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희 남편도 50대 되면서 특유의 냄새, 특히 입냄새가 심해서 힘들었는데, 여러 영상들 보며 알아보고 저만의 관리법을 조합하여 실행하니 입냄새가 점차 없어져 제 방법도 공유드려봐요. 1. 커피대신 녹차로: 영상에서도 말씀해주신 방법인데요. 남편은 커피를 정말 입에 달고 살았는데요. 커피를 줄이고 녹차를 마셨어요.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2잔 정도씩요. 2. 발효가글 사용: 한방송에서 일반 알콜가글은 구강건조를 일으킨다며 발효가글 추천해줘서 발효가글들중 하나 골라 사용중인데 칫솔질로도 제거되지 않는 찌꺼기들 배출되고 구강건강에 효과가 좋네요. 3. 혀클리너 사용: 혀클리너라는게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가 사용중. 단 너무 세게 닦으면 오히려 혀에 상처가 생길수 있으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3-4회정도만 가볍게 닦아주었는데 이런 작은 습관이 정말 중요한듯 해요. 이렇게 딱 3가지만 해줬는데도 입냄새 뿐 아니라 잇몸에 나던 염증도 많이좋아지고 정말 기쁘네요.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2호선 지하철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냄새가 심했던 사람인데요! ㅜㅜㅠ 근데 냄새차단 전용 남성청결제 사용하면서부터는 냄새가 많이 없어져 너무 신기합니다!!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냄새는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털 많은 곳은 왁싱하면 더욱 깔끔합니다.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이 분 박사님은 정말 진심어린 박사님 같으세요 박학 다식 하신분이세요 넘넘 멋지세요 좋은정보 잘 숙지하고 갑니다 울 남편은 넘넘 잘 씻는데 딱한번 냄새가 나더라고요 약을 먹었었는데 그 약을 끊으닌깐 괜찮았어요 겨울에는 추위타고 여름에는 너무 더위를 잘 타는데 어떤 보약은 없을까요~~?!!
사우나가서 땀도 배출 시키시고 세신 각질도 자주 자주 해 줘야 그나마 냄세 덜 납니다 손자 손녀 들이 지들 엄마에게 귀속 말로 살짝 할머니 할아버지 에게서 돼지똥 냄세 난다고 합니다 직접은 못하고 자주 자주싯고 때도 자주 밀으세요 머리에서도 엄청 냄세가 고약 합니다 본인은 본인 냄세를 보릅니다 상대방이 대화중 입을 막고이야기 하거나 고개 돌리고 이야기 할땐 냄세 때문이란걸 잊지 마세요~
제 생각이지만 씻는 건 기본인 거 같고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서 몸에 축적되는데 노페물이 많이 쌓일 수록(고기를 많이 먹을 수록) 냄새나는 거 같아요. 노폐물을 몸에서 내보내려면 소변대변땀이 있고 소변대변으로 부족하니까 운동(특히 유산소. 오래달리기) 젼나게 하셔서 평소에 땀을 배출시키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운동 안해서 몸에 노폐물 축적하고 있다가 평소에 안흘리던 땀을 흘리면 냄새나는 거 같음. 요즘 내가 그래서 일부러 땀을 배출시키려고 겁나게 뜀. 결과 퀘퀴한 냄새 안남. 결론, 기름진 음식 적당히 먹고 운동 자주 해서 신체를 활성화 해라
아갈 똥내 만큼은 칫솔질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해도 냄새남. 혀클리너는 필수이고, 그래도 난다면 위장병 치료 해야 문제 완화 되죠. 대놓고 말을 안할 뿐. 남녀 불문 아갈 똥꾸릉내 나는 사람 진짜 많아요. 코로나를 핑계삼아 이어서 계속 마스크 쓰고 다니는것도 방법 이긴 하죠.
우리 남편이 술,담배,기름진 음식 좋아하는 40대예요. 땀도 엄청 많아요. 근데 아침,저녁 두번씩 샤워를 아주 열심히 해요. 머리숱도 거의 없는데(ㅜㅜ) 20분씩 씻거든요. 여름에도 건선 생길 정도로 샤워를 열심히 해요 . 잘 때 땀을 많이 흘려서 침구에선 냄새가 나지만(이불을 매일 빨 순 없고...), 평소 생활 할 때는 냄새 잘 못 느끼겠어요. 꼼꼼히 자주 씻으면 확실히 냄새 조절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술담배를 아예 안하고 고기를 먹지 않고 있어요. 운동만 좀더 해서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면 되겠습니다. 똥싸고 똥꾸멍도 비누로 자주 딱아주고 샤워도 자주해주면 더 좋아요. 그리고 똥도 자주 빼주세요. 아무래도 고기 많이 먹는 사람이 똥을 규칙적으로 안싸고 거기다 변비가 있으면 똥방구도 자주 끼게되요. 추가로 똥꾸멍 비누로 딱을때 비누 뭍힌김에 꼬추도 같이 자주 딱아주시면 더 깨끗하고 냄새 안나요
