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숲속에서 노인과 어린이들이 실종돼서 주인공이 비밀을 파해치려고 숲속에 왔다 근데 떡하니 놀이터가 있어서 미끄럼틀을 탔는데 점점 괴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신전같은 곳으로 이동해 탈출을 했지만 원래 그 곳에 놀이터가 없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제 추측으론 아지님이 심장이라고 한거 먹이주기라고 되있었기 때문에 큰 무언가 안에 사람이 들어가 꿈틀거리고 있는거 아닐까요?
해석:마지막에 미끄럼틀이 사라진건 난 다른 어린이,어른같이 실종된거이다 양아지님이 말하신 심장은 사람이고 어디 봉투에 갇쳐있어서 비명소리가 난것이고,그 얼굴은 아까 미끄럼틀에서 만난 사람을 끌고 간 (실종시키거나 먹기위해)괴물이였다,미끄럼틀을 3번 타니 안개가 생긴이유는 장소가 바뀌며 주변사람이 도와주지않기위해 바꾼것이다
SCP 자체가 각종 괴담들에 이런 저런 세계관 설정을 좀 더 붙인 것이라서 괴담류 게임들은 SCP 느낌이 날 수 밖에 없음 ㅎㅎㅎ
진짜 양아지 님은 공포 게임을 무서운데 재미있게 하심 ㅋㅋ
2:02초에 양아지는 넘 귀엽고 야후라고 할 때도 귀엽 ㅠㅠ
5:24 아즈텍 제단 같다....산 제물 심장 뺀뒤에 시체는 제단에서 떨구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스터리한 게임... 정말 나폴리탄 장르의 SCP 같은 느낌이네요
1:58 Wa! SCP-1562 아시는구나!
왜 여기도 있어
게임에 나온 미끄럼틀도 무섭긴한데 역시 그래도 가장 무서운건 초여름에 타던 놀이터의 쇠로된 미끄럼틀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끄아악!
??:마이야~르(?)
대구의 쇠로된 미끄럼틀에서는 고기도 구울수 있겠네요
@@user-Yes928 아! 그거! 여름같은 무더운 날씨에 쇠미끄럼틀을 타면 화상을 입게 되지요.
저는 어렸을 적에, 여름에 쇠미끄럼틀에 손이 살짝 닿았었는데, 닿은 만큼의 조그마한 화상을 입었었지요. ㅎㄷㄷㄷ
으아
스토리:숲속에서 노인과 어린이들이 실종돼서 주인공이 비밀을 파해치려고 숲속에 왔다 근데 떡하니 놀이터가 있어서 미끄럼틀을 탔는데 점점 괴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신전같은 곳으로 이동해 탈출을 했지만 원래 그 곳에 놀이터가 없었다는 내용이다 그리고 제 추측으론 아지님이 심장이라고 한거 먹이주기라고 되있었기 때문에 큰 무언가 안에 사람이 들어가 꿈틀거리고 있는거 아닐까요?
양스스괴담인줄 알고 들어왔으면 개추ㅋㄱㅋ
5:46 에서 양아지가 "돌....." 이라 말하는데 원신 캐릭터 나오는 정도면 양아지의 업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 뭐야 내얼굴이 더무섭네;; 오 무서워;;
돌 나오는 부분에 타이나리 센스 미쳤네 ㅋㅋㅋㅋㅋㅋㅋ
양아지의 업보를 여기서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석:마지막에 미끄럼틀이 사라진건 난 다른 어린이,어른같이 실종된거이다
양아지님이 말하신 심장은 사람이고 어디 봉투에 갇쳐있어서 비명소리가 난것이고,그 얼굴은 아까 미끄럼틀에서 만난 사람을 끌고 간 (실종시키거나 먹기위해)괴물이였다,미끄럼틀을 3번 타니 안개가 생긴이유는 장소가 바뀌며 주변사람이 도와주지않기위해 바꾼것이다
양아지님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양아지씨가 놀랄때마다 나도 놀라넼ㅋ😂
이런 게임 좋아요 이상한나라의앨리스
같으면서 약간 공포게임 넘 재밌어요
앞으로도 자주 해주세요~~
저 미끄럼틀은 양아지는 못한다는 슬픈전설ㅇ ㅣ,..ㅋ
미끄럼틀 안이 마치 '식도'같이 생겼다...
놀이터 괴담 읽어주는줄
공포게임 리액션 너무 귀여워요
7:55 바니바니
그냥 별생각없이 입에서 배설까지의 과정이 생각나네여
5:47 아니 돌 ㅋㅋㅋㅋㅋㅋ
그여름에 운동장가면 태양열에 겁내 지져진 철 미끄럼틀있는데 그거 내기에서 져서 탈때가 더 공포임...
아 너무귀여움 아지님 ❤❤하튜
양아지 귀여워!
어떻게 무서운게임 재미있게
하는거 신기.......무서워!
아지님 너무 귀여워❤
오늘도 재미있네요
3:36 이것은 롱스톤!
