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아들 1. 제 취미가 비누먹기 입니다. 2. 안타깝게도 그건 가능할겁니다. 3. 시도 안했습니다. 4. 아니요 전 작년에 번호가 4번이였는데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5. 없네요 없어요 왜 안쓰셨어요. 6.안타깝지만 똥맛은 모릅니다. 7. 다리 꼴 수 있을걸요? 8. 실행 안했어요. 9. 아뇨 알고있었어요. 10. 아니요;; 아이코 맞는게 없네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썼으니까 이제 작작해요^^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선분양제도를 없애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오랜세월 윗집의 층간소음을 겪다보면 윗집의 소음과 다른 집의 소음을 구별할 수 있게 됩니다. 윗집의 소음은 다른집의 소음과 확연히 다릅니다. 윗집의 쿵쿵 진동을 동반한 소음은 헤머로 내 정수리를 내리 치는 느낌이고, 다른집의 소음은 진동과 함께 시끄러운 느낌.....이건 몇 년을 겪어봐야 알 수 있어요. 저도 윗집의 소음을 겪어보지 못한 채 어느날 다른집의 소음을 들었다면 그 소리가 윗집의 소음이라고 착각했을수도 있겠다 싶었으나, 듣자 마자 이건 윗집의 소리가 아니구나..알 수 있죠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선분양제도를 없애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해결방법 : 층간소음피해 주장 하는 사람이 자기집 내부 촬영 후 소음 검증 2차검증 거친 후 소음이 심한것이 확인 되면 분쟁해결 기관에서 소음의 원인을 파악 - 주변 소음감지기 설치 - 문제가 되는 소음의 장소가 파악 되었다면 문제의 상황을 설명후 해당 문제가 발생 되었으니, 억울함이 있겄나 결백을 밝히고 싶다 면 내 부 집의 소음 증명 촬영으로 검증 과정을 요구 기간을 두고 촬영한 각각의 촬영본을 대조, 시간 등을 조작한 흔적이 있는가 확인 있다면 강력처벌, 없다면 분쟁해결을 위한 노력 기울일 것 그리고 불법건축 단속이 가장 중요할 듯 정상적인 건축물이라면 악의적인 소음이 아닌 이상... 왠만하면 걸러 질테니...
@@gayounglee6923 강제성은 없어도 혐의점이 나왔을때 조사에 협조를 안하면 협조를 안하는 혐의점에 책임을 묻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는 이야기 즉 협조를 안하면 그쪽이 소음가해자로써 불이익이 갈수 있으니 결백을 원하면 협조를 해달라 는 원리의 시스템이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필요하다 는 이야기
10살사촌동생.. 얌전히 레고만 만지는 앤데 아랫집에서 매일 올라오고 학교 가있는 시간엔 노래만 틀어놔도 인터폰 울려대서 결국 일년만에 집팔았는데, 이사올 사람은 초딩 아들 셋ㅋㅋㅋㅋㅋ 그 집 아부지 우락부락해서 절대 질 스타일은 아니라고 숙모가 깔깔깔 웃는데 통쾌함이 전화 너머까지 느껴졌음
진짜 미친 아랫집놈들 있어요 무조건 아랫집이라고 피해자아닙니다. 원룸 오피스텔사는데 밤에 화장실만 다녀와도 신고하는 색기 있었는데 16평 주거오피스텔에서 불법 요리학원하면서 혼자 먹고자고하는 남자인데 묻고따지는것도 없이 바로 경찰부름 혼자서 널뛰는것도 아닌데 무슨 소음을 낸다고 게을러서 침대에서 항상 한몸이고 하는 거라곤 화장실밖에 안왔다갔다하는데.맨날 술먹고 쳐올라옴.그날도 침대에 계속 누워있다 화장실 한번 다녀왔다가 다시 침대에 누웠는데 경찰 대동하고 나타나서 온갖 해악질을 해댐.경찰새끼한테는 머라 구라쳤는지 경찰이란놈이 교수님 교수님 이지랄하면서 편듬. 교수 좋아하네 불법 요리학원하면서 ㅋㅋㅋ하며 큰소리내면서 떠들었더니 쪽팔린건 알았는지 바로 이사쳐감.경찰새끼 맨붕온 표정 ㅋ 미친놈은 아래위 상관없이 어디든 존재함
이건 정말 건설사와 건설법을 건설사 입맛에 맞게 놔두는 정치인들의 탓이 크다. 대다수의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도 아랫층을 신경쓰고 살아야한다면, 그리고 층간소음으로 이 정도의 분쟁이나 사건사고가 계속 된다면, 이건 사는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고 구조적인 문제이지 않은가. 기본적인 주거의 권리를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저도 애키우지만 조심한다고 조심해도 층간소음이 어쩔수없더라구요. 아랫집에 노부부가 사시는데 10시 이후에만 조심해달라고 남편이 노가다해서 예민하다고 하셔서 더 두꺼운 매트로 바꾸고 8시이후에는 애들 못뛰게하니 아랫집이 되게 고마워하시더군요. 오히려 당연한건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매일 24시간 윗층에서 층간소음 심해서 책도 안들어 오고 자기계발 활동 못 하고 걷는 것도 항상 공룡 처럼 쾅쾅쾅 걸어서 신경이 예민한 해져서 다리 , 팔 몽둥이 를 부시고 싶은 심정 이네요.! 법적으로 해결책 나오길 바라면 좋겠습니다. 벌써 1년 이 다 되어 가네요. ㅅㅂ
나 진짜 살면서 살인충동까진 안느꼈었는데 딱 한번 느낀게 층간소음 사람이 아무리 빡쳐도 살인충동까진 대부분 안느끼는데 층간소음은 진짜 계속 듣고 있으면 죽이고 싶다 느끼더라. 한번씩 쿵거리는게 아니라 약1시간동안 발뒷꿈치 찍히는 소리 쿵쿵쿵 울리는데 몇번 올라가기도 하고 조심했다고 발뒷꿈치 들고다니고 있다고 하고 올라갔다오면 또 조용하길래 몇일 지나고 또 존나 쿵쿵쿵거리길래 걍 올라가기 귀찮으니 이어폰꼽고 있다가 블루투스라 이어폰 배터리 때문에 뺐더니 계속 울리길래 "귀찮으니 걍 참자 조심한다는데 조용해지겄지" 마음먹었는데도 한 20분 듣고있으니 결국 천장부셨었음 진짜 계속 듣고있으면 살인충동일어남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위에 집에 아빠랑 같은 회사 다니시는 분이 이사오셨는데 애기 2명도 같이 옴.. 처음엔 소리 별로 안났는데 요즘엔 유치원 갔다오면 쿵쿵거리고 소리 질러서 귀에다가 스피커 대고 소리지르는 느낌임.. 오늘 온클 중이였는데 하도 뛰어서 소리 100%해도 쌤 목소리가 안들리더라.. 오바하는거 아니구.. 밤마다 뭐하는지 10시만 되면 ㅈㄴ 뛰어서 천장 무너지는줄.. 빡쳐서 어젠 엄마도 말하기 부담스러울텐데 시끄러울때 녹음 해놓고 있으시더라.. 층간소음 겪고 계신 분들.. 같이 힘냅시다..
