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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하다하다 고양이가 이상형이 되는 순간이었어...
앜ㅋㅋㅋㅋㅋㅋ
저도..
난 고양이가 사람으로 변해서
찔...찔린다...
바론...ㅎ
저가면쓴 냥이 너무잘생겼다규ㅠㅠ
너모잘생겼어오...ㅠㅜ
과거 있는 남자ㅜㅜㅜ
어후 진짜아 ㅠㅠㅠㅠ 갓냥이들, 왕자님도 잘생겨써요오 ㅠㅠㅠㅠ
그렇게 Furry테그의 취향을...
ㅇㅈ
옛날에 어렸을때 봤을때는 왜 그목소리좋은 멋진고양이와 결혼 안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약간 병맛이 있넴ㅋ 으.. 추억돗는당ㅋㅋ
저거 중학교 여학생이 쓴 소설 바탕이라는 설정이라 그럴듯ㅋㅋㅋㅋㅋㅋ
@@유수-b6v 맞아요 귀를 귀울이면의 여주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져 ㅋㅋㅋ
작품 그림체나 분위기가 신비함을 위주로 해서 그렇지요새 나오는 막장 느낌으로 나왔으면 ㅈㄴ 웃음이 멈추지 않았을듯
인정 그림체가 다했음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 본 추억영화죠.
전 3살쯤에 봤어료...
저는7~9살때까지 보고싶을때마다 봤어요.
저 몇일전에 학교에서 이거 봤는데
전 1년전에TV에서요
이 애니 느낌너무좋아요ㅠㅠ작화같은거... 움직임도 ㅠㅠ쥔공도 귀엽고목소리도 다 찰떡
지브리 분의기랑 조금 다르게 동글동글하고,.....ㅠㅠㅠㅠㅠ
어렸을때 여주가 걸을때마다 나는 소리랑 고양이가 상자 떨어트리는소리, 자잘하고 세심한 디테일이 너무 좋았써ㅠㅠㅠㅠㅜㅜ
1:23 아ㅋㅋㅋ설마 저 검은 고양이 경호원 정장 무늬를 표현한 거임? ㅋㅋㅋ개귀여웤ㅋㅋ
지브리 대부분의 작품들을 학교에서 본 90년대생들....ㅋㅋㅋㅋㅋㅋ이것도학교에서 봤었는데 저 남자고양이에 빠져서 다들 난리도아니엇짘ㅋㅋ
본격 집사납치 만화였죠 .
그 왕자 러시안블루도 잘생겼는데
오드아이
러시안블루였군여..ㅠㅜ
오드아이 더럽게 귀엽네.....
룬 완쟈님 넘 깜찍스
러시안블루베리
이거 ㄹㅇ힐링영화ㅠ자극적인 내용이 없어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자주 봄 심지어 고양이가 너무 잘생겼어. 게다가 너무 귀여워 다들..
애니사가 2편이랍시고 고양이 몇몇 인간으로 만들어서모습 나타나줬음 좋겠음 특히 왕자라던가 바론이라던가 바론이라던가 바론이라던가
바론아니데
고양이의 보은 너무 좋아했었는데 ㅜㅜ
하루가 꼬여버린 하루 ㅋㅋㅋ 라임보소
진짜 바론 품에 안겨서 계단 오르는 장면을 몇번 돌려봤는지 모르겠다.,. 고양이 목소리가 그렇게 좋고 고양이가 그렇게 잘생겼다니.,. 학교 옥상에서 고백해서 얼굴 쓰담해주는 부분도 넘 좋앗는뎅
이건 자막판보다 더빙도 개좋음! 하루더빙도 찰떡에 싱크밀리는것도없고 고양이들 말투도 찰지게더빙되있음! 꼭더빙을 봐주세요 진짜강추!+무엇보다 바론 목소리가 장난없음.
전 갠적으로 자막판이 좋더라고여근데 그 집사 목소리는 더빙이든 자막이든 둘다 졓음..
저도 더빙판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ㅋㅋㅋㅋ바론 너무 이누야샤의 나락 목소리라 자막이 더 낫다..
5:29 평범하고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이...소중한 자신의 시간이니까 의미를 있게 보내야하는게...애니 영화 요점이라...꽤나 감상깊었음
만인의 첫 사랑... 그는 바론....그리고 하울.. 그리고 하쿠... 내 첫 사랑들 잘지내니?
