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이 되면 따로 살고 보면 반갑고 안보면 잘 있겠지 하고 사는게 맞습니다. 갈등의 원인은 내 부모는 내 아들,딸은 다르겠지 근데 세상사 다 똑 같습니다. 아이들은 성인 까지만 책임지고 키우면 되고 아이들은 자립심을 키우고 성인이면 홀로서기를 해야 됩니다.부모에게 효도는 하며 칭송 받을 일이고 안해도 상관 없습니다. 불효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길가는 사람하고는 원수가 되지 않지만 부모,형제,친인척은 원수가 될수 있습니다.
어머니 참 잘하셨어요. 자식의 집에 갚는데 비밀번호를 딱 막아놓고 거기다 두고 가라고요. 어떻게 내 엄마한테 그렇게 하나요? 어머니 어머니도 참 똑같이 잘했어요. 아들이 기분 나쁘다 가 하네요. 처한 짓은 어떻고 참 잘하셨어요? 이제는 신경 끄시고 아들내미 뭐 갖다 주는 거 하지 마세요. 호 그로 보이지 마시고 상당하게 살아가세요. 미영일 이가 밥 한 끼 해주는 게 힘드니 다음부터는 오지 말라고 인간아 정신 차려라 니 자식들이 고대로 너 험한 만큼 한다. 어머니 어머니 아들한테 연연하지 마시고 이제는 내 생활하시고 복지관에 나가셔서 사람 만나고 친구 사귀고 배우 배우고 싶은 거 배우세요. 그러면은 내 생활이 활력이 생긴답니다. 맛있는 거 사서 없으시고 친구 만나고 재밌게 살아가세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아들하나 낳아서 혼자 귀하게 키워서 말년에 저렇게 대접을 못받고 사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아버지 제사를 주말에 끼어야 참석 한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일년에 한번인데 주말에 제사가 몇번이나 평생 돌아올줄알고 얼척이 없군요 사연자분 아드님께서 36세면 저의 아들과 동갑인데 저이 아들은 아빠가 떠난지 7개 월인데 제가 발인하고 정리하면서 제사 3년만 모시고 없에자 했더니 아들이 그냥 쭉 계속 모시자고 하더라구요 그럼 엄마 살아있는 동안 모시고 엄마까지 떠나면 하지말고 생각나면 수목장이나 한번씩 가던지 그랬죠 저의 아들도 36세 학고 근무 하고 며느리 32세 간호사에요 여기 사연 듣다보면 귀하게 잘 키워서 결혼 후 붏효 하는걸 보면 역시 며느리 역활이 크다는것을 느낌니다 저는 딸 샛 아들 막네라도 귀하게 안키웠네요 지나고 보니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새째딸은 종갓집이라고 제사가 일년에 12개 있어요 아이샛을 데리고 잘 찾아 다녀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도리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들 자식에게 무조건적 사랑으로 호구되지마세요 자식도 부모가 만만하지 않게 보이면 그에 맞게 대우해 주고 호구처럼 김치면 손주 봐 달라 하면 본인 몸 상하는지도 모르고 봐 주고ᆢ근데 그렇게 해 준 다음에 막상 몸 상해서 아프다 하면 짜증내는 게 자식 며느리이고 공 없는 소리만 돌아옵니다 제일 바보스런 행동이 해 달라고 하지도 않는 무거운 거 바리바리 싸서 집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문앞에 두고 가는 그런 행동하지 마세요 그야말로 자식들에게 가볍게 보이는 행동입니다 자식들도 만만한 부모에게 함부로 하고 만만한 틈을 안 주는 부모에게는 섣불리 못 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어르신같이 그렇게 하셔야 대접받습니다 그리고 결혼했으면 제사든 생일이든 안 오겠다는 자식에게 오라고 매달리지도 말고 자식이 한 만큼 똑같이 하세요 자식집 오는 것 싫어하면 가지도 마세요 그냥 각자 사는 겁니다 남은 노후 본인 인생사세요
