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o5k 돈없는 자식분들은 요양원에 못보내드립니다..비싸요..200만원씩입니다.. 우리형제는 모두가 벌이하는 사람들이라서 어쩔수없이 그렇게 합니다.. 요양원 시설이 그렇게 좋을수 없어요..여유가 없는 자식은 솔직히 요양원 못보내드립니다.. 그렇데 말따구를 그렇게 반말로 처하냐 무식하게.ㅎㅎ
그러니까요~^^* 93세 까지 사셨던 저희 외할머니도 늘 웃으시고 배려심이 많으신 따뜻한 분이셨죠 어릴적 저희 남매들이 엄마 보다 외할머니를 더 좋아할 정도였어요... 전국에 계신 우리 외할머니 너무 보고 싶네요...😭 주변에 장수 하신 분들 특징이 그러신 것 같아요^^* 음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안 받고 낙천적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며 살아야 장수 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눈물나네요ㅜㅜ 그냥 마음도 따뜻해지고 서로 의지하고 아끼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백세넘게 장수하셔도 나보다 먼저 자식 잃을까봐 항상 전전긍긍 하시는 할머니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부디 따님 건강관리 잘하셔서 어머니 먼저 편히 보내드릴수 있게 오래사세요~!
저희 어머니도 만 85세,, 외할머니가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아마도 비슷한 연세일것 같습니다 .. 우연히 본 동영상,, 참으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따님이 저 연세에도 참 건강하신듯합니다 암으로 수술도 하셨다고나하나,, 그래도 거동에는 크게 불편하시지 않아 참 다행인듯하네요.. 저희 어머니는 척추를다치셔서 거동이 불편하신거에 비하면 무척 부럽네요!!! 두 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친구처럼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 말 ~~ 축복받으신 두 분 이십니다 ❤️
모녀 두분의 모습이...너무 흐믓해서 저도 모르게 끝자락에 가서는 눈물이 흐르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모녀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리고요~🙏 올해 84세인 저희 친정 엄마와 이 땅의 다른 모든 부모님들도 최소 백살까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펑펑 울면서 잘 봤습니다 저희 엄마도 지금 100세 신데 떨어저 있어도 전화 통화 할때면 건강하라고 먹고 싶은거사 먹고 하라고 하시는데 할머니 뵙고 있으니 마음이 짠하네요 아퍼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도 백세엄마랑 추억 사진도 없는데 또 느겼습니다 늦기전에 추억을 만들어봐야 겠다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주셔서 ()
암병동에 입원하고 느낀건데 조바심 느끼지않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편하게 갖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암병동에서 많은분들과 대화해보면 암이 온 시기가 한동안 신경쓰고 걱정하거나 스트레스 받은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건강은 타고 난다는 말도 있지만 마음가짐이 건강을 좌우하는것 같더라구요~저도 아프고나서는 조급함을 없애고 내려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할머니도 너무 귀여우세요^^
102세인데 귀도밝고 눈도 좋고 말도 또박또박 정말 건강하시네요 오래 살아도 저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F
Mm
@@김점화-q9y ?
@@김점화-q9y !
ㅣ그수어난9
복중의 가장 좋은복을 받으셨군요 건강한 정신을 102까지 지키시며 내속으로 낳은딸과함께 지내시다니~ 고맙고도 눈물납니다
두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장수하세요
9000
09⁹⁸
할머니 어쩜저리 정신도 맑고 말씀도 정확하게 잘하실까 대단하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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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리-o4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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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라는단어 듣기만해도
눈물이그냥흘러내립니다
22살때엄마돌아가시고
결혼해서첫아기낳아을때
어찌나보고싶던지
45년지났네요
저동영상을보니 외이렇게눈물이나는지
너무부럽습니다
두분 할머니 건강하셔요
읽고 눈물나네요
저도 첫 애 낳고 세상에 혼자 남은 것같은
뼈속 깊이 돌아가신 엄마 생각나더군요
엄마의 딸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느끼고 갑니다.. 나이가 들어도 엄마에게 딸은 그저 딸인가 봅니다..
아낌없이 퍼주는 사랑에 눈물이 나네요..
