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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23. 한국에서 간호사였던 애나 언니가 뉴질랜드에서 택한 직업은?! 인터뷰인 듯한 현실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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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авг 2021
- 안녕하세요, 조이 킴입니다.
오늘은 애나Anna 언니와 함께 인터뷰인 듯한, 찐 수다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저번 아이엘츠 공부 영상에 나온 애나 언니와는
영어 공부를 위해 평소에는 최대한 영어로 대화를 합니다.
본격적인 인터뷰는 편안하게 한국어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 관심있으신 분들께
뉴질랜드 이민의 진짜 경험담을 함께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진솔한 이야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두 분 모두 긍정에너지가 넘치고 제가 두 분의 마인드를 배우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보시고 또 긍정 에너지도 받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 응원의 댓글은 늘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평안한 일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두 분 대화가 너무 따뜻합니다. 마음이 치유 받는 느낌이에요..^^ anna 님 꼭 영주권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AR님! 많은 분들의 성원으로, Anna 언니는 영주권을 받았습니다. ^^
좋은 댓글에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랑스런 애나언니, 진짜 최고입니당.^^
끝까지 열심히, 화이팅^^♡♡
앗, 문정씨!!!!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애나 언니가 이 댓글을 보도록 전해 줄께요!
늘 건강하고 오늘도 더 행복하길 바래요~~^^
두분 대화가 너무 따뜻하고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려요! ^^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진솔하게 두분이 대화하시는게 너무 보기에 좋읍니다.객지에서 서로 의지하시며 인생 후반 성공들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jung chang님! 반갑고,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jung chang님의 삶에도 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힘든 환경에서도 저렇게 해맑게 웃는 모습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기회되면 만나뵐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화이팅 해요 우리~^^
영상 재미나게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B진님! 오클랜드에서 간호사로 일하신다고 하셨던가요? 치치에 오실 계획이라고 하셨던 것 같은데, 맞는지요? 오시게 되면 차 마시며 이야기 나눠요! 애나 언니한테 많이 배운답니다. ^^ 말씀하신대로 힘내서 재미나게 살자구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아❤아름다운🌸 여자분들(애들은 아침에 다 똑같아 끄덕끄덕)
와~~ 이게 누구야?!?! ㅋㅋㅋㅋㅋ 딸래미 많이 컸겠다. 그지? 준비해라, 조금 있으면 사춘기 온다! ㅎㅎㅎㅎ 힘나는 댓글 고맙고, 건강도 마음도 잘 챙겨~~ ^^ 오늘 더 행복하고!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며 뉴질랜드 간호이민을 알아보다 영상을 보게 됐습니다.두분의 대화에서 많은 것을 배워요~!! 정말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RN권여사님! 계획하신 일들을 차근히 이루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말 진실된 대화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다 존경스럽습니다.
영주권 꼭 받으셔야될텐데 ....
Jennifer님, 제가 이 댓글을 이제야 봤네요.. ^^ 이전 댓글에 말씀드렸듯이 저희가 영주권을 받을 수 있데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Jennifer님처럼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joykims4406
정말 다행입니다
받은 사람들에게는
별거 아니지만 없는분들에겐 가족의 안위가 달린 일이니 ....참 잘됐읍니다 짝짝짝
힘든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야기하시는 두분 보니 정말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이님 애나님 정말 멋져요!
고맙습니다~~^^
너무 찰떡궁합이신 두분이네요^^ 타지에서 친구를 만난다는게 쉽지 않은데 정~말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네, 타국에서 마음에 맞는 친구를 만난다는 것은 참 행운이지요! 애나 언니 만나게 되어서 감사한 마음이예요~~~ 찰떡 궁합이라는 말씀에 우리 둘 다 모두 기분 좋아다는요~~`^^ 오늘도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두 선생님들 대화 너무 따뜻하고 진솔한 대화 너무 힐링되네요. 정보도 얻고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다 건강하시고 잘 되시길 응원할게요! 영주권 취득하셨다니 너무 다행이고 기쁩니다🥹🩷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두분 모두 엄지척!
하나부터 열까지 넘넘 공감됩니다:)
재밌고 감동적인(?) 영상이었습니다!
조이님,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수희님! 저의 영상에 그렇게 멋진 댓글을 달아주시다니요~~^^ 감사합니다!! 응원 받고 오늘도 힘내어 즐겁게 나아갑니다! 유수희님도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미국 이민 12년차이고, 뉴질랜드는 중고등 학교 생활을 한 곳이에요. 두분 하시는 말씀 하나도 빠짐없이 동감이고 이해됩니다. 울적한 마음 위로받고 가요 ❤
반갑습니다 ^^ 이곳에서 학창 생활 마치고 미국으로 가셨군요. 녹록치 않은 타국에서의 삶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이끌어 가시길 바래요. 응원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엄마가 해준 밥, 콩나물 해장국~크으^^ 밝으신 기운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Insun님 아시죠? ㅎㅎㅎㅎ 한국엔 왜케 맛있는 음식이 많을까요? 아, 여기가 너무 없는 거겠죠? 언젠가 맛있게 한국음식 먹을 날을 고대합니다. 늘 응원의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오늘 더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첨보는 영상인데...애나 언니분 말씀 듣다보니 너무 감사할일이 많은 삶을 살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애나언니분 긍정적 마인드 너무 좋으네요. 구독하고 앞으로 영상 봐야겠어요. 도움많이 되네요 ^^
안녕하세요, Emily Choi님! 반갑습니다~^^ 맞습니다. 애나 언니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는 언제 봐도 즐겁습니다. 늘 가까이서 많이 배웁니다. 구독과 시청 감사드립니다. ^^ 종종 들러 주세요~~^^
해맑음 웃음 감사 감사 드립니다
저희 웃음 소리가 밝은 기운을 드린 것 같아 기뻐요~~^^ 시청해 주시고, 힘나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다 같이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너무나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두분의 대화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응원의 댓글 감사드려요~~ 즐겁게 살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
marie님의 일상도 늘 편안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동갑(53)이고 익숙한 말씨라 구독해 봐요. 대화가 너무 시원하네요. 힘든 가운데도 자신의 삶을 잘 사시는 모습이 좋아요. 53세에 내 인생의 전환점을 생각하고 있어서 새로운 활력을 느껴봐요~%^^서로 대화할 친구가 있다는 것이 행복이네요~~♡♡
안녕하세요, 눈꽃님! 반갑습니다~~ ^^ 인생의 전환점에 제 영상이 활력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구독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정신 차려보니 20분 순삭.. 두 분 열심히 사시는 모습 정말 너무 멋지세요! 자극받고 갑니당! ✨(모든 대화는 영어 걱정으로 끝난다 + 콩나물 해장국에서 핵공감했어요ㅋㅋ)
우와!! 뉴미란님이시네요? 퇴사 결정하신 영상 잘 봤어요~~^^ 새로운 도전은 늘 긴장되기 마련이지만, 그만틈 또 성장할 것을 알기에 힘있게 나설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고, 꿀같은 휴식 잘 즐기시길 바래요~~ ^^ You deserve it!!!