ㅋㅋ 어쩜 똑같네요.시어머니는 상차리고 며느리는 손님이고 ㅋ아들이 설거지 담당하고 ...결혼하고는 며느리밥 한번 얻어 먹어보질 못했고 설거지 한번 하는걸 못봤는데...나이드니 힘들어서 명절에 오지 않았음 하는 생각이 들고 차라리 없다는 생각을 하는게 낫겠드라고요.손자들이 생기니 보고싶어도 못보고 이제는 체념하고 사네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아버지 제사도 하기싫어서 주말 찾고 평일 찾고 평일도 요즘 초저녁에 일찍 제사 모시고 밥한숫가락 먹고 집에가면 자고 출근도 충분히 할수있는데 아들이 싹퉁바가지 핑개되고 처가에 깄나 보네요 ㅡㅡㅡㅡㅡㅡㅡ 12시 온다고 참 나원 날이 바뀌는데 제사 지네냐 아이구 ㅉㅉㅉ
문제는 실제로 이렇게 똑 부러지게 상대할 수있는 엄마였다면 아들이 그렇게 하지도 못했을겁니다. 지어낸 이야기니까 스토리가 이렇게 되는거지요. 자식을 싸가지 없게 키운 것도 다 내탓이지 누굴보고 말하겠어요. 요즘 애들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요즘 애들 예의가 뭔지 알고 잘 배운 애들 많습니다. 나는 아들하고 한 동네 살지만 서로 비밀번호다 공유하고요. 그렇지만 내가 아들집에 간 것은 20년 동안 5번 정도입니다. 그것도 오라고 했을때 약속 시간에 초인종 누르고 문 열어주면 들어 갑니다.같은 동네라 밖에서 외식하고 각자집으로 갑니다. 이렇게 젊은 애들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방송을 자꾸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아무리 며느리가 남자식이이만 결혼하면 부모가 또 생긴다는건 알고 살이야지 도대체 부모 늙으면 속상해서 어떻게 살죠?자식 제산 모두 빼앗기고 남보다 못할정도로 살아야되니 어쩐데요 명절 생일 어버이날만 신경쓰고, 가끔은 만나고살아지 결혼해서 남식구가들어오면 외들 그런지몰라요 속상해라 홀로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야되요 제산 꼭쥐고
나랑 동갑인데 제사에 집착하는게 이상하네요. 그리고 서른이 넘은 자식이 결혼해서 분가했으면 그냥 알아서 살게 내버려둬야지 지나친 관심과 기대가 문제인 듯... 아들, 손주에게 애정을 바라지 말고 주택연금 받아서 여행이나 다니고 취미생활 즐기면서 사세요. 앞으로는 자식이 있으나 없으나 인생 끝자락에 요양원 가는건 마찬가지 아닐까요?
속시원하게 복수를했네요 자식을 위해서 참지말고 지네세요
아주 !
단호하게 !
현명 하게 ,
잘 하셨습니다 !
복수는 아니고
느끼게 해주는
현명한 처사에
박수를 보냅니다 !
할머니 , 건강 하세요 !
퐈 이 팅 !!
☘️☘️☘️💕✌️
슬프네요~
자식바라기마시고 본인삶을 사세요
자식에게 더이상 헌신은 말구요
아들이 엄마를
너무 만만하게
보내 아들교육
잘시켜요
두번다시 아들
원하는것 들어주지마요
손주고 뭐고잊어요
자식을 향한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은 부모를 가장 힘들게 합니다. 부모님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자식을 원하신다면, 자식에게 다 해주지 마세요. 자식은, 모자란듯 부족한듯 키우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사연자님의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잘 하셨습니다.
어머니 참지혜롭워내요.자식은 부모에게 아무렇게 지편한 대로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것 같애요.
저런며느리,들어올까. 걱정되네,,
징글징글하다.
젊은 여자들!
너희들도 늙어간다.
