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거 대기업에서 꿀꺽함 기존 사업자들이 바보여서 안하는게 아님 미국이란 나라는 그래도 투자라는 개념과 넉넉하게 값을 쳐주는 편이고 미래가치 봤을 때 적게 보여도 그래도 최소 수십억에서 수억은 그냥 거래함 근데 한국은? 최소 시장커지면 수십억에서 수백억할 아이디어제품을 수천만원 헐값에 좋게 말할 때 안 넘기면 그 기업 정관유착으로 모든 부분에서 조져나서 오래 사업해서 살아남은 분들 중 그거 주변에서 수없이 보고 본인들도 겪어서 적당히만 하는겨 ㅋㅋ
저건 땅덩이 크고 사람 많고 아날로그가 아직 살아남은 미국이라 가능한 것. 지붕공사, 배관, 냉난방 등 이랬는데 한국은 이걸 회사의 정도의 규모로 운영하는 곳은 이미 전부 영상에서 말한 인터넷 리뷰 홍보 방식을 쓰고 있기 때문. 인터넷 이용 안 하는 나머지는 전부 소규모인 개인업자들뿐임. 심지어 요즘은 개인업자들도 당근 마켓, 숨고 같은 걸로 홍보 중
@@joojeop 영상에서의 자동화 구축은 파이썬 언어같은 기술자들의 영역 말고 사업가의 영역에서의 불필요한 노동력이나 비효율 업무를 발전시켜 업무 효율성 및 이익 증대를 말하는 것 같아요!! 낡은 기업은 구식이고 수익률이 떨어지지만, 낡았다는 건 반대로 기반이 있고 그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파이를 때먹는 위치 ex) 경쟁자 가 없거나. 특별한 대체제가 없거나, 등등 이 있기 때문에 시장 전체의 파이가 낮아지는, 쇠퇴기의 사업 분야에서도 구식의 업무를 줄이고 투자를 받아 신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면 사업가 이자 경영자로써 스타트업의 가장 큰 위기 인 초기 단계를 스킵한다는 이점이 있다는 말 같아요! 구식 회사 ㅡ> 자동화 회사 ㅡ> 신기술 회사 단계의 로드맵 의미인 것 같아요! 자동화 능력 구축은 사업가로써 번거럽고 구식의 작업방식을 개선시킬 수 있는 "안목" 과 "실행력" 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센스적인 부분은 배울 수 있을진...😂
새로운 사업모델이 아니라 미국에서 이미 저렇게 하고 있다는 기사를 몇 달 전에 본 적 있어요 사모펀드에서 한 지역의 에어컨 설치/수리 업체를 죄다 사들여서 저사람이 말하는 방식처럼 수익모델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그 덕분에 소규모 사업체 가지고 있던 사람들중 최근에 돈 많이 번 사람들 늘었다고...
저거 다 라이센스 노가다 임. 예를 들어 배괸공은 자격증 따려면 10년 경력 있어야 가능. HVAC과 루푸 사업 은 한인 이민 1세대들이 하고 버린 사업들. 미국은 지붕 공사하다 많이 사망함. 인도 애들 거짓말 잘하고 사기 많이치고 신뢰가 없어서 미국에선 비지니스 파트너 기피 대상 1위
Search fund라고 있음. 투자자들을 모아서 search fund을 꾸리면, 사장이 곧 은퇴할 거 같은 회사들을 찾아서 인수하려고 함. 아이비 리그나 mba 곧 졸업한 사람들을 매치해서 인수한 회사의 사장으로 세움. 일반적인 사모펀드에 비해 구조 조정으로 단기간 기업 가치 올린 후 바로 되파는 방식이 아닌, 더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성장을 생각하는 방식이라 회사를 파는 사장 입장에서 조금 더 적은 금액으로도 팔 의향이 있는 경우가 있음. 해당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건 투자자를 모아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직접 인수할 회사를 찾아서 인수한다는 이야기 같은데, 조건이 맞는 회사를 찾고 인수할 수 있고, 사업적인 마인드가 있는 사람이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방법 같음.
PE(사모펀드)가 하는 일을 개인이 한다는건데 일단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고 사업을 정리하며 성장시킨다는건 더 쉽지 않아서 저걸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어떤 사업을 해도 잘할 사람이라는 의미임. 하버드 레버리지해서 인수금융 땡기고 그걸로 시간 단축한다는거 정도가 차이점일듯
저게 미국이라서 가능한점도있을듯. 나도 로봇틱스 전공이고 정부지원금으로 자동화하고있음. 회사돈으로 경영대학 다시갔고 지금은 MBA하고있는데, 저 사람이랑 비슷한 포지션으로 하려고하는데, 시장환경이 문제임. 기존 시장은 시장 선도기업이라 현장에 신뢰베이스로 점유깔고 경쟁사가 대기업이나 중견사임;; 경쟁사도 모두 사장님이 터치해서 제품출시했던곳들이고, 새로운 시장개척해보려고 정부과제로 지원금만으로 신제품하나 런칭준비끝냈었음. 내가 이것까지 참여해서 화공학까지공부함. 그런데 -_- 기존대기업과 중견기업이 먹고있는 시장에 들어갈때는 찔러서 들어갈수가 없었음. 국내 시장에 b to b 제조성향이 있으면 생각보다 중소기업영역이 작고 대기업중견이 복작이고있음;; b to c라면 비벼볼수있을거같긴한데, 문제는 diy문화보다 업자들에게 맞기는 문화라 기술력과 제품 내구성보다는 가격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고기능성 제품보다 저가 제품만 시장에 적용되고있음;;
지방은 그렇지 않지만. 경기쪽 포함 서울 지역에는 집안 간편 공사 (싱크대장 냉장 장.화장실 기타.) 로봇청소기 장. 음쓰장. 아이랜드식탁.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그외 철물점 + 인테리어 사업 수요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수요는 혼자사는 젊은 소형오피스텔이나 노후된 원룸.빌라 너무 많아요. 블로그.유튜브.인스타에 순위를 올려서 확장하면서 교육하여 교육비도 받고. 어플을 만들어서 사업을 확장 하는 분들 많아요. 오히려 의뢰인이 생판 모르는 젊은 기술자 보다 연세가 좀 있는 숙련된 짝을이룬 부부 기술자들을 더 선호 합니다.
ㅋㅋㅋㅋ.... 여기서 포인트는 "사업성장 시켜"임. 그 전 주인이 비지니스를 잘했다고 그 비지니스가 저절로 잘되지 않음. 그걸 유지하는것도 어려울텐데 성장을 시킨다는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하는것임. 기존에 장사 잘되는 식당 프리미엄주고 인수하는거랑 뭐가 다름..ㅋ. 말만 그럴싸함.