아~저두 음식때문에 긴 시간 향수병에 시달렸어요.^^특히 콩나물 해장국에 한표~ㅋㅋㅋ
@@jsl-y3c 맞아요, jp님!!! 한국의 그 얼~~~큰한 콩나물 해장국은 정말 그립습니다! ^^
그냥 듣고 있으니 부럽고 좋네요.
저도 부산인데 사투리도 친숙하고.
부산에 사시는군요. 애나 언니가 부산 사람이에요! ^^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타국에서 두분에 정이넘치고 서로가 편안한관계 참 보기좋고 부럽네요 언제까지나 변함없는 좋은관계 지속되기를 바랍니다
응원과 덕담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세요~~ ^^
You guys are so lucky to have each other! Thank you for sharing!
Hi Stella! I couldn't agree with you more! Thank you for watching and have a lovely day! :)
애나님 너무 배울점이 많으신 것 같아요 영감을 많이 받고 갑니다
보물이님, 감사해요! 늘 영상 귀길여 들어 주시고, 힘이 나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분발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솔직한 대화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애나분 말투도 너무 정감가고 푸근하시네요.
잘 되실겁니다.
부산말투 너무 좋아요. 부산맞쥬,?
맞습니다. 억지로는 뭐든 절대 안됩니다.
시간이 해결해줄거에요. ㅎ
M.J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애나 언니가 부산에서 자라신 것 같아요~~ 오, 사투리 잘 알고 계시네요! 시간이 해결해주실 거라는 말씀이 위로가 됩니다. 애나 언니에게 이 댓글을 전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Joy님 이제야 이 유튭을 알게 되었네요. 전 오클랜드에 살고 있어요. 참 마음에 와 닿는 진솔한 얘기 재미있어서 미소를 멈추지 않고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하루 하루 행복하세요.
Yuri Lee님 감사합니다! ^^ 행복한 마음을 더 부지런히 일구어 보겠습니다. Yuri님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한국에서 7세 딸을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두분 대화를 들으면서 느끼는건 정말 엄마는 위대하다는 거예요. 두분 정말 열심히 사시면서 홧팅하느시는 모습 보면서 큰 용기를 얻고갑니다. 먼곳에서 항상 응원할게요^^
응원의 마음이 이 먼곳까지 전해집니다. 감사해요~^^ 응원에 힘 받아 더 신나게 살아보겠습니다!
듣자하니 눈물이 납니다.
솔직한 대화속에 많이 배우고갑니다🤗🙋🙌🙏
안녕하세요, Story 5G Tech님! 따뜻한 댓글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두분 말씀하시는거 저도 모르게 푹 빠져 들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제 느낌은 삶의 진솔함과 엄마라는 부분으로 모든걸 이겨내시고 행복하게 사시려는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 . 저도 열심히 살고자 맘먹게 되네요 ~ 두분 행복하게 뉴질 라이프 하세요 ^^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하다 보면 더 행복해지리라 믿으며 살고 있어요~ ^^ Sunny Kwon님도 계시는 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 일구어 가시길 기도합니다.
두분 힘드신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밝으시고
열심히 사시는 모습 대단하시고
영주권 을 취득하셔야할건데...
응원할께요
항상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rustic garden님! 반갑습니다~~ ^^ 저희가 감사하게도 영주권을 받게 되었어요. 지난 달 말에 "2021 특별 영주권" 대상자에 저희가 포함이 되었습니다. 응원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rustic garden님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joykims4406 어머나 너무 잘됐습니다
그동안 열씸히 사신 보람이
있었네요
축하 축하 드려요~^^
얼마나 힘들엇으면 생소한뉴질랜드를 선택했을까요 지금은 행복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안녕하세요, 문주란님! 반갑습니다~~^^ 삶이 어디서나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저는 아직까지는 여기 뉴질랜드에 있는 것이 마음이 편안하고 자유롭습니다.
격려의 댓글 감사드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과장없이 진솔한 이야기 듣는것 만으로도 기분 좋습니다.
그래 우리가 할일이 있나요 이곳에서 공원에 앉아 낭만을 즐기는것 왜는 하하하하하 멋지다. It's a wonderful life you have.
