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힌 우유회사에서 우유값을 안 내려서임 정부에서 우유값 내리라고 하니까 항의로 우유자체를 생산을 안함 그러면 젖소는 인위적으로 우유를 짜는 동물이기 때문에 젖소는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됨 일정하게 짜지 않으면 안되는임 동물 보호 단체에서는 이걸 가만히 볼 수가 없어서 우유값을 내리라한 정부한테 항의를 함 우우값은 결국 내려가지 않음 그리고 코로나상황 이후로 우유가 남아도는 상황임(2019년보다 11%줄어듬) 그렇다고 이 남는 우유가 치즈가 되느냐?? 그것도 아님 이 비싸진 우유 원유를 치즈로 만든다는건 오히려 손해라서임 물론 치즈를 만드는데 우유가 많이 소비되는건 사실이지만 저런게 밑받침되어있는거임
그냥 우리나란 원유값이 비싼겁니다 길바닥에 내버리는 한이 있어도 우유값 내릴 수는 없다네요 우유유통업자와 젖소농가들을 뒤에서 봐주고 있는 가격결정방법이 소비자편이 아닌거죠 그리고 그걸 관리하고 있는 정부도 문제구요 우유가 몸에 좋을 것이라는 환상 버린지 오래되었고 치즈 좋아하는데 그냥 수입산 사다 먹는게 나아요 그런데 수입산도 세금이 잔뜩 붙어서 저렴하지는 않네요
우유 유통업자는 가격을 내리고싶어도 못내려요. 원유가격 원가 연동제가 법으로 되어있어서요. 사실상 젖소농가의 카르텔이 구성되어있어요. 우유는 무조건 우유 유통업자(서울우유 등) 이 "모든 생산우유 구입" 을 법으로 해야하기때문에 수요는 낮은데, 공급만 많고, 거기에 원가연동제로 가격을 내릴수없으며, 모든 우유는 구매 해야합니다.
미국 치즈 미칠정도로 쌈... 비싼치즈는 진짜진짜 맛있고... 치즈선물세트 한국 참치 선물세트처럼 있는데 치즈선물세트에 치즈가 약 20가지 여러가지모양에 팩으로 크래커랑 따라오는데 무슨 치즈가 고기맛 나고 훈제맛 진짜 신기하고 맛있는거 정말많음... 글고 일반치즈는 진짜 쌈...
@@여신앨리스님 한마디로 만약 몸에 안 좋다면 가공치즈와 비슷한 정도로 안 좋지, 그 이상 몸에 나쁠 이유가 없다. 모조치즈는 위의 설명에서 보듯, 우유단백질+식물성 유지+유화제로 만들어진 식품인데, 가공치즈 또한 종종 유화제가 들어가므로 지방 성분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 성분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가공치즈는 자연치즈를 18% 이상 사용하므로 우유에서 유래한 성분이 있고 그게 몸에 더 좋을 수는 있지만, 그것이 모조치즈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결론적으로 지방의 종류만 다를 뿐 몸에 해로울 이유가 없으며, 유화제가 문제라고 한다면, 이건 유화제가 들어가는 가공치즈를 비롯한 모든 가공식품과 동일한 정도로 해롭다. 또한, 식물성 유지와 동물성 유지의 해로운 정도의 차이를 얘기할 수도 있지만, 이는 아직 논쟁이 진행중이라 결론내리기 어렵다. 식용유가 안 좋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이건 어떤 품질의 식용유를 사용하느냐의 문제이지 모든 식용유가 안 좋다고 하기 어려우며 애초에 그렇다면 튀김 요리 또한 먹어서는 안 된다. 어떤 건강을 챙기시는지는 모르겠으니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할듯
@@cz2i282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솔직히 말씀처럼 세상 음식에 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면 먹을만한 음식이 없는거 처럼 이제부터 라도 개인적으로 자주는 아니겠지만 최소 한달에 1번 정도는 모조치즈가 들어간 식품을 먹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유럽은 치즈 저렴... 한국에서 비싼 엘레멘탈 이나 블루 치즈도 1000원이면 마트에서 구입함...모짜렐라도 250그람짜리 1000원 정도... 한국은 유제품 이상한 국가 정책 + 일부의 독점 기업때문에...비싸지.... 고기 값이 비싸서 유제품 가격이 비싼 것도 있고.. 그리고 빵이 주식이라 유제품 많이 먹는 유럽이 워낙 대량 생산 하니 생산 단가도 낮고....
@@박지훈-c9g 치즈는 싸다고 무조건 않좋은건 아님... 우유도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건 아닌듯...그리고 마트 가면 대체적으로 치즈가 저렴해서.... 비싼건 찾기 힘들다고 봐야함..특별한거 아니면..... 유럽은 유제품 자체가 그냥쌈..... 한국에서 5000-10000원 사이에 팔리는 냉동피자도 유럽에서는 1000-3000원에 팔림..저번 유럽 2달 여행갔을때 먹은 냉동 모짜렐라 피자도... 치즈 토핑 많은데도.. 1100원정도에 마트에서 팔았음...김찌찌개 18000원 정도하는 동네도 피자전문점 가면 5000-10000원 정도면 피자 한판 먹음..
@@주원1-l2k 저는 서유럽 권만 있어 봐서 그 가격대는 잘모르겠네요. 피자 전문점도 레스토랑 같은 곳은 보통 한판에 11유로 이상해요. 5000~10000원 하는 곳은 보통 포장 전문이나 우리나라로 치면 기사식당 같은 간이 식당. 뭐 남쪽 스페인 같은 나라 물가면 가능할 수도 있는데...
