 쓸 수 있습니다. 콘센트에 RF인식태그를 부착한 곳에서 이런 이동식 충전기를 꽂고 태그에 인식시켜주면 건물의 전기를 쓰는게 아니고 별도 인식 후 충전에 쓰인 전기요금은 충전기 소유주에게 따로 과금됩니다. 주차장에 콘센트가 있다면 여러 곳에 붙여 놓고
쓸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고정형처럼 전기차 전용 요금제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입주민대표회의의 인정하에 관리실과 협의해서 서류를 갖춰야 가능한 일이라 허락 못받으면 못쓰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 해서 덧붙이면... 아무 곳에서나 220V 콘센트에 꽂아 쓸 수 있는 비상용 충전기가 있습니다. 이건 아무런 인식장치도 없고 말 그대로 비상시에 아무데서나 쓸 수 있는데 가정에서 쓰다가 전기요금 폭탄을 맞을 수도 있고 또 허락없이 아무 곳에나 꽂으면 도전(전기도둑)에 해당하는 거라 주의를 요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전기 차 를 사기에는 아직 멀었내요...
전기차 사용자로서 멀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장 사서 타는게 오히려 이득일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전기차 전용 전기요금(공용 개인 모두) 올라갈 수 있고 공용충전인프라는 점점 붐빌테고... 보조금은 줄어들 것이 뻔하고... 등등등... 전기차 좋은건 안사고 안타보면 모릅니다. 동호회에서 누군가 농담삼아 한 얘기지만 자주 가건 가끔 가건 아니면 거의 안가건... 공용 전기 충전 인프라가 앞으로 붐비게 되면 불편할테니 "사람들이 전기차 좋은 줄 모르고 계속 안샀으면 좋겠다"는 얘기도 했는데 ㅎㅎ 그럴 정돕니다. 물론 자기만 쓰는 전용 충전기와 공간이 집이나 사무실 혹은 영업장 등지에 있으면 얘기는 크게 달라집니다. 사실 그게 기본이지요. 핸드폰을 자기 집이나 사무실에서 충전 못하고 편의점 같은데 들러서 꼭 충전해서 써야 한다면 얼마나 불편하겠습니까? 비슷하다고 봅니다 전기차도... 그런데 한국에는 공동주거 형식이 전체의 70%라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해외 국가들과 좀 다르게 전개되는데... 이 문제도 많이 풀려가고 있습니다. 자면서 충전되면 충전시간도 문제되지 않습니다. 물병자리님 생각하는거 보다 훨씬 안불편하고 내연기관차 대비 장점은 한번 빠지면 못나올 만큼 크고 많습니다. 얼리어답터에 속한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입장에서 이만큼 빨리 사서 쓰면서 크게 만족한 물건이 없습니다. 강추합니다... ^^
90년대 후반 캘리포니아주에서 공기정화를 목적으로 대대적인 전기차 보급사업이 있었고 01년까지 약3만대가 실제 상용화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03년까지 싸그리 사라져 버리지요. 자동차회사와 정유회사의 로비와 압력에 의해 그렇다는 것이 가장 유력한 추측입니다. 해외선진국의 예를 보자면 의지만 있다면 충분히 단기간에 전기차보급이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제로백 미쳤다. ㅎㅎㅎㅎ 재밌겠네. 기돈횽 잘 보고 있으요. 여자분도 있으니 보기가 좋아졌어요. 그런데 여자분도 듣기만 하는거 말고 다른 역할도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사원인데 빠른 성장을 기대해야죠..
왜 암만봐도 아버지와 딸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ㅋㅋ
감사합니다. 김송은 기자가 처음에는 자동차를 거의 모르는 상태였지만 일취월장 성장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시면 보다 다양한 모습 보여 드릴 수 있을 겁니다.