바론진짜 짱이야ㅠㅠ 고양이한테 반한게 처음..❣
여기서 바론이랑 고양이는 제 남자친구입니다^-^
님남자친구가실제이름이바론인가요?
그렇다면 룬 왕자님 내꺼할래ㅋㅋ
페이커: 아니 ~ 바론 먹으라고
고양이랑 사귀시나보네요.. 취양존중..
제꺼에요 ~
아나 고양이들 졸라귀엽다
미쳤나봐 이겅 힐링을 넘어섬 ㅠㅠ
몇번을 봐도 마지막 엔딩곡을 들으면 괜히 기분이 밍숭생숭해짐 뭔가 붕 뜨는 기분, 오바 좀 떨어서 나까지 애니 주인공 된 느낌ㅇㅌㅎㅋㅅ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하는 시점에서 죽은거 아닐까?
김동환 오 그럴 수도 잇겟다
아닠ㅋㅋㅋㅋㅋ 갑자기 괴담 만들지 마시라고요 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
눈물..
ㄴ0ㄱ
그런해석 아주좋소
그림 넘나 귀엽댜//설명해주는 목소리도 넘나 좋다~~💙
오늘도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아모르 파티! :)
성스 냐아오옹
어릴적엔 바론 멋지구 유키 이쁘고 하루 귀여워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봤었는데... 이제 보니까 병맛 부분이랑 허술한 부분이 많이 보이넼ㅋㅋㅋㅋㅋ 하루 고양이화도 지금 보니까 졸귀탱 ㅎㅎ
바론이라는 고양이 귀를 기울이면에 나온 조각상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거 아닌가뭔가 비슷하네요!
고양이의 보은이 귀를 기울이는 주인공 여자아이가 쓴 글이라고 들었어요ㅎㅎ 그니까 바론은 그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은 걸 거예요!
오오 그런 줄은 몰랐네요 그냥 단순히 지브리의 스포?인줄 알았는데..스토리가 있었네...
고양이 넘 귀여워...
추억이다 어린이날이면 맨날 이거 틀어줬었는데 몇 번을 봐도 안 질리고 재밌어
사람도 존잘이기 힘든데 고양이가 존잘인 영화 ((바론 존잘 ㅠㅠ))
ㄹㅇ 명작임 작화도좋고 분위기도좋음 특히 고양이귀여움잘생김
진짜ㅠㅠ 이거 7살때 봤는데ㅠㅠ 지금 13살이라니ㅜㅠ 이거 진짜 1년에 5번씩보고ㅠ 짱이였는데ㅠ 진짜 16번 넘게 본것같다ㅠㅠ추억이네ㅠ
일본판보다 한국판이 목소리가 좋은 거 같음 ㅜ 특히 바론
나는 일본판이 더 좋드라... 한국판은 아저씨 같애...
이거 더빙판으로 봤는데 개재밌던데
마지막 명장면 ㅠ고양이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그야말로 천국영화 8^8 그와중에 가면쓴 고양이 멋있쟈냐ㅠㅠ
일본 에니메이션은 접해본게 다섯손락에 뽑을정도인데 흥미로운 에니 같은데요.
다섯손락 ?
에니->애니
다크썸 곤사토시는 찐이죠
지금까지본게다일본꺼일텐데 ?
고양이의 보은 이였었나? 진짜재밌었눈뎅ㅠㅠ
제가 젤 좋아하는 영화♡
5:33 아모르파티~
탈모르파티 talmor Fati :탈모가 될수밖에 없는 네 운명을 사랑하라ㅁㅁㄹ ㄷㅁㄹ ㅁㄷㅁㄷ ㅃㅃㅇ
앜ㅋㅋ 같은 생각하셧네
@@raon176 너어는...지인...짜....
사람이 고양이가 되면 어떤 기분일까요?? 하루 고양이가 되니까 완전 졸귀인데요??ㅋㅋㅋㅋㅋ
룬ㅜㅠㅜㅠ넘 기여어ㅜㅠ왕자님 넘 깜찍쓰
스토리는 그렇다쳐도 여주가 사는 도시의 시내풍경들과 여주의 방 등등 배경이 되게 디테일하고 아기자기해서 너무예뻤음
마스크 쓴 고양이 왠지 장화신은 고양이 닮있다
하...이겈ㅋㅋㅋㅋㅋ진짜 추억이닼ㅋㅋㅋㅋㅋㅋ옛날에봤을때=와..멋지다현제=와...병맛이였구나..