소규모 사업장에선 RPA 구축이 사람 몇명 쓰는거보다 수익성 떨어지는건 모르지 ㅋㅋㅋ SAP 하나만 쓸라고해도 저런 은퇴하는 사업장 10개는 인수하고 ㅈㄴ 돌려야 수익분기점 찍을텐데 ㅋㅋ 망하면 그냥 끝임ㅋ 그리고 RPA 시스템 사용가능 인력이면 적어도 미국서 대졸이 상이어야 될텐데, 걔들 100k는 줘야함. 그런애들 적어도 두세명이 있어야 자동화시스템 돌릴텐데, SAP 비지니스 20k+@(트랜섹션/0.15%)+ 직원 세명 연봉 300k가 자동화에만 들어가는 일년 돈이다. 소규모 배관 비지니스에서 초봉 40k로 사람 북키퍼 3명 구하면 120k로 가능하고, 인보이스도 어차피 소규모면 자동화 시스템 돌릴일도 없이 한명이서도 커버 가능할거다. 저게 말처럼 쉽겠나? 가능하지. 근데 저게 수익내는게 말처럼 쉽나? 그리고 벤처기업 지원받는다는데, 벤처기업들이 자동화 시스템 구축하는거 본인이 못하면 외주 써야하는데 ㅋㅋㅋ 외주 쓸수 있으면 그건 이미 벤처가 아님. 지원 받을 수 있겠니? EDI 개노가다다. 그거 혼자할라면 자동화는 무슨 내가 무슨 시계 부품마냥 사장이 아니라 마우스만 클릳하고 있는 기계가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후에 수익모델 구축 못하면 저 빚은 다 너의 몫임ㅋ 불가능한건 아님 ㅋㅋ 현실성이 없는거지
그런데 한국은 절대 저사람 말처럼 못함 미국에서 일하다 20년전에 한국에 와서 회사다니면서 느낀건데 대기업 말고 웬만한 중견 회사들 보면 고칠 부분이 너무 많음. 나는 외국계회사다녔는데도 이런게 많이 보였음. 특히 을로 상대하던 한국회사들은 이런게 더 심했는데 오래 자리차지하고 앉아서 옛날 관행대로 시간들이고 돈들여가며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애들 천지임. 그런데 한국은 법때문에 이런 애들 해고하기가 거의 불가능함. 그리고 저런 일 개선하고 바꾸는것도 일일히 하나씩 전부 파악하고 해결해야하는데 그것도 수년이상 걸리는 프로젝트임. 15년넘게 야근하고 새벽에 일어나고.. 이제 더이상 못하겠어서 이제 벌어놓은거 까먹고 투자나 하면서 살고 있는게 편함
근데 오렛동안 살아남은 회사면 적어도 사업상품이 확실하고 어느정도 이익이 나온다는 것이니 자동화로 인건비를 낮추고 상황에따라 규모확장을하면 무리하지만 않으면 돈을 많이 벌수잇긴할텐데 회사를 사는건 인맥이 중요해서 우리는 바로 사지 못하겠지만 회사에 취직을 해서 경력과 신뢰를 얻으면 가능할수도 있으니 중소기업이더라도 성실하게 일하는게 좋겠네요.
사업을 해보니까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직원 입장에선 본인만 ㅈㄴ 열심히 일하는 거 같고 사장은 골프나 치러 다니면서 놀면서 돈버는 거 같다면 ㅈ도 모르는 거다 직원은 이미 시스템이 완성된 회사에 고용되서 주어진 일을 하는 댓가로 월급을 받고 있는 거고 사장은 그 직원이 고용되기 전부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출퇴근도 없이 열심히 일했던 거고 골프치면서 놀러다니는 것 같아도 시스템이 꾸준히 유지되도록 관리를 하고 있는 거다 저 사람이 사업 구상을 쉽게 말하지만 특별한 재능이나 투철한 각오가 없으면 그냥 하던 일이나 계속 해라 시스템에 고용된 노동자는 기본적으로 열심히 일하면 왠만해서 망할 일이 없다 때때로 짤릴 때도 있지만 의지만 있다면 다른 일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근데 시스템을 만드는 일은 쉽지도 않을 뿐더러 아무리 열심히 시스템을 만들어놨어도 소리소문 없이 망하는 사장이 많다 우리 눈 앞에 있는 사장은 100명 중에 2~3명 살아남은 사람들이다 사업을 하고 사장이 되기 전에 망해버린 98%의 실패 사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저런 거 다 사모펀드(PE)들이 한다고 하는데, 사실 의외로 틈새시장이긴 합니다. PE들은 소수정예에 고연봉인 적은 인원으로 펀드를 굴리기 때문에, 경영할 회사의 크기가 커야 인당 차익으로 성과보수와 운용보수는 크게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일은 적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큰 회사들은 대부분 자생적인 연구개발과 영업망이 이미 갖춰져서 세세하게 신경쓸 부분은 없고, 큰 틀과 구조조정만 '잘' 하면 알아서 잘 작동하기에 변수가 적고 일이 수월하죠. 반대로 작은 회사들은 수익성이 좋더라도 잘 인수 안합니다. 1000억짜리 회사 하나 살 돈으로 10억짜리 회사 100개를 사면, 연구개발이든 영업망이든 하자가 있거나 아예 담당부서가 없는 100개의 회사를, 많아도 두자리수의 펀드 인원들이 일일이 개선작업, 통폐합하고 외부인력 고용해서 문화와 시스템 개편까지 해야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담당할 회계사와 변호사, 업계 전문인 외주 인건비만 빼도 수익률이 큰 회사 하나 살 때보다 나빠집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미들 캡, 빅 캡 마켓은 사모펀드든 재벌이든 인수합병이 활발한데, 스몰 캡 마켓(수십억~ 백 몇십억)은 수익률이 아무리 좋아도 인수자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런데 장차 인구는 줄고, 은퇴자들이 자식들을 공부시켜서 전문직 의사 금수저 건물주 만들어놓으니, 막상 가업 물려받으라는 요구는 거절하는 경우가 생기죠.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일본은 이런 경우가 흔해져서 이젠 스몰캡 전문 사모펀드나 경영인들도 꽤 늘긴 했습니다. 한국도 아마 그렇게 될겁니다. 젊은 분들 기회 잘 잡아보세요.
성공사례 : 내친구네 어머니가 강릉시장에서 생선 장사하셨음. 친구가 어머니 가게를 물려받아 법인설립하고, 다양한 생선을 반건조 해서 진공포장해서 인터넷에 판매 시작함. 인스타에 생선 활용한 조리법+먹방 영상으로 마케팅하고, 40년 넘게 정직한 생선을 파는곳, 고급생선으로 브랜딩을 잘 함. 지금은 동네 생선가게들이 얘네 가게에 다 납품하고, 자동화함. 청년기업, 지자체 지원금등 다 받고, 미국, 일본 수출도 하고, 전복장, 새우장 2차 가공품까지 사업확장해서 잘나감.