며느리도. 그렇고 아들도 그러네요~~ㅠ. 어머니는 자신위해 사시는게 현명합니다
저 정도면 아들한테 집착안하고 나만의 인생을 사는게 좋을듯 왕래안하면 상처받을일도 없을듯 남친 여친사귀어 인생 재미있게 사세여 자식 크면 혼자 잘 나서 큰줄알죠
20~30분거리 가까이살며 아버지 기일에
불참이라니 누가봐도 나쁜자식이네
자식과 냉정해져야
오히려 사이가 원만
합니다~
절대 자식에 연연하지 말자구요~
어머니현명하시고재미있으시네요통쾌한복수
그러게요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이,함부로 하면 상처 받아요 부모도 사람이거든요
😅0ㅔ0ㅔㅔ😅😅😅😅😅😅😅😅😅0😅😅ㅔㅔㅔㅔㅔㅔㅔ
진짜 저따위 며느리 있을까 ㅎ
😢😢😢😢😢😢😢😢@@hibiscus-mb5kh
왕사가지 아들 해주지 마세요,
비밀번호 잘바꾸셨어요,
똑같이 해줘야합니다,
참 잘 하셨네요
우리가 자식을 넘 짝 사랑 한 탓이겠지요 잉
요즘은 다는 아니지만 주변을보면 부모를 공경은 커녕 손자손녀 당연 봐주는 월급안주고 부려먹을수있는 유일한 존재정도 로 보입니다 애가 조금 상처라도 나면 원망의대상 인 부모들
그래놓고 꼰대같다는등 그런 신조어나 만들고 왜 그리 되여가는지~~ 무서워지는 세상
현명한 아버지와 아들분께 응원 보냅니다🤩
기다리지마세요
오는게 모든게 지치고힘듭니다
아들 남이예요
버리세요
싸가지 없네
이정도면 그냥 모르는사람처럼 살아가는게 정답입니다
다내려놓고 사세요!
아들은 해외동포라쟎아요!
결혼한 아들은 해외 동포 😅😅😅진짜😅😅😅웃긴다
결혼하면 내 아들 딸 만 하라고 하면서 키지 말고 양가 집 에 자식 도리를 하라고 하면서 키워야는 데
맘대로 안되는게 자식이니 ...
아들.아들.이런자식있으나마나.열불나네요.지집들눈치보느라.숨도크게못시어요.귀막히네요
정말 자식들이 저렇게 하고 있나요 ? 예전에는 이런일들이 없었을 텐데 말입니다ㅜ
에고. 슬프다..사는게 왜 그런지. 아들이..참.😢😢😢
신경끄고 삽시다
너무 일방적인데서
항상 사고가납니다
남,여관계, 친구,
부부간에도 혼자서
애닯다못해
끌탕을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결혼을하면
애써 신경꺼야돼요
알아서 잘살고
부모에게도 잘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내 복이 있어야.
저는 장손며느리인데
아들한테는
제사 지내지마라
합니다.
그리고 자식들
집에오면 나가서
외식하십시오.
아들이 내가해주는
음식 좋아한다는
착각은 그만하세요
특별한,맛난거
사먹으면 될걸
며느리 부담스럽게
밥먹는데 몇시간씩
뭐하는짓인지.
남의집가면
주방 곳곳 지저분한거 다
보여요.
그런데서 젊은애들한테
우습게 보이는거예요.
결론은
자식이 결혼하면
남이다 생각하고
만남을 줄입시다.
현명한분이시네요
며느리 성격 참~~
사회생활은 잘하는지 할줄 아는게 없어도 도와드릴거 있어요 설거지는 제가 할게요 하고 말할줄 모르네 ㅠ
외모말고 행동이 좀 이쁘면 귀염받는데
어머니 잘하고 계시네요 화이팅 입니다❤❤
😂 어머니. 잘하셨어요. ❤
부모가 달라져야합니다. 변하지 않으면 다같이 고통이지요.
할머니 똑똑하시네요 ❤❤
내자식이면 바로 연끊음...아쉬운 소릴 할 필요가 없음...
나도 희생봉사는 그만해야겠다
잘하셨습니다.
제사는 좀..명절엔 모여야죠.인생 참 쓸쓸하네요..며느리 틀렸네.일을 같이 해야지.
이 싸가지없는
아들 을 보니
울아들은 효자네 ㅋ
에헤라 디야 ~~
이런 내용이 많아지면
대한민국 출산율 0.7프로에서 0.3프로 멀지 않았네
자식 낳아 키울 이유가 없지
자식 때문에 쓸돈 아끼며 온 정성 다하며 키우는데 남보다 못 한 자식들
정말 듣는 것만으로도 속이 뒤집히네
엄마와아들 재밋네요
정씨 아주머니 화이팅입니다!! :)❤️
멋진 엄마 입니다.앞으로 부모들은 다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유치하고 치졸하다는 싸가지 없는 자식은 없는게 오히려 낫다.
