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모님들이 정신차리게 하면 됩니다. 법적으로 처벌 받을수 있는 요소들을 피해가면서 복수 하세요. 물론 본인도 피곤하지만 조용히 시키는덴 직빵입니다. 찾아가지도 마시고 쪽지도 남기지 마세요. 천장에 수시로 고무망치 뜌드리세요. 항시 한달 넘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윗집에서 찾아오면 반 성공. “저 아닌데요? 왜그러세요~ ” 그리고 다시 뚜들기세요 또 찾아옵니다 “저 아닌데요. 왜그러세요” 반복 그러다 경찰을 부르면 그때도 일관적으로 반복 하시면 됩니다 “저 아닌데요~ 영장있으면 문 열어드리겠습니다” 항상 차분하고 일관적으로 응대해야합니다. 이구역 ㅁㅊㄴ 나다. 이런 마인드로!!
문제 생기는 건물의 소음충들 종특. ㅡ 우리는 소음 안내요. ㅡ철저하게 순진한 피해자 얼굴로 일관. ㅡ사과나 미안함 절대 없음. ㅡ오히려 피해를 주장. ㅡ주변 인맥에 적반하장 피해자를 욕하고 다님. ㅡ자꾸 소음 이야기 한다면 스트레스 받는다, 이사가고 싶다, 보복 한다, 스토킹 한다 등등 가해자를 바꾸려는 노력을 함. ㅡ그러면서 자신은 끝까지 피해자로 남고 싶어하고 어딜가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다님. 직장이나 주변에 이런 하소연 하는 사람이 윗집 이라면? -언제고 당신 뒷통수를 칠 사람이니 손절이 답-
제가 자꾸 찾아가고 쪽지 남기니까 관리실에 제가 쓴 쪽지 싹다 들고 다신 오지 않게 해달라고 했대요. 본인 엄청 마르고 낮에는 집에 없는데 억울하다고, 얼마전에 해외출장가서 집에 없었는데 붙어있다고. 저도 몸무게 40안되는 여자 성인이고 어디가서 마르단 소리 인당 한번 이상 듣습니다. 그런데도 발 뒤꿈치 들고 다녀요...근데 성인남자 마르다고 안울린다? 제 발도 울리는데..ㅠㅠㅠ 심지어 출장? 그거 출장간거 저도 알고있음...ㅠㅠㅠ 나가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리고 조용하다가 바로 오시자마자 시끄럽길래 새벽에 붙인건데 전날 붙었다고 구라는...... 이 영상보고 저도 우퍼나 사야겠어요
근데 진짜로 찾아간 그 집이 층간소음가해자 집이 아닐 수도 있어요. 저도 예전에 아파트 살 때 아랫집에서 아이들 소리랑 뛰어다니는 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올라 왔었는데 당시 저희 집에는 아버지랑 저밖에 없었고 뛰어다니기는 커녕 아버지는 한참을 티비보다가 주무시고 계셨고 저는 방에서 컴퓨터만하고 있었습니다.
와 정말 공감합니다 정말로 100% 귀트임, 작은소리에 민감해짐/단독으로이사가라/정신병/눈물젓은 호소 등등 저도 별짓을 다했는데 참 2년 가까지 되가는 지금도 전쟁중 내용증명에 관리소장 수십번의 도움요청 개인호소문 수차례 당사자 면담도 수차례 경찰충동 수차례 와 그래도 사람 안변하더군요 노인네 그 아들에 그 손자까지 매일 새벽 2시분면 마법처럼 정말 기계처럼 거실에 불이켜지면서 새벽 5 - 6시까지 말망치 물건떨어지느소리 의자 등등 새볔에는 위층에서 숨소리 말고는 모든 소음이 들리는데 본인의 똥고집에 본인의 습관은 고치고싶지않고 지들이 소음내는건 생각도않하는 인간의 이기심 대단하네요 정말
42세남자 평생 주택에서살다가 딱한번 일때문에 타지역 빌라 원룸계약해서 살았는데요 그때부터 층간소음이 이런거구나 뉴스에서 싸우고 살인이 일어난다는걸 예전엔 전혀 이해를 못하고 살았죠 살아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윗층엔 남자가 사는데 그남자가 60대정도로 새벽에 노가다를 다니는 사람이었는데요 새벽3-4시만되면 발망치 쿵쿵에 뭐를 자꾸 옮기면서 놓고 쾅쾅소리에 도저히 잠을 못잤네요 인터넷이나 유튜브검색을해서 뭐가 좋다 별별검색을다해보고 귀마개니 블루투스 이어폰이니 별에별걸 다사서썼구요 스펀지로된 귀이어를 매일 귀에꽂고 잠을자도 그시간대엔 항상깨더라구요 이게 소리는 잡아주는데 벽을타고 내려오는 소음진동은 못잡아서 그진동이 내가 누워서 자고있는데 온몸에 전달되었던거네요 와..기가찼습니다 생전 느껴보지못했던걸 40넘어서 당해보니 이건뭐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때부터 방에만있으면 집중을 못하고 온신경이 내윗층에 집중되고 윗층에 사람이 있을때면 항상 귀마개에 티비를 볼때면 이어폰이나 해드셋을끼고 티비를 보고 이걸 어떻게 해방할까 어떤방법을 써야하나 그방법만 생각함😂백색소음이란걸 알게되었고 귀미개를끼고자다가 새벽에 깨면 유튜브에 백색소음을켜서 빗소리를 엄청나게크게 틀어놓고 귀옆에다가 두고잤네요 ㅎㅎ 정말 이힘든생활을ㅊ몊개월간 버티다 도저히안되겠다싶어 주인집아들한테 얘기를꺼내서 혹시 다른방이라도 남는거있냐면서 다른방으로 옮길수있다면 당장옮기고싶다 윗층한테 얘기해바짜 싸움날거고 서로 기분안좋으니 내가 다른방으로 옮기겠다 근데 방은없고 그냥 일단 제가참고살겠다 다른방생기면 말씀해달라고 부탁을함 근데 사람이란게 진짜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는 여태껏 살면서 친구랑 심하게써운적도 괴롭힌적도 없고 사람들이랑 잘지내는 성격이구요 평소 운전을하면서도 항상 양보해주고 빵빵소리도 안내는 사람입니다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항상 조심해서 살던사람인데 이렇게 고통을 받으면서 산다는게 참으로 화가나더라구요 집에서 식사를하는데 귀마개를 귀에 꽂으면 내가 음식을 씹을때 그소음이 엄청커서 먹을때만큼은 어쩔수없이 귀마개를 빼고 먹는데요 거기서 사건이터지고 먹고있는데 윗층에서 천둥이 칠때처럼 쾅쾅 거리면서 뭐를 자꾸 떨어뜨리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올라가서 문을 뚜드리니 윗층남자가 나오더라구요 정중하게 얘기를했죠 너무 쿵쾅거려서 못살겠다고 그러니 자기도 죄송하다며 그러는거에요 주인집에서 얘기를 들었다고 그래서 조심히 살았는데 오늘 실수로 물건을 많이 떨어뜨렸다네요 ㅎ 뭐 그쪽에서 그렇게 얘기를하니 그냥 서로 좋게얘기하고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잘얘기끝난거같아 한편으론 앞으론 조금 조용해지겠구나하는 뿟듯함이 생기더라구요😂그후로 몇일간 조용했구요 올라가길 잘했네하고 생각도하고 지냈네요 그러다 어느날 한 일주일정도 지났나요 또 밥을먹고있는데 똑같은 상황이 벌어짐 하..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속을 지나감 이건 실수겠지?그냥 참자..그래 실수일거야.. 근데 또 계속 쾅쾅때림 ㅎㅎ 와..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저녁먹던걸 팽개치고 그대로 올라갔네요 화는 나지만 화를 꾹참고 정중히 얘기를 꺼냈습니다 선생님 저녁먹고었는데 너무 쿵쾅거려서요 집에서 뭘옮기시나요 자꾸 옮기면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너무심한데요 이렇게 얘기를하니 이사람이 펄쩍뛰면서 화를 냅니다😂 내가 뭘했다고 그러냐 나는 조심히 살고있다 물건하나 옮기고 놓을때도 애기다루듯이 살짝놓는다면서 자기는 안그랬다고 딱잡아떼더군요😂그러더니 이제 자기가 막화를내면서 주인집에 올라가자 따라올라와라면서 반말을 하는거에요 ㅎㅎ 내가 나갈테니까 올라가재요 참나..ㅎㅎ그렇게 주인집에 먼저올라가서는 자기가 피해자인척 하소연을하는데 얼마나 어이가없고 뻔뻔하던지요 새벽시간에 그쿵쿵거리는것도 그시간대에 일하러 나가는게 자기밖에없고 저녁먹다가 쿵쿵거린것도 딱 자기가 퇴근하고 들어왔던 그시간이 일치하는데 딱잡아떼는걸보니 사람이란게 안변한다는게 그냥 그사람자체도 평소 그생활을하던사람이고 남신경따윈 생각안하는 사람이죠 애초에 남생각하고 기본상식이 자리잡혀있던 사람이었다면 자기가 그 새벽시간에 혼자깨서 나갈준비를하면 그 고요한 새벽시간에 움직이면 당연히 아웃주민들한테 소음이난다는걸 인지를 할텐데 항상 그새벽에 발망치소음과 물건을 옮기면서 놓으면서 쿵쾅거리는걸보면말이죠 결국은 자기가 나갈께하더니 안나가더군요 집주인 아들이 저한테하는말이 정 못참겠다면 보증금 빼드릴테니 다른데 구하시는게 어떻냐면서 ㅎㅎ 그래서 결국 제가 이사를하고 나왔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자라는 말이 왜있는지 알겠더라구요 똥은 어떻게해도 똥이구요 그걸 향기가 나게끔 할수가없죠😂층간소음이건 생활소음이건 그걸 내는 사람들은 애초에 상대에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고 기본상식이 없는 사람들임 내가 아무리 찾아가서 좋게얘기하고 애원을해도 들어먹을 사람들이 아니란거죠 세상 살면서 이웃을 잘만나는것도 복이다라는말이 왜있는건지 깨달았으며 대한민국을 모든 빌라나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이 애초에 잘못짓고 벽식구조로 지어서 윗층뿐만이아닌 옆집 그윗층에윗층의 소음도 벽으로 다전달된다고 하더군요 건물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정말 기본상식이있고 배려하고 조심히 행동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산다면 층간소음같은건 100%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소음으로 싸우고 칼부림나는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봅니다 제발 내이웃도 우리가족이라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ㅏ랍니다
발망치 기계모터공음 충격음이런게 벽식구조 아파트벽을 따라서 사람귀에잘 안들리는 웅웅웅~ 저주파 구간으로 진동으로 몸에 전달됩니다. 저주파가 강한 동굴같은 지형에 들어가면 소름과 공포감을 느끼게되는데 긴장감을 가지게하기때문입니다. 24시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깜짝깜짝놀라며 불안긴장상태가 계속되어 자율신경계조절에 영향끼치고 심장건강에 매우 해롭다고 알려져있고 해외에는 가까운 일본과 유럽은 필수로 저주파 주택기준도 제시하고있습니다. 단순히 데시벨로 우리나라는 소음규정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건설사로비결과입니다. 즉 저주파는 30~50데시벨이라도 아파트같은 생활공간에서 장시간 노출시 매우 인체에 해롭습니다.
조용하던 빌라가 딱 윗집이사오고 나서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네요. 3번 정도 올라갔지만 처음에만 조심하겠다고하고 지금은 적반하장으로 자기네들 아니라고 시비걸려고왔냐ㅇㅈㄹ 이럴거면 모든 세대가 문열고 사는걸 건의를 하라고 미친소리를 지껄이네요. 진짜 살인충동 느꼈습니다. 세상에 못배워먹은 미친놈 많아요. 심지어 술처먹고 나와서 술냄새도 나고 대화가 안되서 내려왔습니다.
어제(7/8) 윗층집에서 경찰에 연락을 했고, 자기들을 협박했다고 경찰이 찾아왔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경찰이 오히려 저에게 윗집을 찾아가거나, 위협하지 말라는 식으로 면박을 주더군요. 층간소음은 법적으로 해결 불가능합니다. 살인이라는 행위는 잘못된거지만, 살인자의 마음은 백번 이해합니다.