2:27 내가 옛날에 설렜던 고양이..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던 영화라 dvd를 몇번이나 봤는지ㅋㅋㅋ
헐헐 어렸을때봐서 제목을몰랐는데ㅜ감사합니다ㅜ
솔직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고양이 보은,원령공주,하울의 움직이는 성 죽기전에 봐야함
이거 예전에 티비로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남네요 초등학생이였는데 그때 정밀 감명깊게보았던것같아요
퀄리티 진짜 좋다..성우들도 목소리 다 어울리고
울 냥냥이덜 너무너무 귀엽쟈냐ㅜㅜㅜㅜㅜㅜㅜ특히 그 갈색 시녀 고양이ㅜㅜㅜㅜㅜㅜ
귀여워 죽겠음 그 왕자의 아버지 고양이도 졸귀ㅋㅋㅋ
주인공 도와주는 고양이 너무 매력 포텐 터졌었음ㅠㅠㅠ 바론이 아마 귀를 귀울이면? 이었나 거기에서 조각상인가로 나왔던 것 같은데
이거 보고 한땐 바론한테 빠졌는데....고양이 주제ㅠㅠㅠ너무 잘생겼어ㅠㅠ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긍정적이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목소리 완전 긔여워요
젬썽!~
'귀를 기울이면'을 완성시켜준 작품이죠...제생각엔 첫작이 유작이 돼버린 지브리의 승계 1순위였던 곤도 요시후미(귀를 기울이면 감독)에 대한 헌정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유난히 심심한 하루... 고양이 왕국에 초대받다.
저 이거 제 최애 영화ㅠㅠ 20번 넘게 본것같아요ㅠㅠ
2020년에 보신분...(거희다1년전이라 쭈글..)👇
초딩때 봤던 추억의 만화영화...그때 옆에서 빨래개던 울엄마가 '봤지? 동물한테 다정히 대하면 00이한테도 은혜갚으러 올지몰라'랬는데 그때 내 답은 '에이, 이건 만화잖아. 고양이가 어떻게 두발로 걸어다녀'라고.. 내 동심을 지키며 교훈도 줄려던 울엄니의 동심을 내가 깼었음...그리고 분가해서 사는 지금..울집엔 총 세마리의 스트리트출신 냥님들이 삼.. 그중 한마리가 가끔 두발로 걸어다니는데.. 이때마다 난 잡소릴 한다..'쥐말고 돈. 줄려면 돈으로 줭. 엄만 쥐싫어. 알지?'
ㅋㅋ큐큐큐ㅠㅠㅠㅠ 고양이 졸라커엽네ㅠㅠㅠㅠ큨ㅋ큐큨ㅋㅋㅋ
고양이의 보은 엄청 귀엽고 오지죠... ♡
이거 어릴때 본건데 기억이 안나서 슬펐는데 이걸로 기억이 나네요!감사합니당
고양이들 두발로걷는거 왜케 웃기게 귀여워ㅋㄱㅋ
엄청 어렸을때봤는데 ㅋㅋㅋㅋㅋㅋ 고양이의 보은보고 고양이가되는 상상도 가끔했었던 지금생각하면 추억....
귀여워ㅠ
이 영화를 보고 여운이 너무너무 남고, 주인공이 너무 귀여워서 방도 주인공처럼 꾸미고 한동안 머리카락 스타일도 저렇게 했어요 ㅋㅋ 아무튼 너무 귀여웠습니다.
보디가드 고양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오래지난건데 진짜 그림체나 그런게 넘좋다
98년생인 저에게는 익숙하면서 추억에 영화네요 ㅎ
저만 무타파인가요 완전 츤츤거리면서 듬직..