본격 김송은 기자 킹우키 프로젝트군요. 전 각각의 미디어들이 다양한 느낌으로 자신들만의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게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대략 5-6개 정도 필요한 걸 틀어놓고 딴짓하는 편입니다만.. 편집장님 혼자 하실때도 좋았고 지금 이 컨셉도 괜찮네요. 차에 따라 두 가지를 섞어서 함께 진행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2부는 어디에?
갠적으로 여기자님분 나와주시니까 화사하니 보기좋습니다..
자동차 기자라면
신입이라도 차에대해
어느정도는 전문가여야 하지 않나요?
그것이 최선이겠지만 이것은 시청자 입장에서 알려주는것이 주 목적이라고 보면 더 좋은 측면도 있는듯 하네요
사고 싶어도 올해는 중고 말고는 못사는 볼트 ev 시승기 잘보겠습니다.
2부를 내놓으시오!!!!
이런 형식의 리뷰가 시청자 입장에서도 조금 편하긴 합네요..그런데, 이 영상에서 여성분이 어떤 역할인지 이해는 합니다만 "600만원이면 별차이가 안나네요. 아! 많이 나는 건가요?"에서 몰입감이 상당부분 증발되네요..
I didn't understand a work but I like Koreans.
전 개인적으로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선택해라면 더욱 볼트가 아닐까 생각드네요. 이차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아무래도 개인보단 가족이 있는 30.40대가 주 고객층이 될것같은데 거리에따라 주말에 놀러갈수있는 선택의폭이 2배 차이나는건 말다한거 아닐까요?
미래에서 온 차같이 생겨서 크루즈 컨트롤이 없다니...
상세한 설명 좋네요~!!
하지만 저는 오늘도 *풀악셀* 하겠습니다.
전기차 많이 팔려서 싸지면 좋겠네요
아이오닉과는 비교 하기엔
주행거리에 대한 기자의 의견은 상당히 편협하네요
길수록 좋아요
충전여건이 녹녹치 않으니깐
스스로 저널리스트라고 하면서. . . . 아쉬워요
충전 시설만 어느정도 확보되면 하나 구입할까 생각 합니다 이정도 라면 아이오닉보다 훨났네요 아이오닉 홈피에서 풀옵션 가격이 49,335,000won 아무리 옵션 이더들어가도 너무나 바가지 요금 호구들만차고 bolt 48,840,000won... 차체만본다면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네요 이정도면 하나구입해도 될것같습니다
지금 하이브리드 volt 알아보고 있는데.. 쫌더기다릴까.. 하는 생각이듬 충전 시설 때문에 .. 많이 망설려지고 있네요 ...
김송은 기자가 눈깜짝할 사이 사라져 버림 ㅎ
아이오닉 동급으로 올릴라고 너무 고생하시네요. 주행거리만 놓고 300키로가 필요하냐 를 놓고 고민하는척하는데 히터랑 에어컨도 맘대로 못키는 차라는걸 쏙 빼놓고 시청다 우롱하네요 200키로 에어컨 히터 켜서 150이면 왕복거리 70km가 마지노선 주행거리라봐야죠
아이오닉이랑 볼트랑 비교를 하시다니;;; 기자님이라면 두 차종 골라라면 뭘 고르겠습니까? 실내에서 각종편의장비 및 휴대폰 사용, 테블릿사용, 히터 등... 이것저것 다 전기소비가 되는데... 가뜩이나 전기설비가 많지도 않고 충전시간도 오래걸립니다. 객관적으로 비교해 주세요~
마이크를 목에달던가 하시지 볼륨이 줄엇다 커졋다하냉
파워트레인냐? 옵션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옵션, 주행거리, 편의장비 다 좋지만 죽고사는 문제인 안전성에 대한 이야기는 없나?
뭔가 기자분 리뷰가 편협한 느낌이네요
통일돼면...? O.O;;
김송은기자 재미교포에요?
주행거리보고 와~했다가 가격보고 에이~ 한 차네요.
크 내차 굿
현기에서 돈받은거 아니면 아이오닉 무리해서 맞춰서 물타기 하지 맙시다.
발음이 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