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사연이나 출연을 희망하시는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www.playtown.biz/blank-1 ▶여러분의 후원은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url.kr/cnmqrt ▶출연자 정준일 Instagram instagram.com/loveidococococo/ RUclips www.youtube.com/@JOONILJUNG/videos
준일형님 제가 참 힘든 시절에 '안아줘' 노래를 듣고 부르면서 위로를 많이 얻었습니다. 대중적인 큰 사랑을 받지 못하시더라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감동과 위로를 안겨줄 수 있는 분이세요. 의심하지마시고 형님의 길을 쭉 걸으시다보면 더 크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날이 오실거라 저는 믿습니다. 위로해주셔서 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여러 가수님들의 음악을 좋아했지만 돈 주고 단독콘서트까지 가서 노래를 들었던 분이 정준일님이 처음이었습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돌아오는 "겨울" 콘서트 항상 기다려지고 겨울이 왔다는 걸 정준일님 덕분에 항상 느낍니다. 사람에게 가장 지쳐 있을 때 정준일님 음악은 제게 숨이었고 따듯한 품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모든 이의 마음을 어루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돼주시길 그리고 행복하시길 ❤
07:19 메이트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가끔씩 발매하셨던 노래를 들어볼 때가 많지만 준일이 형님만의 노래에서 나오는 감성이 벅찬 감동이나 위로를 받을 때가 많은데 오래오래 정말 자주 음악 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또 누군가의 하루의 BGM이 되듯이 정말 오래도록 노래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어머나…. ㅎㅎ. 출연하신 분들 정말 부러워요!! 너무너무 따뜻한 영상이네요. 준일님 음악을 안듣고 지나가는 날이 없어요. 한마디로 설명할 순 없지만 준일님 음악은 어떤 깊은 곳에 가닿는 위로를 주는 것 같아요. 그런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새로운 음악들도 기대할게요!! 화이팅 화이팅❤🎉🎉
Jung Joon Il's voice is no joke. I agree that ballad will always be loved - what else do you listen to pour your tears out, get comforted, get nostalgic, or be contemplative? Our hearts always respond to beautiful lyrics wrapped in beautiful ballad melodies sung by beautiful vocals. Long live Jung Joon Il, Park Hyo Shin, Jung Seunghwan, and their ballad cohorts.
Hi! I'm from Chile, I'm 24 years old, and when I was 11 years old I heard music in Korean for the first time, I coincidentally found a song by the indie KRock band, MATE, on RUclips. Joon Il was in MATE and was the voice that made me a fan of them and of Korean music... With the passage of time, the group's inactivity and my adult life, I lost all trace of them, and today to my surprise I find myself with this video that reminds me of my most beautiful teenage years. Today I am an adult, I specialized in law and I have great interest in Korean culture. I am grateful to Joon Il for his music, for accompanying me in my most difficult years, because his voice and his lyrics comforted me when I needed it most.
저도 힙합이나 지금 나오는 신나는 신곡들을 많이 듣고 좋아하지만 정말 하루가 지치고 힘들때 결국 찾게 되는건 잔잔한 정준일님 노래 같은 발라드더라구요… 비록 발라드라는 장르가 현재 주류가 아니고 차트 1위를 하는게 쉽지 않아진 세상이지만 사람들 마음 한켠에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숨겨둔 힘들고 쓸쓸한 마음을 건드려 위로해주는건 발라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이런 좋은 노래 내주세요 정준일님ㅠㅠㅠ,,
주닐형 입덕 10년차... 그저 장르가 정준일입니다. 예전 유스케 때도 고민이 많아보이고 힘들어하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이런 음악을 계속 해도 될까? 하는 말씀 속에 오히려 주닐형님이 음악을 얼마나 소중히 어떤 마음으로 대하시는지가 느껴졌습니다. 같은 안아줘 라는 곡도 매년 달라지는 라이브를 볼때면 내가 참 좋은 뮤지션을 오랫동안 좋아하고 있구나 싶네요
분명 음악이 가져다주는 힘은 장르마다 다르게 가지고 있다구 생각해요🙂 장르별로 ‘다른 것’이지 절대로 ‘틀린 것’이 아니에요. 정준일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노래로 우리가 경험 할수 있기에 공감하고, 눈물을 흘리고, 마음이 따뜻해 질수 있는 간접경험들을 할 수 있다고 저는 믿어요‼️ 우리 모두의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중학교 1학년 시절 메이트로 우연히 처음 정준일 형님의 노래를 듣고 10년 넘게 형님의 노래를 매일 같이 듣고 있어요. 어릴때는 그저 따라부르기 바빴다면 성인이 되고 난 후에는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며 그 상황에 저를 대입해 보기도 하고 눈물을 훔친 적도 많았습니다. 저에게 위로를 해주는 듯한 가사와 멜로디는 형님 아니면 안될거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노래 만들어주세요
Dear Jung Jun, your voice and talent saved me from deep depression. Please, stay, continue. We need you. The world won't be so beautiful if there's no you and your songs.
aww, this was so sweet! this came up as a recommended video and I don't know this particular singer, but he obviously was being very genuine and it was lovely to see how touched he was by the girls' feedback and compliments. ballads are really a timeless, classic genre that everyone comes back to when in times of sadness or nostalgia, so while they may not hit #1 on the charts often, they're a much-needed part of the overall music scene to help bring comfort to people when other genres just don't feel right to listen to.
