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전투기에 장착된 엔진이 BMW라는 걸.. 아셨을텐데 얘기 안하시네요. 영국전투기의 롤스로이스엔진은 캬브레터 방식을 적용해서 급강하시에 가솔린 혼합기가 희박해져서 엔진 출력이 툭 떨어졌죠. 또 고도가 올라가면 기화열 때문에 카브레터가 얼어버리기도 하고요. BMW는 흡기밸브에 연료를 직분사(injection) 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이를 극복했습니다. 지금도 BMW자동차 모델에 520i같이 i 를 붙이는 것이.. injection 을 의미합니다. 가솔린 내연기관의 차원을 바꾸는 방식이었죠.
로터리엔진은 고급차에 쓰였던 것이 아니라 고성능을 스포츠카에 쓰였던 엔진이죠. 대표적으로 마쯔다가 이를 사용했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쓰지 않고 부활계획또한 부정적입니다. 로터리엔진의 장점은 배기량대비 출력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긴 하지만 연비가 나쁘고 현시점에서 배기가스 규제를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쁘다는 점입니다. 또한 과급기(수퍼차저, 터보차저등)와 인터쿨러의 등장으로 굳이 구조가 복잡하고 연비와 정비성이 떨어지는 로터리엔진을 쓸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실제론 원쌤이 그토록 침이 마르도록 치켜세우는 메사슈밋 BF109가 스핏파이어랑 맞대결 격추기록은 오히려 밀림. 말인 즉 스핏파이어가 큰 차이는 아니지만 BF109에 근소한 우위를 지킴. 애초에 스핏파이어가 BF109에 성능이 밀리는 전투기였더라면 영국 본토항공전을 승리로 이끌 수가 없었죠. 그래서 후세 사람들이 스핏파이어를 [영국을 구한 전투기]라고 칭송하는 것임.
그리고 원쌤이란 분은 독일무기에 대해 무슨 환상 같은 거 있으신 듯...편견이 심함. 스핏파이어는 BF109의 개떼 러시에도 란체스터 법칙은 개나 줘버려 하고 숫적 열세 속에서도 BF109와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은 스핏파이어가 전투기로서 성능은 BF109에 앞선다는 것을 본토항공전 포함 이후 맞대결 격추기록으로 증명하고 있음. 그리고 50cal에 수 없이 떨어져 나간 BF109 숫자가 얼마나 많은데 화력 완전 껌으로 보네..ㅋㅋㅋ 그리고 50 Cal. 7.62mm 아니고 12.7mm임다. 무슨 구경이 1cm도 안된다는 둥...?? 좀 제대로 알고 썰 푸세요.
스핏파이어도 초기형인 mk1 mk2 만 브라우닝 7.7mm 기관총을 주무장으로 사용했고 spitfire llb부터는 20mm 히스파노 기관포 2문과 7.7mm기관총 4정을 운용했습니다 당시 자료에 의하면 아무리 7.7mm 기관총이라 해도 8정이나 모여 화망을 집중했기 때문에 위력이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거기다 일반 탄띠를 사용하는 기관총과 달리 8정이 소이탄을 사용했기에 기체에 불도 잘 붙었고요
에이스가 많다고 비례해서 비행기의 성능이 좋다고 할 수는 없죠. 당시 독일은 인적 자원의 부족으로 조종사가, 심하게 얘기해서 죽을 때까지 출격을 해야 했습니다. 반면 연합군은 은퇴를 시키고 훈련, 전술개발 등에 투입되었구요. BF-109가 안좋다는 얘긴 절대 아닙니다 ㅎ
스핏파이어는 비행기체가 나온 게임에서도 그닥 성능 좋은 기체로 나오지 않는다는게 함정. 그런데 시험기였던 신덴소개보다 왜 머스탱이 더 짧은지는 이해가 안갑니다. 두분의 BF109 대 스핏파이어 대결구도로 인해 머스텡의 출연빈도와 소개가 너무나도 부실한게 이번 화의 흠이네요.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용기를 발휘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광기에 사는 사람들은 공포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사람들이.. 광기 살어 가는 사람들을 만나면.. 골아픈거죠..!! 광전사는 전쟁에서 용감하게 사용해도.. 전쟁이 끝나면 골아픈 존재가 되어서요... 영웅 케릭터 활용할지 모르겠으나 훈육 양성할때 절대 쓰지 안을꺼 같어서요.. 통제 불능 병력들이 쏘다저 나오면 골아퍼질꺼 같어서요.