치즈는 와인, 위스키, 차 처럼 정해진 재료료 수많은 조건과 제조 방식등을 달리 해서 무한대로 변화를 주며 감각을 깊게 만족시키는 미식 기호식품이죠. 따라서 유럽같은 치즈 본고장에서는 동네마다 고유 제조 방식이 있기도 할 정도로 다양한 치즈가 있고 샴페인처럼 특정 지역에서 특정 조건으로 만들어진 치즈만 특정 명칭으로 불릴 수 있기도 해요. 모짜렐라도 엄밀히 말하면 유럽 남부의 물에 사는 버팔로의 젖으로 만들어야만 오리지널 모짜렐라이고 우리가 아는 소젖으로 만드는 모짜렐라는 정확히는 피오르 디 라떼라고 불러야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치즈를 제대로 즐기려면 결국 수입이 필수예요. 그런데 수입이 현실적으로 난관이 많다고 하더군요. 일단 수요 자체가 적죠. 한국에서는 치즈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슬라이스 치즈가 치즈의 전형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치즈에 대한 인식이나 수요가 없는 나라예요. 이런 데서 다양하고 독특한 치즈를 들여와 봤자 살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는 거죠. 한국은 일반 요리에 있어서도 전체적으로 다양성이 부족하고 국제적인 기준에 놓고 봤을때 폐쇄적인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데(한식 자체를 말하는 게 아니라 한국 전체의 요리 문화를 말하는 거), 치즈는 오죽하겠나요. 그래서 대량으로 수입도 어려운데다가, 한국 식약청이 유제품 수입에 극도로 엄격한 절차를 적용한다고 해요. 통관 및 검사를 위해 제출하는 제품의 양, 술은 유통기한이라도 길지 치즈는 유통기한도 짧은데, 그에 비해 오래 걸리는 검사 및 통관 시간, 그동안 냉장 시설 대여비 등등 하면 선뜻 수입하기 어렵다네요. 확실하진 않은데 수입하려면 멸균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 멸균 과정이 치즈의 맛을 죽여버린다는 말도 들은 적 있네요. 그래서 뻔한 특정 치즈들만 좀 수입되고, 서양 식문화에 대한 환상을 등에 업고 유럽 슈퍼마켓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치즈가 두 배 정도 되는 가격에 사치품에 가까운 이미지로 소비되고 있는 실정이죠. 서양에서 들어온 것들이 다 그런 것 같아요. 한국은 빵도 비싼 편인죠. 심지어 한국 보다 물가 싼 태국 같은 동남아에도 빵집을 한국처럼 고급스럽게 꾸며 놓고 엄청 비싸게 팔더라고요. 그렇다고 한국에서 고유의 치즈 제조법을 개발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겠죠. 저렇게 흔한 대량 생산형 치즈도 비싸서 저 난리인데, 그런 시도를 하려면 생산자의 치즈에 대한 이해도 깊어야 하는 데다가 애초에 한국 문화도 아니고 수요 자체가 없으니 나올 리가 없겠죠. 저는 매달 프랑스에서 몇 가지 치즈를 엄선 및 수입해서 집으로 보내 주는 구독 서비스를 이용 중인데, 이것도 유럽 소매가격 따져 보면 두 배 정도 더 내고 먹는 거예요. 유럽에서 슈퍼마켓 카트에 휙 던져 넣을 만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치즈를 신주단지 모시듯 받아먹는 데서 현타도 오지만, 나름 한국에 잘 수입 안 되는 치즈들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구독하고 있어요. 저는 치즈가 너무 그립거든요. 특히 하드한 염소 치즈가 너무 그리워요. 한국에 팔리는 다른 수입 치즈 들도 다 유럽과 비교해서 두 배 정도는 더 비싸게 팔린다고 보면 됨. 차라리 치즈는 없더라도 저는 한국도 한국만의 깊이있는 기호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심지어 동양의 것인 차도 굉장히 제한적인 소수의 녹차 밖에 없죠. 기후 상 차 생산지가 적은 탓도 있는데, 상황이 이런데도 자국 녹차 산업 보호하려고 녹차 수입 시 관세를 600%를 때려 버려요. 세계 최고 녹차들은 중국과 일본에서 오는 데 말이에요. 거기다가 어설프게 서양의 식문화를 따라가려는 자리잡은 동시에 차와 같은 전통 문화는 등한시 하는 졸부형 문화때문에 서양의 식문화나 전통 문화 둘 다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현실... 오히려 유럽에서 질 좋은 차 구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네요. 치즈나 와인, 차 등에 비교할만한 한국만의 기호품 문화도 형성되지 않았는데 수입마저 힘든 곳이다 보니, 우후죽순 요란한 인스타용 음식들만 만들어 대고 제대로 파고들만한 게 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지만, 결국 이런 건 대중화, 즉 수요가 받쳐 줘야지 제대로 즐기고 소비할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한과 같은 것들이 제대로 전통을 가지고 다양하고 깊이 있게 생산되고 대중화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렇게 안 된 게 아쉽네요. 한 백년 쯤 지나면 한국도 그런 전통이 자리잡아 있을까 싶네요
세계의 다양한 치즈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자료조사를 하다가 이 댓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글에서 치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치즈를 접하기 어려운 이유와, 식문화에 대한 따끔한 통찰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치즈 구독 서비스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무지무식한 얼라가 한가지만 편식하곤 그게 세상음식의 전부 인줄 찬양하는..전형적인 평생 책1권 읽은 철부지 구만.. 꼬마야..너가 유럽백인이야?? 너가 중동 아랍인이야? 아프리카인이야?? 치즈 는..아랍상인이 낙타위로 만든 물주머니에 양젖을 넣어 다니다가 우연히 발견 된거다.. 유럽인들이 원조?? 기싸대기를 확..어디서 개솔의 유언비어를 퍼뜨리냐. 유럽 또한 방목/유목을 하였기에,남아도는 양젖 소젖을..중동아랍인들이 동물-위주머니에 넣고 오랫동안 흔들어서 만들어지는 고형물을 보고 이를 응용 한 것이지 이들 국가들이 치즈- 원조들이 아니다. 유럽은 사막이 아니고,동시에 방목에 산악 지역이 많아서.(평야=밀/곡식,,산악=방목 : :반면 중동 아프리카 =곡식X,유목) ,,양젖 소젖으로 만든 흐물흐믈 고형물을 압착하여(사막은 수분이 필요하지만,유럽산악지역은 수분이 필요치 않아 수분을 빼게 된것) 보관하게 됨에-고형화된 덩어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적극적으로 가가호호 생산하게 되고,산업혁명을 기점으로 가내수공업수준(단위조합-공동생산(이싯점-이방식이 유럽의 철학/사상/이념의 줄기들 중 공산철학/사상이 발원된 근원적인 출발점) 수준으로 발전)의 치즈제조가 기업화 된것이다.여기까지 수세기(수백년이상)이 걸렸다. 무식한 것은..치즈가 무슨 유럽의 대단한 선진음식문화 인줄 착각 하는데,,착각이 아니라 말그대로 무지무식한 인식. 치즈?? 한국이 국제사회로 문호가 개방된것이,강제적 일제강점기의 피학적 시기를 제외하고,고작 70여년이다.. 한반도에 국가를 건설하고 문화/문명 식생활을 한지가 5천년이 넘었다.. 지금의 치즈형태 따위고작 몇백년 된 것..이따위 -조미적 음식물을 어디서 고따구로 빨아재끼냐.. 동양인을 >>눈찢어진 노란 원숭이 취급 하는,, 유럽인들의 조미적 응용음식=치즈 따위를.. ============================ 중국은 춘추전국시대를 겪었다.(춘추전국시대가 뭔지 니가 직접 알아보고 공부해). 중국은 내륙 외륙에 여러 거대한 사막이 있다.춘추전국시대란 곧 수백년동안의 전쟁을 의미한다.전쟁이 나면,많은 시체가 해당 국가 전역에 쌓인다..시체는 썩어 토양과 물을 오염시킨다.이썩은 시체들로 오염된 토양과 물이,,, 중국인들에게 차 문화를 만들게 강제 했다..중국은 전쟁이 없어도,내륙 외륙에 거대한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먼지로 인해 물이 오염 되고 비에 흙먼지가 뒤섞여 식수 자체가 오염 되는데,이 오염된 물을 끓여 먹음에,나뭇잎으로 뽁아 물의 오염을 중화시키고,,밍밍한 맹물의 맛을 보완 하기 위해 - 발달한것이 차문화 이고,,웍이라는 큰 냄비로 음식을 빠른 속도와 높은 온도로 볶아내는 중화음식이 동시에 성장하게 되었다. 한반도는 중국에서 불어오는 (지금도 계속중인)황사(말그대로 누런 모래=사막흙)와 이로 인해 내리는 흙비를 제외하고,,삼천리금수강산(이 단어가 그저 과장된 용어가 아니다)에 맑은 물이 흐르기에,,한반도는 차문화 자체가 성장할 필수적 수요가 없는 것이다..오로지 한반도의 차문화는 그저,,순수하게 물맛을 즐기는 그 자체인것이다. 중국의 차문화=춘추전국시대 전쟁으로 인한 -수많은 시체로 물이 오염되고,연중 불어오는 사막폭풍(사막먼지)과 이로 인한 흙비로 식수 자체가 더러워져서 =차문화가 강제적으로 발달 하게 된것. 한반도는.화강암(변성암)지질대로 지하암반 자체가 정수기-필터 역활을 하기에,삼천리강산 항상 깨끗한 맑은 물을 얻을수 있었기에 -차문화 자체가 필요가 없는 음료형태 였고,차문화는 오로지 중국에서 물맛을 즐기는 행위로 수입 인식 사용 되었기에,,굳이 한반도에서 차문화가 발달할 이유 자체가 없는 것이다. =========================== 무식한 어린이가,,무지무식한 성인으로 자라..자신의 무지무식을 깨닫지 못하고.. 너와 같은 개솔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는 것은..또다른 너와 같은 개무지무식한 성인을 만드는 것이기에 이와같은 분노?ㅋㅋ 의 개글 을 남기는 것이니,,제대로 읽고..이글의 내용이 맞는지 아닌지..직접 공부해서 니 스스로 무지무식에서 벗어나길 진심 바란다.