어이고..저희 윗집도 그래요 ㅠㅠ애가 뛰어다니는데 아빠란 사람은 맨날 술 처먹고 들어와서 개짖는 흉내내고 있고 애는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엄마라는 사람은 옆에서 가만히 있고 경비에 얘기를 해도 소용이 없네요 그래서 우퍼스피커를 살까 하다가 그러기엔 돈이 아까워서 예전에 사고 지금은 안쓰는 클라리넷을 조용히 꺼내들었습니다..식탁에 올라가서 천장에 대고 아주 열심히 불었습니다..10분정도 지나니 윗집에서 하지말라는양 쿵!소리가 들리더군요. 신경쓰지않고 계속합니다.그러다 잠깐 멈춥니다.윗집에서 내려오더니 폐끼쳐 죄송하다고 앞으로는 조용히 하겠다고 서로서로 조심하자는군요.사실 처음에는 왜 악기를 불고 지랄이냐고 난리를 쳤었는데 그쪽 남편은 왜 새벽에 고성방가를 하며 개짖는 흉내를 내냐며 녹음한거 있는데 보여드릴까요 라고 했습니다ㅋㅋ그러더니 죄송하다고 하더군요.덕분에 요즘은 층간소음 좀 줄어들어서 편하네요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선분양제도를 없애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 소음은 상상 그 이상의 고통입니다. 예전, 아파트 살 때, 출입문(철문)이 다 구겨질만큼 주먹으로 치고 발로 걷어찼었지요. 문 값은 물어줬지만, 제대로 미친놈이라고 인식되었는지 쥐죽은 듯이 조용해지고, 전세기간 지나니 바로 이사가더이다. 적당히 미치면 욕먹지만, 제대로 미치면 목숨이 아까워서라도 조용히 할겁니다. 사이다 복수 하신 분들께 박수를 드립니다~
이게 윗집에서 소음이 내려오는 경우가 다반사겠지만 아랫집 소음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음. 우리집은 제일 꼭대기 층인데 맨날 밑에 집에서 쿵쿵거리는 소리 들림. 층간소음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 힘들다 정말. 옛날에 층간소음 관련 뉴스 보면 ' 사람까지 죽이나....?' 라고 의문을 가졌는데 요즘은 왜 빡치는지 이유는 정말 잘 알 것 같음. 덕분에 살은 많이 빠졌네 ㄷㄷ;;
2023년 초에 신축 아파트로 층간 소음 피해서 탑층 이사 왔더니 아래층에서 소리가 올라 오네요 ㅡㅡ 하 물론 바깥 소음은 들리지 않아서 굿 하지만 내부 소리는 아주 쉬소리까지 적나라하게 들림 우웩 화장실 소리 발소리 드릴 소리 계속 문쾅 하는 소리 ㅡㅡ 하 거기다 한참 잘시간 새벽 2~3시마다 매일 고성으로 싸우는 소리 바로 담날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웃는 소리 미쳤나 또라이 같음 하루는 화내고 하루는 웃고 ㅡㅡ 아자씨 아즘마 아우 진짜 미치겠어요 층간소음 7년째 겪는데 옮기는 곳마다 왜이러는건지 진짜 돌아버릴것 같고 너무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절대 먼저서 남 피해 안주는 스탈인데 집안에서도 아직도 조심히 걷고 남피해 주고 싶지 않아서 뒷꿈치 들고 살살 걷는 습관이 되었고 집에선 티비도 안보고 음악도 안듣고 진짜 조용히 있거든요 어떻게 저렇게 무개념 내로남불인건지 도무지 이해가안가요 😢 무식해서 그런건지 못배워 그런건지 진짜 종일 소란스러울땐 진짜 참다참다 어짜피 내가 위에 있으니 쿵쿵 걷고 물건 쾅 놓고 그이상 소리 내니까 조용 하든데 그래봤자고 돌아서면 도루묵 괜히 주변 분들께 죄송해서 소음 내고 싶지도 않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 층간소음 의식 안하는 배려 없는 인간들은 진짜 뇌가 없는듯
우리 윗집 술취해서 우리집 옴 그리고는 나보고 "안녕 공주야" 이러는데 소름 돋았음.... 그 와중에 지금도 쿵쿵댄다....참고로 윗집에는 아이도 안살고 아줌마 아저씨 그리고 20~30살 정도로 되보이는 사람 2명 산다....오늘 초5 끝난 잼민인데 윗집이 내방 위치에서 달그락 거리고 개 키우는지 되게 무거운거 같은 공을 막 던져대서 새벽 1시 30분에 자는게 일상....(학교가는 날에도)7시 30분에 일어나야 되는데 6시간 30분 밖에 못자니까 학원에서 자꾸 잠듬... 새벽 5시부터 마늘 빻아대고 줌 수업할때고 쿵쿵대고 시도때도 없음...진짜 죽을거 같을때는 아줌마 아저씨 술쳐먹고 싸움 아님 아줌마가 바닥을 쿵쿵치고...애초에 걸어다니는것도 뒷꿈치로 쿵쿵거림 그래서 경비실통해서 말해도 10분 정도 조용하다가 다시 쿵쿵거림 진짜 대박인게 정수기 봐주시는 아주머니도 아심....엘베타면 인사하는데 어디사냐고 물어보면 알려드리는데 "윗집 엄청 시끄럽지?"라고 말씀하심ㅠㅠ 태풍왔을때 창문열어놔서 내방 천장에 물이 새서 누래졌음...화장실 앞에도 윗집 배수관 터져서 누리끼리해짐 아니 누리 끼리가 아니라 갈색임 화장실 앞는 3학년 거의 끝났을때, 내 방은 마제막으로 태풍왔을때 생긴건데 보상 않해줌 그리고 술취해서 왔을때도 지네가 왜 보상해 주냐고 대성통곡하고 4층으로 내려가려 하는거 엄마가 올라가라고 한거 그때 시각은 밤 10시 30분 -이상 윗집이 너무 싫은 잼민이의 아우성이었습니다.-
우리집이 삼남매인데 첫 아파트라 층간소음 이런거 몰랐다가 아랫집 할아버지? 할버지?가 과자를 한가득사와서 엄마한테 아이들이 건강해서 보기좋다그러고 우리한테는 아저씨가 과자줄테니까 과자먹으면서 조금만 조용히 놀아달라고하고 내려갔음... 벌써 십오년도 더 된 옛날이고 그땐 우리 부모님도 주택에서 아파트로 처음 이사온거라 조금만 세게걸어도 밑에 집에 울린다는걸 몰랐다고 할버지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좋게끝남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그것도 그렇고 님이 그런 쪽으로 좀 둔감하실 수도 있어요. 저도 이웃이나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은 적이 없었는데요. 생각해보면 소음이 있어도 크게 신경 안쓰는 스타일.. 차라리 너무 조용하면 좀 불안해함 ㅋㅋㅋ 잠잘때도 너무 고요하고 적막하면 몇 시간동안 잠 못 자고, 결국 youtube 채널 틀어놓고 15분만에 잠. ㅋㅋㅋ
층간소음 안격어본 사람은 그심정 모른다.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거 충분히 이해한다. 나또한 그중 하나였는데 윗집에 항의도 해보고 사정도 해보고 했는데 말들어 쳐먹다가 군대갔다 제대한 아들이 있단걸 그집이 몰랏다가 1층 엘베에서 몇번 마주친후 아들존재를 알게됨. 그후 윗집소음으로 항의하러 올라가 조용하게... 제아들이 조현병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한지 얼마 안됐는데 당신들 쿵쾅거리는 소리로 애가 흥분하며 또 병도지는듯 하니 조금만 조심해 주세요~하고 내려온후 윗집에 사람이 사는지 안사는지 모를정도 조용해짐. 심지어 1층에서 만낫을땐 같이 엘베도 안탐. 지금도 윗집은 조용함.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선분양제도를 없애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너구나" 개쫄리네ㅋㅋㅋㅋ 우리는 윗집이 밤낮 쿵쿵거려서 항의 넣었더니 애가 셋이라고 그래가지고 "……" 이러고 있다가 나도 동생 있어서 둘이었고 뛰어다닌 전적이 생각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애들 뛰어다니는 거 아무리 항의 넣어도 막을 수도 없고…" 이러면서 그냥 넘김…. 아빠도 그냥 고개 끄덕이고ㅋㅋㅋ
우리 윗집에 실음과 언니 있었는데 항상 샤워 할때마다 노래를 진짜 엄청 크게 불렀었음. 정말 시끄러울 정도로 불렀는데 미친듯이 잘불러서 말을 못함. 그냥 돈 안내고 듣는 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자 하고 그 언니 샤워 할때마다 화장실 문 열어놨었음 아 물론 지금은 대학 붙었는지 자취 한다고 떠나서 조용함 머 살짝 아쉽 ... 긴 함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선분양제도를 없애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moonie2154 애초에 민원 넣을때 주소까지 적는데 무슨 소리세요;; 민원 집적 넣어보지도 않고 '그렇다던데요?' 는 관심받을려고 쓰는건지....? 그리고 윗집가서 소리 시끄러워요 하고 민원 넣어주는 센터가 아니라 층간소음 측정해주는 센터에욬ㅋㅋㅋㅋㅋ 여기서 측정한 소음만 민사소송시 증거로 제출 가능하기 때문에 하는거에요.
제일 확실한 사람은 한명뿐이네
애보고 "너구나" 하고 그냥 내려가다니
존나 무서웠을듯 ㅋㅋㅋ
뒤에 무슨 말이 붙을것만 같은...
정신이 이상한거 같은 사람이 애 빤히 쳐다보다가 너구나 하고 내려가면ㅋㅋㅋㅋㅋㅋ
흐음..난 설명요정부마에서 본거 같은디....
난 원주민 공포만화에서 봄 ㅋㅋㅋ
@@kyw-u7t 나도ㅋㅋㅋ
근데 우리나라 법도 이상한게 윗집이 소음을 생산하는 건 괜찮고 아래층이 항의하는 건 불법이라는게 진짜 ㅈ같음.
