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농사짓기 글렀어.." 허점투성이인 딸이 못마땅한 아버지! | 사노라면 618-1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권기업-i5t
    @권기업-i5t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따님들 홧팅~

  • @휘리릭-d1z
    @휘리릭-d1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엄청 활기찬 사람이였구나
    조용히만 있어서 몰랐네

  • @예예-r6l
    @예예-r6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ㅎ ㅎ 하는짓이 이쁘네요.
    우리딸들도 도시 생활 힘들면 아빠 한테 오면 좋겠다.
    농업도 할만 합니다.😂

  • @즐기고
    @즐기고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봉산 내 고향인데~~ 이러게 보니 반갑네^^

  • @앙꼬-q3y
    @앙꼬-q3y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리가 안나오는데요

  • @조병환-b6k
    @조병환-b6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농사지으면 년수억벌수있다는 도시분들계시니 곳 부자되실듯

  • @kumchoe8473
    @kumchoe847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10번 20번 보다 더실수하고 직접상관한테 소리 꽦질렀네.한번만하라고.잔소리로 들어버린 우리 미련한딸! 아버지 속은?아버지 혈압은?어텋게해?

  • @노수민-i7d
    @노수민-i7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좋은공기업을 그만두시다니.우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