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SF영화 광팬으로써 수작이라 생각되어 다운받아 두고두고 보는 그런 영화입니다. 끝의 반전이 가히 상상을 초월하죠.. 사건이 벌어진 곳이 바로 애초 목표로 했던 행성이었으며 낯선 행성에서의 인류역사가 이렇게 처절하게 시작된다는 설정에서 말입니다. 영화 평점에선 호불호가 갈리는데, 개인적으론 100점 만점에 120점입니다. 밀폐된 우주선에서의 긴장감은 극도의 호러 그자체이고, 영화를 다 보고난후에 그후의 일들이 (새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될까하는 상상에 빠지게 만드는 아주 SF교과서같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를 비디오로 빌려봤을때 더럽게 재미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보니 흥미진진하네요. 엔딩이 참으로 충격적이고 참신합니다. 이 영화의 영감을 받아서 만든건지 비슷한 내용의 게임이 생각나는데 그건 서브노티카라는 인디 게임. 스토리는 좀 다르지만 우주선이 외계행성에 불시착했는데 90프로가 바다로 된 외계행성에서 온갖 괴물들과싸우며 생존해가는 게임인데 ㅎㅎ 서브노티카 정말 재미남. 마치 팬도럼의 후속작이 서브노티카라는 게임임 그래서 이 영화가 특별한걸지도
저는 이 영화 통틀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장면은, 주인공이 어렸을 때 타니스 행성에서 처음으로 전파 송출 보내서 라이브 TV로 행성의 모습을 보여줄 때 미지의 행성에서 식물들이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정말 가까운 미래에,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골디락스 존에 있는 행성(알파센타우리 B, 케플러22 등) 에 가서 직접 라이브 TV송출을 하는 날에는, 전 세계가 충격을 받을 것 같습니다.
팬도럼
제목 지우세요
@@이상-b4y ?
@@이상-b4y 뭐라는거야 병신이
@@이상-b4y3년전 댓글에 지룰하네
@@이상-b4y?
촉법이 하나 어리다고 살려주는게 바로 재해로 이어지는 걸 보여줌..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 다른의미로도 해석 가능
그게 어린애가 아니고 외소증 걸린 최고 두목이었음
@@joojoen 진짠줄 알았네...
팬도럼. 재미있어서 여러번 본 기억이 있네요.
기대안하고 봤었는데 정말 재밌게봤던 기억이있네요
아 영화제목이 팬더럼이군요!!
흥미로운 작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요 재밌겠는데요!!
이거 진짜 엄청 수작이고 재밌는데
댓글들 보니 의외로 평가를 박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이 좀 놀랍네요.
이 영화... SF영화 광팬으로써 수작이라 생각되어 다운받아 두고두고 보는 그런 영화입니다. 끝의 반전이 가히 상상을 초월하죠.. 사건이 벌어진 곳이 바로 애초 목표로 했던 행성이었으며 낯선 행성에서의 인류역사가 이렇게 처절하게 시작된다는 설정에서 말입니다. 영화 평점에선 호불호가 갈리는데, 개인적으론 100점 만점에 120점입니다. 밀폐된 우주선에서의 긴장감은 극도의 호러 그자체이고, 영화를 다 보고난후에 그후의 일들이 (새인류의 역사가) 어떻게 전개될까하는 상상에 빠지게 만드는 아주 SF교과서같은 영화입니다..
딴것 까지 엄청 공감되진 않지만 생각보다 호러, 액션, 전투 이런 느낌을 되게 잘살렸음
어찌보면 뭍에서 생명체가 올라왔다고 배우듯 새 행성에서 똑같이 시작한게 아닐까요
지휘를 절대로 소수에게 집증해 맞기면 안된다는걸 알게 됨...
팬도럼이랑 이벤트 호라이즌을 잴좋아합니다
저랑 똑같네요. 반갑습니다😊
영상에도 제목이 없고.. 타이틀에도 제목이 없고.. 아래 설명에도 제목이 없고.. 고정댓글에도 제목이 없고.... 하.....
엇!! 설명란에 제목이 생겼다!!! 👏👏👏👏
아ㅅㅂㅋㅋㅋㅋㅋㅋ 무슨 느낌인지 상상돼서 개웃기네
마지막 장면에 제목 나오네요 ㅎㅎ
제목 졸타임
팬도럼이란 영화입니다
정말 재밌게봤던 영화예요
다시보니 또 재밌네요
팬도럼 sf 우주호러물중 top 3 안에 든다고 생각함. 긴장감이나 심오함이나 잔인함이나 프로메테우스 시리즈 버금가는 영화
나머지 두 개는 뭘까요?
나루토랑 원피스
이거 너무 찾았는데 감사용❤❤❤
이거 처음 나왔을때도 재밌게 봤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서 몇달전에 한번 더 본 기억이 나네요 진짜 이영화의 너무 참신한 반전은 영화내용은 기억이 안나도 반전만은 생생하게 기억하게 만든 영화
마케팅이 적어서 아주 큰 흥행을 하진 못했지만 사실 이정도면 SF류 영화중에선 역대급 명화라고 할수있는데 졸타님은 저평가 하시는듯 하네요.