이해가 안가는게 플러밍이던 루핑이던 아무리 자본이니 자동화니 해도 결국 사람이 하는 노동력과 기술력이 가장 핵심인 사업이고 경영 능력만 가지고 어떻게 비지니스를 확장/성공 시킨다는건지 모르겠네 예전부터 저 분야 돈 되는거 아는 사람은 알아서 최저임금 받으면서 몇년동안 기술 배우는 분야에 알음알음 하는 동네사업이라 뭣모르고 저 사업 뛰어들었다가 망하는 젊은사람들이 90%라고 하는데
B2B 사업이면 신뢰도를 바탕으로 영업능력, B2C면 마케팅 능력이 사실상 사업 성공 요인의 대부분을 차지함 특히 이 능력은 사람마다 선천적인 재능 또는 후천적인 재능차이가 어마무시한데 문제는 결과를 만들어본적 없는 사람이면 스스로 이 능력 여부를 판단할 방법이 없음 그래서 아무리 하버드를 나왔건 본인이 천재라고 생각해도 여러번 실패해도 괜찮은 환경을 만들고 시작해야함 그래서 영상의 방식도 좋지만 대출규모가 혹시라도 실패했을때 감당 못하는 규모면 저 사람도 결국 운에 맞기는 오만한 사람임
@@이슈왕-j4q미국도 비슷함 성공한 친척이 미국살아 유학할때(도와주심) 알게된 형네 옆집사는 유태인 같이 학교다니고 유대계 7대 집안임 성인될때 3백만불 받음 그걸로 시작함 물론 나중에 다 물려받지만 경제적으로 경험하라고 주는돈임 글고 세계와 미국 금융시장을 장악한게 유대인들임
결국 내가 자동화 시키를 통해 효율을 높이고 성장성을 담보 할수 있는 업체를 어떻게 선정할꺼고 더큰문제는 어떻식으로 자동화를 할꺼냐 문제임. 족발집을 해도 기계 투자를 통해 직원들이 균일하게 삶아서 뽑아둔 직원들이 미친듯이 포장해서 배민에 미친듯이 평점 높여 배달 엄청 하면 성공할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건데... 이게 말처럼 누구나 되게끔 쉽냐의 문제... 이게 쉽냐?ㅋㅋ
레거시 기반 + 신기술로 생산성 향상 + 벤처금융지원 + 웹 마케팅. 4가지 모두 충족시켜야 하는 쉽지 않은 일이네요. 그래서 리턴값이 크고요.
그러니 각자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해결하는 것이지 않을까요? 우리는 혼자 해결하려 하니 어려운 것이고요.
그래서똑똑한하버드생이니가능한일인듯
우와 정리 간단명료하게 해주셨네요
이미 이것도 경쟁이 심함
주의 : 하바드생이 사업계획서를 발표해야 투자가 이루어집니다.
뭘 하든간에
똑똑해야 성공함...
ㅋㅋㅋㅋㅋㅋ
똑똑한 사람은 많지만
추진력이 높은 사람은 드물어요.
@hope_opportunity전 안똑똑한대요
개인이 똑똑해봐야 국가가 개차반이면 아무 소용 없음. 철밥통 공무원병과 공산주의에 오염돼 스스로 멸망해가는 유럽의 천재들이 모두 미국 가서 성공하는 이유
s누구나 말은 다 함 다 저런 생각 함 ㅋ
실제로도 한국에서 많이 하는 중 기존의 장인들이나 수요가 많지 않지만 꾸준히 수요가 유지되어 근근히 이어진 사업들을 스타트업 창업가가 그들만의 아이디어와 플랫폼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 시장에 출시하는 것
밥 로스 : 참 쉽죠
그런게 뭐뭐 있는지 읊어봐라. 못하지?
우리나라에선 진짜로 성공할만큼 산업 육성이 되면 작은 영업자들 죽는다고 바로 규제 철퇴 날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 청소사업 함. 좀 기피하는 업이지만 확실히 수요가 있는 사업이라 잘 공략해서 큰 돈 벌고 있음
근데 그거 대기업에서 꿀꺽함 기존 사업자들이 바보여서 안하는게 아님 미국이란 나라는 그래도 투자라는 개념과 넉넉하게 값을 쳐주는 편이고 미래가치 봤을 때 적게 보여도 그래도 최소 수십억에서 수억은 그냥 거래함
근데 한국은? 최소 시장커지면 수십억에서 수백억할 아이디어제품을 수천만원 헐값에 좋게 말할 때 안 넘기면 그 기업 정관유착으로 모든 부분에서 조져나서 오래 사업해서 살아남은 분들 중 그거 주변에서 수없이 보고 본인들도 겪어서 적당히만 하는겨 ㅋㅋ
저건 땅덩이 크고 사람 많고 아날로그가 아직 살아남은 미국이라 가능한 것.
지붕공사, 배관, 냉난방 등 이랬는데 한국은 이걸 회사의 정도의 규모로 운영하는 곳은 이미 전부 영상에서 말한 인터넷 리뷰 홍보 방식을 쓰고 있기 때문.
인터넷 이용 안 하는 나머지는 전부 소규모인 개인업자들뿐임. 심지어 요즘은 개인업자들도 당근 마켓, 숨고 같은 걸로 홍보 중
일단 자동화 구축 능력이 포인트
이런 자동화 능럭은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오? 단순하게 파이썬 언어를 배운다고 되는게 아닌 것 같은데 어떤 분야를 배워야할까요
@@joojeop배우는것 보다
요즘 자동화 회사 많아요 거기 구독하고 쓰는게 좋음
전기 쓰려고 수력발전 돌리려면 돈 더들어요
ex) ui path
@@joojeop 영상에서의 자동화 구축은 파이썬 언어같은 기술자들의 영역 말고 사업가의 영역에서의 불필요한 노동력이나 비효율 업무를 발전시켜 업무 효율성 및 이익 증대를 말하는 것 같아요!! 낡은 기업은 구식이고 수익률이 떨어지지만, 낡았다는 건 반대로 기반이 있고 그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파이를 때먹는 위치 ex) 경쟁자 가 없거나. 특별한 대체제가 없거나, 등등 이 있기 때문에 시장 전체의 파이가 낮아지는, 쇠퇴기의 사업 분야에서도 구식의 업무를 줄이고 투자를 받아 신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면 사업가 이자 경영자로써 스타트업의 가장 큰 위기 인 초기 단계를 스킵한다는 이점이 있다는 말 같아요!
구식 회사 ㅡ> 자동화 회사 ㅡ> 신기술 회사
단계의 로드맵 의미인 것 같아요!
자동화 능력 구축은 사업가로써 번거럽고 구식의 작업방식을 개선시킬 수 있는 "안목" 과 "실행력" 이라고 생각해요!! 이런 센스적인 부분은 배울 수 있을진...😂
@ 대학생인데 파이썬 c R 기초 강의 정도 들어봤는데(전공은 아닙니다) 앞으로 60년 넘게 살면서 간단하게 써먹을 정도로 배워둬야 차별화가 좀 있을 것 같은데 비효율적일까요..
@@joojeop 요즘 파이썬안듣잖아요 플러터가 대세라 한가지만 판다면 Dart를 배우죠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
인건비가 비싼 미국에서는 더욱 좋은 비지니스 모델이 될듯 .
저래서 성공하는 사람 소수임.
실패하면 무조건 홈리스 됨.
이걸 보고 설득력 있다고 하는거 보면 깝깝하다
새로운 사업모델이 아니라 미국에서 이미 저렇게 하고 있다는 기사를 몇 달 전에 본 적 있어요 사모펀드에서 한 지역의 에어컨 설치/수리 업체를 죄다 사들여서 저사람이 말하는 방식처럼 수익모델을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그 덕분에 소규모 사업체 가지고 있던 사람들중 최근에 돈 많이 번 사람들 늘었다고...
저분은 악센트가 인도 사람인것 같은데 인도사람은 비지니스 마인드가 대단하고 서로 동업 협동이 잘돼서 사업이 번성 합니다
저거 다 라이센스 노가다 임.
예를 들어 배괸공은 자격증 따려면 10년 경력 있어야 가능.
