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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화이팅그냥 내버려 두세요
손주나 조카들 태어나서 물고빨고 해도 애들은 자기엄마아빠 뿐이다 ㆍ 너무 연연하지 말길 ᆢ
맞는 말씀
산후조리비용 5백준다고 얘기해 뒀으니 1200만원을 하든 1억을 하든나는 500만원만줄수 있으니 나머지는 니네들이 알아서 해라 하면될것을 걱정을 사서 하네요성인인 자식들이 부족해도 스스로채워가도록 해야하는데먼저 해주겠다고 첫출발부터 기대게끔 만드는부모님들도 잘못!애매모호하게 1억을 준다고 설레발쳐놓으니. ㅜ고마운줄 알고 감사하는 자식들은 찾아보기 힘들고당연하게 여기며더 안해주나 끝없이바라니도와주는것도 지켜보다가지들이 착실하게 돈모아 집을 사서 이사가려할때도와주는게 현명할듯 싶네요
나 같음 오백도 안준다.인연 끊고 산다.
못고칩니다. 관심 끄시고 지켜만 보시길
알아서 살게 하셔야죠~며느리 인성 꽝~~입니다
자식이 고생하든,호강하든 그것또한 자신의 업보예요.누군가한테 묻어가려는건 진정한 삶이 아니죠.오로지 내노력만이 내삶임을 명심하시길..
시간두고 지켜보세요.응원합니다 👏 🌸 👏
산후조리원에 뭔 투자를 하는데 1200만원짜리를 가냐?ㅡ미친거 아니야?그것도 시어머니와 상의도 없이 제멋데로!!하여튼 며느리 인성이 쓰레기이군!!
지자식 지가 책임 지야지 맡겨놔서
그냥, 내버려두세요 !관여 하면 끝이 없고좋아지기 힘들어요.며늘이 방자하기 짝이없이안하무인 이네요.친정도 못산다면서..길을 잘 들이세요 ..!
그런 말 할 필요도 없어요.왜냐면 안 변할거니까요.지 새끼는 지가 키우라고하고 상관하지 마세요.
아들고생 덜시키고싶으면 지원지금 당장끄노어야지요학원애다 뭐다 학군좋은데 강남에 이사갈듯한데요그걸 아들이 전부책임져야되는데 엄마라도 정신챙기세요
자식은 누구를 위해 낳노 ??자식팔아 지 몸뚱아리 호강하려 하네저럴 때 마다 씨받이 생각이 나요
며느리 인간성으로 봤을때 일정 거리를두고 손님처럼 지내세요 친정서 부족하다 알아서 해주는 시부모를만나 통이 커졌군요 손주 키우면서도 문제소지가 많겠어요 얕잡혀 보이면 더하고도 남겠어요.
자식도 결국 남이예요.배신을하는자식,기본을하는자식,악마같은자식...결국 남입니다.
저런 이혼 시키길
처음부터 부모님이 도와주겠다 말이 큰 실수였네요
해주네마네 그런소린 왜하는지...해줄때 해주더라도 좀 과묵하게 지켜보시지
인연이고 뭐고 필요없어요 내버려 두심됩니다 먼저 말을걸면 개무시 당합니다 요즘애들은 강한사람한테는 꼼짝못합니다 님은 쓸데없는 고민 하시네요 제발 그냥 내버려두먼 지발로 기어들어옵니다 단 일원도 주지마시고 전화도 마시고 손주도 무관심해야 됩니다 전화오면 필요없는거처럼 담담하게 말하시고 흥분하지 아시고 무심하서야 이깁니다 더좋은 방법은 재산을 기부할것처럼 티를 내시면 더 빠릅니다 아들한테 슬쩍 흘리세요
요즘은 부모가 너무 자식 결혼할때 부터다 해주는게문제예요살림 늘려가는 재미를 자녀들도 알아가야죠며느리도 원룸 보증금2000에 살던 형편으로결혼했으면서 무슨 신분상승한 것도 아니고~
전세금 다시 빼야할 듯
계약금은 10% 120만원10만원은 뻥이지 않을까요 ㅋ
왔다 갔다 하실 마음이면그리 사세요.본인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합니다.