원유가격 연동제 이거 왜 안없애냐 우유 비싸서 사먹을 염두도 안난다. 프로틴도 이제 우유말고 물에 타먹음 우유랑 치즈 소비량이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닌데 가격은 계속 오르고 가격이 오르니까 소비량은 줄어드는데 팔리질 않으니까 가격은 올리고 이게 뭐하자는 건지 그냥 이거 무한 반복임
치즈가 유제품이니깐 우유로 만들겠지만 팜유를 많이 써서 유사 치즈가 있다. 근데요 버터도 그렇더라구요. 식빵 후라이팬에 토스트에 해먹기 좋은 버터. 이것도 팜유로 만든 유사 버터가 있고 진짜 버터가 있는데 가격차이 있더군요. 참고로 전 마가린은 안좋아함 ㅎㅎ 그건 식물성이고 버터는 동물성.
1. 좁은 땅. 그래서 비싼 땅값
2. 소가 비쌈
3. 물가가 비쌈
4. 높은 인건비
5. 악랄한 유통구조
정확힌 우유회사에서 우유값을 안 내려서임
정부에서 우유값 내리라고 하니까 항의로 우유자체를 생산을 안함
그러면 젖소는 인위적으로 우유를 짜는 동물이기 때문에 젖소는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됨
일정하게 짜지 않으면 안되는임
동물 보호 단체에서는 이걸 가만히 볼 수가 없어서 우유값을 내리라한 정부한테 항의를 함
우우값은 결국 내려가지 않음
그리고 코로나상황 이후로 우유가 남아도는 상황임(2019년보다 11%줄어듬)
그렇다고 이 남는 우유가 치즈가 되느냐??
그것도 아님
이 비싸진 우유 원유를 치즈로 만든다는건 오히려 손해라서임
물론 치즈를 만드는데 우유가 많이 소비되는건 사실이지만 저런게 밑받침되어있는거임
창렬이면서도 외치는 국산 제품 선호 인식
@@아아-g4p9e ㅋㅋㅋㅋ ㅈㄹ
유통구조,인건비가 가장 크고 좁은땅은 관계없음 그 논리면 세계적인 낙농업 국가들인 네덜란드,덴마크(그린란드는 자치령),스위스가 한국보다 작은데? 그냥 낙농업 기술 차이임
소값 내려가면 우리집 망하는ㄷ
외국은 싼디요. 유럽 마트에서 치즈 100그람에 천원씩 팜.. 에멍딸은 까망베르 등은 2천원정도 한국은 참고로 젤 싼게 6-7천원 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체다치즈랑 모짜렐라만 치즈인줄 아는것도 한몫..
한국오면 전부 비싸짐
여긴 캐나다 싼치즈는 싼값하죠.
치즈값은 소가먹는 먹이값이랑 같죠, 목초지가 많은나라일수록 쌉니다.
소고기가격도 사료를 먹일수록 비싸죠.
미국에서 옥수수가격이오르면 우리나라 소고기가격이 같이 오르죠.
가공품이라 그래요...
수입품도 자연치즈는 비싸요...ㅠㅠ
멕시코 현지에서 사먹는 생치즈는 정말 저렴합니다..가공 아닙니다..queso de oaxaca.
그냥 우리나란 원유값이 비싼겁니다
길바닥에 내버리는 한이 있어도 우유값 내릴 수는 없다네요
우유유통업자와 젖소농가들을 뒤에서 봐주고 있는 가격결정방법이 소비자편이 아닌거죠
그리고 그걸 관리하고 있는 정부도 문제구요
우유가 몸에 좋을 것이라는 환상 버린지 오래되었고
치즈 좋아하는데 그냥 수입산 사다 먹는게 나아요
그런데 수입산도 세금이 잔뜩 붙어서 저렴하지는 않네요
우리나라 1차산업은 다 소규모 생산자들만 있어서 어쩔수없죠.
우유 유통업자는 가격을 내리고싶어도 못내려요. 원유가격 원가 연동제가 법으로 되어있어서요. 사실상
젖소농가의 카르텔이 구성되어있어요. 우유는 무조건 우유 유통업자(서울우유 등) 이 "모든 생산우유 구입" 을 법으로 해야하기때문에
수요는 낮은데, 공급만 많고, 거기에 원가연동제로 가격을 내릴수없으며, 모든 우유는 구매 해야합니다.
한국 낙농업 카르텔... 좀 찾아보면 기가참
@@glorytoukraine6198 유제품 통관 안되요
우리나라 유업체들도 치즈 직접 만드는게 아니라 수입해오는건데요... 본고장 보다 비쌀수밖에요.. 유통구조가 느는데... 그리고 외국화사들도 압니다 한국은 직접 치즈를 생산하는 나라가 아니라서 부르면 값이돤다는거
국내 우유값이 4가지 없게 비싸니까… 유럽이나 미국은 유제품 겁나 쌈.
우유를 길바닥에 버리더라도, 가격 올리는 국내 축산업계.
매년 남아 폐기되는 우유양들은 많아지는데 우유값은 높아지는 아이러니 그렇다고 수입유를 들여오자니 축산업자들과 유통업자들이 시비걸고 덤탱이씌어 코스트코나 노브랜드등 자체 생산우유 아님 일반마트에 진열하는걸 제한주고 에라잇 쌍화차들
미국 치즈 미칠정도로 쌈... 비싼치즈는 진짜진짜 맛있고... 치즈선물세트 한국 참치 선물세트처럼 있는데 치즈선물세트에 치즈가 약 20가지 여러가지모양에 팩으로 크래커랑 따라오는데 무슨 치즈가 고기맛 나고 훈제맛 진짜 신기하고 맛있는거 정말많음... 글고 일반치즈는 진짜 쌈...