많이 사랑하시고 건강히 오래 사세요
왜그리 눈물이나는지
100세넘어서 어머니..80세 넘어서 딸이라..저렇게 사는것도 복중에 복
지금의 나의 어머니는 79세에 요양병원에서 아프면서 살아가는 가시는데
참으로 건강한것은 좋은거라 생각이 듭니다..장수 하십시요..
어머니가 102세고 딸분이85세 시면 17세에 결혼하신거네요.
진짜 행복할 거 같아요.....
요양원이 어떤곳인데 거기에 어머니를 쳐 입원시키냐 ㅊㅊ
@@들국화-o5k 돈없는 자식분들은 요양원에 못보내드립니다..비싸요..200만원씩입니다..
우리형제는 모두가 벌이하는 사람들이라서 어쩔수없이 그렇게 합니다..
요양원 시설이 그렇게 좋을수 없어요..여유가 없는 자식은 솔직히 요양원 못보내드립니다..
그렇데 말따구를 그렇게 반말로 처하냐 무식하게.ㅎㅎ
@@임꺽정TV 선생님 유튜브에 원래 저거보다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그냥 보고 넘어가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정신이 너무 맑으시네요.
몸도 건강하시고.
복많은 어르신, 엄청난 4대 가족분들.
어른들이 자식들한테만 의지하지않고
외려 도움주시고 두분이 챙기며 사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너무 좋아요...
부럽고....
일찍 돌아가신 부모님들이 보고싶습니다.
물려주는 재산보다 오래 건강지키며 옆에 계셔주는게 가장 큰유산이라봅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좋은 영상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주인공 모녀할머니들 좋은 나날 보내셔요.
할머님 참 예쁜분이시네요 저 연세되도록 미모가 저리 간직되있다는것은 큰 축복
85세 따님 할머님 너무 인자하시게 생겨서
허뭇하네요
복 받으실 85세 따님 할머님 건강하십시요
108세 할머님도 건강하세요^-^
허뭇 이아니고요, 흐뭇입니다
제작진들 대접할라고 사러가신것 같네요~~ 할머님 마음이 너무 고우셔요
엄마의 사랑은 끝이없서라
그사랑 예수님 사랑입니다
영원히 변치안는사랑
감동입니다
맞아요. 뭐 한잔이라도 드리고 싶은데 물밖에 없고 무안하니까 급하게 콜라 사러 가셧네요 ㅋㅋ
따님 걱정 하시는거 보니 눈물 나요
작년에 96세로 돌아가신 우리엄마
생각도 나고 이리 멀리 미국땅 와서
사니 그저 모든게 그리움이예요
두분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할머님께서 자식을 사랑으로 키우셨네요. 아마 할머님도 그옛날 그의 어머니로부터 듬뿍 사랑을 받으셨겠죠 . .그사랑이 손자. 증손자들에게도 열매를 맺어 대대손손 . .축복받은 가족입니다
할머니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사세요
두분 화이팅
ㅓㅗㅏ
102세 할머님의 복은 항상 복을 부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기분상하지않게 듣기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는 것입니다. 남을 배려하시는 말씀을 많이 하시네요.
그러니까요~^^*
93세 까지 사셨던 저희 외할머니도
늘 웃으시고 배려심이 많으신 따뜻한 분이셨죠
어릴적 저희 남매들이 엄마 보다 외할머니를 더 좋아할 정도였어요...
전국에 계신 우리 외할머니 너무 보고 싶네요...😭
주변에 장수 하신 분들 특징이 그러신 것 같아요^^*
음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 안 받고
낙천적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남을 배려하며 살아야 장수 하는 것 같아요~💕🍀
일단 딸하고 사니까 서로 편하네요. 따님도 편하게 대해주시고...외갓댁이 더 푸근하고 좋긴 하죠...다 사줄께..하는 할머니 말에 울컥하네요...엄마 아니면 누가 그러겠어요..
정말이지 너무 부럽습니다 저 27살 일때 엄마 49세에 돌아가시고 그랬는데 모녀는 엄마가 102 딸이 85. 그럼 무려 저희 모자 보다 60여년을 더 함께 살았다는 거잖아요. 이건 인간이 누리는 복중 최고의 행복 입니다 부럽....