전세가전싹다 뺏어버려요..뭐한거있다고 자기새끼낳는걸 부모한테 유세떠나요?자기새까,자기살림 본인손으로...월셋방살이부터 해야 정신차릴듯...감사를 모르면 인간이 아니예요.
자식도 받기만 허면 받을 생각만 합니다 부모 자식 관계도 거리를 두고 지내야 합니다 서로 각자 잘 살자고 인식을 시키세요 진짜 어려울 때는 도와 줘야지만 자식이 부모를 너무 믿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쓴이 쓴이가 먼저 말을 꺼낸건 잘못이에요 요즘 아들 며느리가 아주 악랄해요 절대 말씀 먼저 하지 마세요 또 결혼할때 해 오지도 못한 며느리가 참 분수도 모르고 꼴갑을 하네
천성은 못고침
웃기네ㅡ진짜고듬교육시켜줬으면되었지결혼한자식을왜 계속지원하려는고민을하냐 흐니도답미없는사람이네
지자식낳아 키우는데 시모한테 왜저래? 며늘이 좀 정상이 아닌 듯~난 그럴 능력이되더라도 노우지만 ㅎ~괜한 말들로 속 끓이지 마시고건강챙겨기며 즐겁게웃으며 잘 들 살아갑시다~
이런 며느리는 손절하고 손주는 아들을 통하여 만나세요도통 자기의 형편과 수준을 모르고 남이 하니 자기도 해야하는줄 알고 사는 사람 아드님이 많이 피곤하겠습니다
미쳣다
돈을줄때 며느리. 한태 주면서. 보태쓰고 축하한다. 했으면 좋았을걸. 그러고 미리 돈준다. 소리는. 하지말야야 하지요
지혜롭지 못한 시엄니가설레발부터 치니일을더 시끄럽게 만들었네요조용히 지켜보다가하는것봐서 현금 건네면 더좋았을텐데!안그래도 허영심많은 며느리간을 키웠네요
겸손과고마움을모로는며누리는이미끝났승니다어리번한아들이이혼을하지않는한먼친척으로여기고사세요시간이가면서며누리는점점표독스러워질겁니다
산후조리에 돈을 보태줄수야 있지만 강제적으로 달라는 것은 아니다!자식 인생은 자식인생 결혼한 자식과는 어느정도 거리를 유지해야합니다!뭐하러 결혼하는데 바리바리 지원 해줍니까?그래봐야 자립심만 없어지고 갈수록 바라는것만 많아집니다!안해주면 오히려 사이만 안좋아집니다!
자식들도 그런되 손주 보아서 먼 영광을 볼려고 손주타령들
원래 며느리가 몸 풀면 친정에 많이 가요 그러면 친정집에 가 몸조리를 하든지 친정에서 못하게 되면 친정집에서 산후조리원비를 내야 되는데 요즘 자식이 귀하니 시집에서 많이 하는가 보더라구요 저희집은 딸이 아이날때 우리집에서 산후조리원 미용 냈어요 고급정보 받아봤자 어떻해 키울건가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지 오히려 아들만 괴롭지
부모들이 더 문제다.손주는 내 자식이 아니다.분에 넘친 도움을 줄 필요가 없다.나도 70이 넘은 사람이요.며느리 버르장머리를 고치려면 좀 더 냉정하게 하세요.
이부모님은 못고칠 불치병에 걸리셨네요 부모님의 불치병 고치려면아들며느리에 손주에 모든 관심을 끝는건데 아들을 못놓으시면 평생 끌려다니다가 마지막엔 가슴치며 후회하며 살걸요 우리 언니네와 똑 같네요
요즘은 며느리들이 저모양들인가요? 못된것만 배워서
할머니 화이팅
그냥 내버려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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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00만원만줄수 있으니 나머지는 니네들이 알아서 해라 하면될것을
걱정을 사서 하네요
성인인 자식들이 부족해도 스스로채워가도록 해야하는데
먼저 해주겠다고 첫출발부터 기대게끔 만드는
부모님들도 잘못!
