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균 털 없으면 못 움직이고, 흰개미에 기생하는 공생의 대가?! 믹소트리카 파라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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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апр 2024
- 유튜브 안될과학 채널의 과학 크리에이터 궤도와 함께 나눈 영화 듄: 파트2 이야기가 담긴 영상 보셨을까요? 거기서 잠깐 소개했던 믹소트리카 파라독사를 좀더 자세히 다뤄보았습니다. 흰개미에 기생하기도 하는 이 원생생물엔 편모와 섬모가 있는데요, 알고보니 털이 아닌 세균이었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아는 과정도 흥미로운데, 과연 어떤 생물인지 영상으로 함께 볼까요?
#공생 #흰개미 #항생제 #세균 #믹소트리카
Thanks to
촬영: 장수아
편집: 김동환
kimyesbio@gmail.com
Radek, Renate, and Gülcan Nitsch. "Ectobiotic spirochetes of flagellates from the termite Mastotermes darwiniensis: attachment and cyst formation." European Journal of Protistology 43.4 (2007): 281-294.
Cleveland, Lemuel Rosco, and A. V. Grimstone. "The fine structure of the flagellate Mixotricha paradoxa and its associated micro-organism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of London. Series B. Biological Sciences 159.977 (1964): 668-686. 
Наука
우와 너무 유익해요!!! 바로 구독 누릅니다 😮😮
4:40 세포들도 척추 비슷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이네요 생명의 신비란 파도파도 끝이 없는것 같아요
👍 90 여년전 서술한 사람이나 그후지긍 이시간 쉽게 전달하시는 교수님도 대단하십니다
소가 풀만 먹고도 그렇게 살이 찌는 건 소 뱃속의 미생물들이 그 풀을 분해하고 배양되고 그 분해된 풀과 배양된 미생물을 소가 먹어서 결과적으로 그렇게 살이 찌는 거라고 들었습니다. 흰개미의 생활도 그것과 좀 비슷한 면이 있는 것 처럼 보이네요.
앗 김응빈님도 채널이 있었구나 구독2
30년전 제가 KIST 에서 실험할때 제 담당이 TEM, SEM 이었는데 ㅋㅋ 아직도 그 방법을 쓰고 있나봐요. 옛날 생각하게되네요. 이실험들 하다가 시력 확 떨어졌엏어요
30년전 카이스트 와 ㅋㅋㅋㅋㅋㅋ
이번 영상도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하고 잼나는 영상~굿
넘나 신기하당
이거 본 문과들이 항생제 맞으면 탈모증 온다고 가짜뉴스 만들듯
그것이 생각 남니다 우리가 가축으로 키우는소 근데 한우라며 고기를 먹는데 근데 그들은 풀만 먹는데 단백질은 어디에서 구해서 그런 체격과 고기성분의 단백질을 만들까? 위가 왜 4개 일까 .. 제가 알기론 위가 4개인건 소가 풀을먹고 단계적으로 박테리아를 키워서 소화시켜 자체적인로 단백질생산 흡수 하는걸로 암니다 우리가 소를 가축으로 키워먹고 소는 박테리아를 가축으로 키워 먹는 ... 재밌는 영상 잘 보고 감니다
그런 소에게 온갖 항생제 하고 소에게는 극약인 콩을 엄청 먹이니......
식물성 단백질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앞으로 궤도랑 같이 방송 안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 새롭게 안ㄷ과학에 또 영상 하나 올라왔는데
사람 불러놓고 혼자 겁나얘기함요
그럴꺼면 왜 방송 같이하는지...
대화가 아니잖아요? 자기 방송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