48
4
저희어머니도올해
100세.난74세
아직건강하셔요~
콜라가 나쁘다고
하는데 사람체질따라
다르네ㅎ
@@순이-t6n 그것보다는 제 생각에는 맛있는콜라를 지혜있게 드시지않았나하는 생각이듭니다 콜라는 제로가 아닌이상 당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철판을 녹일정도로 좋지않은 성분이들어 있지요~ 따라서 체질과는 상관이없고,무턱대고 뭐에 씌인 정신나간사람처럼 무지막지하게 마시진않았고 매일 종이컵에 들어갈정도의 양으로 하루에 한잔씩꾸준하게 드시지 않았을까하는 예상이됩니다
콜라병집어던지며 콜라달라고 광고찍어시면 대박날듯 너무귀여우시다 웃기고 나도소화 안될때 콜라먹어면 쑥~내려간다 콜라는 내생명의은인 임신했을때급체해서 숨도쉴수없고 마비가와서 움직일수도 없었는데 죽을힘을다해 머리맡에있든 콜라를 겨우당겨서 먹고 숨통이트였다 그날이후로 소화만안되면 콜라를마신다
ㅎㅎ 그러네요
ㅋㅋㅋㅋ
7
왜 이렇게 눈물이나네...부럽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세요.
하늘 나라에 계신 엄마 생각에 눈물 납니다~ 잘한 것은 하나도 없고 못한 것만 생각이 나서 가슴이 찢어 집니다~ 82세 따님 정말 대단하신 따님 이십니다 엄마와 오손도손 잘 사시는 모습 이런 모습 정말 부럽습니다~ 아니 효녀 이십니다
좋은공기마시고 부지런히 움직이시구 두분 말동무가되어 주시고 외롭지 않으시니 장수의 비결인것 같아요 근심걱정 없이 사랑하는 두 할머님 건강하시구 행복하게 만수무강하세요 ~
엄마 모습이 그립네요.
있을때 못해 드린게 마음이
아프네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가귀여우세요
노인들은다른거없어요
말동무하는거
늘외러움을많이타시더라고요
그래서늘옆에서말동무가최고에요
딸이 수술받으러 가면서 끓여놓은 된장은 먹지도 쳐다보지도 않았다고 하는데 너무 눈물이 나네요 할머니랑 따님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울 부모님도 이렇게 100세넘게 간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콜라도 짜장면도 몸에나쁜거 안드시는게 아니라 골고루 맛있게 드시는거보니 좋네요 두분 아직 저렇게 재밌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참 두분이 눈물나도록 이쁘시네요
오래오래 사셔요
대한민국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좌익 분자들은 모조리 쓸어내야 합니다. 대통령 그리고 임종석 다끌어내야 합니다. 타국에서 고국을 걱정하고 있읍니다.태국기
집회 용사님들 화잇팅...
멀리 타국에서 우리조국 대하닌국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고 있읍니다.
실물 정말 고우세요 제가 알아요
아~이 각박한 세상에~정말 좋네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쩜102세 할머님이 말씀도 잘하시고 어쩜 정정하실까 😊😊😊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납니다 딸님과 행복 하게 사시고 오래오래 만수무강 하십시오
두분다 참 곱고 이뻣겠네요 젊엇을때 지금도 복스럽네요 곱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 어머니도 93세이신데 할머니 보니 좋아보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게 따님과 함께 더 오래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가족끼리 유대관계가 좋은 게 장수의 비결이다..진짜
빈콜라병 던져 버리시는 귀여우신 파워💪사랑스러우십니다😊끝까지 보다보니 눈물이 나오는군요 천화하소서🙏🍀고맙습니다
와 세상에 집안이 어쩜 저렇게 건강하고 젊어보이냐....
엄마 생각이 너무 나서 ㅠㅠ
제 엄마도 저렇게 자그마하시고 예쁘시고 얌전하셨거던요
두분모습 아름답게 보고 갑니다
부럽습니다...엄마와.오래오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녀지간에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만수무강하세요~~^^ 두분
마지막에 눈물나네요ㅜㅜ
그냥 마음도 따뜻해지고 서로 의지하고 아끼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백세넘게 장수하셔도 나보다 먼저 자식 잃을까봐 항상 전전긍긍 하시는 할머니 마음을 알것같습니다.
부디 따님 건강관리 잘하셔서 어머니 먼저 편히 보내드릴수 있게 오래사세요~!