안녕하세요, Hyo-im님! 반갑습니다~~^^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응원 고맙습니다. Hyo-im님 삶에도 늘 활기와 행복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joykims4406 우와!! 답변도 다 주시고 마음 따뜻한 분이시군요.
저는 시드니에 삽니다 . 이곳에 오시면 연락 주세요. 응원합니다.
@@hyo-imkim9976 시드니에 오게 되면 연락달라는 말씀만 들어도 이미 방문드린 느낌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시구요~~~ ^^
좋아요. 댓글 다 남가고 갑니다.
수다가 항상 재밌네요ㅎㅎㅎ
이 영상에 정답이 있네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 1도 없는 곳..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상 마다 좋은 댓글로 호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두 분 꽤 유쾌하세요~^^
넘나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구독합니다~^^
esther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구독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와 어떻게 그 나이에 케어기버 하셨었어요ㅠㅠㅠ 저는 20대에 와서 케어기버로 일해도 너무너무너무 육체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ㅠㅠ 지금은 다행히 열심히 영어공부해서 간호사 하고 있는데.. 진짜 존경스럽습니다..ㅠㅠ 곧 비자 바뀌니 좋은 소식 들리길 믿습니다!!!
웰링턴에서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Yoon Joo님, 반갑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셔서 간호사로 일하고 계시다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네에, 애나 언니가 영주권 빨리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차근차근 공부해서 언니도 간호사가 될수도 있을 듯 합니다.
웰링턴 계시는 곳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줄거운 하루 되세요!
구수하고 재미있게 뉴질 정착해가는 얘기에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생소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모습 너무나 보기좋고 감동이예요. 행복하시길 소망해요
안녕하세요, Veronica님! 응원과 격려에 힘이 많이 납니다. 감사드려요!!! ^^ Veronica님의 삶에도 늘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두 분 너무 멋지세요!👍
Grace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사시네요 ,,,
고맙습니다. ^^
와 정말 두분 대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나이의 벽 문화벽 언어벽에 맞서서 꾸준하게 노력하시는 모습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20분이 정말 순삭이네요.. 두분 케미 너무 좋아요 😍 😀
minjung님, 안녕하세요! 재밌게 보셨다니 말씀이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이야기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0% 이해가 되네요~~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 살고 계신가봐요. 이민생활하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겪고 느끼는 것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joykims4406 호주에서 살고 있어요. 비슷한 나이에 같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공감 합니다. 몇년전에 뉴질랜드에 여행 다녀 왔어요.
와! 존경스런 두 한국 어머니들이시네요. 감동적이고 진솔한 삶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나중에 애들 찾아오게…에 찐 공감하여 댓글 달아봅니다. ^^
안녕하세요, June님! 공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두분 정말 대단하네요
저도 46살에 ch-ch로 이민와서 이제 73살 되었는데 영어도 잘 못하고
그래도 잘 살고 있어요
두분의 앞길에 행복이 넘치길 화이팅 합니다
오늘 바로 구독 눌렀어요!
안녕하세요, 이영희님! 구독과 시청 감사드려요!!! ^^ 이민 오신지 벌써 30년이 되어가시는군요! chch에 살고 계시다니 더 반갑구요!
축복과 응원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뉴질랜드 5년차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현지 와이프와 결혼한지 오래돼서 영주권은 쉽게 받았고 작년 5월에 오클랜드를 떠나 노스랜드 시골에 자리를 잡아 소농장에서 일하며 살고 있어요. 현재 1년 8개월된 딸아이가 있는데 아이가 시골 농장을 너무 좋아하네요. 암튼 두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ㅋ
안녕하세요, Sean Jung님! 1년 8개월 된 딸아이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쁠까요? 시골에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 듯 하여 저도 덩달아 마음이 좋습니다. 응원의 메시지 감사합니다~~ 평안한 저녁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지혜의 여인들. 존경합니다
SG PARK님, 칭찬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수다를 들어보려고 들어왔는데 진행능력에 감탄하고 갑니다 뉴질랜드 그립네요~~
고맙습니다, 리테홍님! 댓글로 주신 말씀이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
올해 건강하고 행복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남의나라에서 어떤 목표를 갖고 그목표가ㅜ실현 될때까지ㅡ 온갖 어려움과 역경을 만나면서도 긍정적으로 생활하려고 하는 특히 가족들을 위해 인내하는
애나씨에게 응원합니다 . 꼭 원하는 목표 이루시기 바랍니다.
애나 언니에게 보내주시는 정복순님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꼭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이번에 특별 영주권 대상자 되신거같은데 미리 축하드려요 !!!
안녕하세요, Jihye님!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Jihye님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늦은 나이에 공부하시고 일도 하시고 집안도 챙기시고 대단하십니다 👍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하로로님! ^^
두분의 대화에 깊이 공감합니다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꼭 좋은 소식 있을 겁니다!
김진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어제 매우 기분좋은 소식을 접했답니다. 뉴질랜드 이민성이 현재 워크 비자 소지자들 거의 모두에게 (물론 기준이 있지만), 이민 점수와 상관없이 영주권을 주겠다는 발표를 어제 했어요. ^^ 애나 언니와 저는 모두 그 기준 안에 들어간답니다. 그래서 저희도 영주권을 신청해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 님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고 격려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드려요!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
@@joykims4406 와우! 축하드려요^^ 늘 긍정적으로 또 열심히 사시려는 분들에겐 결과가 있습니다.
건강도 챙기시면서요. 건강이 제일 중요합니다!
