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시대에 행렬과 벡터를 왜 뺐는지, 대학수업용 과목으로 빼버린 이유가 뭔지.. 그리고 외워서 되는것도 아니고 수학은 빨리 풀려면 자기만의 난이도 있는 공식을 찾아야된다. 그걸 연습해서 줄이고 줄일 수록 푸는 속도는 올라가고, 정확도 체크는 필수이다. 수학을 이용해 과학이 있듯이, 숫자끼리 더하고 곱하고 나누거나 빼는 행위가 현실에서 어떤 행동으로 반영되는것인지 정확히 이해하면 수학도 쉬워질것이다. 그러나.. 양자역학으로 갈수록 비현실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서 더 큰 스킬을 요구할것이다. 무서운 얘기 하나 더 하자면.. 수학을 빨리 푸는 아이들을 발견해내는게 사회에 보탬이 될까? 아니면 인간수학은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는 인공지능이 기계적 수리능력으로 더 빠른 업무처리하는것이 도움이 될까?
다른 분 말씀처럼 학교에서 수학을 철학처럼 배워봤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당연하게 정답으로 외웠던 방정식, 공식에 대해 튜터가 ‘왜 그래서 이렇게 나오는데?’라고 질문을 하니 답을 할 수가 없더군요..ㅜㅜ 단지 외워서 빠르게 정답을 맞추기보다 어떤 이유로 그러한 식이 나왔는지를 먼저 아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수학도 철학에서 나왔음으로 수학을 철학처럼 가르쳐야 한다.철학자들이 수학을 만들었는데 수학자들의 철학을 고전을 통해서 읽고 이해하고 다 읽어본뒤에 서서히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무조건 문제풀이집을 기계적으로 푸는 인간 기계로 만드는 것이 패착의 원인입니다.그리고 외국에서는 온갖 계산기와 함께 오랜시간을 주는반면에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어렵게 푸는것이 점수를 주는 것은 인간을 기계로 생각하는 것이다.또한 답은 맞추는 것에 문제가 많다.과정에 신경쓰고 더 점수를 주어야지 정답만 채점하는 한국 과정의 수학은 수학 점쟁이를 만드는 것이지 수학자를 만드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미제시언김도헌올림폭스바겐.
외국 수학 안쉬워요... 진짜 대학 갈 생각 없는 애들이 듣는 regular 수업이나 쉽지 AP cal bc나 AP multi-variable calculus의 경우 배우는 범위가 대학 1~2학년 전공 수준이고 난이도도 한국 수학보다 어려워요. 3차원 그래프도 그리는 계산기를 시험시간에 주는 이유는 걍 그거 줘도 토나올 정도로 준비한거 아니면 못푼다는걸 아니까 주는거지 교육을 짜는 사람들이 더 안목이 좋다 이런건 아니에요.
무작정 암기, 그리고 공식만 써서 풀고 풀이를 외우니까 수학을 못하는 거지. 당신들이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지 수능 수학은 누구나 만점나올수 있게 출제됨. 1. 개념을 확실히한다. 인강을 본다면 본후에 그 강의를 당신이 재현을 해야 한다. 백지테스트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완벽한 설명'이다. 복습은 최소한 5번 해야 한다. 자신이 모르고 있는것은 계속 모르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꼭 꼼꼼히 보고 자신이 빼고 복습한것이 있는지 확인한다. 수학선생님과 수다를 떨어도 좋다. 2. 문제를 많이 푼다. 1만 문제정도 풀어야 한다. 2.
저기 나오는 애들 정승제쌤 얘기들으면 1나올애들이다 노력이란게 베이스로 깔려있네 충분히 쟤들 포기 안하면 다 1나옴
재생속도1.5배로 해가꼬 보면 괜찮
수학은 기본개념을 정확히 알고 그 개념을 문제에 잘 적용시켜서 풀어야한다.너무 뻔한 말이지만 그렇다..그리고 어려운문제는 충분한 시간을 줘라..