인정, 너무 재밌었음
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세번 봤어요.
재미는 있었는데 흥행할만한 영화는 아님
참 재밌게 본 영화죠 ㅎㅎ
tv 시리즈로 만들면 완전 재미날듯....우주선 출발, 부터 갈로의 미친짓, 식인종의 번식등..흥미로운 요소가 많죠.
영화 제목이 보이는데 없으면 답답해지는 기분이 든다...
제목좀 써놓지... 응? 혹시 저작권 걸릴까봐 안써놓는건가?
진짜...이 영화는 최고다
영화 괜찮기만하구만 설명도 잘하고 듣기도 편함 ❤😊
이미 도착해있었다는 반전은 나에게 엄청난 신선함이었네요 ㅎㅎ
이영화 반전이 아주 그냥 기가 맥힘 ㄷㄷㄷ
새로운 행성에서 새로운 시작이면 더 잼날듯.
개인적으로 우주 SF 호러물 중에서는
탑 5 안에 들어가는 수작입니다 🤭
저행성에서 진화된 승객들하고 시즌2좀
마치 내 자신이 저 상황에 처해 있는 것 마냥 긴장됨. 진짜 재밌게 봤음.
재미있게 봤던 영화
이거 띵작임..
다른 유튜버 영상은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가는데 이거는 길고 스토리가 다나오네요. 이해가 다되었어요..
워킹데드에 노만리더스가 잠간 나오네요;;
되게 재미있게 본 영화예요..
제목 없으면 채널 추천 안함으로
더보기 쳐눌러보고 으악질러라 씨~발 떡하니 '제목 : 팬도럼' 이라 써있구만 ㅋㅋㅋ
하여간 제목없다고 짹짹거리는 새끼들과 그 추종자들은 매 영화채널마다 꼭 보이네
설명에 써 있음
비추 박음 그래서
왜 숨겨두는지 이해가 안감. 시작할 때 1분 정도 우측 상단 공간에 박으면 안되나?
그러게 ㅈㄴ 짜증남 지 채널명은 처박아두고 중요한 영화 제목은 숨겨놓기 절대 비추 구독 안함
그러네요.^*
그래도, 역시, 옛날 것, 더 스릴넘치며, 재미있었네요.^* 그리고 공상영화지만, 우리에게 한번 더 생각하게 하네요.^*
감사합니다.^*
회상하면서 미소와 함께 ~~~
2탄 만들어도 될 영화 침몰한 우주선에 씨앗과 지구의 동물 유전자를 가져와야 해서 다시 잠수 해서 들어갔다 괴물로 변한 인간들이 물속에서 나온다는 내용
3탄은 괴물 vs인간 싸움
네......... 다음 괴린이
제목이 어디 써있나요?
팬도럼
인간들 머릿속엔 온통 괴물들 뿐이라는...
SF 장르도, 액션 장르도... 그리고 많은 전설도.
왜 태초부터 그 것에 꽂혔을까?
죽기전에 괴물을 한번쯤 보게는 될까?
갠적으로 프로메테우스급 명작이라 생각함
1000년후, 마지막 인류, 최악의 생명체 이거 참을 수 있는 사람 있긴함?
이거 개꿀잼이었는데 생각보다 넘 안알려져서 안타까움
이 영화 참 재밌었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개체는 무슨일이 있어도 제거해야한다는 교훈을 보여주는 좋은 영화입니다.
조직내에 정신적 문제가 있는 개체는 무조건 멸살해야합니다.
아....저 행성에서의 문명 만들어 가는 내용으로 2부 나오면 재밌겠다...원주민도 있고 ㅋㅋ
잔인한거 못 보면 절대 이 영화 보면 안됨! 그만큼 재밌다는 거쥐👌
이거 졸라 재밋게 봤는데
극장에서 나름 꽤 재밌게 봤었던 영화네요. 설정과 반전도 나름 신성했었구요. 단점이라면 중간중간에 너무 어두워서 상황파악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는정도..... 아무튼 완성도 높은 SF였음.
진화한 식인종들이 엄청나게 소식하면서 긴 시간을 견딘거네... 배 엄청 고팠겠다
천년간 서로 근친하고 잡아먹으면서 진화한듯
우리나라는 저출산에 막대한 기여를 하고 있는 중 만약 다른나라가 본받으면 이런 미래는 일어나지 않을것
4:37 우주선 이름이 엘리시움
이거 결과 모르고 보면 마지막에 임팩트 개쩜 ㄷㄷㄷ
와 형님 진짜 잘봤습니다
잔인한 장면이 꽤 많은 영화죠 수면캡슐에 깨어나자 마자 괴물들이 잡아먹는건 아직도 강렬함ㄷㄷ
예전 비디오테잎으로 재밌게봤던 그영화
목소리가 너무 크세요.. 영화 소리는 너무 작아요..