HVAC과 루푸 사업 은 한인 이민 1세대들이 하고 버린 사업들.
미국은 지붕 공사하다 많이 사망함.
인도 애들 거짓말 잘하고 사기 많이치고 신뢰가 없어서 미국에선 비지니스 파트너 기피 대상 1위
Search fund라고 있음. 투자자들을 모아서 search fund을 꾸리면, 사장이 곧 은퇴할 거 같은 회사들을 찾아서 인수하려고 함. 아이비 리그나 mba 곧 졸업한 사람들을 매치해서 인수한 회사의 사장으로 세움.
일반적인 사모펀드에 비해 구조 조정으로 단기간 기업 가치 올린 후 바로 되파는 방식이 아닌, 더 중장기적으로 회사의 성장을 생각하는 방식이라 회사를 파는 사장 입장에서 조금 더 적은 금액으로도 팔 의향이 있는 경우가 있음.
해당 영상에서 이야기하는 건 투자자를 모아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직접 인수할 회사를 찾아서 인수한다는 이야기 같은데, 조건이 맞는 회사를 찾고 인수할 수 있고, 사업적인 마인드가 있는 사람이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방법 같음.
아빠들은 딸을 낳으면 꼭 짬지 모형을 본떠야한다. 벌린거 하나 앙다문거 하나씩. 나중에 딸이 컸을때 보여주면 딸도 좋아할듯❤
딜사이클 길어서 캐리 못받을듯..
@@안중근𱁬업보 굳
PE(사모펀드)가 하는 일을 개인이 한다는건데 일단 인수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고 사업을 정리하며 성장시킨다는건 더 쉽지 않아서 저걸 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어떤 사업을 해도 잘할 사람이라는 의미임. 하버드 레버리지해서 인수금융 땡기고 그걸로 시간 단축한다는거 정도가 차이점일듯
저게 미국이라서 가능한점도있을듯. 나도 로봇틱스 전공이고 정부지원금으로 자동화하고있음. 회사돈으로 경영대학 다시갔고 지금은 MBA하고있는데, 저 사람이랑 비슷한 포지션으로 하려고하는데, 시장환경이 문제임. 기존 시장은 시장 선도기업이라 현장에 신뢰베이스로 점유깔고 경쟁사가 대기업이나 중견사임;; 경쟁사도 모두 사장님이 터치해서 제품출시했던곳들이고, 새로운 시장개척해보려고 정부과제로 지원금만으로 신제품하나 런칭준비끝냈었음. 내가 이것까지 참여해서 화공학까지공부함. 그런데 -_- 기존대기업과 중견기업이 먹고있는 시장에 들어갈때는 찔러서 들어갈수가 없었음. 국내 시장에 b to b 제조성향이 있으면 생각보다 중소기업영역이 작고 대기업중견이 복작이고있음;; b to c라면 비벼볼수있을거같긴한데, 문제는 diy문화보다 업자들에게 맞기는 문화라 기술력과 제품 내구성보다는 가격에 포커스가 맞추어져 고기능성 제품보다 저가 제품만 시장에 적용되고있음;;
일본은 어떨까요
병원쪽 사업도 비슷합니다.
유명한 대학병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좋은 기술이 들어간 장비보다는 단가 낮은 쪽을 선호하고있죠
로비를 제외하고도요
병원사업도 그렇고, 시장이 단가경쟁이면 어려운 시장이 되는거네요
단갈.ㄹ 낮춰야지 그럼 ㅋㅋㅋ
저기 말한것 중에 제일 중요하지만 누구나 할수 없는게 딱 하나 있다
그건 바로 구글을 이용한 홍보
이게 가능한 능력이면 뭘 해도 성공할수있다
한국이라면 네이버 순위 올리기만 되면 뭘 팔아도 부자 될수 있다
이거 다 주작기 돌려서 순위 올릴 수 있음
스토어팜이나 오늘의집 순위 등 다 가능함
마케팅 회사에 천만원 입금해주면 평점부터 검색어까지 다해주던데요
사기질이라고 보면 됨
SEO optimization
마케팅 하는 직원 한명 고용하거나 직접 강의들으면서 돈쓰면 다 가능한일이에요 어렵지않아요
지방은 그렇지 않지만.
경기쪽 포함 서울 지역에는
집안 간편 공사
(싱크대장 냉장 장.화장실 기타.)
로봇청소기 장. 음쓰장.
아이랜드식탁.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그외
철물점 + 인테리어 사업
수요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수요는 혼자사는 젊은
소형오피스텔이나 노후된 원룸.빌라
너무 많아요.
블로그.유튜브.인스타에
순위를 올려서 확장하면서 교육하여 교육비도 받고. 어플을 만들어서 사업을 확장 하는 분들 많아요.
오히려 의뢰인이 생판 모르는 젊은 기술자 보다 연세가 좀 있는 숙련된 짝을이룬 부부 기술자들을 더 선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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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청담동 걷는데 거리에 인테리어 업자가 엄청 많더라고요.
포화상태입니다.... 영업,홍보 안되면 나락갑니다.
너 저짓 꼭 한국에서 해봐라
아빠회사 물려받기
한국도 이미 있습니다. 자녀들이 물려받고있죠. 과거 부모님은 너는 좋은대학 좋은직장이었는데 지금 다 물려받고 있습니다. 대학가지말고 아버지 하는일 하라고 하죠 ㅎㅎ
자녀가 똑똑하지 않거나 물려받을 생각하고 있지 않으면 다 나락갑니다. 애초에 저기서 말하는 건 물려받는 것도 아니고 사업을 사서 엄청 개선시키는거라 비교가 안됩니다.
@@jij9896 여기 울산입니다. 가업승계 많습니다~
@@손비비치서울 사람이신가요?? 저는 고등학교만 나오고 대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확실히 가끔 지나가는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인문계, 대학교에서 만난 사람들중에 부유한 사람들도 많더라고요 ㅠㅠ
@@손비비치남얘기 손가락질로 골로가실듯, 돈주고 주립대 간다고해서 부랄탁치고 뇌절. 재벌계 대부분 사립인데...뇌피셜 ㄴㄴ
상속세 때문에 진짜 중기면 굉장히 어렵습니다. 가업상속 가능한 사업 중 실제로 가업상속하는 경우는 0.9퍼센트예요. 하다가 파산하면 상속세에 이자까지 물어내요.
자동화할 능력이 있으니 인건비도 많이 줄이겠네요
은퇴를 앞둔 오너들은 못하는 부분을 파고들되 살면서 안하고 살 수 없는 회사들을 사들이는거겠네요
문제는 사업적인 효율은 올릴 수 있지만 실제로 그 일을 할 사람들이 은퇴할 나이인 사람만 있어서 우리나라는 쉽지 않겠네요
한국은 사람을 따를 수 없어서 힘들다고 봐요. 미국에 비해 경제가 살아나기 어려운 조건이에요
잘되면 자식들이 물려받음
제일증요한건 경제의 흐름과 돈의 움직임. 그리고 사업분석 능력임. 그건 그냥 이루어 지는게 아님 많은 시행 착오. 즉 실패를 겪어 번사람들만 할수 있는일임
물론 리스크도 있지만 진짜 큰돈 만질려면 저게 거의 유일한 길임. 부자랑 결혼하던지, 상속받던지, 그게 아니면 저거임.