인생 참으로 소박하고 멎지게 사시네요 늘 건강하세요
자손에 대한 사랑이 넘치시네요
그래서 복 받아 장수하시는것 같네요
복받은 가정이구만.. 잔병치례없이 사는게 이게 복이 아니겠쓔..부모에게 자식들이 내리내리 효도하다보다.
엄마와 딸 ㆍ부럽습니다 ㆍ건강하세요 ㆍ홧팅
102세 어머니와 85세 딸이 오손도손 재밌게 사는 모습 정말 부러워요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본인도 힘에부칠연세에 어머니를 모시고 생활하시다니 예쁘십니다
두분다 넘넘 귀요미에요~~콜라병 던지시는것 특히 넘 귀여워요~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할머니들 말투가 너무 귀여우시다
그러게요 애들같어요 ㅎㅎ
ㅣ
@@remember208 3
@@윤정희-r9h 아름다우시네요
감동입니다 ㅠㅡㅠ
할머니 애교 많으시고
얼굴도 예쁘시고^♡^최고예요ㅋ
따님께서는 말씀하시는거며
잔잔한 모습이 꼬~옥 고요한
호수같으시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손대접을 잘하시네요 그래서 복받으시네 장수의 축복 주님나라가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보기도좋고 정말로부럼내요 가족도화목해보이내요 멋쟁이할머니들이시내요
두분 짜장면 잘드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엄마: 많이먹어 딸 :엄마 건강하다해서 기분좋아사주는거예요 다음에 또사줘요 ㅎ
엄마말씀 딸데리고 건강히오래살고싶어요 짠하네요
지금쯤 ᆢ돌아가셨슬수도
지금세월속에는 보기 힘든 효여 네요부모님이 건강하신것도 복이고 85세 딸님도 지극정성이니 더이상아프지 마시고 행복 하세요
할머니치매도없어시고건강하시고.말씀도너무잘하시고.두분보기좋아요.우리엄마는89인데시골혼자서계심.요양보호사님주5일와서아침밥해주고청소하고가심.오래오래건강하시고두분사셨으면좋겠어요
보기좋내요
부모님살아계실때잘해들여도
돌아가시면못한것만생각나고
엄마가좋아하신음식해먹을려면
엄마생각더나요
우리엄마떠나고안계시니보고십고쓸쓸합니다
모녀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모습 너무 부러워요.일찍 돌아가신 부모님 너무 그립네요.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바로 이렇게 살아가시는것이 천당이고 극락세계가 아닐까요 정말 행복하십니다 부립네요 더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저희 어머니도 만 85세,, 외할머니가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아마도 비슷한 연세일것 같습니다 ..
우연히 본 동영상,,
참으로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리고 감동입니다!!!
따님이 저 연세에도 참 건강하신듯합니다
암으로 수술도 하셨다고나하나,, 그래도 거동에는 크게 불편하시지 않아 참 다행인듯하네요.. 저희 어머니는 척추를다치셔서 거동이 불편하신거에 비하면 무척 부럽네요!!!
두 분 건강하게 오래오래 친구처럼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정 말 ~~ 축복받으신 두 분 이십니다 ❤️
정겨워서ㅡ보기에너무^^좋아보입니다.
콜라ㅡ나쁘다×해도ㅡ이분께는 ^^~보약^^
거짓없이ㅡ소탈하게 살아가는것이 건강의비결 ㅡ같습니다.
오래오래ㅡ좋은모습으로ㅡ건강하게사세요.
어르신들 보면 귀여우면서 어떨땐 애잔함인가 보기만해도 눈물 핑 돌때가 있는거같아요
두모녀분 참으로 복받으셨습니다
행복가득 사랑가득 건강하게 더 오래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평범한것 같지만 아무나 누릴수 없는 행복 맞네요
우리엄마랑 이렇게 노년을 보내고싶었는데~ 너무부럽고 눈물난다
눈물난다 ..
50에 아직 내곁에 있는 우리엄마
나는 너무 행복한 사람 …
내일 엄마보러 갈께요 ~
너무 훈훈해요!!!
저는 이런 방송 너무 좋아요....💜💜
엄마생각나서 눈물나네요아무리나이가먹어도 부모앞에서는.어린애로보이나봐요.두분어머님과따님.오래오래건강하게사세요.넘부럽습니다.
