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 오면 과연 행복할까.. 혼자 사는 몬트리올 워홀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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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holaasador6217
    @holaasador6217 23 дня назад

    오 평일에도 업로드 해주셨군요.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ㅎㅎ

  • @에게해-g5w
    @에게해-g5w 23 дня назад +1

    자주 이사를 다니면서 드는 생각이 어디가서 살던지 오래 걸을 수 있고 커피를 마시고 책을 읽을 수 있다면 행복할거라 생각했거든요. 누들님 브이로그 보면서 요즘은 지킬수 있는 일상을 만드는 일도 중요하구나 깨달았어요. 혹시 다시 이사를 간다면 낯선 곳에서 더 잘해낼 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 @옥수수-y9l
    @옥수수-y9l 23 дня назад

    1년 뒤에 몬트리올 워홀 생각하고 있어서 챙겨 보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 @jettyjettyjetty
    @jettyjettyjetty 23 дня назад

    경량패딩 누들님한테 잘어울려요👍🏻🥰 캐나다는 종이가 비싸다니...! 저는 책을 안읽어서(...) 캐나다에 가도 구매할일이 없다는게 다행이네요..ㅋㅋㅋ😂
    그나저나 무슨일이 있으셨던걸까요ㅠㅠ 다음편을 기다리겠습니다🥲

  • @Junghoon9039
    @Junghoon9039 21 день назад

    웰컴

  • @이노기-h6n
    @이노기-h6n 23 дня назад

    혹시 불어를 할줄아시나요??

    • @noodlelog
      @noodlelog  14 дней назад

      인터뷰도 영어로 봤고 일하는 곳에도 영어만 사용했어요 그치만 불어를 할줄 알아야 몬트리올 생활이 편해지는 건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