요즘 세상은 눈물에 인색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표현의 방식 중 하나인데 말이죠! 실제로 눈물을 흘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 오롯이 그 감정에 젖어있다가 시간이 지나 좀 더 객관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고도 생각하는데 눈물을 흘리는 것에 지나치게 과민반응 하는 경우도 종종 본 것 같아요! 대중예술은 이러한 문제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말 좋은 도피처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 놓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일종의 기회나 핑계거리를 준달까요! 그러한 점에서 정준일 님을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 분들께 감사함을 적잖게 갖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으로 제 감정에 솔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
한...10년전 대학새내기일때 당시 이별의 아픔을 겪고 한강공원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어떤 분이 정준일 님의 안아줘를 부르고 계셨고 그 노래에 이끌려 멍하니 이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더 그 이후로 정준일 님의 노래를 찾아보고 듣다보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제 몸 속 물길에 파동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노래 인트로만 들어도 10년전 겨울 버스 안에서 이어폰으로 준일님 노래를 들으며 , 차가운 바람 겨울 냄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하는 쓸쓸함과 고독했던 시간이 한꺼번에 찾아온다.. 준일님.. 메이트 때부터 지금까지 고마워요. 지금은 결혼하고 애기 엄마가 되었지만, 콘서트에서 받았던 안아줘 앨범 사인 CD, 메이트 1집은 먼 타국까지 가져와서 아직도 듣고 있어요. 이제 새로운 앨범도 활동도 많이 부탁 드려요!
Thank you RUclips algorithm! I’m not Korean but I do love these videos of people reacting and true ballad singers. His voice has a tone is sadness that just.. words cannot express but the toneality of his voice conveys soo well. Thank you!
안아줘 이거... 소향님 버전으로 먼저 들었었는데.... 눈물 참느라 혼났었죠. 진짜, 이런 감성을 가진 가수도 늘 필요하고 소중합니다. 비록 주류에서는 조금 멀어져 있을지언정, 정준일님 같은 가수들이 있어서 음악은 늘 다채롭고 맛있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닐님 노래 밤마다 들으면서 자고 있습니다. 항상 위로받고 있음에 감사하며 매일매일 힘을 냈는데 좋아하는 가수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게 조금 놀라웠어요. 너무 주닐님의 목소리만 집중하고 있던게 아니었을까.. 하고요. 오랜만에 실물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네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곡들 좋은 목소리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은 금방 사라지지만 자기색깔이 진하게 뭍은 자기다운 곡은 개개인의 깊이가 담겨있기 때문에 오래갑니다. 정준일 님 앞으로도 자본에 휘둘려서 대중들의 입맛에 맞는 노래를 만들려기보다 자기 색깔에 맞게 젛아하는 곡만 만드세요. 그게 컬러풀한 가요계를 만드는 겁니다.
요즘 아이돌 음악이 뮤직랭크 상위권을 도배하지만 그 유효기간역시 엄청 짧다고 생각합니다 성시경님이나 거미님이나 정준일님 같은 가수분들이 들려주시는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와 가사가주는 여운의 발라드는 많은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제가 출퇴근시듣는 플레이 리스트에 꼭 들어있을거라 약속합니다
So sweet!! I first heard this song when YeoSang of ATEEZ covered it. It’s absolutely gorgeous. Yes, keep singing the ballads sir. They are gorgeous and are definitely loved. I’ll be looking up more of your music today.
맞아...발라드를 들어야해요...요즘엔 아이돌 노래나 아이돌 노래중에도 조용한 노래들도 발라드라고 부르기엔 애매함.... 국뽕이라고 올드하지만 가슴 절절한 발라드를 들어야 감성 터지는데 요즘 애들은 그것을 몰라 안타깝다....고음을 잘하는 기교가 아니라 진짜 가슴이 울컥 눈물나는 음악의 의미를...그냥 나를 꽉 안아주는 느낌...그래서 듣자마자 눈물난다..