이거 귀를 기울이면이라는 영화보고 나서 다시 보면 진짜 많은 생각하게 해줌ㅠㅠ귀를 기울이면은 일상에서 힘들고 꿈에 대해서 많이 고민될때 보면 진짜 좋고ㅎㅎ이거는 진짜 힘들때 웃음을 원하면 보는거ㅎㅎ리뷰해줘서 감사합니다ㅎㅎ
@@darksome 우와ㅠㅠㅠ감사합니다ㅠㅠㅠㅠ
@@darksome 리뷰할때 조금이라도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ㅎㅎ제 느낌이라도 조금이라도 드리고 싶어요ㅎㅎ
아 이거 어릴 때 봤던 건데 지금 봐도 전혀 안 촌스럽, 작화 넘 예뻐
0:35그렇게 ' 하루 ' 는 꼬여버린 ' 하루 ' 를 [ 죄송합니다 ]
제 주변에 고양이보은 다 모르더라구요.. ㅠㅠ진짜 어릴때 너무너무 재밌게봐가지구 아직도 기억에남아요
가면 쓴 고양이랑 왕자님 개잘생겻엉용 ㅠㅠㅠㅠ진짜 목소리도 짱짱 ,,, 난 이 영화 5번 봤음 ㅠㅠㅠㅠㅠ 진짜 안보신분 꼭 보셔요 ,,,
어렸을때 세상에서 제일 좋아햇던 영화였는데 ㅋㅋㅋㅋㅋ 아 그립다
이 영화 보시기 전에 "귀를 기울이면" 이라는 영화를 보시고 보시면 더 좋을거 같네요 이야기가 이어지는 부분이 있으니깐요
좀 오래된거 치고 작화도 괜찮고 스토리도 괜찮아서 계속 봅니다..ㅋㅋㅋㅋ
엥 고양이 돼서 고양이 왕국에 눌러앉는거면 최고 아닌가 나같으면 결혼하거나 최소 눌러앉기라도 할듯
님은 밥으로 날생선 생쥐 먹을거임..? ㅋㅋ
@@phillip5806 아 그건 좀 에바긴 한데... 날생선은 회 먹는 기분으로 먹는다치고 다른냥이들 시켜서 츄르나 사료같은것좀 쌔벼오라고 하면 안되려나?
@@아아-f4d 그렇죠...ㅋ 좋긴할듯 귀여운 냥이들 매일 보고
@@phillip5806 근데 정작 남편이 될 고양이는 안귀여움
유치원 때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인공 고양이의 모습으로 변할 때 그게 그 당시엔 왜 그리도 무서웠는지...
진짜....바론 목소리도 레전드였음..ㄷㄷ 왕자도 바론도 조오오온나 멋있어어 ㅠㅠㅠㅠㅠ 아 ㅅㅂ 개 잘생겨써..바론아 너 사람되면 나랑 사진 한 번만 찍어주라아아 으허엉!!바론아 사랑해!!!!바론이 하루 공주님안기 자세로 계단 올라가다가 힐끗 보는 장면이 있는데 그거 보고 심장이 나대다가 터져버림...ㅅㅂ 내가 살다살다 고양이한테...그것도 2D동물캐릭터한테 존나 심쿵하다니...이거 볼때 나 유치원생 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見た当時の思い出が甦るね🙂
이영화 진짜 몇년전에 보고 진짜 좋아했던 영화인데 넘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괭이 너무 귀여워
와 나이거 진짜 초딩때 맨날 저녁마다 자기전에 보고 울면서 잤는데.... 제가 고양이 좋아하는 결정적 이유인 영화임. 진짜 옛날에 봤는데 내용이 다 기억남. 썸넬 보고 긴가민가했는데 역시였음 . ... 대박😍
헐 보은 부럽다 ㅠ 고양이사랑해
위험한 고양이구해주고 고양이한테 점령당하는 영화
어릴때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아직도좋아하구요 ㅋㅋㅋ 홍시호성우님의 바론한테 홀딱 반했던 ㅋㅋㅋ큐ㅠㅠㅠ 근데 성장물인데 뭐땜에 성장한건지 지금봐도잘...ㅋㅋㅋ결국 모험하면서 성장했단거아닌가요 ㅠㅠ
이거 진짜 추억이다...... 비디오방에서 테잎도 사서 생각날 때마다 tv로 보고 그랬는데ㅠㅠ 뭔가 그 시절을 떠올리는 아련함이 있는 작품
어릴땐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막상 다시보니까 어떻게 고양이가 사람 1명을 납치가 되는걸까....신기하네....
이거 진짜 고양이한테 설레무ㅜㅜ
다 필요없고 실제로 보면 졸라 귀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 목소리 개좋아
오렌만에 본다 ㅋ
고양이 귀여워..
바론 너무 멋있어ㅠㅠㅠㅠ초딩때 바론을 보고 반했어요~~~
그래 이제하다하다 고양이가 이상형이 되는 순간이었어...
앜ㅋㅋㅋㅋㅋㅋ
저도..
난 고양이가 사람으로 변해서
찔...찔린다...