온갖 냄새로 칼부림을 당할지도 모르는 상태로 10여년을 살아보았는데, 냄새는 거의 건강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1. 남자냄새- 남자 냄새를 없애려면, 황토찜질방에 가서 들락날락 하루종일 해야 합니다. 옷과 신발과 기존 이불들 모두 베이킹소다에 30분간 푹넣고 (이때 비누를 함께 쓰면 효과 없어짐), 다음 비누로 씼고, 햇볕에 말려야 합니다. 남자 누런 색은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강화사자발약쑥을 먹는 것도 남자냄새를 없앱니다. 문열고 장시간 방안 환기는 필수, 데오드란트, 수건에서 쉰내가 나면 방안이 냄새로 쩔어있다는 증거 2. 입냄새- 입냄새는 세균감염 때문인데, 정향과 소금을 넣은 물을 가글하거나 산초유 중에 약한 마조유로 1분간 입에 넣고 있다가 뱉습니다, 비싼 국산 산초기름이 효능이 더 좋음. 혀에 찌꺼기까지 없앱니다. 3. 위장문제의 냄새- 마른 기침에 소화가 안되면 오레가노오일, 또는 내과에 갑니다. 비타민제를 많이 먹습니다. 4. 발냄새- 발을 자주 씼고 재질이 좋은 신발을 신고(천연재질이나 매우 비싼 합성소재) 신발을 자주 빠는 습관 5. 신장으로 인한 냄새- 신장이 나쁘면 수가 걸러지지 않아 온몸에 독성이 퍼지고 수가 탁해집니다. 토사자 산수유 등등의 약초 6. 염증으로 인한 냄새- 병풀나물, 프로폴리스, 파스, 노니 7. 당뇨로 인한 냄새- 천연 혈당 약초, 돼지감자, 여주, 인도산약, 닭의 장풀 8. 전신에서 나는 가벼운 냄새- 반신욕 9. 음식섭취잘못으로 인한 냄새- 셀러리 등 채소 섭취 10. 손에서 나는 쉰내- 애토미헤모힘, 십전대보탕 11.몸의 흐름이 안좋아 나는 냄새- 녹용홍삼, 로즈마린, 징코민 12.장염으로 인한 냄새- 엘시스테인, 글루타치온, 비타민C 13.머리냄새- 무자극 샴푸로 자주 감는다 14. 인공향수를 멀리한다(팝콘폐 검색). 피톤치드 사용 강추 15. 비염을 치료하여 자기 주변 냄새를 맡는다. 16. 걸레는 쓰면 바로 빨고 햇볕에 널어 세균이 퍼지지 않게 하고 양파나 파가 썩었는지 자주 확인하여 오염된 냄새에 적응되지 말아야 한다. 17. 반지하 등의 곰팡이가 있는 주택을 절대 피한다 18. 자주 자연에서 좋은 공기를 마신다. 19. 자기가 있는 실내공간에 환기가 되는 지 확인한다. 20. 빨래를 잘 널고 잘 마르지 않으면 건조기를 사용한다 21. 귀 곁의 부분의 혈점 자극과 청소를 깨끗이 한다, 귀속에서 냄새 나면 절대 건들지 말고 병원 간다. 22.간손상 냄새-입에서 찌릉내 및 암모니아 냄새, 빨리 병원을 간다. 벌나무, 부처손, 줄풀, 노니, 모링가 ... 특별히 죽여주는 냄새는 온몸의 냄새를 저장하는 곳인데, 바로 폐를 둘러싼 늑막입니다. 늑막이 고장나면 물이 간 하복부에 고이는 증세등이 일어나는데, 온몸에 악취가 다 여기에 모입니다. 한마디로 하수구가 되어 폐로 냄새가 기관지를 타고 입으로 나게 됩니다. 이것을 고치려면, 금은화, 시호, 개나리열매, 맥문동, 인동덩굴을 먹어야 합니다. 또한, 온몸이 매우 나빠져서 장에 힘이 없고 망가지면, 장으로 영양분 흡수가 잘 안디고 세균들이 들어올 수 있고 폐혈증이 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배가 부어서 가스가 배출이 어렵고 때문에 몸에서 노린내가 날 수 있죠.
여러 원인이 있지만 결국은 평소 목욕할 때 부위별 세척을 피부 손상 없도록 얼마나 효율적으로 꼼꼼하게 잘 닦고 마지막 건조까지 얼마나 잘 하느냐 차이인 듯 (사용하는 목욕 용품도 중요!) 외에도 유전적 사람 차이도 조금 있는 듯!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씻어도 냄새가 안 나거나 덜 나는 차이 등) 뭐 결국 누구든 깨끗하게 씻고 마무리하는 것을 습관들이면 결과적으로 여러모로 좋음! 나쁠 것도 없고..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대체로 보면 귀찮으니 매일 씻는 거니까 대충 가볍게 씻는 사람도 있던데 평소 사회에서는 주말에 어렸을 때 외엔 목욕탕은 잘 가지 않아서 다른 사람은 어떻게 씻는지 가족 말고는 몰랐었는데 현역으로 있을 때랑 동원 때 목욕실가면 진짜 나는 부위별로 꼼꼼하게 씻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습관되어서 쉽고 요령있게 하다보니 평균 목욕시간이 40분이상 되는데(빨라도 30분) 나 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이 나 보다 먼저 다 씻고 나가는거 보면 "벌써 끝났다고?" 생각한 적이 몇번 있음;
남자들 너무 대충 씻어서 냄새가 많이 나는듯.. 10분안에 샤워가 끝나던데 그게 제대로 씻기겠냐고~ 발도 서서 대충 비비고 그러니 무좀 생기는거지.. 양치도 3분이란 시간이 꽤 긴데 몇초면 끝나더라~ 양치할때 시간 재면서 양치해보시길 대다수 1분안에 끝내지.. 머리 감는것도 냄새 나는게 두피를 씻어야는데 머리카락에만 삼푸 거품내고 헹구고 끝. 두피에 삼푸 묻혀 꼼꼼히 몇분은해야하고 귀뒤에서 남자 냄새가 많이 난다고하니 삼푸할때 귀뒤에도 닦아주면 좋다는거~