ㅋㅋㅋㅋ.... 여기서 포인트는 "사업성장 시켜"임. 그 전 주인이 비지니스를 잘했다고 그 비지니스가 저절로 잘되지 않음. 그걸 유지하는것도 어려울텐데 성장을 시킨다는건 엄청난 노력을 해야하는것임. 기존에 장사 잘되는 식당 프리미엄주고 인수하는거랑 뭐가 다름..ㅋ. 말만 그럴싸함.
한국에서 저거 제일 쉬운 게 축산업이긴 한데 젊은 사람들이 잘 안하긴 함. 시골에서 살아야 하고 더럽고 냄새나니까.
@@강아지고양이-g3o그걸 기계화 해서 오토로 돌리거나 인건비 적게만들면 대박나는거
위에님말대로 농가, 축산, 양계 등등 다들 온라인 유통하면 돈많이벌수있는데 방법을 몰라서 그냥 공판장가서 헐값에 넘기고 하죠
@@강아지고양이-g3o축산이 돈을 벌수있군요
@@heemockyoo201정부보조로 대출 땡겨서 최신설비가지고 어느정도 자동화시킬 수 있긴한데 결국은 사람이 해야되는게 있고 결정적으로 요새 축산은 그리 돈 안됨.
나는 이 말에 완전히 동감이다. 돈 되는 사업은 이미 자리를 다 잡아 있고 지난 세월 동안 충분히 증명해 왔다. 그런 사업들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최신 기술이란 것 대부분이 그거 자체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게 아니라 기존 사업을 뭔가 크게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것들이니까.
그냥 신기술 그 자체만으로 뭔가 하려던 사람들은 상당수가 오래가지 못하고 금방 시들었음.
역시 똑똑한 넘들은 다르구나. 낡은 사업이 신사업으로 성장하고 그걸 매각해서 한몫 챙기고 그 사업을 인수한 사람을 열심히 일해서 60살에 은퇴할때 또 하버드 학생에게 파는거지. 서로 윈윈하는 전략
현재와 비춰본다면, 스스로가 사모펀드로서 그리고 전문경영인으로서 역할을 동시에 하겠다는거로 보이는데, 사모펀드가 가져가는 리스크와 전문경영인이 가져가는 리스크와 베너핏을 다 가져갈 역량이 되면 Why not?
한국에도 있음 양계장 대부분 자녀들이 이어받지않음 새로운 곳에 양계장은 냄새등으로 거부감이 심해서 신규허가가 잘안나옴 그래서 아는사람끼리 은퇴 할아버지 양계장 휩쓰는중
그런 자영업과 스타트업은 많이 다르죠
영상도 스타트업 말고 오래된 멋없는 기업 얘기중입니다만
@@leejm1258 당장 영상에서 스타트업 말고 선택하는 거라고 이야기 중이데...
@@leejm1258 혹시 jm이 잼민이란 뜻인가요?
은퇴할아버지 양계장이 겁나게 비싼줄은 모르는군 ... ㅉㅉ
이거 맞는 말인게 저도 치대 다니면서 다른 졸업하신 선배님들 물어보면 새로 practice 여는 거보다 인수해서 확장하는게 더 안전하고 수익률도 좋다고 하더라구용
그거랑 아예다르지
인수해서 확장시켜서의 수익 이랑 그냥 차리는거랑 수익률 비교를 어떤 방식으로 해용..?
이 영상이랑 동떨어짐
소규모 사업장에선 RPA 구축이 사람 몇명 쓰는거보다 수익성 떨어지는건 모르지 ㅋㅋㅋ SAP 하나만 쓸라고해도 저런 은퇴하는 사업장 10개는 인수하고 ㅈㄴ 돌려야 수익분기점 찍을텐데 ㅋㅋ 망하면 그냥 끝임ㅋ 그리고 RPA 시스템 사용가능 인력이면 적어도 미국서 대졸이 상이어야 될텐데, 걔들 100k는 줘야함. 그런애들 적어도 두세명이 있어야 자동화시스템 돌릴텐데, SAP 비지니스 20k+@(트랜섹션/0.15%)+ 직원 세명 연봉 300k가 자동화에만 들어가는 일년 돈이다. 소규모 배관 비지니스에서 초봉 40k로 사람 북키퍼 3명 구하면 120k로 가능하고, 인보이스도 어차피 소규모면 자동화 시스템 돌릴일도 없이 한명이서도 커버 가능할거다. 저게 말처럼 쉽겠나? 가능하지. 근데 저게 수익내는게 말처럼 쉽나? 그리고 벤처기업 지원받는다는데, 벤처기업들이 자동화 시스템 구축하는거 본인이 못하면 외주 써야하는데 ㅋㅋㅋ 외주 쓸수 있으면 그건 이미 벤처가 아님. 지원 받을 수 있겠니? EDI 개노가다다. 그거 혼자할라면 자동화는 무슨 내가 무슨 시계 부품마냥 사장이 아니라 마우스만 클릳하고 있는 기계가 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후에 수익모델 구축 못하면 저 빚은 다 너의 몫임ㅋ 불가능한건 아님 ㅋㅋ 현실성이 없는거지
리스펙트..!! 창조적인 사업가 정신..!! 우리가 본받아야..!!!
잘 생각해야 하는 게 분야에 따라 앞으로 중국 공장 이겨야 됨. 요즘 중국발 배송 시스템이 너무 잘 되어 있고 엄청 저가로 팔고 있는게 중국의 목표가 지금은 손해를 좀 보더라도 다른 나라 생산 기반 자체를 무너뜨리고 앞으로 중국에 의존하게 만드는 거임
울나라로 치면 부모님이 경작하는 특수작물을 인터넷으로 브랜딩해 팔아 마진을 극대화하는것? 아니면 부모님 철물점 모든물품을 사진찍어 온라인몰에 올려 파는것? 결론 = 부모님이 낡고지루한 사업을 하고있을것.
말이 쉽지 그렇게 할 수 있는 구조가 잘안되요 ㅋㅋ
@@흑염룡술사 물론 이렇게해도 안되는 환경은 좋은분들 많이봤는데 유입 키워드도 못잡고 부모업장에 플러스가 되는게 아니라 기생충처럼 붙어먹는 무능력자가 99%였음
이번 블로그마스는 작년이랑 또 다른 묘미네용 넘 따숩 헤헤
졸업하자마자 아무 능력도없는사람에게 회사살돈을 누가빌려주지..?? 우리나란 관련업종 경력없으면 그쪽법인도못만드는거같던뎅
저게 말로하면 쉬운데 그런 사업을 보는 눈도 있어야하고 중간에 최적화 과정을 거쳐야하는데 그건 하버드니 가능한거임.. 기술에 대한 이해도와 마케팅 재무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가능한거지
저걸 하려면 모든 시작점은 자금마련인데, 영상에서 나오는것처럼 은행에서 돈을 빌려준다는거, 이게 ㅈㄴ 힘들어 ㅋㅋㅋㅋ 해본사람은 안다. 저 대출이 나온다는거는 은행이 신뢰할만한 뭔가가 있다는건데 그거 갖기가 결코 쉽지가 않음. 그다음이 님이 말한 뭐 사업보는 눈 어쩌고 인데, 이거 아무리 예리해봐야 초기 자본 못구하면 남이 채가는거 땅치면서 보고만 있어야함.