바론...ㅎ
저가면쓴 냥이 너무잘생겼다규ㅠㅠ
너모잘생겼어오...ㅠㅜ
과거 있는 남자ㅜㅜㅜ
어후 진짜아 ㅠㅠㅠㅠ 갓냥이들, 왕자님도 잘생겨써요오 ㅠㅠㅠㅠ
그렇게 Furry테그의 취향을...
ㅇㅈ
옛날에 어렸을때 봤을때는 왜 그목소리좋은 멋진고양이와 결혼 안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와서 보니까 약간 병맛이 있넴ㅋ 으.. 추억돗는당ㅋㅋ
저거 중학교 여학생이 쓴 소설 바탕이라는 설정이라 그럴듯ㅋㅋㅋㅋㅋㅋ
@@유수-b6v 맞아요 귀를 귀울이면의 여주의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져 ㅋㅋㅋ
작품 그림체나 분위기가 신비함을 위주로 해서 그렇지
요새 나오는 막장 느낌으로 나왔으면 ㅈㄴ 웃음이 멈추지 않았을듯
ㅇㅈ
인정 그림체가 다했음ㅋㅋㅋㅋㅋ
초등학생때 본 추억영화죠.
전 3살쯤에 봤어료...
저는7~9살때까지 보고싶을때마다 봤어요.
저 몇일전에 학교에서 이거 봤는데
전 1년전에
TV에서요
ㅇㅈ
이 애니 느낌너무좋아요ㅠㅠ
작화같은거... 움직임도 ㅠㅠ
쥔공도 귀엽고
목소리도 다 찰떡
지브리 분의기랑 조금 다르게 동글동글하고,.....ㅠㅠㅠㅠㅠ
어렸을때 여주가 걸을때마다 나는 소리랑 고양이가 상자 떨어트리는소리, 자잘하고 세심한 디테일이 너무 좋았써ㅠㅠㅠㅠㅜㅜ
1:23 아ㅋㅋㅋ설마 저 검은 고양이 경호원 정장 무늬를 표현한 거임? ㅋㅋㅋ개귀여웤ㅋㅋ
지브리 대부분의 작품들을 학교에서 본 90년대생들....ㅋㅋㅋㅋㅋㅋ이것도학교에서 봤었는데 저 남자고양이에 빠져서 다들 난리도아니엇짘ㅋㅋ
본격 집사납치 만화였죠 .
그 왕자 러시안블루도 잘생겼는데
오드아이
러시안블루였군여..ㅠㅜ
오드아이 더럽게 귀엽네.....
룬 완쟈님 넘 깜찍스
러시안블루베리
이거 ㄹㅇ힐링영화ㅠ자극적인 내용이 없어서 편하게 볼 수 있어서 자주 봄 심지어 고양이가 너무 잘생겼어. 게다가 너무 귀여워 다들..
애니사가 2편이랍시고 고양이 몇몇 인간으로 만들어서
모습 나타나줬음 좋겠음 특히 왕자라던가 바론이라던가 바론이라던가 바론이라던가
바론아니데
고양이의 보은 너무 좋아했었는데 ㅜㅜ
하루가 꼬여버린 하루 ㅋㅋㅋ 라임보소
진짜 바론 품에 안겨서 계단 오르는 장면을 몇번 돌려봤는지 모르겠다.,. 고양이 목소리가 그렇게 좋고 고양이가 그렇게 잘생겼다니.,. 학교 옥상에서 고백해서 얼굴 쓰담해주는 부분도 넘 좋앗는뎅
이건 자막판보다 더빙도 개좋음! 하루더빙도 찰떡에 싱크밀리는것도없고 고양이들 말투도 찰지게더빙되있음! 꼭더빙을 봐주세요 진짜강추!
+무엇보다 바론 목소리가 장난없음.
전 갠적으로 자막판이 좋더라고여
근데 그 집사 목소리는 더빙이든 자막이든 둘다 졓음..
저도 더빙판을 선호하는 편이에요
ㅋㅋㅋㅋ바론 너무 이누야샤의 나락 목소리라 자막이 더 낫다..
5:29 평범하고 지루하고 반복되는 일상이...
소중한 자신의 시간이니까 의미를 있게 보내야하는게...애니 영화 요점이라...꽤나 감상깊었음
만인의 첫 사랑... 그는 바론....그리고 하울.. 그리고 하쿠... 내 첫 사랑들 잘지내니?
바론진짜 짱이야ㅠㅠ 고양이한테 반한게 처음..❣
여기서 바론이랑 고양이는 제 남자친구입니다^-^
님남자친구가실제이름이바론인가요?