@@대구대둥 가끔 부모님 이불 세탁해드리는데..세탁 후에는 냄새가 안나지만 건조기 돌리는 순간.. 오래 묵힌 냄새가 납니다.. 싹다 버리고 새로 사서 꾸준히 관리하지 않는 이상 소용없습니다.. 가끔 세탁소에다 맡기는것도 괜찮구요. 방법을 알려드려도 습관과 부지런함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ㅜㅜ
50대 후반 남자인데요 수영을 매일 1000미터 이상 해주는데요 물론 술,담배는 안하구요 (술은 3~4달에 소주 1~2병 정도) 수영이 물속이라서 잘 모르는데 의외로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몸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 주네요(샤워로는 잘 없어지지 않는...) 예전에는 수영장물을 락스로 소독했는데 요즘은 소금을 이용, 전기분해로 소독하더군요 아주 가끔 수영장물이 짜게 느껴질때가??? 수영할때 물을 1리터 가까이 마시는데 화장실을 거의 안가거든요 남자, 여자 모두 주름이 많은 곳 겨드랑이, 사타구니, 생식기, 항문에 좋지 않은 냄새가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선생님 말씀 처럼 운동과 땀배출이 노인냄새를 없애주는데 좋은 것 같네요
📌내용정리
00:00 인트로
00:46 냄새 원인
03:18 나이 냄새
03:52 냄새 제거 방법
06:05 냄새 건강체크
08:34 마무리
⁰000000000ㅔㅔㅔㅔㅔㅔㅔㅔ
❤❤😅🎉😢😅😅😅❤😂
😮😮😅😅🎉😊❤😂😮❤😂
@@당뇨-g3k😂
7:08 😂😊 7:10 😊😂😮🎉❤😅
1.매일 귀주변 구멍 기름제거 2.귓볼뒤 기름제거
3.목덜미 뒤 기름제거
4.매일 샤워하기
5.양치질과 혓바닥 백태 관리 잘하기
기름제거는 어떻게 하져?
@@대구대둥씻어란 말이야
@@dgpol112ㅋㅋㅋㅋㅋ
@@대구대둥 폼클렌징으로 싹싹 문때가 씻으시오.벗겨지도록,,,,,ㅎㅎㅎㅎ
그냥 자주 씻으시고 귀도 면봉으로 자주 닦아주십시오.
@@dgpol112씻으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저희 남편도 50대 되면서 특유의 냄새,
특히 입냄새가 심해서
힘들었는데, 여러 영상들 보며 알아보고
저만의 관리법을 조합하여 실행하니
입냄새가 점차 없어져 제 방법도 공유드려봐요.
1. 커피대신 녹차로: 영상에서도 말씀해주신 방법인데요.
남편은 커피를 정말 입에 달고 살았는데요. 커피를 줄이고 녹차를
마셨어요. 아침저녁으로 하루에 2잔 정도씩요.
2. 발효가글 사용: 한방송에서 일반 알콜가글은
구강건조를 일으킨다며 발효가글 추천해줘서
발효가글들중 하나 골라 사용중인데 칫솔질로도 제거되지 않는
찌꺼기들 배출되고 구강건강에 효과가 좋네요.
3. 혀클리너 사용: 혀클리너라는게 있다는건 알고 있었는데
사용을 하지 않고 있다가 사용중. 단 너무 세게 닦으면
오히려 혀에 상처가 생길수 있으니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3-4회정도만 가볍게 닦아주었는데
이런 작은 습관이 정말 중요한듯 해요.
이렇게 딱 3가지만 해줬는데도
입냄새 뿐 아니라 잇몸에 나던 염증도
많이좋아지고 정말 기쁘네요.
같은 문제를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남편도 입냄새 심한데 알려주신 방법 이용해 봐야겠네요! 감사해요~
@@gilbut_calligraphy 😀 네네 ^^
오 좋은 정보네요~ 3가지 방법 모두 실천해 볼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요 감사합니다!
친정 집에 가면 노인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서 의아했는데 건나물 tv를 보니 이유를 알겠어요.
부모님 매일 샤워하시고 창문은 늘 열어 두시고 옥상 정원에서 매일 사시니 그렇군요.😄
옥상정원이 있는정도의 삶을 사신다면 냄새걱정은 안하셔도 될듯.. 그저 자랑질만 하시면 될듯....
부럽다 ㅜㅜ돈많아서
입냄새는 녹차가 짱인듯...
커피 마시면 냄새나는데 녹차는 냄새가 안나서 녹차좋음.
녹차라테 말고 미지근한 녹차만..😊
녹차 타닌성분이 변비를 유발 ᆢ
장 단점이 있지요
흘러가는물로 자연적으로 씻는다생각해서,발가락 발바닥,안씻는 사람도 은근많은데,꼭 샤워마지막엔 보득뽀득 닦아주세요,
눈꺼풀에도 면봉으로 닦으면 노란피지가 묻어나와요,물론 세게말고 살살문질러 닦으세요,
대박!
40대후반인데 냄새 벌써부터 걱정되네요..
신경써야겠어요. 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드시고 싶으신거 적당히 드시고..적당한 운동으로 땀배출해주면 많이 개선 됩니다
이더운날씨에도 샤워도잘안한다 영감이. 더러워서 옆에가기싫다
나이를 떠나서 관리 안하면 젊어도 냄새남;;
어휴..