원래 이런 곳 댓글 잘 안다는데.... 정준일 가수님 노래 듣고 위로고 많이 돠고 공감도 많이 하고 있어요. 항상 별 같이 빛나기보단 잔잔한 물결처럼 묵묵히 곁에 있어주는 노래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걱정하시는 고민들 저는 반댈세... 준일이형의 발라드 갬성 죽을 때까지 들을 수 있게 노래해주세요 ❤
내가 당장 힘들고 우울하고 괴롭다고 굳이 억지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을 환기시키려 애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이 슬플 때 슬픈 노래를 들으면 의외로 복잡했던 생각들이 잔잔하게 정리가 되고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저는 그래서 기분이 울적할 땐 슬플 발라드 많이 들어요
준일이형이 이런 노래가 어쩌면 필요가 없는 음악일 수도 있지 않나? 라고 얘기했는데 저는 이런 음악이 절대 사라지면 안된다고 봐요...지금이야 진짜 케이팝을 안하면 성공 못하는 시대가 오긴 했고 물론 저도 유행하는 노래 너무 좋아하고 자주 듣지만 2000년대를 호령했던 발라드가 이제는 뒤쳐졌지만 이제 발라드의 역할은 아직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가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사람들이 가장 힘들때 듣는 노래가 물론 특정 가수를 좋아하면서 그 사람 덕분에 큰 위기를 다시 딛고 일어날 수 있지만 발라드라는 장르 자체를 좋아하는 분들은 보통(일반화의 오류 아닙니다!개인적인 의견..)은 누군가의 위로를 또는 공감을 어떨때는 동정을 원하시는 분들이 발라드를 듣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창력만으로는 발라드를 즐겨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힘을 얻고 가사가 본인과 정말 닮아있다는 점을 곱씹으면서 들으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항상 밝지만은 않고 힘이 들고 부모님한테도 말 못할 그런 고민들이 있을때는 어김없이 제 발라드 플리 틀어놓습니다..거기에는 SG워너비 엠씨더맥스 정준일 박효신 성시경 Kcm 테이 (임X정...)등등.. 삶의 위로가 되는 발라드가 제 삶에 녹아있습니다..개인이 음반에 도움을 줄 수 없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인생은 희로애락의 연속이니 밝고 즐거운 노래,가슴 터지도록 시원시원한 노래를 듣기도 하지만 이건 본연의 저 깊은 바닥에 잠들어사는,외로움과 슬픔을 어루만져줄 노래를 듣기도 합니다.어느 쟝르가 유행한다 다른 쟝르 음악이 뒤쳐지는 게 아니라 늘 같이 가고 있는 거죠. 안아줘. 심금을 울리는 이 곡이 갖는 가사와 멜로디의 감성적 전달력이 꽤나 강렬합니다.재일님의 음색과 잘 어우러져 그 느낌이 배가되는군요.이처럼 훌륭한 곡들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정재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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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후원은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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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정준일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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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
www.youtube.com/@JOONILJUNG/videos
출연료 주긴 하나요?
😊 6:42 😊😊 6:43 😊😊 6:45 😊 6:45 😊😊😊😊
준일이형 원래 무대에서도 관객들하고 눈 못마주칠정도로 수줍음 많은 분이었는데 이제 잘 웃기도 하시고 농담도 받아주시는 모습보니 정말 좋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노래, 감성으로 계속 노래 해주세요
이런 절절한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이렇게 노래를 계속 해도 될까라는 고민을 한다는 게 여러모로 충격입니다. 정준일님 오래오래 노래 불러 주세요. 사람들이 가장 외롭고 힘들 때 의지하는 대상이 발라드입니다.
발라드를 사랑하고 발라드를 듣고 부르는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정준일형의 음악을 너무 좋아하고 너무너무 응원합니다. 영원히 앨범내주세요 ♡
선생님ㄷㄷ 예전부터 정말 정준일 찐팬이신가봐요
우와 보컬밸런스다
정준일님은 정말 어떤 가수가 와도 대체 불가능한 보컬입니다
김동률, 성시경, 이소라, 이적 (폭넓은 표현 능력 + 짙은 호소력 + 뛰어난 작사작곡 능력) 같은 훌륭한 음악인의 결을 지닌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준일형님 제가 참 힘든 시절에 '안아줘' 노래를 듣고 부르면서 위로를 많이 얻었습니다.
대중적인 큰 사랑을 받지 못하시더라도, 누군가에게 이렇게 감동과 위로를 안겨줄 수 있는 분이세요.
의심하지마시고 형님의 길을 쭉 걸으시다보면 더 크게 인정받고 사랑받을 날이 오실거라 저는 믿습니다.
위로해주셔서 힘이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여러 가수님들의 음악을 좋아했지만 돈 주고
단독콘서트까지 가서 노래를 들었던 분이 정준일님이 처음이었습니다.
매년 겨울이 되면 돌아오는 "겨울" 콘서트 항상 기다려지고 겨울이 왔다는 걸 정준일님 덕분에 항상 느낍니다.
