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샤워가운 알려죠요❤

맞아요! 오뎅탕엔 역시 생맥주 오 모카포트전용 원두 너무 궁금하네요😮

잘 오셨어요 예전에는 몰라도 요새는 우리나라가 제일 좋아요

감자로😍😍

초반 폴라니트 궁금해요!

까운 브랜드 문의해도 될까요??^^^^*

우와 한국 !!! 캐나다에서 클스마스 못 보냔 거 아숩지 않으신가요?!

캐나다를 말하자면 딱히 일자리가 철철넘치는 것도아니고 다른나라처럼 관광객이 미어터지는 랜드마크가 있는것도아니고 날씨가 세계제일로 뽐낼수있는것도 아니고, 영어에 불어에 언어도 짬뽕이고 외식하려면 강도당하듯 피같은 돈을 고스란히 팁으로바쳐야하고 , 귀국선물사려니 메이플 캔디, 메이플 쵸코렛, 메이플 쿠키, 메이플 시럽, 메이플 시리얼............. 한국과 밤낮이 달라 바로바로 연락을 주고받을수도없고...... 애초에 거기갈 이유가 없는 나라입니다.

버거 맛나 보여요 🤍

그래도 짧지만 나름 긴시간 좋은 경험 쌓으셨을것 같아요!! ❤

몬트리올에서 살아서 올리는 영상 봤었는데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셨다니 뭔가 아쉽네요. 한국 생활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많은 부분이 공감이 가네요. 불어부터 외롭기도 하고요. 저도 8년정도 몬트리올 외국생활을 끝마치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중고거래는 어떤 사이트를 이용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교토여행 계획하다가 우연히 채널에 들어오게 됐는데 정말 많은 일이 있으셨군요 😂 그래도 실행력과 실천력이 정말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의 나날들도 기대되네요 구독하고갑니다 자주 보여주세요🤍

한국 잘 들어가셔서 다행이예요!! 한국 생활도 기대할께요😉

짧은 기간동안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나신거 같아요. 그게 또 살면서 큰 재산이 될듯요. 서울에서 올라오는 영상도 기다릴께요.

같은 한국에서는 어떤 겨울을 보내실지 또 다른 궁금증이 생깁니다 !! 누들님 영상을 보면 겨울인데도 따뜻하네여 ,,,

Dingin skali kah?

와 진짜 너무 응원해요 진짜류 우린 우리 삶을 스스로 결정할수있다구욥!!!!❤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됐어요. 보면서 질문이 생겼는데 "원래도 캐나다에 관심이 없었어서...." 란 말을 하신게 있는데 그럼 왜 캐나다 워홀을 왔는지 궁금해요.

😱... 전혀 예상 못했는데 귀국이셨군요! 지금 보니까 직전 영상 제목이 왠지 복선같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워홀 조기귀국하는 분들도 꽤 많던데 각자의 판단에 따라 일찍 돌아가는것도 좋은 선택이라고 봐요! 그리고 인상적이었던게, 스케이트 탈때 누들님 표정이 너무×100 행복해 보였어요🥰 대만 친구들이랑 태오 정말 좋은사람들이네요ㅠㅠ 떠나기 전에 좋은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갈수있어서 다행이에요~~ 특히 태오님은 패딩도 빌려주고 편지에 한글도 써주고😭 너무 사려깊고 따뜻한 사람같아요 몬트리올 생활 잘 마무리하시고 한국으로 안전 귀국하시길 바랍니다!🥰🥰

While watching your video it reminded me of our time spent together and the memories. Though I'm a little sad that you're leaving, I know it's for the better. Thank you for everything and I'll always support you! 화이팅 :)

제목보고 놀란사람 여기요 ㅠ 비슷한 시기에 이사와 구직을 해서 그런지 더 특별했던 몬트리올 워홀 브이로그 같아요. 하지만 서울브이로그도 늘 응원할께요. 서울 가셔도 토요일 아침마다 선물처럼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Kamu memakai trackpant dimanapin, apakah dingin disana? 😅

Your pants looks good

누들님에게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저는 워홀을 마음먹고 준비하고 정착하고 돌아오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다른 나라에서 워홀을 한번 했던 경험이 있는데 얼마나 있었느냐보다는 해보고 뭘 느꼈는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가서 오래 지내게 되었든 일찍 돌아오게 되었든 각자의 경험이고 깨달음이고 삶인데 혹시라도 일찍 돌아오는 것에 안 좋은 마음이 있으시다면 "그럴 수 있지, 뭐 어때?"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무튼 귀국준비 잘 하시고 마지막까지 좋은 경험 많이 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소소한 행복으로 캐나다 일상 잘 보고 있었는데 돌아가시기로 결정했군요! 저도 호주에서 오랜 기간 워홀 중이고 영주권 생각이 없어서 언젠가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인데 벌써 아쉽더라고요 말주변이 없어서 근사한 말은 못 남기지만 어떤 결정을 하셨든 잘하신 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국으로 돌아가도 캐나다에서 산 기억은 값지고 반짝거리는 젊은 날의 추억으로 남아있을 거예요