국개위원의 개한민국
180 석이 좆나 대단한 이유
근데 그렇다고 뭐 어쩔수 있나 무의식 적으로 소음 생산한다고 처벌하는것도 그렇고 애초에 건물지을때 방음 테스트 확실히하는법 만들고 강력히 처벌했어야 되는문재임
@@2_jeamyung 무식한놈이네 그건 그전부터 그랬다 멍청한놈아 욕은 그전놈들한 먼저해라
@@crzbtr 그냥 넘어가.... 왜 궂이 걸고 넘어져....
풀린 눈으로 한참 쳐다보다가 "너구나......"
저게 제일 효과 직빵일것 같음.. 그 다음부터 애 뛰면 엄마가 바로 잡아앉힐것같은데.
2중페이크로 찾아가서 문열리면
안 스-윽 보고 아 여기 아니구나
한다음에 문 닫기전에 가면서
죽여버려야지
한번하면 ㄹㅇ 직빵임
@@junchunji_ ㅈㄴ 지능적이네 시발 ㅋㅋ
애 살리려고 애 다리부터 잡을듯..
근데 진짜 아무리 바닥층을 두껍게 시공해도 그걸 뚫는 혼종들이 있음...진짜 리얼임...
진지하게 이사 까지도 생각해볼듯ㅋㅋㅋㅋㅋ 내가 부모된 입장이라면 웬 미친놈처럼 보이는 남자가 풀린눈으로 너구나 하면 난 이사간다ㅋㅋㅋㅋ
"너구나"가얼마나 쫄림 계단까지쫓아와서 미안하다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봐 어떤 미쳐보이는 사람이
아이북 쳐다보고 잠긴목소리로 ‘너구나...’하고 슬슬 내려가는 영화적인 상황인데 안쫄리기 힘들듯
애를 2~3분동안 봤다는데 솔직히 성인이래도 옷 매치 안되는 사람이 계속 쳐다보다가 너구나하면 본능적으로 ㅈ됨을 느낄듯
솔직히 누가 아무말도 없이 30초정도만 쳐다봐도 슬슬 불안해지잖어ㅋㅋㅋ
@@헤른-f5j ???:야 오지마 아 오지말라고 아 꺼지라고
요정부마
눈 풀리고 옷도 이상하게 입고 빤히 쳐다보는것만 해도 말 끝났지ㅋㅋㅋㅋㅋ
10년복수 살짝 약함 수능 생체시간 맞추는 시기인 한달전부터 조져줘야 되는데 한번에 세게 말고 6시간마다 ㅈㄴ크게 쿵소리 내면서 데미지 쌓아가야 최적의 복순데
이형 복수에 진심인편이네..
너무 사악한데...
진짜 경찰도 못부르게 시간간격 두고 한번씩 쿵 해야함ㅋㅋㅋ
어떻게 그렇게 자세히 알고있나
ㄹㅇ 천재다 ㄷㄷ
평생 한번 안드는 살인충동이 느낄때 그게 층간소음 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진짜 윗집 새벽 1시반에 뭘하는지 너무 궁금함 진짜 사람 화나게 하네...ㅎ
@@블라썸-h3k ㄹㅇ 맨날 밥먹는데 방귀뀌는소리들림
개짜증
와 나 진짜 원래 아이 좋아하던 사람인데 층간 소음 이후로 윗집 남자애 또래 보면 진짜 개빡침
우리 윗집 여자 새벽 4시에 음악 방송 크게 틀어놓고 에어로빅하면서 큰 소리로 흐느꼈어요 시끄럽다니까 자기도 우울해서 그런 거라고 이해하라고 그랬죠
집 밑에 사무실인데 새벽 11시~2시마다 거의 10명 가까운 사람들이 의자박박 긁고 마스크 안끼고 놀다가 돌아가요 이미 원래 거기 임대인 계약이 오래전에 끝났는데도 계속 몰래몰래 오는거 역겹네요
저 수능복수한 사람 천재다.
만약 방해한답시고 한 달이나 몇주 전부터 시작했다면 애가 ㅈ됐음을 감지하고 도서관이나 독서실로 튀었을 것이다. 방심시켜놓은뒤 수능 전날 영혼을 걸고 그새끼에게 잠못드는 밤을 선물해준 당신.... 아름다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존버중인데 이사가면 더 억울할것같은데
진짜 악락했다면 밤에 저 ㅈㄹ 할게 아니라
그것도 ㅈㄴ 애매하게 새벽 2시 쯤에 지랄했을듯ㅋㅋ
잠자는데 깨서 수능망치게 하는거지
밤에 일찍 ㅈㄹ 하면 그냥 모텔에서 자면 되는거고
군자의 복수는 10년후에해도 늦지않았다더니... 군자가여기있었네
저거 '살의를 낳는 소음' 이라고 2000년에 일본에서 만든 애니내용임
"너구나" 미친놈인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톱까지 물어뜯으면 완-벽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아들 드 알고있던건데 뭔개소리지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아들
1. 제 취미가 비누먹기 입니다.
2. 안타깝게도 그건 가능할겁니다.
3. 시도 안했습니다.
4. 아니요 전 작년에 번호가 4번이였는데 개인주의가 아닙니다.
5. 없네요 없어요 왜 안쓰셨어요.
6.안타깝지만 똥맛은 모릅니다.
7. 다리 꼴 수 있을걸요?
8. 실행 안했어요.
9. 아뇨 알고있었어요.
10. 아니요;;
아이코 맞는게 없네요!
이렇게 정성스럽게 썼으니까 이제 작작해요^^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아들 너구나....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아들 시져뇨
우리 윗집은 층간소음때문에 미안하다고 선물 주시는데...아주머니 선물말고 층간소음을 없애주시면 안될까요
ㅇㅈ 나도 그럼 에휴 저러는데 뭐라할수도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그냥 아줌마가 없어지면 참 좋을텐데
@@infiniteloop-h8m 뭔가 이상한데..?
@@juicepang 아.. 그러네.. 이상하네; 윗층 사람들이 없어지면 좋을텐데로 수정
나도 원룸 잠깐 사는 동안 샤워할때 나도모르게
흥얼거리는 편인데 가사를 중간중간 까먹어서
부르다 흥얼거리고 부르다 흥얼거리고했더니
코러스 넣어준 사람 있었음
꾀꼬리같이 부드럽고 아름다운 음색에
흐뭇해하고 다음 날 쓰레기버리러가다
마주쳤는데 헬창이였음
어 그게 더무서워
@DC k어; 개무서웡
회원님...
바로 노래방같이 갔다가 헬스장가서 보조해달라고해야지 ㄹㅇㅋㅋ
@DC k 사..살려주이소
층간 소음 등급을 만들어서 각 아파트 별로 그 등급을 보여줘야 할듯
그러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은 소음등급이 더 높은 아파트를 원할 것이고 그 수요가 높아져 가격이 상승하게 되면
건설사들도 더 높은 소음등급의 건물을 지을려고 할텐데 그런 정책좀 만들면 좋겠네요
진짜 좋은 방법이고
슬라브두께 와 소음부자재 기준은
무조건 기준상향 시켜야함
무고한 사망사고가 나지않게
15 년 전에 그 법이 추진되었다가 건설사들의 극렬한 반대로 무산됨
돈처먹은 국회의원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반대
그 당시 부실공사로 인한 아파트 후분양제 논의가 되던 시점이었음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선분양제도를 없애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Foebwnndqdjcb 그럼 아파트값은 1.5배정도 오를듯 ㅋㅋ
@@이승호-b3z3h 문재인은 두배이상 올림 ㅅㄱ
윗층의 애들 뛰어다녀도 그냥 놔두고 안하무인으로 대하길래
천정우퍼스피커장착하여 야동반복해서 틀었더니 조용하던데요
윗집에 애들있으면 이게 제일 좋은거 같음
@mope slime ㅋㅋ
@mope slime ㅋㄱㅋㄱㅋㄱㄱㄱㄱㅁㅊㅋㄱㅋ
@mope slime 윗집하고는 이미 원수가 되어있습니다.
우퍼 틀면 그집뿐만 아니라 양 옆집 윗집의 양 옆집까지 들려요
??? : 아랫집형! 요즘 왜 안 틀어?
와 "너구나" 한마디로 압살하네 이게 찐광기지....
거의 살인마 컨셉ㄷㄷ
ㄹㅇ로 이건 써먹어도 잘 통할 듯. 대신 눈 풀린 연기 잘해서 진짜 퀭하게 보여야하니 하루 날밤까고 가는게 좋을 듯.