사람에게 가장 지쳐 있을 때 정준일님 음악은 제게 숨이었고 따듯한 품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로 모든 이의 마음을 어루 만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돼주시길 그리고 행복하시길 ❤
진짜 정준일 가수님 너무 멋있고 예의바르시고 진짜 감성있게 잘부르시네요 제 인생 가수입니다 앞으로도 노래 많이 내주세요😊😊
07:19 메이트 시절부터 지금까지도 가끔씩 발매하셨던 노래를 들어볼 때가 많지만 준일이 형님만의 노래에서 나오는 감성이 벅찬 감동이나 위로를 받을 때가 많은데 오래오래 정말 자주 음악 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또 누군가의 하루의 BGM이 되듯이 정말 오래도록 노래해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정준일씨가 메이트 출신인줄 여태껏 몰랐네요...?! 좋아하는 가수가 좋아하는 그룹 출신이었다니
무친 준일이형 메이트 츌신이엇듬??? 개쩌넹..
어머나…. ㅎㅎ. 출연하신 분들 정말 부러워요!! 너무너무 따뜻한 영상이네요. 준일님 음악을 안듣고 지나가는 날이 없어요. 한마디로 설명할 순 없지만 준일님 음악은 어떤 깊은 곳에 가닿는 위로를 주는 것 같아요. 그런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행복해요. 새로운 음악들도 기대할게요!! 화이팅 화이팅❤🎉🎉
저도.. 위로받고 또 눈물 흘리며 따뜻하고 후련해지는 정준일님 노래와 목소리.
최근에 다시 듣게 되어 너무 좋아요. 고민들 속에서 계셔요. 저희가 한걸음 다가갈게요.
Jung Joon Il's voice is no joke. I agree that ballad will always be loved - what else do you listen to pour your tears out, get comforted, get nostalgic, or be contemplative? Our hearts always respond to beautiful lyrics wrapped in beautiful ballad melodies sung by beautiful vocals. Long live Jung Joon Il, Park Hyo Shin, Jung Seunghwan, and their ballad cohorts.
Hi! I'm from Chile, I'm 24 years old, and when I was 11 years old I heard music in Korean for the first time, I coincidentally found a song by the indie KRock band, MATE, on RUclips. Joon Il was in MATE and was the voice that made me a fan of them and of Korean music... With the passage of time, the group's inactivity and my adult life, I lost all trace of them, and today to my surprise I find myself with this video that reminds me of my most beautiful teenage years. Today I am an adult, I specialized in law and I have great interest in Korean culture. I am grateful to Joon Il for his music, for accompanying me in my most difficult years, because his voice and his lyrics comforted me when I needed it most.
노래는 많이 들어봤지만
정준일님 말할때 음성은 처음 들어보는데 와 목소리 진짜 좋으시다,
여성분들 참 귀엽고 이쁘다..이생각하면서 보고있는데
라이브 시작하니까 깜짝 놀랐다..ㄷㄷ 정준일 노래를 앞으로 더 많이 찾아들게될듯!! 배우가 꿈이신 분도 화이팅ㅎ
너무 사랑하는 곡입니다.
그리고 너무 위로받는 곡이에요.
ㅜㅜ
더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저도 힙합이나 지금 나오는 신나는 신곡들을 많이 듣고 좋아하지만 정말 하루가 지치고 힘들때 결국 찾게 되는건 잔잔한 정준일님 노래 같은 발라드더라구요… 비록 발라드라는 장르가 현재 주류가 아니고 차트 1위를 하는게 쉽지 않아진 세상이지만 사람들 마음 한켠에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숨겨둔 힘들고 쓸쓸한 마음을 건드려 위로해주는건 발라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계속 이런 좋은 노래 내주세요 정준일님ㅠㅠㅠ,,
계속 있어주세요. 잔잔하게 채워주는 사랑하는 음악이에요! 정준일님 응원해요💪
내가 제일제일제일 많이 좋아하는 노래... 정준일씨 제대로 실물영접한거는 첨이에요 피아노 치고 머리카락에 옆모습만 봐와서 ㅎㅎㅎ 너무 좋아요.. 활동 많이 해주시길.. 새곡도 빨리 내주시기를
주닐형 입덕 10년차... 그저 장르가 정준일입니다.
예전 유스케 때도 고민이 많아보이고 힘들어하셨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이런 음악을 계속 해도 될까? 하는 말씀 속에 오히려 주닐형님이 음악을 얼마나 소중히 어떤 마음으로 대하시는지가 느껴졌습니다. 같은 안아줘 라는 곡도 매년 달라지는 라이브를 볼때면 내가 참 좋은 뮤지션을 오랫동안 좋아하고 있구나 싶네요
분명 음악이 가져다주는 힘은 장르마다 다르게 가지고 있다구 생각해요🙂 장르별로 ‘다른 것’이지 절대로 ‘틀린 것’이 아니에요. 정준일님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노래로 우리가 경험 할수 있기에 공감하고, 눈물을 흘리고, 마음이 따뜻해 질수 있는 간접경험들을 할 수 있다고 저는 믿어요‼️
우리 모두의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주닐정 노래 너무 좋아요… 이제 요즘친구라고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지만, 이런 노래들이 너무너무 필요한 사람 여기요 ㅠㅠㅠ
더이상 필요없는 노래라니요... 그 반대입니다.