당시 전투기가 지속적 업글로 인해 버전마다 가장 차이나는게 엔진마력인데 너무 무시되는거 아닌가? 결국 무스탕에 발리지만... 롤스로이스 머린엔진 장착한 2000마력대 스핏화이어는 최강이었지만 전쟁말기였으니.. 거기에 독일은 군수공장파괴로 공군력이 괴멸된것도있고.. 머 말하자면 길지만 이채널은 중요한건 다 빼먹더라...
물론 일본에서 만든게임이라는걸 감안하면 이해할순 있는데, 게임 설정상 2차대전 직후의 연합군이라면 당연히 소련의 YAK 전투기가 있어야 하는데 실전 투입도 안되고 만들다가 만 프로토 타입 몇대 있던 신덴을 슬쩍 끼워넣은건.. 좀 그렇네요 ㅎㅎ 야코블레프가 없어서 좀 아쉬웠던 ^^
스탈린그라드에서 대참패 하고 미국이 개입하여 영국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독일은 공군력을 보충할만한 여력이 없었죠 그러기에 결국 하나둘파괴되다가 완전 소멸한거죠 그리고 또하나 히틀러는 제공권장악에 별로 신경을 안썻다고 합니다 그래서 2차대전 당시 전세계전투기중 가장뛰어난 최초의 제트기 me262를 만들어놓고도 써먹지 못하다가 제공권이 회복불능상태가 되서야 패전직전에 전장에 나갈수 있었다고 합니다 me262는 종전후 한국전에서 미그15 소련전투기와 f86세이버로 제작되어 전투기 공중전을 벌이게 되고 그것이 오늘날의 제트전투기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만큼 독일공군기술은 2차대전 당시 전세계 어느나라도 상상도 못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히틀러가 탱크 나 폭격기 만을 신뢰해서 그런 기술에 거의 지원을 않했답니다 결과적으론 다행한 일이지만
마즈다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RF-7에 적용된 엔진인데, 압축효율이 떨어져서 연료소모가 심하고, 이로인해 매연을 많이 발생시켜 결국 배기규제때문에 손들었죠. 로터리엔진은 사이클이 없고 회전을 그대로 동력에 연결시키기 때문에 RPM에 제한이 없어서 무제한 엔진속도를 올릴 수 있죠. 분해조립이 어렵고 부품 마모가 심해서 정비에도 돈이 많이 들기때문에 실용성은 피스톤엔진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방송조차 틀리는군요 항공기의 로터리엔진은 자료화면에 나오는 반켈엔진이 아니라 * 이런 모양으로 피스톤이 나열된 별모양의 성형엔진 종류인데 일반 성형 엔진과 다른점은 크랭크축회전해서 동력을 얻는것이 아니라 엔진자체가 회전하며 동력을 얻습니다 대표적인 항공기 카멜이며 같은 성형엔진들보다 냉각도 손실도 적은데 금방 쓰이지 않게 된 이유는 무거운 엔진 자체가 회전하면서 이게 자이로 팽이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을 보통 광전사 라고 말하죠.. 광기..(미친다 라고 표현하죠. ).. 군인들은 틀안에 넣고 통제 가능한 전력을 관리 하려 하는데.. 훈련이 잘되어 있는 병력들이 ..틀을 깨는 돌발 행동에 맥을 못추는 경우가 있을수 있죠.. 병력을 관리 해야 되는 편대장들은 이런 사람 만나면 보통 두손 두발 다들고.. 능력의 한계를 느껴 관리 못하겠다고 말하죠.. 대장 들은 자신의 병력의 안전을 책임 지고 .. 군사 작전 임무 들어가야 되는데.. 통제 불능 병력이 끼어 있으면.. 병력을 관리 하는 지휘 관은 패닉에 빠저요.. 이런 사람들 은 전장에 직접 투입하는 방밥 박에 없잔어요.. 실전에 나가서 능력을 보여라..!! .. 설득할때 이렇게 말하죠. .대장이 무능해서.. 너의 능력을 발휘 할수 있는 곳에 너를 보내는 거야..!! 속삭이죠..!! 던지는 말은 .. 감잡았어.. 실전이다.. !! 미친 듯이 뛰어 나가죠 ! ..