저는 반대로 아래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관리소에 이야기 했다가 두달간 계속 보복을 당하고 있는중입니다.. 층간소음 주동자 밑층에서도 계속 되는 소음으로 항의 했지만 묵살 당하고 지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늦게 귀가 하신다고 하더라고요..밤에 자지 않고 계속 티비소리 볼륨을 올리거나 새벽에 가구 질질 끌거나 벽을 치거나 하면서 별짓을 다 하더라고요.. 경비실에 이야기해서 집에 오셔서 확인 요청 했다가 소리가 안들려서 미친년 되었습니다! 관리 사무소장은 배려나 공감은 해주지 않고 예민한 사람 취급을 해서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진짜 너무 공감돼요ㅜㅠㅠ 제가 주말아침 8시에 피아노쳐도 이해해줬거든요..? 근데 밤 12시부터 새벽3시까지 30분간격으로 쿵.쿵..쿵.쿵x10000 거려요ㅜㅠ 대체 뭘하길래!!! 그 새벽마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ㅜㅠㅠ 그 와중에 딱 작은방인 제 방 천장만 울려서 들리거든요..ㅜㅠ 부모님방은 안들리니까 부모님은 걍 참으라고 그러고ㅜㅠ 망치들고 복수하고 싶은데 부모님계셔서 복수할수도 없어요ㅜㅠㅠ진짜 어떡하죠??ㅜㅠ
안녕하세요.. 취뽀 후 급하게 얻은 원룸에서 3달째 거주 중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퇴근 후 집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윗집의 가구 끄는 소리와 발망치 소리 때문에 집에 들어가는 것이 스트레스에요.. 원룸이라 방도 좁고 층고도 낮은데 4면 중 거의 2,3면이 가벽으로 윗집 옆집 아랫집, 심지어 맞은편 집의 소음도 들립니다.. 원래 성격이 조금 예민한지라 처음에는 참고 살아야지 했는데.. 정말 다른건 다 참아도 윗집의 가구 끄는 소리는 못 참겠더라구요.. 온 집안을 울리는 소음 때문에 깜짝깜짝 놀라구요.. 또 언제 끄는 소리가 들릴지 몰라 조마조마 합니다..ㅠ 소음 신경써달라는 메모도 붙여봤지만 소용이없었고, 참다참다 가구 끄는 소음이 들릴 때 윗 천장을 쾅쾅 쳤습니다.. 결과는 더 엄청난 가구 끄는 소리와 쿵쿵 하며 서랍 닫는 소리까지 추가 되었고, 발망치 소리 역시 더 커져서 돌아왔어요..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윗집에사 쿵쿵 거리는 소음으로 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 찾아가진 않고 있는데ㅠ 남은 계약기간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하 완전 저 전집의 상황과 많이 비슷하네요 ㅠㅠㅠ 글쓴이님도 윗집에서 오히려 더 심하게 하시나봐여 어째요 정말...원룸이면 정말 더 소음에 취약할텐데 많이 힘드시게써여ㅠㅠㅠ 계약기간이 많이 안남으시면 좋을텐데 ... 별짓다해도 안되더라구요 원룸이라 우퍼는 제3한테 피해를 줄수도있을것같고 막막하실듯여 ㅠ 윗집이 스스로 좀 깨닫고 조용해지는 방법이 베스트같은데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아이 뛰어다니는 소리 백번 이해해야하나요 몇시간동안 줄넘기 쿵쿵하고 다다다다 뛰어다니고 물건집어던지는것같고 근 한달 참다가 오히려 제가 미안해하면서 좀 조용히 해달라며 인터폰 끊자마자 뛰어다니더군요 쿵쿵 소리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심장이 계속 벌렁거립니다. 하루에서 100번 넘게 윗집 올라가서 ㅈㄹ하는 상상하느라 할일이 손에 안잡혀요 두달동안 아침부터 지금 밤 12시인데 아직도 뛰어다닙니다 그냥 제가 참는게 답일까요
윗층 진짜 하... ㅠㅠ 2년넘게 이러니까 미치겠어요 저소음 청소기는 무소음이 아닙니다. 모터소리 이외에 끌고 가는 소리와 물건에 부디쳤을때 나는 소리 환장 대파티. 이사온날 짐정리 끝날때까지 약 일주일간 새벽 내내 가구끌고 청소기 돌리고 소음때문에 저희집도 일주일간 잠도 못잤구만 짐 정리 끝나니까 이사기념 애들 파티 한다고 뛰어다니고 발망치 소리가 뇌에 박혀서 미치겠는데 편지랑 선물?? 내가 헛짖거리 하며 돈을 왜 썼나 싶었어요 편지도 두번이 나썼는데 ㅋㅋㅋ 지내들 아침에 바빠서 뛰어다니는거 이해해 달라고해서 이해줬으면 밤에는 조용히 다녀야지.. 의자는 뭐처럼 끌고 다니고 자기들 생활은 어떻게하냐고 오히려 따지고 경찰불러도 소용 1도 없고 이사가고싶은데 돈도 없고 죽고싶다 ㅠㅠ
한손엔 손질중인 생선, 한손엔 식칼을 들고 올라가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조금만 조용해주실수 있나요? 머리가 너무 아파요,, 라고 했더니 그 이후 현저히 줄었지만 다음날, 소음 나자마자 올라가서 헤헤 웃으면서 초인종 눌렀는데 안나와서 머리를 문에 콩콩 박으면서 위층 주민을 꺼내려고 했습니다. 잠시후엔 경찰이 오더군요 (그땐 아무것도 안들고 런닝구에 반바지 스레빠만 신고 올라감 추운 겨울에) 계속 실실 웃으면서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해달라고 부탇하려고 찾아왔다하고 내려갔습니다 이후로는 조용하네요 ㅋㅋ😂😂
하... 저도 정말 미쳐버리겠는게 왜 꼭 새벽에 꿍꽝대는지 돌아버리겠어요 밤에 꿍꽝 대는건 참겠다 새벽 2~3시는 심하지 않냐 어느순간 쿵소리에 깨면 가슴이 철렁하고 잠이 싹 달아나서 다시 잠들기도 힘들고 찾아가면 지 아니라고 하는데 아닐수도 있지만 좀 부탁드린다 음료수 사다 바쳐 훈제오리도 사다 바쳐 올라 갈때마다 화도 내보고 빌어도 보고 하는데 꾸역꾸역 지 아니라고 할때마다 그냥 진짜 분노가 통제가 안됩니다 ㅠㅠ 회사에 있는 소음 측정기도 써보고 했는데 정말 이게 너무 예민해져서 윗층의 옆옆집 소리도 들리니 제가 소머즈가 되었나봐요 정말 정신병 걸릴것 같고 수면의 질은 항상 안좋고 미쳐버리기 직전이네요 ㅠㅜㅠ 그래서 그냥 탑층 찾아서 계약하고 이사날까지 기다리는데 아직도 한달이나 남았네요 ㅠㅠ 어차피 가는데 참자 하다가도 이대론 못가겠는데 어떻게 복수를 하지 이런 마음도 들고 그냥 제가 미쳐버린듯...
낮에 쿵쿵 거리는건 참으시나요? 1시간씩 뭘 하는건지...공놀이인가? 지난주 광복절에도 그러더니 지금도 1시간째 진행중... 매일도 아니고 밤도 아니라서 참고 있는데...ㅠ 평소에 밤에 발망치 들리는건 그냥 몇번 하다가 끊기니까 참았는데 이건 1시간씩 소리가 나니 낮이라도 짜증이 나네요
윗층에 살면서 기본이 안되여 있는 인간들이 많아요~모자란건지 바보과인지 말귀를 못알아들어요~척하는건지~40~50대인데 밤12시에 절구질을 해서 도저히 못참아서 올라갔더니~ 조금만 더 하면 끝난다고 하네요~헐~ 이게 뭡니까~대화가 통하지 않아요~ㅠㅠ 층간소음예방되는 부적이라도 있으면 사고싶은 마음이예요~😢
아 정말 저희 집도 산지 정말 오래됐고 이번 년도 초에 초등학생인지 남자애들 두명을 키우는 가족이 들어왔어요 들어오자마자 쿵쿵소리가 좀 들리더니 점점 심해져서 올라가서 말씀도 드리고 9시 이후로만이라도 뛰지말아달라고 했지만 말을 귓등으로 듣는 듯 해요 진짜...... 오늘 레전드였어요 자다가 너무 시끄러운 수준이 아니라 천장이 울려서 깼네요 처음으로 겪어보니 진짜 살인충동 일어난다는 이유 알겠네요..... 폼롤러로 천장 치기도 하고 오늘부턴 마사지건으로 천장 패봅니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면 안된다고 배웠고 어렸을 때고 생가해보면 집에서 못 뛰게 하셨던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다 보니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아마 밑에 집에 사시는 분이 많이 봐주시지 않았나 싶어요. 아니면 당시에 운이 좋아서 할머니께서 소유하시던 좋은 아파트에서 살아서 방음이 잘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사촌 오빠가 놀러와서 뛰는 놀이를 해었어요. 당시에 정말 쿵쿵 소리가 날 정도 였어요. 초등학생 때다보니까 얼마나 힘이 넘쳤겠어요. 아마 몇시간은 뛰어 댕겼을 거예요. 한창 재미있게 놀다가 밑에 층에서 쿵쿵 거려서 올라오셨다고 정말 정중하게 얘기하시고 내려가셨어요. 엄마가 죄송하다고 하고 그 뒤로 아예 멈췄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몇시간을 참으셨을 걸 생각하니 정말 죄송해요ㅠㅠ
안녕하세요 소음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몇년째 고생하고있는 귀에소 이명소리때문에 의사선생님 밤에 잘때 음악을 틀어놓는 습관을 들이라고해서요. 그래서 노트북음량은 4 휴대폰 음량은 2로 거의 최저 음성으로 틀어놓고요. 제방 벽이 얇아서 옆집 대화소리가 들리는데 자세히는 못들었지만 옆집학생이 부모님한테 옆집 음악소리 시끄럽다고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옆집에서 1번도 찾아온적은 없어서 그런데 제가 옆집에게 피해를 주고있다는 생각은 망상인가요?
층간진동 소음은 진짜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저희집은 현재 진행형입죠 ~ 주택세대의 임대인으로 저희가 1층에 거주 중이고 2층에 몇 달 전 연세 있는 기초수급자에 강아지까지 키우는 부부세대가 세입자로 들어왔는데 그전에는 이런 경우를 겪어 본 적이 없어서 층간소음 이란걸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때부터 악몽이 시작됨 .그게 어떤건지 직접 몸소 겪어보니 사람 진짜 환장하겠더군요 저나 가족들은 생활층간소음 이런거에는 많이 무뎌있는 편이라 층간진동소음 같은것도 뭐 살다보면 고의가 아닌 실수로 발생될 수 있겠다라고 여겼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층간소음 발생시키는 사람들은 왜 이게 층간소음 나는지 인지 자체를 못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군요 어느정도로 저희가 무디게 넘어가냐면 세입자가 이사 들어오기 열흘전부터 청소를 하고 싶다고 해서 편의를 봐준다고 열쇠키도 다 주고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는거라 기본적으로 수도나 보일러 기타 기본적으로 생활하는데 문제가 있는지 점검도 저의가 본다고 했기에 현관문은 잠구지 않고 가겠다고 세입자가 말하더군요. 근데 매일 저녁즘마다 세입자 아줌마가 위에서 뭘 하는지 쿵쿵 찌지직 거리고 부시는 소리도 들려서 뭐 정리하나보다 괜히 간섭하는 것 같아서 그래 냅두자 하고 넘겼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저녁에 올때마다 쿵쿵거려서 주말 즘였나 낮에 세입자 아줌마가 오는 소리가 들려 같이 올라가서 봤더니 집안에서 제대로 보양도 안해놓고 이전에 월세 밀려서 내보내다 시피한 세입자한테 짐꾸러미들 가구들을 현재 세입자가 다 떠넘겨 받은 것들 필요없는거 정리한다고 죄다 집안에서 연장하나 들고 부시고 쪼개고 이행동을 무려 1주일 이상을 했음 얼마나 조심성이 없으면 장판한지 2년도 안 된 가뜩이나 이전에 내보낸 세입자가 낸 담배빵도 신경쓰이는데 장판 여기저기 다 찍혀있고 어질어질하죠 . 저나 어머니나 그 장면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주의를 좀 드리니 들어올 세입자 아줌마가 저희 어머니께 하는말이 핏대를 세우면서 "아줌마 내가 살집인데 왜그래욧? ~ "히스테리를 부리더군요 ㅎㅎ 그러더니 우리가 임대인으로 분명 세입자가 이사들어오기 전까지는 점검 한다고 말까지 귀뜸 했는데 본인이 들어와서 살건데 왜 들락날락 거리냐는식 그러더니 픽 하고~ 나가 버리더군요 우리는 세입자가 청소 한다길래 이사들어오기 열흘 전부터 편의를 봐준건데 말이죠. 골때리는 세입자들 많습니다. 이것도 빙산의 일각이고 그리고 이사 들어온 날부터는 본격적으로 층간소음이 시작되는데 정신이 이상있는 아줌마인지 밤 10시 넘어서도 자정. 새벽 2~3시 넘어서도 아줌마가 움직이는 시간때만 되면 부산스럽게 뭘 자꾸 하는지 . 저의 천장 위에서 쿵쿵쿵쿵 탕탕탕탕 . 화분이나 뭐 짐꾸러미들인지 땅바닥에서 끌면서 나는 소리까지 ㅋ 이사 들어와서 며칠 뒤면 괜찮아 지겠지 했던게 열흘 이상 그지랄을 하더군요. 나도 사람인지라 잠을 들었다가 새벽에 시끄럽고 개 빡쳐서 눈을 떠보니 시간은 새벽 2시. 어느날은 새벽 3시...밖으로 몇번이나 나가서 위층 현관문 두드리고 한소리 할까 하다가 화를 삭히고 날 잡아서 낮에 방문해보니 아저씨가 보이더군요.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저희한테는 본인들이 기초수급자라 아저씨는 집안에서만 주로 컴퓨터 관련 재테크인지 뭘 한다라고 하는데 오후 서너시에 나갔다가 주로 다음날 새벽이나 이른 오전에 귀가하는걸. 영문도 모른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아저씨가 걸상을 좀 끌어서 그런거같다.모기채를 벽에 좀 쳐서 그렇다라고 둘러 되기에 해당 시간때와 자세한 설명을 하니 알겠다고 하더니 . 그뒤로 그 시간때는 조용하긴 하는데 역시 제버릇 개 못 준다고 가끔씩 베란다에 화분 짐꾸러미 뭐 이것저것 쪼개고 할때 고스란히 저희집으로 층간진동이 다 들려와서 며칠전에도 역시나 새벽 6시 즘부터인가 오전 7시 사이 주말에는 대중없이 . 대체 위에서 아줌마가 뭘하는지 탁자든 선반에서든 뭘 자꾸 반복적으로 치는지 탕탕탕 탁탁탁 퉁퉁퉁 이게 단발성이면 이해라도 하지 수초간 수십분가량 나는게 돌아 버리기 일보 직전이라 이전에 세입자 아줌마가 어떻게 내 연락처를 안건지 메세지를 보낸 카톡으로 이러저러해서 이렇다 조심스럽게 설명하듯 주의 좀 해달라고 했더니 ~ 여보세요 라는 말부터 시작하고 본인은 그런적 없다면서 자신들은 새벽6시에 일어나서 씻고 이후에 출근하는데 무슨 층간 소음이냐고 . 그러더니 다시 한번 더 말하면 이사 갈거니깐 이사비용을 요구 하더군요 ㅋ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병원에 가보라고 요즘은 이런걸로 살인 사건도 난다고 ㅎ 이게 지금 말인지 말 방구인지 조목조목 제가 반박하고 메세지를 보내니 층간 소음 낸적 3번밖에 없다고 다시 말 바꾸고 끝까지 조심하겠다 이런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억울하다고 그 심정을 아냐면서 . 대화 자체가 안통함 . 너무 짜증나서 알았다고 하고 톡 차단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아줌마가 아마 바깥양반한테 나중에 톡 내용을 보여줬는지 모르겠는데 그뒤로는 귀신같이 조용해 졌습니다 쿵 소리가 나든 탕 소리가 울려 퍼지든 반복적인 탕탕탕탕 쿵쿵쿵쿵 탁탁탁탁~ 이런 층간진동 소리만 안들려도 저는 만족합니다. 근데 모르죠 나중되면 또 그럴지. 빙산의 일각 정도로만 쓴다고 쓴글이 내용이 길었네요 양해 바랍니다 결론은 층간소음.층간진동소음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윗집에서 새벽 1시이후에 골프퍼팅 연습을 하는지 공굴러가는소리랑 쿵쿵 소리가나서 미칠거 같네요ㅜ 이게 낮에도 시끄러운데 낮에는 그러려니하고 넘기는데 꼭 야심한 새벽에 이소리가 들리네요 하…근데이게 연속적으로 들리는건 아니고 주기적으로 10분에 한 번 꼴로 들리는거라 내가 예민한건가? 하면서 참고 넘어가는중인데 새벽에 이러는거 윗집에 말 해야되는거겠죠..?