저도 먹어보고싶네요ㅠㅜ 혹시 치즈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동감.. 훈제치즈 진짜 맛남
미국은 원자재(?)는 준니 저렴한데
조금이라도 가공하면 비쌈
그래두 한국보다는 좋은거 같기도
미국 치즈 한국이랑 가격 비슷한디…
3:25 아 이때 진짜 엄청 웃었던 기억 나넼ㅋㅋㅋㅋㅋ
훈님 존경합니다.ㅋㅋ
치즈의 습격
ㅋㅋㅋㅋㅋㅋㅋ
@@korea7757 ㅁㅊㅋㅋㅋㅋㅋㄱㅂㅍㅍㅋㅋㅋ
ㅋㅋㅋ 모조치즈 하면 엄청 싸구려같은대 그걸 비건치즈라고 일반치즈보다 비싸게팔면 엄청 비싸고 좋은치즈로보임
여윽시 비건은 돈이된다
머 비건들은 먹을 수 있는기 얼마 없으니까 비건이름붙으면 닥치고 먹는 거지
유제품도 육식으로 쳐요?? 비건들도 우유나 치즈는 먹을거같은데
@@ksnxjwo1 비건은 동물로부터 나오는 모든 식재료를 먹지 않는 것이고 채식주의자가 육식을 안 하는 겁니다! 고로 비건은 달걀, 치즈, 우유 등을 먹지 않습니다!
ㅂㅅ들이라 ㅋㅋㅋ
이런거 보면 한국은 투명하게 식재료 전부다 수입해와야함.
외국 식재료 가격보면, 너무 싸서 진짜 눈 뒤집힙니다
ㄹㅇ 그렇죠 지금 한국 경제수준은 영국 곡물법 시대 수준입니다 특정소수의 이익을 위해서 나라 전체가 쥐어짜이는 중이죠.
그렇게 하면 가격경쟁력에서 밀리는 국내 낙농어업 전부 망하는데 그 이후엔 어떡하죠 ㅋㅋㅋ 식량 자급률이 안그래도 낮은데..
식량 자급률도 무기화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jlee6958 괜찮아 이미 개작살나서
개작살 났어도 쥐고 있어야 되는게 상식이야 빡대가리야..
단군이 이딴 곳에 자리 잡은 걸 탓해야죠...
미국은 땅도 넓고 기업농이 많은지라 식재료 가격이 정말 싼데...
너무 좋은 영상 퀄리티에 좋은 말투 집중이 자동으로 됩니다.
곧 구독자 쭉 늘어나겠네요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좋게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맛있는정보 드릴 수 있도록 많이 올려드릴게요 :d
@@TastyThink 구독자들이 치즈 처럼 쫙쫙 늘어나네요
요약) 원재료명에 말이 길다 싶으면 모조치즈, 그냥 치즈만 적혀있으면 진짜치즈
모짜렐라 치즈, 체다치즈, 브리치즈 까망베르 치즈 온갖 치즈는 다 맛있는데 비싸고 열량도 높아서 쉽게 먹기가 힘들죠. 왜이렇게 비싼가 했더니 이런 과정을 거친다면 비싼게 당연하다 싶어지네요. 장인정신으로 생산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세금이 많이 붙어서 비싼거에요
모조치즈가 비건치즈로 바꿔 부르니까 단어하나로 인식이달라지네
신분세탁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몸에 안 좋은데
몸에 막 좋아지는 느낌스
비싸게 팔아먹어도 되겠다
비건들 많이드셈 ㅋㅋ
이름이 맛없어짐
@@나다-m7o 몸에 왜 안좋음??? 애초에 유당불내증인사람 먹으라고 만든치즈인데 버터+식용유가 몸에안좋음??
우유는 사실 원가 연동제 를 폐지 하고, 수요와 공급의 원칙을 따라야함...우유 낙농가 거의 카르텔수준임...
젖소는 여름과 겨울에 우유 수량차이가 꽤 많이 나와요... 원과 연동제 폐지라 낙농업은 현재 상황에서도 시한부 생이죠...추가 낙농업자는 거의 없어지고 그전에 수십년간 하던 사람들만 시설과 젖소때문에 그냥 이어가고 있는 거예요...생각보다 마진 자체가 없어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우유는 그냥 감사히 마셔요......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저렴한거니....
@@111kim7 낙농업체 관계자 어서오고
@@111kim7 안처먹는 우유 굳이? 우리나라 우유소비
계속 떨어지는데 떨어지는 이유가 뭐라고봄?
난 너네 낙농카르텔을 알아. 젖소가 우유를 뽑으면
그걸 수요와 상관없이 무조건 다 사줘야 하는 시스템이지. 수요와 공급이 정상작동하지않는 깨진 순환이라는거야.
@@리아치아 이야... 되게 무례하시네 ㅋㅋㅋㅋ
누구라도 낙농업하면 부자되겠네요?
영상퀄리티가 너무 좋아요
요리계 지식한입 같네요
구독 하고 가요
식당운영중입니다
치즈가 주 로 들어가는 메뉴가 있어
몇차례 바꿔보다
코다노 치즈 e 사용중인데
더럽게 비쌉니다 99프로 라기에 썼지만
영상보고 확인해보니 다른제품과 다르게 팜유가없긴하네요 손님들이 치즈때문에 단골되는경우 많은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GMO 기술에 의한 레닛 생산이 없다면 웬만한 금수저 아니면 치즈는 정말 가끔 먹는 식재료였을겁니다.
건강챙기려고 일부러 7년째 치즈는 입에도
대지않고 있네요.
@@여신앨리스님 모조치즈 드셔요
@@cz2i282 모조치즈는 건강에 좋지 않은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여신앨리스님 한마디로 만약 몸에 안 좋다면 가공치즈와 비슷한 정도로 안 좋지, 그 이상 몸에 나쁠 이유가 없다.
모조치즈는 위의 설명에서 보듯, 우유단백질+식물성 유지+유화제로 만들어진 식품인데, 가공치즈 또한 종종 유화제가 들어가므로 지방 성분에서만 차이가 있을 뿐, 성분적으로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다. 물론 가공치즈는 자연치즈를 18% 이상 사용하므로 우유에서 유래한 성분이 있고 그게 몸에 더 좋을 수는 있지만, 그것이 모조치즈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결론적으로 지방의 종류만 다를 뿐 몸에 해로울 이유가 없으며, 유화제가 문제라고 한다면, 이건 유화제가 들어가는 가공치즈를 비롯한 모든 가공식품과 동일한 정도로 해롭다. 또한, 식물성 유지와 동물성 유지의 해로운 정도의 차이를 얘기할 수도 있지만, 이는 아직 논쟁이 진행중이라 결론내리기 어렵다.
식용유가 안 좋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데, 이건 어떤 품질의 식용유를 사용하느냐의 문제이지 모든 식용유가 안 좋다고 하기 어려우며 애초에 그렇다면 튀김 요리 또한 먹어서는 안 된다.
