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 아이고 ㅠㅠ 영상이 올라온 줄도 몰랐네요 ㅠㅠ 중성화는 분명 제대로 시키고 들어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태평이는 2달을 채 못채우고 결국 탈출해서 마당을 누비며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점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그 뒤로 집 안에 붙잡지를 않으셨네요. 태평이한테도 너무 미안하지만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 신경써서 이렇게 영상까지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사모님이 모처럼 방송 분량 책임지려고 방석에 앉아있으니 애기씨가 거긴 내 자린데 하면서 캣타워 뜯뜯하는 거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이건 영역 본능인 걸까요 거긴 내 자린데ㅠㅠ 이런 느낌 ㅋㅋ 사모님 애기싸 다 봐서 더 즐거웠습니다 오리 메추라기 간식에 야생성 살아나는 냥이 보니 무슨 맛일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ㅋㅋ 얼마나 맛있으면 으르렁거릴까요 어항 물 먹으면서 금붕어와 눈 마주치는 냥이 가습기 수증기 좋아서 냠냠하는 냥이 꾹쭙이 열심히해서 고없파 부럽게 하는 냥이 영역을 지키고 싶어 안달난 대장냥이 등목하는 냥이 등등 이번 영상에 나온 냥이들도 참 개성넘치고 사랑스럽네요 즐겁게 잘봤습니다 ㅋㅋ집사님들의 냥자랑 좋아요
저희집고양이는 6개월령에 데려왔는데 지금 11살이거든요? 긍데 아직두 하루종일 저한테 꾹꾹이를해요. 옷이란 옷은 다 줘 뜯어놔서 저는 항상 거지꼴을 면치 못하는데여..ㅠ 우리애두 정서적으로 불안한걸까여? 일단 안으면 조건반사처럼 하구요 살이 많은 부위건 없는 부위건 가리지 않는데여. 자기가 꾹꾹이할때 눈을 마주보거나 제가 쳐다봐줘야하는데 딴짓하거나 안쳐다보면 제 얼굴을 툭치거나 만지작거려요. 우리 고양이 왜 그러는걸까여?
옹철님~~ 안녕하세요 영상만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무작정 고민 상담을 옹철님께 밖에 없어서 여쭤요~~~ 퇴근하던중 이웃동네 구경 갔다가 중성화가 된 회색냥이를 만났어요 마침 간식이 있어 주고 다음에 가서 부르면 앙~~하고 맞어줘서 간식주고 물주고 몇번을 갔어요 그런데 한 무리의 주민이 모임이 끝나고 오는지 절 보더니 본인이 통장이라며 남의 동네서 뭐하냐며 위협을 하더군요 그이후로 냥이를 만나러 못 가고 있어요 ㅜㅜ 모든 주민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통장과 주민들이 냥이들을 때문에 피해를 입는다고 하시던군요 그래서 너무 맘이 힘들어요 순한 냥이가 해를 입을까~~~눈에 선한것이 보고싶고 걱정되고 저희 집에는 10살 3kg 말티즈, 7살 7kg 블랙푸들 남자아이들이 살고 있거든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울냥이는 친구네 냥이가 낳은 새끼냥이를 생후 두 달 지나서 입양했고 올해 7살입니다. 성격도 순둥순둥 무난하고 좋은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1. 큰거나 작은거나 볼일을 보면 절대 덮지 않아요. 그냥 들어가자마자 싸고 나와서 화장실 입구에만 배설물이 있어요. 한군데만 모여있어서 하루 두 번 치웁니다. 2. 캣타워에 안올라가요. 큰맘먹고 질렀는데 기둥만 가끔 긁긁하거나 1층에 있는 숨숨집에서 잘뿐 윗층은 먼지만 쌓입니다. (캣닙이나 마따따비에도 반응없어서 유도하기도 실패하고 간식도 먹고나면 쌩~) 3. 사냥놀이를 안해요. 어릴때부터 오만 장난감 사서 놀아줄라쳐도 3분놀면 끝. 반응도 시큰둥 ㅜㅜ 몇번 펄쩍대다가 그냥 도망가고 더 놀아줄라하면 귀찮은듯이 무반응입니다. 가끔 제가 옆에 지나가면 다리를 공격하는데 발톱세우진않고 그냥 그야말로 간지러울정도의 솜방망이질. 쫓아가서 놀아줄라하면 또 도망쳐요. 가구나 전선이나 벽지도 안뜯고 시도때도없이 배만지고 뽀갈해도 골골대며 좋아하고 6살,4살 남매 양옆에 끼고자도 그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서 같이 잘 정도로 제 껌딱지이고 무릎냥이이며 모르는 사람이 와도 곁을 내주고 코인사도, 손길도 골골대며 받아주는 개냥이인데 그 약간 보통의 고양이 특성과는 다른 위의 세가지가 좀 궁금해요. 왜 그럴까요?;;
글이 자동 삭제 돼서 요점만 씁니다 위급한 상황이라 이렇게 글 남깁니다 꽁냥꽁냥집사 치면 나옵니다. 병원 입원, 두 마리. 임보. 군포 밥, 화장실 치워주실 분이라도. ai가 글을 삭제 하나 봅니다 제 일이 아니라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집사님 이야기입니다 마음이 동하시는 분 귀 기울여 주십시오 무슨 단어와 문장에 글이 삭제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답이 없는 상황에 놓인 분이라 이렇게라도 글을 쓰는 거니 이해바랍니다
난 아는 고양이도 없는데 왜 맨날 챙겨보는지 모르것다...
