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서 야간료에 대한 대처법에 꼭 필요한 말은 한마디도 없네. 자율신경 부조화가 소변을 자주보게 하는데(스트레스로 낮부터 긴장된 생활은 밤에 화장실 자주가게 됨.)긴장과 불면증도 함수관계이므로 교감신경을 항진 시키지 말고 부교감신경을 우세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그리고, 낮에 화장실 가는 횟수를 의도적으로 줄여야 함. 즉, 소변이 나올듯 해도 한 10분정도 참는 연습을 자주하면 밤에 화장실을 안가게 됨. 실행해 보세요. 효과 80프로 정도.
선생님 유투브를 잘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75세된 노인이라합니다 다른게 아니고 제가작년3월달에 전립선염 으로 소변보기가 힘들어서 강남에 알아주는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하고 약처방 을받아서복용 을하여도 차도가없어서 수술하고 소변줄을차고 삼일만에 막혀서 죽는줄 알았고 응급전화를 해도 받는담당의사가 전화를 받지를 않아서 서울역 같은병원지점 으로 전화를 해서 담당의가한태 연락이 와서 새벽에 택시를 타고 양재동으로 이사온 병원을 도착해서 다시내시경 으로 지금1년이 넘었는데 낮에는 19:17 그냥보는데 수술하고나서 밤에 잔뇨가 심해서 보통5,6 번을 화장실을 갑니다 방광을 짜주는 힘이 약하다고 방광약을 아침 저녁북용을 해도 밤에수없이 화장실을 가는데 소변이 나오질 않아서 자위하는것 처럼흔들어 줘야 찔끔찔끔 나오는데 뭐가잘못된것 인가 궁금해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자기 직전에 무조건 소변을 보면 좋습니다. 자기 30분 전에 소변이 마려워서 봤더라도 자기 직전에 또 보세요. 그냥 방광에 조금이라도 생긴 것 쥐어짜낸다고 생각하고 또 보세요. 그러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에 오줌이 마렵고 중간에 깨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수면중에 한 번도 일어나서 소변 본 일이 없네요.
전립선 안좋아지니 밤에 화장실가는거(야뇨증?) 때문에 하루 종일 피로감이 있었습니다 비타민C 는 몇년을 먹었는데 별효과 못봄 ㅠㅠ 결국 병원다니면서 달리기 하루 1시간씩(걷기+뛰기 반복) 하고 식단관리하면서 특히 인스턴트,술담배 바로 끊고 흑야마 성분 챙겨먹었더니 한달정도 후부터 몸이 너무나 좋아 졌습니다. 퇴근후 근력 운동 30분정도 해주고 샤워하니 잠도 깊게 잘오고요. 배뇨쪽 안좋으신 분들 큰돈 들이지 말고 일단 술담배 부터 끊어보시고 가벼운 유산소+흑야마성분+술담배X 무조건 회춘하십니다. 커피는 무조건 드시지 마십쇼
야간뇨만 있으면 차라리 다행일 수있는데 보통 야간뇨있으면 깨어있을때도 소변을 자주보죠. 저건 과민성방광일 수도 있는데 심해지면 간질성방광이 됩니다. 저는 약먹고 완전히 나았습니다. 잠잘때도 6번,7번씩 깼는데 지금은 안깨거나 한번만 깨네요. 무조건 큰병원 가시고 초음파뿐만 아니라 내시경까지도 받아보세요. 큰병원 의사도 처음엔 과민성방광으로만 생각하고 계속 치료해도 안되니깐 정신과쪽을 가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내시경을 제안해서 그거 받았는데 간질성방광으로 진단해서 약먹고 바로 나았습니다. 간질성방광은 완치가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괜찮네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만족합니다. 약은 끊었습니다. 제가 병원,의원 세군데 갔는데 전립선염으로 진단하기도하고 과민성방광. 방광염 으로 진단하기도 했는데 간질성방광은 진짜 처음들어보는 병이고 예상도 못했습니다. 다른 약은 약간 효과가 있었지만 어느정도 적응되면 원상복구되고 치료의 한계점이 뚜렷했는데 간질성방광약은 효과 직빵이더군요. 한 1달 쯤 넘어가니깐 효과 확실히 나타납니다. 그래도 야간뇨만 있으면 다행이예요. 저는 빈뇨증상이 너무 심해서 백수때는 50번,100번씩도 감. 소변을 봐도 본것같지도않고.. 회사다니면서도 30번씩은 갔는데 이것때문에 너무 괴로웠음..그런데 지금은 약끊어도 10번 이하네요. 무조건 큰병원가서 종합적으로 검사받아보시길.. 동네의원 믿을게 못됩니다.