어떤 건강을 챙기시는지는 모르겠으니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할듯
@@cz2i282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시니 솔직히 말씀처럼
세상 음식에 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면
먹을만한 음식이 없는거 처럼 이제부터 라도
개인적으로 자주는 아니겠지만 최소 한달에
1번 정도는 모조치즈가 들어간 식품을
먹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비싼 이유가 메인이 아닌 가짜치즈 주의하란게 메인
성공하실겁니다 힘내세요
영상 정말 잘만드시네요 잘보고갑니다~~
진짜 어디든 들어가서 정가고 정말 진심 엄청 흔한데 귀한 소중한 없어선 안될 음식계의 접착제 느낌
넣으면 맛있음
슬라이스 치즈만 먹어봐서 그런가 치즈를 제대로 몰겠음...넘 느끼해
@@신원호-q4n 원래 그맛에 넣어먹는거임 느끼한걸로 매운걸 중화시키고 풍미를 높이고
음식에 치즈 넣는걸 즐긴다 >그냥 혀가 맛이갔단 뜻임
@@tttt-xy3oj미식의 나라 프랑스는 미식이 아니라 혀가 맛이 간 나라겠네 ㅋㅋ
편집 깔끔하게
잘하시네
생산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생산자: 니가뭘감사?ㅎ
@@STOsecuritytoken 생산자 : 고양고양이? ㅅㅣㅋㅣ 도른자인가?
그만큼의 돈을 주는데 감사할 게 뭐가 있노? 띨빵하네 ㅋㅋ 호구년
흘린 치즈도 주워먹어야겠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치즈 만드는게 쉬운게 아니네요ㆍ
잘 보았습니다ㆍ
구독자가 쑥쑥 늘어 났으면 좋겠당~~~
영상 재밌는거 많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이분 왜 안뜸 ㅋㅋ 퀄리티 개쩌는ㄴ데
대부분 피즈 크러스트에들어가는게 모조가성치즈입니다 잘늘어나고 쫄깃한 식감
멋진 목소리로
설명해주시는 소중한 정보
감사히 보고 갑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안함
형 이게 맞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제대로 된 치즈 파는 곳은 피자를 먹어도 치즈 한입이 입 안에서 끝도 없이 쫄깃깃쫄한 맛이 나는거 같음. 제대로 녹은 따끈따끈한 치즈를 입 안 가득 베어문 맛 같았음.
와 감사합니다 제 친구 모조치즈 자주먹는거 같아요
언제나 잘 보고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치즈는 영상에서 본 것 처럼 구별이 가능한데 피자집에서 시키는 치즈는 구별하기 참 어렵네요...
몇 군데 시켜보면 각자 치즈 맛이 다 다르더라구요...
거의 동네피자집은 모조치즈씀
@@우영우팩토리 그래서 동네피자집은 잘 안먹는데 약간 싼 브랜드들도 그럴까봐 꺼려져요...
피자 밑에 종이에 기름이 흥건하면 그 집은 거르세요
@@지미-f9n 아?? 모조치즈 성분인 팜유에서 나온 것들이에요?? 피자면 다 나오는 줄
@@매드님 어느정도는 나오는데 흥건까진 안나와여
유럽은 치즈 저렴... 한국에서 비싼 엘레멘탈 이나 블루 치즈도 1000원이면 마트에서 구입함...모짜렐라도 250그람짜리 1000원 정도...
한국은 유제품 이상한 국가 정책 + 일부의 독점 기업때문에...비싸지.... 고기 값이 비싸서 유제품 가격이 비싼 것도 있고..
그리고 빵이 주식이라 유제품 많이 먹는 유럽이 워낙 대량 생산 하니 생산 단가도 낮고....
엘리멘탈 - 원소
@@히마와리-d5d 보통 에멘탈이라고 하는데 발음을 저렇게하실수도잇쥬 뭐...
물론 유럽 치즈가 싸긴한데 그래도 고를 수가 있음. 비싸고 좋은 치즈도 있고 싸고 질 안좋은 치즈도 있고...
@@박지훈-c9g 치즈는 싸다고 무조건 않좋은건 아님... 우유도 무조건 비싸다고 좋은건 아닌듯...그리고 마트 가면 대체적으로 치즈가 저렴해서.... 비싼건 찾기 힘들다고 봐야함..특별한거 아니면..... 유럽은 유제품 자체가 그냥쌈..... 한국에서 5000-10000원 사이에 팔리는 냉동피자도 유럽에서는 1000-3000원에 팔림..저번 유럽 2달 여행갔을때 먹은 냉동 모짜렐라 피자도... 치즈 토핑 많은데도.. 1100원정도에 마트에서 팔았음...김찌찌개 18000원 정도하는 동네도 피자전문점 가면 5000-10000원 정도면 피자 한판 먹음..
@@주원1-l2k 저는 서유럽 권만 있어 봐서 그 가격대는 잘모르겠네요. 피자 전문점도 레스토랑 같은 곳은 보통 한판에 11유로 이상해요. 5000~10000원 하는 곳은 보통 포장 전문이나 우리나라로 치면 기사식당 같은 간이 식당. 뭐 남쪽 스페인 같은 나라 물가면 가능할 수도 있는데...
제가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는데 모조치즈 생각보다 정말 맛있어요 향도 비슷하고 식감이 정말 비슷해서 그냥 치즈 먹던 사람도 먹을만 하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만족하면서 먹고있어요
치즈가 왜비싸겠어 유통업자들이 장난치는거지
영상퀄릿은 곧 100만 될 채널 어서 추천합시다~~
치즈 너무 좋아해서 안먹어본게없는게 유익한영상 감사해요!
예전에 임실치즈 공장인가 가서 직접 만들어보는 프로그램 체험해 봤는데, 분명 간소화된 작업이었을 게 분명함에도 왜 비싼지 이해했다는...
기계로 해도 복잡한 과정들이 많아 오히려 돈이 더 들 것 같았습니다...ㅋㅋㅋ
ㅇㅈ.. 저도 체험 했었는데 무슨 학교 ? 가서 했었어요 울산쪽..
@익명 뭐...어릴 때 했던 생각이니까요.
그래도 복잡한 공정이면 기계가 더 많이 필요하고, 공장 부지나 유지비 등 지출은 더 커질 테니 그리 틀린 생각도 아니었다 봅니다.
@@ob4pqs5q8d 에반데.. 그럼 기계를 왜써요 그냥 손으로 하죠 ㅋ
잼민이들아 헛소리들을 하노
@@bja1475 미안하지만 우리때에는 초등학생때 임실치즈피자 거기에서 우유짜고 우유 굳혀서 치즈만들고 피자도 만들고 스파게티만들고 아이스크림도 만들었어
영상을 보는데 내가 먹고있는듯한 느낌 ㅎㅎㅎ 나레이터 대박 코믹한 나레이터와 이쁜영상 대박 ㅎㅎ 감사 합니다 구독 꾹~~~^^
비건들이 먹는 저 팜유치즈의 원료 팜유는 환경파괴를 가속화하는 걸로 논란이 됐었음. 그래놓고 자기들은 동물성을 안먹으니 됐다고 눈가리고 아웅 하는 우리 비건님들. 보고싶은 것만 보고 사는거 부러움.
ㅇㅈ 자기네들이 잘 먹는 아보카도 조차도 환경 파괴 주범인데 그것도 모르고 환경파괴 반대 시위하면서 비건짓 ㅋㅋㅋ
저는 비건은 아니지만 제가알기로 낙농업이 화전이상으로 환경파괴가 심합니다..