+커터칼 들면 ㅈㄴ ㅎㄷㅎㄷ할듯
@@몰라-d7t 요건 협박죄나 꼬투리를 잡힐수 있으니 옷만 준비해 갑시다
@@이불밖은위험해-d3w 칼로 위협을 안하고 씨씨티비에 안보이는 쪽으로 들고 있으면 모를겁니다ㅎㅎ
밤마다 윗집에서 노래부르는데 노래를 너무 잘불러...
항의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꾹 참고 잠드는 나날..
그 윗집 저희집인데 칭찬 감사요
아그 윗집 전데 감사합니다
@@scp-6711 입만열면 그짓말이 자동으로나와
아.. 우리 윗집인줄ㅠㅠ
칭찬 감사합니다. 참! 우리집은 1층인데...
우리 옆 집은 항상 뭘 치고 있더라...피아노,기타,바이올린.가끔 리코더도 하더라..음악천재야...아 근데 다 잘해서 짜증나
저희 집 옆집 가족분들 음악학원하세요..맨날 한밤중에 띠디딩똥떵띠이디ㅏ가아가다ㅏㄷ삐릴ㄹ릴리리리랄랄로..
뭔 음악회를 열고 있어..숏발
몇년 전에 우리 윗층살던 놈들 아파트에 피아노 학원을 차려놓고 강의 하더라 ㅋㅋㅋㅋㅋ 선생 자격 있는것도 아니고 불법으로 ㅋㅋㅋㅋㅋㅋㅋ
@@김선욱-s5j 진짜로 몰라서 그러는데 자격증이 필요한가요?
@@user-ri6nk8ci6b 교사자격이 필요하죠. 공짜로 가르치는거면 상관 없는데 그걸로 돈벌을려면 자격이 필요합니다. 학원 선생님도 강의하고 돈을 버는 분들이라 자격증을 다 소지하고 계십니다.
아....daughter도?
화장실에서 어떤 남자가 노래부르길래 "야 너 노래 존나 못불러!!"라고 말하니까 그날부터 노래안함. (ง ̇∇ ̇)ว
ㄱㅇㄱ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해
천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
ㅁㅊㅋㄱ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ㅋ
4:25 “낮보다 밤이 깁니다” ㄹㅇ 명문임
밤이길어서 고통받는시간이 길다는걸까
아님 한번더하면 밤에 찾아간다는걸까..
@@Pell-l3v 밤에 죽으면 밤이영원하니 밤이 길다고한건가
그냥 단순히 니가 아무것도 안하는 그 깜깜한 밤에 난 여러 일을 할 수 있다는 협박으로 보임
ㄹㅇ 존나 시적임
긴 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뜻이죠 ㅎㅎ
우리 윗 집은 피아노를 주말마다 치는데 cd 틀어놓은거 마냥 너무 잘쳐서 매번 감상중...
우와 교양 쌓인다...
우리 윗 집 애도 노래 잘부르더라
칭찬해야돼 말아야돼…
@@user-cute1439 솔직히 이런 거 보면 박수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 말이 실감이 남..
ㄹㅇ 그런집 있음 ㅋㅋㅋㅋㅋ
저녁에 피아노 치는데 잘쳐서 나도 모르게 감상함 ㅋㅋㅋ
윗집에다가 내동생 조현병환자라고 소음때문에 정신이 오락가락한다고 말했더니 쥐죽은듯이 조용해졌다는 이야기가 빠졌네 ㅋㅋㅋㅋ
앜 처방전 지대러
@@이케아연필도둑-n2k 무서운거지 그사람입장에서야 억울하겠지만 정서조절이안되는 타인이 옆에있다면 그만한공포가어딨음
맞음 행동이 예측이 안 되니 일반 사람들은 그 돌발성에 방어태세를 갖출 수 밖에 없지
@@이케아연필도둑-n2k 무서운 병 맞아요 환청이 들리기도 하고 그 환청대로 행동을 하는데 어떻게 안 무섭죠?
어...근데 이게 가짜라면 동생을 팔아먹은건가요...? 진짜 궁금...
5:14
*''군자의 복수는 십 년이 걸려도 늦지 않다.''*
군자보구 십년불만
이게 "군자"인가
와 띵언
진짜 사기에 나오는 모든 성어들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목숨으로 남긴 성어들이라서 그런지 인간 삶의 띵언들 뿐임..
@박민영 꺼지세요
우리 언니가 ㅈㄴ 또라이임 우리집 화장실이랑 옆집 화장실이랑 벽 하나로 막은 수준이라 옆집 애샛기들 씻기면서 시끄럽게 소리지르는거 다 들림 ㄹㅇ 그거 듣고 언니가 아~좀 닥쳐라 하고 큰소리로 말하니깐 바로 입 싹 닫음
저희집 윗집 발쿵쿵소리 너무커서 제가 회사밤새고와서 너무빡쳐서 아이 쓔ㅣ바랄 시끄러워!!!! 뒷꿈치!!! 뒷꿈치!!!!! 쓔ㅣ발뒷굼치!!!!!!!!! 뒷꿈치×8 하니까 내 목 쉬고 그담부터 쿵쿵 소리안냄.. ㅋㅋ
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옆집이 제대로 박혔네 난 몇 번이나 다리 몽둥이 부술거라고 외쳤는데 똑같은
@@ssuyyeon 옆집이 혹시 휠체어 타고 나오시지 않았나요?
멋져
층간소음을 거주자에게만 책임전가하는 건 이제는 아닌것 같다...
제발 건설 시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원자재 좀 사용하자!!
제발 좀~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6:51 진짜 세 글자로 상황 종결시킨거 레전드네 ㅋㅋㅋㅋㅋ
세 글자
@@DAKDOOR10 당신이 저의 국어실력을 교정시켜줬습니다 (꾸벅)
6:46 와 너구나는 진심 소름 돋으면서 개 사이다
2:17 층간소음은 무조건 위층에서 나는게 아닙니다..저렇게 위층에 사람/동물 없는데 쿵쿵거리면 다른 세대에서 진동이 전해져오는거예요...
제가 층간소음때문에 못견뎌 꼭대기층으로 이사를했는데..아래층에서 쿵쿵대는 소리가 위로 올라와요 바로 위에서 그런거처럼 ㅎ 물론 이사하기 전처럼 시끄럽진 않지만~아무튼 시끄럽다고해서 전부 다 바로위층은 아니더라구요
오랜세월 윗집의 층간소음을 겪다보면 윗집의 소음과 다른 집의 소음을 구별할 수 있게 됩니다. 윗집의 소음은 다른집의 소음과 확연히 다릅니다. 윗집의 쿵쿵 진동을 동반한 소음은 헤머로 내 정수리를 내리 치는 느낌이고, 다른집의 소음은 진동과 함께 시끄러운 느낌.....이건 몇 년을 겪어봐야 알 수 있어요. 저도 윗집의 소음을 겪어보지 못한 채 어느날 다른집의 소음을 들었다면 그 소리가 윗집의 소음이라고 착각했을수도 있겠다 싶었으나, 듣자 마자 이건 윗집의 소리가 아니구나..알 수 있죠
개공감. 이걸 이해 못하는 바보들이 꽤 많음
그와중에 13년전 자연스럽구만
발망치는 무조건 윗집임 10000%
5:57 너구나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있나요
공포게임에서 나올법한 대사
@생선팔아서구독자 1000명 찍기 너구나..?
@생선팔아서구독자 1000명 찍기 그.. 아이가 많이 시끄럽죠?
이거 설명요정부마가 올림 ㅋㅋㅋ
건설사 잘못인 것을 말해줘서 너무 좋네요. 어째서인지 모르겠지만 언론에서조차 층간 소음 문제는 건물 자체에 있다는 이야기를 안하더라고요.
건설사는 돈이 많으니까..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선분양제도를 없애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Foebwnndqdjcb 오 건축공학과 졸업하셨나보군요
그러면 힘없고 돈없는.사람들끼리
배려하고 살야지
건설사 때문이라고.밤이고 낮이고 쿵쿵되도 아랫집보고 참으라는건 인간말종 아닌가
결국 경찰을
@@김효규-b8o 힘없고 돈 없는 사람이라도 뭉쳐서 자기 권리를 찾아야지. 힘없고 돈 없으니 쓰레기통 속 쓰레기들처럼 자기들 끼리 뭉쳐서 배려하면서 살아도 되긴 하지만
보복성 우퍼 이런건 불법아니죠?