광전사 들은.. 실전에서 능력을 보일지 모르겠어요.. 영웅 클래스 표현 되기도 하겠죠.. 대부분이 통제 안되는 병력이라서요. 지휘관들이 목적을 가지고 키우는 것이 어려워.. 통제나 관리 어려운 병력들이 때로는 실전 환경에서 강력한 능력을 발휘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정해저 있는 틀에 훈련 받은 병력들이 광기 싸우는 상대를 만나면 골아픈 거죠.. 대부분의 병력을 짜여저 있는 틀에 맞추어 .. 선배 님들의 생존 기술을 학습하려 하지만.. 광기 보이는 전사들은 ..리미티드 넘어간 상황.. 공포 한계선을 넘었기 때문에 두려움 공포 같은 것에 잡히지 안아요.
![[본게임] 79회 게임 속 전투기 실전 능력 전격 분석1](http://i.ytimg.com/vi/9uJ-tRhNjq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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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민속놀이 설 ... ㅋㅋㅋㅋ
본게임이랑 토크멘터리 전쟁사 콜라보해서 3ㅡ4화 특집 진행해도 재밌을드
샤를햄이 본겜 제발좀 나와줫으면
마르세유는 탈출하다 비행기 꼬리에 부딧혀 죽었어요......
ㅠ
bf109 uboat tiger the legends
늘어질 수도 있는 주제인데. 전엠씨가 열일한다 ㅋㅋㅋ 화이팅
독일전투기에 장착된 엔진이 BMW라는 걸.. 아셨을텐데 얘기 안하시네요. 영국전투기의 롤스로이스엔진은 캬브레터 방식을 적용해서 급강하시에 가솔린 혼합기가 희박해져서 엔진 출력이 툭 떨어졌죠. 또 고도가 올라가면 기화열 때문에 카브레터가 얼어버리기도 하고요. BMW는 흡기밸브에 연료를 직분사(injection) 하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이를 극복했습니다. 지금도 BMW자동차 모델에 520i같이 i 를 붙이는 것이.. injection 을 의미합니다. 가솔린 내연기관의 차원을 바꾸는 방식이었죠.
혼자서 조종하고, 공격을 할 수 있눈 고성능의 전투기 스핏 파이어. 공어볘에서두 용접부분에서 유행한 용접기기두 스핏 파이어 용접기 혼자서 용접 여러 작업을 혼자서 다하는 다기능 용접기의이름에서두 영국의 다목적 고성능 전투기 이름을 사용.
로터리엔진은 고급차에 쓰였던 것이 아니라 고성능을 스포츠카에 쓰였던 엔진이죠. 대표적으로 마쯔다가 이를 사용했던 적이 있는데 지금은 쓰지 않고 부활계획또한 부정적입니다.
로터리엔진의 장점은 배기량대비 출력면에서 유리한 점이 있긴 하지만 연비가 나쁘고 현시점에서 배기가스 규제를 통과할 수 없을 정도로 나쁘다는 점입니다.
또한 과급기(수퍼차저, 터보차저등)와 인터쿨러의 등장으로 굳이 구조가 복잡하고 연비와 정비성이 떨어지는 로터리엔진을 쓸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1945에는 안나오지만
헬켓이 최고였지 제로 10대이상 격추될때 겨우 한대 떨어질까 말까
심지어 제로기한테 20발 이상 선빵당하고도 귀환한 전투기
실제론 원쌤이 그토록 침이 마르도록 치켜세우는 메사슈밋 BF109가 스핏파이어랑 맞대결 격추기록은 오히려 밀림. 말인 즉 스핏파이어가 큰 차이는 아니지만 BF109에 근소한 우위를 지킴. 애초에 스핏파이어가 BF109에 성능이 밀리는 전투기였더라면 영국 본토항공전을 승리로 이끌 수가 없었죠. 그래서 후세 사람들이 스핏파이어를 [영국을 구한 전투기]라고 칭송하는 것임.