이 형래 교수님 강 의 를 왜 이제사 듣는지 한탄 스럽네요 약물 ㆍ운동 ㆍ생활습관 다양한 원인 으로 오는걸 이런 종합적인 ᆢ개선을 개무시 하고 그저 약물로만 40 여년을 개 고통 74세 할베가 멍~~~청 버스 운전만 40 여년 한 꼰대 뉘우침 의례 항문 주위 전립선이 눌 려서 ᆢ 그려러니 흑흑 슬퍼 오늘부터 다른 패턴으로 생활방식 부터 ᆢ교수님 감사 ㆍ고맙 읍니다 이 형래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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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에 갛다 왔는데 수술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ㅣ
안녕 ⁿ⁹ㅔ⁰
❤
❤
언제부터 궁금하였는데 오후에 물을 마시면 몆시간만에 오좀으로 나가는가요
소변 자다가 간적 있냐?는 질문이 오히려 이상하네요 안가는 사람 있나요? 라고 물어야 할겁니다 많이들 야간뇨 있어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큰도움이됩니다
의사로서 야간료에 대한 대처법에
꼭 필요한 말은 한마디도 없네.
자율신경 부조화가 소변을 자주보게 하는데(스트레스로 낮부터 긴장된 생활은 밤에 화장실 자주가게 됨.)긴장과 불면증도 함수관계이므로
교감신경을 항진 시키지 말고
부교감신경을 우세하게 하는 방법을 알아야. 그리고, 낮에 화장실 가는 횟수를 의도적으로 줄여야 함. 즉, 소변이 나올듯 해도 한 10분정도 참는 연습을 자주하면 밤에 화장실을 안가게 됨. 실행해 보세요. 효과 80프로 정도.
아.. 그렇군요...감사합니다.
맞아요
소변 때문에 푹못잡니다
전는 신장 암 수술
후라 걱정되네요
이형래 교수님
귀한 강의 강사합니다
전75세 밤에2＼4번까지갑니다
작은컵으로반 나옵니다
못참습니다 거기다4時30분일어
나는게4年 째에여
화장실가다가어지럼증이 잇어
빙돌아떨어져더 대퇴부부러져
금섯넣고 2
수분부족 입니다 ~~ 전69세 밤에 2~4번화장실갔다와서 ==== 바로바로잠니다
소변량은 ~~ 400미리~~600미리 (큰컵으로가득)
좋은 강의 너무나 감사합니다
자세한 상식과 이해 인생의가르침
고맙습니다 ()
?
이형래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원인을 찿아보겠습니다
예전 물 잘 안마실땐 야뇨 없었는데 물자주 마시라 해서 물자주 마셨드니 밤새 들락거립니다
오후 늦게물을 많이 먹으며 잠에서 깨어 화장실 자주 가게됩다
소변양이 적으면서 화장실 1시간에 한번 야간에는 2시간 한번
교수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설명은 엄청 긴데 화끈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이웃집 엄청 생활력 강하구
부지런한 할머니께서 병약하시지도 않았는데 밤에 화장실 다녀오시다 선풍기 줄에 넘어져 얼마전 돌아가셨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
ㅐ
선생님 명쾨하기 알기쉽게 설명을 잘받았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좋은프로에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유익한 정보가 참말로 감사합니다 선생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정말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치료벙법을말씀사셔야지빈료에대한것만이야기핫ㆍ면우얼합니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김복만-o2m.
@@이종민-h2z 1ㅣ111q😅½
감사 드립니다♡~
마른체질 사람들은 어릴때부터 자다가 화장실갑니다. 마른사람은 몸에 물을 계속 배출하려고 하는게 원인이죠. 건강에 전혀 문제없습니다.
마르신 분들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래서 야간뇨 는 없나요?