윗집 할머니 할아버지 사시는데 아침잠 없으신지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생활하시는데 생활소음이지만 새벽이라 더 크게 들리잖아요. 자다가 깰 정도니.. 근데 몇일전부터 손주들이 아예 이사를 왔어요. 이사오면서 저한테 손주들이 들어올거니 나더러 이해를 해달라고 말하는데.. ㅈㄴ 열받더라구요. 이해해달라는게 말이됩니까?? 저도 애키워요. 남자애고 8살이예요. 저희 애는 안뛰거든요. 어려서부터 집에서 못뛰게 하는게 기본아닌가요?? 아무리 애들 있는집이라도 층간소음 이해못합니다. 잘교육시키면 안뛰어요. 지금까지 층간소음으로 아랫집에서 올라온적 딱한번이고 그날은 좀 방심했던 날이었고 그 외엔 한번도 없어요. 암튼 그래서 지금 위에서 몇일째 ㅈㄴ 뜁니다. 남편이 세번인가 올라가 얘기했는데 변함없이 뜁니다. 남편이 다음에 딱 한번만 더 올라가고 더이상 안올라간다해서 그 이후에 남편이 무슨짓을 할지 무섭습니다. 사건나기전에 조취를 취해야겠다 싶어서 검색중입니다..
층간소음 2년째 피해자인데 저도 이사가 답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윗집이랑 싸우려고 해도 윗집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인 것 같아서 말이 안통합니다..ㅋㅋㅋ 경찰에 신고 해봤자 암것도 못해준다 하고, 고무망치 쳐도 더 시끄럽게 하고ㅋㅋㅋ 이사 가야지...
칼침 논거는 심각한 문제지만, 오죽하면 그랬을까 그 심정이 십분이래갑니다. 좀 시끄러워도. 먼저 인사하고 양해도 구하고 조심하는게 느껴지면 얼마든지 이해는가나. 이게 적반하장으로 내집인데 어때요? 예민하면 이사가세요. 애를 묶어놔요? 이딴 식으로 나오는것들 때문에 싸움이 크게 나고 결국 칼부림까지 나는거임... 서로 배려속에서들 사시기를.....
층간소음땜에 윗층에 인터폰했더니 자다깬척 연기하며 인터폰받음. 그렇게 예민하면 아파트 못 사세요~라며 앞으론 이런일로 인터폰하지말라나? 그 이후로도 우다다는 계속되고 볼링공을 떨구는건지 발광은 지속중임. 밤낮으로 미치겠음 낮에는 그집 초딩딸 친구들까지 데려와 난리 얼굴에 철판을 깐듯함
법좀 제대로 만들어라 어디다 항의도 못하고 온전한 고통 돌어버리기 일보직전 말해도 듣지않고 내집내맘데로 한다는데 이런식의 답변이래요 관리실에서 전화하면 고의적으로 저녁 12시까지 발망치로 계속 왔다갔다 함 정말 답없는 인간들 국회의원 법좀 제데로 만들어라 피해자을 보호하는법이 아니라 가해자을 보호하는 법이다 보니 끝이 안보인다
원래 층간소음 유발하면 뒤지는게 국룰인데 윗층에서 층간소음 유발 하는 이유중 제일큰 이유가 자신들이 내는 소음으로피해를 겪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게 제일큼 이것만 윗집이 체험하게 되면 좀 잠잠해짐 그게 바로 우퍼스피커죠 특히 잘 시간에 틀어놓으면 여태까지 받았던 스트레스가 풀림 아랫층도 소음을 유발할수 있다란걸 알게 된 그 순간 부터 좀 조용해짐 근데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시간 좀만 더 지나면 다시 원래 대로 돌아옴 어떻게 보면 자연적으로 볼땐 인간이 제일 어리숙하고 멍청한 동물 같음 다른 동물들은 자신에게 헤가 끼치면 그걸 학습하는데 인간은 학습을 못함 아 그리고 영상에서 소음 그것도 못참으면 단독 주택가서 살라고 하셧는데 그게 아니죠 단독주택에 왔으면 서로간에 에티켓을 지켜야지 에티켓도 안지키고 소음내면서 막 살겠다 그럼 소음 유발한 세대가 단독주택에 살아야지 왜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주냐고 말씀하세요
공동주택이면 제발 좀 지킬거 지키자 어지간하면 밑에 집이 그러겠냐? 그리고 요즘 신축은 구조가 이상해서 무조건 윗집이 아닐수도 있음 그냥 깔끔하게 관리사무소 갔다 안되면 계속 공권력 써서 괴롭히고 국가기관 부르고 해야함 그리고 요즘은 직접 찾아가는건 불법이라는 말이 있음 주의해야함 괜히 똑같이 더러운놈 될 필요가 없잖음
경찰들이 더 웃겨요. 진짜 절벽에 서있는 느낌에 살의가 가득한데도 가해자 편들고, 어카든 사고만 막으려고 하죠. 자꾸 참으라고만 하고, 민사로 하라고 하고, 민사는 변호사들도 맡아주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법조계 지인 있으면 역공작 들어오고... 진심 소음충들 사고로 다 착해졌으면 좋겠어요.
윗집 아이를 어린이집도 안 보내고 하루종일 집에서 방치하네요. 제발 몇시간만이라도 어린이집이라도 보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나가서 뛰어 놀게 하던지....아니면 교육을 시키던지.... 집이 좁은데 같은 곳을 5분동안 달려요....달리다가 넘어지고 울어요. 정신병 걸릴꺼 같아서 인터폰 했더니 우리애가 뛰면 얼마냐 뛰냐면서 올라와보래요 ㅋㅋㅋㅋㅋ 경비아저씨는 더이상 관여하기 싫다고 하고요. 인터폰 하니깐 애한테 신발 신기고 더 뛰게 하고 웃음소리도 들리더라고요. 보통 사람은 아닌거 같아서 무서워서 참고 있는데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주기적으로 같은 곳을 달리는 아이 때문에 미치겠어요. 왜 피해자가 이사 생각을 해야하는지 ..... 화가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벗어나고 싶어요.
초반엔 미안해서 조용히 살았는데 알고보니 개백수들이 6년동안 일도 안하면서 우리집 뭐하는지 감시하며 심지어 우리 나가는 시간까지 일부러 안마주칠라고 피해 다님 근데 이제 시끄럽다는 새끼들이 그래서 참을수 없어 그냥 똑같이 해주는중 밤에 시끄럽게 하면 걔네 자는시간 노려서 해주니 조용함 그냥 똑같이 해주면 지치는사람이 이기는겨 안고쳐짐 집 내놔서 일단 이사 가기전까지 똑같이 해주는수밖에~~
밑에 누가 살던 안살던 조용 해야 한다.
밤늦게가 아니고 24시간 소음 유발하면 안된다.
밑집서 항의하면 사죄해야 한다.
맞아요..저는 재택근무라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아침부터 밤까지 쿵쿵쿵 코끼리걸음.살림을 부스는지 우당탕탕. 환장합니다
층간소음 내는 윗층 인간들 모두다 범죄자예요. 이건 소음이 아니라 정신적.정서적 폭력이예요.. 몇번 경고해서 않고치면 강제 퇴거조치하는 법좀 만들어 줬으면.. 정치인들.경찰들 뭐하는지...
집에서 애들뛰는것도안됩니다 낮에는괜찮다고 미친듯이뛰게하는부모님들 반성하세요
이거 맞음 안되는건 안된다 철저하게 막아야함 어느정도 말 통하는 나이라면 확실히 알려야 준법시민으로 자라지
우리집위층도 그냥뛴다 와 놀이터도아닌데 ㅁㅊㄱㄷ
그 부모님들이 정신차리게 하면 됩니다.
법적으로 처벌 받을수 있는 요소들을 피해가면서 복수 하세요.
물론 본인도 피곤하지만 조용히 시키는덴 직빵입니다.
찾아가지도 마시고 쪽지도 남기지 마세요.
천장에 수시로 고무망치 뜌드리세요.
항시 한달 넘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윗집에서 찾아오면 반 성공.
“저 아닌데요? 왜그러세요~ ”
그리고 다시 뚜들기세요
또 찾아옵니다 “저 아닌데요. 왜그러세요” 반복
그러다 경찰을 부르면 그때도 일관적으로 반복 하시면 됩니다
“저 아닌데요~ 영장있으면 문 열어드리겠습니다”
항상 차분하고 일관적으로 응대해야합니다.
이구역 ㅁㅊㄴ 나다. 이런 마인드로!!
진짜 윗층 애새끼들 땜에 미치겠음
낮에도 사람 살아요 3교대로 일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제발 개념 좀 탑재하세요
밤 10시 넘어서도 애 둘이서 소리지르며 뛰고 부모들도 쿵쿵거리고 뭘 자꾸 떨어트려서 쾅💥 윗층 애들 엄마 아빠 둘다 경찰이네요.. 개념없어요.. 저런 사람들이 층간소음으로 충돌하면 오는거에요...뭘 하겠습니까
귀가 트인다는 말... 공감합니다
층간소음 내는 집들 국롤인가 한결같이
우리집 아님 다른집 알아보셈, 애가 좀 뛸 수도 있지(자매품. 애가 가끔? 뛰는데 어쩔수 없음), 너님이 예민, 하지만 내가 피해 입는건 싫어, 니가 힘들던 말던 난 모름 등등 한결 같은 반응
요즘 저도 층간소음에 시달리고있는데 윗집 손자가 놀러올때마다 심하게 뛰는데... 가끔도 아니고 일주일에 4일넘게 오는거같네요...