영상 진짜 재미있다 ㅋㅋ
1:30초 왜이렇게 우리학교 계란찜같냐 ㅋㅋㅋ
재밌게 보다보니 후딱 끝났다😄
수입치즈까지 국내 젖소농가 보호한다는 이유로 수입 유제품에 과다한 관세 없어져야합니다
곧 떡상 엄청하겠당 구독 씨게 누르고 가야징
치킨과 피자의 가격을 보면 옥이 나온다... 치킨 한마리 대충 1만8천과 두마리 2만5천. 파자 대충2만과 세트2~3만 브랜드 3~4만 쉬벌 이게 나라냐...
그럼 직접 만들어 먹던가 생활에 필수적인 요소도 아닌데 걍 안먹으면 되는걸
@@habcdefg5370 말하는거 보니 못배운 티나네
@@nolanchris4425 못배운티는 아니지... 인건비오르고 기름값도 오르고... 닭값이 안올랐고 치킨이 가격동결할 이유는없음.
사먹는 사람이 있으니까 그렇게 팔지. 꼬우면 안 먹으면 됨. 건강에도 안좋고 가격도 개창렬이라 나도 안 사먹음.
영상 초반부는 그냥 ㄹㅇ 계란찜이랑 촉촉한 부두같은데
아! 어쩐지 특유의 치즈맛이 안나더라
잘보갑니당ㅡㅡ
지식한입님과 비슷하시군요 저는 오늘부터 형님의 구독자가 되겠습니다
근데 우리나라가 특히 유제품가격이 높음 다른나라에비해
치즈: 외국 2천 한국 7천
와인: 외국 5천 한국 2만
한국에서 귀족 음식이라 칭송 받는 것들 거의 3~4배 가격 올리니까 귀족 딱지가 붙지
실제로는 중산층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인데 왜 한국만...
와인은 주류세의 영향이 커요. 우리나라는 주류세가 좀 비싼편임.
중산층은 무슨 저소득층까지 쌉가능, 애초에 계층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데 아시아에 들어오면 서양 프리미엄 붙여서 뜬금없이 럭셔리 되는 것들 너무 많음
오...마지막 팜유 엠넷...썸씽.... 아주 유용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자연치즈랑 모조팜유치즈 둘 다 먹어봤는데
자연치즈는 맹 맛 느낌이 나면서 쭉쭉 늘어나고
모조팜유치즈는 짭짤하게 간이 된 상태로 쭉쭉 늘어나더라고요
즉, 외식할 때 유O네 닭O비 전문점에서 먹었던 치즈는 모조팜유치즈맛...이었(?)어요...
간은 자연이든 팜유든 업체에서 간을하냐안하냐에 따라 달라요
@@amor-ji2mv 👏👏👏👏👏👍👍🏻👍🏼
간은 걍 치즈 종류 따라 다르거고...앵간하면 다 간간하게 하는게 맞긴한데..우리나라 사람들은 짠걸 싫어해서 저염으로 만들뿐.
여기 채널 좋은데 ㅎㅎ 구독
치즈는 와인, 위스키, 차 처럼 정해진 재료료 수많은 조건과 제조 방식등을 달리 해서 무한대로 변화를 주며 감각을 깊게 만족시키는 미식 기호식품이죠. 따라서 유럽같은 치즈 본고장에서는 동네마다 고유 제조 방식이 있기도 할 정도로 다양한 치즈가 있고 샴페인처럼 특정 지역에서 특정 조건으로 만들어진 치즈만 특정 명칭으로 불릴 수 있기도 해요. 모짜렐라도 엄밀히 말하면 유럽 남부의 물에 사는 버팔로의 젖으로 만들어야만 오리지널 모짜렐라이고 우리가 아는 소젖으로 만드는 모짜렐라는 정확히는 피오르 디 라떼라고 불러야 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치즈를 제대로 즐기려면 결국 수입이 필수예요. 그런데 수입이 현실적으로 난관이 많다고 하더군요. 일단 수요 자체가 적죠. 한국에서는 치즈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슬라이스 치즈가 치즈의 전형으로 받아들여질 정도로 치즈에 대한 인식이나 수요가 없는 나라예요. 이런 데서 다양하고 독특한 치즈를 들여와 봤자 살 사람이 얼마나 되겠냐는 거죠. 한국은 일반 요리에 있어서도 전체적으로 다양성이 부족하고 국제적인 기준에 놓고 봤을때 폐쇄적인 편이라는 평가를 받는데(한식 자체를 말하는 게 아니라 한국 전체의 요리 문화를 말하는 거), 치즈는 오죽하겠나요. 그래서 대량으로 수입도 어려운데다가, 한국 식약청이 유제품 수입에 극도로 엄격한 절차를 적용한다고 해요. 통관 및 검사를 위해 제출하는 제품의 양, 술은 유통기한이라도 길지 치즈는 유통기한도 짧은데, 그에 비해 오래 걸리는 검사 및 통관 시간, 그동안 냉장 시설 대여비 등등 하면 선뜻 수입하기 어렵다네요. 확실하진 않은데 수입하려면 멸균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그 멸균 과정이 치즈의 맛을 죽여버린다는 말도 들은 적 있네요.
그래서 뻔한 특정 치즈들만 좀 수입되고, 서양 식문화에 대한 환상을 등에 업고 유럽 슈퍼마켓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치즈가 두 배 정도 되는 가격에 사치품에 가까운 이미지로 소비되고 있는 실정이죠. 서양에서 들어온 것들이 다 그런 것 같아요. 한국은 빵도 비싼 편인죠. 심지어 한국 보다 물가 싼 태국 같은 동남아에도 빵집을 한국처럼 고급스럽게 꾸며 놓고 엄청 비싸게 팔더라고요. 그렇다고 한국에서 고유의 치즈 제조법을 개발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겠죠. 저렇게 흔한 대량 생산형 치즈도 비싸서 저 난리인데, 그런 시도를 하려면 생산자의 치즈에 대한 이해도 깊어야 하는 데다가 애초에 한국 문화도 아니고 수요 자체가 없으니 나올 리가 없겠죠.
저는 매달 프랑스에서 몇 가지 치즈를 엄선 및 수입해서 집으로 보내 주는 구독 서비스를 이용 중인데, 이것도 유럽 소매가격 따져 보면 두 배 정도 더 내고 먹는 거예요. 유럽에서 슈퍼마켓 카트에 휙 던져 넣을 만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치즈를 신주단지 모시듯 받아먹는 데서 현타도 오지만, 나름 한국에 잘 수입 안 되는 치즈들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구독하고 있어요. 저는 치즈가 너무 그립거든요. 특히 하드한 염소 치즈가 너무 그리워요. 한국에 팔리는 다른 수입 치즈 들도 다 유럽과 비교해서 두 배 정도는 더 비싸게 팔린다고 보면 됨.
