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동구권은 제공권을 확보 못한 상태로, 울며 겨자먹기로 추락해가며 운용하니까 헬기에 공대공미사일에 목숨걸겠죠.. 지금 러시아가 딱 제공권 확보못해서 우크라 근처에는 전투기 띄우지도 않고, Ka-52 추락하면서 쓰는거랑 일맥상통. 하필 Ka-52가 공대공 능력이라는 뻘짓을 위해 기관포를 기체에 일체형으로 달았다가 각도조절도 어렵고, 오히려 자신의 기체를 콕핏까지 부숴먹는 경우까지 나오는거랑 완전 100% 똑같죠. 중국이랑 러시아는 전투기가 뻥스펙이라 당연한일. 서방에서나 지상공격에 집중한 공격헬기 만들수있을뿐
밀리터리계에서 중국제 하면 소위 메이드인 차이나에 걸맞은 수준낮은 데드카피 무기만 가득하다는 영상이 대부분인데 이런 분석과 시각이 정말 좋은거 같다. 냉정하게 현실을 보면 중국은 헬기 개발을 우리보다 빨리 시작했고 시행착오도 겪으며 '개선' 해나가고있다. 쟤네의 결과물을 마냥 수준 떨어진다고 비아냥 거리기 이전에 우리도 개발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개선해 나가야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근데 이런 분석은 어떻게 다 준비하시는지 대단하시네. 밀리터리가 정말 장비도 여러가지고 방대한데.. 정말 대단하심.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보니까 기존 공격헬기보다 LAH같이 정찰 자폭 드론을 기본 운용으로 넣고 개발하는게 더 좋은것같음 공격 무장헬기야 아파치가 있으니까 무기 구성에 빈구멍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번 전쟁에서도 유도조정 가능한 자폭드론 사거리가 헬기보다 길음. 러시아는 그걸로 전차 잡고 있고...
우리 나라는 장갑차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미국의 전차를 보고 k-2 k-9을 만들었고 전투함 하나 없을때 군인들이 돈을 모아 연안용 전투함을 중고로 겨우 사던 국가가 이지스함과 준 이지스 함을 뽑아내며 월남전의 선배님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면서 f-4 팬텀을 구입하고 제공호를 국산 전투기라고 주장하던 국가가 kf-21이 나오는 국가 입니다 시작은 lah 로써 부족한게 있겠지만 꼭 발전할거 같습니다
k2,k9포신은 독일기술 엔진은 영국. 미국 독일 기술 이지스 함 레이더. 수직발사대. 엔진. 미사일 대부분 미국기술 kf21 전투기 설계는 미국. 엔진도 미국 탈출장치는 영국산 미사일은 독일기술 일시적으로 구입해서 강한 무기를 만드는건 가능하나 원천기술이 없어 후속 발전에 불리함
@@huangshulang.ai.bainian 중국항모 망작컬렉션 1.랴오닝함 : 소련이 버린 오래된 고물항모임 전투가 가능할지 의문인 최악의 항모 2.산둥함 : 랴오닝 항모를 모방해 만든 고물 2호기임 스키점프 방식으로 함재기가 무게를 줄이기 위해 완전무장을 못하고 출격해야 하는 망작 3.푸젠함 : 엄청난 전기를 소비하는 전자식 캐터펄트의 기본조건인 원자력 추진이 없는 이상한 항모.. 전문가들은 희대의 망작이라고 평가함.. 중국이 미국식 항모를 모방하려다 실패후.. 거짓말로 전력배치를 미루고 있음.. 현실적으로 배치가 불가능하다는 판단..
@@huangshulang.ai.bainian 그리고 국산화율이 원천기술입니다. 기술없으면 우리가 3000톤급잠수함독자생산가능할까요? 말씀하시는 기술들은 시간있었으면다만들수있는기술입니다.(안정성이 매우중요하기에 수천가지상황 마련해놓고 테스트해야하며 말그대로 맨땅에 헤딩) 시간이 없고 이미 완성되어있는거 사오는게 무슨문제입니까?
@user-vn5ms3vi8s 국방과 무기개발에 대해서는 제발 국뽕을 버려야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K9자주포 제외하고 잘 만들거나 노력하는게 없어요. 예산문제이기도 하지만, 미국에 다 의존하는데… 중국처럼 데드카피는 안하더라도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노력하는 부분은 배워야지요.
한국의 LAH 와 Z-9 둘 다 Eurocopter AS365 Dauphin / EC155이 모체 입니다. 어짜피 둘다 기본체는 똑같고 부품 및 시스템만 각국의 필요에 따라 바꾸어 양산된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과 미국 해양경비대, 프랑스 해군, 이탈리아 경찰 등등 이 기종을 쓰는 나라가 수두룩 합니다. 어느 나라것이 최고냐 하고 묻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즉 라이프 사이클이 중요하지 모체가 어디꺼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Z-19 은 이 모체를 기반으로 개발된 공격전용 헬기인 만큼 개발비용 및 시간이 상당히 줄어든 것입니다. 즉 유로콥터의 장점이 이러한 개발 life cycle 을 줄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현재도 28개국에서 사용중에 있답니다.
무기군사체계 리뷰영상 보다 보면 우리나라 군대의 전술훈련이 잘 되어있는지 궁금해요! 과거 토전사에 중동전쟁에 나오는 이집트군이 상대국이었던 이스라엘에 비해질적 수준이 형편없었는데 우리나라 군대는 주변 상대국들에 비해 체질이나 전술훈련이 잘 되어있는지, 전반적으로질적 수준이 주변국가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무기 좋은거 쓴다고 잘 싸우는건 아니더라구요!