얼마전에 엘베에서 윗집분을 만나서 말씀드렸더니 애가 얼마나온다고 그러냐고 감수하고 살라네요... 그래서 요즘 살인을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손자의 모습을 다시는 보고싶지않냐고 경고를 해줘야하나 싶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
층간소음으로 사람죽이면 무죄 주는 법안 나와야함
찬성요
@user-de2oi9gt1h 상관없는데
죽이면 무죄 식물인간 만들면 훈장
와 이사람들 미쳤네 아무리 층간소음 심해도 죽여도 무죄라느니 식물인간이니 ㄷㄷ 폭력적이다 진짜 미쳤나봐
@@aoaooaaoaoao4453ㅋㅋ이런마인드가 발망치 찍어놓고 너무예민한거 아니에요? 하는놈들임ㅋㅋ
아파트 공화국 대한민국에다가
코로나로 층간소음문제가 커졌는데도
층간소음가해자 처벌법은 없고
층간소음자피해자 처벌사례가 생겨남.
헬조선 지옥 대한민국.
스트레스 엄청 받죠...
참다참다 경비실 통해서 전화하면 시끄럽게 하면 못참고 바로 전화하는줄 알더라구요
그게 아닌데
참다참다 미치기 전에 겨우 하는건데...
그러니깐요. 진짜 참다못해서 전화하는건데 예민하다는식으로 반응하면 화가 치밀어오르죠ㅠㅠ층간소음문제는 경비실 연락해도 큰도움 안되더라구여..
법적으로 우퍼 걸리면 벌금 물리지만 상황에따라 사용하면 걸릴일이없고 엮고소당해서 경찰이 찾아와도 문 열어 줄 필요 없어요 경찰올때 만 끄고 가고나면 또틀고 우리는모른다고 오리발내밀고 시간과의 싸움 을해 야됨
진짜 일마치고 집에 들어오기가 젤 싫음... 현 또 언제 쿵쾅거릴지 조마조마하게 누워서 영상보는 이 현실이 기막힐 뿐이네요...ㅎ
백퍼 이해됩니다.요즘 제가 그렇습니다. 7시에 집 나가 9시이후에 잠만 자러 들어오는데,그것조차 집들어가기 부담스러워요.주말이나 빨간날엔 일부러 나갈때가 많아요.그래도 가끔은 널부러져 있고 싶을때가 있는데,그럴땐 내가 왜 내집놔두고 이러고 있나 할때도 있어요.
@@yuki-ume8653하.. 공감합니다ㅜㅜ 편해야할 시간이 지옥 같네요
문제 생기는 건물의 소음충들 종특.
ㅡ 우리는 소음 안내요.
ㅡ철저하게 순진한 피해자 얼굴로 일관.
ㅡ사과나 미안함 절대 없음.
ㅡ오히려 피해를 주장.
ㅡ주변 인맥에 적반하장 피해자를 욕하고 다님.
ㅡ자꾸 소음 이야기 한다면 스트레스 받는다, 이사가고 싶다, 보복 한다, 스토킹 한다 등등 가해자를 바꾸려는 노력을 함.
ㅡ그러면서 자신은 끝까지 피해자로 남고 싶어하고 어딜가도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다님.
직장이나 주변에 이런 하소연 하는 사람이 윗집 이라면?
-언제고 당신 뒷통수를 칠 사람이니 손절이 답-
핵공감합니다
저희 윗집이랑 똑같네욬ㅋㅋㅋㅋㅋ한번만 더 시끄럽다고 하면 고소한대요 ㅎㅎ
제가 자꾸 찾아가고 쪽지 남기니까 관리실에 제가 쓴 쪽지 싹다 들고 다신 오지 않게 해달라고 했대요. 본인 엄청 마르고 낮에는 집에 없는데 억울하다고, 얼마전에 해외출장가서 집에 없었는데 붙어있다고.
저도 몸무게 40안되는 여자 성인이고 어디가서 마르단 소리 인당 한번 이상 듣습니다. 그런데도 발 뒤꿈치 들고 다녀요...근데
성인남자 마르다고 안울린다? 제 발도 울리는데..ㅠㅠㅠ
심지어 출장? 그거 출장간거 저도 알고있음...ㅠㅠㅠ 나가는 소리가 너무 잘 들리고 조용하다가 바로 오시자마자 시끄럽길래 새벽에 붙인건데 전날 붙었다고 구라는......
이 영상보고 저도 우퍼나 사야겠어요
근데 진짜로 찾아간 그 집이 층간소음가해자 집이 아닐 수도 있어요. 저도 예전에 아파트 살 때 아랫집에서 아이들 소리랑 뛰어다니는 소리가 너무 심하다고 올라 왔었는데 당시 저희 집에는 아버지랑 저밖에 없었고 뛰어다니기는 커녕 아버지는 한참을 티비보다가 주무시고 계셨고 저는 방에서 컴퓨터만하고 있었습니다.
와 윗층 인간들 밤에 아줌마12시귀가해서 지랄떨고 돌아다니고 아들한새끼 2시에 들어오고 애비란인간 3시에일어나서 씻고 자랄떨고돌아다니고 4시반에 나가는 미닫이 소리 들리고 올라가서 정중히 부탁드리니 우리집아니라고 몰라요 오히려 미친사람 취급당하고 피해자인내가 밤마다 잠을못자니 개 돌지경입니다 마음같아서 죽인고 싶을정도 안당해본사람 이해못할거예요 그런인간들 벼락이라도 맞아야하는거아닌지요
😭
저희집인줄ㄷㄷ윗집에 아줌마애비아들 이렇게 사는데 애비랑아들은 발망치두들기고 다니고 애미란년은 이른 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청소기를 몇번을 쳐돌리는지 미치겠어서 쪽지 남겼었는데 그대롭니다..그러다가 갑자기 노래부르는소리가 엄청크게 들려서 깜짝놀라서(바로 제 옆에서 부르는것처럼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그게 매일밤마다 아들놈이 그ㅈㄹ을 떨어서 못참고 올라갔더니 애미는 지 아들편..
아들 하루종일 일하고 와서 샤워하면서
부르는건데 이 염병을 떨어서..ㅋㅋㅋ나는 그럼 집에서 하루종일 쳐굴러다니다가 올라간줄 알나 ㅋㅋ 저도 하루종일 일하고 집와서 쉬고 싶거등요 그새끼 음치새끼
노래하는거 듣기싫다고오오오!!!!
근데 우퍼사면 윗집에서도 우퍼사서 복수하면 어쩌나요 ㅜㅜ
와 정말 공감합니다 정말로
100% 귀트임, 작은소리에 민감해짐/단독으로이사가라/정신병/눈물젓은 호소 등등
저도 별짓을 다했는데 참
2년 가까지 되가는 지금도 전쟁중
내용증명에 관리소장 수십번의 도움요청 개인호소문 수차례 당사자 면담도 수차례
경찰충동 수차례
와 그래도 사람 안변하더군요 노인네 그 아들에 그 손자까지
매일 새벽 2시분면 마법처럼 정말 기계처럼 거실에 불이켜지면서 새벽 5 - 6시까지 말망치 물건떨어지느소리 의자 등등
새볔에는 위층에서 숨소리 말고는 모든 소음이 들리는데
본인의 똥고집에 본인의 습관은 고치고싶지않고 지들이 소음내는건 생각도않하는
인간의 이기심 대단하네요 정말
😭
저희 윗집 놈도 알람을 2시22분에 맞춰 일어나 그때부터 오만 짓을 다하는데 저것들은 뭐때매 그 시간에 깰까요?😢
살인은 안되지만 살인충동 일으키는 심정 이해해요. 한번 귀트이면 잠못자는 지옥에서 살아야합니다.. 법으로 흡읍재 지금보다 열배이상 넣고 기둥식아파트 강제해야합니다.
ㄴㄴ 살인해도 합법으로 바꿔야합니다
너무공감되요 😅
❤️
아파트사는사람들은 실내화필수신도록해야합니다
공감합니다,
건설사가 제일 잘못한듯.. 진짜 헬조선이다
42세남자 평생 주택에서살다가 딱한번 일때문에 타지역 빌라 원룸계약해서 살았는데요 그때부터 층간소음이 이런거구나 뉴스에서 싸우고 살인이 일어난다는걸 예전엔 전혀 이해를 못하고 살았죠 살아보니까 이해가 되더라구요 제윗층엔 남자가 사는데 그남자가 60대정도로 새벽에 노가다를 다니는 사람이었는데요 새벽3-4시만되면 발망치 쿵쿵에 뭐를 자꾸 옮기면서 놓고 쾅쾅소리에 도저히 잠을 못잤네요 인터넷이나 유튜브검색을해서 뭐가 좋다 별별검색을다해보고 귀마개니 블루투스 이어폰이니 별에별걸 다사서썼구요 스펀지로된 귀이어를 매일 귀에꽂고 잠을자도 그시간대엔 항상깨더라구요 이게 소리는 잡아주는데 벽을타고 내려오는 소음진동은 못잡아서 그진동이 내가 누워서 자고있는데 온몸에 전달되었던거네요 와..기가찼습니다 생전 느껴보지못했던걸 40넘어서 당해보니 이건뭐 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때부터 방에만있으면 집중을 못하고 온신경이 내윗층에 집중되고 윗층에 사람이 있을때면 항상 귀마개에 티비를 볼때면 이어폰이나 해드셋을끼고 티비를 보고 이걸 어떻게 해방할까 어떤방법을 써야하나 그방법만 생각함😂백색소음이란걸 알게되었고 귀미개를끼고자다가 새벽에 깨면 유튜브에 백색소음을켜서 빗소리를 엄청나게크게 틀어놓고 귀옆에다가 두고잤네요 ㅎㅎ 정말 이힘든생활을ㅊ몊개월간 버티다 도저히안되겠다싶어 주인집아들한테 얘기를꺼내서 혹시 다른방이라도 남는거있냐면서 다른방으로 옮길수있다면 당장옮기고싶다 윗층한테 얘기해바짜 싸움날거고 서로 기분안좋으니 내가 다른방으로 옮기겠다 근데 방은없고 그냥 일단 제가참고살겠다 다른방생기면 말씀해달라고 부탁을함 근데 사람이란게 진짜 한계가 있더라구요 저는 여태껏 살면서 친구랑 심하게써운적도 괴롭힌적도 없고 사람들이랑 잘지내는 성격이구요 평소 운전을하면서도 항상 양보해주고 빵빵소리도 안내는 사람입니다 남들한테 피해안주고 항상 조심해서 살던사람인데 이렇게 고통을 받으면서 산다는게 참으로 화가나더라구요 집에서 식사를하는데 귀마개를 귀에 꽂으면 내가 음식을 씹을때 그소음이 엄청커서 먹을때만큼은 어쩔수없이 귀마개를 빼고 먹는데요 거기서 사건이터지고 먹고있는데 윗층에서 천둥이 칠때처럼 쾅쾅 거리면서 뭐를 자꾸 떨어뜨리는데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올라가서 문을 뚜드리니 윗층남자가 나오더라구요 정중하게 얘기를했죠 너무 쿵쾅거려서 못살겠다고 그러니 자기도 죄송하다며 그러는거에요 주인집에서 얘기를 들었다고 그래서 조심히 살았는데 오늘 실수로 물건을 많이 떨어뜨렸다네요 ㅎ 뭐 그쪽에서 그렇게 얘기를하니 그냥 서로 좋게얘기하고 내려갔습니다 그래도 잘얘기끝난거같아 한편으론 앞으론 조금 조용해지겠구나하는 뿟듯함이 생기더라구요😂그후로 몇일간 조용했구요 올라가길 잘했네하고 생각도하고 지냈네요 그러다 어느날 한 일주일정도 지났나요 또 밥을먹고있는데 똑같은 상황이 벌어짐 하.. 갑자기 이런저런 생각이 머리속을 지나감 이건 실수겠지?그냥 참자..그래 실수일거야.. 근데 또 계속 쾅쾅때림 ㅎㅎ 와.. 도저히 못참겠더라구요 저녁먹던걸 팽개치고 그대로 올라갔네요 화는 나지만 화를 꾹참고 정중히 얘기를 꺼냈습니다 선생님 저녁먹고었는데 너무 쿵쾅거려서요 집에서 뭘옮기시나요 자꾸 옮기면서 쿵쿵거리는 소리가 너무심한데요 이렇게 얘기를하니 이사람이 펄쩍뛰면서 화를 냅니다😂 내가 뭘했다고 그러냐 나는 조심히 살고있다 물건하나 옮기고 놓을때도 애기다루듯이 살짝놓는다면서 자기는 안그랬다고 딱잡아떼더군요😂그러더니 이제 자기가 막화를내면서 주인집에 올라가자 따라올라와라면서 반말을 하는거에요 ㅎㅎ 내가 나갈테니까 올라가재요 참나..ㅎㅎ그렇게 주인집에 먼저올라가서는 자기가 피해자인척 하소연을하는데 얼마나 어이가없고 뻔뻔하던지요 새벽시간에 그쿵쿵거리는것도 그시간대에 일하러 나가는게 자기밖에없고 저녁먹다가 쿵쿵거린것도 딱 자기가 퇴근하고 들어왔던 그시간이 일치하는데 딱잡아떼는걸보니 사람이란게 안변한다는게 그냥 그사람자체도 평소 그생활을하던사람이고 남신경따윈 생각안하는 사람이죠 애초에 남생각하고 기본상식이 자리잡혀있던 사람이었다면 자기가 그 새벽시간에 혼자깨서 나갈준비를하면 그 고요한 새벽시간에 움직이면 당연히 아웃주민들한테 소음이난다는걸 인지를 할텐데 항상 그새벽에 발망치소음과 물건을 옮기면서 놓으면서 쿵쾅거리는걸보면말이죠 결국은 자기가 나갈께하더니 안나가더군요 집주인 아들이 저한테하는말이 정 못참겠다면 보증금 빼드릴테니 다른데 구하시는게 어떻냐면서 ㅎㅎ 그래서 결국 제가 이사를하고 나왔습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자라는 말이 왜있는지 알겠더라구요 똥은 어떻게해도 똥이구요 그걸 향기가 나게끔 할수가없죠😂층간소음이건 생활소음이건 그걸 내는 사람들은 애초에 상대에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고 기본상식이 없는 사람들임 내가 아무리 찾아가서 좋게얘기하고 애원을해도 들어먹을 사람들이 아니란거죠 세상 살면서 이웃을 잘만나는것도 복이다라는말이 왜있는건지 깨달았으며 대한민국을 모든 빌라나 아파트같은 공동주택이 애초에 잘못짓고 벽식구조로 지어서 윗층뿐만이아닌 옆집 그윗층에윗층의 소음도 벽으로 다전달된다고 하더군요 건물이 문제이기도 하지만 정말 기본상식이있고 배려하고 조심히 행동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산다면 층간소음같은건 100%는 아닐지라도 적어도 소음으로 싸우고 칼부림나는일은 절대 없을거라고 봅니다 제발 내이웃도 우리가족이라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ㅏ랍니다
와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댓글보니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도 안되네요 저도 내용보고 너무 공감이되고 안타까운 맘이 드네요 힘드셨을텐데 결국 이사를 택하셨네요 새집에선 평화와 행복만 가득하실 ~^^
@@emmaland88 칼만 안들었지 이건뭐 매일 소음으로 괴롭히니 그공포는 어마어마하더군요 그이후로 귀가트였는지 사소한 소음에도 민감해지고 깜짝깜짝놀라며 가슴이 두근두근거리는 현상이 많아짐 집에와서 살면서도 이젠 밤에잘때 시계 똑딱거리는 소리에도 잠을못자서 시계를 치워ㅓ릴정도였네요 한번 겪어보니 다시는 공동주택에서 못살거같고 앞으론 주택에서 살려고요😂더살다간 나도 내자신이 어떻게 변할지 겁이날정도로 정신병까지 샹길정도였으니까요 ㅎ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하루 되세요 구독박고 갑니다🎉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으시는 많은분들이 댓글보고 공감하시고 위로해주실꺼에요 꽂길만가득하세요♡
발망치 기계모터공음 충격음이런게 벽식구조 아파트벽을 따라서 사람귀에잘 안들리는
웅웅웅~ 저주파 구간으로 진동으로 몸에 전달됩니다.