저도 작년에 베를린 워홀 가서 두달째 될 때 귀국 결정하고 돌아왔었는데요, 말씀하신 시원섭섭한 감정이 뭔지 알 거 같아요. 한국에서 그때 추억들 종종 떠오르더라구요. 귀국 준비 무사히 잘 마치시고 한국에서 일상도 응원할게요~

웰컴

오 평일에도 업로드 해주셨군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ㅎㅎ

혹시 불어를 할줄아시나요??

자주 이사를 다니면서 드는 생각이 어디가서 살던지 오래 걸을 수 있고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 있다면 행복할거라 생각했거든요. 누들님 브이로그 보면서 요즘은 지킬수 있는 일상을 만드는 일도 중요하구나 깨달았어요. 혹시 다시 이사를 간다면 낯선 곳에서 더 잘해낼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경량패딩 누들님한테 잘어울려요👍🏻🥰 캐나다는 종이가 비싸다니...! 저는 책을 안읽어서(...) 캐나다에 가도 구매할일이 없다는게 다행이네요..ㅋㅋㅋ😂 그나저나 무슨일이 있으셨던걸까요ㅠㅠ 다음편을 기다리겠습니다🥲

1년 뒤에 몬트리올 워홀 생각하고 있어서 챙겨 보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목소리가 차분하셔서 보고 있으면 편안해져요

운동까지!! 넘 멋지심❤

혹시 복에서 짜장면도 드셔보셨나요..? 음식이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저기가 어디 도서관이에요? 콩코디아?

11:02 행복 가스라이팅이라뇨ㅋㅋㅋ 뭔가 덕선이 아버님이 유산소해야지 어딜 가려고 하는것 같아서 뜨끔해지는 플리네요!! 루틴이라는게 특별한건 아니고 자기만의 수행능력 & 실패지점을 인지하고(?) 힘이 부족하면 마음의 안정지점으로 바로 회귀하는 그런거 아닐까요 ... 🫠 헤헤 ..

워홀다녀온 여자는 국룰이 있죠 ㅎㅎ .. 흐흐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ㅎㅎ

슬기롭고 차분하게 보내시는 잔잔한 일상에 힐링 받고 갑니다🎀 댓글은 처음이지만, 유튜브와 인스타 잘 보고 있어요🌱🍀🌿

누들이 영상이 내 알고리즘에 뜨다니❤️ 잘 됐으면 좋겠다! 항상 응원해😍

안녕하세요, 잔잔한 느낌의 영상미가 너무 좋네요. 매일 수동그라인더로 커피 내리는 것, 무거운 택배를 직접 픽업하러 가야만 했던 때, 빵집 찾아다니기 제 몬트리올 첫 해 일상이랑 꽤나 흡사(?)해서 공감하며 봤어요. 제 기준 크로와상 몬트리올 no.1 Boulangerie les Co'pains d'abord, 418 Rue Rachel 추천드려요. 주인이 프랑스에서 오신 분인데 찐프렌치 방식으로 만들어요 꽤 자부심 가지고 계셔요ㅋㅋ 물론 아몬드크로와상도 있습니다. 에끌레어 커피맛도 맛있고요..! 당근케익도 안달고 꾸덕해서 좋아요.

토요일 아침마다 영상이 올라와있어 너무 좋아요. 선물 받는 느낌. 어제 저는 Too Good to Go라는 앱으로 근처 오가닉 마트에서 베이커리 미스테리 백을 받았는데 꽤 괜찮더라구요. 누들님 생각이 나서 검색하니 몬트리얼에도 있다고 해요.

이곳의 혹독한 겨울을 선택한 당신,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전 몬트리올 산지 13년차 대학생입니당

영상 잘 봤어요:)! 혹시 집 청소 하실 때 걸레 마대는 몬트리올에서 구매하신 걸까요?

Good

영상이 따뜻하네요..🤍🎄

오늘도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부지런하고 건강한 일상 넘 보기 좋아요!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혹시 베이지색 후리스 스웻셔츠(?)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넘 예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