@@user-lc6kl3tt9w 감사드려요, 김진님! 제 일에 이렇게 함께 기뻐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생각지도 못하고 있어서 좀 어리둥절하기도 해요.ㅎㅎㅎ 더 열심히 행복하게 살라는 하늘의 계시로 알고, 건강 잘 챙겨가며 힘있게 살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김진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정말정말 공감해요 ㅠㅠ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두분 대화가 너무 따숩고 좋아요^^ 저도 같이 힐링하는기분이들었어요 구독하고갑니다 아래댓글보다보니 영주권 받으셨다고^^축하드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
신기하네요 저도 뉴질랜드에서 케어기버하는 애나인데... 오늘 조이라는 친구만나서 대화나누다가 들어왔는데 우연히 . 유트브에서 보게됬네여 ㅎㅎㅎㅎㅎㅎ 넘 신기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국연님!!! 하트 100개 드리고 싶었으나, 안되네요.. ㅋㅋㅋㅋ 정말 이런 재밌는 우연이 있을까요? 우리는 운명??? ㅎ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조이님이 애나언니랑 이야기하듯..
제가 조이님이랑 이야기?
인터뷰?
하는 영상 찍고픈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치치에 있어서.. 부담없다면요.
내일 오전이나
더니든 여행후..
13일 오전?
아니면 담에 해도 좋구요.
오늘도 해피데이 보내요~~
인터뷰 좋지요!!! ^^ 내일이면 금요일 오전에 말씀하시는 거죠?
joyandcaring@gmail.com 으로 전화번호 알려주시면 제가 전화드릴께요~~ ^^
고맙습니다.
조이 애나 두분 캐나다에 초대하고 싶네요 두분 딱 내스타일 ...너무 잘맞을것 같아요 ㅎㅎ
안녕하세요, Jennifer Kim님! 반갑습니다~ ^^ 캐나다에 계시는군요! 언젠가 저희가 캐나다에 갈 일이 있기를 바래 봅니다! ㅎㅎㅎㅎ
Jennifer님, 타국에서 건강 유념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애나분 정말 정말 대단하세요. 제가 한 미국이민 고생도 비슷하지만 저보다는 완전 맨탈갑 이신듯 ㅎㅎ영주권 꼭 잘되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유정선배님! 반갑습니다. ^^ 미국에서 살고 계신가 봐요? 이민 생활은 어디나 힘든 것 같아요. ㅎㅎ 다른 영상 보시게 되면 아시겠지만, 애나 언니와 저 둘다 이번 특별 영주권 대상자에 포함되어 영주권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현재 케어기버 공부하면서 치치에서 인턴쉽 하고있는 학생이에요~ 락다운때문에 실습이 중단 되면서 마음적으로 좀 힘들었는데 영상보고 긍정적인 기운 받아갑니다! 감사해요! 행복하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애나 언니와 같은 직업군이네요!!! 반갑습니다! ^^ 락다운이 여러 사람 힘들게 하는 듯 해요. 그래도 마음 편히 하고 우리 힘내 보아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구요. ^^
응원의 댓글 감사드리고, Jiyun님도 락다운 기간 더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래요!
안나 언니, 진짜 대단하세요~ 동영상 잘 봤습니다. 40대 후반에 뉴질에서 대학공부를 한다는게 여간 힘드는게 아닌데...영어권 대학에서 학부를 졸업하는게 박사 공부 하는 것 보다 더 어렵잖아요~ 그기에다 엄마로서 가족들도 돌보고 파트 타임으로 일도 하다가 지금은 care-giver로 일하시고...앞으로 영주권 문제도 잘 해결되고 뉴질에서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안녕하세요, coldhot님! 반갑습니다~ 애나 언니와 제가 영주권을 받게 되었어요!!! 얼마 전에 뉴질랜드 이민성이 이례적인 특별영주권 정책을 발표해서 저희가 그 대상자에 해당된답니다.
응원과 격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애나 언니에게 큰 힘이 될거예요!
coldhot님의 삶이 건강과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joykims4406
두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기쁘시겠어요^^
제 아들도 이민자여서 그 마음을 알것 같습니다~ 오늘 우연히 처음 들어왓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을 들었네요^^
제가 다 행복합니다^^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종종 놀러 올게요^^
영주권 축하드려요~^^ 저도 기분이 좋네요
멋진 분들이시네요~
안녕하세요, J4 life님! 반갑습니다. ^^ 격려의 말씀 감사해요!
하~진짜 공감되는 모든 얘기들~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그느무 도시락...... ㅜㅜ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Perth Ha Familly님 반갑습니다. ^^ 도시락 매일 싸는 거 정말 대단한 일인것 같아요! 한국의 급식이 얼마나 좋았는지 새삼 느껴요~ Perth는 날씨가 많이 덥다던데 어떤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joykims4406퍼스는 날씨가 추웠다 더웠다 그래요 ㅎ 좀 있다 별안간 확~ 더워지겠지요 ㅎㅎㅎ 아 그리고 영주권 취득하신거 넘 축하드려요 🎉!! 진짜 진짜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PerthHaFamily0202 감사합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기회에 영주권 받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gibeum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외국이지만 한인들을
계속적으로 보게 될텐데
옷가지에 신경을
안쓰게 된다는게
흥미롭네요.
안녕하세요? 그렇죠? 신기하죠? 사회 전체적인 분위기 때문에 저희들도 그렇게 동화되어 가는 것 같아요.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자동으로 따르게 되는 것처럼요~~ 관심과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joykims4406
네, 바쁘실텐데 답글까지
상세히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중국계와 인도계가 많다던데
그렇다면 문화가 점차적으로
바뀌지 않을까요?
프랑스는 무슬림 이민자가
많아서 문화가 바뀔걸
우려한다잖아요.