그리고 원쌤이란 분은 독일무기에 대해 무슨 환상 같은 거 있으신 듯...편견이 심함. 스핏파이어는 BF109의 개떼 러시에도 란체스터 법칙은 개나 줘버려 하고 숫적 열세 속에서도 BF109와 맞대결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은 스핏파이어가 전투기로서 성능은 BF109에 앞선다는 것을 본토항공전 포함 이후 맞대결 격추기록으로 증명하고 있음. 그리고 50cal에 수 없이 떨어져 나간 BF109 숫자가 얼마나 많은데 화력 완전 껌으로 보네..ㅋㅋㅋ 그리고 50 Cal. 7.62mm 아니고 12.7mm임다. 무슨 구경이 1cm도 안된다는 둥...?? 좀 제대로 알고 썰 푸세요.
선 리플 후 감상! 항상 잼나게 보고 있습니다!
자유낙하가 롤러코스터 떨어질때 좌석과엉덩이가 떨어지는 현상과 같은건가요?
예쁜 거, 예쁜 거 디게 따지네. 아예 미스 코리아를 전쟁 맨 앞에 내세우지?
자다 깨보니 독일 나치의 공군이 되어서 패전하거나 인권 낮은 러시아의 병사로 전생하세요.
스핏파이어와 BF 109의 라이벌리 ㅋㅋㅋ
디자인만 보면 곡선의 디자인 스핏파이어와 각진 디자인의 BF 109라
왠지 곡선의 페라리 vs 직선의 람보르기니 느낌나네 ㅎㅎㅎ
6:16 방앗간형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ㅋㅋㅋ
일본 애니메이션 - 에어리어 88 - 에서 나왔었던 전투기들도 방송 소재로 써 주세요 실제로 그런 전투기 용병들이 있는지도 알려주시고요
전투기 모는 용병이 실제로 있긴 있는데 애니메이션에서 처럼 좋은 기체를 탈 순 없었습니다.
스핏파이어도 초기형인 mk1 mk2 만 브라우닝 7.7mm 기관총을 주무장으로 사용했고 spitfire llb부터는 20mm 히스파노 기관포 2문과 7.7mm기관총 4정을 운용했습니다
당시 자료에 의하면 아무리 7.7mm 기관총이라 해도 8정이나 모여 화망을 집중했기 때문에 위력이 나쁘지 않았다고 합니다
거기다 일반 탄띠를 사용하는 기관총과 달리 8정이 소이탄을 사용했기에 기체에 불도 잘 붙었고요
다음에는 조기경보기도 해주세요.
두분 재밌게 잘하시네 ㅋㅋㅋ
에이스가 많다고 비례해서 비행기의 성능이 좋다고 할 수는 없죠. 당시 독일은 인적 자원의 부족으로 조종사가, 심하게 얘기해서 죽을 때까지 출격을 해야 했습니다. 반면 연합군은 은퇴를 시키고 훈련, 전술개발 등에 투입되었구요. BF-109가 안좋다는 얘긴 절대 아닙니다 ㅎ
진짜 빨리 올라온당!
잘 봤습니다. ^^
슈투카좀 해주새요
War Thunder 소재로 하면 어떻게될까 궁금하네요 ㅋㅋㅋ
아... 그럼 너무 많아져서 힘들걸요?
@@user-mq6zw9fl9x 음..... 몇가지만 떼서 ..
국방티비로 일주일 버팁니다^^ 잘 봤습니다
bf109의 기체자체의 자동 조정능력을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다른 비행기에 경우에는 키고 끌게 많아서 전투에 집중하거나 숙달하기에 시간이 걸렸지만 109는 간단하게 조종할수 있게 많들어서 아주 좋았음 덕분에 전쟁 초기에 에이스도 많이 나왔고.
제목틀렸어요 슈퍼에이스들의 요람입니다
유사 무중력 경험은 일상에서 흔히 경험할 수가 있죠..엘레베이터가 처음 막 내려가면서 잠깐 가속될 때...
Ta152h도 좀 다뤄 주시지...
역시 2차세계대전..비행기갑 메서슈미트 제일간지나는비행기...
