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잡고 용도로 샀던 것보다 전혀 다른용도의 것을 요긴하게 잘 쓰게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포트메리온 그릇(옥수수가 한개쯤 들어가는)을 펜슬트레이로 사용하고 있어요~ 옥수수는 그냥 손에들고 먹게되서 딱히 그릇이 필요없었는데…벼룩시장서 예뻐서 용도를 모르고 샀던 그릇인데 ㅎㅎㅎ
페그님이 도기 그릇을 거치대로 사용하는거 보고 힌트 얻어서 세라믹 도기로 된 인센스스틱 거치대 구입해 펜경찰로 쓰고 있습니다. 벨기에는 그릇이 멋진게 많은것 같아요. 제가 사는 동네에 아름다운 가게가 있는데 오늘 한번 들러봐야 겠어요 벨기에 중고샵에서 구독자들 보여 주려고 얼굴이 빨개져서 카메라 들고 그릇들 찍는 페그님을 생각하니 정말 귀여우세요 😊😊
제목에 700원짜리를 700만원짜리로 잘못 보고 뭐? 저 멍청하게 생긴 당근이? 라고 생각했어요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멍청하게ㅋㅋㅋㅋ 생긴ㅋㅋㅋ
9만원 뜨앜 듣고 헉 소리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릇들 있고 한국에 화분 그릇 그런거
있는 창고 느낌이 나네요. ㅋ
골동품 구경가고 싶어요. ㅎ
제목 진짜 700만원인줄 알았어요...
9:38 당근 진짜 초귀여움❤❤❤
제목도 넘 찰떡이에여 [문구 단상]❤❤❤❤ 시리즈 잼잇게 잘 보구 잇숴여
이렇게 매일 오시면 저는 기대하고 맙니다ㅎㅎㅎㅎㅎㅎ 사실 이미 기다리고 있는 것 같기도 해요 매일 봐도 반가운 페그님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펜 트레이 같은거네요!! 저도 펜 트레이 여러개 있는데 쓰지는 않고 쳐박아놓고 잇슴다….😂
각 잡고 용도로 샀던 것보다 전혀 다른용도의 것을 요긴하게 잘 쓰게 될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저도 포트메리온 그릇(옥수수가 한개쯤 들어가는)을 펜슬트레이로 사용하고 있어요~
옥수수는 그냥 손에들고 먹게되서 딱히 그릇이 필요없었는데…벼룩시장서 예뻐서 용도를 모르고 샀던 그릇인데
ㅎㅎㅎ
페이지그라프님의 영상들은 뭔가 담백하면서도 가식없는 일상의 소소함이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혹시 4:58쯤에 나오는 만년필 어떤건지 알 수 있을까요?
만년필 색이 너무 제 취향이라..ㅎㅎ
세일러 커스텀 만년필입니다. 긴자 이토야 매장에서 만들었어요.
@pagegraph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맘에 들었었는데 커스텀이었군요..ㅎㅎ
저도 나중에 일본 가게 되면 커스텀 해봐야겠어요.😊
매일봐서 너무 좋아요
페그님이 도기 그릇을 거치대로 사용하는거 보고 힌트 얻어서 세라믹 도기로 된 인센스스틱 거치대 구입해 펜경찰로 쓰고 있습니다.
벨기에는 그릇이 멋진게 많은것 같아요. 제가 사는 동네에 아름다운 가게가 있는데 오늘 한번 들러봐야 겠어요
벨기에 중고샵에서
구독자들 보여 주려고 얼굴이 빨개져서 카메라 들고 그릇들 찍는
페그님을 생각하니 정말 귀여우세요 😊😊
어떻게 아셨죠 ㅋㅋㅋㅋ 참고로 제 옆사람은 제가 창피하다며 저 멀리 갔습니닼ㅋㅋㅋㅋ....나홀로 촬영
저는 파우치에서 바로 꺼내 쓰는 편인데 펜샵 놀이라고 부르시니까 갑자기 해보고 싶어지네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