나이가 들면서 몸의 변화와 호르몬 등의
영향으로 자세한 설명과 예방법을 알려주는건데, 그렇게 말하고싶냐??
"하루종일 밥 안먹으면 배고픔" 따위의 말과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쯧쯧
그건 아님 애들은 애들 냄새남.
이런 댓글 쓰는 애는 좀 패주고 싶다
나이먹을수록 냄새가 나는 이유에대한 영상인거 모르고 클릭하나.
안씻으면 나이불문하고 냄새 나지 안나겠음 ?
노숙자 냄새 ~
수영매일매일 도움됩니다 수영 스포츠중 최고제개인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돼지고기도 원래 수퇘지가 더 많이 냄새가 나죠.
선생님말씀.정확하시게.말씀.잘들었읍니다.
걍 잘 씻으란 말인 것 같은데
혹시나 몰라서 진짜 여름에는 비누칠 한번 하고 씻어내고 한번 더 비누칠하고 뽀드득 거릴때까지 씻어야 맘이 편해요 😅
비누만으로는 안되던데요 샤워할때 목욕타올로 비누로 깨끗이 씻어낸 다음 샤워코롱을 손바닥에 무쳐 문질러 씻어내고 또 한번 비누를 손바닥으로 문질러 씻어내야 깨끗한 몸닦이로 끝을내야 냄새가 안나는거 같아요
목뒤 머릿내 구취 똥꼬 생식기 잘 닦으면 돼요. 물도 자주 마시구요
ㅋㅋㅋㅋㅋㅋㅌ
진짜 맞는 말씀이에요 항문을 매번 대변 후 물로 닦으면 됩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는 2호선 지하철은 상상도 못할정도로 냄새가 심했던 사람인데요! ㅜㅜㅠ 근데 냄새차단 전용 남성청결제 사용하면서부터는 냄새가 많이 없어져 너무 신기합니다!! 왜 그런지 알아보니까 냄새는 확실히 세균억제와 청결상태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털 많은 곳은 왁싱하면 더욱 깔끔합니다. 3만원이면 해결 가능하니까 제발 제말 한번 믿어보세요ㅠㅠ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제품추천좀
온천욕 매일 하는 노인들은 냄새 안나시던데요? 그리고 대변 후 생식기를 물로 씻지 않는 분들이 냄새가 많이 나니깐 반드시 대변 후 매일 물로 씻도록 해주세요. 환기, 옷 갈기 이런것보단 샤워입니다. 변기도 무조건 물로 씻으면 노인냄새 안납니다.물! 물 외엔 답없습니다.
초점을 벗어난 논조 ㅋ
@@thekhankim3023 대충 씻겨드리면 냄새나세요~~
그럼 온천욕을 매일 하는 노인들'은'이아니라 노인들'도'가 맞지않나;; 뭐 도라고하더라도 논조를 벗어남ㅋ
앗참, 여러분~~!! 특별히 요양병원 변기냄새같은 거 없애는 방법은 90년대에 일찌감치 귀화하신 간병인아저씨께서 가르쳐 주신건데 따뜻한 물로 변기씻고 환기함 좋다네요~~ 넘 감사했네요🙏진짜 좋은분이죠~? 여러분들 딴거 뭐 약품 다 필요없고 온수로 샤워기 쏴~하고 환기가 짱입니다~~!!
전 변기는 Clorox 자주뿌려서 청소를. 미국이라 건식화장실이라서 물뿌려 청소는 불가한지라.
킁킁이로 산지 언 사십년.. 암내야 말로 최고임. 한번은 ㅇㅁ하다 정신을 잃을뻔 한적도 있음.
근데진짜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주제는 잘 찾는데..
답에시간할애가 넘무심해요
지겨워서 클릭못해요
저분영상을보면서답듣겠다고 몇십을봐야하거든요
청각도너무길어요
시대 못맡추는듯
주제는 참좋습니다.
듣기는참힘듭니다
반복되는멘트도 힘듭니다.
깊이숙고하시길
피드백 감사합니다~
이 분
박사님은
정말
진심어린
박사님
같으세요
박학
다식
하신분이세요
넘넘 멋지세요
좋은정보
잘 숙지하고
갑니다
울 남편은
넘넘
잘 씻는데
딱한번
냄새가
나더라고요
약을
먹었었는데
그 약을
끊으닌깐
괜찮았어요
겨울에는
추위타고
여름에는
너무 더위를
잘 타는데
어떤 보약은
없을까요~~?!!
와이프가 사랑해주는게 가장 큰 보약. 운동을 하고 매일 샤워
늘 박사님에 정보에 귀 기우려 듣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버스에서 외국인 서서 손잡이 잡고 있는데 바로 내코가 겨드랑이에 있는데 참 묘한 냄새가
깨끗이 씻으면 냄새 안납니다
사춘기 애도 냄새 장난아니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뜨거운 물에 입욕해서 땀을 배출하는게 가장 좋을듯 매일 샤워는 기본
솔직히 전철에서 옆사람 냄새 때문에 자리옮긴 경우가 많습니다, 노인분들이 대부분이죠
안나다가 나다가 안나다가 오락가락한 냄새는 뭐에요?..그날 컨디션에 따라 틀린가요?