그도 그럴것이 프랑스원주민들은
애를 잘 안낳는데 무슬림들은
생기는대로 낳으니까요.
@@user-mq6xu6rx3d 중국인들과 인도인 또 필리핀 사람들도 많이 살아요~ 그래도 아직은 현지인들의 숫자가 압도적으로 많구요, 사회의 전체 여론을 이끌거나 문화 창출의 중심지에는 백인 키위들이 있으니 여전히 그들 중심으로 사회가 돌아간다고 봐야겠지요. 바라기는, 여러 이민 문화와 현지인의 문화가 자연스럽고 또 발전적으로 혼합되는 것을 개인적으로 보고 싶습니다. 뉴질랜드 사람들이 친절하긴 하지만, 이민자들이 그 주류 사회를 뚫고 들어가기는 쉽지 않거든요. 그런면에서 아직 뉴질랜드는 문화적으로 다양화 되기에는 더 시간이 필요한듯 합니다.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는 겨우 해외산지 3년째지만 해외에서 한국인들도 비슷한 사람들끼리 어울려서 괜찮더라구요 저도 겉모습 신경 안쓰는데 겉모습 안쓰는 다른 사람들이랑 어울리게 되요...
알고리즘이 추천한~~^^
오늘 처음 보게되었어요~ 두 분 이야기 잘 들었어요~ 지역이 어디신지...?
가족이 함께 살고 있어 행복하다는 말이 절실히 공감가요~^
두 분 대단하세요👍
가끔 보게 될 듯해요🤗🤗🤗
안녕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희는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어요~~ 모나베일 공원에 가서 수다 떨고 왔답니다. ㅎㅎ 응원 감사드리고, Heejeong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저도50대인데 30대부터투어가서7번가봤지요 친구가현지에 살아서 자주갑니다 좋은나라입니다
안녕하세요, young chul님! 감사합니다. 와~ 7번이나 방문하셨군요! 댓글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영주권 영어 육체적 힘듦.. 같은 상황인데 두 분 이야기 들으니 좀 위안이 되네요.. 오클랜드 오시면 차 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서 저희처럼 분투하고 계시군요! 우리 서로 힘내요!!! 낯선 땅까지 와서 삶을 개척하고 있는 우리 자신에게 칭찬과 함께 용기를 주자구요!!! ^^ 차 한잔 하시자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인연이 닿으면 또 그럴 날이 올수도 있겠지요? ㅎㅎ 힘 내시고, 객지에서 건강 잘 챙기시구요!! 그리고, 오늘도 최고로 행복하세요!!^^
한국인 어머니는 대단해요
JJ님,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년전에 이영상보고 오늘 우연히 안나님네와 스키장 가신 영상보고 이영상 다시 찾아봤는데…
두분 너무 멋지고 아름다우신 것 같아요~
머나먼 타국에서 이렇게 마음결이 맞는 친한 친구분이 계셔서 너무 든든하고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타국생활하고 있는데…
엄마가 해준 밥 생각난다고 하셨을때 너무 울컥하더라고요 ㅠㅠ
콩나물국밥 예기히실때…
근처에 계시면 제가 맛있게 끓여서 꼭 대접해드리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1년전에 영주권 예기 나누실때 꼭 받으시길 바랬는데… 이제 두분다 영주권 받으셔서 제가 다 기쁘네요~!!^^
오늘 영상 재시청하고 덕분에 또한번 마음 따뜻해지고…
아름다운 두분께 많은 것들 배워갑니다~
항상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러요~♡
haru님 감사합니다! 어디에서든 진한 우정은 우리 마음을 든든하고 따뜻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애나 언니가 옆에 있어서 저는 행운입니다. haru님 곁에도 마음 든든한 친구들이 많이 있기를, 그래서 날마다 일상이 좀 더 따뜻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 무슨 알고리즘으로 오늘 아침에 이렇게 뵐수 있는지 ㅎㅎㅎㅎㅎㅎ 넘 좋네요 . 락다운에 감사하네요 ㅋㅋㅋㅋㅋ 덕분에 좋은분들을 뵐 수있어서요. 저도 뉴질 교민입니다. 너무 친근한 한 수다 ㅋㅋㅋ 동감 만땅 입니다. 오디사시나요? 함 뵙고 싶네요. 응원합니다 . 홧팅 😀😀😃😃😄😄🌈🌈🌺🌺😘😘
안녕하세요, Cecilia Choi님! 반갑습니다! 알고리즘과 락다운에 감사하네요. ㅎㅎㅎㅎ 뉴질랜드에 계시다니 더 반갑습니다. ^^ 저희는 크라이스트처치에 살고 있어요. 시청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종종 놀러 와 주세요~~
긴 휴일,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에나언니 같은 속을 터놓는 베프가 있는거 부러워요 😂
영어가 삶의 궐리티를 좌우한다는 말에 완전 공감합니다 ㅎㅎ
대학다닐때 손으로 레포트 쓰셨다는 말에 확~~~친근감을 느끼네요 ㅎㅎ
곧 영주권 좋은 소식도 있을테고요❤
화이팅입니다 ❤
네, 제가 친구 복이 참 많아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 정수현님, 열정적으로 공부하고 계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도 화이팅이요!!! ^^
그 복을 제게도 나눠주세용 잉~
올해 거의 마무리 되어갑니다..학교 코스도...다음주엔 실습나가요 ..레스트홈으로..못알아들어서 바보짓 하지 않을까 염려가 많지만...
