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일상을 마무리하며. 마지막 워홀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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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에게해-g5w
    @에게해-g5w 18 дней назад

    짧은 기간동안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나신거 같아요. 그게 또 살면서 큰 재산이 될듯요. 서울에서 올라오는 영상도 기다릴께요.

  • @douxsouvenir5665
    @douxsouvenir5665 18 дней назад

    한국 잘 들어가셔서 다행이예요!! 한국 생활도 기대할께요😉

  • @mangueverte
    @mangueverte 18 дней назад

    몬트리올에서 살아서 올리는 영상 봤었는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셨다니 뭔가 아쉽네요. 한국 생활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Yujin-d8t
    @Yujin-d8t 18 дней назад

    교토여행 계획하다가 우연히 채널에 들어오게 됐는데 정말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 그래도 실행력과 실천력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나날들도 기대되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자주 보여주세요🤍

  • @yuyujajuklife
    @yuyujajuklife 18 дней назад

    그래도 짧지만 나름 긴시간 좋은 경험 쌓으셨을것 같아요!! ❤

  • @Ooj-p7p3u
    @Ooj-p7p3u 18 дней назад

    같은 한국에서는 어떤 겨울을 보내실지
    또 다른 궁금증이 생깁니다 !!
    누들님 영상을 보면 겨울인데도 따뜻하네여 ,,,

  • @vlog8852
    @vlog8852 17 дней назад

    버거 맛나 보여요 🤍

  • @kiholee384
    @kiholee384 18 дней назад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 불어부터 외롭기도 하고요. 저도 8년정도 몬트리올 외국생활을 끝마치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중고거래는 어떤 사이트를 이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 @noodlelog
      @noodlelog  18 дней назад

      네이버 몬트리올 카페 이용했어요 !

    • @kiholee384
      @kiholee384 18 дней назад

      @@noodlelog 감사합니다 !

  • @garden8081
    @garden8081 17 дней назад +4

    캐나다를 말하자면 딱히 일자리가 철철넘치는 것도아니고 다른나라처럼 관광객이 미어터지는 랜드마크가 있는것도아니고 날씨가 세계제일로 뽐낼수있는것도 아니고, 영어에 불어에 언어도 짬뽕이고 외식하려면 강도당하듯 피같은 돈을 고스란히 팁으로바쳐야하고 , 귀국선물사려니 메이플 캔디, 메이플 쵸코렛, 메이플 쿠키, 메이플 시럽, 메이플 시리얼............. 한국과 밤낮이 달라 바로바로 연락을 주고받을수도없고...... 애초에 거기갈 이유가 없는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