위에서 뛰고 드르륵 거리면서 시끄럽게해도, 법적으로 어떻게 할 수가없는데,
역으로 천장에 했다고 위법이면 이치에 안맞는듯.
우퍼 했다가 역으로 벌금낸 사례도 있어요...동영상으로 수시로 소음에 대한 증거 남기시고, 관리나 경비실등에 중재요청한 날짜, 입증할만한 자료, 쪽지등 사진으로 남겨두시면 도움된다고 변호사 영상보고 알았어요. 재산 압류시킬수 있데요. 재산을 지키려면 조심히 살겠죠 ㅎ
벌금냅니다
10만원이고 윗층소음도 똑같이 증거수집하고 신고하면 10만원임
@@마따끄-l6n ㅋㅋ 10만원 얼마안되네
@@몽쉘크림케이크 ㄹㅇ 소음땜에 미치는것보다 10만원 내는게 낮지....
3:02 봉투에 쓴게 ㅈㄴ 킬포ㅋㅋㅋㅋㅋㅋㅋ
낮보다 밤이 깁니다 라는 라인은 진심 최고다..
5:57 너구나 ㅋㅋㅋㅋㅋ 애 얼굴 기억했으니까 납치하겠다는 의미처럼 보임 ㅋㅋㅋㄱㅋ
ㄹㅇㅋㅋ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거지 뭔 분위기 파악까지야ㅋㅋ
죽이겠다란 소리
@@HOMUN_OH 그러게말입니다
확실한건 뭔가 잘못됐단거지..
10년존버랑 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결방법 : 층간소음피해 주장 하는 사람이 자기집 내부 촬영 후 소음 검증
2차검증 거친 후 소음이 심한것이 확인 되면 분쟁해결 기관에서
소음의 원인을 파악 - 주변 소음감지기 설치 - 문제가 되는 소음의 장소가 파악 되었다면
문제의 상황을 설명후 해당 문제가 발생 되었으니,
억울함이 있겄나 결백을 밝히고 싶다 면 내 부 집의 소음 증명 촬영으로 검증 과정을 요구
기간을 두고 촬영한
각각의 촬영본을 대조,
시간 등을 조작한 흔적이 있는가 확인
있다면 강력처벌, 없다면
분쟁해결을 위한 노력 기울일 것
그리고 불법건축 단속이 가장 중요할 듯
정상적인 건축물이라면 악의적인 소음이 아닌 이상...
왠만하면 걸러 질테니...
그냥 서로 주의하지 이렇게까지 해야되나 싶을 수도 있는데
진짜 이렇게라도 안 하면 절대 해결이 안 됨 ㄹㅇ..
그거 강제성이 없다는게 함정이고, 오래걸리고 , 제일중요한 이모든걸 설치시 윗집의동의도 필요하답니다.
직접진행하다 빡처서 우퍼달았네요. 킹갓우퍼
@@gayounglee6923 강제성은 없어도
혐의점이 나왔을때 조사에 협조를 안하면
협조를 안하는 혐의점에 책임을 묻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 는 이야기
즉 협조를 안하면 그쪽이 소음가해자로써
불이익이 갈수 있으니
결백을 원하면 협조를 해달라 는
원리의
시스템이 제대로 안되어 있으면
필요하다 는 이야기
@@머머머-r1i네 직접 원 댓에 쓰여진걸 해본사람으로서 해결 안된다는 얘기를 쓴것입니다. 제도적으로 개선이 필요하단 내용이 원댓에는 없어 대댓달았던거에요. 개선이 필요함은 누구보다 공감합니다. 참고로 윗집덕에 1년넘게 쟁송다퉜었는데 결론은 우퍼달고 1주내에 해결본게 웃기죠.
@@gayounglee6923 네 관련기관에서
위의방법 등을 활용한다 면
문제점 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적어봤네요
사회 전반에 시스템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 것이 꽤 있어 보이지만....
실행이 잘안되나 봐요 안타깝네요..ㅠ
10살사촌동생.. 얌전히 레고만 만지는 앤데 아랫집에서 매일 올라오고 학교 가있는 시간엔 노래만 틀어놔도 인터폰 울려대서 결국 일년만에 집팔았는데, 이사올 사람은 초딩 아들 셋ㅋㅋㅋㅋㅋ 그 집 아부지 우락부락해서 절대 질 스타일은 아니라고 숙모가 깔깔깔 웃는데 통쾌함이 전화 너머까지 느껴졌음
아랫집에서 심심해서 올라오고 인터폰 하지 않을텐데요? 못견디겠으니 하는건데 더 시끄러운 사람 온다고 깔깔거리다니;;
시발 발모가지 자를 수도 없고 지 애새끼들 걷는거만해도 아랫집은 시끄러운지 몰라
사이코 집안일세 ㄷㄷㄷ... 이런 사람이 실제로 있노
아랫집 아줌마 정신병있어서 하루종일 집에 있는 사람이고 낮에 집에서 노래 좀 틀거나 애 없는 시간에도 뛴다고 올라오는 사람들이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댓글 단 사람들 아랫집으로 그 부부 이사갔으면 좋겠네 ㅋ
진짜 미친 아랫집놈들 있어요 무조건 아랫집이라고 피해자아닙니다. 원룸 오피스텔사는데 밤에 화장실만 다녀와도 신고하는 색기 있었는데 16평 주거오피스텔에서 불법 요리학원하면서 혼자 먹고자고하는 남자인데 묻고따지는것도 없이 바로 경찰부름 혼자서 널뛰는것도 아닌데 무슨 소음을 낸다고 게을러서 침대에서 항상 한몸이고 하는 거라곤 화장실밖에 안왔다갔다하는데.맨날 술먹고 쳐올라옴.그날도 침대에 계속 누워있다 화장실 한번 다녀왔다가 다시 침대에 누웠는데 경찰 대동하고 나타나서 온갖 해악질을 해댐.경찰새끼한테는 머라 구라쳤는지 경찰이란놈이 교수님 교수님 이지랄하면서 편듬. 교수 좋아하네 불법 요리학원하면서 ㅋㅋㅋ하며 큰소리내면서 떠들었더니 쪽팔린건 알았는지 바로 이사쳐감.경찰새끼 맨붕온 표정 ㅋ 미친놈은 아래위 상관없이 어디든 존재함
그게 없네 코피날때 혈서 써서 윗집에 붙여놓은거ㅋㅋㅋㅋ 그건 진짜 호러겠던데ㅋㅋㅋㅋㅋ
이건 정말 건설사와 건설법을 건설사 입맛에 맞게 놔두는 정치인들의 탓이 크다.
대다수의 정상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도 아랫층을 신경쓰고 살아야한다면, 그리고 층간소음으로 이 정도의 분쟁이나 사건사고가 계속 된다면, 이건 사는 사람들의 문제가 아니고 구조적인 문제이지 않은가.
기본적인 주거의 권리를 보장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층간 소음 빡치면 그냥 올라가서 아랫집인데 시끄럽다고 대충 말하고 노홍철처럼 계속 웃으면 왠만한 사람은 조심하게됨. 실화임.
노홍철 개쳐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구나 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ㄹㅇ광긴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너구나” 개소름돋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5:06이건 진짜 너무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귀여워서 너무 미안해질듯ㅠㅠㅠㅠㅠ모모야 노래 불러서 미야냬ㅠㅠㅠ
와 진짜 저러면 너무 귀엽고 미안해서 절대ㅜ안 그럴듯ㅜㅠㅠㅋㅋㅋ
진짜 윗집 발소리에 집이울리는데 걸을때마다 쿵쿵하는데 내심장도 같이쿵쿵함ㅜㅜ
층간소음은 3회 경고가능, 그이상은 살인 합법해야됨 겪어본사람들은 앎
시간 안가리고 찍어대는 발망치 진동에 힘든분들 계신가요?? 계속 당하다보면 윗집에서 살짝 소리만나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신경도 날카로워짐..진짜 거인족이 산다고 해도 믿을듯 머리도 지끈 거리는거 같고 더는 참지 맙시다.. 과격하게 대응해야 들어먹는 인간들도 있어요 그런 인간들은 현관문도 졸라쎄게 닫아요
안당해본사람은 진짜 모른다.. 환청들림 진짜 정신병걸릴거같애
난 포기함 이제 비트에 몸을맡기는중
저도 애키우지만 조심한다고 조심해도 층간소음이 어쩔수없더라구요.
