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역시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시대변화를 준비하고 적응할수 있는 교육인지,,에 대한 고민을 했었고 아이 성향과 환경을 고려해서 뉴질랜드로 유학보내게 되었어요. 장단점은 무엇이든 있겠지만, 아이도 뉴질랜드의 교육방식이 한국과 많이 다름을 경험한후 학습자가 주도적인 뉴질랜드 교육방식이 본인에겐 맞고 생각하며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해요. 글로벌한 생활권이 되어가니 자녀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은 부모에겐 큰숙제이나 기나긴 숙제입니다.. 초등학교 교육에 대해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oy님 ~~❤ 뉴질랜드유학은 실현 못했지만 제가 사는 이곳에서 낸 아이의 속도에 맞게 가르치고 경험하게 하고 있어요~남들과 보폭을 맞춰가야한다는 강박적인 한국 사회에서 손가락질 하는것같고 우리아이만 뒤쳐지는것 같아 꽤나 힘이들지만 지금은 아이도 저도 자리잡아가고있는 너낌입니다^^ Joy님 영상보고 다시한번 힘을얻고 내가 잘하고있구나~아니, 사실 이게 자연스러운거고 이치에 맞는건데 하는확신이 다시한번 들었어요^* 행복의 반대말은 ‘비교“ 라고 하더라구요^^ 늘 웃음을 잃지않는 Joy님 영상 늘 기다려져요~~^^❤❤❤
감사합니다, Rena님! 제가 답글을 드렸는데 전송 버튼을 안 눌러서 답글이 안달렸네요... ㅜㅜ 계시는 곳에서 신념에 따라 자녀 교육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주변 환경이 나와 다를 때 그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용기와 결단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그리고 아이의 삶에도 행복과 기쁨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리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내일 뉴질랜드로 가기 전에 영상 보고 있어요. ^^ 아주 솔직하게 이후에 아이를 유학시킬 계획이 없기에 그나라 교육 과정은 중요치 않고, 오직 영어만 잘하게 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오직 그건가? 더 생각하지 못하는 가치는 없을까 막연히 답답해 하던중이었는데... 오늘 뉴질랜드 교육의 장점을 얘기해 주시는데 제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 같아요. 자기의 속도에 맞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 그 자체가 교육의 본질이라니 너무 좋네요. 영어가 자기를 알아가는 과정의 수단에 불과하게 될거란 생각에 뉴질랜드행 기대감이 더욱 증폭됩니다. 도움되는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한창 한국교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먹먹하고 한국의 미래가 암당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많은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문득 교육이란 무얼까? 또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이 아닌, 우리는 누구를 아니 무엇을 위해 교육에 투자(?)하고 있는 걸까? 한국의 작금 상황이 후행 퇴행되어가는 듯 해서 안타깝네요ㅠ
요즘 학교 학원을 다니며 밤 늦게 오는 중학생을 볼때마다 한국의 교육시스템에 대해 회의를 느낍니다..무얼 위한 교육일까..ㅜㅜ 학원을 안 다닐 수가 없다는 것도 현실이지요.. 중학교 2학년때 유학을 가는건..늦은 걸까요? 초등학생때가야 문화에 적응하고 교우관계도 형성된다는데 중학생때는 적응하는데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현지에서는 중학교 유학생들이 어찌 지내고 있나요?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아이들 밤늦게까지 공부만 하는 모습이 많이 안타깝죠 ㅠㅠ 중학교 2학년이면 여기에서 9학년이나 10학년에 입학하게 될 거예요. 영어 배우면서 학교 다니는 데 큰 문제 없습니다. 지금 중1 학생, 고2, 고3 학생들 모두 너무 너무 즐겁게 학교 다니고 있어요~ 여러가지 활동도 하면서 저랑 영어 공부도 하고 운동이나 스포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구요~^^ 카톡 아이디 hyojung014 로 문의 주시면 상세 상담해 드릴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와 꼭 같은 이유로 뉴질랜드를 선택하셨네요^^ 덕분에 저희 아이도 행복한 사춘기를 보내고 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뉴질랜드를 다녀가셨군요! 자녀분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을지 그림이 그려지네요~~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것은 부모에게 큰 기쁨인 것 같습니다. 댓글에서 뿌듯함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저역시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시대변화를 준비하고 적응할수 있는 교육인지,,에 대한 고민을 했었고 아이 성향과 환경을 고려해서 뉴질랜드로 유학보내게 되었어요. 장단점은 무엇이든 있겠지만, 아이도 뉴질랜드의 교육방식이 한국과 많이 다름을 경험한후 학습자가 주도적인 뉴질랜드 교육방식이 본인에겐 맞고 생각하며 알아가는 재미가 있다고 해요. 글로벌한 생활권이 되어가니 자녀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은 부모에겐 큰숙제이나 기나긴 숙제입니다..