저두여 ㅋㅋ고양이 없는데 매일 봐요ㅋ
곧 올겁니다
아는고양잌ㅋㅋㅋㅋㅋㅋ
미투^^
귀여우셔😊
0:59 애기씨 진짜 말 알아 듣는거 아녀요? 야생성 얘기하자마자 발톱 뜯뜯하는 천재고양이
5:45 아이고 ㅠㅠ 영상이 올라온 줄도 몰랐네요 ㅠㅠ 중성화는 분명 제대로 시키고 들어왔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태평이는 2달을 채 못채우고 결국 탈출해서 마당을 누비며 지내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점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셔서.. 그 뒤로 집 안에 붙잡지를 않으셨네요. 태평이한테도 너무 미안하지만 당시에는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해요 :(
신경써서 이렇게 영상까지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일짱고양이ㅋㅋㅋㅋㅋ 중성화했는데도 우는거면 두어달 기다려야하실수도.. 5년전 입양보댔다 마당에서 지내길래 데려왔는데(사회성없고 겁많음) 진짜 두달반을 내리우는 통에 저희부부도 울고 잠도 못자고 영원히 울거같더니 귀신같이 두달반만에 안울더라구요 퓨.. (여전히 목청이 좋긴합니다. 그래도 밤에 안우는게 어디여) 희망을 가지세요!
사모의 저 묘한 뒷통수 따라올수 없는 매력은 젖소만의 매력입니다. 하늘아래 다같은 젖소는 없어요😂
온통 하얀 몸매에 검정검정이 아주 킹 포인트❤
-젖소엄마드림
사모 냥통수 넘 커엽네요😂😂
저희냥 아비시니안 블루인데 강아지 배변패드에 볼일봐욬ㅋㅋㅋㅋ 그래서 아예 바꿔줬네욤 사막화도 없이 바로 바로 갈아줄 수 있어서 편리하고 더 깔끔해요! 볼일보면 치우라고 짖어서 확인도 빠르고 너무 좋음~!!! 우리 냥이는 정말 특별한 듯❤️
냥부럽다~
@@우주고양이-w1b 감사합니다 ㅎㅎㅎ
고양이가...짖어요??????
@@sunnybaguette3330 ㅋㅋ넹 응가전에도 나 이제 싼다고 짖어욤~
@@sunnybaguette3330 저희집 애도 짖어요. 야옹 소리를 못하고 맨날 깡 깽 꺅 짖습니닼ㅋㅋㅋ 수의사쌤이 샴이 원래 울음소리가 이상하대요😅 냥바냥인듯요 ㅋㅋㅋㅋ
우리 마루도 애기때 냥줍했더니 매일 제 손가락 쭙쭙이와 꾹꾹이 해요 😂
손가락 지문 닳겠어요 ㅋㅋ
자랑입니다 😂😂😂
사모 넘 보고 싶었어요 제맘을 어째 아시고!!! 꺄악!!!!! 뒤에서 애기씨가 캣타워 긁긁 넘 귀여워요!!!!!!