안녕하세요 건샘입니다. ^^
네 그럼요
몸의 상태에 따라서 냄새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씻어서 나는 냄새와 달리 세포늙는냄새인가 그 특유의 냄새가 있던데 이건 어떻게 없애나요ㅠ 😂
안녕하세요 건샘입니다. ^^
세포늙는 냄새가 어떤 것인지 처음 들어서요 ^^;
기본적인 제거는 씻기이고 적절하게 호르몬 조절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진짜 본인은 모르는듯~~나이랑은 상관없다~~20-30대도 심한 사람은 진짜 대박임😂😂
집에선
화장실가면 무조건 대변후 샤워하고,
외출시엔 소변누면 물티슈로 닦는데..
탈탈 털고 그대로 입는게 대 다수.....
😅😅😅
감사합니다.
늙는것두 서러운데 냄새까지😢 자주씻는게 답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정보
좋은정보에
귀감을 느끼고
갑니다
박사님
늘건강하세요
저희는
탲도쏠트
용융소금을
물에타서
자주먹고
있거든요
몸에 좋은것인지
힘이 나더군요
건강식품 이런것은 잘안먹거든요
잘 씻고 식사 후 양치 꼭 하루 2번 이상 해주고 청결하게 옷 갈아입고 대변본 후 뒷물 비누로 씻어주면 냄새 절대 안 납니다
사우나가서 땀도 배출 시키시고
세신 각질도 자주 자주 해 줘야 그나마 냄세 덜 납니다
손자 손녀 들이 지들 엄마에게 귀속 말로 살짝
할머니 할아버지 에게서
돼지똥 냄세 난다고 합니다
직접은 못하고
자주 자주싯고 때도 자주 밀으세요
머리에서도 엄청 냄세가 고약 합니다
본인은 본인 냄세를 보릅니다
상대방이 대화중 입을 막고이야기 하거나 고개 돌리고 이야기 할땐 냄세 때문이란걸 잊지 마세요~
냄세 x 냄새에요
2
개똥 냄새?
@@류도리 국어선생 어서 오시고 ㅋㅋ
집안에 남자 두명이 체취가 많이 나서 탈취제가 필수입니다. 결국 자주 씻으라고 잔소리를 오늘도 했습니다.😅😅😅 씻는 것 외에 답이 없네요~^^
제 생각이지만 씻는 건 기본인 거 같고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서 몸에 축적되는데
노페물이 많이 쌓일 수록(고기를 많이 먹을 수록) 냄새나는 거 같아요.
노폐물을 몸에서 내보내려면 소변대변땀이 있고 소변대변으로 부족하니까
운동(특히 유산소. 오래달리기) 젼나게 하셔서 평소에 땀을 배출시키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운동 안해서 몸에 노폐물 축적하고 있다가
평소에 안흘리던 땀을 흘리면 냄새나는 거 같음. 요즘 내가 그래서 일부러 땀을 배출시키려고 겁나게 뜀.
결과 퀘퀴한 냄새 안남.
결론, 기름진 음식 적당히 먹고 운동 자주 해서 신체를 활성화 해라
건쌤 코로나때알게되었는데 3년지났는데 나이가 들어감이 보이세요.
건강관리잘하셔서 만수무강하세요❤
박사님 암 치료 정복이 코앞인데요
연세세브란스에 중입자치료라고 아십니까?과연 5천만원하는 이 치료기가 췌장암도 가능할까요
아갈 똥내 만큼은 칫솔질 아무리 많이 한다고 해도 냄새남. 혀클리너는 필수이고, 그래도 난다면 위장병 치료 해야 문제 완화 되죠. 대놓고 말을 안할 뿐. 남녀 불문 아갈 똥꾸릉내 나는 사람 진짜 많아요. 코로나를 핑계삼아 이어서 계속 마스크 쓰고 다니는것도 방법 이긴 하죠.
전 40대 중반인데 옆에서 말하면 머리 어지럽고 노인냄새 난다는데 몸에서 나는게 아니라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 제거방법은 어떻게 해야되나요??
속에서 올라오는 냄새는 간 기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음주, 흡연을 하고 있으시다면 끊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귀볼, 목뒷덜미, 겨드랑이 꼼꼼이 닦고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주면 좋습니다. 환기는 하루 3번 해서 집안에 고인 공기를 순환시켜야 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귀밑 열샘 주변~
목이 시작하는 부분 소가락 3개 들어가는 부분 씻으시면 냄새 많이 줄어듭니다~
개인적인 의견^-^
잘모르겠는데 자세히 알수있을까요?
내가 이래서 하루에 샤워를 네번씩 하지... 그것도 비누칠 듬뿍해서 빡빡~~!
동네 마트만 다녀와도 샤워를 하고..
원장님.짱🎉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
잘만 씻으면 냄새안남 샤워코롱이나 향수나 바디워시 코튼향이나 베이비파우더 향써봐라 냄새안난당😅
특히 귀 뒤에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잘씻어랑
노화에 따른 냄새는 차이는 있지만 다 나게 되어 있음. 열심히 닦아서 줄이는거지.. 씻은지 시간 지나고 상황상 땀이 나거나 하면 나게 되어 있음.
귀뒤가 중요한듯 향수뿌리는자리인데 거기서 냄새가 나면 냄새가 풀풀
잘보고 갑니다 ❤❤
얼마전 산책하는데 좀 떨어진 거리였는데 한 60후반 할줌마?가 지나갔는데 역한냄새가 났음 야외였는데도 그 노인냄새가 내 코를 찔렀음ㅜ 그럼 그 사람은 잘 안씻어서 그런거였던가...