아랫집에 노부부가 사시는데 10시 이후에만 조심해달라고 남편이 노가다해서 예민하다고 하셔서 더 두꺼운 매트로 바꾸고 8시이후에는 애들 못뛰게하니 아랫집이 되게 고마워하시더군요. 오히려 당연한건데...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니까 이렇게라도 좀 개선의 노력을 해주고 미안함을 표시하면 칼부림같은건 나지 않죠...저도 층간소음겪어봐서 아는데 진짜 어느 시점가면 이성이 나가더라구요.
얄리얄리 얄라셩 얄라리 얄라
@@canadianbutkorean6651 오홋...
저녁 8시 이후고 뭐고 단독주택 아니면 집에서는 아예 못 뛰게 하는게 맞아요.. 뒤꿈치 들고 다니는 것도 기본이구요. 층간 소음은 아랫집에만 들리는게 아닙니다.
8:54 완공후 소음검사ㅋㅋㅋㅋ
검사해서 시끄러우면 대책이 있나?
건설사: 아ㅋㅋㅋ 확인만 해봄ㅋㅋㅋㅋ
검사는 무슨ㅋㅋ 기둥식으로나 지어라 제발. 양아치 건설사들ㅉㅉ
아ㅋㅋ 시끄러우면 다시 부수라고ㅋㅋ
진짜 제대로 감사했는데 시끄럽다하면 그건 지가 민감한거...
@문희는~
검사를 시발 사람귀로 하냐고ㅋㅋㅋㅋ
8:40 와이파이로 504호는 너무 시끄럽다는게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전추
줄여서..
할줄알았지?
와이파이 지리네...
@@going_mango 청양고추
박--제
504호 사는데요 604호에서 들리는 층간 소음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여서 글보게 되었네요 층간소음 괴로워요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은데
매일 24시간 윗층에서 층간소음 심해서 책도 안들어 오고 자기계발 활동 못 하고 걷는 것도 항상 공룡 처럼 쾅쾅쾅 걸어서 신경이 예민한 해져서 다리 , 팔 몽둥이 를 부시고 싶은 심정 이네요.!
법적으로 해결책 나오길 바라면 좋겠습니다.
벌써 1년 이 다 되어 가네요. ㅅㅂ
5:57 이 사연이 내가 본 층간소음 광기의 시작이었지 ㅋㅋ
너구나 레전드네 진짜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갸
나 진짜 살면서 살인충동까진 안느꼈었는데 딱 한번 느낀게 층간소음 사람이 아무리 빡쳐도 살인충동까진 대부분 안느끼는데 층간소음은 진짜 계속 듣고 있으면 죽이고 싶다 느끼더라. 한번씩 쿵거리는게 아니라 약1시간동안 발뒷꿈치 찍히는 소리 쿵쿵쿵 울리는데 몇번 올라가기도 하고 조심했다고 발뒷꿈치 들고다니고 있다고 하고 올라갔다오면 또 조용하길래
몇일 지나고 또 존나 쿵쿵쿵거리길래 걍 올라가기 귀찮으니 이어폰꼽고 있다가 블루투스라 이어폰 배터리 때문에 뺐더니 계속 울리길래 "귀찮으니 걍 참자 조심한다는데 조용해지겄지" 마음먹었는데도
한 20분 듣고있으니 결국 천장부셨었음 진짜 계속 듣고있으면 살인충동일어남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 진짜 짜증나 윗집은 부부싸움 + 아이 2명
아랫집은 부부싸움 + 드럼 진짜 스트레스야..
서라운드 ㅗㅜㅑ
드럼빼면 거의 우리집 윗집이네
바닥이랑 천장 위아래로 우퍼스피커 설치하신 다음 락 음악을 최대로 틀면 해결됩니다
Jpnewpic88.men
진짜 드럼이요? 드럼 소리 장난 아닌데..
위에 집에 아빠랑 같은 회사 다니시는 분이 이사오셨는데 애기 2명도 같이 옴.. 처음엔 소리 별로 안났는데 요즘엔 유치원 갔다오면 쿵쿵거리고 소리 질러서 귀에다가 스피커 대고 소리지르는 느낌임.. 오늘 온클 중이였는데 하도 뛰어서 소리 100%해도 쌤 목소리가 안들리더라.. 오바하는거 아니구.. 밤마다 뭐하는지 10시만 되면 ㅈㄴ 뛰어서 천장 무너지는줄.. 빡쳐서 어젠 엄마도 말하기 부담스러울텐데 시끄러울때 녹음 해놓고 있으시더라.. 층간소음 겪고 계신 분들.. 같이 힘냅시다..
어이고..저희 윗집도 그래요 ㅠㅠ애가 뛰어다니는데 아빠란 사람은 맨날 술 처먹고 들어와서 개짖는 흉내내고 있고 애는 하루종일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엄마라는 사람은 옆에서 가만히 있고 경비에 얘기를 해도 소용이 없네요
그래서 우퍼스피커를 살까 하다가 그러기엔 돈이 아까워서 예전에 사고 지금은 안쓰는 클라리넷을 조용히 꺼내들었습니다..식탁에 올라가서 천장에 대고 아주 열심히 불었습니다..10분정도 지나니 윗집에서 하지말라는양 쿵!소리가 들리더군요.
신경쓰지않고 계속합니다.그러다 잠깐 멈춥니다.윗집에서 내려오더니 폐끼쳐 죄송하다고 앞으로는 조용히 하겠다고 서로서로 조심하자는군요.사실 처음에는 왜 악기를 불고 지랄이냐고 난리를 쳤었는데 그쪽 남편은 왜 새벽에 고성방가를 하며 개짖는 흉내를 내냐며 녹음한거 있는데 보여드릴까요 라고 했습니다ㅋㅋ그러더니 죄송하다고 하더군요.덕분에 요즘은 층간소음 좀 줄어들어서 편하네요
@@세종대왕-t8z 이런 귀한 분이 이런 누추한 대접을 받고 계셨다니ㅠ 아이고 세종대왕님😭
@@oliviakim2297 아버지 상사분이시면 개레전드 찍겠네요
후기 궁금합니다 얼른 시행해주세요
@@세종대왕-t8z 역시 증거가 답이네여 ㄷㄷ 감사해요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선분양제도를 없애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ㅋㅋㅋㅋㅋ 전에 우퍼로 "신문을 보지" 라는 노래 틀었다고 했던 레전드 글 떠오르네 ㅋㅋㅋㅋ
윗층 꼬맹이들 엘베에서 마주쳤는데 노래 외웠는지 따라 부르고 있었다곸ㅋㅋㅋㅋㅋ
저거는 유xx가 레전든데 윗집이 층간소음 심해서 윗윗집으로 이사간거 ㅋㅋㅋㅋㅋ
광기
몬생긴 xx씨...
유정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아인?
근데 진짜 심한게 우리집도 윗집이 그런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8층이 그런거임
참고로 우리집은 2층.. ㅋㅋ
3층집가봤는데 매트도 빵빵하고 되있는데
진짜 ㄹㄱㄴ
얼마나 심했으면... 저 정도면 7층 입장도 물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cutefox9225 이게 소음이 큰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벽타고 소음 들리는 경우가 있는것 같음.
8층 사생활 골든벨 가능할 듯 싶은데
@@owo_Dbear_ 사생활 골든벨 ㅁㅊㅋㅋㅋㅋ
진짜 이런 경우가 많더라.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비매너가 광기를 만든다
아아.. 나의 영원한 친구 광기여
아파트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3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1등급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02:47 와 글씨 컴퓨터로 뽑은줄 알았네
저글씨체 있다면 갖고싶다..
저거 폰트 있어요
@@hawni_zpt 오~! 뭐에요??
@@17503 공일칠오공삼이요
@@담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ㄹ
@구독 안하면 프사 니 미래 아들 비누 냠냠
층간 소음은 상상 그 이상의 고통입니다.
예전, 아파트 살 때, 출입문(철문)이 다 구겨질만큼 주먹으로 치고 발로 걷어찼었지요.
문 값은 물어줬지만, 제대로 미친놈이라고 인식되었는지 쥐죽은 듯이 조용해지고, 전세기간 지나니 바로 이사가더이다.
적당히 미치면 욕먹지만, 제대로 미치면 목숨이 아까워서라도 조용히 할겁니다.
사이다 복수 하신 분들께 박수를 드립니다~
5:24 와 같은 악기는 아니지만 악기 전공자로서 진짜 추하다...연습은 낮에만 아님 연습실 가서 하세요ㅠㅠ
우리 엄마는 윗집 애들이 맨날 낮이랑 밤마다 지랄발광을 해서 결국..... 경비실 찾아가서 경비아저씨한테 당장 윗집 연결해 달라고 하고 정말 사이코 같이 뭐 눈에 아무것도 안보이는 것 같이 화내고 소리지름...;;; 그날 첨으로 엄마가 화나면 난 죽겠구나.. 싶었음
1:58 골전도 스피커 ㅋㅋㅋ
@생선팔아서구독자 1000명 찍기 오징어 없나요?