@@나다니엘-b7r 통상 밀덕이나 전문가들이 우리 군은 뭔가 부족해, 뭔가 실력이 떨어져라고 비교대상으로 삼는 기준이 뭡니까? 미군이죠? 미군과 대비해 우린 이게 부족하고, 이제 모자라고... 그러니 우리 군은 실력 부족하고, 무장도 떨어져. 라고 평가하지요. 그럼 다시 한 번 말해봅시다. 그럼 뭘 근거로 대부분의 무기운용병력들, 보병훈련 수준이 우리보다 낫다고 여기시는 거죠? 미군 보병 전투 교리, 훈련 교리는 분명히 세계 1위입니다. 부정할 수 없지요. 미군과 우리 군을 비교하면 당연히 뒤떨어집니다. 그렇다면 뭘 근거로 주변 상대국이 우리보다 훈련이 높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일단 자위대 훈련 과정을 보면 우리보다 뒤떨어집니다. 사격군기도 개판이고, 훈련도 개판이고, 체력도 개판입니다. 중국군? 중국군은 자료가 별로 없어요. 그러니 비교할 수도 없어요. 하지만 중국군이 혈안이 되어 미, 영, 캐나다 등의 전역한 특수부대원, 일반 참전병사들을 수시로 모집한다는 겁니다. 실전경험이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 미, 영등의 국가는 자국의 전역한 특수부대원이 중국에 뭔가를 전수하는 것을 틀어막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역 전체의 일관된 정보를 취합해 그에 합당한 전투교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참전국의 특권이죠. 지금 중국은 그런 정보가 없이 참전병, 특수부대원 개개인의 파편적 노하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군은 여태까지 미군이 참전한 모든 전쟁의 상세한 전투기록을 이전받고 있습니다. 미군의 전투교리도 실시간으로 공유받고 있고, 무엇보다 한미 합동사단을 통해 자연적으로 부사관, 사관간의 교류로 전투 노하우를 이전받고 있지요. 물론 징집병 제대한 분들은 이런 변화를 실감하지 못할 겁니다. 왜냐면 한국군은 보병 개개의 전투력 상승보단 화력투발 수단 향상에 더 관심이 많았으니까요. 예부터 지금까지. 헌제 국군이 보유한 자료나 이전받은 노하우등은 중국이 매우 탐내면서도 손을 대지 못하는 귀중한 암묵지입니다. 헌데 뭘 근거로 주변국이 확실히 보병훈련 수준이 앞선다고 평가하고, 무기 운용 병력들이 우리보다 더 나은 실력을 가졌다고 자신하죠? 전세계 다 돌아다니며 합동훈련하는 미군조차 한국군 일반 보병 수준을 꽤나 상급으로 여깁니다. 물론 자위대보다 높게 평가하죠. 실전경험이 없으니 뭔가가 부족한 건 당연하지만, 전술 수행 과정을 볼 때 꽤나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합니다. 국뽕은 지양해야 할 일 이지만,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조직 내부의 비판이 허용되지 않는 경직된 조직은 발전이 느립니다. 중국군 조직과 우리군 조직 어느 쪽이 더 경직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우린 외부에 미군이란 비교 대상이 채찍을 후리는 환경입니다. 그럼 중국은? CCTV에 공개하는 중국군의 해안 상륙 장면 보시면 해병대 출신이라면 기함할 짓거리를 태연히 벌입니다. 그게 중국군 현실이에요.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사람 죽이고, 무기 박살내가며 배워야 하는 겁니다. 훈련을 열심히 하는 것하고, 그 훈련이 유의미한 건 별개입니다.
확실히 항공 우주 기술은 우리가 중국에 비해 많이 떨어 지는구나.. 어쩔 수 없지.. 거대한 국토를 가진 패권 국가와 분단된 작은 지역 국가의 차이가 있으니.. 그래도 우리의 헬기 사업은 너무 안전 지향적이 아닐까 싶은데.. 워낙 기반 기술이 없어 그런 것도 있겠지만.. 구시대 기체 기술을 가져와 이것 저것 쑤셔 넣는다고 해서 그 태생적 한계를 넘을 수 있을까 싶은데..
@user-vn5ms3vi8s우리나라 무기랑 중국 무기랑 비교를 하려 하지 말라뇨 라이벌까지는 저도 아니라 생각하지만 국방비나 관련 기술도 많이 발달한 나라이고 70년대에도 전투기를 생산하던 나라인데 무시해서는 안된다 봅니다 성능 검증이 안되었다고 무시하다가 큰코다칠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방산 기술도 아주 발달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우리나라가 소달구지 끌고다니던 때부터 전투기를 생산했는데 이렇기 무시해도 될까요?
샤를님 주요각국들 현재 전술교리나 전략이념(?)을 소개하는 컨텐츠를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 전술전략을 바탕으로 개발되는 무기들의 운용방식두요 무기스펙은 가볍게, 운용목적이나 의미 개선점 등을 핵심으로요 초보밀덕이라 이게 일반인들이 접근할수 있는 정도의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러우전쟁을 보니까 무기스펙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운용하는지도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서 궁금해져서 요청드립니다😊😊 여담으로 대공미사일은 쓸수 있는데 안쓰는거랑 아예 못 쓰는거랑은 완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장에 드론이 커지고, 많아지고 그 드론들이 대부분 느리니 천문학적인 투자가 필요한게 아니면 능력을 부여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수리온인가? 원래 프랑스 엔진 말고 출력 좋은 미국 엔진 달려고 하다가 로터 축 깨지고 비행금지와 납품금지를 계속 반복.. 그렇게 몇 년을 날려 버려서 수출 실적도 0.. 엔진만 바꾸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굳이 몸소 체험했는데도 이런 댓글은... 500md를 10년간 더 쓰자는 말과 동급
두자리 고속 성장하는 나라가 그래서 무서운거죠... 지금은 코시국과 시주석 뻘짓으로 좀 주춤해졌지만, 서방과 대립을 위해 무기 개발엔 계속 투자하고 시도하겠죠.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끝나고 휴유증 심할게 뻔한 러시아가 주춤할때 중국이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뭐든 할거라 생각해요.
갑자기 궁금한데, 중국이 반도체 개발을 얼마나 했을까요? 1년 전에 중국이 우리나라 삼성의 기밀 반도체 기술을 빼돌렸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중국 자체 기술력이 어느정도나 발전되었는 지 모르겠어요. 만약 중국이 그정도 기술을 실용화 시켰으면 반도체 제제가 무효한 거 아닌가 합니다.
항공기가 텐덤식처럼 전면 면적 형상이 슬림하다는 건 그만큼 공기저항을 훨씬 덜 받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텐덤식의 장점을 흔히 말할 때 전면 피탄면적 감소를 주로 언급하지만 그 외에도 항공기로써 전면 공기저항을 훨씬 덜 받을 수 있다는건 작지 않은 장점이라고 봅니다. 하물며 일반 자동차도 전면 공기저항 계수 그거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겠다고 작은 사이드 미러 대체하기 위한 시도가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걸 생각하면... 그나저나 앞으로 공격헬기도 공대공 장비에 좀 더 신경쓸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무인장비가 많이 투입되게 되면서 한쪽진영의 완벽한 제공권 장악이라는 상황은 이제 성립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날아가다 희생되도 그만인 저가의 무인기 및 배회탄이 언제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헬기도 이제 마냥 대지 공격만 신경쓰고 있을 수는 없게 됐죠. 제일 좋기로는 헬기도 자신을 호위할만한 무인기를 동원하는게 베스트겠지만 항상 그런 최적의 상태만 유지할 수는 없고 기체를 보호하기 위한 자위적 수단의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솔직히 헬기의 기총도 이제는 대지용 보다는 대공용으로써의 활용을 좀 더 감안하고 개발하고 운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탄종도 이를 상정한 탄을 운용하는 걸 고려하고 말이죠.
거의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는데....가격에서 절대 못따라감. lah는 대당 300억이 넘어감. 사실 가격대로 따지면 lah랑 z19비교를 할게아니라 z10하고 비교를 해야지. lah는 z10의 상대가 안되는 수준임. 단순히 z10은 lah고질적인 문제인 엔진출력문제에 있어서 거의 2.3배임. 중국산이니만큼 내구성은 보장할수없지만...