넘 감사합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야간뇨 어느병원 가야하나요??
내과인가요?? 산부인과 가야하나요?
설명 잘배워읍니다 감사합니다
야간뇨.빈뇨 혈로를 지압으로 예방할수 있는방안 강의부탁합니다
이형래 교수님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엄마의삶 ㄱ
좋은말씀감사합나다❤
20년전 의사가 싱겁게 물 많이
드시라해서 그렇게 생활하다보니
야간뇨 생기더군요
불면증도 같이
지금은 간간하게 먹은뒤부터는
야간뇨 없어지고 7~8시간
쭉 잘자고 아침에 화장실가고
굿잠 자더라구요
자기전에 소금물 한잔하고 자며는 됩니다
@user-su4nj8st3v다니시는 교회 도움을 청해보십시요
목사님께 말씀드리고요
도움이 되지못해 죄송하네요
암튼 용기잃치마시고 좋은일이 있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이형래 교수님 야간 뇨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왕재 박사님은 비타민c 고용량 드시고 야간뇨증상이 없다고 하셔서,저도 비타민c 2그램씩 먹으니 자다가 화장실 가는거 없어졌습니다.
물도 전보다 의식적으로 더 많이 마십니다. 오십대 중반이 넘으니(물을 너무 안마시는 편이어서,또 밀가루등의 섭취로) 몸에 염증들이 많았습니다.
참좋습니다.영양제를 이제는 꼭 챙겨 먹습니다.유산균,오메가3,종합비타민,비타민c,마그네슘등
전 비타민C. (12g 먹는데) 소변은 아주 자주, 그리고 야간뇨도 그냥 그대로인데요. 그런기적이 내게도 왔어면 좋겠읍니다
비타민씨만 드세요. 나머지는 드보다실이 많습니다.
@@youngsooklee456 단백질을 줄이시고 걷기를 많이 하시고. 콩콩콩 제자리에서 뛰는 줄넘기 뛰듯이 뛰세요.
@@youngsooklee456 가루비타민씨 하루12그램 먹어도 해결못밧습니다 나이는 77세 입니다건강검진때상복부초음파에서비타민씨ㅣ년먹고 비타민씨인지는 몰라도신장결석3개 발견하고 끊었습니다.
비타민씨.먹으면두통이 심해져요..잠도안오고
선생님 유투브를 잘보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75세된 노인이라합니다 다른게 아니고 제가작년3월달에 전립선염 으로 소변보기가 힘들어서 강남에 알아주는 비뇨기과를 방문하여 진료를 하고 약처방 을받아서복용 을하여도 차도가없어서 수술하고 소변줄을차고 삼일만에 막혀서 죽는줄 알았고 응급전화를 해도 받는담당의사가 전화를 받지를 않아서 서울역 같은병원지점 으로 전화를 해서 담당의가한태 연락이 와서 새벽에 택시를 타고 양재동으로 이사온 병원을 도착해서 다시내시경 으로 지금1년이 넘었는데 낮에는 19:17 그냥보는데 수술하고나서 밤에 잔뇨가 심해서 보통5,6 번을 화장실을 갑니다 방광을 짜주는 힘이 약하다고 방광약을 아침 저녁북용을 해도 밤에수없이 화장실을 가는데 소변이 나오질 않아서 자위하는것 처럼흔들어 줘야 찔끔찔끔 나오는데 뭐가잘못된것 인가 궁금해서 선생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과일과 물을 많이 먹으연 자동으로 소변을 자주보는것임ᆢ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나이가많아지면서. 새벽에한번꼭인어나게되네요
열번도 넘개 가는지가. 25년인데 죽지안고있네요
ㅎㅎ
진짜요 힘드시겠어요
하룻밤에 열번이나요? 거의 잠을 못 주무시겠네요...ㅠㅠ
저는 2~3번 가는것도 힘들어 죽겠는데....
뇌수술후잠을 잘못자고 참힘이듭니다
교수님!!
넘 감사해요 ^^
저녁에 물 많이 마시면 밤에 소변 마렵던데??