저주파가 강한 동굴같은 지형에 들어가면 소름과 공포감을 느끼게되는데 긴장감을 가지게하기때문입니다.
24시간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깜짝깜짝놀라며 불안긴장상태가 계속되어 자율신경계조절에 영향끼치고
심장건강에 매우 해롭다고 알려져있고
해외에는 가까운 일본과 유럽은 필수로 저주파 주택기준도 제시하고있습니다.
단순히 데시벨로 우리나라는 소음규정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건설사로비결과입니다.
즉 저주파는 30~50데시벨이라도 아파트같은 생활공간에서 장시간 노출시 매우 인체에 해롭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조용하던 빌라가 딱 윗집이사오고 나서 시끄러워지기 시작했네요. 3번 정도 올라갔지만 처음에만 조심하겠다고하고 지금은 적반하장으로 자기네들 아니라고 시비걸려고왔냐ㅇㅈㄹ 이럴거면 모든 세대가 문열고 사는걸 건의를 하라고 미친소리를 지껄이네요. 진짜 살인충동 느꼈습니다. 세상에 못배워먹은 미친놈 많아요. 심지어 술처먹고 나와서 술냄새도 나고 대화가 안되서 내려왔습니다.
진짜 노개념 이웃들 어카믄좋을까여 😢
어제(7/8) 윗층집에서 경찰에 연락을 했고,
자기들을 협박했다고 경찰이 찾아왔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경찰이 오히려 저에게
윗집을 찾아가거나, 위협하지 말라는 식으로 면박을 주더군요.
층간소음은 법적으로 해결 불가능합니다.
살인이라는 행위는 잘못된거지만,
살인자의 마음은 백번 이해합니다.
진짜 발목 자르고 싶음
올라가서 아킬레스건 죄다 끊어야함
안당해 본 인간들이 법을 만들어서 그래요 그인간들도 당해봐야 속을 알텐데 그러니 윗집이 갑이고 아랫집이 을이라는게 참 한심한 법이네요 그러니 윗집에세 말을 듣겠어요 개떡같은 법이네
층가소음 유발자만 양성
지금도 윗집 발망치소리 들으면서 유튭 보는나
우퍼 트는데도 여전히 발망치 시전중임 둘이상
하루종일 집에 있는데
슬리퍼는 절대 안 신으면서
지들 동선 알림
😢
맞아요 왜 9시부터 늦게까지 왔다갔다 거리는건지 손님이 와도 안그럴텐데 정신병자인가 생각해버립니다. 가해자들 돈줄 끊기고 완전히 미쳐버려서 사회에 격리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경찰 정신차리세요 경찰이 꼭 당해보길^^
진짜요 당해봐야 알아요 층간소음 아오...
경찰것들 진짜 가해자편들어서
져도 빡쳤어요!! ㅠㅠ
돌아버려요 층간소음피해..
헉 저랑 똑같네여 😭
다른건 용서할테니 발소리만 안나면 살겠음..
저는 반대로 아래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관리소에 이야기 했다가 두달간 계속 보복을 당하고 있는중입니다..
층간소음 주동자 밑층에서도 계속 되는 소음으로 항의 했지만 묵살 당하고 지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늦게 귀가 하신다고 하더라고요..밤에 자지 않고 계속 티비소리 볼륨을 올리거나 새벽에 가구 질질 끌거나 벽을 치거나 하면서 별짓을 다 하더라고요.. 경비실에 이야기해서 집에 오셔서 확인 요청 했다가 소리가 안들려서 미친년 되었습니다! 관리 사무소장은 배려나 공감은 해주지 않고 예민한 사람 취급을 해서 정말 기가 막혔습니다!
진짜 너무 공감돼요ㅜㅠㅠ
제가 주말아침 8시에 피아노쳐도 이해해줬거든요..? 근데 밤 12시부터 새벽3시까지 30분간격으로 쿵.쿵..쿵.쿵x10000 거려요ㅜㅠ 대체 뭘하길래!!! 그 새벽마다 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ㅜㅠㅠ 그 와중에 딱 작은방인 제 방 천장만 울려서 들리거든요..ㅜㅠ 부모님방은 안들리니까 부모님은 걍 참으라고 그러고ㅜㅠ 망치들고 복수하고 싶은데 부모님계셔서 복수할수도 없어요ㅜㅠㅠ진짜 어떡하죠??ㅜㅠ
하ㅠ그맘 알아요ㅠㅠㅠ 한번 귀트이면 사람 죽어요 ㅠㅠㅠ 너무 심하면 좋게 얘기한번해보시면어떨까요 하 사실 진짜 답이없어서...전 그냥 이사해버렸는데 꼭 층간소음에서벗어나시길 바래요ㅠㅠ
안녕하세요.. 취뽀 후 급하게 얻은 원룸에서 3달째 거주 중인 사회 초년생입니다..
퇴근 후 집에서 조용히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윗집의 가구 끄는 소리와 발망치 소리 때문에 집에 들어가는 것이 스트레스에요.. 원룸이라 방도 좁고 층고도 낮은데 4면 중 거의 2,3면이 가벽으로 윗집 옆집 아랫집, 심지어 맞은편 집의 소음도 들립니다.. 원래 성격이 조금 예민한지라 처음에는 참고 살아야지 했는데.. 정말 다른건 다 참아도 윗집의 가구 끄는 소리는 못 참겠더라구요.. 온 집안을 울리는 소음 때문에 깜짝깜짝 놀라구요.. 또 언제 끄는 소리가 들릴지 몰라 조마조마 합니다..ㅠ 소음 신경써달라는 메모도 붙여봤지만 소용이없었고, 참다참다 가구 끄는 소음이 들릴 때 윗 천장을 쾅쾅 쳤습니다.. 결과는 더 엄청난 가구 끄는 소리와 쿵쿵 하며 서랍 닫는 소리까지 추가 되었고, 발망치 소리 역시 더 커져서 돌아왔어요..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도 윗집에사 쿵쿵 거리는 소음으로 심장이 두근두근하네요..
서로 얼굴 붉히기 싫어 찾아가진 않고 있는데ㅠ 남은 계약기간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네요..
하 완전 저 전집의 상황과 많이 비슷하네요 ㅠㅠㅠ 글쓴이님도 윗집에서 오히려 더 심하게 하시나봐여 어째요 정말...원룸이면 정말 더 소음에 취약할텐데 많이 힘드시게써여ㅠㅠㅠ 계약기간이 많이 안남으시면 좋을텐데 ... 별짓다해도 안되더라구요 원룸이라 우퍼는 제3한테 피해를 줄수도있을것같고 막막하실듯여 ㅠ 윗집이 스스로 좀 깨닫고 조용해지는 방법이 베스트같은데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소리 날때 치시면 안됩니다.
상대 자는 시간에 쿵쿵 해줘야 합니다
주택관리에 얘기하고 안되면 집주인한테도 얘기를 해보세요
ㅠㅠㅠㅠ
층간소음 특 윗집놈들은 지들은 절때아니라고함 이러니 밑에사는 사람들이 돌아버리는거 그렇게 돌다가 정신나가서 일이 터지는거지
ㅜ 눈물나요 열받고ㅜ
왠만한 소음이 아니니 참고 참다 좋게좋게하고싶어서 고운 어투로 얘기하다 다음날은 호소하고 아프다고도 얘기했는데 이것들은 피해자에게 예민하다 다 참고산다고 그러더라구요. 층간소음으로 힘든 재정에도 몇 회 중도이사하고 탑층으로 이사왔는데 탑층이라고 다 조용한건 아니더라구요. 이사오고 옆집때문에 몇달 아랫집때문에 몇달 그러다 작년부터 다시 옆집 식탁의자끄는소음때문에 미치겠다가 결국 건강도 잃었어요. 소음방지스티커 부착한다던 ㅅㄲ가 그 다음달 밤부터 여지없어요. 5개월동안 세번 얘기한거면 적게 얘기한것같은데 이악물고 건강상태까지 얘기했는데 미치겠어요. ㅜ
가족들도 너가 예민하다하는데 가족들도 어디가서살면 층간소음으로 민원받을것같긴합니다 하.......
가해자들아...... 우리가 예민한게아니라 너희가 너무하다는거. 참는게당연한게아니라는거. 다른집도다그러고 사니 본인도 시끄럽게 사는게 당연한게아니란다.
😢
인정해요 귀가트여서 작은소리 한번의 소리에도 예민해져요
자기집에 애들없다고 아파트회장한테 그렇게말하고 (전날 내가올라가서 시끄러워서 뭐라햇는데 애들 셋있었어요)
흑ㅠㅠ 저도 한번 귀트이고 수개월지나니 이제 좀 괜찮아졌어요 이거 너무 곤혹입니다 😢
우리윗집도 ㅠㅠ 제작년부터 작년까진 진짜 스트레스 엄청받았어요. 넘 시끄럽다고 말을해도안대고 짜증내도 안대고 제발 부탁드린다해도 안되고 ㅠㅠ 윗집 원랜 으르신 두분사시는데 두분만 있으믄 세상조용해요. 하지만 손주들 남자애들2명이 오면 ㅡㅡ세상시끄러움... 그것도 어쩌다 주말에 온게아니라 애들부모가 맞벌이인지 델따놓고 으르신들이 애를 보는... 하아... 층간소음 진짜 안겪어본사람은 모릅니다. 진짜 스트레스 울려서들리니 더 환장할 노릇에 작은소리에도 겁나 예민해짐. 현재는 애들도 좀크고 덜하긴 하지만 한번씩 심해지긴 해요.
그럴때마다 경비실 인터폰부탁합니다.
진짜 제작년 작년 정말 힘들었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좀 나아지셔서 정말 다행이네요 저도 옆집 아랫집 윗집 다 지금 할머니할아버지 사는데 윗집할머니는 새벽4시에 일어나셔서 그렇게 식탁을 끌어요;; 강제 모닝콜중입니다..그전집보단 나은상황이라 참고사는데 층간소음 너무 힘들어여...ㅜ
와 여기 공감대는 분 진짜 많으네요 진짜 살인할수있을것같아요. 넘힘들고 억울해요
아이 뛰어다니는 소리 백번 이해해야하나요 몇시간동안 줄넘기 쿵쿵하고 다다다다 뛰어다니고 물건집어던지는것같고 근 한달 참다가 오히려 제가 미안해하면서 좀 조용히 해달라며 인터폰 끊자마자 뛰어다니더군요 쿵쿵 소리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심장이 계속 벌렁거립니다. 하루에서 100번 넘게 윗집 올라가서 ㅈㄹ하는 상상하느라 할일이 손에 안잡혀요 두달동안 아침부터 지금 밤 12시인데 아직도 뛰어다닙니다 그냥 제가 참는게 답일까요
이건 선을 넘은것같아요ㅠ 아무리 애들이라지만 집에서 줄넘기라뇨;;ㅠㅠㅠ 하.....진짜 부모들이 가만두는것도 이해가 안가네요 😢
윗층 진짜 하... ㅠㅠ 2년넘게 이러니까 미치겠어요
저소음 청소기는 무소음이 아닙니다. 모터소리 이외에 끌고 가는 소리와 물건에 부디쳤을때 나는 소리 환장 대파티.