얘들아.. 수학은 문제만 이해되도 기본이 되 있음 90%는 해결이다
창의적인 활동, 학교를 다시 가보고싶다 공부를 다른방식으로 해보고싶넹 창의적으루
4차산업시대에 행렬과 벡터를 왜 뺐는지, 대학수업용 과목으로 빼버린 이유가 뭔지.. 그리고 외워서 되는것도 아니고 수학은 빨리 풀려면 자기만의 난이도 있는 공식을 찾아야된다. 그걸 연습해서 줄이고 줄일 수록 푸는 속도는 올라가고, 정확도 체크는 필수이다. 수학을 이용해 과학이 있듯이, 숫자끼리 더하고 곱하고 나누거나 빼는 행위가 현실에서 어떤 행동으로 반영되는것인지 정확히 이해하면 수학도 쉬워질것이다. 그러나.. 양자역학으로 갈수록 비현실적인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서 더 큰 스킬을 요구할것이다. 무서운 얘기 하나 더 하자면.. 수학을 빨리 푸는 아이들을 발견해내는게 사회에 보탬이 될까? 아니면 인간수학은 기본으로 깔고 시작하는 인공지능이 기계적 수리능력으로 더 빠른 업무처리하는것이 도움이 될까?
학생들이 수학을 너무 어려워하니까 행렬과 벡터를 교육 과정에서 삭제 하였습니다
그건 나중의 일이구
벡터를 빼지 않았습니다
정확하게는 현재 평면벡터만 기하라는 수능선택과목에 존재합니다.
(공간벡터가 없는게 아쉽기는 하지요)
하지만 행렬은 2022 개정 교육과정부터 고1과정에 다시 들어가구요
공간벡터도 2022 개정 교육과정부터 기하과목에 다시 들어갑니다.
수학과 법학은 논리성을 키워줍니다. 지나쳐서 문제지만요. 문제풀이식 고난이도교과ㅠ
다른 분 말씀처럼 학교에서 수학을 철학처럼 배워봤습니다. 중고등학교 때 당연하게 정답으로 외웠던 방정식, 공식에 대해 튜터가 ‘왜 그래서 이렇게 나오는데?’라고 질문을 하니 답을 할 수가 없더군요..ㅜㅜ
단지 외워서 빠르게 정답을 맞추기보다 어떤 이유로 그러한 식이 나왔는지를 먼저 아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요즘은 대부분 그렇게 가르쳐요..
늙은 선생만 아니면..
ㅈㄴㅋㅋㅋ
@@레츠기리릿 ㅇㅈ ^^
행렬빠진거 다시 돌려줘요...
이번에 돌아와요!
스펀지 송 돌아와주세요~~~시즌5.91화부터시즌11.12그렇게해서 뉴에피소드로 더빙 방영해주세요.
네모 내모스펀지송다시방영해주세요.시즌5.91화부터
최근 시즌 까지더빙해서
방영해주세요.
수학도 철학에서 나왔음으로 수학을 철학처럼 가르쳐야 한다.철학자들이 수학을 만들었는데 수학자들의 철학을 고전을 통해서 읽고 이해하고 다 읽어본뒤에 서서히 수학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무조건 문제풀이집을 기계적으로 푸는 인간 기계로 만드는 것이 패착의 원인입니다.그리고 외국에서는 온갖 계산기와 함께 오랜시간을 주는반면에 짧은 시간에 많은 문제를 어렵게 푸는것이 점수를 주는 것은 인간을 기계로 생각하는 것이다.또한 답은 맞추는 것에 문제가 많다.과정에 신경쓰고 더 점수를 주어야지 정답만 채점하는 한국 과정의 수학은 수학 점쟁이를 만드는 것이지 수학자를 만드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미제시언김도헌올림폭스바겐.
그땐 수능이 없었죠. 내신도 없습니다.
누가그래?ㅋㅋㅋ수학은
실용학문에서유래했어. 선생들이 니들한테 사기친거야.