그렇다면 룬 왕자님 내꺼할래ㅋㅋ
페이커: 아니 ~ 바론 먹으라고
고양이랑 사귀시나보네요.. 취양존중..
제꺼에요 ~
아나 고양이들 졸라귀엽다
미쳤나봐 이겅 힐링을 넘어섬 ㅠㅠ
몇번을 봐도 마지막 엔딩곡을 들으면 괜히 기분이 밍숭생숭해짐 뭔가 붕 뜨는 기분, 오바 좀 떨어서 나까지 애니 주인공 된 느낌ㅇㅌㅎㅋㅅ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하는 시점에서 죽은거 아닐까?
김동환 오 그럴 수도 잇겟다
아닠ㅋㅋㅋㅋㅋ 갑자기 괴담 만들지 마시라고요 ㅠㅠㅠ큐ㅠㅠㅠㅠㅠㅠ
눈물..
ㄴ0ㄱ
그런해석 아주좋소
그림 넘나 귀엽댜//
설명해주는 목소리도 넘나 좋다~~💙
오늘도 위로가 되는 영상이네요. 아모르 파티! :)
성스 냐아오옹
어릴적엔 바론 멋지구 유키 이쁘고 하루 귀여워 라고 단순하게 생각하고 봤었는데... 이제 보니까 병맛 부분이랑 허술한 부분이 많이 보이넼ㅋㅋㅋㅋㅋ 하루 고양이화도 지금 보니까 졸귀탱 ㅎㅎ
바론이라는 고양이
귀를 기울이면에 나온 조각상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거 아닌가
뭔가 비슷하네요!
고양이의 보은이 귀를 기울이는 주인공 여자아이가 쓴 글이라고 들었어요ㅎㅎ 그니까 바론은 그 조각상에서 영감을 받은 걸 거예요!
오오 그런 줄은 몰랐네요 그냥 단순히 지브리의 스포?인줄 알았는데..스토리가 있었네...
고양이 넘 귀여워...
추억이다 어린이날이면 맨날 이거 틀어줬었는데 몇 번을 봐도 안 질리고 재밌어
사람도 존잘이기 힘든데 고양이가 존잘인 영화 ((바론 존잘 ㅠㅠ))
ㄹㅇ 명작임 작화도좋고 분위기도좋음 특히 고양이귀여움잘생김
진짜ㅠㅠ 이거 7살때 봤는데ㅠㅠ 지금 13살이라니ㅜㅠ 이거 진짜 1년에 5번씩보고ㅠ 짱이였는데ㅠ 진짜 16번 넘게 본것같다ㅠㅠ추억이네ㅠ
일본판보다 한국판이 목소리가 좋은 거 같음 ㅜ 특히 바론
나는 일본판이 더 좋드라... 한국판은 아저씨 같애...
이거 더빙판으로 봤는데 개재밌던데
마지막 명장면 ㅠ
고양이를 좋아하는 나에게는
그야말로 천국영화 8^8 그와중에 가면쓴 고양이 멋있쟈냐ㅠㅠ
일본 에니메이션은 접해본게 다섯손락에 뽑을정도인데 흥미로운 에니 같은데요.
다섯손락 ?
에니->애니
다크썸 곤사토시는 찐이죠
지금까지본게다일본꺼일텐데 ?
고양이의 보은 이였었나? 진짜재밌었눈뎅ㅠㅠ
제가 젤 좋아하는 영화♡
5:33 아모르파티~
탈모르파티 talmor Fati :
탈모가 될수밖에 없는 네 운명을 사랑하라
ㅁㅁㄹ ㄷㅁㄹ ㅁㄷㅁㄷ ㅃㅃㅇ
앜ㅋㅋ 같은 생각하셧네
@@raon176 너어는...지인...짜....
사람이 고양이가 되면 어떤 기분일까요?? 하루 고양이가 되니까 완전 졸귀인데요??ㅋㅋㅋㅋㅋ
룬ㅜㅠㅜㅠ넘 기여어ㅜㅠ왕자님 넘 깜찍쓰
스토리는 그렇다쳐도 여주가 사는 도시의 시내풍경들과 여주의 방 등등 배경이 되게 디테일하고 아기자기해서 너무예뻤음
마스크 쓴 고양이 왠지 장화신은 고양이 닮있다
하...이겈ㅋㅋㅋㅋㅋ진짜 추억이닼ㅋㅋㅋㅋㅋㅋ
옛날에봤을때=와..멋지다
현제=와...병맛이였구나..
