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땅만 보며 일만 하셨죠" 자식을 키우느라 허리가 굽어버린 꼬부랑 엄마! | 사노라면 602-1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namh6064
    @namh6064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님 야무시지네요.. 아드님 힘내십시요

  • @Y스위치
    @Y스위치 5 месяцев назад +8

    엄니는 농사에 식당에 … 세상에서 힘든게 농사랑 식당일인데 … 속좀 챙기세요

  • @호호-i6u1p
    @호호-i6u1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에공~!! 일은 마무리 하고 나가셔야죠

  • @서사회정화
    @서사회정화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도 날마다먹기는하는데 일 끝나고먹슴돠.대낮에 일도중에 먹고 먹으면 끝까지먹고 뒷날 지장있고. 이건 술먹는사람의 도리가 아니지요. 술때문에 일에지장이 생기면 그건 아니지

  • @동행-l4i
    @동행-l4i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한번가보고 싶어요 음식만들기 좋아하고 취미 약초케기 인데 주소?..

  • @영원이-z3e
    @영원이-z3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연세 드신분 이 만드신 이런음식은 정성이 들어가 맛은있긴 하는데
    앉자받아 먹기가
    마음불편해서 직접 들고와서 먹고조금 치워드려야 될것같아요
    할머니 오래 오래 건강 하세요

  • @JeongHaYoon5624
    @JeongHaYoon5624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하아.. 아드님....🥺

  • @정안단테
    @정안단테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신병원에 전화하면 데리고 갑니다

  • @주식부자-o3s
    @주식부자-o3s 4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여기어딘교 진짜 맛나겠다

  • @청소-d8i
    @청소-d8i 3 месяца назад

    술끊으니까 술먹는모습이 저렇게 한심할수가없다 내가 왜 그랬지

  • @주식부자-o3s
    @주식부자-o3s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말끝마다 노인네 노인네 ..듣기좀 거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