17:08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다만, 어쩌다가 항공기(회전익이든 고정익이든간에...)를 맞딱드릴 수 없다고 하기는 어려울거고(아직까지 없기는 하지만요.), 그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더더욱 가능성이 낮지만, 사이드와인더가 지상 목표물을 명중시키고(팬텀2가 베트남전에서 했던 적이 있고...) 소형 열원을 타겟으로 잡는 건 미스트랄의 경우 성사시켜서 그런 용도로(포항급에 잔여 미스트랄을 그런 용도로 쓴다죠?)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자위용으로 한두발 달고 다니다가 그야말로 재수 옴붙은 경우에 써먹는(보병으로 치면 총검) 경우에 쓰면 될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중국처럼 전용으로 개발하는 건 미련한 짓이고, 걍 미스트랄같은 식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
공격형 헬기로 가나 무장형 헬기로 가나 휴대용 미사일엔 답없음 러시아 카모프 보면 모름 플레어 터트리고 방어할려고 해도 사방에서 휴대용 미사일 쏘대니 보고서도 당했음 그리고 상륙작전에서 해병대에 몸빵을 하는건 상륙장갑차입니다 헬기는 공중 감시 화력 지원인거구요 사실 이건 드론으로도 대처 할수 있음 그리고 헬기는 일반 사병은 조정할수 없다는거 부사관급은 대야 조종하는 거죠
잘 봤습니다. 그런데 공대공 무장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알고있는 것과 좀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전투기가 헬기를 락온하기는 쉽지 않은 걸로 압니다. 이라크전때도 미군 전투기에서 이라크 측 헬기를 발견하고도 락온을 못해서 대지 공격용 폭탄을 떨어뜨려서 격추시켰다고 하던데요. 우리도 중국과의 전쟁에서 제공권을 장악하더라도 중국 헬기는 몰래 저공으로 작전을 펼칠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LAH도 공대공 무장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거 하고 아예 못하는 거하고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대 드론용 등으로 대공미사일을 쓸 수 있지 않울까요? 얼마전 북한 드론도 코브라 헬기 추적은 했는데 격추 못 시켰는데 미사일이 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지상 피해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요. 또 LAH를 소개할 때 30m 이하의 저공을 나는 헬기를 전투기가 격추시키기 어려워 레이저유도폭탄읋 간접 타격했다고 했듯이 제공권을 장악해도 소수의 적 헬기가 돌아 다닐 수도 있다는 뜻도 되는데요…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장 부러운건 꾸준한 지원인거 같습니다. 부유층의 자녀가 성공확률이 높은건 그들은 아홉번 실패해도 생계 뿐만 아니라 집안의 경제력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이뤄질때까지 계속 도전이 가능한거고 그러다 보면 열번째, 열한번째 도전에서 성공해서 그동안의 손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부를 축적해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부유층의 자녀가 아니라면 한번...혹은 두번의 실패는 나의 생계 뿐만 아니라 집안의 몰락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크게될 잠재력을 가진 사람도 도전 보단 안정적인걸 택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 차이가 매우 큰 결과를 낳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는 더더욱 부유하게 되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거죠. 중국도 그렇지만 미국도 이론물리학과 같은 기초과학과 리스크가 커 보이는 신기술 같은 거에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꾸준히 투자를 하기 때문에 지금의 미국이 되었고, 또 유지되고 있는 원동력인겁니다. 대한민국도 이제는 충분히 잘 사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국민이 느끼는 실질적 삶의 질과는 달리...) 정권따라 예산 배정했다 뺐다 하지 말고 기초과학과 신기술쪽의 지원과 처우는 넉넉하게 꾸준히 이뤄지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발 시작년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중국은 처음부터 100% 독자 설계 엔진부터 대부분 순수 자국 개발부품을 써왔고 한국은 현재도 새 기종은 100% 외산설계도 인수로만 가능, 엔진부터 대부분 핵심부품은 그쪽의 외산사용 즉 한국은 동체부터 어떤 부품도 독자설계는 전혀 불가능한 입장
이러니 저러니 해도 국방에 돈 많이 쓰는 나라는 절대 무시 못함
그게 별짜리들 아구통으로만 않들어가면 엄청나게 국방력이 강대해졌을겁니다.
.
@@한길한길-x3c맞는말이죠. 국방에 돈만 많이 쓴다고 해결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인도나 기타등등..
비리가 없어야하고. 의지가 있어야 가능하지요.
당연히 동구권은 제공권을 확보 못한 상태로,
울며 겨자먹기로 추락해가며 운용하니까 헬기에 공대공미사일에 목숨걸겠죠..
지금 러시아가 딱 제공권 확보못해서 우크라 근처에는 전투기 띄우지도 않고, Ka-52 추락하면서 쓰는거랑 일맥상통.
하필 Ka-52가 공대공 능력이라는 뻘짓을 위해 기관포를 기체에 일체형으로 달았다가 각도조절도 어렵고,
오히려 자신의 기체를 콕핏까지 부숴먹는 경우까지 나오는거랑
완전 100% 똑같죠.
중국이랑 러시아는 전투기가 뻥스펙이라 당연한일.
서방에서나 지상공격에 집중한 공격헬기 만들수있을뿐
진짜 이건 맞는말임
중국제라고 무시할께아님
독일도 소련,미제탱크 무시했을꺼임
밀리터리계에서 중국제 하면 소위 메이드인 차이나에 걸맞은 수준낮은 데드카피 무기만 가득하다는 영상이 대부분인데 이런 분석과 시각이 정말 좋은거 같다. 냉정하게 현실을 보면 중국은 헬기 개발을 우리보다 빨리 시작했고 시행착오도 겪으며 '개선' 해나가고있다. 쟤네의 결과물을 마냥 수준 떨어진다고 비아냥 거리기 이전에 우리도 개발하면서 시행착오를 겪으며 개선해 나가야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근데 이런 분석은 어떻게 다 준비하시는지 대단하시네. 밀리터리가 정말 장비도 여러가지고 방대한데.. 정말 대단하심.
예비군 와서 점심시간에 샤를님 영상 보는거 이거 귀하거든요
개발을 위해 예산과 인력을 때려부을 수 있는 환경에 있다는 것만해도 충분히 위협적이죠
오늘도 고생하십니다 ❤❤
통합본코너있으면 좋을듯해서
의견 남깁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보니까
기존 공격헬기보다 LAH같이 정찰 자폭 드론을 기본 운용으로 넣고 개발하는게 더 좋은것같음
공격 무장헬기야 아파치가 있으니까 무기 구성에 빈구멍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번 전쟁에서도 유도조정 가능한 자폭드론 사거리가 헬기보다 길음. 러시아는 그걸로 전차 잡고 있고...
샤를 선생님이 평가해주는 스웨덴의 전 MBT인 STRV-103C가 너무 궁금합니다 제작 부탁드립니다 ㅠㅠ
오 그러면 오랜만에 클래식무기고네 좋다
헬기 개발은 한국보다 중국이 한발 빠르다. 이건 인정하자.
그래도 우리나라가 지금이라도 개발해서 나가는 것도 다행이야.
어느 개발이 중국이 한국보다 한발 안빠른지 한번 말해보세요 ..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아직 니네가 중국보다 기술이 뛰여나다고 생각하느느가 .. 무기생산에서 중국이 세계최고로 빠른나라임 .. 미국도 안됨
우리 나라는 장갑차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미국의 전차를 보고 k-2 k-9을 만들었고 전투함 하나 없을때 군인들이 돈을 모아 연안용 전투함을 중고로 겨우 사던 국가가 이지스함과 준 이지스 함을 뽑아내며 월남전의 선배님들이 목숨을 걸고 싸우면서 f-4 팬텀을 구입하고 제공호를 국산 전투기라고 주장하던 국가가 kf-21이 나오는 국가 입니다 시작은 lah 로써 부족한게 있겠지만 꼭 발전할거 같습니다
k2,k9포신은 독일기술
엔진은 영국. 미국 독일 기술
이지스 함 레이더. 수직발사대. 엔진. 미사일 대부분 미국기술
kf21 전투기 설계는 미국. 엔진도 미국
탈출장치는 영국산
미사일은 독일기술
일시적으로 구입해서 강한 무기를 만드는건 가능하나
원천기술이 없어
후속 발전에 불리함
@@huangshulang.ai.bainian 남에꺼 배껴쓰는것과 남의것을 지 것으로 말하는 나라도 있는데요 뭘 어떤 나라는 군장비도 데드카피를 한데요 글세요 그리고 그렇게 카피를 해서 만든 장비조차 안팔린데요 불쌍하게도 ㅋㅋ 너무 불쌍하죠 그쵸 ㅋㅋ
@@huangshulang.ai.bainian
중국항모 망작컬렉션
1.랴오닝함 : 소련이 버린 오래된 고물항모임 전투가 가능할지 의문인 최악의 항모
2.산둥함 : 랴오닝 항모를 모방해 만든 고물 2호기임 스키점프 방식으로 함재기가 무게를 줄이기 위해 완전무장을 못하고 출격해야 하는 망작
3.푸젠함 : 엄청난 전기를 소비하는 전자식 캐터펄트의 기본조건인 원자력 추진이 없는 이상한 항모..