초등학교 교육에 대해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vivienne님! 아이가 혼자서 유학하고 있나 봐요. 이곳 교육으 장점도 알아가고 또 스스로가 그 기쁨을 즐기고 있는 것 같아 대견하네요~~ 자녀분을 위한 용기 있는 결단이 좋은 열매를 맺게 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조이님~~ 영상 잘 봤어요~~^^ 뉴질랜드 교육철학이 참 멋지네요~
영상 잘 보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
Joy님 ~~❤ 뉴질랜드유학은 실현 못했지만 제가 사는 이곳에서 낸 아이의 속도에 맞게 가르치고 경험하게 하고 있어요~남들과 보폭을 맞춰가야한다는 강박적인 한국 사회에서 손가락질 하는것같고 우리아이만 뒤쳐지는것 같아 꽤나 힘이들지만 지금은 아이도 저도 자리잡아가고있는 너낌입니다^^ Joy님 영상보고 다시한번 힘을얻고 내가 잘하고있구나~아니, 사실 이게 자연스러운거고 이치에 맞는건데 하는확신이 다시한번 들었어요^* 행복의 반대말은 ‘비교“ 라고 하더라구요^^
늘 웃음을 잃지않는 Joy님 영상 늘 기다려져요~~^^❤❤❤
감사합니다, Rena님! 제가 답글을 드렸는데 전송 버튼을 안 눌러서 답글이 안달렸네요... ㅜㅜ
계시는 곳에서 신념에 따라 자녀 교육을 하고 계시는 것 같아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주변 환경이 나와 다를 때 그 물살을 거슬러 올라가는 일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용기와 결단에 박수와 응원을 보냅니다!!! 그리고 아이의 삶에도 행복과 기쁨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리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내일 뉴질랜드로 가기 전에 영상 보고 있어요. ^^ 아주 솔직하게 이후에 아이를 유학시킬 계획이 없기에 그나라 교육 과정은 중요치 않고, 오직 영어만 잘하게 되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면서도 오직 그건가? 더 생각하지 못하는 가치는 없을까 막연히 답답해 하던중이었는데... 오늘 뉴질랜드 교육의 장점을 얘기해 주시는데 제 생각의 패러다임이 바뀔 것 같아요. 자기의 속도에 맞춰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 그 자체가 교육의 본질이라니 너무 좋네요. 영어가 자기를 알아가는 과정의 수단에 불과하게 될거란 생각에 뉴질랜드행 기대감이 더욱 증폭됩니다. 도움되는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Song님 드뎌 뉴질랜드 오시나요? 오시는 길 순탄하고 안전하게 열리시길 바랍니다~ ^^ ♡♡♡
조이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은선님~~^^ 은선님도 늘 건강 잘 지켜가시길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은 물론 제가 뉴질랜드 학교 다니고 싶어지네요.
조이앤케어링 꼭 만나야 겠어요!! ㅎㅎ ^^
ㅎㅎㅎ 그렇죠? 우리가 어릴 때 이런 교육을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저도 종종 한답니다. ^^ 꼭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셔요!
곧 학교에 가게되는 아들이 어떻게 배우나 걱정도 되고 궁금하기도 했는데 시원하게 해결된 영상이었어요❤ 너무너무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지혜님, 뉴질랜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들로 가득차게 되실 거라 믿습니다. ❤️
지금 한창 한국교권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먹먹하고 한국의 미래가 암당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많은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문득 교육이란 무얼까? 또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것이 아닌, 우리는 누구를 아니 무엇을 위해 교육에 투자(?)하고 있는 걸까? 한국의 작금 상황이 후행 퇴행되어가는 듯 해서 안타깝네요ㅠ
한국 교육을 바라보면, 마음이 참 많이 아픕니다. 어떤 해결책이 나올 수 있을지 답답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하루 속히 교육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기도해요.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외국 가는게 맞아요. ❤
요즘 학교 학원을 다니며 밤 늦게 오는 중학생을 볼때마다 한국의 교육시스템에 대해 회의를 느낍니다..무얼 위한 교육일까..ㅜㅜ 학원을 안 다닐 수가 없다는 것도 현실이지요..
중학교 2학년때 유학을 가는건..늦은 걸까요? 초등학생때가야 문화에 적응하고 교우관계도 형성된다는데 중학생때는 적응하는데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현지에서는 중학교 유학생들이 어찌 지내고 있나요?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아이들 밤늦게까지 공부만 하는 모습이 많이 안타깝죠 ㅠㅠ
중학교 2학년이면 여기에서 9학년이나 10학년에 입학하게 될 거예요. 영어 배우면서 학교 다니는 데 큰 문제 없습니다. 지금 중1 학생, 고2, 고3 학생들 모두 너무 너무 즐겁게 학교 다니고 있어요~ 여러가지 활동도 하면서 저랑 영어 공부도 하고 운동이나 스포츠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구요~^^
카톡 아이디 hyojung014 로 문의 주시면 상세 상담해 드릴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저는 7살 9살 아들은 둔 엄마입니다...한국교육에 대해 더이상 아닌것 같아 이민교육 가고싶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카톡 아이디 hyojung014 혹은 이메일 joyandcaring@gmail.com 으로 연락 주시면 상세 상담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