애매모호하게 1억을 준다고 설레발쳐놓으니. ㅜ
고마운줄 알고 감사하는 자식들은 찾아보기 힘들고
당연하게 여기며
더 안해주나 끝없이
바라니
도와주는것도
지켜보다가
지들이 착실하게 돈모아 집을 사서 이사가려할때
도와주는게 현명할듯 싶네요
나 같음 오백도 안준다.
인연 끊고 산다.
못고칩니다. 관심 끄시고 지켜만 보시길
알아서 살게 하셔야죠~며느리 인성 꽝~~입니다
자식이 고생하든,호강하든 그것또한 자신의 업보예요.누군가한테 묻어가려는건 진정한 삶이 아니죠.오로지 내노력만이 내삶임을 명심하시길..
시간두고 지켜보세요.
응원합니다 👏 🌸 👏
산후조리원에 뭔 투자를 하는데 1200만원짜리를 가냐?ㅡ미친거 아니야?
그것도 시어머니와 상의도 없이 제멋데로!!
하여튼 며느리 인성이 쓰레기이군!!
지자식 지가 책임 지야지 맡겨놔서
그냥, 내버려두세요 !
관여 하면 끝이 없고
좋아지기 힘들어요.
며늘이 방자하기 짝이없이
안하무인 이네요.
친정도 못산다면서..
길을 잘 들이세요 ..!
그런 말 할 필요도 없어요.
왜냐면 안 변할거니까요.
지 새끼는 지가 키우라고
하고 상관하지 마세요.
아들고생 덜시키고싶으면 지원지금 당장끄노어야지요학원애다 뭐다 학군좋은데 강남에 이사갈듯한데요
그걸 아들이 전부책임져야되는데 엄마라도 정신챙기세요
자식은 누구를 위해 낳노 ??
자식팔아 지 몸뚱아리 호강하려 하네
저럴 때 마다 씨받이 생각이 나요
며느리 인간성으로 봤을때 일정 거리를두고 손님처럼 지내세요 친정서 부족하다 알아서 해주는 시부모를만나 통이 커졌군요 손주 키우면서도 문제소지가 많겠어요 얕잡혀 보이면 더하고도 남겠어요.
자식도 결국 남이예요.배신을하는자식,기본을하는자식,악마같은자식...결국 남입니다.
저런 이혼 시키길
처음부터 부모님이 도와주겠다 말이 큰 실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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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해주는게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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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에 살던 형편으로
결혼했으면서 무슨 신분상승한 것도 아니고~
전세금 다시 빼야할 듯
계약금은 10% 120만원
10만원은 뻥이지 않을까요 ㅋ
왔다 갔다 하실 마음이면
그리 사세요.본인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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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새까,자기살림 본인손으로...월셋방살이부터 해야 정신차릴듯...감사를 모르면 인간이 아니예요.
자식도 받기만 허면 받을 생각만 합니다 부모 자식 관계도 거리를 두고 지내야 합니다 서로 각자 잘 살자고 인식을 시키세요 진짜 어려울 때는 도와 줘야지만 자식이 부모를 너무 믿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쓴이 쓴이가 먼저 말을 꺼낸건 잘못이에요 요즘 아들 며느리가 아주 악랄해요 절대 말씀 먼저 하지 마세요 또 결혼할때 해 오지도 못한 며느리가 참 분수도 모르고 꼴갑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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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더 문제다.
손주는 내 자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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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70이 넘은 사람이요.
며느리 버르장머리를 고치려면 좀 더 냉정하게 하세요.
이부모님은 못고칠 불치병에 걸리셨네요 부모님의 불치병 고치려면아들며느리에 손주에 모든 관심을 끝는건데 아들을 못놓으시면 평생 끌려다니다가 마지막엔 가슴치며 후회하며 살걸요 우리 언니네와 똑 같네요
요즘은 며느리들이 저모양들인가요? 못된것만 배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