요즘 젊은이들이 다 그런게 아니라 그 아들 그 며느리는 개싸가지가 없는거다
성인이 되면 따로 살고 보면 반갑고 안보면 잘 있겠지 하고 사는게 맞습니다.
갈등의 원인은 내 부모는 내 아들,딸은 다르겠지 근데 세상사 다 똑 같습니다.
아이들은 성인 까지만 책임지고 키우면 되고 아이들은 자립심을 키우고 성인이면
홀로서기를 해야 됩니다.부모에게 효도는 하며 칭송 받을 일이고 안해도 상관 없습니다.
불효만 하지 않으면 됩니다.길가는 사람하고는 원수가 되지 않지만 부모,형제,친인척은 원수가 될수 있습니다.
너무 자극적이네요
남의집가도 주인이 음식 준비하면 도울거없나 물어라도보는데 시엄마가 아들한테 도움 요청하는데 며느리가 모르는척 쇼파에만 앉아있는건 시댁을 무시하는거라 보이네요
아들 자식 낳을필요 없겠어요ㆍ
아들이 더 못되었어요 먹고 치우고 설거지는 ㄱ본인데 설거는 안하더라도 상에서 그릇 들 치우는데 도와주어야지 엄마가 혼자하는데
참...웃끼십니다
잘하십니다
아들 웃끼지마 어떻게 똑같치
하세요
웃서보기을 처음입니다
아들이 깐족깐족거림..
아유..어머님 정말드라마..같내요
어머니 참 잘하셨어요. 자식의 집에 갚는데 비밀번호를 딱 막아놓고 거기다 두고 가라고요. 어떻게 내 엄마한테 그렇게 하나요? 어머니 어머니도 참 똑같이 잘했어요. 아들이 기분 나쁘다 가 하네요. 처한 짓은 어떻고 참 잘하셨어요? 이제는 신경 끄시고 아들내미 뭐 갖다 주는 거 하지 마세요. 호 그로 보이지 마시고 상당하게 살아가세요. 미영일 이가 밥 한 끼 해주는 게 힘드니 다음부터는 오지 말라고 인간아 정신 차려라 니 자식들이 고대로 너 험한 만큼 한다. 어머니 어머니 아들한테 연연하지 마시고 이제는 내 생활하시고 복지관에 나가셔서 사람 만나고 친구 사귀고 배우 배우고 싶은 거 배우세요.
그러면은 내 생활이 활력이 생긴답니다. 맛있는 거 사서 없으시고 친구 만나고 재밌게 살아가세요. 어머니 건강하세요
아들..어머님께
사과하세요
집안이 편해집니다
부모님께 서로사랑하시고
좋은 과정되시길을 바랍니다
어머님..참멋지십니다
화이팅입니다
함께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가족은 누구에게나 손님아닌 손님인것 같네요 무엇이든지 적당히합시다
아들하나 낳아서 혼자 귀하게 키워서 말년에 저렇게 대접을 못받고 사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아버지 제사를 주말에 끼어야 참석 한다는게 말이 안되네요 일년에 한번인데 주말에 제사가 몇번이나 평생 돌아올줄알고 얼척이 없군요 사연자분 아드님께서 36세면 저의 아들과 동갑인데 저이 아들은 아빠가 떠난지 7개 월인데 제가 발인하고 정리하면서 제사 3년만 모시고 없에자 했더니 아들이 그냥 쭉 계속 모시자고 하더라구요 그럼 엄마 살아있는 동안 모시고 엄마까지 떠나면 하지말고 생각나면 수목장이나 한번씩 가던지 그랬죠 저의 아들도 36세 학고 근무 하고 며느리 32세 간호사에요 여기 사연 듣다보면 귀하게 잘 키워서 결혼 후 붏효 하는걸 보면 역시 며느리 역활이 크다는것을 느낌니다 저는 딸 샛 아들 막네라도 귀하게 안키웠네요 지나고 보니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새째딸은 종갓집이라고 제사가 일년에 12개 있어요 아이샛을 데리고 잘 찾아 다녀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도리는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들이 알아들어 다행입니다
아들이 정말 사람이 아니네요 사연자는 아들한테 넘 기대하는것 같아요 66세 아직 젊은나인데 대문 비밀번호 바꾸는건 정말 아닌것 같아요^^
내 자식이 문제
내 탓하면 사시오
엄마가 현명 하시네요
아들을 잘못 키우셨네요. 며느리는 싸가지없는 아들과 찰떡궁합이고.