실패해도 파산시키고 다른거 할 수 있는 금융시스템도 필요함
낡은 사업장인데 지금까지 굴러가는곳이라면
세상에 꼭 필요한곳임.
오래된 사업장의 기본 매출도 깔고 자동화로 수익화를 극대화하면 바위에 계란치기같은 스타트업보단 안정적으로 사업할 수 있음.
미국에선 저게 가능하겠지만 한국에선 불가능함 한국에서 레거시기업은 변할수가없음 미국은 BDC같은 리스크지고 투자하는곳이 활성화 되어있지만 한국에선 답도없음
한국에서는 갭투기 ㄱㄱ
우리 나라 금융업이 이게 참.. 하.. 금융업이라고 하기에 낯부끄러운 수준이라.. 참..
30년 전에도 교수님들이 수업시간에 질책을 했는데도 여전히 바뀐게 없.. 안타깝..
맞죠 ㅋㅋㅋ 대부분 분야들 대기업하청아니면 대기업과 경쟁임 시장이 너무 작아서 거의 모든 분야가 소수 기업들 독과점이라 보면됨
저건 미국에서만 가능한거
당장 예시로 든 에어컨 설치, 지붕공사, 배관 전부 한국에선
에어컨은 대기업이 대부분 먹고있고 지붕공사랑 배관은 건축보다 수리가 주 수입원일 정도로 기존 대형 건축회사들이 꽉쥐고있음.
그래서 제일 만만한게 부동산이라 부동산 과열인데, 닭장같은 집 늘려놓으면 강남 집값 떨어지는줄 앎ㅋㅋ
예시라는게 스프레드시트와 송장 자동화 ㅋㅋ
미국에서는 은행들이 어떻게 볼지 몰라도
한국에서는 은행 ATM기 앞에도 못 서보고
청원경찰한테 쫒겨날 듯 ㅋㅋㅋ
내가 고1때 서울대 과외형이..해주신 한마디
야
열심히공부해도 월급쟁이야
지금 부터 하고싶은거 찾고 사장해라.
그런데 한국은 절대 저사람 말처럼 못함
미국에서 일하다 20년전에 한국에 와서 회사다니면서 느낀건데 대기업 말고 웬만한 중견 회사들 보면 고칠 부분이 너무 많음. 나는 외국계회사다녔는데도 이런게 많이 보였음.
특히 을로 상대하던 한국회사들은 이런게 더 심했는데
오래 자리차지하고 앉아서 옛날 관행대로 시간들이고 돈들여가며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애들 천지임.
그런데 한국은 법때문에 이런 애들 해고하기가 거의 불가능함. 그리고 저런 일 개선하고 바꾸는것도 일일히 하나씩 전부 파악하고 해결해야하는데 그것도 수년이상 걸리는 프로젝트임. 15년넘게 야근하고 새벽에 일어나고.. 이제 더이상 못하겠어서 이제 벌어놓은거 까먹고 투자나 하면서 살고 있는게 편함
Neil patel 이시네요 저도 이 분 서비스 돈내고 씁니다..ㅋㅋ
예상데로 이 분 마케팅하시는 분이였군요 ㅎㅎ
가라죠~.ㅋㅋㅋㅋㅎ
근데 오렛동안 살아남은 회사면 적어도 사업상품이 확실하고 어느정도 이익이 나온다는 것이니 자동화로 인건비를 낮추고 상황에따라 규모확장을하면 무리하지만 않으면 돈을 많이 벌수잇긴할텐데 회사를 사는건 인맥이 중요해서 우리는 바로 사지 못하겠지만 회사에 취직을 해서 경력과 신뢰를 얻으면 가능할수도 있으니 중소기업이더라도 성실하게 일하는게 좋겠네요.
미국이 기회의 땅인이유.. 하지만 모두가 성공하는건아님
길거리마약쟁이들중 상당수가 엘리트였음.
그래도 한국보다 나은건 한국과 동일한 아이템의 동일한노력을해도 미국에서 얻어지는 부의 단위가 다름.
뭐 단적인예로 한국연예인과 미국연예인소득보면
사업부분에서도 비슷함.
한국에도 많죠.부모님이 시장에서 참기름짜시는데 혹은 포항 항구에서 생선잡으시는데 ,자식들이 쇼핑몰운영하면서 억만장자가 되신분들 많아요😊
풋 ㅋㅋ 쇼핑몰 어디? 롯데 망해서 나가리고 12번가 지마켓 이마트 쇼핑몰도 쿠팡때문에 다 나가리인데...어떤 쇼핑몰?
억만장자의 의미는 아냐
영상해석능력이 전혀 없이 댓글다네
풋 ㅋㅋㅋㅋ 너만 모르지롱~~~
억만장자면 수천억대 부자를 말하는건데 챔기름짜고 생선잡아서 억달러 자산가 될라면 동원참치랑 오뚜기 사장님이신가?
사업을 해보니까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다
직원 입장에선 본인만 ㅈㄴ 열심히 일하는 거 같고 사장은 골프나 치러 다니면서 놀면서 돈버는 거 같다면 ㅈ도 모르는 거다
직원은 이미 시스템이 완성된 회사에 고용되서 주어진 일을 하는 댓가로 월급을 받고 있는 거고
사장은 그 직원이 고용되기 전부터 시스템 구축을 위해 출퇴근도 없이 열심히 일했던 거고
골프치면서 놀러다니는 것 같아도 시스템이 꾸준히 유지되도록 관리를 하고 있는 거다
저 사람이 사업 구상을 쉽게 말하지만 특별한 재능이나 투철한 각오가 없으면 그냥 하던 일이나 계속 해라
시스템에 고용된 노동자는 기본적으로 열심히 일하면 왠만해서 망할 일이 없다
때때로 짤릴 때도 있지만 의지만 있다면 다른 일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다
근데 시스템을 만드는 일은 쉽지도 않을 뿐더러 아무리 열심히 시스템을 만들어놨어도 소리소문 없이 망하는 사장이 많다
우리 눈 앞에 있는 사장은 100명 중에 2~3명 살아남은 사람들이다
사업을 하고 사장이 되기 전에 망해버린 98%의 실패 사례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굿 아이디어네요 ㄷㄷㄷ
되게 자신감있네
저러다가 망하는 경우도 많다구..
망해도 도전해야 성공함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음
저런거 젊을때 안해보면 언제 해보겠어요.. 나이들어 망하는거보다 젊을때 망하면 그게 다 재산이고 경험이 됩니다
허긴 ㅎㅎ 두분 다 맞는 말씀 입니다 ㅎㅎ
한국은 낡고 지루한 사업도 은퇴를 안함. 돈되는건 자식에게 물려주고 😂
저건 비지니스 서적 몇 권 읽으면 다 할 수 있는 이야기임 진짜는 본인의 생각 계획대로 실행해서 이룬 성취가 있느냐 없느냐지
말이 쉽지
사람 다루는 계획이 없으면 꽝!!!
저런 거 다 사모펀드(PE)들이 한다고 하는데, 사실 의외로 틈새시장이긴 합니다.