너무 따뜻해서 눈물이 나네요~~~^^
콜라 드셔도 오래 사시는거 보니 인간에 명은 따로 있는가 보다 영양있는 음식먹어도 일찍죽는사람도 있으니까 나는 친정엄마한테 짜증만 내는데 두모녀 진짜 부럽다 늘 행복하세요
빈콜라병 던지시는게 넘 귀여우세요ㅋㅋ 콜라 매일 드시고도 저렇게 건강하시다니..비슷한예로 시골에 장수하시는 할머님들 다 믹스커피 즐기시는..이런거보면 너무 깐깐하게 음식가리는것보다 먹고싶은거 먹는게 오히려 몸에 좋은건가싶네요
노인들 뭐 원하실때 떨어지고 없으면 저렇게 던짐 ..ㅋㅋㅋ
ㅋ
당근이죠
뮉고싶은거먹고살아야죠
다타고납디다 울시엄니 80세까지 담배 피우셔도 구십에 주무시다 돌아가셧네요 치아도 돌아가실때까지 본이로 사셧네요
'''
모녀 두분의 모습이...너무 흐믓해서
저도 모르게 끝자락에 가서는 눈물이 흐르네요..🌸
아무쪼록 앞으로도 모녀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리고요~🙏
올해 84세인 저희 친정 엄마와
이 땅의 다른 모든 부모님들도
최소 백살까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따님도 100세까지 사시고 할머니 건강하세용~두분 상가 너무 좋으시네요
참치매도없으시고 딸도끔찍히
생각하고 두분이 잘사시네요.
그연세에 걸어다니시니 복받으셨네요. 엄마한테 받은사랑
늙으셔서 갚네요.
부럽네요참많이요
참 눈물 나네요 높은연세에도 서로 끔찍히 아끼는 모녀 분 많은걸 생각 돌아보게 되네요 건강하세요 두분
안경도 안 쓰시네요
@@huipark3906 ㅜ
운동보는 것만으로 운동효과가 있답니다. 할머니에게 좋습니다.
정말 어느 누구도 누릴수없는 귀한 행복입니다
펑펑 울면서 잘 봤습니다
저희 엄마도 지금 100세 신데 떨어저 있어도 전화 통화 할때면 건강하라고 먹고 싶은거사 먹고 하라고 하시는데 할머니 뵙고 있으니 마음이 짠하네요 아퍼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저도 백세엄마랑 추억 사진도 없는데 또 느겼습니다 늦기전에 추억을 만들어봐야 겠다고 고맙고 감사합니다 깨우침을 주셔서 ()
감동에 감동입니다 ㅜㅜ
눈물이 나네요 ~ㅜ
할머니 따님 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경상도아가시 반에 난
102살 할머니 정말 고우시에요! 지금 이렇게 예쁘신데 젊으셨을때는 얼마나 고우 셨을지 상상되네요!
염미화
오지랖
세상에나 저런 모녀사이 부럽습니다
할머니가 너무건강하시네요.
여덟 되신 따님이 잘 챙겨 주시고..
아픈곳 없이 오래 사셔요
너무 보기 좋아요. 전 그렇게 못해드린게 생각나 눈물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두분이서 사세요
85세 할머니도 장수하시겠네요.난 이제 71세인데도 매사가 너무 힘들고 귀찬니즘에 빠져 늘 누워지내고 싶은데ㅡ어찌저리 바지런하신지 경이롭기만합니다^^
너무 부럽고 아름답네요~85세에 엄마~하고 부를 사람이 있다는게..그 엄마도 정신도 또렷하시고요. 이런말씀 어울릴지 모르지만 아주 귀여우세요. 할머니가 너무 그리워집니다
따님되는 어르신이 느모님 모시느라고 고생이시네요 병원에 따라가셔서 따님 건강상태궁금 하셔하시는거 보니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어머니의 따뜻한 마음에 온가족이 건강하고 행복하네요~
엄마생각이나네요ᆢ아름답고감동적인영상 감사합니다.
따님이 84살이면 엄마 봉양하기 힘들텐데요. 102세 할머니 아직도 예쁘네요 ! 미인이셨네요
콜라먹어도.건강하네요
할머니건강하세요대단하시네요
아.. 이거 왜이리 눈물이 핑 돌지ㅠㅠ 딸이 80세가 넘어도 100세가 넘은 할머니 눈엔 그저 애기같은가보네 계속 걱정하고 딸 진료받는거 따라 들어가서 보고..ㅠㅠ 병원장면 보니까 코끝이 찡하네..