어르신 쨩!!!
참 아들 더럽게 키웁니다 확 ~~ 혼내야죠 뭐하러 구차한 대우를 받고 계십니까???
소중한만치 지혜로 잘 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
자식 중심으로 오냐오냐 키우면 늙어서 이런 꼴 당하는 겁니다. 안하무인 못된 시부모도 문제...자식도 문제...
많이 힘들하시지마세요
며누리 손녀딸이라구 .하세요
그레야 불난이 없습니다
정말어이가 없내요
아들 아이들이 배웁니다
힘드니 음식 조금만 하세요
부모님들 자식에게 무조건적 사랑으로 호구되지마세요
자식도 부모가 만만하지 않게 보이면 그에 맞게 대우해 주고 호구처럼 김치면 손주 봐 달라 하면 본인 몸 상하는지도 모르고 봐 주고ᆢ근데 그렇게 해 준 다음에 막상 몸 상해서 아프다 하면 짜증내는 게 자식 며느리이고 공 없는 소리만 돌아옵니다
제일 바보스런 행동이 해 달라고 하지도 않는 무거운 거 바리바리 싸서 집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문앞에 두고 가는 그런 행동하지 마세요
그야말로 자식들에게 가볍게 보이는 행동입니다
자식들도 만만한 부모에게 함부로 하고
만만한 틈을 안 주는 부모에게는 섣불리 못 합니다
영상에 나오는 어르신같이 그렇게 하셔야 대접받습니다
그리고 결혼했으면 제사든 생일이든 안 오겠다는 자식에게 오라고 매달리지도 말고 자식이 한 만큼 똑같이 하세요
자식집 오는 것 싫어하면 가지도 마세요
그냥 각자 사는 겁니다
남은 노후 본인 인생사세요
또 다른 좋은 이야기
어머니도.번호바커버리고.아들도문밖에다세워두세요.꼭.꼭.네.쯔쯔
나을낳준부모을저도자식한데꼭그대로받기을바라이다못돼놈😢
자업자득. 정말짜증난다
아들결혼시킬때
절때 아들과며느리 살집반반씩 해야합니다 ㆍ
그러면 며느리도리니 제사니 안 따지고 명절에도 똑같이 가고 양쪽집에 용돈 등 모든 걸 똑같이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딸만 가진 엄마가 억울하지 않게요...😢
아들만 있으시죠?
요즘 결혼할 때 반반씩하더라구요
전1남1녀인데 이게 맞다고봐요
@@seol6636
...
@@주식잼미니 며느리도리 바라지 마시고 아드남도 모든 가사일부터 양가 똑같이 해야겠죠...
현명하시고 마음 독하시네요 내인생만ㆍ잘 사시고 건강챙기세요 어째 세월이 이런가요?7학년 3반입니다
아이고.. 참 불쌍한 복수를 하셨네요.. 정씨아줌마를 안쓰러워서 볼수가 없네요.. 싸가지 없는 아들과 며느리가 정말 지옥에 갔으면 하네요..
자식이든 부모든 예의를 갖추는게 중요!!