전문가들은 희대의 망작이라고 평가함..
중국이 미국식 항모를 모방하려다 실패후..
거짓말로 전력배치를 미루고 있음.. 현실적으로 배치가 불가능하다는 판단..
@@huangshulang.ai.bainian 응 그래서 너는 일본인? 중국인?
@@huangshulang.ai.bainian 그리고 국산화율이 원천기술입니다. 기술없으면 우리가 3000톤급잠수함독자생산가능할까요?
말씀하시는 기술들은 시간있었으면다만들수있는기술입니다.(안정성이 매우중요하기에 수천가지상황 마련해놓고 테스트해야하며 말그대로 맨땅에 헤딩) 시간이 없고 이미 완성되어있는거 사오는게 무슨문제입니까?
개발역사도 길고 국가가 꾸준히 지원하기도 했고 규모의 경제도 있으니 확실히 무시할건 아닌듯 합니다.
@user-vn5ms3vi8s 국방과 무기개발에 대해서는 제발 국뽕을 버려야합니다. 솔직히 우리나라 K9자주포 제외하고 잘 만들거나 노력하는게 없어요. 예산문제이기도 하지만, 미국에 다 의존하는데… 중국처럼 데드카피는 안하더라도 국가에서 지원해주고 노력하는 부분은 배워야지요.
@user-vn5ms3vi8s 데드카피한 무기는 맞으면 안죽습니까 데드카피든 뭐든 위협적이면 배우고 대응해야죠
@user-vn5ms3vi8s 중국이 무서운건 카피로 끝나는게 아니라는거지 맨날 러시아꺼 배끼지만 배끼면서 전반적인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토대로 더 나은 기체를 생산하는데 위협적인게 당연한거임 애초에 중국 무기기술을 우리나라가 뭐 깔볼수준이 아님
@user-vn5ms3vi8s 국뽕좀 버려라 중국은 저런 소형무장헬기는 물론 대형 공격헬기인 Z-10 그리고 수송헬기도 중형부터 멀린급 대형 헬기까지 다 개발해서 운용중인데 상식적으로 중국이 우리보다 우위지
한가지를 잊으셨군요? 무슨 짓을 해도 중국산 이라는 걸
처음엔 다 기술들여오고 그러다 점차 발전하는거죠 처음 이 정도 만든 건 대단하다는 생각...더 발전시켜 나가야죠....처음 만들곤 천하무적 태권브이 아니라고 말 많은 건 그냥 호사꾼들 쓸데없는 소리들...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태권 브이는 아직 한국 국방부가 정한 무기가 아닌 줄로....ㅎㅎ
우리나라에 아파치가 없는것도 아니고
진짜 많고 이건 500md 대체라고 그렇게
얘기해도 또 아파치 어쩌고하는 붕어들
땜에 돌 지경
@@goldencitivilah-1대체는 어떻게 설명하실거
한국의 LAH 와 Z-9 둘 다 Eurocopter AS365 Dauphin / EC155이 모체 입니다. 어짜피 둘다 기본체는 똑같고 부품 및 시스템만 각국의 필요에 따라 바꾸어 양산된 것입니다. 참고로 한국과 미국 해양경비대, 프랑스 해군, 이탈리아 경찰 등등 이 기종을 쓰는 나라가 수두룩 합니다. 어느 나라것이 최고냐 하고 묻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즉 라이프 사이클이 중요하지 모체가 어디꺼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Z-19 은 이 모체를 기반으로 개발된 공격전용 헬기인 만큼 개발비용 및 시간이 상당히 줄어든 것입니다. 즉 유로콥터의 장점이 이러한 개발 life cycle 을 줄일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에 현재도 28개국에서 사용중에 있답니다.
배울게 있다면 배워야 함
저강도 전쟁에 단독운용을 생각한 공대공 개발을 생각했지만 테러정도면 항공지원이 없고 서방은 저강도 분쟁 보다는 외교로 풀고 서방 전면전을 교리는 샤르님이 설명했고
사용할일은 진짜 없겠군요.
상대방 헬기격추에 사용가능한것은 아닌지요
중국은 미군같은 강력한 공군력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비싼 미사일로 다 파괴시키고 들어가는 미군클라스를 모든 국가에 적용시키는것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면전에서 쓸일없다는건 우크라이나 전쟁만봐도 나옵니다 카모프도 공대공능력있는데 실전사례가 안나오는거보면 ㅋㅋㅋㅋㅋㅋ
@@chasuchasuramen 맞출 위협상대가 없...
무기군사체계 리뷰영상 보다 보면 우리나라 군대의 전술훈련이 잘 되어있는지 궁금해요!
과거 토전사에 중동전쟁에 나오는 이집트군이 상대국이었던 이스라엘에 비해질적 수준이 형편없었는데 우리나라 군대는 주변 상대국들에 비해 체질이나 전술훈련이 잘 되어있는지, 전반적으로질적 수준이 주변국가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무기 좋은거 쓴다고 잘 싸우는건 아니더라구요!
일단 확실한건 보병훈련 수준은 우리보다 훨씬 높음. 솔찍히 대부분의 무기운용병력들이 우리보다 더나은 실력을 가지고 있다고 봐야 할거임.
@@나다니엘-b7r저거들은 직업군인이라 글킨하죠..
@user-vn5ms3vi8s비교하라 해라 어차피 우물안의 개구리인데 ㅋㅋ
@@나다니엘-b7r 통상 밀덕이나 전문가들이 우리 군은 뭔가 부족해, 뭔가 실력이 떨어져라고 비교대상으로 삼는 기준이 뭡니까? 미군이죠? 미군과 대비해 우린 이게 부족하고, 이제 모자라고...
그러니 우리 군은 실력 부족하고, 무장도 떨어져. 라고 평가하지요. 그럼 다시 한 번 말해봅시다. 그럼 뭘 근거로 대부분의 무기운용병력들, 보병훈련 수준이 우리보다 낫다고 여기시는 거죠?
미군 보병 전투 교리, 훈련 교리는 분명히 세계 1위입니다. 부정할 수 없지요. 미군과 우리 군을 비교하면 당연히 뒤떨어집니다. 그렇다면 뭘 근거로 주변 상대국이 우리보다 훈련이 높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일단 자위대 훈련 과정을 보면 우리보다 뒤떨어집니다. 사격군기도 개판이고, 훈련도 개판이고, 체력도 개판입니다. 중국군? 중국군은 자료가 별로 없어요. 그러니 비교할 수도 없어요.