PE들은 소수정예에 고연봉인 적은 인원으로 펀드를 굴리기 때문에,
경영할 회사의 크기가 커야 인당 차익으로 성과보수와 운용보수는 크게 받으면서 상대적으로 일은 적습니다.
그리고 크기가 큰 회사들은 대부분 자생적인 연구개발과 영업망이 이미 갖춰져서 세세하게 신경쓸 부분은 없고,
큰 틀과 구조조정만 '잘' 하면 알아서 잘 작동하기에 변수가 적고 일이 수월하죠.
반대로 작은 회사들은 수익성이 좋더라도 잘 인수 안합니다.
1000억짜리 회사 하나 살 돈으로 10억짜리 회사 100개를 사면,
연구개발이든 영업망이든 하자가 있거나 아예 담당부서가 없는 100개의 회사를, 많아도 두자리수의 펀드 인원들이 일일이 개선작업, 통폐합하고 외부인력 고용해서 문화와 시스템 개편까지 해야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담당할 회계사와 변호사, 업계 전문인 외주 인건비만 빼도 수익률이 큰 회사 하나 살 때보다 나빠집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도 미들 캡, 빅 캡 마켓은 사모펀드든 재벌이든 인수합병이 활발한데, 스몰 캡 마켓(수십억~ 백 몇십억)은 수익률이 아무리 좋아도 인수자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런데 장차 인구는 줄고, 은퇴자들이 자식들을 공부시켜서 전문직 의사 금수저 건물주 만들어놓으니,
막상 가업 물려받으라는 요구는 거절하는 경우가 생기죠.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일본은 이런 경우가 흔해져서 이젠 스몰캡 전문 사모펀드나 경영인들도 꽤 늘긴 했습니다.
한국도 아마 그렇게 될겁니다. 젊은 분들 기회 잘 잡아보세요.
성공사례 : 내친구네 어머니가 강릉시장에서 생선 장사하셨음. 친구가 어머니 가게를 물려받아 법인설립하고, 다양한 생선을 반건조 해서 진공포장해서 인터넷에 판매 시작함. 인스타에 생선 활용한 조리법+먹방 영상으로 마케팅하고, 40년 넘게 정직한 생선을 파는곳, 고급생선으로 브랜딩을 잘 함. 지금은 동네 생선가게들이 얘네 가게에 다 납품하고, 자동화함. 청년기업, 지자체 지원금등 다 받고, 미국, 일본 수출도 하고, 전복장, 새우장 2차 가공품까지 사업확장해서 잘나감.
이해가 안가는게 플러밍이던 루핑이던 아무리 자본이니 자동화니 해도 결국 사람이 하는 노동력과 기술력이 가장 핵심인 사업이고 경영 능력만 가지고 어떻게 비지니스를 확장/성공 시킨다는건지 모르겠네 예전부터 저 분야 돈 되는거 아는 사람은 알아서 최저임금 받으면서 몇년동안 기술 배우는 분야에 알음알음 하는 동네사업이라 뭣모르고 저 사업 뛰어들었다가 망하는 젊은사람들이 90%라고 하는데
저 사람이 하는 사업이 회계 업무 자동화 시스템 관련됐거나 자영업 마케팅 사업이지 않을까 싶음 저런말로 순진한사람들 현혹해서 사업 뛰어들고 자기네 서비스 이용하라고
하버드 나와서 배관공이 어리석어서 뭔가 모르고 있을꺼라는 메시아적 마인드가 있어서 그런듯
미국 중부에서 16년째 사업중인데, 저 사람 사기꾼 기질이 다분해보입니다 ㅋㅋㅋ
루핑과 플러밍사업을 자동화해서 수백만불을
번다는데서 진짜 개터지게 웃기네요. ㅋㅋ
배관공이나 지붕수리공과 단 하루도 같이 일해본적 없는 사기꾼이나 생각힐법한 망상
@@South.Korean 저사람 하버드생 아닙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나온사람임
B2B 사업이면 신뢰도를 바탕으로 영업능력, B2C면 마케팅 능력이 사실상 사업 성공 요인의 대부분을 차지함 특히 이 능력은 사람마다 선천적인 재능 또는 후천적인 재능차이가 어마무시한데 문제는 결과를 만들어본적 없는 사람이면 스스로 이 능력 여부를 판단할 방법이 없음 그래서 아무리 하버드를 나왔건 본인이 천재라고 생각해도 여러번 실패해도 괜찮은 환경을 만들고 시작해야함
그래서 영상의 방식도 좋지만 대출규모가 혹시라도 실패했을때 감당 못하는 규모면 저 사람도 결국 운에 맞기는 오만한 사람임
미국은 격이 다르다... 벽 느껴지네
누구나 계획은 그럴듯하다. 직접 해보면 버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지...
규,글에 가온픽 검섁해보세요 ㅋㅋ 하루 세끼 라면만 먹던 제가 이젠 소고기 먹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ㅎ
사기 아닌가요?😊
가온이 총판이니
이분 쇠고기면 드셨답니다
소고기라면이 더 맛있긴 하죠
미국은 특정 조건의 법인이 빚을 지고 파산해도 100% 감면해주는 제도가 있었음. 그래서 대출 풀로 땡긴다는 말이 나올 수 있고 적극적인편.
우리나라 아파트 단지
인테리어 업지들이 그렇게 주먹구구식이던데
부르는게 값
뭘 어떻게 고쳤는지도 잘 안보여줌
1. 오래된 사업을 산다
2. 해당 대출 받는다.
3. 최신 기술을 가진 기술자 혹은 기술을 가진다.
4. ai로 사무업무를 자동화 한다.
5. 매출을 올리며 성장시켜 매각하든 더 키우든 한다.
은퇴한다는 건 기반이 다져져 있다는 거고 그걸 발판으로 움직이는 거지. 기반을 다질 필요가 없으니까.
정말 똑똑한 청년들이네요
저런 큰 그림이 술술 그려지는 게 ㄹㅇ
Vendor's finance 를 해주는 사장님들니 있습니다~~회사를 맨손으로 키우신 은퇴 예정인 분들은 본인 회사에 애정을 갖고 있어서~~Vendor's finance 종종 자주 해줍니다~~
이걸 DT비즈니스라고 하는데 미국이라 가능함. 컨설팅펌에서 한국기업에 DT컨설팅 해왔는데 한국은 적용이 어려운 구조임.😢
현실성은 둘째 치고
사업을 인수할 수 있을 정도의 자본을 갖춘
대학생들만 가능함
오 해봐야지
하하. 말로는 누구나기업을 이루죠. 현실은😢
은행 대출 받기 쉬운 것처럼 설명하는데 현실은 지인배경 등 협력자가 없으면 거의 불가능함.
그건 한국기준이고 ㅋㅋ
@@이슈왕-j4q미국도 비슷함 성공한 친척이 미국살아 유학할때(도와주심) 알게된 형네 옆집사는 유태인 같이 학교다니고 유대계 7대 집안임 성인될때 3백만불 받음 그걸로 시작함 물론 나중에 다 물려받지만 경제적으로 경험하라고 주는돈임 글고 세계와 미국 금융시장을 장악한게 유대인들임
가난한 사람은 안될것부터 생각하고 부자들은 어떻게 되게할지 생각함
하버드 갈 정도의 사람들이면 이미 인맥이 있거나 안에서 인맥 쌓죠
@@phm3203부자들은 그 일이 실패해도 기회가 있거든 근데 일반 시민들은 아니야 한 번 실패하면 끝이야 알겠어? 걔네는 자본이 버텨주니 힘들때가 있어도 버티는게 가능한데 일반 시민들은 무너진다고
젊은 시절 모험을 해본다는건 참 좋은 일이지만, 저런 경우 대다수는 자기네들 플랫폼 팔아먹는 장사가 대부분이라는거..