ㅋㅋ 어쩜 똑같네요.시어머니는 상차리고 며느리는 손님이고 ㅋ아들이 설거지 담당하고 ...결혼하고는 며느리밥 한번 얻어 먹어보질 못했고 설거지 한번 하는걸 못봤는데...나이드니 힘들어서 명절에 오지 않았음 하는 생각이 들고 차라리 없다는 생각을 하는게 낫겠드라고요.손자들이 생기니 보고싶어도 못보고 이제는 체념하고 사네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이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신 아버지 제사도 하기싫어서 주말 찾고 평일 찾고 평일도 요즘 초저녁에 일찍 제사 모시고 밥한숫가락 먹고 집에가면 자고 출근도 충분히 할수있는데 아들이 싹퉁바가지 핑개되고 처가에 깄나 보네요 ㅡㅡㅡㅡㅡㅡㅡ 12시 온다고 참 나원 날이 바뀌는데 제사 지네냐 아이구 ㅉㅉㅉ
음식장만 하지마세요 식당에서 사주시고 제사 혼자 지내세요 그리고 자식에게 기대는 눈꼽만큼도 하지마세요 내 품에서 떠나면 남 보다도 못하답니다
저는 제사 명절 안지낸지 2년채
처음 쿨하게 없앤는데 허전하고 쓸쓸해 하루전 미리 혼자 지낸담니다 🎉산사람이 중요해요 🎉 우리 아이들 아가때 세상떠난 남편
현재 아이들나이 40대 제사도 40년넘게 지낸네요
명절 여행 떠남니다 ^^행복하네요
모두들 잘지내세요 🎉🎉🎉🎉🎉
종교가 있으면 그날 기도해 주는게 좋을듯요 제사를 없앴다가 내쓸쓸함을 채우려고 제날짜도 아니고 편의상 하루전에 지낸다니요 뭔가 어이가 안맞게 돌아가네요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고 부모도 이제 맘을 비워야
편안한 여생을 보낼수 있습니다. ^^
@@이서연-n4w 넵
감사하는 마음 긍적으로 살아요 😁😁😁
허무하네요.너무헤
아들.. 어머님이.도둑이야
참.. 눈물나오겟습니다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다른취미을 가진시고
포기하세요
며누리 흉볼것없네.
아듵이 며누리 편을드는건.
며누리와 같이 부모가 부담스러워서지.
시른거지.
아들결혼할때 집 ㆍ전세금 반반씩하세요
절데아들혼자서 다하면 이렇게억울한일 생깁니다
돈쥐고있어봐요
아들며느리 숨도못쉼니다
이 정도면 며느리는 핑계고…자식이 더 어머니로부터 멀어지고 싶어하눈 듯…
읽을수록 열받네
이인간도 자식이라고
연을 끈는것이
올바른 처사같네요
결혼한 자식은
남이다 생각하고
마음접고 전화도 하지말고
사는 집에 가지도 말아야 둘이 잘살아요
배놔라 감놔라 참견하는 것이 샘물을 흐리는 짓입니다.
자식믿지마십시요 마음이무척불편하군요 요즈음자식들부모님마음생각안하는데 강한마음으로살아가시기를응원합니다 주고받고할필요없이내가가지고있는것마음대로쓰고여유있게생활하셨으면해요 마음을열지않은자식들잊고살아가십시요
반찬 나르는 풍속은 또 뭐지
자식에 대한 짝사랑을 거두어야 합니다. 일방적 사랑을 하지맙시다.
요즘 젊은이들이 자식 낳으면 어떤 세상일지 참....
요즘은 왜 아들며느리가 걸핏하면 연끊으려 할까요?
부모자식간과 부부간...
어떤관계가 연끊기가 쉬운관계일까요?
서구인들은 결혼이혼을 밥먹듯 하잖아요 그게 맞는것 같아요
할머니도
잘하신건업네요
뮈든오냐오냐하시니까
만만하게보는거죠
이젠남이라생각하고
사세요
정씨 엄마 제발그러지마요 그러니 대접을못받는겁니다
명절때 명절 않쇠겟답니다
생일날만 만나서 밥 먹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음부터 오지말고
새해인사도 동영상으로 찍어 버내라고 햇어요
생일 밥 먹는것도 바깥에서 먹고
바깥에서 헤어져요
모든것을 미련없이 모든기대를 다 버렷어요
마음이 편해요
😅😅😅 👏 👏 👏 👍 👍 👍
세상이 아들내외 간섭하면 연끊는
세상이 왔나봅니다!