마지막에 미끄럼틀이 사라진 상태로 게임이 끝났는데 아마 결국 원래 세계로 돌아오지 못한거 같네요
공포 게임 특:저녁에 무섭다고 이불 뒤1집3어 쓰는데 아침에 하면 안 무섭다고 함(맞는 말)
저거 그ㅜ 놀이기구를 받쳐주는 노란 기둥이 발이고 미끄럼틀이 터널이나 입 일 수 있어요 저거 어디서 본 괴담인뎅..
게임 제목보면 알다시피 케빈인더우즈를 오마쥬 한 느낌이었다
전 양아지닙 치킨 중에서 치킨를 고를 만큼 양아지님 찐팬이에요!
아 ㅋㅋ 현대 고증이라고 예전엔 환경오염 없어서 백설(흰눈)이지만 지금은 황토색이라서 라틴계 섭외한거라고 ㅋㅋ
아지님이 하시니 무섭지가 않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님 너무 귀엽네요.이 괴담 들은적은 있는데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이 집은 사장님이 무섭고 영상이 착하네요.
헤석:미끄럼틀은 불에타서 사라진거였다
너무 너무 평범한 미크럼틀
여기가 공포게임 리액션 맛집인데 오늘 참 맛있겠네요
괴담인줄 알고 들어온 사람
케빈 인 더 우즈 영화가 생각나는 게임이네요!
미끄럼틀 마지막에 사라진건이건 신문지를 보면 괴물이라는걸 알수있다
scp-1562 터널 미끄럼틀 게임인가 보네요
뭔가 소화되고있는 음식이 된느낌
앤날에 미끄럼틀에 거미있는지 모르고 거미 깔고앉은적있음ㅋ
아지쿤 공포게임의 끝을보자!!
scp - 1562 통칭 터널 미끄럼틀
엎드리 상태로 타면
그자세 그대로 어느 동굴로 이동된다
3:49 ???????
그래픽이 익숙하다 했는데 둠 클래식 하는 줄 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공포겜을 아지님이 드디어 한다!!!!!!
아니 저 시점에 사람은 머리 먼저 타나 왜 머리먼저 떨어짐?
괴담.미끌럼틀에서아이가실종돼고.그놀이터는아무도만들어다고한다
오오..좀 무섭다..
뭐야 평범한 SCP잖아
저놈 유명하지 걸어댕기잖아
사람을잡아먹는 미끄럼틀임
시간을 조종하는 자!!!!!
해석: 주인공은 망상을 하고 있으며 미끄럼틀은 주인공에 상상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미끄럼틀이 있어야할 자리에 미끄럼틀이 없음으로써 주인공은 친구가 없다
얼공함?
엑스트라 슬라이드 처럼
양이 지 와 좋아요 아 요❤❤❤❤❤❤❤❤❤❤❤❤❤❤❤😊
테노치티틀란 놀이터 ㄷㄷ
저미끄럼틀 실제로존재하면 좋겠다(?)
아 아 아악으😂❤❤❤❤❤
그 scp 생각나네.미끄럼틀 탔더니 어디 땅굴에 이동되어 갇혀서 점점 미쳐버리는거..
양하
망아지 귀여워
미끌럼틀색깔이괴물몸속색깔
뭔가 이게임 마인크래프트로 만들면 재밌을뜻
❤❤
5:47 돌ㅋㅋ 돌ㅋㅋ 돌ㅋㅋ 돌ㅋㅋ 돌ㅋㅋ 돌ㅋㅋ 돌ㅋㅋ 돌ㅋㅋ 돌ㅋㅋ
조이빌도 해달라
느낌좋은데?
아지님 찍힙니다 게임 해주실 수 있나요
미관소담
오늘도 아지님은 잼있고 귀엽다
3살이 타면 울뜻ㅋ
이 미끄럼틀을 타면 타는 사람 입장에서 시간이 엄청나게 빠르게 흘러가는 듯.
다만, 밤이 된 이후에 타면 꼭 24시간씩 흐르는 듯.
놀이터 가고싶다
근데 이 게임도 심리적으로 무섭긴함.
기묘하게도 생겨먹었네
새가 하품을 하면?
하버드ㅋ
양아지님 게임이 너무 재미있네요ㅎㅎ 처음에 플레이할때 무서웠는데 양아지님이 하면 하나도 안무섭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ㅎㅎ
대두사장님
한 숲속에 미끄럼틀만 떡하니 있는건 웃긴데 막상 저퀄리티라서 좀 섬뜩함,,
양아지의 공겜은 언제나 재밌지
저거scp맞음
X슬라이드
덜더럳럳럳러ㅓ거더걸후덜덜
D야으아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헉 이거보고 너무 무서워서 이제 놀이터에서 미끄럼틀 못타겠어요 ㅠㅠㅠ
하지만 타지말라하면 타고싶은법
악플
Scp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쫄보래요~쫄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