2:27 내가 옛날에 설렜던 고양이..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던 영화라 dvd를 몇번이나 봤는지ㅋㅋㅋ
헐헐 어렸을때봐서 제목을몰랐는데ㅜ감사합니다ㅜ
솔직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고양이 보은,원령공주,하울의 움직이는 성 죽기전에 봐야함
이거 예전에 티비로 봤던 기억이 아직도 남네요 초등학생이였는데 그때 정밀 감명깊게보았던것같아요
퀄리티 진짜 좋다..성우들도 목소리 다 어울리고
울 냥냥이덜 너무너무 귀엽쟈냐ㅜㅜㅜㅜㅜㅜㅜ
특히 그 갈색 시녀 고양이ㅜㅜㅜㅜㅜㅜ
귀여워 죽겠음 그 왕자의 아버지 고양이도 졸귀ㅋㅋㅋ
주인공 도와주는 고양이 너무 매력 포텐 터졌었음ㅠㅠㅠ 바론이 아마 귀를 귀울이면? 이었나 거기에서 조각상인가로 나왔던 것 같은데
이거 보고 한땐 바론한테 빠졌는데....고양이 주제ㅠㅠㅠ너무 잘생겼어ㅠㅠ
자신의 상황을 인정하고 긍정적이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목소리 완전 긔여워요
젬썽!~
'귀를 기울이면'을 완성시켜준 작품이죠...제생각엔 첫작이 유작이 돼버린 지브리의 승계 1순위였던 곤도 요시후미(귀를 기울이면 감독)에 대한 헌정 같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유난히 심심한 하루... 고양이 왕국에 초대받다.
저 이거 제 최애 영화ㅠㅠ 20번 넘게 본것같아요ㅠㅠ
2020년에 보신분...(거희다1년전이라 쭈글..)
👇
초딩때 봤던 추억의 만화영화...
그때 옆에서 빨래개던 울엄마가 '봤지? 동물한테 다정히 대하면 00이한테도 은혜갚으러 올지몰라'랬는데 그때 내 답은 '에이, 이건 만화잖아. 고양이가 어떻게 두발로 걸어다녀'라고.. 내 동심을 지키며 교훈도 줄려던 울엄니의 동심을 내가 깼었음...
그리고 분가해서 사는 지금..
울집엔 총 세마리의 스트리트출신 냥님들이 삼..
그중 한마리가 가끔 두발로 걸어다니는데.. 이때마다 난 잡소릴 한다..
'쥐말고 돈. 줄려면 돈으로 줭. 엄만 쥐싫어. 알지?'
ㅋㅋ큐큐큐ㅠㅠㅠㅠ 고양이 졸라커엽네ㅠㅠㅠㅠ큨ㅋ큐큨ㅋㅋㅋ
고양이의 보은 엄청 귀엽고 오지죠... ♡
이거 어릴때 본건데 기억이 안나서 슬펐는데 이걸로 기억이 나네요!감사합니당
고양이들 두발로걷는거 왜케 웃기게 귀여워ㅋㄱㅋ
엄청 어렸을때봤는데 ㅋㅋㅋㅋㅋㅋ 고양이의 보은보고 고양이가되는 상상도 가끔했었던 지금생각하면 추억....
귀여워ㅠ
이 영화를 보고 여운이 너무너무 남고, 주인공이 너무 귀여워서 방도 주인공처럼 꾸미고 한동안 머리카락 스타일도 저렇게 했어요 ㅋㅋ 아무튼 너무 귀여웠습니다.
보디가드 고양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저거 진짜 오래지난건데 진짜 그림체나 그런게 넘좋다
98년생인 저에게는 익숙하면서 추억에 영화네요 ㅎ
저만 무타파인가요 완전 츤츤거리면서 듬직..