스핏파이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프롭기입니다!!
순양함도해주세요
의견보내기.
한스다 한스 요하임 마르세유가 나왔어
그런데 얄굿게도 마르세유의 기일이 제 생일입니다...
저때 에이스배출 격차가 심해질수밖에 없는게 인생은 실전이라 한번 격추당하면 사망 or 재활치료에 들어가는 시간이 많아서 어쩌다 격추경험을 얻은 파일럿들하고 기량차이가 많이 날수밖에없을듯... 지금이야 시뮬레이션도 좋고 그러니 예전만큼 편차가 심하지 않을듯
연합군 조종사는 정해진 횟수 출격하면 전역할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습니다 하지만 독일은 인력이 부족했기때문에 기존 조종사를 계속 출격시켰죠 절대적인 전투횟수 자체가 비교불가라서 그런겁니다
죽던지 남아서 에이스가 되던지
ㄷㄷ
원쌤이라는 분 이 방송을 할만한 전문성이 있는 사람인가? 차라리 전에 나왔던 여성분이 더 나은 듯
p51영국과미국의 합작품
스핏파이어는 비행기체가 나온 게임에서도 그닥 성능 좋은 기체로 나오지 않는다는게 함정. 그런데 시험기였던 신덴소개보다
왜 머스탱이 더 짧은지는 이해가 안갑니다. 두분의 BF109 대 스핏파이어 대결구도로 인해 머스텡의 출연빈도와 소개가 너무나도
부실한게 이번 화의 흠이네요.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용기를 발휘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지만.. 광기에 사는 사람들은 공포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있죠.
공포를 극복하기 위해 용기를 내는 사람들이.. 광기 살어 가는 사람들을 만나면.. 골아픈거죠..!!
광전사는 전쟁에서 용감하게 사용해도.. 전쟁이 끝나면 골아픈 존재가 되어서요...
영웅 케릭터 활용할지 모르겠으나 훈육 양성할때 절대 쓰지 안을꺼 같어서요.. 통제 불능 병력들이 쏘다저 나오면 골아퍼질꺼 같어서요.
bf109 최고다
계속 스핏파이어 까고 백구 치켜세우는 느낌...그리고 머스탱이 분량이 좀 적은감이...추가로 함재기도 좀 있었으면 괜찮았을듯...?
(함재기는 기본적으로 일반 전투기에 비해 떨어지겠지만...)
스핏파이어는 총알만....영
@@잡빌 확실히 7.7mm 6문은 약하죠...그래서 나중엔 20mm달았다든가...개량형이 꾸준히 나왔으니깐...
@@imperialfist796 주익무장+똥스파노=20mm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스트라이커즈 1945에 등장하는 전투기가 특집이라서 함재기는 빠진 것 같습니다.
개임에 등장하는건 p-38/p-51/bf-109/스핏파이어/0식 전투기/J7W 신덴 이거든요.
짧은 지식이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스핏파이어의 경우 공대생이 설계를 했고 구조가 복잡해 다른전투기보다 생산할때 까다로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나 명전투기임은 틀림없죠 독일의 v1을 공중에서 격추한 이력도 있으니...
34:31 8mm가 아니라 7.7mm 아니었나요? 전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근데 세계급으군사력을갇춘 조직이 그동안군사력울숨겼다라 ㅋㅋㅋ 기밀유지힘들것네ㅋㅋㅋ
많은 비행기를 타고싶다면 워썬더로.
당시 전투기가 지속적 업글로 인해 버전마다 가장 차이나는게 엔진마력인데 너무 무시되는거 아닌가? 결국 무스탕에 발리지만... 롤스로이스 머린엔진 장착한 2000마력대 스핏화이어는 최강이었지만 전쟁말기였으니.. 거기에 독일은 군수공장파괴로 공군력이 괴멸된것도있고.. 머 말하자면 길지만 이채널은 중요한건 다 빼먹더라...
물론 일본에서 만든게임이라는걸 감안하면 이해할순 있는데, 게임 설정상 2차대전 직후의 연합군이라면 당연히 소련의 YAK 전투기가 있어야 하는데
실전 투입도 안되고 만들다가 만 프로토 타입 몇대 있던 신덴을 슬쩍 끼워넣은건.. 좀 그렇네요 ㅎㅎ 야코블레프가 없어서 좀 아쉬웠던 ^^
Bf 109 G형과 미넨게쇼스가 안 나와서 제일 아쉽네....