재밌네요
설명도 좋았습니다
타노스좌 당신은 도덕책....
제목이 뭔가요?
팬도럼 입니다
이거 진짜 명작 임. S F는 의외로 가짜 세계관 이야기지만 개연성, 진짜 있을법한 리얼한 세계관이 중요한데... 이 만한 영화 못봤음. 100% 가능한일임. 오히려 우주 이주 시대에 반드시 대비해야할 상황 수준.
엘리시움뜻이 이상향 최고의 행복이라는걸 생각해보면...
이 영화를 비디오로 빌려봤을때 더럽게 재미없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보니 흥미진진하네요. 엔딩이 참으로 충격적이고 참신합니다. 이 영화의 영감을 받아서 만든건지 비슷한 내용의 게임이 생각나는데 그건 서브노티카라는 인디 게임. 스토리는 좀 다르지만 우주선이 외계행성에 불시착했는데 90프로가 바다로 된 외계행성에서 온갖 괴물들과싸우며 생존해가는 게임인데 ㅎㅎ 서브노티카 정말 재미남. 마치 팬도럼의 후속작이 서브노티카라는 게임임 그래서 이 영화가 특별한걸지도
인류의 종말은 인구증가가 아니라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의 자정능력 상실로 인간이 살수 없는 지구가 되는겁니다.
축구의 offside 규칙이 이렇게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영화..우주 여행에서는 누구라도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게 하면 안됨.
밤에 cgv 지나가다가 걍~ 혼자봤던 영화
내가 본 영화 중 단연 최고.
갠적으로 반전도 계속 나오고 개인적으론 재미있게 봤었던 영화
진짜 멋진 영화
드라마로 만들면 잼날꺼 같네요
참 신선했던 영화
정말 탑급 영화
이거 수작인데;;; 영화도 못본 사람들이 예고만 보고 저평가하나
진짜 재밌게 본 영화 ㅎㅎ
목소리 듣기조아요 바로 구독햇어요
팬도럼 오래전에 넘재미게 본건데... 씨리즈 나오믄 좋을텐데..
엄청 재밌게 본 영환데
많이 재미있게 봤던 영화
2가 안나온게 너무 아쉬운 영화
명작입니다.20번정도본듯..
영화제목을 의도적으로 안 적나요?
실수였어요..ㅠㅠ
저는 이 영화 통틀어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장면은, 주인공이 어렸을 때 타니스 행성에서 처음으로 전파 송출 보내서 라이브 TV로 행성의 모습을 보여줄 때 미지의 행성에서 식물들이 나오는 장면이었습니다. 정말 가까운 미래에, 지구와 환경이 비슷한 골디락스 존에 있는 행성(알파센타우리 B, 케플러22 등) 에 가서 직접 라이브 TV송출을 하는 날에는, 전 세계가 충격을 받을 것 같습니다.
기억상실 우연히 동면에서해방 정말 우연히 상사도 동면에서 해제
탈출구 찾던중 충격으로 통신두절 외계생명체 만나니 갑자기 통신됨
스토리가 3류스탈 !!!
진짜 완전 재밌게본 영화 였는데...
신기한게 오늘 팬도럼영화가 갑자기 생각났는데 이 영화가 알고리즘으로 뜨네 ㅋㅋㅋ
제목 (팬도럼) 개인적으로 짱 재미있음. 이벤트 호라이즌 보다 잼나게 본 영화임
스토리 좋다
다시 봐도 재밌네
또 바야지
이거 대작임
2는 언제?
이 영화 배경은 진짜 재미있는데, 뭔가가 아쉽고 부족함.
나도 팬도롬 인가
다보고 나서야 기억이 났네
오
팬더럼. 해설은 좋은듯
마지막에 왠지 서브노티카가 떠올랐다..
마지막장면부터 이제 생존영화인가?
소설 파피용도 같이보는것을 추천하는 영화
반전 소름 ㄷ
이런영화 더 안나오나..
결국 원자로 리셋은 딱히 할 필요가 없었던 삽질이네... 추운 우주가 아니었으니... 죽은 동양형 돌려줘....
삽질은 맞지만 저사람들 입장에선 필요했답니다 우주라고 착각하고 있었으니까요 ㅎㅎ
@@jhpark7847 속아서 그런 걸 알지만, 너무 아팠답니다. 헌신적이고, 용감하던 형의 죽음이...
확실히 볼 때는 스트래스 받는 영화인데 나중에 간혹 생각이 나는 애니인데... 재밌다는 얘기겠지.
지구위기의 원인은 인구증가였어
0:08 테이큰 인줄
제목이뭐죠 도대체
'팬도럼'입니다
어릴때 진짜 재밋었음
명작
저런날이 안일어나게해주세요 제발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