하지만 중국군이 혈안이 되어 미, 영, 캐나다 등의 전역한 특수부대원, 일반 참전병사들을 수시로 모집한다는 겁니다. 실전경험이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지금 미, 영등의 국가는 자국의 전역한 특수부대원이 중국에 뭔가를 전수하는 것을 틀어막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역 전체의 일관된 정보를 취합해 그에 합당한 전투교리를 만들어내는 것은 참전국의 특권이죠. 지금 중국은 그런 정보가 없이 참전병, 특수부대원 개개인의 파편적 노하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군은 여태까지 미군이 참전한 모든 전쟁의 상세한 전투기록을 이전받고 있습니다. 미군의 전투교리도 실시간으로 공유받고 있고, 무엇보다 한미 합동사단을 통해 자연적으로 부사관, 사관간의 교류로 전투 노하우를 이전받고 있지요. 물론 징집병 제대한 분들은 이런 변화를 실감하지 못할 겁니다. 왜냐면 한국군은 보병 개개의 전투력 상승보단 화력투발 수단 향상에 더 관심이 많았으니까요. 예부터 지금까지. 헌제 국군이 보유한 자료나 이전받은 노하우등은 중국이 매우 탐내면서도 손을 대지 못하는 귀중한 암묵지입니다.
헌데 뭘 근거로 주변국이 확실히 보병훈련 수준이 앞선다고 평가하고, 무기 운용 병력들이 우리보다 더 나은 실력을 가졌다고 자신하죠?
전세계 다 돌아다니며 합동훈련하는 미군조차 한국군 일반 보병 수준을 꽤나 상급으로 여깁니다. 물론 자위대보다 높게 평가하죠. 실전경험이 없으니 뭔가가 부족한 건 당연하지만, 전술 수행 과정을 볼 때 꽤나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합니다. 국뽕은 지양해야 할 일 이지만,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조직 내부의 비판이 허용되지 않는 경직된 조직은 발전이 느립니다. 중국군 조직과 우리군 조직 어느 쪽이 더 경직되었을 거라고 생각합니까? 우린 외부에 미군이란 비교 대상이 채찍을 후리는 환경입니다. 그럼 중국은? CCTV에 공개하는 중국군의 해안 상륙 장면 보시면 해병대 출신이라면 기함할 짓거리를 태연히 벌입니다. 그게 중국군 현실이에요. 누가 알려주지 않으면 사람 죽이고, 무기 박살내가며 배워야 하는 겁니다. 훈련을 열심히 하는 것하고, 그 훈련이 유의미한 건 별개입니다.
중국하고 전쟁나면 당연히 중국으로 갈아타야죠. 한국은 매국해야 잘먹고 잘사는 나라라서 이나라에 충성하는건 멍청한짓
전차 종류는 우리가 북한 놈들 때문에 기를 쓰고 개발해서 중국보다 낫다고 할 수 있지만, 솔직히 헬기는 경험 차이도 있고 예산을 그거 배정하고 중국보다 좋길 기대하는건 좀 무리수죠.
그리고 중국은 주구장창 지원할수 있음.
확실히 항공 우주 기술은 우리가 중국에 비해 많이 떨어 지는구나.. 어쩔 수 없지.. 거대한 국토를 가진 패권 국가와 분단된 작은 지역 국가의 차이가 있으니.. 그래도 우리의 헬기 사업은 너무 안전 지향적이 아닐까 싶은데.. 워낙 기반 기술이 없어 그런 것도 있겠지만.. 구시대 기체 기술을 가져와 이것 저것 쑤셔 넣는다고 해서 그 태생적 한계를 넘을 수 있을까 싶은데..
중국새끼가 한국인입장에서 글쓰려니 많이 힘들지?
이젠 드론때문에 공격헬기의 포지션이 애매..
꾸준하고 일관된 개발, 공유가 가능한 부품과 장비, 차기 확장성이 가능한 여유확보가 앞으로 헬기개발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점에 크게 동의합니다.
전투기와는 달리 헬기는 많은 우여곡절과 갈팡질팡으로 그리 큰 주목을 못받았던 우리의 사례를 다시는 반복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user-vn5ms3vi8s우리나라 무기랑 중국 무기랑 비교를 하려 하지 말라뇨 라이벌까지는 저도 아니라 생각하지만 국방비나 관련 기술도 많이 발달한 나라이고 70년대에도 전투기를 생산하던 나라인데 무시해서는 안된다 봅니다 성능 검증이 안되었다고 무시하다가 큰코다칠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방산 기술도 아주 발달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우리나라가 소달구지 끌고다니던 때부터 전투기를 생산했는데 이렇기 무시해도 될까요?
@user-vn5ms3vi8s중국산 무기들이 러시아 무기의 카피 버전이 많기는 하다만 그 무기들도 양이 모이면 무서운 법입니다 그리고 러시아산 무기들을 배낀거면 성능도 결코 약하지는 않을거고요
샤를님 주요각국들 현재 전술교리나 전략이념(?)을 소개하는 컨텐츠를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 전술전략을 바탕으로 개발되는 무기들의 운용방식두요 무기스펙은 가볍게, 운용목적이나 의미 개선점 등을 핵심으로요 초보밀덕이라 이게 일반인들이 접근할수 있는 정도의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러우전쟁을 보니까 무기스펙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운용하는지도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서 궁금해져서 요청드립니다😊😊
여담으로 대공미사일은 쓸수 있는데 안쓰는거랑 아예 못 쓰는거랑은 완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전장에 드론이 커지고, 많아지고 그 드론들이 대부분 느리니 천문학적인 투자가 필요한게 아니면 능력을 부여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그건좀 어려워요… 전술교리나 전술이념등은 기밀로 공개안하기 때문에 알기가 꽤 까다로워요
@@zxcvqwer8437 아...역시 글쿤요ㅠㅠㅠ
솔직히 국방관련해서 세환이 형님이 최고지. 다른 국방 티비 얘들은 인터넷에 흔히 떠도는 스펙이나 앵무새처럼 떠들지
다들 중국 무시하는데 중국도 군사쪽 투자는 엄청 크고 우리나라 이전부터 생산등 해오다보니 우리보다 더 잘만들수도 있습니다 무시할게 아닙니다
아니야... 중국은 무시해도 돼. ㅋㅋㅋ 실전 터지면 모조리 뽀록 날거야. ㅋㅋㅋㅋ
@@igottakillthemall 실전 터지면 모조리 뽀록 날것??? 너네들의 백호단의단기가 어떻게 배이징군사박물관에 들어가는것을 있어버렸나?
@@igottakillthemall그러니까 붙자니까 ㅋㅋㅋ 느그 미국 믿고 전쟁 ㄱㄱㄱ
@@igottakillthemall6.25전쟁 다시 만들어줘?
@@igottakillthemall 진심으로 우리나라 국뽕튜브 때문에 진짜 중국하고 북한이 등신인줄 아는데 그 어느나라도 적성국 즉 가상의 적국이 될 나라의 군대를 호구로 보지않고 장비를 낮추지 않는데 우리나라는 무슨 중국장비는 등신이니 ㄱㅊ 이러고 있으니 털리겠지
LAH는 엔진부터 강화해야 할듯...