오늘 애기들은 역대급 눈호강이네요 다른 집사님도 자랑 부탁드려요♡
지난번 포청천때 혹시나 했다가 없어서 제 영상은 그냥 짤린줄 알았는데 깜놀했어요 ㅎㅎ 보고 또보고 또보게 되네요~감사드려요~~언제까지 꾹쭙이 해줄지 모르겠지만 복받은 집사라 생각하고 잘 받아줘야겠습니당❤
애기씨도 애기씨지만 사모도 진짜 미묘라고 생각했었어요!! 사모 많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ㅠㅠ
사모님이 모처럼 방송 분량 책임지려고 방석에 앉아있으니 애기씨가 거긴 내 자린데 하면서 캣타워 뜯뜯하는 거 정말 귀엽네요 ㅋㅋㅋ이건 영역 본능인 걸까요 거긴 내 자린데ㅠㅠ 이런 느낌 ㅋㅋ 사모님 애기싸 다 봐서 더 즐거웠습니다 오리 메추라기 간식에 야생성 살아나는 냥이 보니 무슨 맛일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ㅋㅋ 얼마나 맛있으면 으르렁거릴까요 어항 물 먹으면서 금붕어와 눈 마주치는 냥이 가습기 수증기 좋아서 냠냠하는 냥이 꾹쭙이 열심히해서 고없파 부럽게 하는 냥이 영역을 지키고 싶어 안달난 대장냥이 등목하는 냥이 등등 이번 영상에 나온 냥이들도 참 개성넘치고 사랑스럽네요 즐겁게 잘봤습니다 ㅋㅋ집사님들의 냥자랑 좋아요
세상에 귀여운 고양이가 너무 많아...
울 랙돌씨 그루밍 너무 안해서 똥꼬에 응가 뭍히고 다녀서 왜 그런가 했는데 이채널 보면서 이해 했어요 원래 그런 아이였구나 하구요 ㅎㅎ
어항 물먹는 냥이랑 금붕어 보니까 피노키오에 나오는 피가로랑 클레오같아서 너무 귀엽네요~동화 그림같은 모습ㅎㅎ😸 쭈뼛쭈뼛 주변에서 맴도는 애기씨와 비켜주는 사모님도 귀엽💕
사모님 뒤통수 쌀에다가 김 딱 붙인 모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사모 귀여워ㅜㅜ
등목하는 냥이....는 몇 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는 거죠...?
집사님 전생에 거북선 노꾼이었던 걸까요
🤣🤣🤣👍🏻
7:27 일자리 쟁탈전
예쁜 사모님❤
썸네일 보고 웃음 터졌어욬ㅋㅋㅋㅋㅋ
사모 뒤통수 너무 매력적이에영
사모님 팬인 내게 혜자방송. 사모님 자주 보여주세요~
ㅋㅋㅋㅋ 소소하게 질척이는 애기씨 넘 귀여워요 😂 사모mc도 넘 매력적이에요!!
앜ㅋㅋㅋ 편집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올수밖에없는 썸네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넘 재밌어요 사연과 제보영상~~정말 다양한 성격 다양한 고양이들~~
우리집 애만 특이한 줄 알았더니 다른 집 애들도 재밌는 애들이 많네 ㅋㅋㅋ
깜빡하고 있다가 애기씨 스크래쳐에 좋아요 눌렀어욬~~♡♡
0:59 ???: 나빼고 방송을 해???
너도 못하게 할꺼냥!!!
1:48 ???:방송 하지말라냥!!!
5:24 ???:이래도 계속할테냥?
7: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야옹철님 제대로 삐지셨는데요
ㅋㅋㅋ 귀여운 냥이들 세계❤
등목고양이너무웃겨요
사모 넘 똑똑하구 옙뽀요!
글구 모네 아갓시 최근영상 리뷰한번 해주시면 넘 좋을듯용!
😊😊😊😊 귀여운사모님~♡ ㅎㅎ
사모님 귀여워❤❤❤❤
영상 감사합니다!!
애기씨 속타요~
냐옹이 너무 귀여워용💖🐱
사모님 애기씨도 끝까지 다 듣구있다옹~~~😽💓🐾💓🐾
귀엽다옹....😻
너무나 I 같으신데 가끔 너무나 E같은 연기하시는 모습을 볼때 놀래요 ㅋㅋㅋ 그래도 너무 이해 잘되고 잼나요 ㅋㅋ😂
사모 너무 귀여워ㅠㅠ
우리 아이도 3개월에 길에서 구조되서 4개월때 우리집으로 왔어요 구조당시 상태도 너무 안좋았었고 어미와 일찍 떨어졌었는지 지금도 저한테 꾹줍이를 해요 그것도 꼭 가슴에다만..😅
근데 오늘 애기씨 어쩌지 못하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일짱 먹던 냥이가 반세살 왕찐빵인줄 알았는데😂 미야옹철에서 왕찐빵이도 보고싶습니다
6:02 흰돌이 이쁘다옹 😊
아... 철수 너무 귀엽다 ㅋㅋㅋ
09:25 귀여워서 사망.................
저희집 고양이도 꾹쭙이 해주다가 어느순간 안해주더라고요. 지금은 매우 섭섭해요...ㅠㅠ
애기씨 쫒아내지말지 ㅠㅠ 고없파는 정신없는게 좋아요
애기씨 완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틈틈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0 나 없이 행복하지 마…
사모 요즘 살이 오른것이 미모가...