세포가 죽어서 하루만 안씻어도 냄새납니다 늙으면 목욕한 순간만 안나고 시간 지나면 바로 납니다
우리 남편이 술,담배,기름진 음식 좋아하는 40대예요. 땀도 엄청 많아요. 근데 아침,저녁 두번씩 샤워를 아주 열심히 해요. 머리숱도 거의 없는데(ㅜㅜ) 20분씩 씻거든요. 여름에도 건선 생길 정도로 샤워를 열심히 해요 .
잘 때 땀을 많이 흘려서 침구에선 냄새가 나지만(이불을 매일 빨 순 없고...), 평소 생활 할 때는 냄새 잘 못 느끼겠어요.
꼼꼼히 자주 씻으면 확실히 냄새 조절 되는것 같습니다.
친정 아버지는 온천을 너무 좋아하셔서 일주일에 한 번은 무슨일이 있어도 꼭 가시는데(샤워는 매일매일), 70중반이신데도 냄새 전혀 안 나시고, 피부가 참 건강하게 좋으십니다.
어르신들은 확실히 냄새만 안 나도 멋지게 나이 드신 노신사 같아 보여요.
저는 술담배를 아예 안하고 고기를 먹지 않고 있어요. 운동만 좀더 해서 신진대사를 활성화 하면 되겠습니다. 똥싸고 똥꾸멍도 비누로 자주 딱아주고 샤워도 자주해주면 더 좋아요. 그리고 똥도 자주 빼주세요. 아무래도 고기 많이 먹는 사람이 똥을 규칙적으로 안싸고 거기다 변비가 있으면 똥방구도 자주 끼게되요. 추가로 똥꾸멍 비누로 딱을때 비누 뭍힌김에 꼬추도 같이 자주 딱아주시면 더 깨끗하고 냄새 안나요
ㅋㅋ 똥꾸멍 빵꾸똥꾸
자지 불알도 싹싹 닦아라 그래야 냄새 안나지
@ Ahntaeoh9642 : 젊은 분들부터 연로하신 분들까지 보시는 채널인데, 교양있는 어휘로 선별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ZzzZz917 죄송합니다 배움이 짧아서 주의하겠습니다
사타구니, 불알도 잘닦아야돼요.
귀뒤랑 귀구멍쪽 안쪽도 비누로 닦아야되구요.
콧속도 잘닦아야되요. 어깨뒤랑 등도요.
입은옷도 세탁 잘해야되구요. 마무리로 탈취성분있는 섬유유연제..
씻는다고없어지는게아닌듯
샤워하거나 목욕탕을 갈때 특정샴푸를 쓰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온갖 냄새로 칼부림을 당할지도 모르는 상태로 10여년을 살아보았는데, 냄새는 거의 건강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1. 남자냄새- 남자 냄새를 없애려면, 황토찜질방에 가서 들락날락 하루종일 해야 합니다. 옷과 신발과 기존 이불들 모두 베이킹소다에 30분간 푹넣고 (이때 비누를 함께 쓰면 효과 없어짐), 다음 비누로 씼고, 햇볕에 말려야 합니다. 남자 누런 색은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강화사자발약쑥을 먹는 것도 남자냄새를 없앱니다. 문열고 장시간 방안 환기는 필수, 데오드란트, 수건에서 쉰내가 나면 방안이 냄새로 쩔어있다는 증거 2. 입냄새- 입냄새는 세균감염 때문인데, 정향과 소금을 넣은 물을 가글하거나 산초유 중에 약한 마조유로 1분간 입에 넣고 있다가 뱉습니다, 비싼 국산 산초기름이 효능이 더 좋음. 혀에 찌꺼기까지 없앱니다. 3. 위장문제의 냄새- 마른 기침에 소화가 안되면 오레가노오일, 또는 내과에 갑니다. 비타민제를 많이 먹습니다. 4. 발냄새- 발을 자주 씼고 재질이 좋은 신발을 신고(천연재질이나 매우 비싼 합성소재) 신발을 자주 빠는 습관 5. 신장으로 인한 냄새- 신장이 나쁘면 수가 걸러지지 않아 온몸에 독성이 퍼지고 수가 탁해집니다. 토사자 산수유 등등의 약초 6. 염증으로 인한 냄새- 병풀나물, 프로폴리스, 파스, 노니 7. 당뇨로 인한 냄새- 천연 혈당 약초, 돼지감자, 여주, 인도산약, 닭의 장풀 8. 전신에서 나는 가벼운 냄새- 반신욕 9. 음식섭취잘못으로 인한 냄새- 셀러리 등 채소 섭취 10. 손에서 나는 쉰내- 애토미헤모힘, 십전대보탕 11.몸의 흐름이 안좋아 나는 냄새- 녹용홍삼, 로즈마린, 징코민 12.장염으로 인한 냄새- 엘시스테인, 글루타치온, 비타민C 13.머리냄새- 무자극 샴푸로 자주 감는다 14. 인공향수를 멀리한다(팝콘폐 검색). 피톤치드 사용 강추 15. 비염을 치료하여 자기 주변 냄새를 맡는다. 16. 걸레는 쓰면 바로 빨고 햇볕에 널어 세균이 퍼지지 않게 하고 양파나 파가 썩었는지 자주 확인하여 오염된 냄새에 적응되지 말아야 한다. 17. 반지하 등의 곰팡이가 있는 주택을 절대 피한다 18. 자주 자연에서 좋은 공기를 마신다. 19. 자기가 있는 실내공간에 환기가 되는 지 확인한다. 20. 빨래를 잘 널고 잘 마르지 않으면 건조기를 사용한다 21. 귀 곁의 부분의 혈점 자극과 청소를 깨끗이 한다, 귀속에서 냄새 나면 절대 건들지 말고 병원 간다. 22.간손상 냄새-입에서 찌릉내 및 암모니아 냄새, 빨리 병원을 간다. 벌나무, 부처손, 줄풀, 노니, 모링가 ... 특별히 죽여주는 냄새는 온몸의 냄새를 저장하는 곳인데, 바로 폐를 둘러싼 늑막입니다. 늑막이 고장나면 물이 간 하복부에 고이는 증세등이 일어나는데, 온몸에 악취가 다 여기에 모입니다. 한마디로 하수구가 되어 폐로 냄새가 기관지를 타고 입으로 나게 됩니다. 이것을 고치려면, 금은화, 시호, 개나리열매, 맥문동, 인동덩굴을 먹어야 합니다. 또한, 온몸이 매우 나빠져서 장에 힘이 없고 망가지면, 장으로 영양분 흡수가 잘 안디고 세균들이 들어올 수 있고 폐혈증이 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배가 부어서 가스가 배출이 어렵고 때문에 몸에서 노린내가 날 수 있죠.