ㅋㅋ
아자아자!!!❤
이판사판!!!❤
@@user-br2dj2wt3y ㅎㅎㅎㅎㅎㅎ 정수현님!! 넘 발랄하고 씩씩하고 재밌어요~ 잘 하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영어권 문화 늦게나마 영어 하시니 대단하세요. 50대이상은 영어를 잘못배워서 한국보다 그래도 좋은환경이라 스트레스 안받고 편하게 사세요. 빨리 영주권 취득하시고요. 코로나땜에 여행을 못가서 ㅠㅠㅠㅠ.이야기 말씀 동감입니다.이민은 젊었을때 가야함. 이민점수라는게 있어서
미국.캐나다 생활해봤지만 그놈 의 영주권이 뭔지.... 한국에서 초심으로 살고있지요. 화팅!
안녕하세요, Hiking chef님... 해외 이민을 시도해 보셨군요.. 말씀하신대로 영주권 취득이 그리 쉽지많은 않은 듯 해요..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joykims4406 미국에서 연장 연장하다 안되니까 귀국
2년이란시간이 뭘 아려고 하니 아쉽더라고요. 현지인도 자기주를 벗어나 관광하는거 어렵다고 하더라고요.그만큼 바쁘고 여유가 없더라고요. 7개주를 겸사겸사 여행을 와이프랑 둘이서 걸어서 비행기.모든교통수단 안타본게 없네요. 캘리포니아.유타.워싱턴주.아리조나.네바다.아리조나주.오레곤주. 몬타나까지
귀가 뚫리고 언어가 되니 귀국.
ㅎㅎㅎㅎ
너무재밌어요.저도여기서 늙는다면 여기서이렇개지낼수도있겠어요. 오자마자코로나때문애 아직친구도 못만들었네요 ㅎㅎ
아, 정말로 오신지 얼마 안되었네요~~ 그러게요. 이 코로나가 여러가지 방면으로 우리 삶을 힘들게 하네요. 하루 빨리 정상 생활로 복귀되길 바래 봅니다. 뉴질나무네님, 좋은 친구 많이 사귀실거예요~~ ^^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You guys are so cute and funny to have a conversation in English.
나도 캐나다에서 15년 사는데 젊은 사람들 아닌이상 영어실력은 거기서 거기 또이또이 입니다.
맞어요 영어 못하고 사십넘어 가면 다들 고생 하더군요. 내주위 오십중후반 육십되신분들 다 힘들게 살어요 언어때문에
대부분 자녀들을 위해 희생을 합니다 여느 한국 부모들처럼!
Did you hear our miserable English? hahahaha
ㅎㅎㅎㅎ '거기서 거기 또이 또이'에서 빵 터져 한참 웃었습니다. ㅎㅎㅎㅎ 맞아요! 나이 들어 영어 공부하는 거 정말 힘들어요...ㅠㅠ 시간과 노력에 비해 느는 것이 정말 개미 눈물만큼씩 느는 것 같아서 속상합니다~~~~ ^^ 그래도 꾸준하게 해 보렵니다. 그날이 올때까지!!!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한참 웃어서 기분 좋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희생만 하면 좋은데 나중에 보상을 바라죠.
와우~뉴질랜드 액센트!~^^두분멋져용.
Sunny Shin님, 고맙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진솔한 얘기 너무 잘 들었습니다. 영어공부에 대한 도전의식이 생기네요! 혹시 그 인도에이전시를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docida In님! 영어공부에 도전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그 인도에이전시는 제가 알기로 애나 언니가 다니던 학교 행정 파트에서 일하는 에어전시로서, 국제 학생들의 비자 등 전반적인 것을 돌보는 사람이었습니다. 학교는 인데, 코로나 이후로 국제 학생들 유입이 없어서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지 저희가 잘 모릅니다. 영어 반은 작년에 거의 없어진 것으로 알고 있구요.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님께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조이님 응원합니다 애2명이나 데리고 대단하십니다.전 제한몸도 못견디고 호주영주권포기하고 한국들어왔는데 대단하십니다. 글쓰고 있는데 눈물이 핑도네요. 전 jake ducey한테 영감을 많이 얻었는데 빌유도 가끔봅니다. 응원합니다. 제가 뉴질랜드 가면 꼭 찾아뵙고 따뜻한 밥 한기 대접하고 싶습니다.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Jenny님! 반갑습니다. ^^ 과분한 칭찬인 줄 알지만, 감사한 마음으로 응원과 격려의 뜻으로 받겠습니다. 마음이 뭉클 뭉클 하면서 따뜻한 기운이 전신으로 퍼지네요.. 감사해요! 뉴질랜드 오시면 꼭 얼굴 뵈어요~~ ^^ Jake Ducey도 함 찾아 봐야겠어요. Jenny님의 삶에 늘 기쁨과 행복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조이님! 우연히 영상보고 엄마처럼 푸근한 느낌이 들어서 구독까지 했네요!
궁금한 점이 있어요. 지금 초1 아들 유학을 고려중인데 저랑 같이 가서 지내고 싶은데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혹시 아이랑 같이 있으려면 저도 학교를 다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제 카톡으로 연락 주시면 자세하게 설명드릴께요~^^
카톡 아이디는 hyojung014 입니다~
뉴질랜드에서 공부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니 부럽습니다.
제 아이들은 중고교 시절에 공부에 대해서 본인들이 무지 고민을 하더군요.
저는 아이들에게 "낮선 이 나라에 너희를 데리고 온 것은 정말 미안한데 이왕 여기 왔으니 사회 바닥이 아닌 중간정도 삶을 살기 바란다. 그래야 내가 편히 죽을 수 있을 것 같다" 라는 단 한마디만 했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한국인과 접하지 않는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중고교 시절 엄청나게 공부에 스트레스 받아 했고 나름 열심히 했지만 제 머리를 닮아서인지 남들이 좋다고 하는 "사"자 직업은 못가졌습니다.