나치 공군 에이스만 모아놔도 2만기 격추는 될 것 같은데 대체 왜 제공권을 뺏긴거지...?? 어리둥절
보통 연합군은 저정도되면 후방으로 빼서 후학을 양성하는데 반해 나치는 매일 전황이 급급해서 계속 전투에 내보냈고 피로도 누적등 물량 부족등으로 한두명식 전사하게 되거나 포로가 됩니다.
스탈린그라드에서 대참패 하고 미국이 개입하여 영국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에 따라 독일은 공군력을 보충할만한 여력이 없었죠
그러기에 결국 하나둘파괴되다가 완전 소멸한거죠 그리고 또하나 히틀러는 제공권장악에 별로 신경을 안썻다고 합니다 그래서 2차대전 당시 전세계전투기중 가장뛰어난 최초의 제트기 me262를 만들어놓고도 써먹지 못하다가 제공권이 회복불능상태가 되서야 패전직전에 전장에 나갈수 있었다고 합니다 me262는 종전후 한국전에서 미그15 소련전투기와 f86세이버로 제작되어 전투기 공중전을 벌이게 되고 그것이 오늘날의 제트전투기시대를 열었습니다 그만큼 독일공군기술은 2차대전 당시 전세계 어느나라도 상상도 못했을 정도였습니다 그럼에도 히틀러가
탱크 나 폭격기 만을 신뢰해서 그런 기술에 거의 지원을 않했답니다 결과적으론 다행한 일이지만
난 게임 속이라길래 에이스컴뱃 시리즈가 나올 줄 알았더니.. 이것이 세대차인가?
ㄴㄴ 그냥 님 식견이 좁은거...
?개량형은7mm4정하고20mm2문인데....
2차 세계대전 프롭전투기의 왕
머스탱 인정 6.25 한국전쟁때
미그15 제트기도 격추시킨 프롭의 왕이죠
공대공 성능은 형편없었는데
프로펠러 전투기 중엔 F4U 콜세어가 성능으론 킹왕짱이라고 들었는데? 다만 운용 유지비에서 머스탱이 좀 더 나았던걸로
Gelp 14.....
로터리엔진은 비산차에 쓰이지는 않습니다.
오직 마쓰다에만 쓰이죠.........(그나마도 2012년 단종이지만.)
물론 개발은 독일이 했지만 재미본 것은 마쓰다고 그나마도 오래 못 갔지요....
로터스에서도 쓰입니다만?
마즈다의 대표적인 스포츠카 RF-7에 적용된 엔진인데, 압축효율이 떨어져서 연료소모가 심하고, 이로인해 매연을 많이 발생시켜 결국 배기규제때문에 손들었죠. 로터리엔진은 사이클이 없고 회전을 그대로 동력에 연결시키기 때문에 RPM에 제한이 없어서 무제한 엔진속도를 올릴 수 있죠. 분해조립이 어렵고 부품 마모가 심해서 정비에도 돈이 많이 들기때문에 실용성은 피스톤엔진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erickyee4198 그것보다 RX7은 외부환경에 엔진이 잘깨졌죠 예를들어 산길와인딩 의 급격한 고도차로인한 온도변화로 엔진스톱ㅋㅋ리빌트 비용도 만만치않았구요
팬케익은?? 그게 겜할땐 젤 좋았던거 같은데..
저번회하고 이번회는 오쩜이네요... 썩... 분발하세요~
1945에서 스핏파이어 많이 썻지 ㅋㅋㅋ
덩케르크를 왜자꾸 덩케르트래 ㅋㅋ
로터리 엔진 설명 짜른건..
