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716 메이트 (mate) - 우울한 너에게

[@jcm4054]

10년전 위로 받던 노래.. 최근에 힘들어지니까 문득 생각 나서 위로 받으러 왔는데.. 참 많은 감정이 드네.. 오늘 이 노래 들으면서 다 쏟아내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봐야지. 10년 전처럼.

[@두부-p8y1y]

응원할게요👍🏻

[@signorelee8875]

죽을거 같아서 왔는데 친구 생겼네

[@우정-l8s]

정준일이 너무좋은데
가끔은 메이트를 보고싶네요

[@전우혁-n2l]

저도 어제 뷰민라에서 정준일 공연 보고 딱 그 생각으로 유튜브 돌아다니고 있네요.. 메이트 너무 그립네요..

[@정규영-h4b]

저의 인생 최애곡...

[@soulchoo]

진짜 이 노래 무한반복. 가사 너무 좋음.

[@몽상가들]

인생명곡,,

[@minc8913]

메이트 멤버들 오랜만이에요 중학생때 꼭 듣던 메이트형들의 DMB... 지금 고2인데 벌써 3년~4년됬네요

[@홍길동-b9y2p]

지금은ㄷㄷㄷ..,

[@minc8913]

목소리 너무 좋아요♥ 남자인데도 불구하고요 감성적인목소리..

[@ho_guma]

좋다진짜

[@5년3개월]

옛날에 알바할때 매장 bgm으로 많으틀었는데 ㅠㅠ

[@hailey5018]

나 왜 저때 중학생이었어ㅜㅜ 메이트 라이브 무대 보고싶어요

[@유관열-g4x]

2024

[@오주현-k9n]

와 이게 8년이나 된 노래였나...

[@김현-w8z7s]

사랑합니다

[@somincoming]

라이브 보고싶어요 ㅠㅠ

[@Saturnina1391]

Sonara vulgar lo que diré pero a Lee Hyun Jae le haría la maldad (lo haría mio). Demasiado guapo,casi ni tiene características físicas de asiático, mas bien parece latino jejeje :)
Un bom-bom demasiado hermoso!! :*

[@asteria0111]

아래님, 헌일씨는 4월인가 소집해제할걸요 지금 솔로앨범준비중이고 준일씨는 올해12월쯤 전역할거에요 현재씨는 아직 군대안갔구요. 세분 같이 활동하는거 보고싶네요

[@emiyamohanya]

헤어진 연인이 다시 만나는건 쉽지 않은 일이지만..

[@sweetpotato_iksan]

옆 고등학교 킹카 오빠 싸이 배경음악,,

[@raina1264]

하 노래방에좀...

[@out7783]

노래방에 올라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