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숨이 안 쉬어져" 엄마 금반지, 아빠 결혼반지 팔아서 생활비 벌었던 딸 | 사노라면 618-2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barun_7558
    @barun_7558 2 месяца назад

    숨이 안쉬어진다는 말 공감이 되네요~

  • @AKAAKAAKAAKA1
    @AKAAKAAKAAKA1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버지가 참멋진분 같습니다 부모와 자식맘은 다른걸 조금씩 서로 이해하는 맘이 참 좋아보입니다
    부모로써 아껴야할말들과 때로는 자식을위해 언성을 높여야할때도 있는거겠지요 😊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ssosso7
    @ssosso7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건장하고 기운 좋은 성인남자도 농사 일에만 매달려도 될까 말까인데..저렇게 밖에 일 많이 하면서 무슨 농사를 짓는다고..농사는 초보중에 초보인데..하는행동은 수백명 농사꾼 거느린 주인처럼 대외 활동에만 신경을 엄청 쓰네..아버님 말씀이 딱 맞네..걷지도 못하면서 날으려고 한다는게..

  • @cj_agriculturist
    @cj_agriculturist 3 месяца назад

    힘내요

  • @phillipkim9004
    @phillipkim9004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피곤한 딸래미네 아버지 한테 꼬박꼬박 말대답 하고...

  • @송명신-q9x
    @송명신-q9x 3 месяца назад

    안사먹고 싶어지네 아빠는 뭔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