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변했고 그에따라 사고방식도 달라졌고 기본만해주고 성인이되면 본이삶은 본인이 책임지게하면된다 해줘놓고 기대하지말고 처음부터 마음비우고 적당한거리두고 서로 부담없이 살아라 60대지만 우린 부양봉양은 했고 받지는못하는 끼인세대지않나? 나역시 간병까지해서 이제 건강회복에주력하고 더 나이들어 의지할수있지않도록 무조건 운동 ㆍ주변정리도 해야한다 버릴건버리고 부모님들 유품정리도 쉬운게 아니더라 꼭필요한게 아니면 다 짐이고 필요없다ㆍ
자식의 도리 그리고 부모의 도리 를 잘 지키며 너무 서로 바라지말고 각각의 가장으로서 대우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단 며느리는 친정 어머니에게도 그런식인지 궁금하군요. 시부모도 부모죠. 백세시대에 부모님들의 노후준비는 해야 자식으로서도 힘들지 않아요. 부모 80대 자식 60대일 수 있쟎아요?
처음아이 태어나 서너살까진, 기쁨 이고, 삶의 이유 였을텐데??? 그때 쯤엔 넌 효도할거 다했어! 라고도 했을텐데? ㅋㅋㅋ 부모가 봐주지 않으면, 생명유지 도 할수없을 그때, 오로지 새끼 한테 올인 했지만,,, ㅋㅋㅋ 여기부모는 너무 오랜동안 새끼한테 올인 했었나??? ㅋㅋㅋ
이렇게 결단을 하신 분들도 있네요
속으로 끙끙 앓고 할 말도 못하는
부모님들도 계신데ᆢ아주 잘 하셨어요
현재도 불효하는 것들이 이 다음이
있겠나요
사이다예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끝부분에 속이 뻥 뚫렸습니다. 며느리 너무 미웠는데 잘 하셨어요. 못하는 부모가 바보라고 생각 합니다..
이들,며느이 나가떨어지게한 엄마의 신의 한수,,,,짝짝짝
집도 주지말고 며느리를 자식이라고 생각하지도 말고 그냥 남처럼 데면데면하게 지내세요
그게 행복의 지름길입니다
늦둥이를 둔 칠십대입니다
좋은데 취직도했고 어서결혼했음했는데 여기글 읽고 아들 결혼일찍시키고싶은맘이 없어지네요
자식이 결혼하면 각자 분리독립 자체로 살아가야 한다,라는게 맞는 말인것 같군요,또한 결혼은 본인들 능력으로 하는것이 좋겠네요,부모는 한발짝 뒤에서 적당한 도리정도만 도와 주고요
이런 이야기 듣다보면 자식 혼자 산다고 하면 적극 찬성하고 싶네요
아주 잘 하셨습니다 ~^^
와대단한 엄마.모처럼 맘에쏙듭니다.화이팅.
사람마다 다르지요
착한 며느리들도 많답니다
아무리 세월이 변했다지만 며느리가 다 저러진 않습니다 싸가지없는 아들 며느리는 하나도 해줄필요없습니다 안주고 안받은게 최고~~남보다 못하네오
참 어이가없고 할말이 없네요 자식이 어찌 이런 행동을 하는데 ㅠ 사람이 아니네요 ^^
그나마 시댁이 집이라도 살게 해줬으면 그집서 일궈 나갔을텐대 미련한 며느리에 동조하는 아들까지 아주 어른으로 처신 잘한겁니다 지들도 살면서 느껴봐야죠
그래도 원망하고 정신못차린 자식들도 있긴해요
최고 스트레스 다풀림
며느리가 싹아지가 없네요 다 안그런답니다 사람나름이지 아들도 똑같네요 집 빼버리세요 월세살게
왜 남인 며느리 욕하죠?
아들을 잘못키운거기도 하죠 지가 하늘에서 떨어진듯 부모에대한 기본두모르니깐
그래도 남편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요 서로 의지하시면서 건강하게 오래사세요
당신은 아주 잘 했어요
참 잘하셨어요.
늙어서는 재산이 효자죠.
요즘은 딸자식이라 하여
더 잘 하지도 않습니다.
젊은 세대의 마인드 같아요.
그저 너희 따로, 나 따로,
각자 인생 사는 수 밖에요ㅠㅠ
이런 사연들이 많아지면 더욱 자식을 낳지 않으려 하겠군요
정말 잘하셨어요
역시 전샘 최고의 강사. 좋아요. ❤
즐청 했습니다
잘하셨습니다!부모효도 못하는데 받을 것만생가하는자식버리세요앞으로둘많이생활을하세요
엄마 최고 아주지혜롭게 잘하셔네요 돈없으면 얼마나 상처가 클까요.남이면안보면 그만이다 싶지만 자식이니 두고두고 가슴아리를 하겠지요.