이사온날 짐정리 끝날때까지 약 일주일간 새벽 내내 가구끌고 청소기 돌리고 소음때문에 저희집도 일주일간 잠도 못잤구만
짐 정리 끝나니까 이사기념 애들 파티 한다고 뛰어다니고
발망치 소리가 뇌에 박혀서 미치겠는데 편지랑 선물?? 내가 헛짖거리 하며 돈을 왜 썼나 싶었어요 편지도 두번이 나썼는데 ㅋㅋㅋ
지내들 아침에 바빠서 뛰어다니는거 이해해 달라고해서 이해줬으면 밤에는 조용히 다녀야지.. 의자는 뭐처럼 끌고 다니고
자기들 생활은 어떻게하냐고 오히려 따지고
경찰불러도 소용 1도 없고 이사가고싶은데 돈도 없고
죽고싶다 ㅠㅠ
한손엔 손질중인 생선, 한손엔 식칼을 들고 올라가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데 조금만 조용해주실수 있나요? 머리가 너무 아파요,, 라고 했더니 그 이후 현저히 줄었지만 다음날, 소음 나자마자 올라가서 헤헤 웃으면서 초인종 눌렀는데 안나와서 머리를 문에 콩콩 박으면서 위층 주민을 꺼내려고 했습니다. 잠시후엔 경찰이 오더군요 (그땐 아무것도 안들고 런닝구에 반바지 스레빠만 신고 올라감 추운 겨울에) 계속 실실 웃으면서 너무 시끄러워서 조용해달라고 부탇하려고 찾아왔다하고 내려갔습니다 이후로는 조용하네요 ㅋㅋ😂😂
하... 저도 정말 미쳐버리겠는게 왜 꼭 새벽에 꿍꽝대는지 돌아버리겠어요
밤에 꿍꽝 대는건 참겠다 새벽 2~3시는 심하지 않냐 어느순간 쿵소리에 깨면 가슴이 철렁하고 잠이 싹 달아나서 다시 잠들기도 힘들고
찾아가면 지 아니라고 하는데 아닐수도 있지만 좀 부탁드린다 음료수 사다 바쳐 훈제오리도 사다 바쳐
올라 갈때마다 화도 내보고 빌어도 보고 하는데 꾸역꾸역 지 아니라고 할때마다 그냥 진짜 분노가 통제가 안됩니다 ㅠㅠ
회사에 있는 소음 측정기도 써보고 했는데 정말 이게 너무 예민해져서 윗층의 옆옆집 소리도 들리니 제가 소머즈가 되었나봐요
정말 정신병 걸릴것 같고 수면의 질은 항상 안좋고 미쳐버리기 직전이네요 ㅠㅜㅠ
그래서 그냥 탑층 찾아서 계약하고 이사날까지 기다리는데 아직도 한달이나 남았네요 ㅠㅠ
어차피 가는데 참자 하다가도 이대론 못가겠는데 어떻게 복수를 하지 이런 마음도 들고 그냥 제가 미쳐버린듯...
아 집주인 할머니신데 말하니까 내가 이상한 사람 취급하며 자기한테 이런말 한 사람 없었다고...
힘들면 힘든 니가 나가라고해서 바로 여긴 글렀다 싶어 대출신청하고 계약하러 떠남
하ㅠㅠ 그래도 탑층으로 이사가신다니 넘 다행이네요 너무 힘드셨겠어요ㅠㅠㅠ 이젠 행복한 일만 있으실꺼에요♡
ㅠ 그심정 충분히
진짜 이해합니다..ㅠㅠ
경찰 검찰 판사 대법관 변호사 국회... 법을 주무르는 사람들을 층간소음 피해집에 의무적으로 1년6개월 살게하면 바뀔런가? 아~~~~ 넘 힘들어요.....
진짜 답이 없는 층간소음이에요 😢
어제 윗집에 행동이랑 너무 똑같네요 정말 미치겟습니다
😢 주변에도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지인이 너무 많습니다 심각한 문제네요ㅠ
저희 윗집은 아이 2명이 사는데 매일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뛰어요...
진짜 계속 뛰어요... 아이는 죄가 없죠
그런데 아이의 부모님은 밤에 그렇게 뛰면 좀 말려야하지 않나요?
진짜 층간소음때문에 온갖생각을 다하는거 같아요
당연하죠 부모교육에 문제있는거죠 애가 심하게뛰면 매트를깔거나 말려야하는데 휴..
저도 윗집 발망치 안마기 소리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있네요. 윗집에선 전에 살던 사람들은 아무말 없는데 저희가 예민하다는 식으로 말하니 짜증이 나네요. 관리사무소에서도 짜증난다는 듯이 퉁명하게 전화 받고 끊어버리는데 참고 살라는 건지 하..
😢 너무 상식이 없는 이웃들이 많아요 진짜ㅠㅠ
애들이 문제가 아니고 애들 핑계로 막사는 어른들이 문제더라고요...
애들이 내는 소음이 아닌데 아휴 커뮤니티에 이상한 사람 만들고 ㅜㅜㅠㅠㅠ
낮에 쿵쿵 거리는건 참으시나요? 1시간씩 뭘 하는건지...공놀이인가? 지난주 광복절에도 그러더니 지금도 1시간째 진행중... 매일도 아니고 밤도 아니라서 참고 있는데...ㅠ 평소에 밤에 발망치 들리는건 그냥 몇번 하다가 끊기니까 참았는데 이건 1시간씩 소리가 나니 낮이라도 짜증이 나네요
낮에도 민폐죠ㅠㅠ 상식없는 이웃들이 너무 많네요.. 😢
저는 폼롤러 긴걸로 제가 걷는 한 걸음 한 걸음마다 천장을 바닥이라 생각하고 치고 걸어 다녀요. 화장실 갈 때에도, 침대로 갈 때에도.^^
여기서 실제 바닥은 조용하게 다녀줘야함.
윗층에 살면서 기본이 안되여 있는 인간들이 많아요~모자란건지 바보과인지 말귀를 못알아들어요~척하는건지~40~50대인데 밤12시에 절구질을 해서 도저히 못참아서 올라갔더니~ 조금만 더 하면 끝난다고 하네요~헐~ 이게 뭡니까~대화가 통하지 않아요~ㅠㅠ 층간소음예방되는 부적이라도 있으면 사고싶은 마음이예요~😢
아파트 구조적 문제라 근본적 해결방안이 없음
해결방안은 윗집 아랫집 서로 이해하고 배려해야되고 특히 윗집은 내가 내집에서 뭘 하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마인드는 아파트에 살면 버려야 된다고 봄
100% 공감합니다 ♡
싸가지가 없는것들
아 정말 저희 집도 산지 정말 오래됐고 이번 년도 초에 초등학생인지 남자애들 두명을 키우는 가족이 들어왔어요 들어오자마자 쿵쿵소리가 좀 들리더니 점점 심해져서 올라가서 말씀도 드리고 9시 이후로만이라도 뛰지말아달라고 했지만 말을 귓등으로 듣는 듯 해요 진짜...... 오늘 레전드였어요 자다가 너무 시끄러운 수준이 아니라 천장이 울려서 깼네요 처음으로 겪어보니 진짜 살인충동 일어난다는 이유 알겠네요..... 폼롤러로 천장 치기도 하고 오늘부턴 마사지건으로 천장 패봅니다••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ㅠ제발 정신차리고 조용해지길 😢
똑같이 하지 않으면 안바뀝니다.
남에게 피해주는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인간들은 똑같이 피해를 겪어야 바뀝니다
공감합니다 잘듣고갑니다 항상위층이 문제가 제일심하네요
잼있게 시청해주셔서 공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층간소음자 디지기를 기도해야 함
윗집 층간 소음 때문에 빡쳐서 찾다 찾다 여기까지 왔네요 ㅠㅠㅠ 하... 경비실은 나보고 이해하라고 하질 않나, 조금만 조용히 걸어 달라고 경비실 통해 부탁드리니 본인들은 걸은 적이 없다고🥹 미치겠습니다아 ㅜㅠㅠㅠㅠㅠ
맞아요 항상 저런 레파토리...아니라고 발뺌하죠ㅠ너무 답답한게 층간소음같아요 😢
외부에서는 아무 곳도 해결해주는 곳이 없군요. 해결은 결국 내가
발망치
애들 뛰는거 죄다 … 이해못합니다
단독주택은 윗집 소음자가 가야죠
지멋대로 살고싶으면 단독주택가서 ㅈ대로살면되지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께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면 안된다고 배웠고 어렸을 때고 생가해보면 집에서 못 뛰게 하셨던 것 같아요. 저도 어렸을 때다 보니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아마 밑에 집에 사시는 분이 많이 봐주시지 않았나 싶어요. 아니면 당시에 운이 좋아서 할머니께서 소유하시던 좋은 아파트에서 살아서 방음이 잘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사촌 오빠가 놀러와서 뛰는 놀이를 해었어요. 당시에 정말 쿵쿵 소리가 날 정도 였어요. 초등학생 때다보니까 얼마나 힘이 넘쳤겠어요. 아마 몇시간은 뛰어 댕겼을 거예요. 한창 재미있게 놀다가 밑에 층에서 쿵쿵 거려서 올라오셨다고 정말 정중하게 얘기하시고 내려가셨어요. 엄마가 죄송하다고 하고 그 뒤로 아예 멈췄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몇시간을 참으셨을 걸 생각하니 정말 죄송해요ㅠㅠ
경비아저씨는 무죄이니...그냥 바로 경찰 부르세요😢😢
지금 그렇게 피해자라 외치고 있는 우리도 어느날 다른 집에서 시끄럽다고 항의를 받고 민원들어오는 가해자 입장이 될 수도 있씀 아파트 건설 자체가 문제
진짜 너무 분해요 도움요청해도 도와주는곳도 없고 참다못해같이 쿵쾅거리면 더 심하게하고 주인한테 말했더니 이사가라네요 ㅜㅜ
에공ㅠ 넘 답도 없는데 스트레스 극심하실듯요 진짜층간소음은...하...ㅠ
오...기분 좋으셨겠다 발망치나 뭐 떨어뜨리는 소리 짱나죠.. 지금은 소음에서 해방되신거?
네 이사가고 해방되었어요 이웃잘만나는것도 정말 큰 복인듯합니다
맞아요.... 이시간에 좀 뛰어도 되지않냐 그러고 , 이것도 복불복이라고 그러고
애안키워서 모른다 그러고 .... 아침 점심 저녁 밤늦은시간 할것없이 뛰고 미칠것같습니다... 이야기도하고 선물도 드려봐도 의미가 없습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소음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몇년째 고생하고있는 귀에소 이명소리때문에 의사선생님 밤에 잘때 음악을 틀어놓는 습관을 들이라고해서요.
그래서 노트북음량은 4 휴대폰 음량은 2로 거의 최저 음성으로 틀어놓고요.
제방 벽이 얇아서 옆집 대화소리가 들리는데 자세히는 못들었지만 옆집학생이 부모님한테 옆집 음악소리 시끄럽다고 말하는것을 들었습니다.
옆집에서 1번도 찾아온적은 없어서 그런데 제가 옆집에게 피해를 주고있다는 생각은 망상인가요?
에공 스트레스가 극심한가봐여ㅠㅠㅠ 직접 또는 경비실통해 민원받은게 아니라면 넘 맘 쓰지마세요 😢 맘이 아프네요ㅠ
@@emmaland88 검색해보니까 제가 귀트임 증상이 있는것같네요.너무 조용할려고 노력을하면 제방에서 나는 조금만한 소음도 너무크게 들리더라고요.그래서 답답함에 스트레스를 받고요.
너무 옆방 눈치보지는 말고 나중에 옆집에서 찾아오면 생각해야겠습니다 귀에 이명때문에 새벽에 영상이나 음악을틀고 자야되서요
층간진동 소음은 진짜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저희집은 현재 진행형입죠 ~
주택세대의 임대인으로 저희가 1층에 거주 중이고 2층에 몇 달 전 연세 있는 기초수급자에 강아지까지
키우는 부부세대가 세입자로 들어왔는데 그전에는 이런 경우를 겪어 본 적이 없어서 층간소음 이란걸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이때부터 악몽이 시작됨 .그게 어떤건지 직접 몸소 겪어보니 사람 진짜 환장하겠더군요
저나 가족들은 생활층간소음 이런거에는 많이 무뎌있는 편이라 층간진동소음 같은것도 뭐 살다보면 고의가 아닌 실수로
발생될 수 있겠다라고 여겼는데 완전 공감합니다 층간소음 발생시키는 사람들은 왜 이게 층간소음 나는지 인지 자체를 못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군요
어느정도로 저희가 무디게 넘어가냐면 세입자가 이사 들어오기 열흘전부터 청소를 하고 싶다고
해서 편의를 봐준다고 열쇠키도 다 주고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는거라 기본적으로 수도나 보일러 기타 기본적으로 생활하는데
문제가 있는지 점검도 저의가 본다고 했기에 현관문은 잠구지 않고 가겠다고 세입자가 말하더군요.