이런 연약한 엔진으로는 추가 무장장착등
공격헬기로서 갖춰야 할요소들을
달수 없게 만드는 치명적 약점이 된다.
엔진먼저 개선할 방법을 찾아라. 그게 먼저다.
그 다음이 무장개선이겠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의 데이터로 더 개선된 헬기와 전차 전투기가 나와야합니다.
Lah는 공격헬기가 아니라 무장헬기라 역할이 다름
LAH. 라이트 무장 헬기
수리온인가? 원래 프랑스 엔진 말고 출력 좋은 미국 엔진 달려고 하다가 로터 축 깨지고 비행금지와 납품금지를 계속 반복.. 그렇게 몇 년을 날려 버려서 수출 실적도 0..
엔진만 바꾸는 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굳이 몸소 체험했는데도 이런 댓글은... 500md를 10년간 더 쓰자는 말과 동급
기어박스가 장애인데 엔진 키워1ㅠㅏㅆ자
샤를님 북러정상회담 전망 리뷰해주세요
샤를, 밀매가 뭘 안다고. 북러회담전망은 외교-국제정치 전문가가 제일 잘 알지요. 샤를은 밀스펙 이런 것에 특화된 사람입니다.
항상 말하지만 데드카피고 뭐고 중국 저러다가 점점 좋아짐. 방심하면 안됨. 미국도 그걸 아니까 반도체 제재도 한거지
대표적으로 게임분야
두자리 고속 성장하는 나라가 그래서 무서운거죠... 지금은 코시국과 시주석 뻘짓으로 좀 주춤해졌지만, 서방과 대립을 위해 무기 개발엔 계속 투자하고 시도하겠죠.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끝나고 휴유증 심할게 뻔한 러시아가 주춤할때 중국이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뭐든 할거라 생각해요.
갑자기 궁금한데, 중국이 반도체 개발을 얼마나 했을까요?
1년 전에 중국이 우리나라 삼성의 기밀 반도체 기술을 빼돌렸다는 뉴스를 들었는데, 중국 자체 기술력이 어느정도나 발전되었는 지 모르겠어요.
만약 중국이 그정도 기술을 실용화 시켰으면 반도체 제제가 무효한 거 아닌가 합니다.
@@홍승범2122 슈카 채널 피셜 중국이 7나노급 반도체 들어간 휴대폰을 출시 했다네여
@@sound9577 그 폰이 100% 중국산이면, 반도체 제재는 거의 무용지물인데;;;
부디 중국의 허풍이었으면 하네요
이건 비교당할 수 밖에 없는데
고맙습니다^^*
항공기가 텐덤식처럼 전면 면적 형상이 슬림하다는 건 그만큼 공기저항을 훨씬 덜 받는 장점이 있다고 봅니다. 텐덤식의 장점을 흔히 말할 때 전면 피탄면적 감소를 주로 언급하지만 그 외에도 항공기로써 전면 공기저항을 훨씬 덜 받을 수 있다는건 작지 않은 장점이라고 봅니다. 하물며 일반 자동차도 전면 공기저항 계수 그거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겠다고 작은 사이드 미러 대체하기 위한 시도가 지금도 진행되고 있는 걸 생각하면...
그나저나 앞으로 공격헬기도 공대공 장비에 좀 더 신경쓸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무인장비가 많이 투입되게 되면서 한쪽진영의 완벽한 제공권 장악이라는 상황은 이제 성립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날아가다 희생되도 그만인 저가의 무인기 및 배회탄이 언제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헬기도 이제 마냥 대지 공격만 신경쓰고 있을 수는 없게 됐죠. 제일 좋기로는 헬기도 자신을 호위할만한 무인기를 동원하는게 베스트겠지만 항상 그런 최적의 상태만 유지할 수는 없고 기체를 보호하기 위한 자위적 수단의 확보가 더욱 중요해졌다고 봅니다. 그래서 솔직히 헬기의 기총도 이제는 대지용 보다는 대공용으로써의 활용을 좀 더 감안하고 개발하고 운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탄종도 이를 상정한 탄을 운용하는 걸 고려하고 말이죠.
중국 무시했다간 언젠간 호되게 당할듯 정신차리고 국방력 키워야함
국내 LAH 하고 중국제하고 비교도 해주세요. 중량. 속도. 폭장량.엔진특이점 등등.
거의 앞서거니 뒷서거니하는데....가격에서 절대 못따라감. lah는 대당 300억이 넘어감. 사실 가격대로 따지면 lah랑 z19비교를 할게아니라 z10하고 비교를 해야지. lah는 z10의 상대가 안되는 수준임. 단순히 z10은 lah고질적인 문제인 엔진출력문제에 있어서 거의 2.3배임. 중국산이니만큼 내구성은 보장할수없지만...
어디까지나 개인적의견인데 중국산엔진만빼고는 사실 z-19한테도 안됨. lah는 천검4발 간신히 싣고다니는데 저건 구조상 텐덤형태에다가 8발까지 실을수있음. 스텔스꼬리날개에...lah가 텐덤아니어서 좋다고하던 카이 조종사들 인터뷰보면 웃기지도않음. 거의 시야 120도는 버리고가는셈인데. 피탄면적도 많아지고.
500MD 무인화는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궁금 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7:08 틀린 말씀은 아닙니다. 다만, 어쩌다가 항공기(회전익이든 고정익이든간에...)를 맞딱드릴 수 없다고 하기는 어려울거고(아직까지 없기는 하지만요.), 그때 있고 없고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더더욱 가능성이 낮지만, 사이드와인더가 지상 목표물을 명중시키고(팬텀2가 베트남전에서 했던 적이 있고...) 소형 열원을 타겟으로 잡는 건 미스트랄의 경우 성사시켜서 그런 용도로(포항급에 잔여 미스트랄을 그런 용도로 쓴다죠?)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니까 자위용으로 한두발 달고 다니다가 그야말로 재수 옴붙은 경우에 써먹는(보병으로 치면 총검) 경우에 쓰면 될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중국처럼 전용으로 개발하는 건 미련한 짓이고, 걍 미스트랄같은 식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되네요. 😄😄😄
중국 헬기가 회피기동은 수리온 보다
잘할거 같네요. 화력은 비등하거나 더
많나거 말이요. 이제는 중국 무시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중국은 무기 개량만큼은 빠른건 인정해야함
아무리 해킹이다 해도
몇년만에 고칠껀 고치고
새로운거 만드는건 맞음
일본도 사고를 치긴하지만,
그래도 걔들도 사고/사건이 터지면 바로 공개사과하고 고침
근데 우리는 사고가 나도
사과조차 잘 안함
분명 우리도 2~30년 후에는 저런 비슷한거 나올껍니다. 기다려 보자구요.
출산율만 보면 30년뒤에 나라가 존재할지도 의문임
해병대 마리온 무장형을 Z-19 또는 코브라처럼 탠덤 복좌식으로 개발하면 좋지 않나여?
미션문제도 해결되고 있다고 하는데여? 우리도 가능하지 않나여?