징하네 ㅋㅋㅋ
ㅋㅋ 엄청나군요;;
존경합니다
오...지자쓰..
ㅠㅠ
여러 원인이 있지만 결국은 평소 목욕할 때
부위별 세척을 피부 손상 없도록
얼마나 효율적으로 꼼꼼하게 잘 닦고
마지막 건조까지 얼마나 잘 하느냐 차이인 듯
(사용하는 목욕 용품도 중요!)
외에도 유전적 사람 차이도 조금 있는 듯!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이 씻어도 냄새가 안 나거나 덜 나는 차이 등)
뭐 결국 누구든 깨끗하게 씻고 마무리하는 것을 습관들이면
결과적으로 여러모로 좋음! 나쁠 것도 없고..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대체로 보면 귀찮으니 매일 씻는 거니까
대충 가볍게 씻는 사람도 있던데
평소 사회에서는 주말에 어렸을 때 외엔
목욕탕은 잘 가지 않아서 다른 사람은
어떻게 씻는지 가족 말고는 몰랐었는데
현역으로 있을 때랑 동원 때 목욕실가면
진짜 나는 부위별로 꼼꼼하게 씻는 것을
어렸을 때부터 습관되어서 쉽고 요령있게 하다보니
평균 목욕시간이 40분이상 되는데(빨라도 30분)
나 보다 늦게 들어온 사람이 나 보다 먼저 다 씻고 나가는거 보면 "벌써 끝났다고?" 생각한 적이 몇번 있음;
남자들 너무 대충 씻어서
냄새가 많이 나는듯..
10분안에 샤워가 끝나던데
그게 제대로 씻기겠냐고~
발도 서서 대충 비비고 그러니
무좀 생기는거지..
양치도 3분이란 시간이 꽤 긴데
몇초면 끝나더라~
양치할때 시간 재면서 양치해보시길 대다수 1분안에 끝내지..
머리 감는것도 냄새 나는게 두피를 씻어야는데 머리카락에만 삼푸 거품내고 헹구고 끝.
두피에 삼푸 묻혀 꼼꼼히 몇분은해야하고 귀뒤에서 남자 냄새가 많이 난다고하니 삼푸할때 귀뒤에도 닦아주면 좋다는거~
창문이 안 열려는 유리 건물은 어떡하나요?
사방이 다 막힌집은 없겠지요
부엌쪽 작은 창문이라도
열어놓으면
모공속 노폐물 빼주는 마사지 젤 있는데 몸냄새,가려움,등드름,가드름 등등 모공과 관련된 문제 해결해 줍니다
슬프구만
나는 냄새 안남 매일매일 깨끗한 사랑
30대 중반인데...귀뒤에 냄새가나요ㅠ
아씨~왜자꾸 귀두로 보이지..
매일 땀나도록 운동하고 매일 잘 씻으면 아무 냄새 안 남.
냄새 난다는 것은 잘 안 씻어서 더럽다는 얘기지.
그냥 노인 냄새 자체가 있습니다. 입 열면 속에서부터 올라오는 냄새가 있어요. 입 냄새가 아니라 노화된 세포 냄새......
냄새가 싫거든 실외생활을 많이하는거 외엔 답없어요. 아무리 잘씻고 별짓해도 나이들어 나는 냄새는 방법없어요 환기 지속적인 실외생활필수 씻고 빨래하고하는건 그냥기본.
근데 뭘 전공하셨는지요?
항상 좋은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돼지고기 먹으면 냄새작열
정형돈보단.노홍철같은.스타일이 훨씬.좋음
의외로 간과하는분들 많던데ㆍ
그외 귀속ㆍ귓볼염증 /배꼽염증/
악취 장난없습니다 ㅜ
꼬랑내 + 간장다린내 ㆍ납니다ㆍ
씻어도 냄새바로올라오니
상처부위 관리?잘 해야합니다ㆍ
본인은 당연하고
이 냄새는반경2m이상 퍼지는
지독한 악취입니다 ㆍ
건강합시다 모두들 ~
배꼽은 어떻게 씻나요
@@김아람-p3o면봉 5개정도 쓰면서 닦아주세요
온몸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치실 혀클리너 사용, 자주 환기, 침구류 의류 자주세탁하면됨...