다행히 큰 아이는 오대와 대학원 나와서 정부기관에서 전문직으로 일한지 5년이 넘었습니다.
둘째는 9학년 때 저에게 큰 보딩스쿨에 가서 공부해서 외국에 나가고 싶다고 해서 고등학교에서 IB 디프로마를 해서 호주에서 QS가 가장 높은 학교를 나와서 현재 현지 컨설팅 업체에 다닙니다.
사람이 사는 방법은 여러가지 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학창시절 부모가 공부하라고 말해도 하기 싫었듯이 아이들도 공부 하는 것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왕 사는 것인데 남들 사는 듯이 살았으면 하는 것이 부모 욕심 아니겠습니까?
이 나라의 특징은 공립학교에서 사고를 치지 않으면 교사들이 야단을 치지 않습니다. 물론 보딩스쿨은 옷 매무새, 양말 내려 온 것까지 철저하게 감독 합니다.
그런데 교사들이 잘한다 뭐한다고 방치하는 소리 다 듣다가는 12, 13학년 가서 고생 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이 성적이면 대학에 못간다. 대학에 가지 못한다면 12학년 마치고 직업학교 가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고 냉정하게 말합니다.
아이들이야 학교에서 간섭 없으니 좋지요. 그런데 그 즐거움에 도취되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남이 죽으면 따라죽을래요?
애나님 너무 재밌으세요ㅎㅎㅎ 저두 늦은나이지만 공부시작했어요ㆍ물론 저는운좋게 8년전ᆢ관광비자로와서2년만에 영주권을 받았지만요ᆢ포기하지않고 열심히사시는모습 응원합니다ㆍ
참고로 저희집은 제딸9살인데 늘 침대정리 이불각정리 ㅋㄱㄱㆍ옷정리하고 제방은 늘 지저분해서 딸이 컴플레인해요ㅎㅎ
안녕하세요, 어이님! 반갑습니다!! ㅎㅎㅎ 애나 언니는 만담가해도 될 만큼 재밌는 거 같아요!
9살 따님, 너무 기특한대요!!! 저희집에 와서 제 아들들한테 잔소리 좀 해주면 오빠들이 방 청소를 잘 할 듯 하네요.. 응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이번에 영주권 따실것 같은데요 두분 뉴질랜드 정부에서 코로나 기간 워크비자 가진분에 한해서 영주권 준다던대요 !! 특히 애나님 존경과 경외하는 맘이 생깁니다 도전과 열심히 사시는 모습에 영어도 그렇구요 제 스스로애게 미안함과 죄책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깨닫게 해 주셔셔 두분의 대화속에서
Victoria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덕담과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Victoria님의 매일이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에구...그동안 잘해오셨네요.
저는 북섬 끝자락쯤에있는 케리케리서 살아요. 20년 이민생활이되어가는군요.
진솔하고 뺄것도 더할것도없는 진실된 맘이 느껴져..많이 공감하며 봤답니다 애쓰셨어요..살아내시느라..잘했다고 칭찬해주고싶네요. 앞으로도 뭐든..잘될겁니다 걱정마시고..지금처럼 사시면 좋을거같아요.어디사시는지?? 제가 이 채널은 첨이라..
암튼 잘보고갑니다👍
안녕하세요, veronica님! 반갑습니다~~^^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는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살고 있어요. 북섬 끝자락이면 날씨가 아주 좋을 것 같아요~ ^^
응원과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veronica님의 삶에도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joykims4406 채널구독하고갑니다. 영어공부를 열심히 못한게..후회스럽고..반성합니다. 조이님 채널보며 열심히 해볼랍니다
@@veronicapark5105 제 이메일 주소 답글로 보내 드렸어요~~ 메일 주세요! ^^
@@joykims4406 네. 그럴께요.
영상보며..맘이 너무 좋아서..긴글을 남기려니..이 공간은 여러분이 공유하는 곳이라..메일로 소통할께요.감사해요❤
1974년 브라질로 이민 갔을때 전화도없고 한국에 편지를 보내면
답장은 6개월후에 받아볼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민가신분들 너무 편한것같네요.
안녕하세요, Tae Bok님! 반갑습니다. ^^ 1974년이면 정말 오래전이네요. 거기에 비하면 지금은 참 다른 세상이긴 합니다. ^^
정말 열심히 사셨군요
감사합니다! ^^
2003년부터 10년 AKL 살았었는데
CHC도 못 가보고 떠났네요..
즐거운수다, 즐거웠습니다.
안녕하세요, BYTOR님! 반갑습니다~~ ^^ 오클랜드에 오래 사셨군요! 저도 여기에 5년 살지만, 북섬은 거의 가보지 못했어요. ㅎㅎ 살다보면 그리 되는 것 같아요.
댓글 감사드리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같은 세대인것 같은데 대단하시네요 두분 너무
멋지세요 네가 요즘 육십이 훌쩍 넘어서 영어 공부를 할려니
너무 힘드네요 두분 공부하신
거예 비하면 말도 안되는데도
힘든데 정말 또 한번 대단하시네요 영어공부 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문정미님! 관심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늦게 시작해서 영어 하려니 참 쉽지 않습니다. 그저 할 수 있는 만큼 해 보려는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지금 까지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영어는 일단 "시작해야"한다는 겁니다. 어렵게 하려고 하지 마시고, 쉬운 것부터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 실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음원이 있는 독해 지문으로 읽고 듣고, 또 소리내어 따라 읽어 보는 것니다. 자꾸 하다 보면 어휘도 늘고 자신감도 늘면서 그 다음 공부할 것이 보입니다.