요즘 감성 결여된 자극적인 음악시장에서 꼭 필요한 목소리와 음악성을 가지셨습니다.
정준일님 국보급이세요ㅠㅠ 계속 노래해주세요🙏
대부분은 인정하지만 국보급은 좀... 국보 쉽지 않죠
@@masonjeong6948쯧쯧 ㅋㅋ..
결국 돌고돌아 발라드의 시대가 언젠간 또온다
정준일님의 노래는 필요합니다.
에피톤 프로젝트님도 그렇고 저에게는 힘들때나 또 다르게 즐거울때도 그때는 그랬지하면서 듣는 노래에요.
항상 듣고 힘내고 있어요~ 그 감성은 아는사람들을 다 알겁니다. 오래오래 노래 해주세요
너무 기분이 좋고 자연스럽게 웃음이 지어지는 영상이네요. 정준일님 화이팅! 노래 더 만들고 더 불러주세요.
준일이형 비록 지금은 발라드가 대중에게 관심을 덜 받고 있지만, 유일하게 형 음악으로 내 마음 속 깊이 위로 받았어. 형이 꾸준하게 잘하는 음악해서 발라드 거장으로 남아줘!!♥️
그런데 정준일은 이미 저 분야에서는 레전드 아닌가.......
안아줘, 말꼬리, 고백, 첫눈 등등 진짜 좋은 곡이 얼마나 많은데.......
심지어 작사작곡도 잘하는데.....
어떤 누가 와도 부정할 수 없는 탑중에 한 분이긴함 발라드쪽 노래 하는 가수들은 무조건 곡 하나 받고싶어 하는 사람이죠
다 좋은데 제 최애는 고요...
중학교 1학년 시절 메이트로 우연히 처음 정준일 형님의 노래를 듣고 10년 넘게 형님의 노래를 매일 같이 듣고 있어요.
어릴때는 그저 따라부르기 바빴다면 성인이 되고 난 후에는 가사 하나하나 곱씹으며 그 상황에 저를 대입해 보기도 하고 눈물을 훔친 적도 많았습니다. 저에게 위로를 해주는 듯한 가사와 멜로디는 형님 아니면 안될거같아요. 앞으로도 많이 노래 만들어주세요
Dear Jung Jun, your voice and talent saved me from deep depression. Please, stay, continue. We need you. The world won't be so beautiful if there's no you and your songs.
와 진짜 눈물날만큼 호소력이 ㅜㅜ 진짜 음악이 주는 힘이 신기하고 치유돼요. 잔잔한 목소리에 감동이 느껴집니다. 현장에서 들으신 분은 얼마나 큰 감동이었을까
제 베프가 형 노래만 몇년을 불러서 그만 좀 부르라했던 적이 있는데 다시 들어도 참 좋은 곡이고 가수십니다. 정준일 화이팅
걱정하지마요 그냥 걱정하지말고 정준일 느낌의 노래 많이 만들어주세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 그냥 한곡 하나가 이렇게 위로가 되잖아요ㅠㅠ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걱정말고 발라드 많이 계속 만들어주세요
그냥 오랜만에 안아줘 듣고 싶어서 들어왔습니다. 중간중간 살짝 소리가 갈라지는 걸 들으면서 살짝 목 상태가 안좋으신가 하며 갸우뚱했었는데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네요. 독보적인 예술가십니다.
진짜 힘들때나 슬프때나 즐거울때나 언제든 위로받고 공감을 얻을수 있는게 발라드.
위로가 되는 노래가 순간의 즐거움을 위한 노래들 때문에 사라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지치고 힘들어서 위로가 필요한 순간이 오게 마련이니까요
aww, this was so sweet! this came up as a recommended video and I don't know this particular singer, but he obviously was being very genuine and it was lovely to see how touched he was by the girls' feedback and compliments. ballads are really a timeless, classic genre that everyone comes back to when in times of sadness or nostalgia, so while they may not hit #1 on the charts often, they're a much-needed part of the overall music scene to help bring comfort to people when other genres just don't feel right to listen to.
요즘 세상은 눈물에 인색하다는 생각을 자주 하곤합니다. 눈물을 흘리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감정표현의 방식 중 하나인데 말이죠! 실제로 눈물을 흘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하고 오롯이 그 감정에 젖어있다가 시간이 지나 좀 더 객관적으로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게 한다고도 생각하는데 눈물을 흘리는 것에 지나치게 과민반응 하는 경우도 종종 본 것 같아요! 대중예술은 이러한 문제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말 좋은 도피처라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 놓고 눈물을 흘릴 수 있는 일종의 기회나 핑계거리를 준달까요! 그러한 점에서 정준일 님을 비롯한 많은 아티스트 분들께 감사함을 적잖게 갖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음악으로 제 감정에 솔직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기대할게요 !