잠들기 전 소변을 열번 넘게 했는데 맨발 걷기 일년차 그런 증상는 없엊 지고 새벽에 두번 정도 보고 바로 잠을 잠니다
저녁에는 물.과일을
먹지 말아야 한다
물을 많이 마시는게 건강에 좋다하지만
다뇨증있는 사람들은
좀 줄여야 할것같다
저는요74세되요.낮에는.소변자주하비않고요밤에는자주보는편인데요.잠은잘잠니다.어떤가요?
커피믹스에 프림/사골분말에 팜유 크림(액체사골액기스엔없음)/ 식품 첨가물로 사용되는 팜유로 만든 크림 먹지마세요. 야간뇨만 아니라 주간에도 소변 횟수에도 영향있습니다. 커피 크림이 원인이었으면 이틀만 끊어도 효과있습니다.
잘때 물한컵 먹고자야 좋다길래 꼭 먹고잤는데 좋은게 아니였군요?!
그냥 물이 아니구 따뜻한 소금차 한잔먹구 주무세요 그럼 해결됩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는분이라면 여러번 화장실갈거라고 생각합니다 약을의존하고 푹잘수있음 화장실은 한번아님 안갑니다 잠에취해도 자주간다면 병원을 찿아가봐될겁니다
ㄱ4
ㅇ
@@한길숙-x9r ㄷ
@user-su4nj8st3v😅
@user-su4nj8st3v😅
노화, 요로감염(항생제), 변비, 수분배출약, 수면부족, 콩팥,간이상등
1.저녁식사후 국,찌개(나트륨),과일,야채, 알코올,카페인,이뇨제,물등 NO
2.케갤운동
요약 감사합니다
👏👏👏👏👏👏👏👏👏
잠은잘자요 약도안먹고. 60세가넘어서도안그랫어요 근데 나이들면서 새벽에마려워오
야간뇨로 늘 피로합니다 당뇨는 없고 콩팥에 물혹이 있고 나이는 64세 여성입니다 작년엔 이증상이 덜했는데 유독올해는 밤에 5번까지가고나니 날이 밝고 늘 피로합니다
원인 - 야간뇨~이형래교수
*물 많이 섭취~적당히
단뇨
*요로.감염
*노화로
*기타
*배뇨 일지
저도 공감합니다
소금은 === 수분을 저장한다 ===혈액속에나트륨이 많으면 >>> 혈액량이 증가해서 혈압이올라갑니다 ===
그래서 의사들이 === 고혈압환자한테 ==== 싱겁게먹으라고권유합니다++ 체중도 3~4 키로 빠집니다,,,,,,,
옛날에~~~ 애들이 오줌을 싸면 키를 쉬워서 ===== 멀리옆집가서 소금을 얻어오게 했을까요 ( 소금은 수분을 저장하기때문에 ) ,,,,,,,,,,,,
건강상태가 안좋은것이
맞는것같아요
저도1년전에밤에3~4번다녔는데ᆢ 시골와서 햇볕보면서
야채과일위주로 섭취해보니
야간에 소변안보고살아요
분명 건강에이상이있어요
만 62세 남성인데 밤에 2~3번 정도 깨서 소변을 봅니다.
진립선 수치가 약간 높지만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닌데 원인이 무엇일까요?
밤 낮없이 12번이상 다녀요
외출할때는 그런일이 없는데
집에있거나 편하면 더자주
다녀요
변비가
심해서 물많이마시라고해성ㆍㄱ쩌죠?~~~
비타민 먹으면 방귀때문에 더 불편하던데
수박 먹으면. 밤에 화장실에 자주가죠
ㅋㅋㅋㅋ
다리데퇴부부러져 금속넣고
작년에다시고관절 수술햇어여
감사합니다 ~
병원에가도 치료가안됩니다
보통 어르신들은 초저녁잠이 많아서 자정쯤되면 깼다가 다시 자거나 하지요.
저는칠십대 후반인데요 잠들면 아침눈떨때까지 안가요. 정상인가요?
자기 직전에 무조건 소변을 보면 좋습니다.
자기 30분 전에 소변이 마려워서 봤더라도 자기 직전에 또 보세요.
그냥 방광에 조금이라도 생긴 것 쥐어짜낸다고 생각하고 또 보세요.