이거 귀를 기울이면이라는 영화보고 나서 다시 보면 진짜 많은 생각하게 해줌ㅠㅠ
귀를 기울이면은 일상에서 힘들고 꿈에 대해서 많이 고민될때 보면 진짜 좋고ㅎㅎ
이거는 진짜 힘들때 웃음을 원하면 보는거ㅎㅎ
리뷰해줘서 감사합니다ㅎㅎ
@@darksome 우와ㅠㅠㅠ
감사합니다ㅠㅠㅠㅠ
@@darksome 리뷰할때 조금이라도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알려주세요ㅎㅎ
제 느낌이라도 조금이라도 드리고 싶어요ㅎㅎ
아 이거 어릴 때 봤던 건데 지금 봐도 전혀 안 촌스럽, 작화 넘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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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 하루 ' 는 꼬여버린 ' 하루 ' 를 [ 죄송합니다 ]
제 주변에 고양이보은 다 모르더라구요.. ㅠㅠ진짜 어릴때 너무너무 재밌게봐가지구 아직도 기억에남아요
가면 쓴 고양이랑 왕자님 개잘생겻엉용 ㅠㅠㅠㅠ
진짜 목소리도 짱짱 ,,, 난 이 영화 5번 봤음 ㅠㅠㅠㅠㅠ 진짜 안보신분 꼭 보셔요 ,,,
어렸을때 세상에서 제일 좋아햇던 영화였는데 ㅋㅋㅋㅋㅋ 아 그립다
이 영화 보시기 전에 "귀를 기울이면" 이라는 영화를 보시고 보시면 더 좋을거 같네요 이야기가 이어지는 부분이 있으니깐요
좀 오래된거 치고 작화도 괜찮고 스토리도 괜찮아서 계속 봅니다..ㅋㅋㅋㅋ
엥 고양이 돼서 고양이 왕국에 눌러앉는거면 최고 아닌가 나같으면 결혼하거나 최소 눌러앉기라도 할듯
님은 밥으로 날생선 생쥐 먹을거임..? ㅋㅋ
@@phillip5806 아 그건 좀 에바긴 한데... 날생선은 회 먹는 기분으로 먹는다치고 다른냥이들 시켜서 츄르나 사료같은것좀 쌔벼오라고 하면 안되려나?
@@아아-f4d 그렇죠...ㅋ 좋긴할듯 귀여운 냥이들 매일 보고
@@phillip5806 근데 정작 남편이 될 고양이는 안귀여움
유치원 때 보고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주인공 고양이의 모습으로 변할 때 그게 그 당시엔 왜 그리도 무서웠는지...
진짜....바론 목소리도 레전드였음..ㄷㄷ 왕자도 바론도 조오오온나 멋있어어 ㅠㅠㅠㅠㅠ 아 ㅅㅂ 개 잘생겨써..바론아 너 사람되면 나랑 사진 한 번만 찍어주라아아 으허엉!!바론아 사랑해!!!!
바론이 하루 공주님안기 자세로 계단 올라가다가 힐끗 보는 장면이 있는데 그거 보고 심장이 나대다가 터져버림...ㅅㅂ 내가 살다살다 고양이한테...그것도 2D동물캐릭터한테 존나 심쿵하다니...이거 볼때 나 유치원생 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
見た当時の思い出が甦るね🙂
이영화 진짜 몇년전에 보고 진짜 좋아했던 영화인데 넘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
괭이 너무 귀여워
와 나이거 진짜 초딩때 맨날 저녁마다 자기전에 보고 울면서 잤는데.... 제가 고양이 좋아하는 결정적 이유인 영화임. 진짜 옛날에 봤는데 내용이 다 기억남. 썸넬 보고 긴가민가했는데 역시였음 . ... 대박😍
헐 보은 부럽다 ㅠ 고양이사랑해
위험한 고양이구해주고 고양이한테 점령당하는 영화
어릴때 더빙판으로 봤습니다 아직도좋아하구요 ㅋㅋㅋ 홍시호성우님의 바론한테 홀딱 반했던 ㅋㅋㅋ큐ㅠㅠㅠ 근데 성장물인데 뭐땜에 성장한건지 지금봐도잘...ㅋㅋㅋ결국 모험하면서 성장했단거아닌가요 ㅠㅠ
이거 진짜 추억이다...... 비디오방에서 테잎도 사서 생각날 때마다 tv로 보고 그랬는데ㅠㅠ 뭔가 그 시절을 떠올리는 아련함이 있는 작품
어릴땐 아무생각 없이 봤는데......막상 다시보니까 어떻게 고양이가 사람 1명을 납치가 되는걸까....신기하네....
이거 진짜 고양이한테 설레무ㅜㅜ
다 필요없고 실제로 보면 졸라 귀엽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들 목소리 개좋아
오렌만에 본다 ㅋ
고양이 귀여워..
바론 너무 멋있어ㅠㅠㅠㅠ초딩때 바론을 보고 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