저희 고양이 아깽이때 꾹쭙이 하루종일 받아줬었어요 침 흘릴때까지 받아주고 그랬었는데... 벌써 아홉살이네요ㅠ
포청천을 아는 미야옹철님의 연배는 국민학교 졸업이군요 ㅋㅋㅋ
입학은 국민 졸업은 초등으로 했습니다 🤣
미야옹철 선생님 보면서 가끔씩 어디서 봤나 싶었더니
오구리 슌 닮으셧군..
우리집큰애도 대변은 화장실에 소변은 배변패드에 봅니다 ㅋㅋㅋ 그.질감을 좋아하는거같고 소변보고 떡지는 모래나 그냄새를 지가 싫어하는듯요. 모래탓인가 해서 뒤지게 바꿔봤는데.냥 방수포재질.같은걸좋아하는듯..
소변보는.양도 바로바로 보이고해서..걍그렇게둡니다 ㅋㅋㅋ
마당냥이 집사 분 계신가요 ??? 냥이 지금은 어떻게 되었나요???
썸네일 찜빵 짜부된거처럼 꾸겨졌는데 왕귀여워서 클릭안할수가 없었어서요 짱귀엽당
저희 냥이도 5살 다 되어 가는데 쭙꾹이 해요😂 대부분 고양이들 다 그런 줄 알았어요. 꾹꾹이랑 쭙꾹이는 별개인가요? 저희 냥이는 담요에다 하는데 세균걱정 된다는..
사모님! 냥이 한마리 냥줍하시죠.^^;
쌤 2일전에 태어난 고양이가 있는데 어미가 자꾸 저한테 계속 물어옵니다. 다시 제자리에 놔도 다시 가져오는데 무슨 상황일까요?
등목하는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ruclips.net/video/oS6U92VkSKQ/видео.html
판관 포청철님 ↑이 영상의 시끄는 왜 자꾸 언니 머리를 콩 때리는 걸까요?
수속성 고냥이 부럽소
애기씨 누운 침대는 어디껀가요???
저희집고양이는 6개월령에 데려왔는데 지금 11살이거든요? 긍데 아직두 하루종일 저한테 꾹꾹이를해요. 옷이란 옷은 다 줘 뜯어놔서 저는 항상 거지꼴을 면치 못하는데여..ㅠ 우리애두 정서적으로 불안한걸까여?
일단 안으면 조건반사처럼 하구요 살이 많은 부위건 없는 부위건 가리지 않는데여. 자기가 꾹꾹이할때 눈을 마주보거나 제가 쳐다봐줘야하는데 딴짓하거나 안쳐다보면 제 얼굴을 툭치거나 만지작거려요. 우리 고양이 왜 그러는걸까여?
잘봤습니다 박보검씨
우리집 애들은 자꾸 설거지 하고 싱크대 남은 물기를 핥아 먹어요😢 그래서 싱크대 물기 안 남게 청소를 더 하게 된다는😅
썸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도 없는데 또 초집중했다..
여자친구근심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우리냥이들은 공기 청청기 바람을 너무 좋아해 너무 자주 코를 박아가며 바람을 느끼는 이유는 왜릴까요?
저희집 고양이는 건식을 안먹어요 습식만 먹는데 괜찮을까요?
..저눈 고앵이 애기랑 놀아줄때 손으로 입으로 소리내면서 놀아주는데 강아지처럼 아르릉으르릉 거리면서 자주 그러는데 제가 너무 잘놀아줘서 그러는걸까요 친언니가 본주인이고 같이 키운지 얼마 안됐는데 저한테만 그러는거같더라구요
옹철님~~
안녕하세요
영상만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무작정 고민 상담을 옹철님께 밖에 없어서 여쭤요~~~
퇴근하던중 이웃동네 구경 갔다가 중성화가 된 회색냥이를 만났어요 마침 간식이 있어 주고 다음에 가서 부르면 앙~~하고 맞어줘서 간식주고 물주고 몇번을 갔어요 그런데 한 무리의 주민이 모임이 끝나고 오는지 절 보더니 본인이 통장이라며 남의 동네서 뭐하냐며 위협을 하더군요 그이후로 냥이를 만나러 못 가고 있어요 ㅜㅜ 모든 주민이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통장과 주민들이 냥이들을 때문에 피해를 입는다고 하시던군요 그래서 너무 맘이 힘들어요 순한 냥이가 해를 입을까~~~눈에 선한것이 보고싶고 걱정되고 저희 집에는 10살 3kg 말티즈, 7살 7kg 블랙푸들 남자아이들이 살고 있거든요 ~~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누가봐도 왕대굴 대장 고양이 반세살 왕찐빵 고양이도 분석해주세요~~~!