공격형 헬기로 가나 무장형 헬기로 가나 휴대용 미사일엔 답없음
러시아 카모프 보면 모름 플레어 터트리고 방어할려고 해도 사방에서 휴대용 미사일 쏘대니
보고서도 당했음 그리고 상륙작전에서 해병대에 몸빵을 하는건 상륙장갑차입니다
헬기는 공중 감시 화력 지원인거구요 사실 이건 드론으로도 대처 할수 있음
그리고 헬기는 일반 사병은 조정할수 없다는거 부사관급은 대야 조종하는 거죠
말처럼 쉬운문제가아닙니다
수리온 기반공격헬기는 개발하고있다고알고있구요
결국문제는 돈이죠 돈없으니 그냥 마린온에 스터드윙붙여서 근접지원용으로 쓰라고 던져주는거임
북한군이 새로운 무기를 공개하면서 돌격소총과 저격소총도 있던데 지금, 상황에서 북한군 신형 소총과 우리나라 신형 소총,주변국의 신형 무기에 대한 이야기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중국은 착실하고 체계적으로 엔진을 개발하는군..
17:13 미공군 상대로 자기네 공군이 압도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 헬기도 공대공 전투에 투입하자 라는것도 있을까요?
마치 북한 전차에 대공 미사일에 대공 기총 등등 종합선물세트를 다는것마냥ㄷ
제공권 장악한다고 쳐도 요즘은 드론이 대세라 공대공미사일 탑재하는것도 나쁘지 않음 .. ㅋㅋ 다 자기만의 생각이 있으니까 그런거겠지..누가 무조건 100% 맞다는 보장은 없음
잘 봤습니다. 그런데 공대공 무장에 대해서 말씀하신 부분은 제가 알고있는 것과 좀 다른 부분이 있는데요. 제공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전투기가 헬기를 락온하기는 쉽지 않은 걸로 압니다. 이라크전때도 미군 전투기에서 이라크 측 헬기를 발견하고도 락온을 못해서 대지 공격용 폭탄을 떨어뜨려서 격추시켰다고 하던데요. 우리도 중국과의 전쟁에서 제공권을 장악하더라도 중국 헬기는 몰래 저공으로 작전을 펼칠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LAH도 공대공 무장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거 하고 아예 못하는 거하고는 분명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중국이라지만 이미 한세대 이전부터 헬기 개발과 운용을 해왔고 또 나름 성공적인것 같기도 하네요. 중국기체라고 비교하지 말아달라는 개발자분 제발 방심하지 않으셨음 하네요. 개발자분의 잘못은 아니지만 공격헬기를 복좌형으로 한다니요. 그분들 말투대로 "중국도 아는걸" 왜...
대 드론용 등으로 대공미사일을 쓸 수 있지 않울까요? 얼마전 북한 드론도 코브라 헬기 추적은 했는데 격추 못 시켰는데 미사일이 있었다면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물론 지상 피해에 대한 부담이 있지만요. 또 LAH를 소개할 때 30m 이하의 저공을 나는 헬기를 전투기가 격추시키기 어려워 레이저유도폭탄읋 간접 타격했다고 했듯이 제공권을 장악해도 소수의 적 헬기가 돌아 다닐 수도 있다는 뜻도 되는데요…
누가 뭐라해도 우주항공분야는 우리보다 중국이 십년 이상은 앞서있는게 사실입니다
십년? 최소 20년 이상입니다.
10년? 중국이 언제 자체기술로 인공위성 쏘아올린지 검색해보세요
중국은 그만큼 우주항공분야에 투자한 액수가 미국을 뛰어넘었으니 당연한 결과 . 세상에 돈 없이 안되는건 없음
민간용 중형 여객기도 만들죠. 카피지만 수송기, 폭격기도 자국산인데 우주항공은 아직 넘사벽 인정해야함. 30년 이라고 봅니다.
우리도 수리온 파생형 및 LAH사멉도 본격화 되면 중국을 따라 잡을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야죠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듯이 응원해줘야죠!
존경합니다 선생님 ❤❤❤
러-우 전쟁의 경험상 이제 헬기에도 공대공 무장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처럼 일방적이고 압도적으로 하늘을 지배하는 공군력을 가진 나라라면 헬기가 지상 공격에만 전념할 수 있지만 러시아도 이제는 하늘 압도적으로 장악하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16:46
-이건 미군이라 제공권을 당연히 확보햇기때문이라고 생각함 ㅋㅋ-
러시아나 중국 무기는 그들이 발표한 스펙보다 대부분 성능이 훨씬 떨어진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런 형태의 영상은 자칫 그들의 홍보용이 될까 걱정이 되네요. 똑같은 방법으로 JF-17 영상을 만들면 어떻게 될지 많이 궁금합니다.
우리보고 공격헬기 만들라고 해도 딱 저정도 만들텐데 중국이야 자체 수요도 어마어마 하지만 우리는 고작 수십대 만드는 수준일 것이라 아이고 의미없다 그냥 안 만드는게 답
무시할게 아닌게 만들어보고 운용하고 실수 하고 다시 고치고 하면서 노하우가 쌓여가는거
텐덤식 대형공격헬기는 개발을 안하려나요? 해병대용과 육군용으로
개발예정입니다. 카이에서 동축반전으로 그런데 요즘 헬기 무용론이 퍼져서요
그리고 러시아가 베르바기술 이전하면 헬기는 끝났죠 ㅋ
중국산은 못 씁니다.날아가다가 심심잖게 추락하고 해서 형편이 없다고 소문 낫습니다,,
아프간보니까 아프가니스탄에 서라펄 발흐 고르랑 조르센이랑 가보고싶넹ㅋㅋ
동축 반전 다시 보고싶다...
그건 운영 유지 정비 폭탄 헬기.
@@jungking4033 하지만 성능은 좋았죠?
누가전차를잘 잡을까요
중국의 두려움은 실패를 인정해줌...즉 투자할때부터 처음부테 문제없을수 없다 하면서 돈 계속때려박음...이건 부럽...
드론 때문에라도 공대공무장은 앞으로 더 필요 할거임
이번 용산 대드론 삽질사건을 참고할 필요가 있음
오늘도 영상 잘 보겠습니다 혹시 UAE에서 KF21 인도네시아 자리에 관심있다고 하는거 같은데 이것도 집어 주실 수 있나요 북한 신형 잠수함 및 러시아 협력도 기다리는 중입니다
제공권 확보 안된상태에서 운용시 공대공미사일 필요함!
제공권 확보 안된 상황에서 헬기 쓸일 일도 없다
오랜만에 타국 무기 탐색 영상이 나왔네요...걍 날아다니는 종이비행기는 아니라는 것...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저 헬기는 중국이 이미 물고 뜯고 다 해본 모델인거네 한국이 뒤늦게 개발한거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가장 부러운건 꾸준한 지원인거 같습니다.
부유층의 자녀가 성공확률이 높은건 그들은 아홉번 실패해도 생계 뿐만 아니라 집안의 경제력에 영향이 없기 때문에 이뤄질때까지 계속 도전이 가능한거고 그러다 보면 열번째, 열한번째 도전에서 성공해서 그동안의 손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부를 축적해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부유층의 자녀가 아니라면 한번...혹은 두번의 실패는 나의 생계 뿐만 아니라 집안의 몰락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크게될 잠재력을 가진 사람도 도전 보단 안정적인걸 택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 차이가 매우 큰 결과를 낳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자는 더더욱 부유하게 되고, 가난한 자는 더 가난해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거죠.
중국도 그렇지만 미국도 이론물리학과 같은 기초과학과 리스크가 커 보이는 신기술 같은 거에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꾸준히 투자를 하기 때문에 지금의 미국이 되었고, 또 유지되고 있는 원동력인겁니다.