참 군악단 가시기 전에 잠깐 우리 부대에 있었을때 잠깐 인사하고 그때부터 꾸준히계속 정준일님의 음악을 들었는데,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계속 발라드 만들어 주세요
한...10년전 대학새내기일때 당시 이별의 아픔을 겪고 한강공원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때 어떤 분이 정준일 님의 안아줘를 부르고 계셨고 그 노래에 이끌려 멍하니 이 노래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더
그 이후로 정준일 님의 노래를 찾아보고 듣다보니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제 몸 속 물길에 파동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정준일님 저의 최애 가수예요.
나를 사랑하지 않는 그대. 안아줘. 눈꽃.... 무한 반복재생.
주닐정 알게된게 중학생 때였는데
벌써 시간이ㅠㅠㅠ 학창시절 엑소,레드벨벳, 샤이니, 인피니트 대신 준일 오빠가 내 세상이었어요!!
세월 참 빠르네요 비슷한 연배같은데ㅠ
저도 아이돌 가수의 팬이지만 발라드는 스테디셀러의 느낌 깉아요 언제 들어도 감동이고 언제 들어도 위로가 됩니다 정준일님 노래로 목소리만 듣다가 화면으로 처음 뵙는 거 같은데 응원합니다!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안아줘 듣고 울었어요ㅜㅜ)
바램,안아줘,첫눈,고백 이 4개는 내 플레이리스트에 꼭 넣어두는곡 특히 고백 바램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다
저도 이 4개를 가장 좋아합니다..
특히 첫눈, 고백🎉
@@김지성-d8b 👍👍
형님 잔말말고 매년 앨범 좀 내주십쇼
노래 인트로만 들어도 10년전 겨울 버스 안에서 이어폰으로 준일님 노래를 들으며 , 차가운 바람 겨울 냄새 나는 어디로 가고 있나 하는 쓸쓸함과 고독했던 시간이 한꺼번에 찾아온다.. 준일님.. 메이트 때부터 지금까지 고마워요. 지금은 결혼하고 애기 엄마가 되었지만, 콘서트에서 받았던 안아줘 앨범 사인 CD, 메이트 1집은 먼 타국까지 가져와서 아직도 듣고 있어요. 이제 새로운 앨범도 활동도 많이 부탁 드려요!
한국인들에게 발라드란 잠시 멀어질수는 있지만 절대 사라지지는 않을 장르
인정 발라드는 한정식이죠
옳소
옳소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독보적인 감성-nurturing, 따뜻함-refilling, 음색-coloring 발라더 정준일씨!
듣는 분들이 참 말을 이쁘게 해주시고 정준일님도 이해하고 감동을 받으시는 따뜻한 영상이네옇
Thank you RUclips algorithm! I’m not Korean but I do love these videos of people reacting and true ballad singers. His voice has a tone is sadness that just.. words cannot express but the toneality of his voice conveys soo well. Thank you!
중학교 시절부터 20년간 플레이리스트에 발라드가 80퍼센트를 항상 유지하는 아재입니다.
운동할때도 발라드를 들으면 힘이 날 정도로 발라드를 좋아합니다.
정준일 어반자카파 소란 권진아 정승환 뭐 그 외에도 너무나 많은 발라드 가수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첫 소절 들으니까 너무 좋네요. 라이브로 직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런 아름다운음악이 세상에 필요없을수가 없잖아요~~
정준일님 같은 분도 저런 고민을 하시는군요..유행가는 잠깐 듣고 지우지만 정준일님 노래는 제 플레이스트에 항상 박혀있는 노래입니다. 계속 새로운 정준일님 노래로 채울 수 있게 해주세요!!!
작년 겨울에 정준일님 콘서트가서 노래 듣고 진짜 위로 많이 받았음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을 꾹꾹 담아서 불러주시는데 어찌나 시간이 빨리가던지......항상 응원합니다
아이돌 가수들이 자신들의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하듯이 정준일 가수만의 힘이 정준일 노래에 깃들어 있다는 생각이 듣다 보면 계속 느껴지는거 같아요. 원래부터 좋아하던 가수인데 방송에 얼굴을 가끔씩 비춰주시니 방가운 마음이네요.
안아줘 이거... 소향님 버전으로 먼저 들었었는데.... 눈물 참느라 혼났었죠.
진짜, 이런 감성을 가진 가수도 늘 필요하고 소중합니다.
비록 주류에서는 조금 멀어져 있을지언정, 정준일님 같은 가수들이 있어서 음악은 늘 다채롭고 맛있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저도요 ㅎㅎ
메이트때 부터 내세상은 온통 정준일이였는데 형 자꾸 부정적인 생각하면 확 나 혀 깨물고 드러누울거야
주닐님 노래 밤마다 들으면서 자고 있습니다. 항상 위로받고 있음에 감사하며 매일매일 힘을 냈는데 좋아하는 가수가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게 조금 놀라웠어요. 너무 주닐님의 목소리만 집중하고 있던게 아니었을까.. 하고요. 오랜만에 실물을 뵐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네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곡들 좋은 목소리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밤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좋다.. ㅋㅋ 헤헿 짱짱맨!! 감동이야!!