가난한 며느리 제대로 혼수도 안해 왔는데 집까지 해줬는데 싸가지가 바가지인 며느리네요
집 다 뺏어 버리고 아들과 며느리 손절하고 두 분이서 행복하게 사셔요
싸가지도 우째 저리 !? 참 정뜰어지네 헐 👀
시대가변했고 그에따라 사고방식도 달라졌고 기본만해주고 성인이되면 본이삶은 본인이 책임지게하면된다 해줘놓고 기대하지말고 처음부터 마음비우고 적당한거리두고 서로 부담없이 살아라
60대지만 우린 부양봉양은 했고 받지는못하는 끼인세대지않나? 나역시 간병까지해서 이제 건강회복에주력하고 더 나이들어 의지할수있지않도록 무조건 운동 ㆍ주변정리도 해야한다 버릴건버리고 부모님들 유품정리도 쉬운게 아니더라 꼭필요한게 아니면 다 짐이고 필요없다ㆍ
이런 경우는 약간 심했지만
요즘 며늘아들 다
비슷합니다
그나마 안주고 안받겠다 하는건 양심이라도 있는거고
받을것 받고
최소한의 도리도 안하는 자식들 천지입니다
그러니
결혼시키면 남처럼
사는게 그나마 상처 덜 받습니다
문제 아들 며느리중 아들이 더하다는 말많이해요 더못되게 한데요
노후자금단단히 관리 잘하며 부모도 자식과 분리하여 독립된 인생 살면 될것 같군요
한푼도주지마세요 집 뺏어버리세요
자식이 저러면 돈 십원도 주면 안 됩니다
의무는 없고 권리만 챙기는 요즘 아이들이 내아이인가요? 참고해야겠네요. 자식도 성인되면 남이다.
10원하나주지말고 지들끼리알아서살라고하면됌 남이다생각하고사세요
연끊는게낫겠네요
각자도생 아들인생 아들며눌 알아서살라고해
이런사람진짜있을까요우린이해안되는상황
며느리가 문제가 아니라 아들 놈이 문제구먼..
아들놈이 젤 문제여 나쁜놈 그럴거면 결혼은 왜 했는지 기본 도리만 해도 돼는데 참 더러은세상 거지 같은 세상 참 정도 없는세상 인연 끊고 부부가 손 꼭 잡고 사세요
3년연애했다면 당신들 아들도 며느리와 같은 사상을 갖었기때문에 결혼한겁니다 외동으로 아주 이기적으로 자란거죠
아파트안주고 노후대책하신거 아주 잘하셨습니다
ㅋㅋㅋ누굴탓에 아들 마인드가 저런걸 그냥 아들들 신경끄고 건강 잘챙겨서 남편과 재미있게 살자구요
모든 가족은 복잡합니다. 우리 가족만 그런 것 같아요.
아들놈이 더 문제인데 며느리에 대한 기대는 언감생신입니다. 느님들 자식 잘못키운 탓이예요. 뒤늦게라도 본떼보인 것 속이 시원합니다. 아들놈 품성은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기대마시고 느님들 인생만 생각하세요
누구를 탓하겠어요, 내 뱃속에서 나온 자식이 저따위니
남의 자식 며느리는 당, 당연하겠죠. 받을건 다 받으면서
지들이 해야할 일은 씹어 넘기네요
아들도 며느리도 딸도 사람 나름입니다 아들도 이상하고 며느리도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우리 딸 사위는 본가에 정말 잘하고 잘 지내는데요 인성이 잘못된거 같습니다
자식의 도리 그리고 부모의 도리 를 잘 지키며 너무 서로 바라지말고 각각의 가장으로서 대우를 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일단 며느리는 친정 어머니에게도 그런식인지 궁금하군요. 시부모도 부모죠. 백세시대에 부모님들의 노후준비는 해야 자식으로서도 힘들지 않아요. 부모 80대 자식 60대일 수 있쟎아요?
며느리가 상전이네 뭐 혼수도 못애온 인간이 참 뻔뻔하다 아들도 개차반 잘못 키웠다
며느리욕할것없다
아들이 남이다
사위는 남이 아닌데 아들은 남이라니 요상하네
물고빨고 키운 새키가 요리
싸가지가 바가지냐 며느리
욕할것없소 내새끼카문재지
시댁이 아니라 시가
친정이 아니라 본가
결혼한 아들, 딸은 남이다.