댓글 감사합니다^^
나이들수록 행동이 느려지고 정적인 움직임이 주다보니 본인스스로 땀도 잘안나 전보다 샤워 잘안함 그래서 더 그럼
기존 옷들부터 싹다 버리고..세제도 땀냄새 제거용도 따로 구입.
겨드랑이 귀쪽은 샤워후 손소독제로 발라주고 드라이로 말려주고
데오드란트 써주고 그럼 땀을 흘려도 냄새 안납니다.
365일 바디로션 발라주고..각질 안나오게 하고 샤워후 머리는 꼭 드라이로 말려줘야 합니다..
베개피 새걸로 교체하고 손소독제로 귀에 발라주고 테스트해보세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세제 어떤고 사용하시나요
@@대구대둥 다우니 살균파워입니다.
세제 넣으시고 조금 불렸다가 돌려보세요 너무 오래된 옷은 큰 기대하지 마시구요ㅜㅜ
@@대구대둥 가끔 부모님 이불 세탁해드리는데..세탁 후에는 냄새가 안나지만 건조기 돌리는 순간..
오래 묵힌 냄새가 납니다..
싹다 버리고 새로 사서 꾸준히 관리하지 않는 이상 소용없습니다..
가끔 세탁소에다 맡기는것도 괜찮구요. 방법을 알려드려도 습관과 부지런함이 없으면 무용지물입니다ㅜㅜ
돈이없는데 옷버리면 벗고다녀😂😂😂
@@전설의라이타
그럼 냄새 풍기고 다니셔요..
말같은 소리를 하셔야죠...
나이가 많이 어리신듯..
존댓말부터 배우시고..뇌도 좀 좋은걸로 바꾸셔요
ㅋㅋ ㅋㅋㅋ 향수 쓰세요 ~
향수뿌리면되지
댓글 감사합니다^^
근처에 와도 강렬한 까스같은느낌 악취는 먼가요😂😂😂휘발유 같은
노인냄새 잘 씻고 그 후 어진향차 마시면 좋다고 알고 있음..옛날 임금께서 드셨던
우리남편 냄새 많이나는데 본인은모른다
정말 더러워서 옆에가기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골이 핑계로 각방 쓰세요 ㅋㅋㅋㅋ
ㅎㅎ
이하동문
에그 지금껏 살아 오면서
진짜인가요
입냄새만 잘 관리해도 냄새 많이 줄일 수 있음
그냥 샤워를 꾸준히 하면 되는거 아닌가 ㅋ
50대 후반 남자인데요
수영을 매일 1000미터 이상 해주는데요
물론 술,담배는 안하구요
(술은 3~4달에 소주 1~2병 정도)
수영이 물속이라서 잘 모르는데
의외로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몸에서 나는 냄새를 없애 주네요(샤워로는 잘 없어지지 않는...)
예전에는 수영장물을 락스로 소독했는데
요즘은 소금을 이용, 전기분해로 소독하더군요
아주 가끔 수영장물이 짜게 느껴질때가???
수영할때 물을 1리터 가까이 마시는데
화장실을 거의 안가거든요
남자, 여자 모두 주름이 많은 곳
겨드랑이, 사타구니, 생식기, 항문에 좋지 않은 냄새가 남아 있는 것 같네요
선생님 말씀 처럼 운동과 땀배출이 노인냄새를 없애주는데 좋은 것 같네요
아..
😭😭😭😭
매일 매일 사우나
가시면 됩니다
안 씻어서 그럼.
😊😊😊😊😊
매일 수영으로 운동하면 노인 냄새가 아니라 락스 냄새로 쩔음
귀에서도 나더라고요 ㅋ 락스냄새여
ㅋㅋㅋ
나이가들수록 자주싯어야합니다 40대부터는 진자 자주싯어야합니다 아침에샤워 퇴근하고 샤워 자기전에 샤워 그리고 바디로션 과 바디스프레이 집안에 캔들 이렇게 해주고 과일많이먹어야합니다 ~ 옷도 자주빨아입어야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양사람들은 그래서 향수가 발달한듯
냄새나는놈들 악취정말심함..
늙을수록 자주씻아야함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누구나 상식으로 아는 바 아닌가 싶은데. 잘 씻고 옷 잘 갈아입고, 땀이 벤 침구 자주 갈아주고.
현대인은 다 이렇게 사는데.
60년대생은 안그럴수도 있겠네
짧고간단하게!
남자들 옷 잘 안빨아입고 침대 이불 자주 안갈아주면 그 냄새 배어서 뭘해도 냄새 안없어지는 듯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는 냄새 안나요
사람 차이인듯한데
네 다를 수 있습니다^^
건나물 셈
오늘 헤어스타일
넘 샴박하네요
머리숱도 훨 많아진것 같구요ㅎㅎ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급똥-s1q 엠?
저는 진심
건나물 셈 모습이
참 산뜻하시고
좋아서 말씀 드렸는데요?
아~~님께서 주신
답글에 그러실 수 있겠다싶어
반성합니다
앞으로는 제 생각을
앞세우는거 보다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하겠습니다^^
암튼 교훈 주신 말씀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솔까 담배만 안펴도 절반은 줄임
믹스커피 마시고 담배 한대피고
우유로 가글한뒤 삼키고
자일리톨껌대신 건조 오징어좀 씹다가
한숨푹 주무시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애인과 키스하세요
데오트란트는 발암물질이라고 쓰지말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