결론 남들이 안하는 일을 해라
@asdf-z6h 내가 하기싫으면 열에 아홉은 다하기싫음
@asdf-z6h 못하는건없지 않할뿐이야
@@뚱스-k7m 너 반도체 설계 안하는 거야 못하는 거야?
ㅋㅋㅋㅋ😂@@1인식탁-k3c
@@1인식탁-k3c 설계하려면 시간과돈이많이들어서 않해
원래..있던거여...세미나 비지니스 어쩌구 참가비...그냥 돈
멋지네요
지식의 힘이네요
사업하는 사람인데요 자동화를 해도 어쨌든 내몸 갈아 넣어야하는건 마찮가지 입니다.
님지능이딸려충분히자동화를못한거겠죠
애초에 자본주의는 몇천억원대 사업가를 무한정 허용 하지 않음.아무리 훌륭한 비지니스 모델이 있더라도 결국 성공 하는 사람은 극 소수가 될 수 밖에 없음.확률적으로 코인으로 돈 딸 확률이 월등하게 높음.
하버드라 가능함.
한국은 서울대라는 학벌로 많은 투자를 받을 수 있음. 하고 싶다고 다 가능한게 아님.
난 it쪽이고 이쪽에서 뭔가 해볼려고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같은 말을 함.
spread sheet, invoicing 으로 사업을 성장시킨다고?
0에서 시작한다면 이라는 질문에 0에서 시작하는 답변 나오지 못한다 다들 아름다운 삶을 살았네
👍 이또한 사업이죠
말이 청산유수처럼 나온다고 다 저렇게 할수있는게 아님. 계획과 확신이 있어야 저 말이 실현됨. 고로 함부로 따라하다간 그냥 망함.
그릇 자체가 다르네..😅😅😅
한국은 은퇴할 사장이 아들에게 상속해서 물려줘버림...ㅋ
새로운 생산성있는 사업으로 거듭나기 힘듬...
상속세 99% 아니면... 안됨.
나도 요즘 이거 생각하고있는데 미국은 이미 하고있구나 개꿀이네 미국인들 리뷰 찾아봐야겠네
정통적인 생산설비 자동화는 ?
이거 한두푼으로 해결안되고 100% 적용가능한지
그 분야 전문가 아니면 모를텐데
방법알면 나도좀 알려주라 진심 ㅠㅠ
판매자 금융은 기업을 판매하는사람에게 매각비용을 나누어서 갚는걸 뜻하나요?
쉽지않음ㅋㅋ 애초에 비즈니스의 골자 자체가 한물 간 것이기 때문. 저런 것들은 IT접목이 안어울릴수도, 된다고 한들 대중 인식의 전환을 위해선 엄청난 공수가 들어감. 그냥 새로운 사업하는게 나음.
기술이 베이스인 시장에 기술도 없이 시스템 자동화와 금융개선으로 떼돈을 번다고?? 아니면 기본적으로 하버드에서 배관기술같은걸 가르침???
정망 "모"자람없는 계획이네요
판매자 금융이 뭘까요
조금 더 상세한 내용이 궁금하네요
그냥 단순히 말해서 사업자대출 아닐까요?
중요한건 꼭 저렇게 해서 성공한다는 게 아님. 저렇게 해서 다 성공했으면 부자만 있겠지
여러가지 말로 포장하고 있지만 결국 보조금 빼먹는게 핵심이잖어 개선하고 광고하는건 누구나 할 수 있는거고 누구나 하고 있는 거임 선도국가들이 정체된게 이 방식이 아무 저항없이 성공하고 있다는 점임
배관공사, 지붕공사, 냉난방 공사에서 자동화 시킬 부분이 대체 어디에 있지...
송장발행이나 스프레드시트 자동화가 도움이 어느정도 될 수 있을까요..
위에 사업들은 지역 기반으로 소규모 인력이 팀 단위로 일해서 노동력 제공해서 수익을 내는거라..
그냥 마케팅 강의 팔아먹으려는 놈임
저게 사업자 마인드의 첫걸음
근데 우리나라는 노예처럼 살길 바라지
기득권이 아니면 가난하게 살아야 하는 현실
나라가 잃어버린 20년이 된 지금 더 후퇴하는중
강해서 살아남은게 아니다 살아남아서 강한거다, 성공한다음에 우와 하지만 그외 가려진 수많은 실패자들, 나는 운7기3이라고 본다
돈은 필요한것보다 더많으면.. 결국엔 술 파티 마약파티 약파티 타락 퇴폐로 가더이다..
하버드 나온 애들 저랬다가 실패하기 때문에
절대 따라하지 마시오
한국에선 이미 바뀌어있음. 외국에서 한국을 미래도시라고 부르는데에는 이유가 있음. 외국 나가서 저렇게 사업하면 됨. 한국에서 하던만큼만 하면 거기서는 첨단기업임
근데 왜 저성장일까요..
미국은 부모가 하는 사업을 자식들이 잘 안물려 받나요?
아직 겁이 없어서 그럼..
비즈니스 초자가 대출을 받아서 사업을 한다고라???
자본 잠식되서 법인 파산되기 딱 좋네~
그렇게 자신있으면 대출 받지 않고 지식재산으로 사업해야 하는 거 아니냐?ㅋㅋㅋ
근데 지붕공사.배관.냉난방을 어떻게 자동화 한다는것이지??
시스템을 자동화 시켰겠지
저런 회사는 사실 노동 집약적이고 오너가 그 업무 노하우를 모르면 운영하기 진짜 어려움.
우리 나라는 아무리 구멍가게 소규모 사업이라도 2세가 버티고 있어서 ㅎㅎ
에초에 저런 금융 시스템을 이용할 지식을 배운다는게 교육격차의 가장 큰 문제 아닐까
한국에서도 가능하다는걸 사촌누나보고 알았습니다.저렇게해서 딱 10년만에 부동산5채 가지게 되더군요. 10년전엔 진짜 반지하 사셨음.
구라같은데 좀만더 썰좀 풀어봐요😊
부동산 이 ㅈㄹ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부동산 5채 ㅇㅈㄹ
결국 내가 자동화 시키를 통해 효율을 높이고 성장성을 담보 할수 있는 업체를 어떻게 선정할꺼고 더큰문제는 어떻식으로 자동화를 할꺼냐 문제임.
족발집을 해도 기계 투자를 통해 직원들이 균일하게 삶아서 뽑아둔 직원들이 미친듯이 포장해서 배민에 미친듯이 평점 높여 배달 엄청 하면 성공할수 있다 이렇게 말하는건데...
이게 말처럼 누구나 되게끔 쉽냐의 문제... 이게 쉽냐?ㅋㅋ
성공하면 혁명! 실패하면 반역아닙니까!
망하면 걍 한강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