외국 수학 안쉬워요... 진짜 대학 갈 생각 없는 애들이 듣는 regular 수업이나 쉽지 AP cal bc나 AP multi-variable calculus의 경우 배우는 범위가 대학 1~2학년 전공 수준이고 난이도도 한국 수학보다 어려워요. 3차원 그래프도 그리는 계산기를 시험시간에 주는 이유는 걍 그거 줘도 토나올 정도로 준비한거 아니면 못푼다는걸 아니까 주는거지 교육을 짜는 사람들이 더 안목이 좋다 이런건 아니에요.
@@biglaser711 나 인도에서 대학나왔는데 한국 고등학교 수준보다 낮던데?
@@youngsangjeon3041 뭔 과인데요 ㅋㅋㅋ 애초에 한국 수학이 딱히 어려운것도 아니다만
진짜 수학은 명제의 증명
EBS다큐 영상 채널이면 개인 채널은 아닐텐데 광고가 계속 나와서 영상 보기가 불편하네요.
과제때매 보고있는데 16분에광고 5개는 양아치아닙니까...
산수가 아니라 수학을 배워야하는데..
수학 정말쓸데없이 어렵다 분량도 많다
엄연히 고등3년의커리큘럼이 있는데 실상은2학년때 수학을 학교에서 끝내 버리니
공교육에서 대놓고 선행을 조장하는게 아니고 뭔가?아예 분량을 줄이던가
대학에서 수학 배우다 느끼는 것은 고딩떄 배운게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었음
16:26
더 웃긴건 어른도 그 문제를 못품
진마 우리나라 수학은 한자,영어,숫자를 다 섞은것 같음
진짜
그리고 남이 서새봄을 보건 레바를 보건간에 그건 여기 주제와 무관해 그건 지기싫어서 꼬투리 잡는 태도란다.
선생들이 가르치는건 기본문제만 쳐풀어주면서 시험때는 졸라 어려운 문제를 내면서ㅜ잘난척하는게 문제다 자기도 답지보고 푸는거 아녀?
수학과제 온사람 손
무작정 암기, 그리고 공식만 써서 풀고 풀이를 외우니까 수학을 못하는 거지. 당신들이 제대로 안해서 그런거지 수능 수학은 누구나 만점나올수 있게 출제됨.
1. 개념을 확실히한다. 인강을 본다면 본후에 그 강의를 당신이 재현을 해야 한다. 백지테스트를 한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완벽한 설명'이다.
복습은 최소한 5번 해야 한다. 자신이 모르고 있는것은 계속 모르고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 꼭 꼼꼼히 보고 자신이 빼고 복습한것이 있는지 확인한다. 수학선생님과 수다를 떨어도 좋다.
2. 문제를 많이 푼다. 1만 문제정도 풀어야 한다.
2.
ㅈㄴㅋㅋㅋ
수학 배워도 쓸모없는 수학. 실제 수학을 제대로 직장에서 쓰는 사람은 1000명 중에 한두명도 안 되는데... 수학교육에 집착는하는지. 교육비에 쓸데 없이 돈을 낭비하는 듯하네요.
난 수학보다 국어가 100배는 어렵던데.
이제 정치도 수학을 할 줄 아는 사람들로 교체해야 할 것입니다.
꼭 문제를 그렇게까지 어렵게 내야하나요?
수학보다 인생푸는것이 더 어렵네요.
수학 잘 하면 어떤부분에 도움이 되는건가요?
변별력 때문에 어쩔수 없음.. 쉽게 내면 개나소나 다푸는데 어캄 인원은 한정되어있음
수학 잼는데
외 방영안하는거예요~~~내?
우리나라 수학교육은 너무 안이하다. 적어도 1주일 중 하루 전체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수학만 가르치는 날로 잡아야 한다.
나 수포자인데 대학교 감
지방대?
@@김해특산품랄추 수도권
수학 못해도 다른 과목 잘하면 수도권 정도에는 입학 가능해요
수학은 안되면 여기까지임 ㅇㅇ
아ㅈㄴ..ㅋㅋㅋㅋㅋ자괴감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