딸이 건강하고 멀쩡해야 자기가 노예처럼 부려먹을 수가 있어요.
나이가 들면 애가 됩니다. 본인 밖에 몰라요.
@@하늘공 ...헐..
@@하늘공 이거 현실적인 얘기이긴한데 갬성박살내는 얘기네요ㅠㅠ
@@동그랑땅-n2v 7.하고. ㅛㅛㅛㅛ
@@하늘공 아 진짜 대댓글 뭐같이 다네 그런 생각은 혼자서 하고 남의 댓글에서 쓸데없이 감성 박살내지 마라
정말 두분 이쁘시네요
건강하세요~~
진짜 부럽습니다. 고아로 자란 나같은사람은 한번도 이런장면이 없죠.미국은 외롭고 일많이해야 먹고살죠.
힘내세요.건강하세요.
@@YHWH-yhwh
힘내세요...!!💚
가족과 같은 좋은 분들 사귀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랄게요~🙏💕
콜라 던지는데
웃음이 나오네요
저 연세에 그래도 힘이 있으시고 하시니 던지시겠죠...
힘도 없으시면 어찌 던지겠어요 ㅎㅎ
귀여우시네요
나도 콜라 좋아하지만~ 지금 공복혈당장애때문에 진짜 많이 절제하는데~ 이 할머니진짜 대단하시네~ 이 할머니와 딸 할머니 젊었을 때 미인이고 면역력진짜 A급즉 프로라고할정도로 진짜 좋고 건강하셨겠네요~
돈으로 살수없는 행복이란게 요런거죠~
너무 따듯한 모녀의 모습에 보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착한따님,효녀신입니다
어머님,따님하고.
오래,오래,건강하게
사십시요,응원할께요
가족의 유대감은 100억으로도 못산다...저들의 장수비결은 관계성에서 아무런 하자가없는 인품임을...너무진심~부럽습니다♡오래오래 사세요.
나이드셨어도 건강하시고 부럽네요 저렇게 나이드심 멋지죠 따님분이랑 같이 잘사시는모습 보기 좋아요 오래오래 사세요
두분께서 너무너무 보기가좋아서 눈물이납니다 ~ 돌아가신 저의 엄마 아빠가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싶어지는 밤이네요~^^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할머니 마음이 넘 고우세요
콜라빈병 내 던지시는 모습 아기 같아요 ㅎㅎㅎㅎㅎ 따님과 오래 사세요 보면서... 암으로 가신 엄마 아버지 생각나네요 좀만 더 사셨으면 ..
암병동에 입원하고 느낀건데 조바심 느끼지않고 마음을 긍정적으로 편하게 갖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더라구요~ 암병동에서 많은분들과 대화해보면 암이 온 시기가 한동안 신경쓰고 걱정하거나 스트레스 받은일이 있었다고 하더라구요~건강은 타고 난다는 말도 있지만 마음가짐이 건강을 좌우하는것 같더라구요~저도 아프고나서는 조급함을 없애고 내려놓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할머니도 너무 귀여우세요^^
계속 움직이시고 호기심 많은 할머니
건강의 비결같아요♡
딸이 암수술 받으러 갈때 끓여 놓고 간 된장찌개를 안드셨다는
할머니 말씀에 눈물이 핑~
엄마~~~~~보고 싶어~~~
나도 부모님이 보고싶어요
우리엄마도 오래오래 사셨으면
에고고 부럽네요..
우리엄니도 오래사셨으면 나와 저래 사셨을텐데 67세에 젊으신연세에 돌아가셔서 생각할수록가슴이 먹먹해 옵니다.
왜 눈물이나냐고 ㅜㅜ
진짜 하고싶은거하고 맘이 편한게 최고지
욕심을 버려야지 쉽지않지만 노력해봐야겠어요 두분 건강하세요^^
눈물이나네요ㅠㅠ두분 만수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이영상을보고 우리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많이 울었어요ㅠ
할머니 아프지마시구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넘 좋아요 이쁘고요 눈물이나네요 전두분다 안계시지만 생각나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