.
@@김문수-r5t 그럴것까지야..?
@생선팔아서구독자 1.01천명 찍기 고드어주세여
우리 엄마 윗집 너무 쿵쿵대길래 소음 유발 우퍼 스피커 사서 천장에 매달아놓음 ㅠㅠㅠㅋㅋㅋ 엄마가 캐논을 좋아하는데 캐논 리믹스버전 틀어놓으면 온 집안이 둠칫둠칫거리는데 윗집은 둘째치고 당장이라도 천장 부셔질 느낌이라서 포기함ㅋㅋㅋ큐ㅠ
피아노 먹어본 사람 좋아요
와 부럽 우리 대각선 윗집은 목청도 좋지
진짜 10시부터 오래도 부름 잘부르지는...음...
우리 윗집은 애들이랑 부모가 맨날 서로 소리지르면서 싸우고 지랄하는데 할아버지가 미안하다고 해서 참고있음
@포보스 선정
피아노를 불렀다ㄱ?
@벌거벗은김찬호 딸이
진짜 윗집 사람들 못 뛰게 다리가 부러져 버렸으면이 기도의 시작임
20년간 밤.낮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중 가끔 뉴스에서 층간소음으로 살인일어나는걸 이해하는 마음이 생기는 내 자신이 슬픔...진자 고통중에 최고임
기타 콩쿨이래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윗집에서 소음이 내려오는 경우가 다반사겠지만 아랫집 소음이 올라오는 경우도 있음. 우리집은 제일 꼭대기 층인데 맨날 밑에 집에서 쿵쿵거리는 소리 들림. 층간소음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 힘들다 정말. 옛날에 층간소음 관련 뉴스 보면 ' 사람까지 죽이나....?' 라고 의문을 가졌는데 요즘은 왜 빡치는지 이유는 정말 잘 알 것 같음. 덕분에 살은 많이 빠졌네 ㄷㄷ;;
2023년 초에 신축 아파트로
층간 소음 피해서
탑층 이사 왔더니
아래층에서 소리가 올라 오네요
ㅡㅡ 하
물론 바깥 소음은 들리지 않아서 굿
하지만 내부 소리는
아주 쉬소리까지 적나라하게 들림
우웩
화장실 소리 발소리 드릴 소리
계속 문쾅 하는 소리 ㅡㅡ 하
거기다
한참 잘시간
새벽 2~3시마다 매일
고성으로 싸우는 소리 바로 담날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웃는 소리
미쳤나 또라이 같음
하루는 화내고
하루는 웃고 ㅡㅡ 아자씨 아즘마
아우
진짜
미치겠어요
층간소음 7년째 겪는데
옮기는 곳마다 왜이러는건지
진짜 돌아버릴것 같고 너무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절대 먼저서 남 피해 안주는 스탈인데
집안에서도 아직도 조심히 걷고
남피해 주고 싶지 않아서
뒷꿈치 들고 살살 걷는 습관이 되었고
집에선 티비도 안보고 음악도 안듣고
진짜 조용히 있거든요
어떻게
저렇게
무개념
내로남불인건지
도무지 이해가안가요 😢
무식해서
그런건지
못배워 그런건지
진짜 종일 소란스러울땐
진짜
참다참다 어짜피 내가 위에 있으니
쿵쿵 걷고 물건 쾅 놓고
그이상 소리 내니까 조용 하든데
그래봤자고
돌아서면 도루묵
괜히 주변 분들께 죄송해서
소음 내고 싶지도 않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
층간소음 의식 안하는
배려 없는 인간들은
진짜 뇌가 없는듯
그나마 1인가구가 많이 사는 원룸이면 오히려 층간소음은 없더라 1인가구라 함은 다 성인이니
수정) 아 오히려 술쳐먹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놈들은 간혹 있음
제 친구 집에서 자고간적(3년전)에 저녁에 옆집에서 자연의소리(?)가 들려서 그 다음부터 친구집 안감...
층간소음보단 생활소음 오지죠....이건 뭐 항의 할수도 없는게 물내려가는 소리같은건 민원도 안받음 씨빨
밤에 오줌 세네번씩 쳐싸러가면 ㄹㅇ미침
아닙니다.. 1인가구에 성인이 거주하지만 윗집 여자가 내는 층간소음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하루종일 드르륵 쿵쿵.. 진짜 씻팔..
그것도 원룸 바이 원룸
자취 이제 6년찬데 작년 살던 집
옆집은 밴드부 연습실로 방을 쓰는건지 피아노에 노래에 기타에 아주씨팔지랄났음 오래된노래랑 봄봄봄만 무한루프 반복 하루종일 연습해대고 윗집은 헬스장 개업했는지 하루종일 덤벨을 처 던지는것같은 소리들렸음 천장뚫으려고 작정한 사람들처럼 씨발 처음 입주했을때 집주인한테 어차피 천장 뚫릴것같은데 내가 뚫는거 도와줘야되나싶다고 집주인한테 말하니간 몇번 주의주고 말았는데 나갈때 천장 만간에 뚫릴거니깐 세입자 받지말라고 말하고 가니깐 그제서야 방빼라고 한것같음ㅋㅋ
구독하면 서울대가고 인생성공 🍀
우리 윗집 술취해서 우리집 옴 그리고는 나보고 "안녕 공주야" 이러는데 소름 돋았음.... 그 와중에 지금도 쿵쿵댄다....참고로 윗집에는 아이도 안살고 아줌마 아저씨 그리고 20~30살 정도로 되보이는 사람 2명 산다....오늘 초5 끝난 잼민인데 윗집이 내방 위치에서 달그락 거리고 개 키우는지 되게 무거운거 같은 공을 막 던져대서 새벽 1시 30분에 자는게 일상....(학교가는 날에도)7시 30분에 일어나야 되는데 6시간 30분 밖에 못자니까 학원에서 자꾸 잠듬... 새벽 5시부터 마늘 빻아대고 줌 수업할때고 쿵쿵대고 시도때도 없음...진짜 죽을거 같을때는 아줌마 아저씨 술쳐먹고 싸움 아님 아줌마가 바닥을 쿵쿵치고...애초에 걸어다니는것도 뒷꿈치로 쿵쿵거림 그래서 경비실통해서 말해도 10분 정도 조용하다가 다시 쿵쿵거림 진짜 대박인게 정수기 봐주시는 아주머니도 아심....엘베타면 인사하는데 어디사냐고 물어보면 알려드리는데 "윗집 엄청 시끄럽지?"라고 말씀하심ㅠㅠ 태풍왔을때 창문열어놔서 내방 천장에 물이 새서 누래졌음...화장실 앞에도 윗집 배수관 터져서 누리끼리해짐 아니 누리
끼리가 아니라 갈색임 화장실 앞는 3학년 거의 끝났을때, 내 방은 마제막으로 태풍왔을때 생긴건데 보상 않해줌 그리고 술취해서 왔을때도 지네가 왜 보상해 주냐고 대성통곡하고 4층으로 내려가려 하는거 엄마가 올라가라고 한거 그때 시각은 밤 10시 30분
-이상 윗집이 너무 싫은 잼민이의 아우성이었습니다.-
5:51 와 진짜 머리 잘 썼다ㅋㅋㅋ
아는 형님은 아예 거의 1년치 층간소음 관련된거 싹 다 녹음하고 영상찍고 기록으로 싹 다 남기면서 층간소음으로 인한 우울증? 그런거까지 진료기록 남기면서 준비한다음에 소송 걸어버림... 이 형이 정상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진짜 광기를 느껴버렸던 순간
그 분 평생 따라다니셔도 될 것 같음 돈 벌 자세가 되어있네
4:40 이런 사람들이 애 낳는 거 너무 싫다.