차라리 치즈는 없더라도 저는 한국도 한국만의 깊이있는 기호품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국은 심지어 동양의 것인 차도 굉장히 제한적인 소수의 녹차 밖에 없죠. 기후 상 차 생산지가 적은 탓도 있는데, 상황이 이런데도 자국 녹차 산업 보호하려고 녹차 수입 시 관세를 600%를 때려 버려요. 세계 최고 녹차들은 중국과 일본에서 오는 데 말이에요. 거기다가 어설프게 서양의 식문화를 따라가려는 자리잡은 동시에 차와 같은 전통 문화는 등한시 하는 졸부형 문화때문에 서양의 식문화나 전통 문화 둘 다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현실... 오히려 유럽에서 질 좋은 차 구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네요. 치즈나 와인, 차 등에 비교할만한 한국만의 기호품 문화도 형성되지 않았는데 수입마저 힘든 곳이다 보니, 우후죽순 요란한 인스타용 음식들만 만들어 대고 제대로 파고들만한 게 잘 없어서 너무 아쉬워요. 제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지만, 결국 이런 건 대중화, 즉 수요가 받쳐 줘야지 제대로 즐기고 소비할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한과 같은 것들이 제대로 전통을 가지고 다양하고 깊이 있게 생산되고 대중화 될 수 있었을 것 같은데, 그렇게 안 된 게 아쉽네요. 한 백년 쯤 지나면 한국도 그런 전통이 자리잡아 있을까 싶네요
세계의 다양한 치즈를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자료조사를 하다가 이 댓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글에서 치즈에 대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덕분에 우리나라에서 다양한 치즈를 접하기 어려운 이유와, 식문화에 대한 따끔한 통찰까지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치즈 구독 서비스를 고민해봐야겠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모짜렐라는 공장 양산이라 수제 치즈랑 비교를 하면 안됩니다. 공장대량생산품하고 수제하고 비교하는 것과 같아요.
무지무식한 얼라가 한가지만 편식하곤 그게 세상음식의 전부 인줄 찬양하는..전형적인 평생 책1권 읽은 철부지 구만..
꼬마야..너가 유럽백인이야?? 너가 중동 아랍인이야? 아프리카인이야??
치즈 는..아랍상인이 낙타위로 만든 물주머니에 양젖을 넣어 다니다가 우연히 발견 된거다..
유럽인들이 원조?? 기싸대기를 확..어디서 개솔의 유언비어를 퍼뜨리냐.
유럽 또한 방목/유목을 하였기에,남아도는 양젖 소젖을..중동아랍인들이 동물-위주머니에 넣고 오랫동안 흔들어서 만들어지는 고형물을 보고 이를 응용 한 것이지 이들 국가들이 치즈- 원조들이 아니다.
유럽은 사막이 아니고,동시에 방목에 산악 지역이 많아서.(평야=밀/곡식,,산악=방목 : :반면 중동 아프리카 =곡식X,유목) ,,양젖 소젖으로 만든 흐물흐믈 고형물을 압착하여(사막은 수분이 필요하지만,유럽산악지역은 수분이 필요치 않아 수분을 빼게 된것) 보관하게 됨에-고형화된 덩어리가 시간이 지날수록 맛이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적극적으로 가가호호 생산하게 되고,산업혁명을 기점으로 가내수공업수준(단위조합-공동생산(이싯점-이방식이 유럽의 철학/사상/이념의 줄기들 중 공산철학/사상이 발원된 근원적인 출발점) 수준으로 발전)의 치즈제조가 기업화 된것이다.여기까지 수세기(수백년이상)이 걸렸다.
무식한 것은..치즈가 무슨 유럽의 대단한 선진음식문화 인줄 착각 하는데,,착각이 아니라 말그대로 무지무식한 인식.
치즈?? 한국이 국제사회로 문호가 개방된것이,강제적 일제강점기의 피학적 시기를 제외하고,고작 70여년이다..
한반도에 국가를 건설하고 문화/문명 식생활을 한지가 5천년이 넘었다..
지금의 치즈형태 따위고작 몇백년 된 것..이따위 -조미적 음식물을 어디서 고따구로 빨아재끼냐..
동양인을 >>눈찢어진 노란 원숭이 취급 하는,, 유럽인들의 조미적 응용음식=치즈 따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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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춘추전국시대를 겪었다.(춘추전국시대가 뭔지 니가 직접 알아보고 공부해).
중국은 내륙 외륙에 여러 거대한 사막이 있다.춘추전국시대란 곧 수백년동안의 전쟁을 의미한다.전쟁이 나면,많은 시체가 해당 국가 전역에 쌓인다..시체는 썩어 토양과 물을 오염시킨다.이썩은 시체들로 오염된 토양과 물이,,,
중국인들에게 차 문화를 만들게 강제 했다..중국은 전쟁이 없어도,내륙 외륙에 거대한 사막에서 불어오는 모래먼지로 인해 물이 오염 되고 비에 흙먼지가 뒤섞여 식수 자체가 오염 되는데,이 오염된 물을 끓여 먹음에,나뭇잎으로 뽁아 물의 오염을 중화시키고,,밍밍한 맹물의 맛을 보완 하기 위해 - 발달한것이 차문화 이고,,웍이라는 큰 냄비로 음식을 빠른 속도와 높은 온도로 볶아내는 중화음식이 동시에 성장하게 되었다.
한반도는 중국에서 불어오는 (지금도 계속중인)황사(말그대로 누런 모래=사막흙)와 이로 인해 내리는 흙비를 제외하고,,삼천리금수강산(이 단어가 그저 과장된 용어가 아니다)에 맑은 물이 흐르기에,,한반도는 차문화 자체가 성장할 필수적 수요가 없는 것이다..오로지 한반도의 차문화는 그저,,순수하게 물맛을 즐기는 그 자체인것이다.
중국의 차문화=춘추전국시대 전쟁으로 인한 -수많은 시체로 물이 오염되고,연중 불어오는 사막폭풍(사막먼지)과 이로 인한 흙비로 식수 자체가 더러워져서 =차문화가 강제적으로 발달 하게 된것.
한반도는.화강암(변성암)지질대로 지하암반 자체가 정수기-필터 역활을 하기에,삼천리강산 항상 깨끗한 맑은 물을 얻을수 있었기에 -차문화 자체가 필요가 없는 음료형태 였고,차문화는 오로지 중국에서 물맛을 즐기는 행위로 수입 인식 사용 되었기에,,굳이 한반도에서 차문화가 발달할 이유 자체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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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어린이가,,무지무식한 성인으로 자라..자신의 무지무식을 깨닫지 못하고..
너와 같은 개솔을 지속적으로 ..유포하는 것은..또다른 너와 같은 개무지무식한 성인을 만드는 것이기에
이와같은 분노?ㅋㅋ 의 개글 을 남기는 것이니,,제대로 읽고..이글의 내용이 맞는지 아닌지..직접 공부해서
니 스스로 무지무식에서 벗어나길 진심 바란다.
3:25 테스트훈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리코타 치즈 한 번 만들어보세요 우유 진짜 엄청 들어가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치즈를 얻기 위해 분리를 했다면 지금은 저 프로틴 단백질을 얻기 위해 우유를 분리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근손실을 막기위해서인가요
@@악-u3m 아뇨 그만큼 수요나 시장규모가 크다는 겁니다.
치즈는 왜 비쌀까(X) -> 한국의 유제품은 왜 비쌀까(o)
역시 미생물은 최강임 모든걸 생산함
9560번째 구독자입니다
알거같이 천연치즈는 쪼올기잇쪼올기잇 한데 모조치즈는 먼가 뚝뚝 끊기고 겁나안씹히자너
그냥 맛자체가 다름
와 이분은 평생 밥벌이 걱정은 없으시겠다...
