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 '빛나는 넘버 2'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맏언니 주현정

여자 양궁 대표팀의 맏언니로서 올해 아시안게임 단체전 5연패를 이루는 데‘숨은 조력자’역할을 한 주현정은“2016 리우올림픽에선 개인전 금메달을 따 아들에게 선물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남강호 기자
[빛나는 넘버 2] 왜 쏘냐고? 내겐 아직 3가지 이유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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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w9l]

언제봐도 아름다운금메달
리스트 주현정님 행뵈하고 해설이 재미있게 해설을 잘해주시는 짱님
행복하세요
응원을 많이 하고 하였던주현정해설자님
행복만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요
건강연구가 김윤식드림
화이팅

[@leelee7718]

지훈이 엄마 주현정 선수 멋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