근데 매일 저녁즘마다 세입자 아줌마가 위에서 뭘 하는지 쿵쿵 찌지직 거리고 부시는 소리도 들려서
뭐 정리하나보다 괜히 간섭하는 것 같아서 그래 냅두자 하고 넘겼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저녁에 올때마다 쿵쿵거려서 주말 즘였나 낮에 세입자
아줌마가 오는 소리가 들려 같이 올라가서 봤더니 집안에서 제대로 보양도 안해놓고 이전에 월세 밀려서 내보내다 시피한 세입자한테
짐꾸러미들 가구들을 현재 세입자가 다 떠넘겨 받은 것들 필요없는거 정리한다고 죄다 집안에서 연장하나 들고 부시고 쪼개고 이행동을 무려 1주일 이상을 했음
얼마나 조심성이 없으면 장판한지 2년도 안 된 가뜩이나 이전에 내보낸 세입자가 낸 담배빵도 신경쓰이는데 장판 여기저기 다 찍혀있고
어질어질하죠 . 저나 어머니나 그 장면을 보고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래서 주의를 좀 드리니 들어올 세입자 아줌마가 저희 어머니께 하는말이
핏대를 세우면서 "아줌마 내가 살집인데 왜그래욧? ~ "히스테리를 부리더군요 ㅎㅎ 그러더니 우리가 임대인으로 분명 세입자가 이사들어오기 전까지는
점검 한다고 말까지 귀뜸 했는데 본인이 들어와서 살건데 왜 들락날락 거리냐는식 그러더니 픽 하고~ 나가 버리더군요
우리는 세입자가 청소 한다길래 이사들어오기 열흘 전부터 편의를 봐준건데 말이죠. 골때리는 세입자들 많습니다.
이것도 빙산의 일각이고 그리고 이사 들어온 날부터는 본격적으로 층간소음이 시작되는데
정신이 이상있는 아줌마인지 밤 10시 넘어서도 자정. 새벽 2~3시 넘어서도 아줌마가 움직이는 시간때만 되면
부산스럽게 뭘 자꾸 하는지 . 저의 천장 위에서 쿵쿵쿵쿵 탕탕탕탕 . 화분이나 뭐 짐꾸러미들인지 땅바닥에서 끌면서 나는 소리까지 ㅋ
이사 들어와서 며칠 뒤면 괜찮아 지겠지 했던게 열흘 이상 그지랄을 하더군요. 나도 사람인지라 잠을 들었다가 새벽에 시끄럽고 개 빡쳐서
눈을 떠보니 시간은 새벽 2시. 어느날은 새벽 3시...밖으로 몇번이나 나가서 위층 현관문 두드리고 한소리 할까 하다가
화를 삭히고 날 잡아서 낮에 방문해보니 아저씨가 보이더군요. 저희는 알고 있습니다 저희한테는 본인들이 기초수급자라 아저씨는
집안에서만 주로 컴퓨터 관련 재테크인지 뭘 한다라고 하는데 오후 서너시에 나갔다가 주로 다음날 새벽이나 이른 오전에 귀가하는걸.
영문도 모른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아저씨가 걸상을 좀 끌어서 그런거같다.모기채를 벽에 좀 쳐서 그렇다라고 둘러 되기에
해당 시간때와 자세한 설명을 하니 알겠다고 하더니 . 그뒤로 그 시간때는 조용하긴 하는데
역시 제버릇 개 못 준다고 가끔씩 베란다에 화분 짐꾸러미 뭐 이것저것 쪼개고 할때 고스란히 저희집으로 층간진동이 다 들려와서
며칠전에도 역시나 새벽 6시 즘부터인가 오전 7시 사이 주말에는 대중없이 .
대체 위에서 아줌마가 뭘하는지 탁자든 선반에서든 뭘 자꾸 반복적으로 치는지 탕탕탕 탁탁탁 퉁퉁퉁 이게 단발성이면 이해라도 하지
수초간 수십분가량 나는게 돌아 버리기 일보 직전이라
이전에 세입자 아줌마가 어떻게 내 연락처를 안건지 메세지를 보낸 카톡으로 이러저러해서 이렇다 조심스럽게 설명하듯
주의 좀 해달라고 했더니 ~ 여보세요 라는 말부터 시작하고 본인은 그런적 없다면서 자신들은 새벽6시에 일어나서 씻고
이후에 출근하는데 무슨 층간 소음이냐고 .
그러더니 다시 한번 더 말하면 이사 갈거니깐 이사비용을 요구 하더군요 ㅋ
오히려 저를 이상한 사람 취급하면서 병원에 가보라고 요즘은 이런걸로 살인 사건도 난다고 ㅎ 이게 지금 말인지 말 방구인지
조목조목 제가 반박하고 메세지를 보내니 층간 소음 낸적 3번밖에 없다고 다시 말 바꾸고 끝까지 조심하겠다 이런말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본인은 억울하다고 그 심정을 아냐면서 . 대화 자체가 안통함 . 너무 짜증나서 알았다고 하고
톡 차단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 아줌마가 아마 바깥양반한테 나중에 톡 내용을 보여줬는지 모르겠는데 그뒤로는 귀신같이 조용해 졌습니다
쿵 소리가 나든 탕 소리가 울려 퍼지든
반복적인 탕탕탕탕 쿵쿵쿵쿵 탁탁탁탁~ 이런 층간진동 소리만 안들려도 저는 만족합니다. 근데 모르죠 나중되면 또 그럴지.
빙산의 일각 정도로만 쓴다고 쓴글이 내용이 길었네요 양해 바랍니다
결론은 층간소음.층간진동소음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릅니다
윗집에서 새벽 1시이후에 골프퍼팅 연습을 하는지 공굴러가는소리랑 쿵쿵 소리가나서 미칠거 같네요ㅜ 이게 낮에도 시끄러운데 낮에는 그러려니하고 넘기는데 꼭 야심한 새벽에 이소리가 들리네요 하…근데이게 연속적으로 들리는건 아니고 주기적으로 10분에 한 번 꼴로 들리는거라 내가 예민한건가? 하면서 참고 넘어가는중인데 새벽에 이러는거 윗집에 말 해야되는거겠죠..?
헐 저랑 너무비슷해서 깜짝놀랬어요ㅠ 저도 결국 말은했는데.. 달라진게없ㅠ 글쓴이님의 윗분은 꼭 개념있으신 이웃분이시길!
@@emmaland88 그런 무개념들이 은근히 많은가봐요..ㅠㅠ 저도 영상보면서 동지애가 느껴져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습니다ㅠㅠ 제발 앞으로 우리모두 층간소음 없는 세상에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
진짜루요! 저도 영상댓글보면서 고통받는 이웃분들이 너무많은걸 많이 실감하고있어요 넘 안타깝습니다ㅠ
윗집 할머니 할아버지 사시는데 아침잠 없으신지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생활하시는데 생활소음이지만 새벽이라 더 크게 들리잖아요. 자다가 깰 정도니.. 근데 몇일전부터 손주들이 아예 이사를 왔어요. 이사오면서 저한테 손주들이 들어올거니 나더러 이해를 해달라고 말하는데.. ㅈㄴ 열받더라구요. 이해해달라는게 말이됩니까?? 저도 애키워요. 남자애고 8살이예요. 저희 애는 안뛰거든요. 어려서부터 집에서 못뛰게 하는게 기본아닌가요?? 아무리 애들 있는집이라도 층간소음 이해못합니다. 잘교육시키면 안뛰어요. 지금까지 층간소음으로 아랫집에서 올라온적 딱한번이고 그날은 좀 방심했던 날이었고 그 외엔 한번도 없어요. 암튼 그래서 지금 위에서 몇일째 ㅈㄴ 뜁니다. 남편이 세번인가 올라가 얘기했는데 변함없이 뜁니다. 남편이 다음에 딱 한번만 더 올라가고 더이상 안올라간다해서 그 이후에 남편이 무슨짓을 할지 무섭습니다.
사건나기전에 조취를 취해야겠다 싶어서 검색중입니다..
헉 상황이 심각하군여ㅠㅠ 큰 문제없게 잘 지나가길 ㅠㅠ 층간소음은 진짜 문제가 너무 심각한것같습니다...하
층간 소음으로 20년넘게 참고참았다..불곽쵝근2~3년전에.직접처음말했더니...자기들없을때ㅡ새끼들한테욕했다고 적반하장으로. 우리집내려와ㅡ큰소리치고 스토킹으로 신고한 새끼들이있더리구요!! 나중에ㅡ알고보니 4년전쯤 아버지도ㅡ처음말했더니 싸우도난리났었다하더라구요...결국그날 대문발로찬흔적...몇년뒤윗집리메젤링으로 저희집화장실볃 무너져 버린일들.. 도움좀주세요!!! 최근1주일사이 복수준비중입니다. ☆☆☆☆직접보진않았지만 아파트인데 집안에 ㄱㅣ계돌리는소리입니다 이열치열이라고 윗집안자는 시간2시부터7시 사이인데 이때만 집중적으로 공략해버릴려구요
층간소음 모르고 살다가 이사하고나서
쿵쿵쿵 반복적으로 듣다보니까 더잘들림 😂 슬리퍼라도 사줘야되나 ᆢᆢ
세벽에도 ㅠㅠ 베란다에선 담배냄새 올라오고 죽겠네
에공ㅠㅠ
층간소음 손해배상 사례 좀 소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
층간소음 2년째 피해자인데 저도 이사가 답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윗집이랑 싸우려고 해도 윗집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인 것 같아서 말이 안통합니다..ㅋㅋㅋ 경찰에 신고 해봤자 암것도 못해준다 하고, 고무망치 쳐도 더 시끄럽게 하고ㅋㅋㅋ 이사 가야지...
칼침 논거는 심각한 문제지만, 오죽하면 그랬을까 그 심정이 십분이래갑니다.
좀 시끄러워도. 먼저 인사하고 양해도 구하고
조심하는게 느껴지면 얼마든지 이해는가나.
이게 적반하장으로 내집인데 어때요? 예민하면 이사가세요. 애를 묶어놔요? 이딴 식으로 나오는것들 때문에 싸움이 크게 나고 결국 칼부림까지 나는거임... 서로 배려속에서들 사시기를.....
완전 공감합니다^^
내가 들은말이랑 같은의미에 말이라 순간
얼음됐어요.
이사와서 윗집여자한테 엘베에서 만나면 먼저인사하면 쌩까고 하길래
아.. 낯을 많이 가리시나부다 하고 넘어갔는데 계속마추쳐도 인사해도 안받아주고 하길래 일부러 저러나? 하게되더라구요 그러더니 결국 본색을 드러네내요
ㅠㅠㅠㅠㅠㅠㅠ 중간 중간 나오는 효과음 때문에 PTSD 왔지만. 너무 공감되는 내용이라 감정이입 제대로 해서 영상 봤네요.ㅎㅎ
층간소음땜에 윗층에 인터폰했더니 자다깬척 연기하며 인터폰받음. 그렇게 예민하면 아파트 못 사세요~라며 앞으론 이런일로 인터폰하지말라나? 그 이후로도 우다다는 계속되고 볼링공을 떨구는건지 발광은 지속중임. 밤낮으로 미치겠음 낮에는 그집 초딩딸 친구들까지 데려와 난리
얼굴에 철판을 깐듯함
헐 완전 미친x네요ㅠㅠ
밤낮으로 뛰어다니는 윗집 아이, 주의좀 부탁 3번해도 뛰네요... 불지르고 싶네요... 일단 짐승들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중
다이소 2처넌 고무 망치가 답입니다 여러분 윗집 이사갔어요🎉🎉🎉 대신 내 천장 수리비용 90마넌듦 90만원주고 층소 없앤다면 당연히 100번도 더 가능함
우리위층 인길들은 언제이사갈레 나두 이런기쁜소식을 간절히 🙏 축하드립니자
두통 옵니다.. 살인충동와요
😭
탑층인데 옆집 미친놈이 하루가 멀다하고 오밤중에 옥상올라와서 파티열고 술판 벌여서 새벽 한시반에 올라가서 술먹어도 되니까 의자만 끌지 말아달라 드릴소리같다 부탁하니 되려 적반하장 저보고 정신병자냐고… 환청 듣냐고 (뻔히 옥상에서 술먹고 있었으면서) 소리지르고 의자를 발로차고…. 여기가 니집이냐고 소리지르는데 기가차서 상종을 말자 하고 내려왔어요. 근데 그 이후부터 옥상에서 딱 저희집 위에서 매일매일 의자를 끌어요… 미친거같아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 매일 살인충동나서 일어나요 ㅠㅠㅠ
헐 미친놈이네요 옥상에서 ㅠㅠ 옥상 문을잠가버리면 안되나 하...탑층인데도 소음이나다니 넘 충격입니다 😢 언능 해결되길 바래요 🙏
진짜 잠 못자서 혹 제거까지 했는데 ㅁㅊㄴ 취급 인터폰, 편지 했다고 정신적스트레스 어쩌고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밤마다 자는데 갑자기 쿵 찍고 의자끌고 이게 악몽까지 나옵니다. 1401호 긴장타고 있어라
😭
아랫층에 고3 학생이 있었어도 시끄럽다는 말한마디 안들을만큼 조심히 매너있게 살고 있는데 우리 윗층은 아니네요. 새벽에는 말소리까지 들릴정도 ㅠㅠ 영상 잘보고 갑니다~
에공ㅠ 윗집땜에 힘드시겠네요 새벽에 소음은 진짜 참기힘든데 ㅠㅠ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송곳 들고가서 휘둘렀어요 ㅋ.. 우퍼 사도 반응 없고 싸가지는 여전히 없길래 분노조절 못해버림. 초범은 괜찮으니 진짜 미치겠음 걍 가서 미친척 아무거나 들고 거세요 칼 빼고
헉...