에효! 세상이 뭐가될려고 다 또라이
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이사연이 현실입니다~~
며느리 참 한심하네요 며느리 가. 참상전이네. 요 ㆍ손님이라고요 기가찬일이네요 ㆍ조상님이 벌을 주실것같아요 저도. 이런.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저는 조카딸. 시동생.한턴. 이런일을당햏 거든요 그러더니 몇년뒤에 ㆍ남편 동생이 좋치않은 병으로 한사년. 뒤에 돌아가읍니다. 그걸 보니 지금 생각하니조상 님이. 벌을주신것같았읍니다. ㆍ저희친정에도 그런일이. 또. 생겼읍니다. ㆍ. 몇군데. 또그런일이 생긴곳이 여러군데. 있더라구요 ㆍ 분명. 또벌을 받았더라구요 ㆍ다시한번 생각하고 정직하게 살아야되겠읍니다 양심껐. 살아야 되겠더라구요. ㆍ12:19
문제는 실제로 이렇게 똑 부러지게 상대할 수있는 엄마였다면 아들이 그렇게 하지도 못했을겁니다. 지어낸 이야기니까 스토리가 이렇게 되는거지요. 자식을 싸가지 없게 키운 것도 다 내탓이지 누굴보고 말하겠어요. 요즘 애들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 요즘 애들 예의가 뭔지 알고 잘 배운 애들 많습니다. 나는 아들하고 한 동네 살지만 서로 비밀번호다 공유하고요. 그렇지만 내가 아들집에 간 것은 20년 동안 5번 정도입니다. 그것도 오라고 했을때 약속 시간에 초인종 누르고 문 열어주면 들어 갑니다.같은 동네라 밖에서 외식하고 각자집으로 갑니다. 이렇게 젊은 애들을 싸잡아서 비난하는 방송을 자꾸 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로 오랫만에 예쁜 글 봅니다.
지어냈다는게 문제가 아닙니다
실화가 될수도 있습니다
아니.이린 가족 많습니다
정답 경험자 많아요😢@@홍인영-q3u
참.000 없네요 0나오려고 합니다 ㅜ
제사는 없앱시다. 2개 명절( 설날, 추석) 차례도 없애고.
귀막히네요.거기에내팽켜쳐버려요.열불나네요.
아무리 며느리가 남자식이이만 결혼하면 부모가 또 생긴다는건 알고 살이야지 도대체 부모 늙으면 속상해서 어떻게 살죠?자식 제산 모두 빼앗기고 남보다 못할정도로 살아야되니 어쩐데요 명절 생일 어버이날만 신경쓰고, 가끔은 만나고살아지 결혼해서 남식구가들어오면 외들 그런지몰라요 속상해라 홀로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야되요 제산 꼭쥐고
아들하고연끈으세요돈잇는거다쓰시고좋은일에쓰세요
엄마가 똑똑하네
왜 구신에게차레를지내 살아있을때 잘했으면그만이야.그래도해야한다면 네가 음식조금만들어차레지내면돼😢 자식들부담주지말고
결혼을하면 사돈의자식이요 며느리의남편이라고생각하고 맘비우고사세요 아들이문제인데 어디말하겠어요 남의딸뭐라하지말고 암껏도해주지말고 바라지도말고 에휴~~~ 본인의삶을즐기줄알면편해요
나랑 동갑인데 제사에 집착하는게 이상하네요.
그리고 서른이 넘은 자식이 결혼해서 분가했으면 그냥 알아서 살게 내버려둬야지 지나친 관심과 기대가 문제인 듯...
아들, 손주에게 애정을 바라지 말고 주택연금 받아서 여행이나 다니고 취미생활 즐기면서 사세요.
앞으로는 자식이 있으나 없으나 인생 끝자락에 요양원 가는건 마찬가지 아닐까요?
자식들이 기본도 안하는 싸가지 없는 것들이죠 요즘애들이라고 다그런거 아닙니다 댁에 자식들이나 그렇지 교육을 못가리켜서 인성교육
글에 나온 정도면 집착아닙니다. 아버지 제사에 혼자 잠깐 다녀갈수있는 20분거리 살면서 이기적인 나쁜놈. 이런 정나미 떨어지는 아들 때문에 무자식 상팔자 소리가 나온거겠지
제사는 당연한 것입니다.
저렇게 키운 자신의 업보네요.
미첬나 ㅋ 참 기가차 진짜 저럴까요 ㅋ 당장 쯪아내버러요 싹이 노란네 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