진짜 이름 더럽게 지었음 가짜치즈 모조치즈 솔직히 식품공학 공부한 사람이면 진짜 기막힌 아이디어인데
오랜만에 재밌는 채널 발견 ㅋㅋㅋ
기본적으로 우리나라는 우유값이 비싸니까 딴 유제품들도 다 비싼거같음. 도매사이트나 베이킹사이트에서 딴 수입유제품 가격비교해보면 깜짝 놀람 ㄹㅇ.
그냥 마트물가가 우리보다 잘사는 선진국들이랑 비슷하거나 높은 수준임 인건비 후려치기로 외식비용만 훨 싸지 생활물가 ㄹㅇ 살인적
사실 우유업체 담합이 팩트임
유통업자들때문에 비싼거지
세계에서 치즈젤비싼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치즈뿐아니라 유제품 야채과일빵커피소고기콜라등등 우리나라가 젤비쌈
유럽에선 치즈 개쌉니다
빵은 우리나라 물가랑 식습관 고려하면 괜찮은가격아닌가
@@amor-ji2mv 옆나라만 가도 빵 쌉니다.
쏘시지 빵 고로케 1000원정도 함.
우리나라 2500원 내외.
@@NeighborSider 제빵 프랜차이즈 생기면서 가격덤탱이 심해졌어요 파리바게뜨 뚜레쥬르 등
이놈들은 경쟁회사 다 죽여버리고 이젠 이익 남길려고 가격담합 중
극공감..
살찌는건 치즈때문이 아니라 치즈볼에 있는 밀가루입니다.
역시 먹는거 가격 올리는건 한국이 잘하는듯ㅋㅋㅋㅋ 외국인들이 보고 막 깜짝 놀란다던데
ㄹㅇㅋㅋ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놀라는것
1.식품 가격
2. 두유노
3.외국인 상대 사기
@@비쟁퐁링 4. 매운거에 환장하는 한국인들
원유가격 연동제 이거 왜 안없애냐 우유 비싸서 사먹을 염두도 안난다. 프로틴도 이제 우유말고 물에 타먹음 우유랑 치즈 소비량이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닌데 가격은 계속 오르고 가격이 오르니까 소비량은 줄어드는데 팔리질 않으니까 가격은 올리고 이게 뭐하자는 건지 그냥 이거 무한 반복임
진짜 처음으로 모짜렐라치즈 만든사람은 뭔생각으로 만들었을까?
똑똑한 사람이 만들었겠지?
한국은 좁고 소도 타 나라보다 적고 여러가지 이유로 비싼것임. 다른 나라에서 공급해도 수수료 이런게 붙으니까 이것도 마찬가지
한국 유통구조때문이지..... 땅덩어리 좁아터졌는데 유통구조가 복잡해서 한국이 식재료가 세계에서 제일로 비쌈 서울기준 런던이나 뉴욕보다 비쌈 내 외국인 친구들 한국와보고 과일가격이랑 고기 야채 유제품 가격에 놀래자빠짐
모조치즈는 모조치즈만의 정체성을 내세워서 유당불내증 있는 사람들을 노리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거 같습니다.ㅎㅎ
정말 당당하게 진짜 치즈 느낌도 아닌 크림(기름)같은 치즈(라고 하기에도 애매함)를 쓰는 곳이 있었었는데 그거 다 발라내고 감자튀김만 먹느라 고생함 진짜..
치즈가 비쌀수밖에 없다
치즈만드는걸보면 납득이가지
인건비 공정 시간.........생산최악의 요소는 다 가지고있네
뭐 우유10배가 필요하다니 비싸도 먹을수밖에
열심히 만들어서 치즈를 생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냥 치즈는 우리나라라서 비싼것 같음..
이거 ㄹㅇ
치즈덕후라서 모조치즈도 좋아해요 ㅠ
어릴때 치즈만들기 체험하지 않음??? 그때 아 치즈가 왜 비싼지 알겠더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 목장 가서 체험하고 비싼 이유 바로 납득
나때는 그런거 안함
낙농업계 담합으로 우유값이 비싸서 그렇죠
0:38 싸우실래요?
죽창 준비합니까?
그ㅡ끄ㅡ그 더보기 부분에 10/1 이 아니고 1/10 아닌가용??
우유값이 비싼것도 있긴한데 유통과정에서 다 처 뺴먹으니까 비싼거임
애초에 우유가격이 영악하죠
도서정가제랑 다름없는 악법인 원유가격 연동제에 생산량도 자체적으로 제한하고;
원유가격 연동제 없애고 급식우유 없애야됩니다. 그러면 치즈도 싸지죠
어쩐지 치즈 사서 먹는데 맛이 없더라니...
여지껏 소는 비싸지? 그럼 소가 만드는 우유도 비싸겠지? 그럼 우유로 만드는 치즈는 더 비싸겠지? 이렇게 생각했는ㄷ
피자스쿨 피자마루 같은 8000원대 피자가게 사장님덜 존경합니다
난타 5000도...
모조치즈 아닌가 피자스쿨은
@@user-po5th1le3t 치즈크러스트만 모조치즈아님?
모조치즈 아니라면 수지타산이
맞을런지 모르겠습니다만
3:30 영상 치즈 날라가는 기계 모에용?
치즈분수 만드는 기계인데 거의 반죽처럼 되직한 치즈를 넣어서 저런 대참사가... 테스터훈 치즈분수 먹방이었는데 해외에서도 꽤나 이슈된 걸로 압니다.
치즈가격에 충격먹었던 일
유럽가서 주먹만한 모짜렐라 치즈 사려니까 1천원이었던거로 기억(약 200g정도 되는거같았음) 근데 한국다시 돌아와서 먹으려고하니까 2배이상 가격이더라.
한국은 피자치즈 150g 짜린가 손바닥 만한 팩에 든거 5천원임 ㅋ
치즈는 모조품이 때로는 나쁜것만은 아니군요 하
설명이 이상한데요? 우리나라 치즈가 비싼 이유를 해야하실듯. 외국 치즈는 세금떄문에 비싼거지..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 물론 비싼 치즈는 비싸지면 기본 치즈들 가격은.. 엄청 싸죠..
우리나라 치즈는 머.. 다들 아시겠지만. 낙농협회의 장난질떄문이죠 머..
치즈가 유제품이니깐 우유로 만들겠지만 팜유를 많이 써서 유사 치즈가 있다. 근데요 버터도 그렇더라구요. 식빵 후라이팬에 토스트에 해먹기 좋은 버터. 이것도 팜유로 만든 유사 버터가 있고 진짜 버터가 있는데 가격차이 있더군요. 참고로 전 마가린은 안좋아함 ㅎㅎ 그건 식물성이고 버터는 동물성.
내가 먹은거 모조였네.. ㅎㅎㅎㅎ
모조치즈 배달 시켜먹을 때 딱 먹어보면 확 티나요.. 특유의 풍미는 하나도 없고 치즈 위에 얹어진거 건져서 먹었을 때 식감이 껌 씹는듯한 착각을 일으킬정도로 질깁니다. 제 주변은 가성비 떡볶이집이 주로 그런 경우가 많았네요.
한국에서 치즈는 왜 비쌀까요? 가 맞는 제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