윗집이 기독교엿는데
불교방송이랑 기독교 욕하는 영상 트니까 조용해지더군요
오 대박꿀팁!!! 저도 지금 윗집이 기독교 할머니인데 좀 심하게 음악틀고 사람들불러모아서 난리도아니에요....불교방송 틀어야하나..ㅎㅎㅎ
법좀 제대로 만들어라 어디다 항의도 못하고 온전한 고통 돌어버리기 일보직전 말해도 듣지않고 내집내맘데로 한다는데 이런식의 답변이래요 관리실에서 전화하면 고의적으로 저녁 12시까지 발망치로 계속 왔다갔다 함 정말 답없는 인간들 국회의원 법좀 제데로 만들어라 피해자을 보호하는법이 아니라 가해자을 보호하는 법이다 보니 끝이 안보인다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
윗층들은 지들 편의 자존심으로 뻐팅기지만
아랫층은 진짜 목숨의 위협까지 느껴서 대응하는 것
그걸 쳐모름 쳐 패죽여서 내 건강 목숨을 부지하고 싶은 기분임
소음진동관리법을 그냥 시민들한테도 적용해서 범법자를 만들어 버려야 지가 잘못하고 있다는걸 알텐데 미치겠네요 ㅠ
원래 층간소음 유발하면 뒤지는게 국룰인데
윗층에서 층간소음 유발 하는 이유중 제일큰 이유가 자신들이 내는 소음으로피해를 겪어 보지 못했기 때문에.
이게 제일큼 이것만 윗집이 체험하게 되면 좀 잠잠해짐 그게 바로 우퍼스피커죠
특히 잘 시간에 틀어놓으면 여태까지 받았던 스트레스가 풀림 아랫층도 소음을 유발할수 있다란걸 알게 된 그 순간 부터 좀 조용해짐
근데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시간 좀만 더 지나면 다시 원래 대로 돌아옴 어떻게 보면 자연적으로 볼땐 인간이 제일 어리숙하고 멍청한 동물 같음
다른 동물들은 자신에게 헤가 끼치면 그걸 학습하는데 인간은 학습을 못함
아 그리고 영상에서 소음 그것도 못참으면 단독 주택가서 살라고 하셧는데 그게 아니죠
단독주택에 왔으면 서로간에 에티켓을 지켜야지 에티켓도 안지키고 소음내면서 막 살겠다 그럼 소음 유발한 세대가 단독주택에 살아야지
왜 주변 사람들한테 피해주냐고 말씀하세요
윗집에 아줌마는 낮에 몇시간만 일하고 집에 들어오고 아저씨는 7일중에 2번 아니면 3번정도 일가지만
나머지는 집에 있어요.
4일정도는 집에 있을때 시끄럽다는 시간보다 더 많이 시끄럽게해서 아예 이사가면 좋은 마음도 있었는데 안가고 시끄럽게 해서 잠을 못잘정도 입니다.
맨날 저녁10시부터 새벽6시까지 떠들때도 몇번있어서 잠을못자고 짜증나고 열이받고 귀마개해도 귀에 질병이 생겨서 병원다니면 돈까이고 윗집이 피해보상주는것도 아니고,
방에서 잠을자면 화장실소리, 물소리, 수다떠드는소리, tv소리, 의자끄는소리, 망치소리, 다들려서 짜증나고 매트는안깔고, 층간소음슬리퍼, 의자끄는소리,다들려서 열이받고 머리가 아퍼요ㅜㅜ
정신병걸리고 스트레스많이받고 머리가 더 아프고 그리고 열받게 하네요.
윗집은 너무많이 뻔뻔해서 사과도 받은적도 없고 무개념에다가 이사도 안가고 잠을못잘정도로 맨날시끄럽고 윗집만 사는것같이 행동합니다.
윗집에 조용하고 저녁10시부터 새벽7시까지 안시끄럽게하는사람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저녁10시부터 새벽7시까지 떠들고 잠을 못잘정도이고,피해보상도 받아야하지만 안주네요.
윗집때문에 제가 정신병생길것같습니다.ㅜㅜ
윗집은 맨날 민폐만끼쳐서 제가 정신병걸리고 스트레스 더 많이 받아서 병걸려요ㅜㅜ 이렇게는 못살것같습니다.
윗집은 개념이없고 무식해요.
너무 많이 피해당해서 윗집은 이사가거나 아니면 저녁10시부터 새벽7시까지 조용했으면 괜찮네요.
윗집은 개념없고 아예안지키고 사과도안하네요.그리고싸가지행동하네요.
윗집은 이렇게지내면 이사가는게.........괜찮네요.
윗집은 이사도안가고 여러가지 안지키네요.
윗집은 할아버지 아저씨 아줌마 애들3명 완전히 별로에다가 사과도없고 개념이네요.
그리고 층간소음슬리퍼안신고, 저녁10시부터새벽7시까지 떠들고, 발소리나고, 의자끄는소리, 망치소리, 윗집본인잘못을 아예모르고, 물소리, 옆집물소리, 목욕하는물소리,변기물내리는소리, 매트도 안깔고, 거짓말만하고, 너무뻔뻔하고, 윗집에 없거나,이사갔으면 좋겠어요.
윗집사람들 아예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에공ㅠㅠ이미 귀가트인것같아요 층간소음에 스트레스받고 예민해져서요저도그랬거든여..그거 진짜 힘든고통인데ㅠㅠ 윗집 곧 이사하길 응원하겠습니다 !
@@emmaland88 경찰,층간소음센터 불러도효과없어요ㅠㅠ
정말 윗집은 이사안갈거같아요
그리고뻔뻔하기도하고 고집이센거같아서 조용히하라고해도 효과없는데 어떻게하나요?
@@emmaland88 오늘도잠을못잤어요 ㅠㅠ
머리가아프네요ㅠㅠ
@@B_______833 님이 겪어보지않았으면 그런말하지마세요
기분그렇네요ㅡㅡ 불쾌합니다.
@@B_______833밤10시부터 7시까지는 조용히 해야되는게 맞는거죠. 예민하다고 할게 아니라. 기본 예의아닙니까? 사람이 잠을 못자는데
문제는 이런 영상과 댓글을 윗집 놈들이 봐야 하는데, 윗집 사람들은 자기들은 편하니까 이런 내용에 관심이 없음.
이놈의 조선 놈들은 당해봐야 정신 차림.
우리 윗집은 주말만 되면 손자들이 옴 작은 평수인데도 어찌나 지랄맞은지 뛰어댐 참다참다 빡쳐서 올라갔더니 우리집에 애없다 개소리 시전 그때 마침 들리는 어린 아이 말소리 그 소리 듣고 왜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지 이해함😂
공동주택이면 제발 좀 지킬거 지키자 어지간하면 밑에 집이 그러겠냐? 그리고 요즘 신축은 구조가 이상해서 무조건 윗집이 아닐수도 있음 그냥 깔끔하게 관리사무소 갔다 안되면 계속 공권력 써서 괴롭히고 국가기관 부르고 해야함 그리고 요즘은 직접 찾아가는건 불법이라는 말이 있음 주의해야함 괜히 똑같이 더러운놈 될 필요가 없잖음
윗집 애들이 다다다~뛰고 다녀서 얘기하니 자기네 윗집도 뛴다고..😅
헉 적반하장이네요;; 당황스럽겠어요 ㅠ
맞아 가해자가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와서 이성잃게 되더라 ㅋ 진짜 살인자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정도
경찰들이 더 웃겨요.
진짜 절벽에 서있는 느낌에 살의가 가득한데도 가해자 편들고, 어카든 사고만 막으려고 하죠. 자꾸 참으라고만 하고, 민사로 하라고 하고, 민사는 변호사들도 맡아주려고 하지도 않고 오히려 법조계 지인 있으면 역공작 들어오고...
진심 소음충들 사고로 다 착해졌으면 좋겠어요.
윗집 아이를 어린이집도 안 보내고 하루종일 집에서 방치하네요. 제발 몇시간만이라도 어린이집이라도 보냈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나가서 뛰어 놀게 하던지....아니면 교육을 시키던지....
집이 좁은데 같은 곳을 5분동안 달려요....달리다가 넘어지고 울어요.
정신병 걸릴꺼 같아서 인터폰 했더니
우리애가 뛰면 얼마냐 뛰냐면서 올라와보래요 ㅋㅋㅋㅋㅋ
경비아저씨는 더이상 관여하기 싫다고 하고요.
인터폰 하니깐 애한테 신발 신기고 더 뛰게 하고 웃음소리도 들리더라고요.
보통 사람은 아닌거 같아서 무서워서 참고 있는데
매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주기적으로 같은 곳을 달리는 아이 때문에 미치겠어요.
왜 피해자가 이사 생각을 해야하는지 ..... 화가 나네요 ㅠㅠㅠㅠㅠㅠㅠ벗어나고 싶어요.
너무 답답하고 힘드시겠어요ㅠㅠㅠ
이 글 보니까 전에 유투브 쇼츠에서 본게 생각 나네요. 층간 소음으로 고생하시다가 안되겠다 싶으셔서 아이들만 들리는 주파수를 틀어놓으셨다고…몇달 지나니 아이들이 난청이 왔다는데 보다가 와… 층간소음이 멀쩡한 사람도 미치게 하는구나 싶었어요…
로또되면 903호 사서 어린이집 열고 새벽 농구 하고싶습니다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이집 ㅌㅋㅋㅋㅋㅋ
이런생각은 나도 안해봤는데ㅋ
층간소음은 일정하지 않는 패턴이 문제인 거 같음
항의해봣자 감정싸움되고 내가 더 힘들어서 그냥 귀마개하고 지냈어요.
그게 맘 편하더라구요..근데 오래끼면 너무 아파서, 밀폐형 귀마개로 바꾸고 좀 편해서
안뛰어도 불안해서 귀마개 하고 잤어요. 이사나오고 해결됏네요.
4cm매트 집에 다 깔고 슬리퍼 다 신고 다니는데 애가 장난감 떨어트렸는데 올라왔더라 승질내면서 이러면 더 어캐 하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이것도 윗집 잘못인가요? 더이상 어캐 하나요
에공ㅠㅠㅠ윗집도 아랫집도 다들 고충이 많은것같아여 글쓴이님말대로라면 잘못 전혀없어보이세요ㅠㅠ
아니 근데 매트깔고 슬리퍼 신고 걸음걸이 신경써서 사는데도 아랫집에서 지랄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해요…?
이렇게 예민한 밑의집도 있는것같아요 댓글들보니ㅠ 힘드시겠어요 😢
밤에 자는시간에 잘 자주고 애들이 우당탕탕 뛰는거 아니면 아랫집이 예민한거같네요.
이사해도 좋은 이웃 만난다는 보장이 없는데, 혹시 탑층으로 이사가신 걸까요? 이사하고 해결됐다고 하셔서요 ~ 출산 앞두고 신축 놔두고 이사를 고려하고 있는데.... 탑층만 찾으니 매물이 별로 없어서 답답하네요...
이사간곳이 탑층은 아닌데 이웃잘만나서 층간소음 없는편입니다...이웃잘만나는게중요한것같아요 이사생각하시면 탑층아니라면 미리 윗층한번 둘러보시는것도좋은방법같아요:)
낮이건 밤이건 애들이건 어른이건 집안에서 왜뛰어? 발망치는 진짜 이기심의 끝판왕임
초반엔 미안해서 조용히 살았는데 알고보니 개백수들이 6년동안 일도 안하면서 우리집 뭐하는지 감시하며 심지어 우리 나가는 시간까지 일부러 안마주칠라고 피해 다님 근데 이제 시끄럽다는 새끼들이 그래서 참을수 없어 그냥 똑같이 해주는중 밤에 시끄럽게 하면 걔네 자는시간 노려서 해주니 조용함 그냥 똑같이 해주면 지치는사람이 이기는겨 안고쳐짐 집 내놔서 일단 이사 가기전까지 똑같이 해주는수밖에~~
저는 일자리도 짤렷어요 출근못 해서요
열한시 열두시까지요
헐 층간소음 스트레스땜에 잠못자고 출근까지 못하셨다니 충격이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