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포핸드' 주천희, 14살 신동 꺾고 방콕스타컨텐더 4강 진출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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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국내 프로탁구 최강 주천희가 일본의 14살 신동을 꺾고 태국 스타컨텐더대회 4강에 올랐습니다.
주천희는 방콕에서 열린 8강전에서 남매 선수로 잘 알려진 일본의 하리모토와 풀 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승리해 또 다른 일본 선수 미유와 만나게 됐습니다.
남자부 조승민은 중국 선수에 져 8강 탈락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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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천희 선수 항상 응원합니다.
하리모토 미와가 십대중반이라고 하던데, 좀더 성장하면 얘도 세계탑급이 될듯.....앞으로 상당히 조심해야할 선수될듯
맞습니다
14살인데 벌써부터 실력이..
이런 선수가 진짜 신동인거죠
주천희와 탑 플레이어가 될 듯합니다
물론 주천희가 조금은 더 상위에 있을듯~^^
왜 양세형이 있누
진짜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