이유가? ? ? ㅎㅎ
전문성없는 그냥 일반인들 잡담수준이긴합니다 만 걸러서 들으면 전체적으로는 그럴듯한 상식이긴 합니다 그런데 거창하게 국방TV라고 되어 있으니 먼가 아니다 싶습니다
원쌤은 재밌는데
방송조차 틀리는군요
항공기의 로터리엔진은 자료화면에 나오는 반켈엔진이 아니라 * 이런 모양으로 피스톤이 나열된 별모양의 성형엔진 종류인데 일반 성형 엔진과 다른점은 크랭크축회전해서 동력을 얻는것이 아니라 엔진자체가 회전하며 동력을 얻습니다 대표적인 항공기 카멜이며 같은 성형엔진들보다 냉각도 손실도 적은데 금방 쓰이지 않게 된 이유는 무거운 엔진 자체가 회전하면서 이게 자이로 팽이 역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게임에선 영국 미국건 시궁창이던데
덩케르트가 아니라 덩케르크 인데
3명다 '트'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쌤ㅋㅋㅋㅋ
이런 것을 보통 광전사 라고 말하죠.. 광기..(미친다 라고 표현하죠. ).. 군인들은 틀안에 넣고 통제 가능한 전력을 관리 하려 하는데.. 훈련이 잘되어 있는 병력들이 ..틀을 깨는 돌발 행동에 맥을 못추는 경우가 있을수 있죠.. 병력을 관리 해야 되는 편대장들은 이런 사람 만나면 보통 두손 두발 다들고.. 능력의 한계를 느껴 관리 못하겠다고 말하죠..
대장 들은 자신의 병력의 안전을 책임 지고 .. 군사 작전 임무 들어가야 되는데.. 통제 불능 병력이 끼어 있으면.. 병력을 관리 하는 지휘 관은 패닉에 빠저요..
이런 사람들 은 전장에 직접 투입하는 방밥 박에 없잔어요.. 실전에 나가서 능력을 보여라..!! .. 설득할때 이렇게 말하죠. .대장이 무능해서.. 너의 능력을 발휘 할수 있는 곳에 너를 보내는 거야..!! 속삭이죠..!!
던지는 말은 .. 감잡았어.. 실전이다.. !! 미친 듯이 뛰어 나가죠 ! ..
광전사 들은.. 실전에서 능력을 보일지 모르겠어요.. 영웅 클래스 표현 되기도 하겠죠.. 대부분이 통제 안되는 병력이라서요.
지휘관들이 목적을 가지고 키우는 것이 어려워.. 통제나 관리 어려운 병력들이 때로는 실전 환경에서 강력한 능력을 발휘 하는 경우가 있어요.
정해저 있는 틀에 훈련 받은 병력들이 광기 싸우는 상대를 만나면 골아픈 거죠.. 대부분의 병력을 짜여저 있는 틀에 맞추어 .. 선배 님들의 생존 기술을 학습하려 하지만..
광기 보이는 전사들은 ..리미티드 넘어간 상황.. 공포 한계선을 넘었기 때문에 두려움 공포 같은 것에 잡히지 안아요.
그래서 강력한 각성제인 메스암페타민을 독일에서는 퍼비틴이라는 제품명으로 보급한 바 있죠. 정상인도 약 3일간 초인으로 만들 수 있는 성능이지만, 장기적으로는 몸과 정신에 유해하여 1970년대 즈음 부터 금지 중입니다.
용원이 빼라~~~~~~^~^~
최순실처럼 외교행랑을 썼으면...?
스핏파이어 조아해쓴데 쓰레기구만
형님이라는 말은 사석에서 하세요!.!
그럼 보지마
불편하면 보지말던가 ^^
1등
원쌤은...열등감컴플렉스 있으신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상대를..깎아내리고..비하하는거 보기좋지 않네요. 보다 인상쓰게되네요.정말..
아이들도볼텐데...자제해주셨으면 나와 다른 의견도 수용하는 성숙한 모습 부탁드려요
컨셉인지 모르겠으나 생각이 꼬인게 박사모 수준인데 그걸 웃으면서 상대해주는 저 기자분은 참미륵이신듯
안미카엘 걍 보는 입장에서 가만히 봅시다...
저는 그런대로 재미있게 보는데요 ㅋㅋㅋㅋㅋ 나름 과학 상식 이야기 하시는 것도 재미있고 ...
그리 불편하면 보시 말던가
컨셉인데 그냥 웃고 넘겨요. ㄷㄷ
전문가도 아니고 도움도 안돠고 잡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