곡이나 업에 대한 진지한 모습이 넘 좋아보여요!! 오래 오래 노래해주세요~~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노래들은 금방 사라지지만 자기색깔이 진하게 뭍은 자기다운 곡은 개개인의 깊이가 담겨있기 때문에 오래갑니다. 정준일 님 앞으로도 자본에 휘둘려서 대중들의 입맛에 맞는 노래를 만들려기보다 자기 색깔에 맞게 젛아하는 곡만 만드세요. 그게 컬러풀한 가요계를 만드는 겁니다.
화려한 리버브 하나 없이 이어폰 너머 생으로 들려오는 목소리가 더욱 감동입니다. ❤
뒤늦게 이 영상을 보게 되었지만 노래는 계속 해주세요. 이 세상에 꼭 필요한 노래입니다 :)
아...새겨울 많이 불렀었는데^^ 너무 좋아요 다른곡도 찾아서 연습해야지 인생에 기쁠때 슬플때있는데 아이돌 노래만으로 그걸 다 커버할수는 없죠 발라드는 그 다른부분을 채워주는 부분인듯
정준일님 성형하시길 잘하신듯하네요. 이쁜 여고생한테 진짜 잘생겼다는소리도 듣고 축하드립니다.
준일형님 콘서트 갔을때 엄청 다운되가지고 걱정했는데 아주 "흥분"된 상태라고 하신거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발라드는 진짜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장르 중 하나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장르 중 하나가 발라드가 아닐지... 노래 정말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As a filipina with a korean boyfriend, korean ballad is the best. Listening to the melody already tears me up. Been listening to this since 2018 🥹❤️
요즘 아이돌 음악이 뮤직랭크 상위권을 도배하지만 그 유효기간역시 엄청 짧다고 생각합니다
성시경님이나 거미님이나 정준일님 같은 가수분들이 들려주시는
가슴을 울리는 멜로디와 가사가주는 여운의 발라드는 많은시간이 지나도 언제나 제가 출퇴근시듣는 플레이 리스트에 꼭 들어있을거라 약속합니다
So sweet!!
I first heard this song when YeoSang of ATEEZ covered it. It’s absolutely gorgeous.
Yes, keep singing the ballads sir. They are gorgeous and are definitely loved. I’ll be looking up more of your music today.
개인적으로 딩고-세로라이브 : 안아줘 추천 드립니다
이거 진짜....최고입니다 ㅠㅠ
거짓말 안하구 안아줘 랑 고백 이 두 곡은 매일 듣는 노래 입니다 :) 좋은 노래는 시간과 무관하게 계속 그 가치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매일 가치를 경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진짜 좋은 음악은 유행 안타고 언제 들어도 안질리고 듣기 편한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정준일님 노래처럼ㅜㅜ
맞아...발라드를 들어야해요...요즘엔 아이돌 노래나 아이돌 노래중에도 조용한 노래들도 발라드라고 부르기엔 애매함.... 국뽕이라고 올드하지만 가슴 절절한 발라드를 들어야 감성 터지는데 요즘 애들은 그것을 몰라 안타깝다....고음을 잘하는 기교가 아니라 진짜 가슴이 울컥 눈물나는 음악의 의미를...그냥 나를 꽉 안아주는 느낌...그래서 듣자마자 눈물난다..
원래 이런 곳 댓글 잘 안다는데....
정준일 가수님 노래 듣고 위로고 많이 돠고 공감도 많이 하고 있어요.
항상 별 같이 빛나기보단 잔잔한 물결처럼 묵묵히 곁에 있어주는 노래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걱정하시는 고민들 저는 반댈세...
준일이형의 발라드 갬성 죽을 때까지 들을 수 있게 노래해주세요 ❤
내가 당장 힘들고 우울하고 괴롭다고 굳이 억지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을 환기시키려 애를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이 슬플 때 슬픈 노래를 들으면 의외로 복잡했던 생각들이 잔잔하게 정리가 되고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저는 그래서 기분이 울적할 땐 슬플 발라드 많이 들어요
i know of the so hyang's version from koms but this is the original huh. It is emotional. Thank you.
김풍 ㅋㅋㅋㅋㅋㅋㅋㅋ
9:08 형님 이 때 진짜 행복해보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라드는 이별과실패 혹은 절망 이라는 어둠속에 갇혀 버린 자아를 위로하며 공감해주는 소중한 장르 입니다.
Beautiful voice! Glad everyone was so encouraging and kind.