그러면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에 오줌이 마렵고 중간에 깨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수면중에 한 번도 일어나서 소변 본 일이 없네요.
실례지만 몆시에 주무시나요?
자기 직전 소변 안 보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는 5.6번 감니다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하루 물을 10L이상이하인가 마시는거같은데 자기전에도 물을 많이 마셔요 1시간이내에요
그래서 자다가 중간에 깨서 오줌이 마려운것일까요
물을 너무 드시네요. 하루에 1.5리터만. 드셔보세요!
전는~66세인데 밤에 화장실 3번정도 가는데요 젋은날부터 직장생활로 늘 긴장하고 살아서 그런일도 있나요?
원인을 치료하면 된다는걸 모르는 사람도있나요
2,3번 야간뇨 전혀 뮩제없음.울 할아범 평생 술 담배펴도 90세까지 건강하게 살았다
저도 야간뇨 때문에 항상 피곤합니다 ㅜㅜ
😊😅😅😅😅😅😅😅😅😅😅 0:39 😅😅
출산후 20년 고생하고 있는데 비뇨기과가면 염증이라고만 하는데.. 하루종일 화장실을 잘가는데.어느병원 어느과를 가야 치료가 될까요? 수슬이라도 해서 낳을거면 당장 하소픈데.. 소변을 참으면 방광염처럼 아파요
육식절제 완전히 끊어야 낫습니다.
육식과 커피. 방광을 자극하는 단백질을 적게 드시는 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전립선 안좋아지니 밤에 화장실가는거(야뇨증?) 때문에 하루 종일 피로감이 있었습니다 비타민C 는 몇년을 먹었는데 별효과 못봄 ㅠㅠ
결국 병원다니면서 달리기 하루 1시간씩(걷기+뛰기 반복) 하고 식단관리하면서 특히 인스턴트,술담배 바로 끊고 흑야마 성분 챙겨먹었더니 한달정도 후부터 몸이 너무나 좋아 졌습니다. 퇴근후 근력 운동 30분정도 해주고 샤워하니 잠도 깊게 잘오고요.
배뇨쪽 안좋으신 분들 큰돈 들이지 말고 일단 술담배 부터 끊어보시고 가벼운 유산소+흑야마성분+술담배X 무조건 회춘하십니다. 커피는 무조건 드시지 마십쇼
여러분 의사를 너무 의지하지마시고
스스로 내 몸에 귀를 기울어보세요
의사도 아픈사람 많아요....
맛습니다
의사분도 암 걸려 사망하는 분들 많습니다
ㅈ습니다 비만 의사도 만고 역류성식도염 의사도만다고 들었어요
나이많은사람들은대부분잠자면서두.세번.화장실가는대병인가요.
아뇨! 지극히 정상입니다.여기서 언급하신것은 젊은 사람들을 말하는거겠죠?
저는 만성 방광염으로 고생 하다가 넘 아파서 기도를 철야기도로 치료 받았습니다~~♡
여러문들 기도로 승리들 하세요~~!♡♡♡
병원 필요 없는 맹신 종교 기도 가 만병통치약 하느님의 응답을 기적을 기다리세요 진심이 숨고 사기성 만 보이네요
기도로 치유?
말같은 소리 좀 하슈.
소변때문이아니고잠이못자서간대요
커피만안먹으면화장실안가는데저는커피를많이먹어서가요
야간뇨만 있으면 차라리 다행일 수있는데 보통 야간뇨있으면 깨어있을때도 소변을 자주보죠.
저건 과민성방광일 수도 있는데 심해지면 간질성방광이 됩니다.
저는 약먹고 완전히 나았습니다. 잠잘때도 6번,7번씩 깼는데 지금은 안깨거나 한번만 깨네요.
무조건 큰병원 가시고 초음파뿐만 아니라 내시경까지도 받아보세요. 큰병원 의사도 처음엔 과민성방광으로만 생각하고 계속 치료해도 안되니깐 정신과쪽을 가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마지막으로 내시경을 제안해서 그거 받았는데 간질성방광으로 진단해서 약먹고 바로 나았습니다. 간질성방광은 완치가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괜찮네요. 아직 완벽하진 않지만 만족합니다. 약은 끊었습니다.