자식의 배우자인 며느리, 사위도 남이고 자식의 아들, 딸인 손주들도 남이다.
은혜를 모르는 남에게 베푼 호의는 후회로 돌아온다.
장인이 사위가 남이라고 하니 막말을 ㅎㅏ고 댓글들은 그 사위에게 별별 욕을 다 하던데 참 어려운 세상이다
저래(며느리) 배워가지고 결혼은 왜하누 편하게 혼자살던가 연애만 하지..ㅠ..엇따써 엇따쓰냐구!!
나하고 똑같네요
그냥 손내려놓을수밖에요
아무리지금시대라해도 웃기는 아들놈이네요. ㆍ싹이. 노란것 같아요 ㆍ 저박에 모르는. 아들이 저희 여자박에 모르는 아들이 여우한테 폭빠져네요 ㆍ집않이 위험하네요 ㆍ그저않보는. 게 헐신. 나을것 같읍니다 ㆍ않보는것이 속이 편하게. 는데요 ㆍ아들며느리가 인성이. 땅바닥. 인것같아요 ㆍ이시대에 슬픈 이야기 네요 받을건받고 저희들은 아무것도 않한다는 이시대 아들 며느리가하심하네요 ㆍ고장난 몸동이 아이구 재미있네요 ㆍ어머니 아주 잘하셨네요. ㆍ아들며느리 머리. 꼭데기. 에 않아. 계시니 어머니 가 잘하셨네요. ㆍ속이시원 합니다 ㆍ이시대 부모니에 자화상이네요 ㆍ참한심한 세상이 되였네요 ㆍ
삼년을사겼다면
여자인성을알았을텐데 그런여자를좋아한 아들도 문제지 부모대우안하고투명인간취급하는인간들 부모도자식없는것처럼 투명인간취급하고 다빼았고 버리셔요
며느리보다 아들이 더 못 됐네요. 며느리가 좀 그렇게 하면 그렇게 하면 안 된다. 하고 가르켜줘야지 남편인데 너무도 서운하네요. 자신나서 좋은 거 하나도 없네요 김명애 도 부모 명의로 하는 것이 최고로 좋지요
처음아이 태어나 서너살까진, 기쁨 이고, 삶의 이유 였을텐데??? 그때 쯤엔 넌 효도할거 다했어! 라고도 했을텐데? ㅋㅋㅋ 부모가 봐주지 않으면, 생명유지 도 할수없을 그때, 오로지 새끼 한테 올인 했지만,,, ㅋㅋㅋ 여기부모는 너무 오랜동안 새끼한테 올인 했었나??? ㅋㅋㅋ
다그렇긴 뭐가 다그래 그건 못배워처먹은거지
그런걸 뭐하러 오길바래 아들한테 오지마라 정 오려면 너혼자 와라 쟨 꼴도 보기싫다 해야지
어디간장 종지 만한꾀로 냉면대접 만한 어른의 지혜를 이겨 먹을라고....쯧
상견례0ㅡ상결례×
정말 웃기는데 무슨 며느리 탓을 하냐? 호ㄹ 시키는 아들인걸...그리고 그렇게 호 ㄹ 시키로 키운건 본인들인데...본인 반성부터해라!!!
둘다 무개념 아무리 시대가 바껴도 예의는 별개인데
무슨 선전이 이리 많은지
저두 외동아들 하나뿐인데
지금 여자친구를 사귄지 1녁반이되어두 소개한번 안하네여
현재는 아들이 용돈도 두둑이줘서 잘쓰고있는데
결혼하면 변하겠죠!!~~
사이다
이젠 노인들도 변해야한다
그집 결국 아들한테간다
한채는 팔아서 즐겁게 살고
한채는 주택연금으로
돌려서 보다 윤택한 삶을 살아야 한다
아들놈도똑같네요
그래 그렇게 니들이 벌어서 살아라!!!ㅋㅋㅋ
각자생존.ㅋㅋ.남보다 못한사이.
왕 싸가지네 저따위가 아들이가 헐 !?
잘 기여 나갔네
저것도 아들이라고~
에휴
헐. 집팔고. 그냥 그돈으로. 여행다녀요. 절대. 않변해. 어째든. 죽으면. 지들. 가져갈. 돈. 집아닌가. . 서로부담되니. 그냥. 인연 끊고. 사는게. 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