너무 좋은 노래인데 정준일이 가진 감정의 스펙트럼을 다 보여주기에 감정을 담기에 그게 너무 아쉬워 대중가요가 담기엔 아쉬워 더 큰 감성을 가진 가수야 저 감성을 어떤 예술이 품어줄 수 있을까
준일이형이 이런 노래가 어쩌면 필요가 없는 음악일 수도 있지 않나? 라고 얘기했는데
저는 이런 음악이 절대 사라지면 안된다고 봐요...지금이야 진짜 케이팝을 안하면
성공 못하는 시대가 오긴 했고 물론 저도 유행하는 노래 너무 좋아하고 자주 듣지만
2000년대를 호령했던 발라드가 이제는 뒤쳐졌지만 이제 발라드의 역할은
아직은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가 될 수 있다는 점이에요..사람들이 가장 힘들때
듣는 노래가 물론 특정 가수를 좋아하면서 그 사람 덕분에 큰 위기를 다시 딛고 일어날 수 있지만
발라드라는 장르 자체를 좋아하는 분들은 보통(일반화의 오류 아닙니다!개인적인 의견..)은
누군가의 위로를 또는 공감을 어떨때는 동정을 원하시는 분들이 발라드를 듣는다고 생각합니다..
가창력만으로는 발라드를 즐겨듣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힘을 얻고 가사가 본인과 정말
닮아있다는 점을 곱씹으면서 들으시는 분들이 더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항상
밝지만은 않고 힘이 들고 부모님한테도 말 못할 그런 고민들이 있을때는 어김없이 제 발라드
플리 틀어놓습니다..거기에는 SG워너비 엠씨더맥스 정준일 박효신 성시경 Kcm 테이
(임X정...)등등.. 삶의 위로가 되는 발라드가 제 삶에 녹아있습니다..개인이 음반에 도움을
줄 수 없지만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정준일 박원은 그 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이렇게 잘 풀어내는지 들을때마다 새로움 고백과 노력은 평생 들을 노래들이다…
김풍이 너무 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충분히 좋으니까 공연 좀 많이 해주세요
공연 가서 처음 들었을 때의 그 감동이 남아있어요
양갈래 애기 너무 귀엽..💓
감동 받았어요
시간을.. 세월을.. 머금으며 깊어지는 노래지요. 그래서 제게도,, 또 누군가에게도,, 위로와 안식이 되는 노래이기도 합니다.
비록 나타나지 않는 응원이지만.. 아마도 곳곳에 있을겁니다. 반드시.
So much of emotions ,when we hear his voice. Please continue making your music. Its healing and we appreciate it❤.
정준일씨.. 그런 고민하지 말고 제발 앨범 내주고 콘서트 해주세요 ㅠㅠㅠㅠ 마르고 닳도록 듣고 있는데..
역시 사람은 다 각자만에 고민이 있구나.. 나는 정준일 노래중에 좋아하는 노래도 너무 많고 독보적인 가수라고 생각하고 너무 좋아하는 가수이기에 이대로만 노래 계속 내줘도 감사할 따름인데 저런 고민을 하실 줄이야
요즘은 이런 노래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이게 노랜데 이거 사람에 마음을 움직는이는 노랜데 세상에는 이런노래가 필요합니다
너무 신나는거 릴스에 올릴수잇는 노래들만 사람들이 좋아하니 참 발라드가 설자리가 없긴해요ㅠㅜ
눈물나네요. 너무 좋아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
저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그 사람.
그래도 힘이 되어 주고 싶어서 그 사람이 내민 손을 망설임 없이 잡았습니다.
[ 내 곁에 있어죠, 내게 머물러죠.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죠. ]
인생은 희로애락의 연속이니 밝고 즐거운 노래,가슴 터지도록 시원시원한 노래를 듣기도 하지만 이건 본연의 저 깊은 바닥에 잠들어사는,외로움과 슬픔을 어루만져줄 노래를 듣기도 합니다.어느 쟝르가 유행한다 다른 쟝르 음악이 뒤쳐지는 게 아니라 늘 같이 가고 있는 거죠.
안아줘.
심금을 울리는 이 곡이 갖는 가사와 멜로디의 감성적 전달력이 꽤나 강렬합니다.재일님의 음색과 잘 어우러져 그 느낌이 배가되는군요.이처럼 훌륭한 곡들 많이 만들어 주세요. 정재일 화이팅!!!👍👍👍👍👍
너무 슬픈날.... 많은 위로받고 갑니다.
자주 뵙고싶어요
감사합니다~~^^
형님의 목소리를 참 좋아합니다! 온기가 느껴지거든요.
조만간에 정준일 메들리 조지러 코노가야겠습니다ㅎㅎㅎㅎ
잠안올 때, 항상 듣는 노래에요!! 30분 반복재생하고 듣다보면 잠들어요ㅎㅎㅎ 이렇게 들으면 또 다르게 좋네요♡
정준일님 쓸데없는 고민을 너무 하신듯ㅋㅋㅋ전 정준일님 노래 맨날 들으면서 위로받았고 노래방가도 안아줘랑 고백은 꼭 부른답니다~ 노래좀 많이 내주세요!! 늘 뒤에서 응원하는 팬입니다 화이팅~화이팅~!
이번겨울콘은 쉬어가서 대신 내집1열에서 관람 중,,, 보라색마이크 내적 반가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