암컷길냥이를 냥줍해서 키운지 8년째인데요.
시기를 놓쳐서 중성화를 못해줬는데...
지금 해줘도 발정 소리가 멈출까요?
ㅡㅡ 냥이도 저도 잠을 못자니 너무 힘드네요
우리집 아기 맹수도 쥐잡아오면 다른 맹수들 앞에서 노획물에 대한 자랑을 그렇게 해요 ㅋㅋㅋ
썸네일에 걸려들어왔다!
라봉이가 계속 이불에다 오줌을 싸고 그래서 화장실 큰거로 바꿔줬는데 다이소 모래재품때문인지 심릭적인지 모르겠어요 ㅠㅠ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야옹철님 혹시 태닝하셨나요? 오늘따라 유독 얼굴색이
어두워 보여요... 그게 아님 건강챙기면서 휴모님이랑 사모랑 애기도 챙겨주세요~ 오해였다면 죄송함돠~~ 아님 입술 안바르셨나요? ㅋㅋ
수의사 님
진짜
고양이가
요물인가요
말도안되는소리지요
귀엽기만 하구먼
왠 요물
인간이 악독한 요물이다
어항물 드러운데..나같으면 못먹게함
광고에 나오는 해먹 9키로 뚱냥이도 가능한가요?
울냥이는 친구네 냥이가 낳은 새끼냥이를 생후 두 달 지나서 입양했고 올해 7살입니다.
성격도 순둥순둥 무난하고 좋은데 궁금한게 있어서요.
1. 큰거나 작은거나 볼일을 보면 절대 덮지 않아요.
그냥 들어가자마자 싸고 나와서 화장실 입구에만 배설물이 있어요.
한군데만 모여있어서 하루 두 번 치웁니다.
2. 캣타워에 안올라가요.
큰맘먹고 질렀는데 기둥만 가끔 긁긁하거나 1층에 있는 숨숨집에서 잘뿐 윗층은 먼지만 쌓입니다.
(캣닙이나 마따따비에도 반응없어서 유도하기도 실패하고 간식도 먹고나면 쌩~)
3. 사냥놀이를 안해요. 어릴때부터 오만 장난감 사서 놀아줄라쳐도 3분놀면 끝.
반응도 시큰둥 ㅜㅜ 몇번 펄쩍대다가 그냥 도망가고 더 놀아줄라하면 귀찮은듯이 무반응입니다.
가끔 제가 옆에 지나가면 다리를 공격하는데 발톱세우진않고 그냥 그야말로 간지러울정도의 솜방망이질. 쫓아가서 놀아줄라하면 또 도망쳐요.
가구나 전선이나 벽지도 안뜯고
시도때도없이 배만지고 뽀갈해도 골골대며 좋아하고
6살,4살 남매 양옆에 끼고자도 그 사이에 비집고 들어와서
같이 잘 정도로 제 껌딱지이고 무릎냥이이며
모르는 사람이 와도 곁을 내주고 코인사도, 손길도 골골대며 받아주는 개냥이인데
그 약간 보통의 고양이 특성과는 다른 위의 세가지가 좀 궁금해요.
왜 그럴까요?;;
ㅋㅋㅋ 그냥 성격이 그런 아이 같은데요. 그냥 사람만 좋은. 그냥 현재 상황이 만족스러운...😂
울 애기 꾹쭙이 손가락에 하는데 손가락이 너무 건조해지고 갈라져서ㅠㅠ 멀쩡한 손가락에 번갈아가면서 시켜줘요
이 분 약간 느낌이 외모나 성격이나 더글로리에 이도현 느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늙었지만 난 수의사 할꺼임 하고 싶어요 아가들 아픔 너무 힘들어요
우리집고양이는 마당에서 참새사냥을해와요 그런데 참새 머리만먹고 버려요 어떡해요 참새도 불쌍하고..
살졌다 사모님 아빠
글이 자동 삭제 돼서 요점만 씁니다
위급한 상황이라 이렇게 글 남깁니다
꽁냥꽁냥집사 치면 나옵니다. 병원 입원, 두 마리. 임보.
군포
밥, 화장실 치워주실 분이라도.
ai가 글을 삭제 하나 봅니다
제 일이 아니라 얼굴 한 번 본적 없는 집사님 이야기입니다
마음이 동하시는 분 귀 기울여 주십시오
무슨 단어와 문장에 글이 삭제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답이 없는 상황에 놓인 분이라 이렇게라도 글을 쓰는 거니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