대한민국도 이제는 충분히 잘 사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국민이 느끼는 실질적 삶의 질과는 달리...) 정권따라 예산 배정했다 뺐다 하지 말고 기초과학과 신기술쪽의 지원과 처우는 넉넉하게 꾸준히 이뤄지는 것. 그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전쟁에서는 비효율적일듯.
바로 옆에 아군이 밀집해 있는데 저런 걸 휘두르다간 아군을 먼저 잡을듯…
튀르키예의 KAAN 전투기가 궁금합니다.
칸 전투기는 언제 나올지도 장담 못하고 가격도 얼마나 비싸질지 장담 못하는 전투기가 되겠습니당
이유는 물을 것도 없이 아뭏든 대한민국 군대의 성취를 지원합니다.
헬기 개발을 위한 별도 회사를 아예 따로 만들어서 진행하는 게 나을지도, KAI는 전투기와 수송기 개발만 하고. 미국도 시콜스키는 헬기 전문회사.
어쨋거나 모든 100억원이상 헬기는 1억원짜리 맨패즈에 격추될 운명이다.
0:20에서 우리측 제조업체에서 자존심이 상하는 이유가 뭘까요?? 내용을 들어보면 오히려 배워야할꺼 같은데....
그냥 자존심인듯,,, 중국놈들 재품상태가 어떻든 공격핼기는 커녕 일반핼기도 만들어본적없을텐디 이제처음 만들어보면서 자존심부리는듯?
LAH는 이제 양산 시작 예정이지만 Z-9 ,Z-19 는 진작 나와서 굴리고 있다는점만 봐도 당연히 중국이 우리보다 헬기 기술은 우위지. 막말로 소형무장헬기 말고 대형 공격헬기 , 해상작전 헬기 , 중,대형 수송헬기도 다 자체적으로 개발해서 운용중인게 중국인데
중국은 스텔스 헬기도 개발중임 이미 시제기가 노출된적있음
영상보니 유럽회사의 영향을 받아 중국z-9w 랑, 한국 lah 랑 비슷하게 생겼군요 일단 외형은 그렇게 보입니다만...,
원형이 프랑스제이니까 비슷하게 생긴건 어쩔수 없어요
@@아쿠-o5o 내말이
LAH와 비교하기엔 Z-19의 자존심이 너무 상한단 뜻일까요? ㅋㅋ 솔직히 중국의 뻥스펙을 고려하면 거의 모든 장비가 열등하기 짝이 없지만 헬기는 우리보다 앞서도 한참 앞선듯.
그 Z-19에는 20미리 달수 있나요 ? ㅋㅋㅋ
@@아쿠-o5o LAH에는 공대지 유도탄이 몇발이나 달리나요? ㅉㅉ 대가리는 무게추 하려고 달고다니나..
헬기의 다양한 위험성으로 무인 AI 헬기 개발 시급함
어떤 무기든 대륙이 관련되면 또 어디서 해킹했나 라는 생각이 항상 나버리네
Z-19 는 텐덤식으로 LAH 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네. 라이벌이라고 하면 중국이 싫어 할텐데.ㅎㅎㅎ
참고로 무인기 드론도 중국의 기술이 앞서있음;;
개발 시작년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중국은 처음부터 100% 독자 설계 엔진부터 대부분 순수 자국 개발부품을 써왔고
한국은 현재도 새 기종은 100% 외산설계도 인수로만 가능, 엔진부터 대부분 핵심부품은 그쪽의 외산사용
즉 한국은 동체부터 어떤 부품도 독자설계는 전혀 불가능한 입장
카이의 무대뽀 정신은 우리를 국뽕으로 만취하게 만듭니다.
경무장헬기와 공격헬기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군요.
경무장헬기(Light Armed Helicopter)와 공격헬기(Attack Helicopter) 용어를 명확히 사용합시다!!
공격헬기는 대전차 및 공대지로 가야한다고 봅니다. 공대공은 무리가 있는 게 사실 아닌가요. 전투기 잡을게 아니면 대전차나 포대 잡는데 집중해야죠.
우리도 늦었지만 개발해서 수출도하고 자체 자주국방에 기여해야한다
Z19는 소형 공격 헬기네요. 우리 lah하고 다르네요. 우리는 개량형 공걱형 헬기
미국도 약 20년전쯤 헬기에서 공대공 미사일로 시리아 전투기를 격추시킨적이 있었음.
최초의 사건이라고 당시 언론에서 대서특필 됨.
코브라도 초기에는 uh-1 base
LAH에 멈티오퍼레이터가 따로 탑승한다던데...터미네이터3에 나왔던 비행형 터미네이터, AH-1S 코브라 공격헬기, 중국 Z-19같은 형태의 무인헬기 만들고 LAH의 오퍼레이터가 정보처리하고 지시하는 전술은 어떨까도 싶네요
병력도 줄어들고 무인기와 드론이 판치는 전장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인간탑승이 없으니 고기동과 무장적재등에 더 유리할것 같거든요
단점은...개발이 어렵겠지만요
자존심 상하니 비교하지마라는건..
비교대상이 아니다라는건지..말그대로
저런것하고 비교당하기 싫다라는건지..
글쎄요..돼지콧구멍보다 훨씬 나아보이긴하는데...
아파치 비하면 장난감 같구만
중국의 경공격헬기는 뭔가 90년대 상영된 블루썬더 헬기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2분23초쯤에 나온 sa-342m 가젤이 블루썬더 모체입니다. 블루썬더는 실존하지 않은 기체라 가젤을 개조해서 만들었죠.(물론 비행은 가능해서 다른 영화에도 잠깐 나오기도 했습니다.)
중공산이라도 해도 어느정도 성능은 보여줄듯
이증반전헬기 개발도 서둘렀으면
신궁으로 격추시키면 포상으로 조기제대
어z9에어울프?
공격,무장헬기 대발보다는
보병휴대형 지대공 미사일과 드론개발에 힘쏟자
러우전에서 봐라 그비싼헬기가 휴대형 미사일한방에.....
얼어죽을 공격,무장헬기냐~
Z19 는 공격형 헬리콥터가 아니라 정찰행 무장 헬기입니다
중국과 비교 해주셨네요 LAH 그래도 성공이라고봄 밀리파 레이더 우리도 개발중인가요?
헬기쪽 기술은 우리나라보다 중국쪽이 더 위가 아닐까?
그런데 기본기술수준이 우리가 훨씬 높아서 비교할건아닐겁니다.
느낌상 중국 차 살래? 현기차 살래? 이런거 같음.
@@masterediy그럼 일본의 닌자하고 비교하면 어떨까요?
문제 이거죠
중국이라고 무시할것도 없고 일본이라고 특별할것도 없다는거
Ak47이 기술집약적인 총기라 위협적인게 아닌것 처럼 어떤운용이 가능하냐가 실전에서 판가름 나는 능력이라 봅니다
@@sejin258094 저도 이 의견에 찬성입니다.
@@grx1988 ㅋ 일뽕이군 일본도 기술 도둑질 하는데는 중국과 별다를거 없지 ㅋㅋㅋ
뭐 같은걸 갖다 먼저 개량해서 쓴 중국이 한발 앞선건 사실. 우리도 따라가야지.
가끔씩은~~ 팩트보다
국뽕을 느끼고 싶을때도
있는거 같아요
WZ-10은 왜 안나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