지랑 똑같은 애새끼로 컸을듯
지독하게 자기중심적 지애새끼를 다른데 치우면될텐데
우리 엄마는 새벽에 기타치는 소리 듣고 포스트잇에 "벽과 천장과 바닥은 연결돼있습니다." 적고 윗집에 붙히니까 그 후로는 괜찮음
우리집이 삼남매인데 첫 아파트라 층간소음 이런거 몰랐다가 아랫집 할아버지? 할버지?가 과자를 한가득사와서 엄마한테 아이들이 건강해서 보기좋다그러고 우리한테는 아저씨가 과자줄테니까 과자먹으면서 조금만 조용히 놀아달라고하고 내려갔음... 벌써 십오년도 더 된 옛날이고 그땐 우리 부모님도 주택에서 아파트로 처음 이사온거라 조금만 세게걸어도 밑에 집에 울린다는걸 몰랐다고 할버지한테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좋게끝남
아파트 건설사들은 아무런 피해를 입지 않으니 몇십년간 층간소음 문제로 고통받아도 개선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니까요 불똥이 떨어져야 개선을 보일텐데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거의 10년 넘게 알게모르게
심할때는 진짜 욱하기도하고 정신병걸릴것 같았는데
지금은 위층에 아무도 없는 주택으로 이사와서 층간소음에서 해방됐네요
너무좋음..
강아지인척 쪽지쓴 아가 너무너무 귀여워♡ 엄마가 귀가아프대ㅜㅜ 글씨체도 최대한 또박또박 쓰려한거봐ㅜㅜ
나는 진짜 복받은거 일지도 몰라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층간소음때문에 고통 받은적이 없음..
그것도 그렇고 님이 그런 쪽으로 좀 둔감하실 수도 있어요. 저도 이웃이나 층간소음으로 고통 받은 적이 없었는데요.
생각해보면 소음이 있어도 크게 신경 안쓰는 스타일.. 차라리 너무 조용하면 좀 불안해함 ㅋㅋㅋ
잠잘때도 너무 고요하고 적막하면 몇 시간동안 잠 못 자고, 결국 youtube 채널 틀어놓고 15분만에 잠. ㅋㅋㅋ
윗집 층간소음때문에 자기는 집 여러채 있다고 겨울에 창문 다 떼 버리고 다른집 가서 살면서 윗집 이사가게 했다는 글도 봤던거 같은데 진짜 그게 광기였던거 같음
즤집 창문 뗏는데 윗집에도 영향이 잇나봐요
층간소음 안격어본 사람은 그심정 모른다.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거 충분히 이해한다.
나또한 그중 하나였는데 윗집에 항의도 해보고 사정도 해보고 했는데 말들어 쳐먹다가 군대갔다 제대한 아들이 있단걸 그집이 몰랏다가 1층 엘베에서 몇번 마주친후 아들존재를 알게됨.
그후 윗집소음으로 항의하러 올라가 조용하게...
제아들이 조현병으로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퇴원한지 얼마 안됐는데 당신들 쿵쾅거리는 소리로 애가 흥분하며 또 병도지는듯 하니 조금만 조심해 주세요~하고 내려온후 윗집에 사람이 사는지 안사는지 모를정도 조용해짐.
심지어 1층에서 만낫을땐 같이 엘베도 안탐.
지금도 윗집은 조용함.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선분양제도를 없애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너구나" 개쫄리네ㅋㅋㅋㅋ 우리는 윗집이 밤낮 쿵쿵거려서 항의 넣었더니 애가 셋이라고 그래가지고 "……" 이러고 있다가 나도 동생 있어서 둘이었고 뛰어다닌 전적이 생각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 애들 뛰어다니는 거 아무리 항의 넣어도 막을 수도 없고…" 이러면서 그냥 넘김…. 아빠도 그냥 고개 끄덕이고ㅋㅋㅋ
오냐오냐 키우니 애들이 ㅈ같이 크는거임
와....우리 밑에집아저씨가 천사셨구나.
베라 ㅈㄴ큰통에 아이스크림 꽉채워 주셨는데....반성하게되네...
진정..아이스크림만 들어갔었을까요,.? ㅋ
@@Overwatch2_ 손맛 가득 들어있을듯?
@@Overwatch2_ 야 이걸 몰랐네
침, 오줌도 들어갔겠지..
우리 윗집에 실음과 언니 있었는데 항상 샤워 할때마다 노래를 진짜 엄청 크게 불렀었음. 정말 시끄러울 정도로 불렀는데 미친듯이 잘불러서 말을 못함. 그냥 돈 안내고 듣는 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자 하고 그 언니 샤워 할때마다 화장실 문 열어놨었음 아 물론 지금은 대학 붙었는지 자취 한다고 떠나서 조용함 머 살짝 아쉽 ... 긴 함
빌딩처럼 H빔 구조로 하지 않는 이상
지금 구조로는 층간 소음 안생길수 없다고 하더군요
벽으로 소음이 전달 되기때문에 바닥을 아무리 두껍게해도 소용 없다고 들었습니다
5:00 아 개귀여워 ㅁㅊㅠㅠ흐어엉..주인님 왜이리 귀엽게 쓰셨어엽ㅠㅠ
층간 소음 없는거 진짜 신에게 감사하고 살아야겟다 ㅠ
와 우리 옆집도 밑집에서부터 협박 받았는데 어떤 할머니가 가스통 폭파시켜서 다 죽일 거라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ㄱㅋㅋㅋ
방음이나 방진 설계를 제대로 안한 시공사를 족치도록 법안을 개정해야지. 서민들끼리 투닥투닥할게 아니라 국회의원 멱살을 잡으라고.
바닥콘크리트 슬래브를 40cm이상,
차음재 및 방음재도 20cm이상으로
더 두껍게 짓도록 해야합니다.
60mpa 이상 고강도 콘크리트 쓰도록 하고 ,
폐기물 들어간 싸구려 콘크리트 못쓰게 감시도 잘 하고, 벽식구조가 아닌, 기둥과 보를 올리는 라멘식으로 점차 바꿔나가고,
기둥도 더 두껍게 바꾸고,
선분양제도를 없애고 후분양제도로 바꾸고, 최저가입찰제도도 금지시키고, 재하청안해도되게 시스템도 바꾸고,
뛰어난 기술자들이 일할수있게 환경을 바꿔야합니다!
3:23 와 이건 진짜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29 아니 병원까지 간다고 할때 곤지암 정신병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로 대신 얘기하는 편지 오구오구다 진짜ㅠ 받은사람 석고대죄해야된다 진짜 개 간식 비싼거 많이 사들고 사과 해야된다
진짜ㅜ건설할때 소음검사 진작에햇어야지...
윗집 아들셋에 아빠랑 놀면서 같이뛰는소리 이휘재영상보니 어떻게 노는지알겟더라...
그래도 요즘은 중학교올라가고하니 괜찮아짐.
그냥 윗층에 층간소음오진다면
올라가서 제가 ADHD가 올거같다고하거나
나처럼 우퍼에다가 ASMR ㅈㄴ크게
틀면 미안하다고함
아니면 이건 친구경험담인데
포스트잇 60개에다가 노가다로
미칠것같다 또는 시끄러워
빨간펜으로 쓰면 안그런다더라
ADHD요...? 주의력결핍장애? PTSD 말할려 했던건가
결정타는 그냥 층간 민원센터
@@브론즈롤유저 학원숙제 하는데
쿵꽝!!!! 이러면 주의력 결핍정도가
아니라 그냥
주의력이 없어져여ㅎ
@@oori0215 거기 그냥 우리집 아닌데요? 이러면 가버리는 무능 센터라던데
@@moonie2154 애초에 민원 넣을때 주소까지 적는데 무슨 소리세요;; 민원 집적 넣어보지도 않고 '그렇다던데요?' 는 관심받을려고 쓰는건지....?
그리고 윗집가서 소리 시끄러워요 하고 민원 넣어주는 센터가 아니라
층간소음 측정해주는 센터에욬ㅋㅋㅋㅋㅋ
여기서 측정한 소음만 민사소송시 증거로 제출 가능하기 때문에 하는거에요.
우리는 윗집이 아니라 옆집이..밤마다 노래방 마이크 에코켜두고 존나 열심히 노래부름 막 피아노도 치고 기타도 침
모 유튜버는 층간소음을 복수하기 위하여 그 윗윗 층으로 이사간 진짜 광기.......
몬쉥긴
정
호
쒸
정호씨 ㅋ
수능 망쳐서 맛대맛 하는거 대박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룸살았을때
그날 뭔가 기분 개좋아서
지금이순간 개 진지하게 불렀는데 바로 옆건물 같은층에서 여자2명이서 "오오" 하면서 박수침
그 후로 부끄러워서 존나 조용히 살았었음 ㅋㅋㅋㅋㅋ
저도 편지 써서 해결했어요ㅋㅋㅋ 윗집 사람들 인성이 좋아서 죄송하다며 포도 2키로 받고 친한 이웃으로 남았아욬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이웃 만나는 것도 복입니다. 간혹 정말 몰라서 그러는 경우가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