쉬운 방법으로는 유튭에 Graded reading이라고 치시면 단계별 영상이 올라옵니다. 그것으로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 봅니다. 화이팅하시구요~~^^
두분이 뉴질랜드 생활을 얘기하는걸 보면서 제가 거의 40년 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불체자로 생활을 할때가 생각 나네요 그사이 많은 일들을 겪고... 이제와서 생각하니 참 고생스럽고 불안했던 나날들 이였던것 같아요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될껄...
부디 긍정적으로 열심히 사시면 모든일들이 하나씩 다 잘되리라 봅니다.
매니저가 싸인을 안해주면 선물을 준비해서 줘 보시면 잘될겁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안녕하세요, hyon ching님! 반갑습니다. 에고... 미국에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희는 다행이도 얼마전 뉴질랜드 이민성이 전례없는 특별 영주권 정책을 발표해서 그 대상자 안에 포함된답니다. 그래서 감사하게도 이곳에서 비자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yon ching님의 일상도 늘 기쁨과 행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재영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
기승전 영어 네요 ㅋㅋㅋ 많이 배우고 갑니다
진현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영어 때문에 고생을 하다 보니, 늘 결론은 영어로 끝나게 되네요. ㅋㅋㅋ 들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뉴질 치치에 살았었던 (지진전에...현재는 치치가 그리운)....하지만 현재 호주 캔버라에서 이민 와서 사는 두 아이의 아빠 입니다. 그 심정 너무 잘 알고 그 상황 너무 이해됩니다. 그 나이에....너무 존경 스럽네요! 힘내세요. 그런 마인드로 열심히 사시다 보면 분명 좋은 날이 올 겁니다. 두분 다 화이팅입니다!
Teddy님, 호주에 계시는군요! 그렇죠, 이민자들이라면 서로 말하지 않아도 공유하고 있는 것들이 있지요.. 호주 캔버라에서는 삶이 어떠신지요? 행복한 날들이기를 빌어봅니다! 응원의 댓글에 감사드리고, 매일 열심히 또 즐겁게 살아가겠습니다.^^ Teddy님도 오늘 하루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엄마가 해준 밥 ,콩나물해장국^^ 두분의 타향살이토크 잘듣고 웃으면 갑니다^^
끝부분에 외모.차림 부분이요..음...그렇지않아요. 머리 염색좀해라.
왜 맨날 똑같은 옷만 입냐.
살좀빼라..
한국인들 모이면 그런소리 합니다.
왜 중국인들이 어딜가나 표시날까요.
너 꼭 중국아줌마같다. 이런 소리도 합니다. ㅎㅎ
아, 그러시군요... 저는 뉴질랜드에서 사는 장점을 많이 누려보려고 현지인이나 다른 외국인들도 많이 만나는 편이예요. ^^ 그래서 외모에 신경을 안쓰고 다니는데, 중국인이냐는 말 엄청 듣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joykims4406 지나간 댓글이지만...음 조이님. 중국인같다고하면 욕이고
일본사람 같다고하면 칭찬이라고 누군가 이민 초기에 얘기해주더라구여. ㅎㅎ
그 꿈을 응원합니다
이민생활이 쉽지 않아요 , 미국에 오래전 와서 영주권 받고 시민권 시험보고 인터뷰하는 분이 왜 어려운것만
물어 보는지 그렇게 시민권 받은 기억이 나네요. 이민생활이 힘들죠 모든 일들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K S님! 반갑습니다. ^^ 미국에서 사시는군요. 맞아요. 고국을 떠나 사는 것이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자녀 문제는 한국이나 뉴질랜드 교민이나 동일하네요 ㅋㅋ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맛있는 콩나물 해장국 잘 드시구요~~^^
ㅎㅎ 콩나물 해장국 잊고 있었는데 다시 생각나네요! ^^ 감사합니다!
두분의 토크에 공감 백배하고 갑니다. 캐나다도 똑같아서 놀랬어요. 늦은 나이에 도전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MJ Roh님! 캐나다에서 댓글 주셨군요. 반갑습니다~ ^^ 주신 응원에 힘이 납니다. 감사드려요! MJ님의 매일의 일상이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이곳에서 응원합니다!
좀 있으면 뉴질 갑니다
제가 맛있는 밥해드릴테니 행여 몸살 나시면 오시고 연락주삼~~
별나라님, 뉴질랜드 오시는 길 순탄하고 안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콩나물 해장국 ㅋ
언젠가 맛있게 끊여줄 수 있어요 ㅋ~
ㅎㅎㅎㅎ 아, 좋아라!!! 김유나님, 언젠가 그 콩나물 해장국 먹어볼 날을 기대해보겠습니다~~~ ㅎㅎㅎㅎ 감사해요!!!!
@@joykims4406 어제가 될런지... 만나게 되면 기억할게요.
한식은 좀 합니다요 ㅋ ~
@@nzyuna 와우! 기대 만발입니다!!!! ㅎㅎㅎ 언젠가는 만나뵐 날이 오질 않을까요? ^^
1년전 애나언니는 지금쯤 영주권을 받으셨겠지요^^이젠 제가 똑같은 코스로 더늦은 나이로 뉴질랜드로 가요...애나 언니와 이야기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마리스텔라님! 맞습니다, 애나 언니는 영주권을 받으셨고, 지금도 여전히 열심히 생활하고 계신답니다. 마리스텔라님도 같은 코스로 오신다니, 정말 큰 용기입니다! ^^ 따뜻하게 환영하며, 아무쪼록 걸음 걸음 순탄하게 길이 열리기를 기도합니다.
오시면, 연락 주세요~ 애나 언니와 커피 한잔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