제가 병원,의원 세군데 갔는데 전립선염으로 진단하기도하고 과민성방광. 방광염 으로 진단하기도 했는데 간질성방광은 진짜 처음들어보는 병이고 예상도 못했습니다. 다른 약은 약간 효과가 있었지만 어느정도 적응되면 원상복구되고 치료의 한계점이 뚜렷했는데 간질성방광약은 효과 직빵이더군요. 한 1달 쯤 넘어가니깐 효과 확실히 나타납니다.
그래도 야간뇨만 있으면 다행이예요. 저는 빈뇨증상이 너무 심해서 백수때는 50번,100번씩도 감. 소변을 봐도 본것같지도않고.. 회사다니면서도 30번씩은 갔는데 이것때문에 너무 괴로웠음..그런데 지금은 약끊어도 10번 이하네요. 무조건 큰병원가서 종합적으로 검사받아보시길.. 동네의원 믿을게 못됩니다.
저는현제78세인대요18세까지야가료를달고살앟는대결혼하고나서. 끝나더군요 ㅋㅋㅋ창피하지만. 글올려봤내요
이 형래 교수님 강 의
를 왜 이제사 듣는지
한탄 스럽네요
약물 ㆍ운동 ㆍ생활습관
다양한 원인 으로 오는걸
이런 종합적인 ᆢ개선을
개무시 하고 그저 약물로만
40 여년을 개 고통
74세 할베가 멍~~~청
버스 운전만 40 여년
한 꼰대 뉘우침
의례 항문 주위 전립선이
눌 려서 ᆢ 그려러니
흑흑 슬퍼 오늘부터
다른 패턴으로 생활방식
부터 ᆢ교수님 감사 ㆍ고맙
읍니다 이 형래 님
감사합니다!
저는 75세 여잡니다
밤이면 2시간마다 화장실 가야하고요
낮이면 잠이부족해서
땅에 안기만하면
잘 존답니다 어떻게
하면 고칠까요
사구체 청소가 정답이닷 ㅡㅡ!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ᆢㄱㆍㄴㆍㄱㄲㄱ4ㄲ ㅋ4ㅋ4 ㅋ4ㅋ4 지금 가고 4ㄱ4ㄱ 까지 까지 ㅋ4ㅋ4 까지 까지 1ㄱ낑1ㄱ끼
두번이무엇이세요 4번내지6번 정말 잠잔거 갖이않아요.
저는 만,68세입니다 자다가3번이상 거매일입닏다어디가서검사을 해야하나요
산부인과 가보셔요
ㅋㅋㅋ 무슨 산부인과를요. 비뇨기과에 가시면 좋겠습니다.
저는하루밤에3시가마다화장실을갑니다 그런대요즈으에는소변을가늘고오래앉이있다가나옵니다 그런대여자라서비뇨기과가기가챙피스러워서가지를못한딥니다 어떳게햇으면좋겟읍니까!다편부탁드립니다
그래도 비뇨기과에 가셔서 진료 받아보셔요.
저는 어릴때부터 평생 야간에 두번은 일어났어요.
병원에 나이먹어서 갔는데 이상은 없다고 하네요 ㅜㅜ
저도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혹시 키는 크세요?
저는 작아요ㅜ
크진않을듯
병원이어디유?
@user-su4nj8st3v어느병원이신지 요
저는 67세데요. 화장실을 밤에 네 번을 가요. 그러다 보면 아침이에요. 교수님 왜 그럴까요
저도 저녁에6번
다니는데 과민성
방광염이라 검사하고
약을먹어도 안되요
늘 피곤해요
술 커피 녹차
아주않좋아요
한두번정도는 가지않나요??
2번이면 유토피아라 생각하지요~
없다
잠들면 오줌이 안누고싶지
그것이 정상인가 나는정상이라 생각👍
물을많이먹은날은2번가죠
노화와 전립선비대증 잔뇨증
그리고 야간에 두세번소변보는데 영양제먹으면서 운동으로 고쳤어요 운동이 쵝오인거같아요
77세 직구로 비타민 미네랄 오매가3 코쿠텐등등 월10만원씩 소비할정도 영양제 애호가 걷기도만보이상 물도 하루2리터정도 추측상 원인이 물때문미라생각해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